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류 라고 불리던 김택용의 저그전 파훼법으로 이제동이 네오사우론 이라는 빌드를 보여준경기. 저그가 일꾼이 상해도 다수의 해처리에서 금방 복구가 가능하고 유연하게 체제 전환이 가능. 당시엔 토스가 대체 왜 졌는지 의아했는데 견제가 주가 되면서 너무 많은 자원을 견제에 소모했고 토스가 병력비율이 망함. 후반까지 끌고 갔는데도 드라군 비중이 너무 높았음. 업글도 방업은 안하고 비싸고 효율떨어지는 쉴드업만 누른것도 문제. 비수류의 파훼법이 나온 충격적이었던 경기. 꽤 유명한 경기였지
이 경기 하고 그 콜로세움에서 너무 맥없이 졌던 경기 빼고는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이 이제동 압살한 기억밖에 안나네요.... 저도 이 때 경기 다 봤는데.. msl은 이제동이 센거같았는데.. 프로리그에서는 김택용한테 ㅈ발렸던 기억이 있네요. 김택용이 상대전적으로는 이제동한테 우세하지만.. 유일하게 김택용이 저그전에 특화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김명운과 조일장한테는 상대전적 밀렸네요. 김택용만의 진짜 실낱같은 틈으로 밀고 들어오는 멀티태스킹과 견제가 대부분 저그한테는 통했던거같은데.. 김명운한테는 유독 약했던게 그런 견제와 멀텟이 통하지 않을때는 상대적으로 저그가 부유하게 출발하면서 보통 저그vs토스 양상대로 저그가 아무 피해 안받고 무난하게 가면 저그의 늘어나는 해처리와 멀티의 회전력에서 감당이 안되서 무난하게 토스가 지는 그림으로 갔던거같습니다. 김택용이 진짜 대단한게.. 역상성 저그를 상대로 그것도 2위와는 현격한 격차로 대저그전 승률이 말도안되게 좋을수있는지 아직도 의문인거같습니다. 진짜 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이긴다는게 졸라 어렵잖아여.. 김택용만의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거같음.. 일반인으로서는 나타나기 힘든 약물을 써야 능력치가 좋아질수있는 뭔가 도핑테스트 의심해볼만한 김택용만의 그런 능력이 있는듯했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저 승률은 말도안됩니다..
Protoss got carried away with "special operations", and was unable to complete any of them. Zerg found ways to counter each time. And, in the end, he outplayed Protoss with a simple strategy "eat, breed and attack" )))
비수류 라고 불리던 김택용의 저그전 파훼법으로 이제동이 네오사우론 이라는 빌드를 보여준경기.
저그가 일꾼이 상해도 다수의 해처리에서 금방 복구가 가능하고 유연하게 체제 전환이 가능.
당시엔 토스가 대체 왜 졌는지 의아했는데 견제가 주가 되면서 너무 많은 자원을 견제에 소모했고
토스가 병력비율이 망함. 후반까지 끌고 갔는데도 드라군 비중이 너무 높았음. 업글도 방업은 안하고 비싸고 효율떨어지는 쉴드업만 누른것도 문제.
비수류의 파훼법이 나온 충격적이었던 경기. 꽤 유명한 경기였지
이 경기 하고 그 콜로세움에서 너무 맥없이 졌던 경기 빼고는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이 이제동 압살한 기억밖에 안나네요.... 저도 이 때 경기 다 봤는데.. msl은 이제동이 센거같았는데.. 프로리그에서는 김택용한테 ㅈ발렸던 기억이 있네요. 김택용이 상대전적으로는 이제동한테 우세하지만.. 유일하게 김택용이 저그전에 특화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김명운과 조일장한테는 상대전적 밀렸네요. 김택용만의 진짜 실낱같은 틈으로 밀고 들어오는 멀티태스킹과 견제가 대부분 저그한테는 통했던거같은데.. 김명운한테는 유독 약했던게 그런 견제와 멀텟이 통하지 않을때는 상대적으로 저그가 부유하게 출발하면서 보통 저그vs토스 양상대로 저그가 아무 피해 안받고 무난하게 가면 저그의 늘어나는 해처리와 멀티의 회전력에서 감당이 안되서 무난하게 토스가 지는 그림으로 갔던거같습니다. 김택용이 진짜 대단한게.. 역상성 저그를 상대로 그것도 2위와는 현격한 격차로 대저그전 승률이 말도안되게 좋을수있는지 아직도 의문인거같습니다. 진짜 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이긴다는게 졸라 어렵잖아여.. 김택용만의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거같음.. 일반인으로서는 나타나기 힘든 약물을 써야 능력치가 좋아질수있는 뭔가 도핑테스트 의심해볼만한 김택용만의 그런 능력이 있는듯했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저 승률은 말도안됩니다..
쉴드업이 효율 떨어진다고? ㅋㅋ 아는척 자제요
진짜 프저전 개지리는 역대급 명경기임 아직도 기억남ㅋㅋ
원하는 멀티 병력 견제 다 좋았고 성공 했고 이제동은 무너질만한 타이밍이 많았는데 그걸 버티고 멀티 먹고 병력 뽑아서 이긴 가장 큰 이유는 싼병력VS비싼병력 거기서 소모를 계속 해준게 큰듯
와 두분다 진짜 잘한다 굿 ㅎㅎ
와 둘다 진짜 잘한다
숨이 막힌다 진짜.
이때가 낭만
진짜이건 미친경기력이다 이제동 김택용 진심 리스펙
대단한 경기다. 레전드임
김동준 개설 이제동 뒷심의 끝 발언후 1분만에 김택용 지지ㅋㅋㅋㅋㅋ마재윤 최연성 확 기울었습니다 생각나네ㅋㅋㄱㅋ
진짜 게임 볼줄 모름.
김동준이 해설만 안했어도
스타가10년은 더 인기있었을듯
놀라운건 이승원은 스타를 좋아하는 게임해설가인데 김동준은 프로게이머 출신 해설가임. 프로게이머 출신인데 프로게이머 출신이 아닌 이승원이 더 잘본다는게 놀라울 뿐
마지막에 두 선수 모두다 gg 멋있네~
럴커에그 ㄹㅇ 잘쓰네
이제동이 도대체 우에 이긴거지
김택용이 6시자원을 일찍 먹었으나 커세어+리버 고가유닛 사용한거대비 드론만 신나게 털고
실제 전투에서 아드링+히드라 갓성비조합으로 토스 주병력 바꿔치기해서 이긴건가?ㄷㄷ
11시에 플토 병력이 너무 단조로웠다 견재용 다크랑 하템을 너무 뽑아서 공백기가 생긴건가
아니 우승전에서 붙어야할 사람글이 32강에서 이게 모냐고.. 아깝게
개인리그는 jd 프로리그는 택신이 다이겼던거로 기억ㅋㅋ😊
저그 입장에선 진짜 징글징글 하겠다.
커세어 리버 다크에 가스를 너무 투자한게 패착인듯
결과적으로 토스는 후반에 아칸이 모여야 묵직한 한방이 나오는데 그게 안되었음
아칸형제가 후반에 좋지
Protoss got carried away with "special operations", and was unable to complete any of them. Zerg found ways to counter each time. And, in the end, he outplayed Protoss with a simple strategy "eat, breed and attack" )))
러시아인 반가워
@@별의전설星伝説 то дядько, я українець
지금 이정도 하는 선수들 있냐?
요즘들 그저 정석만 해대고 솔직히 저당시에 비해서 요즘애들은 너무나 재미없고 못해
다 나이 들어서 그런듯
마지막스톰은 자존심인가?ㅋ
프로토스 저샛기는 왜 쌍판 안가리노ㅡㅡ
공개수배같은거임
스알못인데 저그가 왜 이긴 거임? 자원상황이 토스가 좋았는데 왜?
저그는 먹는 자원이 신통치 않았는데 힘싸움에서 이겼지
와 진짜 애기다ㅜㅜ
잘봤어요.
해설자들은 이딴해설 하면서 월급 받아간거냐 ㅋ 그냥 초반에 유리하면 전세가 바뀌는건 못보고 그냥 해설하네
포토캐논을 너무 과하게 지은게 패착이지
그렇게 안지었으면 방어가 안됐을거같은데..
진짜 예전 스타는 눈아파서 못보겠다 으 ~~~
이걸 겐세이만하다 졌다는 겜인가요?
낚시질 한번만더하면 스타 애정도 사라진다 장난하나?저그가 그렇게 끝내는 경기는 너무너무많아 낚시질 하지 말자 그거볼만큼 한가하지 않다
지금 개념으로 보면 명경기가 아닌데 당시 기준에선 명경기가 맞음. 이경기는 꽤 유명했던 경기임
잼있네ㅋㅋ
같은 자원 먹고 토스가 이기는 건 레어까지.. 사실상 하이브 저그는 저글링 히드라만 뽑아도 질드는 줘팸
이렇게 다 틀리는 해설? 하기도 힘들듯
김택용 존잘!
왜 코 크게 안함? 구독취소할게요
구독 취소하던지 말던지ㅋㅋㅋㅋㅋㅋ
애새끼도 아니고ㅋㅋㅋㅋ
커세어 리버 얍삽이는 김택용이 최고다
질럿 비율 깨진 게 컸네
비율보다는 업글 전투에서 손해를 많이봄 견제한거 다 날라감
에그...화질개선 좀 하고 영상 올리시지...
그러니 조회수가 안나오지요...
쳐 보지마
악플을 되게 자연스럽게 다시네요
댓글개선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