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ㆍ
11:3333:27 '꿈을 향해 노력한 사람은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말처럼 이제동 선수는 정말 '프로게이머 중의 프로게이머' 같네요. "이제동 선수는 제게 꿈을 주고 프로게이머를 시작하게 해준 사람이에요. 그분이 이 인터뷰를 보신다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꿈이 없던 제게 꿈을 줘서 제가 노력할 수 있는 걸 알려줘서. 제가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안 하고 놀기만 했는데 그런 저에게 이제동 선수가 티비에 나와 보여준 것만으로도 내가 그 꿈을 찾아서 노력할 수 있었고 이렇게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었어요."
방금 스토카토님께서 올리신 커뮤니티 글 보고 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e스포츠 관련 채널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동기부여이자 다큐멘터리 채널입니다. 특히 크라운 편이랑 스코어 편은 지금까지도 생각날 때마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영상을 본업이랑 병행하신다니 놀라울 따름이지만, 저는 업로드 주기가 몇 주이든 몇 달이든 언제나 스토카토님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서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msl은 스타리그랑 거의 같은 메이저 티어 취급 리그에 우승 두번이나 했는데 쏙 빼놓고 이제동이 어떤 우승보다 좋아했다던 wcg 스토리도 모르고 JD가 게이머 생활에 있어 힘들어 했었던 FA 파동 사태랑 8게임단 시절 스토리를 아얘 빼버리셨네 그리고 스1이랑 완전 다른 게임 스2에서도 메이저 한해동안 5연준 기록까지 세우고 택뱅리쌍중 가장 성공적인 스2 전환 이제동에 대한 스토리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
개인적으로 프로 이제동은 스타1때 나왔다면 인간 이제동의 진짜모습은 스타2때와 그이후라고생각함.스타2때 난다긴다하던 스타1 프로들 모두가 종목변경에 실패하고 은퇴할때 자기는 할수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면 눈에 불을키던 사람이 북미로 지역을 건너고 수많은 준우승을 쌓아도 포기하지않고 결국 우승으로 증명하고 그와동시에 그런 이제동도 방황이란걸 하는 사람이란걸 보여줬던기간.그 부분이 없는게 너무아쉽네요 정말기대했는데
스타리그 최후까지 명맥을 잊는 마지막 저그이며 임이최x동x 본좌라인에 당당하게 1자리 차지한 인물. 특히 08-09시즌 한정으론 거의 적수가 없을 정도로 강력했었던 기억이 있음 ㅋㅋ 각종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타 게이머들과 달리 순수하게 게임만 좋아했고, 모든면에서 완성된 사람인것 같음. 화이팅 폭군 이제동~
이제동의 라이벌은 이영호였지만 사실 더 이전으로 가면 이제동과 김택용, 이 두명이 원래 드래프트 세대에서 가장 앞서있던 5번째 본좌 후보였죠. 이영호랑 송병구는 굳이 따지고 들자면 약간의 세대가 차이가 납니다. 송병구는 택뱅리쌍에서 유일한 올드게이머 축이고, 이영호는 저 둘과 큰 차이는 없지만 나이가 어려서 전성기가 좀 뒤늦게 왔죠. 원래 드래프트 세대에서 가장 먼저 치고나가서 그 시절까진 식지 않고있던 임이최마 다음의 5번째 본좌 떡밥에서 가장 앞서있던 후보는 김택용하고 이제동이였고 그 둘이 스타판 차세대 원탑 후보였죠. 뭐 나중에서야 이영호가 2010년대에 다 종결내서 의미 없어진 일이긴 하지만.. 한때는 이제동하고 김택용 개인리그 4강이나 결승전같이 높은 자리에서 붙는걸 염원하던 스꼴들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택뱅리쌍 4명간의 경기들중 유일하게 양대 개인리그에서 4강, 결승전 매치가 없는게 아마 이제동 김택용일겁니다. 김택용이 MSL에서 잘하던 초창기엔 이제동이 MSL에선 덜 핫했고, 이제동의 전성기엔 김택용이 스타리그 본선도 잘 못뚫고 있었던...
기대하고 봤는데 많이 아쉽네요... 너무 경기 영상으로 때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 영상 순서들도 뒤죽박죽이고 광안리 결승전에서 정명훈에게 패배한 다음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복수한 스토리로 가야 하는데 대뜸 같은 시즌에 했던 프로리그 경기 영상을 끼워놓고 폭군이 돌아왔단 식으로 하고 뒤에는 이게 이제동 다큐인지 이영호 다큐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댓글 먼저보고 영상봤는데 아쉽단 반응이 나올만하네요. 어떻게보면 임요환 홍진호도 나온마당에 현역인 페이커, 코인범 제외한 남아있는 이 채널 최고의 소스였을텐데..조금 아쉽네요. 김구현 잡고 처음 우승한 얘기, 조병세 팀리그 역스윕얘기, 8게임단 얘기..가 없어 아쉬웠어요. 그리고 마지막 불꽃 스토리는 다른 프로게이머들 스토리처럼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진.. 그렇지만 모두를 감동시켰던.. 죽음의 DSL이 아니라 ASL 시즌2 준결승이었음 더 좋았을 거 같아요.(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제작팀 항상 감사합니다.)
음... 항상 스토카토 퀄리티와 많은 부분에서 항상 애정하고 좋아하는 채널이었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아쉽습니다. 몇가지를 논해보자면 첫번째, 이제동의 스토리 보다 이제동 외의 사람들이 훨씬 부각되는 느낌이 큽니다. 이제동 영상인데 오영종 정명훈 이0호가 더 생각나게 되더라구요. 이러다보니 생긴 의혹이 두번째, 코인 브로커 사태의 익명 테란을 의도적으로 언급하고 주연처럼 보이게 하여 복귀각을 잡아주기 위한 인식 세탁 영상으로 느껴집니다. 이제동이 참 긴 시간 뛴 선수면서도 WCG나 가장 힘들었다고하는 제8게임단 사태 등등 이제동의 스토리보다 악의적으로 제물처럼 사용하듯 타인을 부각시키는 대접점을 보여주는 그저 그런 영상인 느낌입니다. 오히려 크라운 영상에서의 이제동이 이 영상보다 더 이제동으로써 부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이 영상 위의 의도가 없었다고 하면 정말 이게 이 채널의 한계인가 싶은 영상입니다. 오히려 위의 의도였다 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할 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 퀄에 비해 디테일이 아쉽긴한듯 솔직히 2010년도 연속 결승때도 대한항공보다 사실 이제동의 커리어 기준에서는 빅파일이 중요도면에서 정점이었음.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 osl 3/msl 3/wcg 우승중에 마지막 남은 msl 금뱃지 였기때문이지. 더군다나 2연 4드론 얘기도 웃긴게, 그전 결승들에서 이영호가 5연 땡컴을했는데, 맵이 서치 땡컴이 가능하거나 완막 혹은 입막 가능한 씹 구린 맵밸도 한몫함. 나중에 그거 극복할려고 심리전으로 이용한건데 이영호의 눈치로 읽혀버린건 아픈사실이지만 물론 이영호도 8배럭 6배럭 극단적인 선택을 하긴함. 빅파일은 맵밸도 쒯인데 8강,4강,결승 3연속 테란전 5전제 1,5경기 추첨에서 폴라리스랩소디가 깔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염보성,이재호 뚫고 이영호 상대로 분전한 사실이 어떻게 보면 이제동 시점에서는 대한항공 시즌2 단일 4회 우승을 하는것보다 그걸 우승하는게 중요도면에서는 커리어 완성적인 느낌이 강한데 대한항공때는 좀 느낌이 다름. 네이트 msl도 디테일하게 파고 들면 역대 양대리그 최고승률 우승이었지. 지금도 안깨진 기록임 13승 1패 우승은 그리고 전승으로 결승가면 우승못한다는 징크스도 깼고 이영호와의 라이벌리도 냉정하게 네이트 msl 이제동이 우승할 당시 5회우승자 vs2회우승자 싸움이었고, 당시 짬이안됐음. 이영호 당시 평가가 진짜 좋고 잘하는거랑 별개로... 스타판 드래프트 세대의 최강자는 이제동이 온전히 먼저 택뱅리쌍 위에 군림한게 팩트임. 종족내 커리어 1위인 마주작을 넘어서는 기념비적인 승리였기도하고, 주작으로 막판 스타판 최강자 계보가 불명예 스럽게 끊기는 것을 온전히 이어받은건 이제동의 5회 우승으로 간접적으로 기존 최강자의 커리어를 넘어선 이제동이 스타판 최강자 계보를 이어 받은거나 다름없음. 물론 정전으로 역으로 피해자가 오히려 되어버린건 슬픈 사실이고, 이영호가 goat이자 최강의 칭호를 받은것도 그 이제동을 결국 결승에서 맵밸이 어찌됐든 마지막에 꺾었기 때문인데, 이런 디테일적인 요소도 없고, 당장에 네이트 우승으로 이제동이 커리어 5회 우승을 할 당시 5전제 각 종족별 1패씩 밖에 안한 것도 어찌보면 이제동이 다전제 최강자였음을 증명하는 지표였고, 실제로 이영호한테 그렇게 10년도에 지고도 다전제 승률 1위는 이제동이고, 압도적으로 케스파 포인트 1-2위 격차낸 사실도 빠져있고, 뭐 프로리그 다승1위인거나 이런 디테일적인 요소도 빠져있고, 프로리그 역대 단독 저그 다승왕은 이제동 뿐인 사실이나. 커리지 매치 관련해서도 이제동이 예전에 엔다이 클랜에 쓴 얘기로 미뤄 짐작할때 커리지 결승 3회 이상 갔으나 준우승해서 늦어진건 맞지만 엄청 늦게 딴것도 아니긴하고, 아이디 영상에 집어넣었는데, 걔들 모두한테 진건 아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
ㅗㅜ 그랬었지.. 잊고있던 디테일이 여기 다있네요. 원체 스토리가 많은 선수라 디테일까지 바랬던건 아니지만 영상 구성이 너무 아쉬워요. 개인적인 바램으론 그렇게 잘나가다 이영호한테 뺏긴 위치를 다시 찾고자했으나 아쉽게 졌던 ASL 시즌2 스토리도 있었음 좋았을거 같은데 흠~
1차가 온게임넷 스타리그였으면 2차가 아프리카 스타리그임. 1차리그땐 이제동이 씹어먹었지만 2차리그땐 별다른 힘을 못씀 재능도 당연히 있었겠지만 진짜 극심한 노력형이라는거임. 스타를 잘해지기 위한 노력을 이제 옛날만큼 안하니까 기량이 말도안되게 떨어진거지 반면 이영호는 2차리그때도 걍 고트 그 자체였지. 진짜 말도안되는 노력형 선수라는거임 이제동은. 재능을 노력으로 이긴 선수 노력의 천재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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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영상 다시 만들어줄수 있엉...?
스타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 2명이 김대엽 이제동인데...너무 퀄이 아쉬워...평소퀄 생각하면...
'프로게이머들의 프로게이머'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e스포츠 레전드..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ㆍ
11:33 33:27
'꿈을 향해 노력한 사람은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말처럼 이제동 선수는 정말 '프로게이머 중의 프로게이머' 같네요.
"이제동 선수는 제게 꿈을 주고 프로게이머를 시작하게 해준 사람이에요. 그분이 이 인터뷰를 보신다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꿈이 없던 제게 꿈을 줘서 제가 노력할 수 있는 걸 알려줘서. 제가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안 하고 놀기만 했는데 그런 저에게 이제동 선수가 티비에 나와 보여준 것만으로도 내가 그 꿈을 찾아서 노력할 수 있었고 이렇게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었어요."
마지막 크라운 인터뷰
당신 덕분에 제가 꿈을 꿀 수 있었다는건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아직까지도 이제동만큼 인게임에서 저렇게 독기 어린 눈빛을 가진 선수는 본 적이 없다.
우린"Deft"를 원한다.
방금 스토카토님께서 올리신 커뮤니티 글 보고 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e스포츠 관련 채널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동기부여이자 다큐멘터리 채널입니다. 특히 크라운 편이랑 스코어 편은 지금까지도 생각날 때마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영상을 본업이랑 병행하신다니 놀라울 따름이지만, 저는 업로드 주기가 몇 주이든 몇 달이든 언제나 스토카토님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서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스타1, LOL 다 보고 응원한 E스포츠 팬으로서 롤 프로게이머들(데프트, 크라운 등)에게 우상이자 롤모델이라는건 성적, 커리어, 활약상과 더불어 얼마나 이제동이 성실한 선수인지 알 수 있음.
평소에 너무 잘 만드시던 분이 오늘 영상은,,,
맞아여 항상 잘 보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19:55 아니 정명훈한테 08-09 결승에서 진건데 '분노를 감당할 선수는 존재하지 않았다' 멘트가 나오고도 08-09 시즌 경기 영상이 나오면..
심지어 저 변형태 상대로 뮤탈 2부대컨 한 날은 조병세한테 역올킬 당해서 위너스리그 준우승 한날인데
아니.. msl은 스타리그랑 거의 같은 메이저 티어 취급 리그에 우승 두번이나 했는데 쏙 빼놓고 이제동이 어떤 우승보다 좋아했다던 wcg 스토리도 모르고 JD가 게이머 생활에 있어 힘들어 했었던 FA 파동 사태랑 8게임단 시절 스토리를 아얘 빼버리셨네 그리고 스1이랑 완전 다른 게임 스2에서도 메이저 한해동안 5연준 기록까지 세우고 택뱅리쌍중 가장 성공적인 스2 전환 이제동에 대한 스토리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
만들어 주신건 감사한대.. 이번영상은 좀 아쉽네요. 페이커선수만큼이나 좋아하는 선수인데 스토리가 많이 빠져있네요
이번 영상은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프로 이제동은 스타1때 나왔다면 인간 이제동의 진짜모습은 스타2때와 그이후라고생각함.스타2때 난다긴다하던 스타1 프로들 모두가 종목변경에 실패하고 은퇴할때 자기는 할수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면 눈에 불을키던 사람이 북미로 지역을 건너고 수많은 준우승을 쌓아도 포기하지않고 결국 우승으로 증명하고 그와동시에 그런 이제동도 방황이란걸 하는 사람이란걸 보여줬던기간.그 부분이 없는게 너무아쉽네요 정말기대했는데
" 데프트의 시간 "
2:51 테러포유 = 철구
제동이형 제일 좋아하는데 내용이 너무아쉽네여 다시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ㅠ 다른영상에 비하면 너무 아쉽네여 역대저그 goat인데..
이제동 당신은 모든이의 우상이였어...
화승 해체 후 8게임단 하면서 스타1리그 종료 후 스타2 하면서 고생 했던 이야기 나왔다면 좋았을뻔
이집 드디어 영상 하나 깎았네
스타리그 최후까지 명맥을 잊는 마지막 저그이며 임이최x동x 본좌라인에 당당하게 1자리 차지한 인물. 특히 08-09시즌 한정으론 거의 적수가 없을 정도로 강력했었던 기억이 있음 ㅋㅋ
각종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타 게이머들과 달리 순수하게 게임만 좋아했고, 모든면에서 완성된 사람인것 같음. 화이팅 폭군 이제동~
프로게이머의 프로게이머 마지막 로열로더 최단기간 골든마우스 역시폭군!!
이제동편은 너무 대충만들었다. 곰tv msl 시즌4 우승 이야기, 8게임단 이야기., 스타2 블리즈컨 백동준 전 얘기도 없고, 영상 내용도 너무 서사에 맞춰 시기가 안맞게 짜맞춘것도 있고
진짜 곰tv msl 시즌4 우승은 msl 패싱감인듯
3부 중에 1부 본 느낌
뮤탈 두 부대 실시간 양동 짤짤이.... 이게 입스타가 아니라 현실에서 가능하다는걸 증명한 사람....
이제동의 라이벌은 이영호였지만 사실 더 이전으로 가면 이제동과 김택용, 이 두명이 원래 드래프트 세대에서 가장 앞서있던 5번째 본좌 후보였죠. 이영호랑 송병구는 굳이 따지고 들자면 약간의 세대가 차이가 납니다. 송병구는 택뱅리쌍에서 유일한 올드게이머 축이고, 이영호는 저 둘과 큰 차이는 없지만 나이가 어려서 전성기가 좀 뒤늦게 왔죠.
원래 드래프트 세대에서 가장 먼저 치고나가서 그 시절까진 식지 않고있던 임이최마 다음의 5번째 본좌 떡밥에서 가장 앞서있던 후보는 김택용하고 이제동이였고 그 둘이 스타판 차세대 원탑 후보였죠.
뭐 나중에서야 이영호가 2010년대에 다 종결내서 의미 없어진 일이긴 하지만.. 한때는 이제동하고 김택용 개인리그 4강이나 결승전같이 높은 자리에서 붙는걸 염원하던 스꼴들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택뱅리쌍 4명간의 경기들중 유일하게 양대 개인리그에서 4강, 결승전 매치가 없는게 아마 이제동 김택용일겁니다. 김택용이 MSL에서 잘하던 초창기엔 이제동이 MSL에선 덜 핫했고, 이제동의 전성기엔 김택용이 스타리그 본선도 잘 못뚫고 있었던...
형 이제 알파카 영상도 올려줘야지?
스타는 솔직히 스1이든 스2든 테란 vs 저그가 제일 꿀잼경기였지.... 스1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가 테란은 서지훈, 토스는 송병구, 저그는 이제동...이제동은 진짜 프로게이머중에 프로게이머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박성준 편은 진짜 잘 만들었고 재밌게 봤는데...우리 이제동 선수의 영상을..이렇게 대충 만드시다니..ㅠㅠㅠ 다시 만들어주세요!!!!!!!!
기대하고 봤는데 많이 아쉽네요... 너무 경기 영상으로 때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 영상 순서들도 뒤죽박죽이고 광안리 결승전에서 정명훈에게 패배한 다음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복수한 스토리로 가야 하는데 대뜸 같은 시즌에 했던 프로리그 경기 영상을 끼워놓고 폭군이 돌아왔단 식으로 하고 뒤에는 이게 이제동 다큐인지 이영호 다큐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저도 어릴때 이제동 보면서 저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ㅎㅎㅎ
늦게 내줘도 좋다 최선을 대해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 주세요❤
크라운의 그 사람ㄷㄷ
더빙 목소리 개좋아 진짜로 ㅋㅋㅋ
이번영상 너무아쉽습니다 다시만들어주세요 제동이형 제일좋아하는 형이고 프로게이머이신데 ㅠㅠ 너무빠진스토리들이 많네요..
왜 맛이 없지..흠.. 내가 바뀐건가..
광고 들어오신거 축하합니다 이정도 퀄리티면 당연히 외부광고가 들어와야죠 !! 영상주기만 좀 빠르게 할수있는 시스템이 얼른 갖춰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크라운에게 영감을 주었던...데프트가 그토록 동경을했던...수많은 프로게이머들을 겪었던 한상용감독이 최고의 프로게이머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이제동"
22DRX 소년만화 스토리 해줄때까지 숨참음!
오영종 선수편 기원해봅니다
스타1에서 각 종족마다 완성형이 있다면
저그는 이제동이었다
아니 무슨 이제동 안티가 영상 만들었나? ㅋㅋ
다시만들어주세요 제동이형팬으로써 내용너무아쉽네요..
경건하게 착석해 봅니다
저 바투스타리그 역스윕 우승은 언제봐도 전율이다
제일 좋아하는 두 선수인데 진짜 5세트 내내..
그동안 영상 만들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닌 느낌이 많이 드는 편이네요
최연성 정명훈 선수편도 부탁드립니다
못참겠으니까
이제동 진짜 로열로더때 모습보고 실력이 참으로 질투났었다. 저그 팬으로써 오즈가 부러운 팀이었을정도... 그리고 스타1의 마지막까지 이영호와의 싸움. 저그의 마지막 희망.. 그를 응원하면서 그의 승리에는 박수 치면서 패배에는 같이 눈물흘리며 그의 성공을 바랐었다.
동삐삐 존버기원 ^^
스타성은 임요환 이후로 최고였다고 생각함
다시 만들어주세요..
이제동 선수 어록이 하나 있습니다.
"연습은 항상 한 타이밍 늦게 효과를 발휘한다"
스타리그 우승하고 그대로 몰락한 선수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전부 다 우승하고 연습 안하고 놀아서.
데프트!!
댓글 먼저보고 영상봤는데 아쉽단 반응이 나올만하네요. 어떻게보면 임요환 홍진호도 나온마당에 현역인 페이커, 코인범 제외한 남아있는 이 채널 최고의 소스였을텐데..조금 아쉽네요. 김구현 잡고 처음 우승한 얘기, 조병세 팀리그 역스윕얘기, 8게임단 얘기..가 없어 아쉬웠어요. 그리고 마지막 불꽃 스토리는 다른 프로게이머들 스토리처럼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진.. 그렇지만 모두를 감동시켰던.. 죽음의 DSL이 아니라 ASL 시즌2 준결승이었음 더 좋았을 거 같아요.(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제작팀 항상 감사합니다.)
8게임단 아쉽
광삼패도 없자나
내가 딱 2010년인가 2011년까지 스타리그보고 안봤는데 그 시점까지의 이제동을 기억하는 사람이면 이 영상이 뽕차오르긴하는데..
이제 슬슬 돌아오셔도 될거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패패승승승'을 해서
뇌리에 강하게 각인돼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기대하게하는 그런 선수였지.
아직도 좋아한다 폭군!
곧 데프트가 나오겠구만
훗날 뒤따라올 것에서 크라운이 보이니까 눈물 나냐 왜...
존버중!
진지하게 다시만드는게 어때?
저때 이제동이 많은 저그팬을 만들었죠 홍진호 마씨도 있었지만
이제동 플레이스타일은 아무도 못따라옴
당신이 있었기 떄문에 이영호가 있었고 그런 이영호를 사랑하며 n.die jaedong를 사랑한 내가 있었습니다 그 시대에 살아줘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음... 항상 스토카토 퀄리티와 많은 부분에서 항상 애정하고 좋아하는 채널이었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아쉽습니다.
몇가지를 논해보자면 첫번째, 이제동의 스토리 보다 이제동 외의 사람들이 훨씬 부각되는 느낌이 큽니다.
이제동 영상인데 오영종 정명훈 이0호가 더 생각나게 되더라구요. 이러다보니 생긴 의혹이
두번째, 코인 브로커 사태의 익명 테란을 의도적으로 언급하고 주연처럼 보이게 하여 복귀각을 잡아주기 위한 인식 세탁 영상으로 느껴집니다.
이제동이 참 긴 시간 뛴 선수면서도 WCG나 가장 힘들었다고하는 제8게임단 사태 등등 이제동의 스토리보다 악의적으로 제물처럼 사용하듯
타인을 부각시키는 대접점을 보여주는 그저 그런 영상인 느낌입니다.
오히려 크라운 영상에서의 이제동이 이 영상보다 더 이제동으로써 부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이 영상 위의 의도가 없었다고 하면 정말 이게 이 채널의 한계인가 싶은 영상입니다.
오히려 위의 의도였다 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할 것 같습니다.
JD는 진짜로 프로게이머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는게 맞는 말 같아요. 혹시 신청받으시면 영웅토스 박정석이나 최후의 우승자 허영무도 부탁드려요!
다른 영상 퀄에 비해 디테일이 아쉽긴한듯
솔직히 2010년도 연속 결승때도 대한항공보다 사실 이제동의 커리어 기준에서는 빅파일이 중요도면에서 정점이었음.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 osl 3/msl 3/wcg 우승중에 마지막 남은 msl 금뱃지 였기때문이지. 더군다나 2연 4드론 얘기도 웃긴게, 그전 결승들에서 이영호가 5연 땡컴을했는데, 맵이 서치 땡컴이 가능하거나 완막 혹은 입막 가능한 씹 구린 맵밸도 한몫함. 나중에 그거 극복할려고 심리전으로 이용한건데 이영호의 눈치로 읽혀버린건 아픈사실이지만 물론 이영호도 8배럭 6배럭 극단적인 선택을 하긴함. 빅파일은 맵밸도 쒯인데 8강,4강,결승 3연속 테란전 5전제 1,5경기 추첨에서 폴라리스랩소디가 깔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염보성,이재호 뚫고 이영호 상대로 분전한 사실이 어떻게 보면 이제동 시점에서는 대한항공 시즌2 단일 4회 우승을 하는것보다 그걸 우승하는게 중요도면에서는 커리어 완성적인 느낌이 강한데 대한항공때는 좀 느낌이 다름. 네이트 msl도 디테일하게 파고 들면 역대 양대리그 최고승률 우승이었지. 지금도 안깨진 기록임 13승 1패 우승은 그리고 전승으로 결승가면 우승못한다는 징크스도 깼고
이영호와의 라이벌리도 냉정하게 네이트 msl 이제동이 우승할 당시 5회우승자 vs2회우승자 싸움이었고, 당시 짬이안됐음. 이영호 당시 평가가 진짜 좋고 잘하는거랑 별개로...
스타판 드래프트 세대의 최강자는 이제동이 온전히 먼저 택뱅리쌍 위에 군림한게 팩트임. 종족내 커리어 1위인 마주작을 넘어서는 기념비적인 승리였기도하고, 주작으로 막판 스타판 최강자 계보가 불명예 스럽게 끊기는 것을 온전히 이어받은건 이제동의 5회 우승으로 간접적으로 기존 최강자의 커리어를 넘어선 이제동이 스타판 최강자 계보를 이어 받은거나 다름없음. 물론 정전으로 역으로 피해자가 오히려 되어버린건 슬픈 사실이고, 이영호가 goat이자 최강의 칭호를 받은것도 그 이제동을 결국 결승에서 맵밸이 어찌됐든 마지막에 꺾었기 때문인데, 이런 디테일적인 요소도 없고, 당장에 네이트 우승으로 이제동이 커리어 5회 우승을 할 당시 5전제 각 종족별 1패씩 밖에 안한 것도 어찌보면 이제동이 다전제 최강자였음을 증명하는 지표였고, 실제로 이영호한테 그렇게 10년도에 지고도 다전제 승률 1위는 이제동이고, 압도적으로 케스파 포인트 1-2위 격차낸 사실도 빠져있고, 뭐 프로리그 다승1위인거나 이런 디테일적인 요소도 빠져있고, 프로리그 역대 단독 저그 다승왕은 이제동 뿐인 사실이나. 커리지 매치 관련해서도 이제동이 예전에 엔다이 클랜에 쓴 얘기로 미뤄 짐작할때 커리지 결승 3회 이상 갔으나 준우승해서 늦어진건 맞지만 엄청 늦게 딴것도 아니긴하고, 아이디 영상에 집어넣었는데, 걔들 모두한테 진건 아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
ㅗㅜ 그랬었지.. 잊고있던 디테일이 여기 다있네요. 원체 스토리가 많은 선수라 디테일까지 바랬던건 아니지만 영상 구성이 너무 아쉬워요. 개인적인 바램으론 그렇게 잘나가다 이영호한테 뺏긴 위치를 다시 찾고자했으나 아쉽게 졌던 ASL 시즌2 스토리도 있었음 좋았을거 같은데 흠~
나는 테란유저 인데도 이제동 찐팬입니다.
코인호 영상 없는거 ㅈㄴ 좋네
이게 이제동 스토리 라니 별로네요 스2 얘기가 없는건 그렇다쳐도 8게임단 얘기나 손목문제 왜 기량이 떨어졌는지에 대한 얘기정도는 해줘야 하는데 쓸데없는 감성적인 대사와 경기영상 으로 때운 느낌입니다 최근 인터뷰도 좋은거 많은데 아쉽네요
너무 대충만든 느낌!
ㄹㅇ
능력자들이 알려줘서 더 채워갈수 있게 하자.
뭐 드라마적인 요소가 부각된 컨텐츠로 또 다르게 즐기면 되지..
저도 아쉬운 느낌이긴하네요 정말 대단한 프로게이머중 한명이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스토리가 아쉬움
어쩐지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다했네
댓글들 보니깐 진짜 조회수가 증명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 기승만 있고 전결은 걍 뽕채우기 용이다 ㅋㅋㅋㅋㅋㅋ 이제동이면 무조건 투신 박성준보다 조회수가 많아야 팩트인데 박성준 조회수가 72만인데 이거 이제동 영상은 올린지 1달이나 됐는데도 3만회면 진짜 못만든데 맞구나. 조금 퀄리티 높혀서 더 잘 만들어 주시기를 다음인물은
영상 요새 왜안만들아요 ㅠㅠ
혹시 진성준 선수 영상 다시 공개로 돌려주실수있나요??
무혐의 판결 나왔는데😂😂
김정우가 이영호 진짜 잘잡는게 신기할정도
언제 다시 업로드하시나요?
누나 일 좀 해!!
그가 돌아왔다
1차가 온게임넷 스타리그였으면 2차가 아프리카 스타리그임.
1차리그땐 이제동이 씹어먹었지만 2차리그땐 별다른 힘을 못씀
재능도 당연히 있었겠지만 진짜 극심한 노력형이라는거임.
스타를 잘해지기 위한 노력을 이제 옛날만큼 안하니까 기량이 말도안되게 떨어진거지
반면 이영호는 2차리그때도 걍 고트 그 자체였지.
진짜 말도안되는 노력형 선수라는거임 이제동은. 재능을 노력으로 이긴 선수 노력의 천재 이제동
이재호하고는 wcg 예선에서 입스타를 실현시킴
폭군의 유일한 스타2 후계자 이병렬(심지어 화승 마지막에 입단해서 진에어 그린윙스 해체까지 남아있던 유일한 화승의 희망)
아버지 친구 아들이 프로게이머 한다든데 사인 필요하나? 하고 물었었는디 이분이었음.
레전드였구나...ㄷㄷ;;
이제동 이영호는 진짜 우상이었지
ㅇㅈ ㅋㅋ
빠진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아쉬워요.ㅜㅜ
채널 주인 바뀜?
결국 코인으로 나락간 천재와 노력형 완성형 인성의 인간
결과는 후자의 승리였다 인생승리 gg
다시봤는데 이건 해킹 또는 판매가 맞다...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돈까스 튀기는 게 밈이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프트 안만들면 감다뒤
만드신 분 이영호 팬이신가요?
언제와!!!!!!!!!!!!!!!!!!!!!
프로게이머들의 우상이고 브루드워 신이었던 이영호가 인정한 유일한 라이벌로 뽕 채운건 좋았는데, 8게임단 시절이랑 스2시절 이야기가 빠져있는건 납득이 안되네요..
스타 그때 많이 본사람은 알텐데 2009년에 저그우승많이하니 2010년때 테란맵깔아준게 이제동한테 독이였음ㅋㅋ 2011년에 이영호잘이긴것도 저그가 테란전할만해지니 그렇게 된거고
돌아와서 새 영상 만들어줘
기인 스토리도 만들어주세여
은퇴해야 영상 나옴
@@junou1902 아 그렇ㅅ군요 감사합니다
30분분량으로 만든게 패착같네요 이제동 스토리는 2시간은 되야 다룰수 있을듯요
이제동이 결승 에서 2:0으로 지고 있는데 웃는 이유 5번 할 수 있어서
이영호가 팀이 3:0에서 지고 있는데 웃음이 썩소인 이유 4번밖에 못해서
영상좀 만들어주면 안될까 혼술하면 스타카토만큼 맛있는 영상이 없는데
스타리그 진짜 초딩때나보고 롤나온뒤로는 아예 안봤지만 그래도 제동 임요환 이영호 홍진호 이런사람들은 다알음 그분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아는 사람들은 이유가있지
시간순서도 안맞는 영상하고
네이트msl 정전록이 무관중?? 잘모르시고 만드신거 같은데…
데프트 쇼메 룰러 페이커 이 4명은 무조건 해주세요
제동이형 보러 왓다 조회수 100만 각이다 진짜로 제발 많은 사람이 봐야하는 영상이다
근데 다 좋은데... 스타2 얘기도 넣엇으면 진짜 좋앗을거 같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냐면 그때 행복하게 겜햇다고 하신적 잇어서
데프트 만들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