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MV Director's reaction on BTS - 'Life Goes On'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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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방탄소년단#BTS#리액션
안녕하세요 !
이유있는 영상입니다~
유감독의 예언이 맞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첫 라이브 영상부터 이번 LIFE GOES ON 뮤비 내용을 선 추측하던 감독님의 예언이
적중 했습니다ㅎㅎㅎㅎ
너무 좋아했는데 아쉽게도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그 리얼한 표정이 잘 안 나왔네요
힘든 시기를 외롭지 않게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 하는
'life goes on'의 뮤비 리액션 재밌게 봐주시고
함께 촬영에 도움 주신 촬영감독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농담이 아니라 영상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 번 보세요!
멋진 스승이 없는 멋진 제자는 없는 것 같아요ㅎㅎㅎ
현역 감독님의 아카데미 : www.llab.co.kr/
항상 모든 댓글 확인하고 있습니다
요청해주신 내용 꼭 참고 해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피드백 댓글로 남겨 주시면 참고 해서
다음 콘텐츠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원하시는 뮤비리액션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광고 및 협업 문의
E-mail : snpfil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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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에 관심 많으신분들은 한번씩!
www.llab.co.kr
(감독님 티키타카 감사♡)
안녕하세요 이유있는 리액션입니다~!
오늘은 특별게스트로 윤인모 촬영감독님이 함께해주셔서 제작적인 측면에서 함께 리액션 나누었습니다~! 저번 공지처럼 다음주는 편집자의 연차기간으로 목요일 리액션은 한주 쉬고 방탄소년단의 `작은것들을 위한 시` 리액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오오오오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진짜 미쳤죠 ...
한주동안 편하게 쉬세요!
한국에서 만드는 뮤직비디오가 그 어느 나라보다 감각적이고 발전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아직 전문인 양성기관이 없었다는게 놀라워요. ㅇㅅㅇ 그럼 그동안 그냥 감각으로 만들어 오신 거잖아요. 한국인 놀랍다고 해야할지.. 지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곳이 생겼다니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오늘 낮선분이 한분 더 오셨네 했는데 예상외로 2배로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편집이 찰집니다. 감사합니다.
뮤비 촬영 관련해서 관심있었는데, 잘 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와 드디어 작은시~~♡♡♡
공연씬은 실제 언택트공연 후 진짜로 공연하는것 처럼 라이브로 부르면서 찍은거예요.
The loving close ups of Tae, Jin and Namjoon were definitely filmed by Jungkook. Jin in particular never gets as long center shots as he does in JK's videos
다양한 여행지에서 방탄을 찍는 G.C.F부터 최초의 방탄 뮤비 촬영까지, 정국의 매우 열정적인 꿈들 중 하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훌륭한 광경이다. 수고했어, 너무 자랑스러워 정국아
남준이 장면에 자전거가 나온이유는 남준이가 자전거타는거 좋아하는데 못타는 상황이라 정국이가 먼지쌓인 느낌을 연출했다고 컴백라이브때 말했고 (물론 먼지는 소품팀이 연출) 중간중간 정국이 찍은 컷 빠르게 넘어가는 장면에 모닥불피우고 윤기 기타치는 장면 배경은 아이유 에잇 뮤비장소와 같습니당 중간에 본 콘서트장은 작년에 공연했던 주경기장이에요 그리고 숙소 장면은 실제 방탄소년단 숙소에요! 흑백콘서트 장면은 실제로 10월달에 온라인콘서트를 마치고 뮤비에 넣을 장면을 따로찍자! 하고 촬영한장면이고요 뒤에 관객석에 있는 조명은 전부 아미밤입니다 (방탄소년단 응원봉) 지민이는 뮤비보고 울었다고 하네요 글고 편집자님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네분의 케미가 너무 잘맞는거 같아용ㅋㅋ 영상잘봤습니당!!
아미밤 보고 아미들은 다 공감하고 울었을것 같아요😭😭
남준이 자전거 찍은곳도 숙소 테라스에여ㅋㅋㅋ 한남더힐 테라스 완전 운동장..
석진이 눈 감는장면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해서 정국이가 여러번 다시 요청했다하더라구요.
석진이말로는 8번정도 반복해서 찍었다네요
저도 그부분이 포인트라 생각하고 눈뜨고 경기장 나왔을때 엄청 뭉클했어요
촬영감독님과 친하신가봐요 티키타카 장난아니시네요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
침대 위에 다같이 있는 장면은 제이홉이랑 지민이 방인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뮤비는 요즘 방탄과 아미가 느끼는, 그리고 일반인들이 느끼는 일상의 소중함과 과거에 대한 그리움이 잘 느껴져서 유독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오늘도 꼼꼼한 분석 좋았습니다!
천명, 만명에 기뻐하신거 같은데 3만 구독에 13만 시청이라뇨~ 그가수에 이유있는 영상 입니다
더 많은 구독에 좋아요 추천^^
저는 당근 좋아요에 한표 축하드려요 100만 구독 가즈아~~♡
전문적인 컬러리스트가 아니라 정국이가 한거라서 그런가봐요ㅋㅋㅋ gcf라고 정국이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들 보시면 이번 뮤비가 진짜 정국이가 찍고 편집한 뮤비구나 느껴지거든요ㅋㅋㅋㅋ 색감보정도 딱 정국이stㅋㅋㅋㅋ 재밌네요
마지막 라이브 무대는10월에 했던 방탄 온라인콘서트 2일차 끝나고 다시 헤어메이크업하고 찍은거예요~ 그래서 각잡고 찍은거 같아 보이죠.. 그리고 실제 라이브로 노래 하면서 찍어서 인이어도 끼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암튼 진짜 감동적이에요
정국 감독님, 그 장면들을 아름답게 담아냈어. 정국의 작품이 정말 자랑스러워 감독님.
Director Jungkook, You have captured the scenes beautifully. So proud of your work Director-nim.
마지막 블랙 콘서트? 같은 데는 온라인 콘서트 끝나고 정국님이 찍자고 제안 해서 찍은거라 머리도 그렇고 많이 꾸며져 있습니다. 뒤에 동그란 불빛? 같은건 팬들을 표현한 아미밤 (응원봉) 입니다 ㅠㅠ 이번 뮤비 보면서 되게 울컥하더라고요 우울한 노래도 아닌데 왜 슬픈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오늘 리액션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리액션 기대할게요~
얼마전에 했던 ONE 콘서트(온라인 스트리밍 해줬던) 라이브 끝나고 그 무대에서 한거고.. 뒤에 좌석에 자리마다 깔린거.. 다 아미밤이에요.. 직접 보셨다는.. 촬영감독님 너무 부럽네요
뮤비 감독으로써의 우리 재능 많은 정국이의 첫 작품을 축하해. 정국이 정말 잘 했어.
Congratulations to our talented Jungkook for your first work as a MV Director. You have done very well.
It feels so heart-warming to see professionals praising Jungkook.
주경기장은 아마도 취소됐던 콘서트의 장소가 주경기장이라서 더 뭉클했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층 티켓 잡고 콘서트 갈 생각에 설렜던 사람이라 더 뭉클했던거 같네요… 학교 수업중에 떠서 봤는데 눈물을 겨우 참았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리액션 영상 잘 안보는데 촬영적인거나 연출적인 부분에서 항상 디테일하게 잡아주셔서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It’s black and white because it’s a dream. If you see before it’s turn to b&w, they were all sleeping... so they are dreaming to have a concert again in the future.. huhuhu and the lights are all bts fans lighstick (armybombs)
뮤비 나온 후에 한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이 비하인드를 많이 얘기해줬는데, 정국이가 단순히 촬영만 한 게 아니라, 정말 디렉팅과 전반적인 뮤비 연출을 대부분 했더라구요. 예를 들어 지민이가 양치하고 있는 씬(지민이가 왜 자기는 이 때 양치하고 있냐고 정국이한테 물어봤는데, "아침에 입냄새 나니까"라고 장난식으로 대답했어요ㅋㅋ), 남준이와 먼지쌓인 자전거 씬(남준이형이 평소 자전거 타고 산책하는 거 좋아하는 거 알아서 넣었다고 해요. 먼지 쌓인 것도 의도한 거.), 마지막에 석진이 눈을 감고 공연장으로 가는 씬(이 때가 가장 중요한 씬인데, 석진이형이 자꾸 흰자를 보이게 감는다고(ㅋㅋㅋㅋㅋ) 뭔~~~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눈 감는 장면만 테이크를 열번도 더 가게 했다고 석진이가 불평했어요ㅋㅋㅋㅋㅋ) 등등... 정국이가 직접 얘기해줬어요. 이야기 들어보면 정국이 아이디어로 감독님과 상의해서 연출을 짜고, 테이크마다 직접 디렉팅이랑 검수도 한 것 같더라구요.
이번은 뮤비부터 앨범까지 멤버들이 참여도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서 정말 뜻깊은 앨범이 될 것 같아요! 앨범 디자인이랑 자켓사진까지 멤버들이 구상했고... 곡은 원래 멤버들이 많이 썼다지만 그래도 주로 래퍼형들이 대부분 했는데, 이번엔 보컬 멤버들의 자작곡들도 많이 들어갔고... 전체 6곡중에 4곡이 멤버가 주도해서 만든 곡이니까 말 다했죠ㅠㅠ 애초에 계획에 있던 앨범도 아니고, 멤버들이 이 예기치 않게 찾아온 상황에 대한 자신들의 감정을 털어놓고, 팬들에게도 힘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앨범이라 느낌이 남다른 것 같아요💜
+) 이번 뮤비는 팬들도 다들 꺄아악~~보다는 울컥하는 분위기였어요. 마지막에 공연하는 장면에서는 팬이라면 다들 한번씩 울컥했을 거에요...ㅋㅋ 팬들한테는 저 장면이 몇배는 크게 다가와요. 투어가 취소되고, 대면 무대를 못하는 것에 대해서 멤버들이 생각보다도 정~~~말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정말 무대가 삶의 원동력이라고, 오랫동안 못하면 미치겠다고까지 말하는 사람들이라... 다들 처음에는 대놓고 언급은 삼가하고 많이들 밝은 척 했지만, 투어가 취소되었을 때는 정말 모든게 무너져내리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고, 저번 온라인 콘서트때 지민이가 솔직히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오열해버리기도 했고, 남준이도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가끔식 자다가 미친놈처럼 소리지르기도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어요. 그만큼 멤버들이 현재 관객있는 무대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큰 지를 아니까, 어떤 의미로 저 무대 장면을 넣은 건지도 너무 잘 알겠고...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어요ㅋㅋㅋㅠㅠ
Let's give around of applause to the Amazing Rookie yet like a pro Director JEON JUNGKOOK😍👏👏👏👏👏👏💜
약시 방탄 !!! 너무 좋앙!!!
방탄 최고 👍🏻 방탄 사랑해용!!! ㅎㅎㅎㅎ
Thank you Yun Inmo for joining! You're right about it making people cry. I cried the first time I watched it even though I didn't know what the Korean lyrics meant yet.
마지막 공연장에서 멤버들이 앉아서 노래부르는 장면은 이번에 온라인콘서트 끝나고 찍었다고해요! 말씀처럼 그 장면에서 엄청 울컥했어요ㅠㅠㅠㅠ우리 막내 정국이 완전 천재만재죠ㅠㅠㅠㅠ촬영도 직접하고 의견도 내서 찍은 뮤비라서 더 와닿는거 같아요ㅠㅠ
금요일에 찍으셔서 일요일에 올려주시느라 고생해주신 편집자님께 압도적인 감사인사로 그랜절 올립니다
☆특별게스트☆이신 촬영 감독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는 얘기들과 자막/전문지식으로 새로운 느낌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일 라이브도 챙겨보겠습니다!
-우끼끼🍌 올림-
진이 눈감는 장면 정국이 엄청 중요하다고 해서 많이 찍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마지막 장면은 실제로 온콘이 끝나고 불렀다고 합니다 전 그 장면에 인이어보자마자 눈물 날뻔 했어요ㅜㅜ 그 뒤에 팬들이 아미밤을 흔들어야 되는데ㅜㅜ
Its Park Jimin for me no one else
This MV feels very personal and the little details in it are actually amazing. You can see when Taehyung's part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I can't see the end, is there even an exit?) came in, the scene shows them driving out of the tunnel so it's almost like the video is answering the lyrics.
Also, the black and white scene was actually filmed right after their online concert MOTS ON:E and the lights in the background are army bombs which represent the fans. Some people speculated that they made it black and white because armys give colors to their lives and since armys couldn't be with them physically (bc of the current situation) their lives have turned "colorless", thus the black and white scene. That scene in particular is very impactful and emotional, JK did a great job directing it🥺
I thought maybe its black and white because it represent their memories of concerts. V sings "I remember"
@@pumpkinsandme6238 yeah that works too! i mean bts never explicitly told us the meaning so everyone could interpret it differently and at the time i was writing this comment, that was the interpretation that everyone mostly discussed. but i totally agree with yours too!😊
실제로 그 방은 숙소 지민님, 제이홉님 방이고요, 마지막 무대 장면은 온라인 콘서트 2일차 끝난 후에 체조경기장에서 찍은 걸로 알고 있습니당
그리고 멤버들 다같이 나오는 거실은 숙소 거실이라고 합니다!
2일차 끝난 후예요!
@@Vs_hupa1230 앗 수정할게요!
감독님 항상 아미한테 계속 주입되시다가 영업하는 입장 되시니까 막 속사포로 쏟아내심ㅋㅋㅋ 짜란다 짜란다 ㅋㅋ
공연 장면의 좌석에 달린 조명들은 실제 공식 야광봉 아미밤이랍니다 온라인 공연 때 좌석마다 설치해놔서 짠했죠 ㅠ
무심코 들어왔다가 전문적으로 풀어주시는게 은근 중독성 쩔어서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감샤합니다 구독자100만명보다 더더 위로 ㅎㅇㅌ
18:18 제가 방탄이었으면 다이너마이트 핫백 1위하는거 보고 준비하던거 싹 다엎고 영어곡이나 대중적인 노래만 냈을 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애들은 늘 다르더라구요.
한창 해외에서 반응 올때 나온 곡도 역으로 가장 한국적인 IDOL이었고 블랙스완이랑 ON도 그렇구요.
늘 소신있게 자기 음악하고 표현하는게 너무 좋아요💜
아미도 못찾은걸 찾아내신 유영감독님 부심인정ㅋㅋㅋㅋㅋㅋ 더더 흥하십쇼!!
Thjs was directed by their youngest member Jungkook. He did a great job!!
이번 뮤비는 정국이가 디렉터를 맡아서 씬이나 컷 구성을 직접 구상했다고 해요. RM 개인 컷은 남준이가 자전거를 좋아해서 그렇게 구현한 컷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공연씬은 10월 라이브 온라인 콘서트 1일차 끝나고 찍은 거라고 해요. 공연씬 자체는 온라인 콘서트 찍고 찍은 거기 때문에 관객이 없지만 씬 구성의 뜻은 흑백으로 표현되어 과거의 아미와 함께한 콘서트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정국이가 씬 구성을 그렇게 했지만 예전 콘서트 영상을 쓰면 담는 의미가 퇴색될 것 같아서 따로 찍어서 넣은 걸로 알고 있어요.
BTS숙소예요 ㆍ방도
지민ㆍ홉이가 같이 사용하는방인데
가구 조금 치우고~~
지민이 입은옷은 잠옷이예요^^
지민 잠옷이 좀 비싼데 젤 먼저 매진되었대요ㆍ흑백ㆍ흐린영상은
회상하는 장면이죠
진님이 눈감고 다시 떴을때 두리번 거리는거 이게 정국님이 젤 중요한게 여긴거였어요^^코비19이전 상황의 대비였으니까요ㆍ공연을 관중없이 하는 그 막막하고 쓸쓸함과 그래도 이렇게라도 공연하는 현실ㆍ
앞으로의 삶은 그래도 계속된다 ^^
이앨범곡이 빌보드 핫100 1위
앨범 1위 ~13개부분에 1위
빌보드 62년만에 한국어가사로 1위를 차지하는 대이변의 업적을 이룹니다
자랑스런 방탄BTS 💜💜💜
인정받는 정국감독이라 너무 좋다 ... 앞으로의 영상작업도 너무 기대되는 ^^
its black and white at the end bcoz ARMY's were their color who are not currently present in the stadium , also behind them army bombs (lightstick) is arranged in the seats to represent army's . Nice reaction overall!😊
RM이 등장하는 자전거 장면, 정국이가 RM이 자전거를 좋아해서 일부러 넣었다네요~ 먼지도 의도한 연출이라고^^ 뮤직비디오 찍기 전 멤버들이 담고 싶은 내용도 많이 물어보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정국이가 뭘 하면 대충안해서 엄청나게 열심히 했을 것으로 보여 너무나 더 뭉클한 뮤직비디오 입니다~
뮤비는 정말 아름답다. 재능있는 정국의 손길 덕분에 힐링되고 가정적이다.
The MV is so beautiful. It’s very healing and homely thanks to the touch of our talented Director Jungkook.
Indeed Jk did a great job directing this whole MV. And yes also BTS participating on this.
역시 전문가님들~
근래본 영상중 최고!!
전문적인데 웃겨요ㅎㅎ
(저는 냉면을 잘라 먹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제발 편집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말하지만, 정국이 우리의 마음을 날려버렸어. 감독으로써의 데뷔를 축하해. 정국의 실력과 재능은 한계를 없어.
Once again, you have managed to blow my mind Jungkook. Congratulations to your debut as a director. Your skills and talent knows no bounds.
뮤비에서 진님이 눈 딱 감고 다음 장면에 공연장 나올때 진짜 눈물 줄줄 흘렀습니다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Good thing it's Korean Reaction towards BTS. Means it doesn't need any eng subs. They will instantly gonna understand the lyrics and the message of this song. I'm just so tired of other ppl ignoring the message of the song itself. Like srsly, it's really life changing.
So proud of director jungkook he's so talented
실내에서 찍은것들은 다 숙소에서 찍었고 야외는 따로 펜션같은 건물 대여해서 여행가듯 찍은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공연장씬은 온택트콘서트 끝나고 바로 그 장소에서 찍었다고 했습니다 뮤비 속 경기장은 잠실경기장입니다
Yes
다시봐도 울컥하게 합니다. 실제로 숙소에서 촬영했고 그 방도 지민,제이홉의 방이라고 알고 있어요.
가수가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해야하는데 얼마나 그립고 답답할까, 그건 우리 팬들도 마찬가지죠.
일상의 제약이 이젠 아무렇지 않게 되고 마스크가 당연하고 웬만해서 외출을 하지 않고,
겨우 차안에서 혼자 되었을때 비로소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이 안타까운 현실을 너무 잘 뮤비에 녹여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관객석에 아미밤들만 있고 팬들은 없지만 공연하는 모습에 울컥했어요.
저는 이번 앨범에 평소 방탄소년단하면 칼군무 강렬한 곡, 이런 컨샙들과 거리가 있는, 말그대로 러프한 그리고 편안한,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한 힐링송이라는거에 너무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으면 그것보다 더 높은것 더 강렬한 것으로 승부를 볼려고 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런것에 연연해하지 않고, 내려놓고 쉬어가고 힘든상황을 서로 어루만져준다는 느낌, 너무 훌륭한 그룹이란 생각이 드네요ㅠㅠ
오늘도 최고의 리액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재밌었어요ㅋ티키타카 쩔어~😆
종종 게스트 출연해주세요ㅋ
꾹감독이 깐깐하게 눈감는 장면만 흰자 보인다고 열번 넘게 시켰다고 맏형이 버럭 얘기하던데 웃겨죽는줄ㅋ
베란다에 주니 자전거에 먼지 팍팍 뿌렸는데 저렇게 손으로 안닦고 남준이는 그냥 궁디로 밀어버릴거란 얘기도 웃겼고ㅋ
또또즈방에서 선반이나 여럿빼고 태형이가 찍은 사진액자 걸고 여러 소품 놓고 찍고,
거실에서 까르르 찍은 장면도 귀엽고,주니가 키우는 분재에 물뿌리는것도 재밌었고,
주경기장 보는 장면에서는 엄청났던 작년콘서트와,
올해 예정이었던 취소된 나흘간의 콘서트까지 생각나 폭풍눈물파티였죠..ㅠㅁㅠ
"There might be some people who teared up watching this, right?" Sir, why the need to call me out? I feel attacked?
2017에 봄날이 있었다면
2020에는 Life Goes On이...
저는 음악적으로 두 노래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This was so cute. I like all of the jokes 😁❤️
내가 보는 POINT
1. 실제 숙소에서 러프하게 찍은 것
2. 태형이가 바라보는 주경기장 (눈물포인트)
3. 석진이 눈감고 뜨니까 화면 딱 바뀌는거
4. 노래 부르는 컷에서 뒤에 보이는 아미밤들 (눈물포인트) --> 실제로 온콘 1일차 끝나고 라이브로 부르면서 찍은 장면
편집자님 오늘 낯가리시는거 입에 넣고 와랄랄라 하고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잘 쉬다 오세요 ٩꒰｡•◡•｡꒱۶
슈가님 응원메세지에 순간 감동 감사합니다 전문가분들의 눈으로 본 리액션이라 너무 좋아요 ~^^
블랙앤화이트 부분은 온라인콘서트 하고
정국이 찍자고 했어요!
전에 찍었던거 사용하면 결이 안맞다고해서
온라인콘서트끝나고 찍었다고 해요!
뒤에 응원석에 있는건 아미밤(응원봉)입니다ㅠ
아미를 표현한거 같죠ㅠ 학교에서 보고 운 사람 입니닼ㅋㅋㅋ
“진정성보다 결이 안맞는 거 같아서” 라고 했어요 ^^ 뮤비 컷 구상 때부터 다 참여한 거 같아요
@@소고기두근 고쳐야겠어요ㅠ 분명 영상보고 뭐 써야는지는 알겠는데 그 단어만 생각이 안나서 감사합니다ㅜ
I'm almost living in your channel I really loved your reactions guys ♡♡♡
크 역시 일타강사 이유영 감독님😆👏👏👏 윤인모 감독님이 중간중간 들려주신 설명들도 좋았어요 과연 전문가분들은 다르네요 한번 보고도 척하면 척 캐치해내시는 것이ㅎㅎㅎ👍
맞아요 뮤비 보고 울컥해서 울었어요ㅠㅠ 저는 사실 내향형 인간이라 코로나 시대에도 남들처럼 큰 불편함이나 우울감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근데 너무나 좋아하는 내 가수가 힘들어 하는 걸 지켜보는 게 저한테 큰 슬픔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앨범의 곡들이나 뮤비를 보고 눈물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ㅠ 방탄은 듣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들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했지만 저는 들으면서 오히려 방탄을 위로해주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당연한 일상을 누리며 행복했음 좋겠네요
믿고보는 이유있는 리액션
진짜 새삼 김석진 잘생겼다..
석진이가 눈감고 흑백전환해
노래부르는 장면이 넘 이뻤어요~
정국이가 낸 아이디어~^^
못하는게 뭔지 정말 황금막내에오~
작은시도 컬러풀한대
무대제작이나, 편집 색조정 하시분
초대해서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잘 봤습니다
역시 감독님이 진짜 원래 예리하신데 많이 버시면서 진짜 많이 파악하시고 잘 캐치하시는게 보여서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쾌감이(?) 느껴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때 정말 분석만 했을때와 좀 다르게 멤버에 대한 친근함이 생긴것도 좀 보이고 그걸 통해서 더 추측하는 것도 보이는듯하네요 좋습니당ㅎㅎ
저는 이뮤비 처음 공개되던날 보고 펑펑 울었어요 ㅠㅠ 으허엉~~
정국님이 브이앱라이브에서 직접 설명한 뮤비 비하인드 한번 봐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Nice! I love having another professional give critique! And all of them were so natural, and joking, and having fun with it! It makes it enjoyable to watch!
Im kinda pissed this reaction channel is so underrated. You deserve more views!
director Jeon Jungkook is the most handsone man everrrrr n the most talented idol bts luv ya
이번에 정국이 뮤비 감독으로서 입봉작이라 관심 가서 왔는데ㅎ
영상 보고 구독,좋아요 ~
하고 갑니다~^^
브이앱에서 컴백 라이브 보시면 곡 소개 후에 멤버들이 뮤비 보면서 코멘터리한 게 있는데 보면 재밌으실 거 같아요! 공연 장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석진이 눈 감는 장면이 아주 중요한데 눈 감는 게 마음에 안들어서서 정국 감독님이 여러번 시켰다(ㅋㅋㅋ)고 말하는 것도 나와요. 방이랑 거실 장면도 예전 영상에 나왔던 가구랑 같은 걸 보면 지금 살고있는 집이 맞는 거 같아요.
이번 편도 웃으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ㅋㅋ
촬영 감독님 같이 하니까 더 재밌네요 담에 또 같이 하면 좋겠어요
I love bts so much my bais Jimin🥺💜💜 thank u from Saudi Arabia 🇸🇦🤍🤍
우와 뮤직비디오 아카데미... 멋있다...
팬들이 석진이 눈감고 뜰때 아미들 소리지르는 걸루 합성한거 있는데 그거 진짜 울컥해요ㅠ
저 공연장은 진짜 ON:E 공연 끝나고 그대로 찍은거라고 해요. 뒤에 동그란 불빛들은 온라인 콘서트때 아미의 자리에 아미밤을 놓고 했었거든요. 바로 그 장면이에요. 저는 그거 보고 눈물 왈칵 났거든요... 콘서트 끝나고 직접 메이크업이랑 다 고치고 옷 갈아입고 찍은거라고 해요.
그리고 저는 정국이 찍었기 때문에 아미들이 가장 원하는.. 멤버 클로즈업을 마음껏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뷔 얼굴을 이렇게 얼빡!!으로 맘껏 볼 수 있는 뮤비가 어디 있겠어요. ㅎㅎㅎ
The Editor always simping for Jimin is all I need :)
와~~~우
👍👍👍💜💜💜
Its amazing that the director of the ON performance with tokopedia was there guys!
We (army) really love that performance, we think that is the best of the ON era, SOOO COOOL
인기 급상승 동영상 축하드려요!!
2:13 omg the editor got it spot on about the ending like how we are all still connected in the end but in this case they put army bombs at the back to symbolize fans also that set was during the mots o:ne concert which was their last online concert
잘보았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네요.
헉 감독님 섭외력도 대박....역시......ㄷㄷ
힝 이감독님 쪼금 멋져 힝
In the end, it’s black and white to show contrast for many reasons, I think: darkness in midst of Covid yet ARMY gives hope/ happiness- glow lights represent ARMY. Lights are behind them representing ARMY support but also BTS is not alone. MV started out with color vs black/white- I think shows present bs reflection of memories. There’s so much to this MV- so deep.
Yes, almost half of us cried at the last part 🥺🥺 and the light in the background is army bomb
잠실 주경기장은 방탄과 아미가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콘서트를 했던 곳이고, 태형이가 그걸 바라보는건 아미들을, 그리고 함께 공연했던 순간을 그리워하는 거에요. 아미라면 100프로 여기서 눈물이 났을 것..ㅎㅎ 이 감정선은 전문성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게 아니라 방탄과 아미들만 느낄 수 있는 유대감이라는 걸 그 장면 나올 때 네 분의 리액션을 보고 새삼 느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공연하는 모습은 언택트 공연을 해야 하는 현재의 현실을 연출한 걸 거에요~ 실제로 저 곳에서 했었던 온라인 콘서트에서 공연장에 없는 아미들을 상징하는 아미밤을 저렇게 세팅해놨었어요 그걸 그대로 사용했네요ㅎㅎ 오늘 함께 해주신 촬영감독 덕분에 더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I was most excited for your reactions. The surprise guest D.O.P was a wonderful treat.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I'm so proud of jk.. he talent is amazing. Thank you for reaction 😍
12:40 여기 왜 익숙하죠...? 럽셀콘때 가서 겉돌 했을것 같고 그때 방방 뛰면서 즐겼던것까지 쫙 기억나면서 막 눈물 줄줄 남.,, 잠실 혹은 고척..
방 안 장면이랑 다같이 게임하는 장면들(거실쪽) 숙소 맞아요.본보야지등에서 나왔던 숙소 내부구조랑 동일해요. 그리고 해석 정확하시네요...체조경기장 우리... 공연하기로 했다가 취소됐던곳이예요.....뮤비에서 나올때 진짜 눈물찡 ㅠㅠㅠ
The way professionals see the MV is quite interesting and knowledgeable. I love how they see every little details and interpret it so well. It was fun to watch it.
남준이 자전거 컷 그거 정국이 작품입니다 먼지까지 디테일하죠 그리고 마지막 공연 장면까지 정국이 못 찍은 부분도 정국이 생각이 많이 들어 갔더라구요 천재 꾹감독 짱
코로나로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삶은 계속 된다 이런 의미를 담은게 참 위로가 많이 되는 노래인거 같아요..ㅠㅠㅠ 이유있는영상도 goes on ㅎㅎ
마지막에 흑백에서 노래부르는거 뒤에 아미밤들 다 설치해둔거🥺 보고 눈물났잖아요 진짜...⭐️
Jungkook is really so talented
스페이스바 뺏김ㅋㅋㅋ 귀여우세용ㅋㅋ
Indeed life goes on. During this pandemic we need bts who always remind as that no matter what happens , life goes on.
영상과는 무관한 내용이지만 방탄소년단 웃음참기 영상 한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웃음참기를 하시는걸 원한다기보다는 애들 진짜 성격을 보여드리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I do cried while watching the mv. It's a comfort song. They also said that they filmed those black and white scenes right after their online concert and those lights at the back were army bombs which represents ARMYs. It's like we're not there physically but we're there😭
촬영감독님 또 나와주세요 ~~~! 오늘은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