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탁국궁교실 국궁의 조준(표보기) 방법과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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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9

  • @bangri618
    @bangri618 3 года назад +10

    이렇듯 상세한 이론과 설명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형탁선생님의 영상이 국궁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국궁을 널리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국궁과 함께 항상 즐거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미소-b5k
    @미소-b5k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는 초보 사원입니다
    강의내용이 구체적이고 세심해 이해가 잘되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올게요

  • @권두일-t5g
    @권두일-t5g 2 года назад +6

    저는 활보낸지 이제10년 조금지났는데 명궁님 강의을 들어니 정말로 공감이 가네요 열심히듣고 공부해서 신사활공부에 잘 활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года назад +1

      네 감사합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더 좋은 자료로 보답하겠습니다

  • @dongjun8642
    @dongjun8642 3 месяца назад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속사병이 생기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 @거타지
    @거타지 3 года назад +4

    우리 궁술 배우는데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받고 많이 배움이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미소-b5k
    @미소-b5k 2 года назад +3

    유익한 강의 감동입니다

  • @wplug0048
    @wplug0048 Год назад

    여러번 다시 보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새롭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천음양천
    @천음양천 3 года назад +3

    대회에서 몇번 입상한 한 궁사가
    어르신 앞에서 대놓고 자격이 있니 없니 비아냥 거리던
    수영정의 그 어떤 궁사의 말에 이후로 궁을 놓고 가진 않았지만
    유튜브의 이러한 어르신께서 의 가르침이 더 정감이 가네요
    어릴땐 공사장에서 얻은 pvc 와 굵은 수평줄로
    활을 만들고 비닐 우산 살로 화살 촉을 만들어 개구리 잡던 ...^^;
    중학교때 굵은 대나무 두개를 겹쳐서 만든 활에
    일본 대나무를 꺽어서 앞에 대못으로 촉을 넣고 철사로 감아서
    하늘로 쏘니 7층의 아파트 현장 보다 높이 나가기에
    놀라기도 하고
    초딩때 어느 친구가 하늘로 쏘다 눈에 실명이 됐다는
    그 말에 쏘고는 멀리 도망 가느라 바빴던 추억이 새롭네요
    활 이란 정감이 가는 장나감 이였네요
    지금은 계량궁이 몇개 있지만
    부산의 도심이라 활쏘는 장소가 없어 시골이 아쉬울뿐 입니다.. ^^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1

      국궁과 함께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marangatutv
    @marangatutv 3 года назад +3

    궁궁에 관한 자료와 영상강의까지 너무 좋은 컨텐츠들이 많아 구독 누르고 시청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 @robbert-jankaagman661
    @robbert-jankaagman661 3 года назад +14

    This looks great! Couldn'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the visuals are already informative. Would be great if there were an English translated subtitle

    • @Kimarchery
      @Kimarchery  2 года назад +3

      I made use English
      Please check

  • @krkyigit8881
    @krkyigit8881 3 года назад +5

    Thank you very much for sharing your valuable information. I would be very happy if you add English subtitles.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6

      thank you. I will preparing Korean traditional bow technique in English now.

    • @Marksomali
      @Marksomali 3 года назад

      @@Kimarchery 선생님 will be preparing ㅎㅎbe동사가 빠졌었어요. 아님 i will prepare라고 하셨던가요. ㅎㅎ 선생님 영문법엔 좀 안맞는데 의사소통은 굉장히 잘하시는 게 부럽습니다. 하고 싶으신 말의 문장이 어리속에서 빨리 변환되는 능력이 너무 부러워요. 외귀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자연스럽게 많이 느신거겠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참 선생님의 가르침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한번이라도 레슨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꼭 선생니으로 사범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충성!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Marksomali
      감사합니다 ^^

  • @엄상용-p1l
    @엄상용-p1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궁에 좀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종환-r5z
    @김종환-r5z 3 года назад +2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받고 많이 배움이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 @suw8909
    @suw8909 3 года назад +3

    활 🏹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Marksomali
    @Marksomali 3 года назад +6

    여기 또 한산이 와서 난장피우는 거 아닌가 몰라.
    김형탁 선생님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정말 잘 알려주시네요. 양궁은 조준기 조절해서 쏘면 잘 맞던데 국궁은 정말 어려워요. ㅠ.ㅠ 화살이 바로 가질 않는 게 제일 어렵네요. ㅠ.ㅠ 국궁은 정말 변수가 많네요.
    김형탁 선생님 가르침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1

      네 감사합니다

    • @빨간달구지-u8b
      @빨간달구지-u8b 3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신사 입니다.
      조선의 궁술, 우리의 활 2권의 책을 읽어보고 드린 말씀입니다.
      더 공부해야겠지만 난장피우려고 하였던것은 아님을 알립니다.
      영상은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3 года назад +3

      한산 악명높네요.

    • @빨간달구지-u8b
      @빨간달구지-u8b 3 года назад +2

      @@Theslaveoflogic
      저는 전통활에 관심이 있어서 이나이에 활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이가 중요 하겠습니까 만은 65세 입니다.
      책 두권을 도서관에서 대여하여 읽었습니다.
      어디에도 궁도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더 공부하여 보겠습니다.
      또한 이 영상은구독하고 잘 보고 있으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 뜻은 전통과 우리것을 찾으면 어떨까하여 드린 말씀 입니다.
      한산이 뮙니까?
      한산의 악명?이 무슨 뜻인지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무었이 잘못이고 무었이 옳다고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겠습니다.
      분쟁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님을 올립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1

      모든 이론은 전부 존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각자의 이론과 지식은 서로 공유하고 필요한 부분은 자기것으로 소화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궁도인으로 서로 존중하고 인애덕행(仁愛德行)의 마음 가짐을 가지면
      궁도가 더한층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 @남김성복-m2c
    @남김성복-m2c 2 года назад +1

    초보자로써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현대인더스트리김상원
    @현대인더스트리김상원 Год назад +1

    국 궁 의 기본 을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 @cfiimei1
    @cfiimei1 3 года назад +2

    항상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 @미소-b5k
    @미소-b5k 3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지십니다 궁사님😊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3 года назад +2

    목소리가 잘들려서 좋은 점수드립니다

  • @이종규-g7u
    @이종규-g7u 3 года назад +2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UPERSONIC_ARCHERY
    @SUPERSONIC_ARCHERY 2 года назад +4

    Thank you very much for sharing your knowledge, Sir!
    I am also a Horsebow shooter, mainly shooting korean bows.
    Kindly Regards from Germany

    • @Kimarchery
      @Kimarchery  2 года назад +1

      Thank you very much
      Have a nice enjoy your archery

  • @뫼사람
    @뫼사람 3 года назад +10

    화살의 패러독스라는 표현은 처음 봅니다.
    궁수의 역설(패러독스)라고 하지요. Archer's Paradox !
    패러독스는 화살이 휘어서 나가는 것을 일컫는 말이 아니라
    현대식 양궁이나 컴파운드 보우를 제외한 전통활(롱보우, 국궁등)은 구조상 화살이 활채의 중심선상에 위치하지 못하므로
    물리적으로 화살이 일직선상에 있는 과녁의 중앙에 꽃힐 수 없는데도,
    실제로는 과녁의 정곡(중앙, X텐)을 맞히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궁수의 역설(모순)이라고 합니다.
    화살이 활채를 타고 넘어가기(휘어지기) 때문에 궁수가 조준한 과녁의 정곡을 맞힐 수 있는 것이죠.
    활쏘기(국궁)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보는 채널(국궁교실)이라 적고 갑니다.
    [사족] 145m 시수만을 위한 표보기(오조준 촉보기등)가 아니라
    근거리, 원거리에 두루 통용되는 (표가 겨냥점의 일직선상에 있는 정조준) 표보기를 설명해주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Год назад +1

      화살의 파라독스는 화살이 활을 출발할때 손가락 즉 각지에서 벗어 날때 직선으로 나가지를 못 합니다 그 이유는 현이 각지에서 출발 할때 우궁의 경우에 좌측으로 벗어 나면서 좌측에서 밀어주게되고 이때 화살은 출전피에 스치면서 밀어주는 힘에 의하여 화살은 휘어 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휘어진것이 반대로 휘어지면서 반복되지요 이것을 파라 독스라고 합니다
      그래서 화살이 강하면 덜휘어도 약하면 많이 휘어지게 되지요
      빠른 시일내에 동영상과 함께 공개 됩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 @뫼사람
      @뫼사람 Год назад +2

      @@Kimarchery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사행현상(화살의 비행이 마치 뱀의 움직임을 닮았다고 붙임)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서양에선 꼬리지느러미를 움직이며 전진하는 물고기에 비유하여 피쉬테일(fishtail)현상이라 하구요.
      참고로 사행현상은 선생님의 설명처럼 인체구조상 깍지손이 직후방이 아닌 비스듬히 빠지는 것에다 관성의 효과도 더해져 일어납니다. 국궁이나 롱보우는 상하보다 좌우로 휘는 모습이 확연하며, 깍지손의 간섭이 없게 릴리즈를 사용하는 컴파운드보우는 이 현상이 작게나마 상하로 일어납니다.
      궁수의 패러독스 현상은 1930년대 에르마라는 사람이 제시한 개념이죠. 그렇지만 화살의 패러독스는 수확의 미적분을 설명하면서 나옵니다. 실제 활쏘기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죠.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댓글을 단 이후로 유투브나 블로그, 카페등을 보면 '화살의 패러독스'라며 포스팅하는 글들이 자주 눈에 들어옵니다. 양궁선수 출신인 선생님은 예전엔 아셨을 거라 생각은 하지만 장황하게 다시 상기시켜 드리는 이유는, 국궁계에 나름 영향력있는 분의 한마디가 남기는 파급력이 생각보다 크고 오래가기 때문입니다.

  • @krider3001
    @krider3001 Год назад +1

    저ᆢ구독함니다

  • @boyaknam
    @boyaknam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는 벌교 관덕정에서 활을 쏘고 있답니다.

  • @이도연-m3u
    @이도연-m3u 3 года назад +3

    오조준과 지향점에 대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
    활을 처음 접하면서 연궁장시라는
    격언은 들었지만 제처두고.....
    "나도 남잔데 50파운드는 돼야..."
    그래서 46~47정도 되는 활을 쏘면서
    엄지 밑으로 보던것이 성에차지않아
    촉으로 과녁위로 과녁하나 정도 올라간
    지점을 지향하여 쏘았었지요.
    네... 과녁을 벗어난 것이였습니다.
    약골인 주제에 활에 끌려다니다 보니
    하루종일 쏘고나면 사흘은 쉬어야 했고
    퇴촉보다 더 극심한 토사곽란 설사병이
    들어 화살을 집어던지는 식이 되었지요.
    그렇게 미련을 떨다가 이십년 세월을
    허송하고 나서야 반성하고 40파운드로
    확 낮추었습니다. 어찌되었든....
    토하는 습관만은 좀 면해보자. 그랬던거죠.
    장장 이십년 가까이 배어버린 습관을
    일조일석에 고치기는 어려웠지만.
    힘을모우고 기운을 아껴 절대로 활에
    끌려다니지는 말자.
    일시천금의 교훈을 되뇌이며 겨우겨우
    설사병은 좀 진정이 된듯 싶은데....
    문제는 시표가 없다는 거죠.
    촉으로 무겁위 푸른하늘 흰구름에 대고
    쏘다가 안되겠다 싶어 줌손 밑으로 보려니
    어라? 처음 배울때는 잘도 보던 방법인데...
    이게.... 줌손과 화살대에 가려져서 안보여요.
    몇번 시도해 보다가... 에라 그만두자.
    무겁넘어 먼산 능선위 푸른하늘 흰구름을
    지향하고 쏘아 제끼고 있습니다...ㅎㅎㅎ
    오조준과 지향점에 대한 저의 소견으로는
    "과녁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라는거죠.
    숲에 사슴뿔만 보여도 쏠수있는게 활이고
    달을 가르치는데 자기 손가락 위치를 확인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달만 바라보고 가르쳐도 손가락
    위치는 의외로 정확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조준 만큼은 자신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비록. 허공중천에 대고 쏠지라도...
    발시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능히 홍심에
    모울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하여.... 양궁을 접했던 이들이 조준경 운운
    한다든가 국궁 과녁에 눈섭 하나를 들었는데
    넘어가고 촉하나 옮겨 댓는데 화살이 벗어나
    버렸다는 이야기들은 가소롭게 여겨질뿐.
    "조준에 잘못이 아니라 발시에 문제라"
    단정지을수 있습니다.
    눈의 촛점을 줌에두지 않고 과녁을 지향
    한다면 조준점을 홍심내에 두는것은 결코
    어렵지 않은 일이라.
    몇센티 몇미리를 옮겼느냐 하는것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줌을 보면서 겨눌때면 모양과 크기가 있는
    것이지만. 줌을 염두에두고 과녁만을 보며
    겨눈다면 하나의 점으로 되는것이라.
    송곳 끝으로 겨누듯 할수 있겠다는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좋은 말씀에 감명이 깊습니다
      제가 공항정에서 활을 낼때 팔순이 되신 고문님께서 항상 과녁을 5m 전방에 살이 떨어져 관중이 되질 않았지요. 보는 재가 안타까워서 화살을 가벼운것으로 만들어 드렸는데 그래도 짧아 항상 과녁앞에 살이 떨어 졌습니다 그러나 그 고문님은 화살을 과녁에 맞지 않아도 안타까워 하지 않고 항상 한결 같은 마음으로 활을 내셨습니다 그후 몇년후에 폐궁을 하시고 먼저 떠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자신이 많이 부족 했던것 같습니다. 화살이 관중을 하지 않아도 초연하게 살을 내는 팔순의 고문님 마음을 읽지 못한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언젠가는 힘이 없어 연궁을 사용하고 과녁까지 살을 보내지 못할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표를 어디에 보는것이 중요하지 않고 내가 좋아 하는 표자리를 보고 여유를 가지고 활을 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 궁사 분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둥근달과 함께 항상 건강하세요

    • @이도연-m3u
      @이도연-m3u 3 года назад +2

      @@Kimarchery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건승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2

      @@이도연-m3u
      감사합니다

  • @MyAmpWamp
    @MyAmpWamp 3 года назад +5

    I was learning archery on my own from videos from observation. Your videos are helpful but there are some things still mysteries to me.
    1. First is the movement of the left hand. From your instructions I see you grip the bow rather neutral and the hand twist after the shot is the result of intentional hand twisting. Therefore should I grab the bow neutrally and then intentionally twist my hand before letting go of the arrow or the bow is grabbed a little rotated in hand the way pressure builds itself.
    2. Second thing is that I hold my arrow straight inline under my right eye so I have it inline eye>arrow>target. The target in a short distance is covered for the right eye by the bow. Should I be able to see the target by both eyes? therefore not align the eye, arrow, target, and shoot is more instictual?
    I'd be glad if someone could answer.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4

      Thank you
      You need use right eye but open right and left eyes

  • @권두일-t5g
    @권두일-t5g 3 года назад +2

    명궁님 흘러 잡기에 알맞은 줌통 모양을 좀 가르쳐 주세요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2

      흘려잡기를 하면 아래 삼지 부분에
      비게 뵙니다 그래서 줌통의 뒷쪽 손가락쪽을 약간 튀어 나오게 만들어 손가락의 관절부분에 비어있지
      않도록 한눈것이 좋습니다

  • @Clovisrocha461
    @Clovisrocha461 2 года назад +1

    Gosto muito de seus arcos parabéns

  • @박창엽-q5o
    @박창엽-q5o Год назад +1

    존경하는선생님 우궁일 경우 왼손의 줌손을 짜지 않고 만작할경우 물론 왼팔은 때리갰지요.제가 알고 싶은건 만작하고 짜지 않을시 국궁은 과녁으로부터 몇메타정도 우로 화살이 날아가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꼭 알고 싶습니다.

  • @손철현-w6y
    @손철현-w6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아요

  • @손경환-y4h
    @손경환-y4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강문열-w7e
    @강문열-w7e 2 года назад +4

    김형탁 명궁님 저는 무진궁 특장궁50파운드에 살은 해동궁 길이8궁에 무게7돈 되는 화살과 활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지금 제일 문제인것이 표를 처음 집궁했을때처럼 새끼손가락으로 과녘 눈썹에 놓고 쏘는데 문제는 근래에는 과녁을 넘다못해서 과녁뒤에 산 나무 뿌리까지 어마어마 하게 살이 크게 날아가서 오살의 위험이있어서 표를 줌손 엄지손가락 오른쪽 끝에다가 두고 과녁 머리에 두고쏘면 밑장만 잘 밀면 관중 내지는 통으로 잘가도록 어느정도 수정이 되었으나 조금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래서그런데 제 활 무진궁50파운드와 해동 화살 8궁7돈을 사용할때 바람직한 표의 위치가 어느정도 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года назад +2

      만작하신사진을 보내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года назад +2

      표의 위치는 궁사마다 다 다릅니다
      활의강도 화살의 무게 길이도 관계가 있지만 화살이 입꼬리 부분에 위치하거나 턱아 래에 위치 하는경우도 다르지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만작하였을때
      의 눈과 아래의 화살 거리에 비례를 합니다 그래서 얼굴 길이가 길거나 짧은 경우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 @강문열-w7e
      @강문열-w7e 2 года назад +2

      @@Kimarchery 명궁님 개인 이메일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일단 급한대로 예전에 있는 사진이라도 보내보겠습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года назад +2

      @@강문열-w7e archeryschool@gmail.com

  • @빨간달구지-u8b
    @빨간달구지-u8b 3 года назад +3

    국궁,궁도 보다 궁술이 어떨까요?
    유도 ᆢ유술
    다도 ᆢ다례 라고 예전에는 하였습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2

      네 좋으신 의견입니다

    • @Marksomali
      @Marksomali 3 года назад +2

      도자를 붙인게 일본 문화의 잔재죠.
      서예도 서도라고 하며 승단이 있죠. ㅋㅋ 일본은 심지어 꽃꽃이까지도 도를 붙여요. ㅋㅋㅋ

    • @뫼사람
      @뫼사람 3 года назад +5

      우리 조상들은 활쏘기를 한자로 사예, 궁술이라 적었습니다.
      일본 규도의 사법팔절까지 끌어와 인용하는 궁도는 우리겨레의 활쏘기와는 너무 거리가 머~~언 활쏘기입니다.

    • @DIABORY-g1e
      @DIABORY-g1e Год назад +2

      그냥 우리말로 활쏘기라고 합시다 ㅎㅎ

  • @whitecomet3460
    @whitecomet3460 2 года назад +1

    Sir, do you have this video with English subtitle?

    • @Kimarchery
      @Kimarchery  2 года назад +1

      I made Engels
      Please check on RUclips

    • @Kimarchery
      @Kimarchery  2 года назад +1

      Kimhyungtak archery

    • @whitecomet3460
      @whitecomet3460 2 года назад

      @@Kimarchery Thank You Sir

  • @soundaether6018
    @soundaether6018 3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우궁이고 왼쪽눈을 감고 오른쪽 눈으로 조준을 하는데 맞는 것인지요 그리고 표를 본다는 말이 그러니까 맞추려는 point를 설정한다는 뜻인가요? 오조준을 한다 하더라도 일단 설정한 point가 먼저 있는 것일텐데 이때 그 포인트를 저는 오른쪽 눈으로 보는데 맞는것인가요 오른쪽 눈으로 줌손의 엄지마디를 봅니다 그 엄지마디 가운데 솟아오른 꼭지점이 가리키는 포인트를 오른쪽 눈으로 봅니다 이 과녘 보는 법이 이해가 갈듯 하면서도 좀 헷갈리곤 합니다 그래도 선생님 영상이 제일 여지껏 본 중에서누 제일 좋네요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2

      네 우측 눈으로 표를 보는것이 정확합니다
      표를 본다는것은 조준을 한다는 뜻입니다
      활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soundaether6018
      @soundaether6018 3 года назад +1

      @@Kimarchery 매우 감사합니다~^^

  • @masng6029
    @masng6029 2 года назад

    신기하다 ❤️

  • @비니비니브라더스
    @비니비니브라더스 Год назад

    살고가 낮음과 높음의 장단점이 있을까요?
    50파운드 6.5×6.5살을 냅니다.
    저는 주변에서 살고가 매우 낮아 라고 다들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분은 살고가 낮으니 화살의 채공시간이 적어서 바람의 영향을 덜받아서 좋다.
    어떤분은 살고가 낮으면 상하편차에 민감해서 정확히 오차없이 쏘아야 하기 때문에 명중률이 떨어질수있다.
    그래서 6.5×7.0으로 돈수를 높여서 살고 높이를 조금 높여라 하십시니다.
    명궁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 @Kimarchery
      @Kimarchery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살고가 낮은것은 줌손과 각지띄는 동작이 좋기 때문입니다
      살고가 높고 낮은것보다 화살의 무게를 선택할때 활을 당기는 길이와 활의 파운드에따라 가장알 맞는 무게의 화살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날에는 화살의 허리힘(spine)을 측정하는 도구가 없어서 무게로 측정을 하였습니다 당연이 무게운 화살이 허리힘이 강합니다. 무게가 같을 경우에는 화살이 굵은것이 허리 힘이 강합니다
      화살이 자신의 활강도와 활의 길이에 맞는 무게의 화살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살고는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 @lyw1918
    @lyw1918 Год назад +2

    국궁 영상들 찾아보면 화살대를 얼굴에 대고 쏘라고들 하던데 혹시 그렇게 화살대를 입술이나 볼에 대고 쏘면 화살깃에 얼굴을 스쳐서 다칠 위험은 없는지 아시나요?

    • @Kimarchery
      @Kimarchery  Год назад +1

      화살을 회수하고 화살을 닦을때 항상 화살이갈라진것이 없는지 확인 하여야 합니다 입술이나 볼에 닿아도 화살이 외측으로 비행을 해서 부상은 없지만 화살의 이상유무를 항상 확인 하는것이 좋습니다

    • @lyw1918
      @lyw1918 Год назад +1

      @@Kimarchery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쏠때 화살에 이상이 없더라도 깃이 줌손 엄지손가락 부분을 스치고 지나가서 다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엄지손가락처럼 볼이나 입술에도 스쳐서 상처가 나진 않을까요?

    • @Kimarchery
      @Kimarchery  Год назад +2

      @@lyw1918 줌손을 제대로 잡지 않거나 활의 힘에 비하여 화살이 너무 강하거나 약할때와 오늬 자리가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에 그렇습니다

  • @jkkim4064
    @jkkim4064 3 года назад +1

    활쏘기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활터에 활쏘러 가면 정간에 허리굽혀 인사해야하는데 맞나요?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3

      이 정간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찬반의 이야기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궁도협회에서 많은 궁도인들의 의견을 듣고 정리를해서
      명확히 정간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올림픽을 할때 올림픽 기에
      경의를 표하고 또 국기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우선 정간에 허리굽혀 왜 인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먼저 해명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jkkim4064
      @jkkim4064 3 года назад +1

      @@Kimarchery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활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 사견을 개인대 보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수고하세요!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1

      네 감사합니다

    • @헤비콩쥐
      @헤비콩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촉을 보는 표에서 퇴촉 관련 짧아지는 것에 대한 정립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활중독
    @활중독 3 года назад +2

    조준을 할때 살대의 선을 곧게 세워야 한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요 이부분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만작시 살대의 일직선을 확인하지는 않는데요 이게 꼭 필요한 부분인가요?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2

      매우 중요한 부분을 말씀 하셨습니다
      화살의 선은 얼굴부분에 고정되는 현 그리고 화살이 얼굴에 닿을때와 떨어질때에 화살의 방향이 달라지게 되고 조준선 정렬도 달라집니다
      항상 얼굴의 위치가 같고 화살의 위치가 일정하게 고정이 되면 자신의 표에만 집중하는것이 좋습니다

    • @활중독
      @활중독 3 года назад

      @@Kimarchery 만작시 항상 정렬을 눈으로 확인하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습사중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발시후 화살이 곧게 못가고 오늬 부분이 좌측으로 치우치는 현상을 봤습니다( / 이런 모양)
      발시후 오늬가 활대를 친경우 반대방향으로 치우치는것은 봤는데 지금 경우는 처음이라 원인을 잘모르겠네요 혹시 짐작가는게 있으신가요?

  • @어설픈농부-t7b
    @어설픈농부-t7b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식명칭은 국궁이 아니고 궁도입니다

  • @Marksomali
    @Marksomali 3 года назад

    참! 왜 국궁은 과녁에 화살이 박히지 않게 하나요? 화살의 위력도 중요할텐데 말이죠.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3 года назад

      뽑기 힘들어서 아닐까요?

    • @뫼사람
      @뫼사람 3 года назад

      우리 조상들은 신분과 지위에 따라 다른 과녁을 사용하였지만(버려야할 전통), 화살이 박히는 것은 동일했습니다(계승해야할 전통).
      꽃히는 화살과 과녁이 조선 무예의 자랑인 활쏘기(국궁) 발전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활쏘기에는 없는 튕기는 화살과 과녁의 유래는 6.25전쟁이후 탄피설등이 있으나, 제가 알기론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옛문헌을 보면 우리 활쏘기의 특징중 하나는 맹렬하게 살을 보내는 것입니다. 화살의 위력도 중요시 한것이죠.
      백이사님이 예의없이 댓글 단 조선철전사법연구회가 극력견전하는 활쏘기를 추구합니다.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3 года назад +1

      @@뫼사람 맹렬하게 보내는 것과 살이 꽂히는 것은 별개의 문제 같은데요? 그리고 조선시대 솔포도 꽂히는 과녁이 아니라서 꽂히지 않게 하는 습사법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된 것 같습니다만.

    • @뫼사람
      @뫼사람 3 года назад

      @@Theslaveoflogic 예전엔 과녁에 박힌 유엽전을 뽑기 위해 촉도리라는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저도 써보진 못했지만 살 뽑는데는 무난했을거라 추정합니다.
      한글 잘 하시네요! ^^*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3 года назад +1

      @@뫼사람화살은 노루발로 뽑는 것 아닌가요? 촉도리로 화살 뽑는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 @graign87
    @graign87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뭐 좀 여쭈어보려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베어보우 몇자루 쥐어보다가 새로이 국궁에 관심이 생겨 가야궁 장궁 40파운드를 구매하여 줌손 쥐는법, 깍지떼는법 등등을 보면서 습사를 하는데요, 여기서 문제는 습사를 마치고 나면 줌손 새끼 손가락에 통증이 생기구요, 다음날 아침에는 구부리기가 힘들정도여가지고 쉬고 있는중입니다. 직접 보여드리지 못해 파악이 어려우실 수 있겠으나, 무슨 이유로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1

      국궁을 잘시작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이 자고 일어나면
      뻣뻣하고 잘 펴지지 않는분들이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집니다
      줌을 잡을때 처음부터 힘을 주어서 잡지 말고 하삼지로 부드럽게 잡고 당기다가 만작을 하기전에 줌을 하삼지지로 아래를 밀면서 내측으로 틀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 @뫼사람
      @뫼사람 3 года назад +1

      일반적으로 육지환님의 체격에 40파운드면 연궁에 속합니다.
      신사 때엔 줌손은 시위가 스치면서 팔뚝에 멍이 들고, 깍지 낀 엄지에 통증이 옵니다.
      연궁인데 줌손 새끼손가락이 아프시다는 것은 제 경험상 매우 특이하네요.
      줌손잡는 법등 기본사항만이라도 활 쏘시는 분께 직접 배우시길 추천합니다.
      국궁 잘 시작하셨습니다.

    • @이도연-m3u
      @이도연-m3u 3 года назад +2

      유사 경험이 있는데요.
      저의 경우는 좀더 심해서...
      만작 하려다 보면 중지가 툭 빠지는
      느낌이 들고 시큰한 통증에 도저히
      힘을 쓸수조차 없게 되었었지요.
      해법은 "궁여악란" 이라는 가르침을
      제대로 습득하면 되는 것이겠습니다.
      즉. 활채에 회전스핀을 주어 현이 뺨이나
      팔을 치지 않도록 하는것은 맞으나...
      그것을 위하여 줌통을 꽈악 움켜쥐고
      비틀어야 하는것은 아니며 잘못된 습사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이는 다른 운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예를들어... 프로야구 선수도 배트를 놓쳐
      날아가는 경우를 볼수있고 테니스 라켓도
      마찬가지죠. 그밖에 검도 골프 배드민턴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즉. 줌통을 꽉 움켜쥐고 돌아가지 않도록
      버티라고 배웠다면 궁여악란 가르침과는
      상반되는 것입니다.
      여기 답변 주신분들 말씀대로...
      줌통은 부드럽게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발시할때 활채가 자전할수
      있도록 하는 요령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렇다고 발시때 손목을 젖히거나
      줌팔을 휘둘러 뿌리처도 안되고요.
      그래서 필요한것이...
      반바닥 밀기입니다.
      반바닥 이라는 개념조차도 제멋대로
      해석하는 분들 많아요.
      마치 격파할때처럼 활채를 받처 밀면서도
      그게 반바닥이라 강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바닥은 엄지의 뿌리부분이죠.
      손바닥 중앙에 콩 한알을 놓고 오무려
      잡는다면? 엄지의 뿌리와 약지 뿌리 사이에
      끼워 잡을수 있을겁니다.
      줌통도 그렇게 잡는것이죠.
      손가락은 거들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럴때 활채의 자전은?
      엄지 뿌리를 밀어내는 동작으로
      구현됩니다. 그리고 줌통을 부드럽게
      잡고 활채를 자전시켜보면 약간의 복원
      현상도 나타날 것입니다.
      즉. 손바닥 살이 약간 밀렸다가 제자리로
      복원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궁여약란의 요령이라 할것입니다.
      반대로...
      활채를 비틀어 꽉잡고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다든가 또는 아예 줌통을
      타원형이나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요동치
      못하도록 하려다가는 활의 고자가 무리한
      힘을받아 아예 못쓰게 되어 버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욧점은....
      줌통을 부드럽게 잡으면서도...
      활채의 자전을 구현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궁여약란.
      '활채 줌은 계란을 잡듯이 잡으라'
      하는 가르침일 것입니다.
      손가락 끝으로 계란을 눌러쥐면?
      깨지거나 터지죠.
      부드럽게 감싸쥐되 줌통이 자전할수
      있도록 요령을 터득 하시면 될것입니다.

  • @재용심-t9m
    @재용심-t9m 3 года назад +4

    상세한 이론과 설명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형탁선생님의 영상이 국궁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국궁을 널리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국궁을 통해 즐거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