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약탈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가져 왔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식민지로 수백만명 죽이는 제국이었거든요. 독일 히틀러 욕하는데 ㅋㅋ 식민지 개척시대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수준임. 중세떄부터 유럽 이새기들 역사 찾아보면 인간도 아니었음 ㅋㅋ
@@DAVIS-pf4fh 생각보다 죽궁을 많이 쓰진 않았습니다 각궁이야 비싸긴 해도 돈만 있으면 살수 있는거지 무조건 고위관직들만 각궁을 독점하진 않았습니다. 목궁을 쓰더라도 힘줄 바르고 각궁처럼 구부려서 만든 강화궁을 많이 썼었고 교자궁, 향각궁, 흑각후궁 같은 합성궁들을 많이 썼습니다. 조선 후기 무기품목에 관한 기록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각궁들이 있습니다
“Restoration” is the process of returning something to its original state after it has been damaged or altered. “Copy” is act of making an exact duplicate of the original item. Simply saying “restoration” is the process of restoring and “copy” is the process of duplicating.
아님. 물소뿔은 과거에도 수입품이었고 당시 유구 등지에서 수입했음 그리고 한우뿔로 만든 활을 향각궁이라고 함. 한우뿔 활을 고향 향을 써서 향각궁이라고 한것만봐도 물소뿔은 수입산이며 조선 정부에서는 물소를 수입해서 사육을 시도했지만 모두 폐사함. 단순히 우리가 물소뿔로 활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물소가 우리나라에 살았다고 해석하는건 억지고 이를 빌미로 대륙조선을 주장하는건 정신병임. 그리고 19세기에는 조선군도 활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았음. 임란이후로 조총이 주력화되고 총이 활을 대체함 그리고 님 논리대로면 물소가 넘쳐나는데 왜 물소뿔이 귀해서 한우뿔이나 죽궁 목궁을 만들어서 활재료를 국산화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점수아니고 그냥 과녁 번호일뿐인데…ㅋㅋㅋ 국궁은 명중 유무만 따집니다.
꼭 복원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원한지 오래심다
어?! 태조 이성계 활이 프랑스에 있어?!?!
병인양요때 약탈해갔겠죠
프랑스는 약탈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가져 왔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식민지로 수백만명 죽이는 제국이었거든요.
독일 히틀러 욕하는데 ㅋㅋ 식민지 개척시대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수준임. 중세떄부터 유럽 이새기들 역사 찾아보면 인간도 아니었음 ㅋㅋ
오히려 적대국에 의해 알려지는게 한둘 아니지. 고종이 저거 관리했을까?
낡은 활 다 버리라고 했겠지.
아뇨….그와 같은 양식이 프랑스 박물관에 있을 뿐, 태조의 활은 6.25전쟁 때 북한에서 함흥본궁이 폭탄맞아 소실됨
@@배준수-h2b아뇨. 이성계의 활을 부순건 남북전쟁입니다
저룬 구궁,복합궁 같은경우 소수의 관직들만 사용했어요 대부분 병사들은 죽궁을 사용했답니다
전쟁통에 저렇게 셋팅하고 맞추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DAVIS-pf4fh 죽궁만 쓴게
아니라 다양한 활들을 썼습니다.
향각궁, 녹각궁, 흑각후궁, 교자궁 등등
만기요람에 수록된 5군영의 활 보유량을 보면
훈련도감 : 총 10,558장, 이 중 흑각군궁 4,549장, 흑각후궁 401장, 교자궁 4,382장, 향각궁 125장, 별조착칠궁 32장, 죽궁 667장, 회목궁 100장, 마채궁 200장
금위영 : 총 6,781장, 이 중에 흑각장궁 989장, 흑각군궁 347장, 흑각육냥궁 15장, 흑각평궁 104장, 흑각후궁 490장, 칠교자궁 170장, 교자장궁 696장, 교자궁 2,682장, 죽교자장궁 1,201장, 회목궁 87장, 노흑각대궁 15장, 노교자대궁 216장, 수노궁 499장, 궁노 239장
어영청 : 총 11,924장, 이 중에 후궁 1,990장, 장궁 1,934장, 부장궁 7장, 궁노목궁 163장, 궁노각궁 4장, 목전궁 11장, 피교자궁 67장, 회목궁 35장, 교자궁및 노등자궁 2장, 대궁 3장, 향각평궁 12장, 황각평궁 1장, 죽교자궁 2,525장, 죽궁 257장, 흑각노궁 12장, 칠교자궁 350장, 교자궁 4,551장.
총융총 : 총 1,091장, 이 중에 흑각궁 552장, 장궁 105장, 향각궁 5장, 흑각궁노궁 2장, 교자궁노궁 52장
용호영 : 흑각별장궁 740장, 흑각장궁 142장, 후궁 30장, 육량궁 5장, 교자궁 760장
목궁이나 죽궁이 각궁계열활 보다 엄청
적습니다.
@@DAVIS-pf4fh 생각보다
죽궁을 많이 쓰진 않았습니다
각궁이야 비싸긴 해도 돈만 있으면
살수 있는거지 무조건 고위관직들만
각궁을 독점하진 않았습니다.
목궁을 쓰더라도 힘줄 바르고 각궁처럼
구부려서 만든 강화궁을 많이 썼었고
교자궁, 향각궁, 흑각후궁 같은
합성궁들을 많이 썼습니다.
조선 후기 무기품목에 관한 기록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각궁들이 있습니다
복원의 원형, 근거는 뭔가요?
문화재청은 대체 뭐 하나? 이성계 활 복원한다면 외교를 통해 직접 그 활을 접해 볼 수 있게 하는게 뭐 어려운가?
하여간 공무원들은 일을 안한다.
맨날 페이퍼 작업이나 할 뿐
이성계의 활은 파괴된지 오랜데요…
“Restoration” is the process of returning something to its original state after it has been damaged or altered. “Copy” is act of making an exact duplicate of the original item.
Simply saying “restoration” is the process of restoring and “copy” is the process of duplicating.
🎉
우리나라 전쟁용 활은 국가기밀이라 보안을 너무 잘해놔서 만드는 방법이 사장된걸로 아는데
후세에 오래전할려면 일단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취미활동이 되어야하는데
접하기도 힘들고 텃새가 심하다는 것 때문에 사장되어가는거죠~
한마디로 접근성이 쉽지않음~~
탐라국 개국 신화에서도
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짜 전투 각궁 하나 사고싶다.
이성계의 활이란것과 복원에 10년이 걸렸다는것. 왠지?
전통방식은 좋은데 단순 반복은 기계를 만들어서 하면 일정하고 빠르고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제대로된 습도 조절 캐비넷을 사서 체계적으로 습도 관리를 하는것도 좋을거같네요.
활 수요도없고 장인의 솜씨가 좋아서 핸드메이드의 맛이 있고 기계보단 이게 맞는가 봐요.
코리아(한반도 아님)에는 물소가 엄청나게 많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수천년간 활을 만드는데 쓰였죠 그러나 19세기에 이르러서는 멸종을 당하다시피합니다 서양 세력이 강해져 전쟁이 빈번해졌기 때문임
아님. 물소뿔은 과거에도 수입품이었고 당시 유구 등지에서 수입했음
그리고 한우뿔로 만든 활을 향각궁이라고 함.
한우뿔 활을 고향 향을 써서 향각궁이라고 한것만봐도 물소뿔은 수입산이며 조선 정부에서는 물소를 수입해서 사육을 시도했지만 모두 폐사함.
단순히 우리가 물소뿔로 활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물소가 우리나라에 살았다고 해석하는건 억지고 이를 빌미로 대륙조선을 주장하는건 정신병임.
그리고 19세기에는 조선군도 활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았음.
임란이후로 조총이 주력화되고 총이 활을 대체함
그리고 님 논리대로면 물소가 넘쳐나는데 왜 물소뿔이 귀해서 한우뿔이나 죽궁 목궁을 만들어서 활재료를 국산화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태조 이성계 활이 있다고라 고라 ㅋㅋㅋㅋㅋ
직접 검색해 보세요 ㅋ
사진은 남아있죠. 북한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이후로 행방묘연....
있긴있었음 일제때까지 보관되어 있엏고 한국전쟁때 사라짐
프랑스에 있다는게 정확한 정보인가요? 확인되지도 않은 것을 사실인양..
하지만 귀하께서도 프랑스에 없다는 걸 확인하지 않으셨잖아요.....
정부지원은 이런데 해야되는거다
몽고군이 동남 아시아 정복 못한 이유가 복합궁이 습도에 취약했기 때문이라는
전통 아교는 습도에 취약함.
이번 올림픽 메달 보면 우린 활의 민족이 아니라 그냥 웨펀마스터 민족임.
그리고 태릉선수촌은 사실 훈련도감이었고....
동이족 왕족은 원래 풍씨들이었는데 대략기억에 14대 동안 풍씨들이 왕을 하다가 내부문제로 대가 끊겼다고하고 몇개 성씨가 같은 종류 성씨라고하는데 이씨도 그중에 하나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성계는 군대의 출진 전에 자신의 투구를 벗어 멀리 두고 자신이 직접 활을 쏴서 그 투구를 맞춰 군사의 사기를 올렸다고 한다. 요동성을 차지하고 있던 북원을 공격할때 애깃살로 쏘는족족 성위의 몽골병사들을 쏴맞혀서 몽골장수가 성을 버리고 도망쳤다고 한다.
소가 죽어도 힘줄이 센가 활을 소 힘줄로 만들어 500년 동안 안썩어 영원해
소 힘줄을 어떻게 처리해서 활로 만드는지?
그냥 생 힘줄을 활에 턱 올리는거겠니 ㅅㅂ ㅋ
고종은 국궁을 구태라고 생각했고 총이 있는데 국궁을 대접했을까?
군인도 구식이라고 대접안했는데
프랑스는 지들 활보다 훨씬 강하니 대단한거라고 가져갔겠지.
총과 대등한 위력이니 바로 점령하지 못했겠지. 국대선수도 저거 당기는거 자체도 불가능하거 모르고
조선시대 정해진 과녁까지 거리 145m
습기에 약한데, 그 풀 부분만 최신기술의 본드 종류로 어떻게 안돼나.. 싶네. 습도 상관없이.
이성계 진짜 활은 6.25때 소실된걸로 아는데 프랑스에 있다는거 틀린거 아님? 이성계활은 함흥에 있었음 병인양요랑 관계없구만
목궁이나 죽궁을 다 각궁이라 표현 하시는거 같은데 맞음??
왜 대세가 총으로 바꼈는지 알겠다.... 활은 제작부터가 어렵네.
바뀌었는지
제작비용도 매우 비싸고 관리도 무척 어렵습니다. 그리고 궁병 양성이 창기병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고 하네요.
아니 병인양요때 얼마나 훔쳐간거야?????????????????????????
이성계 활이면 국보급일건데 그것도 강화도에 보관하고 있었나?????
활뿐만이 아니라 이성계 어검인 전어도 까지 같이 찾았으면 합니다.😢
아뇨….이성계의 활은 남북전쟁때 우리가 부숴먹었는데요
만만한 왜구 나 북방 야만 부족 따위와 하고만 싸우다가 주원장 애들하고 싸우라니까 쫄아 가지고 꼬리 말고 반역해서 나라를 탈취한 놈의 활 따위를 뭘...
장난이야 이성계장군은 신궁이야 인간이 쏘는게 아니지 정기룡 장군이나 가능하지 신차를 했으니
이제 본드는 안 쓰시나보네 ㅎㅎ
태조대왕 활이 왜 프랑스 양놈에게 가있어?
복원이라는 뜻을 모르나?
복원이 아니라 카피한게 맞는거지 복원의 뜻을 모르나?
윤통은 프랑스가서 이성계활 가져와라!
고려역사로보나 현대사로 보나 이성계는 태여나서는 안돼는 인간이였다
글로 사람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엉망인 사람이 누구를 감히 평가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님은 이자겸과 다를게 없네요.
천추의 한.....위화도 회군 이성계 태어나지 말았어야.....
이성계아니었음 고려는 썩을대로썩었음 아무리 정몽주가 충신이면뭐할거 썩은뿌리를 도려낼수있었을까여 ?? 난 그당시 장군이었다면 역성혁명 찬성임
고려로부터 천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헌데 한국은 나름 잘 살고 있네요.
님 이거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이성계가 회군하지 않았더라면 고려는 진작에 망했어요. 귀족들과 이인겸에 부정부패 최영과 우왕의 무리한 요동정벌 추진으로 군사들 대부분이 병이나 홍수로 죽고 백성들은 고통받고
그나마 조선이 선진화된 시스템이였음 왕을 공무원화 시겨서 굴리는 시스템은 조선이 유일했음
라고 한글을 쓰며.
오늘따라 나례션이 왜 이렇게 오도방정으로 느껴질까 ;;;
아니 아방궁 같은 청사 그만 짓고 이런 전통에 투자 좀 합시다.
일본뿐이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 보물급들 엄청나게 약탈해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