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친구처럼 - 문정희/영애시낭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coejinsig89
    @coejinsig89 29 дней назад +1

    친구처럼 ㅡ시낭송 잘들었습니다 ㅡ좋은날되세요

    • @pya0717
      @pya0717  8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양순례-b5m
    @양순례-b5m 29 дней назад +1

    홀연히 툭 치고 온다는거지...

  • @박개소문
    @박개소문 7 дней назад +1

    ㅡ가방 든 자에게ㅡ 가방 든 자에게 손을 흔들지 마라, 아무리 청춘 남 녀가 이별하여도 또 아무리 매너리즘 빠진 중년의 이별도, ... 후회라 생각 들면 필요한 물건이나 넣어 주는 것, 누구나 한 세상 살다 서로 누울 때 , 상대방 숨소리가 안부 묻을 나이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