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맛집, 시청자 댓글 추천맛집까지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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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л 2024
- 제천의 마지막 3편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청풍호 케이블카를 타봤어요
와 정말 너무 멋진 전경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댓글에 굉장히 많은 맛집들을 알려주셨는데요
이번에는 댓글을 따라서 맛집을 찾아봤어요!
역시 댓글은 믿음직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이번 영상은 유료광고, 협찬 없습니다
00:00 오프닝
00:41 청풍면맛집
07:50 시청자추천맛집
16:06 엔딩
*식당목록
1.청풍황금떡갈비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682
2.청풍황금송어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39길 25
3.청풍명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58길 10-4복사
4.수제돈까스
충북 제천시 남산로5길 13
5.의림만두국
충북 제천시 명륜로6길 7
6.두꺼비식당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20길 21
출장으로 왔다가 들렀던 기억.. 하이갱스 주인장의 나레이션이 소개의 재미를 더해주는듯👍🏽 꼭 배우 배성우가 쓰는 말투같아요 ㅎㅎㅎ 맘에 쏙 ~
오늘도 좋은 집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편은 정말 거를 타선이 없네요 밤 시간이라 출출한데 미춰 버리겠네요~
6곳 모두 기억에 남을만한 맛집이었답니다😊
하이갱스님 영상보고 제천 가보고싶네요! 아니 돈까스는 비쥬얼이 섬뜩할 정도로 큰데요?ㅋㅋㅋㅋㅋ
추천해 주신 곳 모두 사랑 받는 맛집들입니다. 제대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밖에 정통텍사스식 바베큐로 유명한 '카우보이 그릴;(예약 필수)과
청풍호 쏘가리매운탕을 추천 드립니다. 소개해 주신 '청풍명월'에서 드실 수 있고
청풍리조트 힐하우스 입구에 있는 '교리가든' 쏘가리매운탕, 민물매운탕도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교리가든'은 삼겹살도 품질이 좋아서 지역주민들 단골회식 장소 입니다.
청풍면 먹자거리 첫번째 집 '꺼먹돼지'에서 꺼먹돼지 삼겹살과 능이백숙...
청풍면 유일한 중식당 '풍년식당' 야외테이블에서 간짜장도 추천드립니다. ^^
다이어트용 단백질바 먹으면서 보기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
저도 단백질바 몇개 구매해서 먹어야겠네요ㅜㅠ
우와 저 돈가스는 정말 놀랍네요. 어른 두명이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진짜 놀라운 크기였습니다.. 굉장히 오래 기억에 남을만한 집이에요 ㅎㅎ
다음엔 이색샤브칼국수 가주세요!!
청풍에서 1년간 살면서 먹었던 음식 중 제 개인적인 원픽은 사실 뼈다귀해장국이었어요. 청풍에 하나 뿐인 해장국집인데 허름한 곳이지만 현지인의 단골집이죠.
우리 애들도 청풍에서 살 때 그집 해장국을 제일 좋아했답니다.
얼마 전 우연히 알게되어 첫번째 부터 하나씩 보고 있는데요.
목소리 너무 좋으심….ㅠㅠ
성우의 목소리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칭찬감사합니다!!
다음엔 아산에 맛집좀 소개해 주세요...^^
제천 봉양 읍 ㅡ풀향기던가..곤드레밥집 깔끔한 반찬등 너무 맛있어요.
와 돈까스집 가보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떡갈비집은 가봤지만 돈까스는 못먹어봤어요😢😢😢 청풍에 동대문구민이면 할인해주는 호스텔있어서 청풍에 가족여행 자주가봤네요😂😂
황금떡갈비는 다먹고나서 먹는 비트주스가 진리ㅋㅋ
돈까스집은 점심때까지만 영업하셔서 일찍 안가면 못먹죠ㅜ 황금떡갈비도 너무 좋았습니다😊
드론으로 영상을 찍으시는건가요 오늘 영상 좋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수제 돈까스 먼가요 ㅋㅋㅋ
혹시 몇분 안에 먹으면 공짜라고 안되어있나요
왜케 크고 양이 많은거예요 ㅋㅋㅋㅋ사람 도전하고 싶어지게요🤤
드론도 조금씩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비행허가는 다 받습니다 돈까스는 정말 역대급이었어요..ㅎㅎ
제천은 먹을때 많네~
이거보고 돈까스 먹으러갔다 웨이팅1시간에 왔다갔다 시간쓰고.. 결국 가려던 관광지도 못가고 왔어요ㅠ 그래도 맛있고 양많고 남으면 포장하기도 쉽게 세팅돼있어요. 참고로 보통 남자둘이 먹어도 많은 양이예요.
돈카츠야도 추천
제천에 맛집이 진짜 많네요 다 가보고싶어요
외지인 입장에서 청풍쪽은 케이블카 방문한 뜨내기 손님 상대 비싸고 맛없는듯 반찬 많아도 먹을게 없음
맛집은 전부 시내에 있는것 같음 거리가..😢 그래서 얼마전 휴가도 시내까지 가긴 그래서 원주에서 둘레길 걸으며 무한리필 게장집 오픈하기만 기다려서 후딱먹고 청풍쪽 갔어요. 시골에서 체인점은 평타는 치니까요😅
한의대 졸업생(제천6년 거주) 관점에서 찐맛집이 거의 없어서 안심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1번 저기는 떡갈비 말고 아침에 황태해장국이 진리
찐 현지인 맛집 알려주세요
원래는 향어로 했던곳인데 향어를 청풍호에서 가두리를 못하게 돼면서 송어로 대체된것이 송어 비빔회 입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매우면 안 됨. 40대 이상 손님 절반 이상을 잃는다고 봐야 함.
매콤한 정도인데? 이정도가 되어야 중장년 손님을 온전히 다 받을 수 있음.
돈까스는 충격적이네
제천중앙시장
갱 ㅡㅡㅡ스
두집 다 불친절하고 많이 먹기를 강요하는 느낌이 있어 다시는 가지 않는다. 주인이 배가 불러서 그런지...
왜 다 비싸고
제천 사람들은 안가는 곳만 찾아서 가셨네요 ㅡㅡ;;
1번 6번 현지인 안가는곳
현지인인데 두꺼비식당 가는데요?
맛집이라해서 식구들과 몆번가서 맛나게 먹었는데 너무달아서 그게 좀 그래요
좀 덜 달면 좋으련만 요즘 가본지가 몇년전인듯 싶네요
돈카스집 한번 가봐야 겠네요
@@user-cr7gd9li9d 각자
기준이 다른가봐요.
단음식, 매운음식 정도가
다르다네요
@@nimey174 그러게요 그럴수도요
근처 사는데 맛은 있어요
좀 단 맛이 우리네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덜 달면 좋겠더라구요
매운맛은 좋아요
젊은 이들은 단짠 단짠 한다니 좋을듯요
현지인 안가는곳
단양도 해주세요.
국이 아니라 찌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