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史想 儒佛仙 華嚴 탄허 대종사 특강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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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 4-4 #견성 #경 # 맹자 #순임금 #정명도 #주일무적 #성악설 #견성 #심통성정
조동종. 패권. 패권의 한글의 예 (주시경·최현배 대 박승빈).
◎孟子(본체가 선. 순수한 곳에서 발하는 것이 선이다.)
※鷄鳴而起하여 孶孶爲善者는 舜之徒也요
鷄鳴而起하여 孶孶爲利者는 跖之徒也니
欲知舜與跖之分인댄 只在利如善之間而己니라
(첫닭이 울면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착한 일만 하는 이는 舜임금의 무리요,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財利만 求하는 이는 盜跖의 무리니 舜임금과 盜跖의 구별은 財利와 善의 사이에 있다.)
程明道 주: 或問 雞鳴而起, 若未接物, 如何爲善? 只主於敬, 便是爲善
敬: 불교의 참선과 비슷. 主一無適(너의 마음을 하나로 主머물어 다른 데로 세어나가는 게 없는 걸 경이라고 한다). 朱子語類卷九十六
只主於敬: 다만 이 敬경을 주장(위주로)하여, 便是爲善: 敬경 공부를 하는 것이 곧 선이다.
(정명도 관련 한자 출처: 건방진방랑자 leeza.tistory....)
心: 총체적 술어. 性: 심의 본체.(물의 본성은 젖을 水.) 情: 심의 용.
心統性情: 心은 性과 情을 통합한 말이다.
見性
性惡說성악설: 만세의 해를 끼침
(대학의) 明德명덕: 본래 밝은 덕이다. 불교 말로 本覺본각 (본래 깨달음). 본래 깨달은 자리지만 새로 훈습하지 않으면 본각을 모른다. 明德. 그러니 始覺시각(비로서 깨달았다), 닦아서 (본각자리를) 깨달았다. 明明德. 究竟覺구경각: 본각과 시각이 둘이 아님. 止於至善지어지선.
明明德 명명덕: 본래 밝은 덕을 밝힌다.
性善성선 = 至善
自覺자각(明明德), 覺他각타(新民신민), 覺滿각만(止於至善).
明德 = 佛性불성의 자리
俗人속인
明德명덕, 中, 진리. = 불성, 원각, 진여, 열반
비행기 안에서 히말라야 보기
불교를 보지 않으면 性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유교의 학설은 8할이 세속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