술을 한 잔 기울이고 있는데... 눈물이 아무 이유 없이 흘렀다.. 아니.. 이유는 알고 있는데... 각박한 내 삶의.. 그 이유가 너무 무거워서 모른체 하고 싶었던거 아닐까.. 잘못된 마음 이지만... 슬프지도 기쁘지도 아니한데.. 그냥... 눈을 감고 싶음 마음이다...
처음으로 꽃게통발어선 선원으로 갔을때 남포동 니어카에서 사서 들고간 최신가요 테잎에 낭만에 대하여가 있었다 고된 뱃일에 몇달이나 바다에서 살았었는데 소니카셋트에서 반복되어 흘러나오던 이노래가 생각난다 망망대해에서 불빛하나 없이 쏟아지던 별빛에 술한잔 기울이며 이노래를 들었었다 중년에 나이에 다시 들으니 술한잔 생각에 그때 그날 밤에 보았던 은하수와 젊은시절 추억속으로 다시 돌아간다 비록 전성기의 가창력은 사라졌지만 숨소리하나까지 표현하는 내공은 더욱 늘었다 노래도 세월만큼 익어가는가 보다
@@beasthundred4709 ㅋ 예술이 시대의 감성 그 시절사람의 가슴 어루만지지못하고 장식장 소품도 아닌데 한국사람이 찐으로 느끼는 감정 유치하고 서양애들 위대하다 찬양하는 니 심장이나 의심해래 예술ㅋ 예술 아시나? 난 40여년을 문학하고 있는데 모르겠던데.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최백호를 ㅋㅋㅋㅋ 사실 저급하면 안듣고 안 읽고 안보는데 왜 찾아와서리
노래가 주는 감동이라는 게 세월이 주는 감동이라는 게 노래를 듣는 사람이 감히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4남 1녀 장녀인데.. 1년 전 막내를 잃었습니다. 동생아라는 노래를 듣고는 .. 이제 놓아줘도 될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술을 한 잔 기울이고 있는데...
눈물이 아무 이유 없이 흘렀다..
아니.. 이유는 알고 있는데... 각박한 내 삶의..
그 이유가 너무 무거워서 모른체 하고 싶었던거 아닐까..
잘못된 마음 이지만... 슬프지도 기쁘지도 아니한데..
그냥... 눈을 감고 싶음 마음이다...
힘내십시오!
쓰신 문장이 한편의 시 같습니다..
최백호 아저씨는 목소리가 진짜...와..그냥 마음을 울려버리심
라이브로 듣는다면...감동이 와우임다...젊은가수들은 감성을 자극하지만, 최백호씨는 소리 자체가 완전 쩐다고 할까요...현장에서 들게 되면,
포르테와 피아시모가 아주 티테일 하게 표현되어, 노래의 감성과 함께, 전율이....
엊그제 평택 공연 다녀왓는데 첫 노래부터 울컥하다가 나중엔 눈물 콧물 다 뺏네요.. 엄청나십니다
@@김영미-o3o7o 부럽네유ㅠㅠㅠㅠ
괜히 가수들이 존경하는 가수가 아닌듯... 진짜 그저 조목조목 부르는게 아니라 한음절 한음절 감정이 느껴짐..
저 전달력 함 봐라...젊은 가수들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발음 또한...저런 발음은 적어도 노래를 한 오십년 이상은 해야 나올 수 있는...디테일함이 한마디로 쩐다.
처음으로 꽃게통발어선 선원으로 갔을때 남포동 니어카에서 사서 들고간 최신가요 테잎에
낭만에 대하여가 있었다
고된 뱃일에 몇달이나 바다에서 살았었는데
소니카셋트에서 반복되어 흘러나오던 이노래가 생각난다
망망대해에서 불빛하나 없이 쏟아지던 별빛에 술한잔 기울이며 이노래를 들었었다
중년에 나이에 다시 들으니 술한잔 생각에 그때 그날 밤에 보았던 은하수와 젊은시절 추억속으로 다시 돌아간다
비록 전성기의 가창력은 사라졌지만 숨소리하나까지 표현하는 내공은 더욱 늘었다
노래도 세월만큼 익어가는가 보다
이게 낭만이네요
반주에 미련 가득 뭍혀놓고 노래로 체념을 말하네 미치겠다
50넘으면 이사람이 얼만나 위대한 가수인지 느껴진다 가슴을 파고지는 음성
나이뽕 굳이 없이도 이정도감성은 애교. 솔까 중딩때 심수봉 이미자 조용필 신중현을 한동안 일상 bgm처럼들어서 이젠 비나리 동백아가씨 같은거 비오는날들어도 하품나옴ㅋ 이정도 감성 졸업하고, 진짜수준 높은건 클래식 솔로연주들. 라흐마니노프, 호로비치, 세고비아, 레빈등등 뭐 말이필요함? 근데 이런거 안다고 벼슬이아니라 예술은 시대감성을 즐기는거니 우리 뉴진스나 영혼을 찢고 심금을 울리는 애니송감성도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들어보려고 노력해야함. 예술선진국들 보면 겁나부러운게 심수봉이미자조수미이선희 합친거보다 다채롭고 실력은 몇 곱절은 잘하는 미나마치니가 60대엦처음 라임타는 노래부르는데 윤미래 유치원 재롱잔치수준으로 만듬. 제발 한국 틀니들도 이런수준정도로 애들보고 뭘모른다 이럴게 아니라 시대감성에 맞는 음악을 내면서 틀니털자.
@@beasthundred4709
어디 아프면 병원에 빨리 가시길...바랍니다.
@@beasthundred4709각설하고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들어라! 이 친구야!!
@@beasthundred4709 세상에 중딩때라면 지금 최소 고등학생 이상이란 얘긴데 중2병보다 유치한 허세글에 내 얼굴이 다 빨개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asthundred4709 ㅋ 예술이 시대의 감성 그 시절사람의 가슴 어루만지지못하고 장식장 소품도 아닌데 한국사람이 찐으로 느끼는 감정 유치하고 서양애들 위대하다 찬양하는 니 심장이나 의심해래 예술ㅋ 예술 아시나? 난 40여년을 문학하고 있는데 모르겠던데.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최백호를 ㅋㅋㅋㅋ 사실 저급하면 안듣고 안 읽고 안보는데 왜 찾아와서리
거장은 거장이다. 세월이 소리에 담겨 있다.
목소리가 세상의 끝에 있는 느낌...
곧 돌아가실 것 같음
@@이효찬-c5w 쯧
😊ㅈ.ㄷ🎉ㅌ😢드😂?두 ㅈ😂❤
ㄷ
영원한. 거장. 최백호 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강건하시여. 오래토록. 지금처럼 노래. 부러 주세요. 👍👍🩵🩵🩵🌺
그 전에 내취향 아니다라고 했던 최백호님이 어느날 어느순간 낭만에 대하여 가사가 최백호님의 목소리가 가슴에 와닿았어요.
음정을 가지고 노시는. 악보를 구름 타듯이 자유로이 노니시는 신선같은 가수
00:38 색소폰을 진짜 악기음처럼 부르시는 것 같아서 소름 돋음..
평생 선장으로 멋찌게 사시다 하늘나라가신 울 아부지 생각난다 ~~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 당신이 많이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최백호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50이 다되는 지금, 그 감성이 이해가 되네요
세월을 담담히 쏟아내는 감성이 넘 좋네요
최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넘 감사합니다
예술은 소비가 아니라 재생산이라는 느낌이 받습니다. 젊은 시절 요즘노래 따라간답시고 많이 소비되는 노래만 듣다 최백호님의 노래를 들으니 감정이 복받음을 느끼네요
진짜 목소리 음색 대박이다.. 세월과 연륜이 담긴 목소리는 그 누구도 못따라하지ㅜㅜ 진짜 와
아,,,, 저 들중에 최백호씨가 제일 섹시해!!
어떻게 저 나이에 저런 울림 있는 목소리가 나오는지....
같이 나온 젊은 분들, 죄송합니다
20년전 셀부르의 우산 카페에서
관객 5명밖에 안되는데도 최선을 다해
노래 부르시고 또 부르시고
그 진정성에 너무 감사했는데
노래실력은 여전하시고
멋지십니다❤❤❤
눈물이 납니다 타국 생활에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최백호선생님의 목소리가 가슴을 후벼판다면 세상 그냥 다 맛봤다는거다
원래 야상곡 좋아하는데.. 최백호 아저씨 버전은 뭔가 더 절절한 느낌이에요
방년72세도 저목소리...저도 나이가 드니 더 감동이네요. 얼마전 하신 멘트도 감동이에요 😂 저도 수백번 넘어지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 애절해서 부르다 죽을것 같아요
듣는 사람도 같이..
이시대 최고의 음유시인! 최백호음유시인🎊🎊👍🎊🎊
세월의 겸손함이 담긴 노래. . . 생각 없이 듣고있지만 마음이 요동친다.
연륜이 느껴지는 최백호님의 목소리에 트레디한 피아노와 기타 연주의 콜라보가 신선해서 여운이 오래 가네요. 이 조합 칭찬합니다!!
비긴 어게인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최백호님. 비긴 어게인을 새로운 경지로 올려놓으신 것 같습니다. 듣고 있으면 빠져드네요. 노래가 끝나면 서운해집니다.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깊은 가을을 느낀다..
어느 가을 퇴근길에 버스타고 가는데 라디오에서 최백호님 길위에서 가 나왔다. 그 시간 그 계절의 쓸쓸함과 너무나 잘 어울려서 한동안 빠져있었던게 생각나네ㅜㅜ
최백호는 진짜 최고다.... 뭐 말으로 표현이 안되는 보이스다...
비긴어게인의 레전드다
최백호님은 최백호님 유튜브에서 노래부르신게 더 맛깔남. 진짜 항구에서 쏘주 한잔하시면서 부르는데 진짜 감성 지림. 이건 좀 약해...
노래가 주는 감동이라는 게
세월이 주는 감동이라는 게
노래를 듣는 사람이 감히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4남 1녀 장녀인데..
1년 전 막내를 잃었습니다.
동생아라는 노래를 듣고는 ..
이제 놓아줘도 될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곱고 가녀린 목소리 보다 가슴속을 흔드는 최백호님의 목소리가 유난히 깊이 와닫는 날이구나.
깊고 깊은 목소리 그리움과 애절함의 품격 누가 감히 최백호님과 견줄수 있을까요 대단하신 님의노래 영원히 들려주시길 ~~!
한국의 클래식
목소리가 낭만있네 ㄹㅇ
가을을 온통 안고 ..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노래 구절 한마디가 노래이자... 시. 정말 최백호 가수의 깊이를 느낍니다.
울고 웃고 얘기하는 것이 모두 노래가 되는 분
그냥 운다 참아 보려해도 그냥 눈물이난다
최백호 당신이 가실까봐 또 눈물이 나요~~~~~
우리시대 최고의 가수 중 한명 ^^^
"멋" 이라는게 이런것이겠죠~~~!!!!!!!!!!
노래가 살아온 세월의 겹을 그대로 들려주는 한호흡 같습니다. 고맙네요
오래 사세요
노래보다는 인생 이야기를 책읽듯
흡수하기 쉽게 풀어주시는 것 같아요
궂은 비~ 들어가는데 눈물이 왈칵.
최낭만 짱입니다
다른가수들이 부른곡은 가볍고 뭔가 덜익은듯한 느낌인데
역시 최백호 선생님 클래스가 다름이 느껴집니다
부끄럽게도 최백호 선생님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여지껏 생각해왔던 가수의 기준점이 바뀌는 순간이였습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끝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 오래 노래해주세요 선생님
부디 오래 오래 노래해주세요..!
한글자한글자에서 오는 감정의 깊이가 정말... 예술이다..
이깊이를 말로담으면..모할기고..
왜 이렇게 좋지요? ㅜㅜ 심금을 울립니다.
그냥 음악, 노래 아니고
명작 같습니다...정말 멋지세요,,,,!
가슴 미어지는 최백호님의
노래해석❤❤❤
뭐라 표현할수없는 자신만의
표현 감동😢
노래 잘하는 젊은가수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여요.
어떻해 ㅠ
감정이 미칠거 같다 ㅠ
최백회님 노래들어니
세월의 흔적이 스믈스믈
가슴에묻혀잇는게
막스쳐가네
인생을 노래한다는 느낌...한참 듣다가 울고...미소짓고...그렇게 취하네요...
눈물납니다
와…. 음절음절마다 소름돋는다
최백호자체가 예술입니다
참으로 멋지고 감동입니다
늦은가을 쓸쓸함의 감정에 흠뻑 젖어봅니다....
대가시네요
시인....
늦가을 초겨울에 가장 어울리는 가수,,
이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최백호님 목소리는...... 뭐랄까 가슴속 깊게 찐함이 물드네요
아~~~~~~~~~~~~
"살아서 맺은인연 부질없다!!!!!"
나는...애만태우네~~
바람이 전하는말 "그사람 너를 잊었다"~~~
가슴 저려오는 가사~~~~ㅠㅠ
최백호의 애절한 노래가 오늘 그리움으로 사무치게 합니다~~~!!!!!!!
정말 최고다 최고다 눈물만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고개숙여 인사올립니다.
건강하세요.
세월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최백호님
노래를 부르는ᆢ 해석력에 매료됩니다 멋스러움이 남다릅니다
진정한 가인!
낭만에 대하여 20대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와 닿는 노래
거장의 품격을 느낄수있네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계속 나아가 주세요!
와... ... 이 나이드신 분이... 왜 이렇게.. 멋있는 거냐!!
몇년 전 우연히 부산에 가면 듣고 팬이 됐어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래오래 멋진 목소리 들려주세요❤️
공허한 삶의 벗
와 진짜 소름돋는다…
감동
그자체입니다
듣다 보면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날 것 같네요..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네요ㅠㅠ
비긴어게인 너무 좋아하는데, 최백호님 함께 나오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 먹먹함이 깊이가 다르네요 ㅠㅠ 😭
평소 관심이 없다가 부모님이 젊은시절 즐겨듣던 낭만에대하여가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났어요. 제가 나이들어가며 옛시절의 그리움이 문득 떠올랐나봐요. 이제 제 마음에도 최백호님의 노래가 와 닿아가네요~~
연륜이 있는 가수의 짙은 호소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삶을 어지간히 경험한 자들 만이 감성을 이해 합니다 감히 누가 따라 하겠습니까
신금을울립니다
내 나이50 되니 최백호씨 노래가 가슴을 촉촉히적셔줍니다
배선장으로멋지게 사시다하늘로 가신 울아부생각납니다.
ㅣ
설명 할 수 없는 범접할 수 없는... 음과 박자를 최백호 음악으로 만드는 매직. ㅠ_ㅠ 씨 내 댓글이 부끄럽지만 남기고 싶었............
옛날 보다 너무 더 잘한다 파이팅
내나이 44 내가 좋아할 나이는 아니지만 삶의 진리가 담긴 이 최백호란 가수의 가삿말은 진김 가슴 깊이 콕 찍는다
와아~ 대단한 가수님 요즘 이노래가 귀에 박혀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다르다 다르다 노래 잘부르는거랑 다르다 목소리자체가 낭만이다.. 멋지게 나이드신다 그의삶은 몰라도 목소리가 낭만그자체다..
뒷 배경..차디찬 크레인..대조적으로 따뜻한 목소리....너무 좋네요~
어릴때부터 아빠때문에 질리도록 들었던 최백호 노래... 지금은 덕분에 힘들때마다 위로받는 최고의 노래 ! 선생님 노래가 인생이 참 별거없다는걸 알려주시는거 같아서 참 묘해요ㅎㅎ
역시 깊이있는 노래는 세대를 불문하고 시대를 관통하는 감동을 주네요.
요즘 세대와 어르신의 콜라보 또한 넘넘 보기 좋았습니다.
내안 저 깊이깊이 나를 끌고 들어가 나를 마주하게 하는 이 매스터의 소리. 진정 살아있음보다 좋은 것이 없다는 가사 말씀 대로 느끼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일에 첫 눈 소식이 있네요.
저녁준비하면서 듣고 있어요.
저녁이 더 맛있을 듯~~~❤
아직 겪어보지도 못했지만 노래만으로도 감정이 전해지는건 처음이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듯..
나이가 무색한 ❤아티스트
너무나 깊은 음절 마디 마다 울림을주네요
젊은이들이여, 최백호님의 음악을 들으세요.
조오오온나 멋있다... 조오온나 멋있다..
멋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어머니하고 일광국민학교 같은반 동창생이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최백호 선생님 모친께서는 일광국민학교 교사였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일광ㅎㅎ 저는 그 옆에 기장출신이요 ^^ 지금 일광초는 일광신도시로 이전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최백호님 노래에 바다가 진심인 이유가 있었네요^^
어렸을적에는 동요가 좋았고...
사춘기때부터 팝송이 좋았고...
청춘이 였을때는 발라드와 댄스곡이 좋아다...
내나이 반백년이 지나가니 어느덫 내어머니가 들으시고 콧노래 하시던 옛곡이 내인생곡들 이여라...
최백호님 오래 사시기 기원합니다!
세계의, 신화의, 전설의 가수 최백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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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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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