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도 덧붙였다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맞습니까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도 덧붙였다 데일리안 있는 날 마음을 크게 가지고 있는 날 마음을 털어놓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 때문에 그런 것을 태연하게 이 과정에서 다해가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 때문에 그런 것을 태연하게
수십 년 전 이십 대 때, "죽음에 이르는 병"을 문장을 외우면서까지 읽고 또 읽었지만... 다급한 세상살이에 키에르케고르 선생과의 인연은 곧바로 끝이 났죠. 오늘, 쌤을 통해 그분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재회의 큰 감회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기억이 조금이라도 되살아나줘야 할 텐데...ㅎㅎ) 쌤의 강의가 워낙에 탁월함에, 영상 시청 들어가기 전에 큰 설렘으로 미리 댓글 남기는 거예요! 쌤, 고맙습니다! ^_^
자신이 절망 뿐인 세상에 들어 앉아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그리 많지않습니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진정으로 진지하게 살고자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절망이기때문입니다.들어니까 알고 이해가 되니까 말하고,책보고 아니까 앵무새같이 남에게 책 내용을 얘기합니다. 절망을 느껴본 사람은 절망을 느껴본 자를 금방 알아봅니다.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죽음에 이르는 이 병에 들어간 사람은 홀로 벗어나기가 거의 희박합니다.벗어나기만하면 크고 작은 장자의 곤이라는 물고기가 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키르케고르의 사유는 반드시 거쳐 가야 할 필수 과정인 것 같아요 무엇이 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유한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로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며 하나님께 나의 의지를 위탁하는 것 이외에 달리 설명 할 길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만 자막으로 달린 부분 중 인용 겸 해당 부분을 찾아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혹시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3:56 쯤에 나오는 '신앙으로도 절망은 계속된다. 하지만 절망을 짊어지고 견딜 수 있는 용기와 확신을 가지게 된다'라는 문장입니다. (에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라고 하기엔 키르케고르와 니체로부터 시작된 실존주의가 현대의 수많은 철학자들의 사상에 맏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게 사실입니다만...물론 실존주의가 예술을 긍정하긴 합니다만 학문임을 부정하는건 키르케고르뿐만 아니라 니체, 하이데거 등 수많은 실존주의 철학자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절망을 필연적으로 갖고 바둥대는 개개인에게 거대사상과 극단적 집단주의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불완전성과 불안에 온전한 개인으로 당당하고 고요히 맞서길 원했던 키에르케고르였던거 같아요!
재밌게 보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도 덧붙였다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맞습니까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도 덧붙였다 데일리안 있는 날 마음을 크게 가지고 있는 날 마음을 털어놓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 때문에 그런 것을 태연하게 이 과정에서 다해가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 때문에 그런 것을 태연하게
치미 날 즐겁게
멋진 표현이네요~👍
@@지니스-d6d 감사합니다ㅎ
수십 년 전 이십 대 때, "죽음에 이르는 병"을 문장을 외우면서까지 읽고 또 읽었지만... 다급한 세상살이에 키에르케고르 선생과의 인연은 곧바로 끝이 났죠.
오늘, 쌤을 통해 그분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재회의 큰 감회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기억이 조금이라도 되살아나줘야 할 텐데...ㅎㅎ)
쌤의 강의가 워낙에 탁월함에, 영상 시청 들어가기 전에 큰 설렘으로 미리 댓글 남기는 거예요! 쌤, 고맙습니다! ^_^
와, 들을때마다 감탄뿐, 이젠 다른사람들의 철학강의는 너무 복잡하고 지루하고 햇갈려요 ,선생님의강의는 심플하고 주제를벗어나지않으며 , 많은의미와 생각을 내포하면서도 간결히정리되어 놀라울따름입니다,
교수님이셧으면 인기짱~
'실존'에 대한 철학적 관심이 생긴 배경 덕분에 잘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현실이 바라는 정확한 멋진 실존주의 철학을 쉽게 설명해 주어 넘 편하게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개인진리가 현재도 가장 중요한 진리. 앞으로도 더 깊이 멋진 철학을 기대합니다.
실존철학에 대한 재밌는 내용 종종 소개하겠습니다!
현대 기독교에 지금도 유효한 질문이네요. 100년전에 이런 고민을 거쳐 자기생각을 확립했다니 놀랍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신짜오 🏝🏝
현대철학 인문학 강의시청 합니다
풀청하고 갑니다
쉽고 간결한 현대철학 입니다
굿 밤되세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오늘은 절망에 빠진 당신에게 실존주의를 선물한 철학자 키르케고르 를 만나네요 잘경청하고 갑니다
지식저장님 감사합니다!
쉽고 간결한 인문학님 오늘은 #키르케고로 의 #서양철학이네요 항상 쉽고 간결한설명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실존주의에 관심 많은데 키르케고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출근 준비하면서 풀청하러 왔오용 철학은 답이없는건줄만 막연하게 생각햇는데 인문학님 말씀잘듣고 배워봐야겠어요 ㅎㅎㅎ 다듣고 이웃누를께요
겸겸이 반갑습니다 출근길 인문학 시청하신다니 제가 더 재밌게 영상 만들어야겠어요. 좋은 이웃으로 지내겠습니다~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실존주의 철학자인 키에르케고르..
이 세상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진리에서 개인의 진리로 서양철학의 진리관을 바꿔보려 했는 철학자!!!
끝까지 듣고 상식 좀 넓혀갈게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최고입니당!!👍👍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힘이 나네요. 주말 편히 보내시고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홧팅!!
네~ 감사합니다!
엄청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네요 항상 화이팅
앞으로는 자주 보도록 하세요~~~~ ㅋㅋ
인간과 개인..
철학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더욱 흥미가 생기네요
실존에 대한 생각을 잠시나마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올게요 :)
인생최적화 감사합니다. 실존철학, 특히 현대 사회에서 매력 있는 사상이죠~ 앞으로 자주 왕래할게요 ^^
실존주의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배경 잘 듣고 가요~~
쉽지 않은 내용인데 이렇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철학책 읽어도 잘 이해 안갔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또 보러 올께요.
책방별곡 책방별곡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공유하도록 해요~ 저도 구독했답니다~
실존주의도 유신론과 무신론으로 나눠진다는데 각 개인의 판단이 다 다를듯 하네요.. 정답은 없으니 철학이 재밌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존은 모든것에 앞선다
이제사 관심이 생긴 나는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철학을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 !!~
우주에서온장발남 감사합니다~~
자신이 절망 뿐인 세상에 들어 앉아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그리
많지않습니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진정으로 진지하게 살고자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절망이기때문입니다.들어니까 알고 이해가 되니까 말하고,책보고 아니까 앵무새같이 남에게 책 내용을 얘기합니다. 절망을 느껴본 사람은 절망을 느껴본 자를 금방 알아봅니다.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죽음에 이르는 이 병에 들어간 사람은 홀로 벗어나기가 거의 희박합니다.벗어나기만하면 크고 작은 장자의 곤이라는 물고기가 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Really magnificent video, dear friend. I got it so inspiring and wonderful.
I sincerely welcome your visit. I'll be a good neighbor from now on.
키에르케고르는 예민하고 까칠한 느낌이 있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듯하네요...
la co 그렇죠 그는 그 누구보다 한 개인의 내면을 보려고 했던 인물이랍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키르케고르의 사유는 반드시 거쳐 가야 할 필수 과정인 것 같아요 무엇이 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유한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로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며 하나님께 나의 의지를 위탁하는 것 이외에 달리 설명 할 길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잘 들어 보아요
실존주의 철학 공부 시작해 볼게요~
따뜻한 마음으로 친구맺어요~~
저에게도 놀러와 주시면 감사드려요~
좋은 유친으로 지내면 저에겐 최고의 선물일거 같아요 ~
책먹는즐거움 정기옥작가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님 알게되어 기쁘네요. 저도 작가님의 채널에 놀러가보겠습니다~~
철학은 역시...심오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만 자막으로 달린 부분 중 인용 겸 해당 부분을 찾아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혹시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3:56 쯤에 나오는 '신앙으로도 절망은 계속된다. 하지만 절망을 짊어지고 견딜 수 있는 용기와 확신을 가지게 된다'라는 문장입니다.
(에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반복해서 제대로 들으면 철학과 다닌효과가 나올텐데요. 학위는 없겠지만. 그럴여유가 없어 아쉽네요.
키르케고르의 '절망이란 병'에 대한 설명이 좀 이상합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 에서 절망은 자신의 유한성에 대한 절망이라기 보다 자기를 깨닫지 못한 자신의 상실을 의마하는 것 아닌가요?
강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키르케고르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자기를 근거 짓다는 말의 뜻이 무엇인가요?
학문 보다는 예술과 실용성에 가까운 것 같네요.
라고 하기엔 키르케고르와 니체로부터 시작된 실존주의가 현대의 수많은 철학자들의 사상에 맏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게 사실입니다만...물론 실존주의가 예술을 긍정하긴 합니다만 학문임을 부정하는건 키르케고르뿐만 아니라 니체, 하이데거 등 수많은 실존주의 철학자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돈있으면괜찬아
철학과돈에대하여먼저얘기하셔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키엘케골은
집안 내력, 본인 체형, 그가 표현한 모든것이
선병질적 사고에서 출발하여
자기변명위한 심리기제를 동원하여 만든 논리.
그런 실존주의
21세기에서는 이런 사변적 변명울
철학 영역에서 제거하여야 할것으로 보인다
그냥 심리학의 일부로 자리를 옮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