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일어난 기괴한 사건-유튜브 댓글편. 요즘 물이올라 구독자수도 늘어나고 통장에 돈이 따박따박 들어오고 있는데 이상한 댓글이 보이는거임. 건강은 생각하지말고 영상만 만들라는거야. 그래서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자꾸 건강이 안좋아지고 헛것이 보이는거야. .....우리 브로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봉천동에서 자취했을때 생각나네요 봉천역 도보 15분거리 8평 원룸이었는데 가위가 이상하다 할 정도로 많이눌림 근데 눌리면 항상 어떤 여자가 화장실에서 샤워기 물 틀어놓고 너무나 서럽게 우는거임 이게 처음에는 진짜 무서웠는데 가위 자주 눌리는 사람은 느낄건데 무섭다기보다 그냥 귀찮아짐 그렇게 무뎌질때쯤 내가 지방사람이라 친구들이 한번씩 놀러와서 자고 회사 사람들도 근처에서 회식하고 자고 그랬는데 다 똑같은 가위를 눌림....또다른 친구 한명은 서울 쪽 면접보러 다닌다고 2주정도 집에 살게 해줬는데 그 2주만에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짐 (나한테 가위눌린 얘기를 나중에 함) 계약 6개월 남았는데 집 주인한테 얘기하고 짐 빼고 친구집에서 살면서 그 집 한달치 월세내고 다른 세입자 들어와서 이사했음
예전에.. 봉천동 살때 바로옆에.. 무당집이 있었음.. 창문너머 안에는 온통 빨간불빛이였고 저녁일정시간 되면 방울 흔드는 소리가 우리집 까지 들렸음... 그 소리를 듣고 자는 날이면 가위에 눌려서 귓속말로 누군가 엄청 빠른말로 알아듣지 못하는 속도로 뭐라뭐라 하는거임.. 나는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께 일렀고.. 부모님은 그무당에게 따지러 간거임.. 그무당이 말하길... 저승의 시간은 이승보다 빨라서 귀신이 나에게 말을 했다는 것임.. 그래서 속사포처럼 엄청 빠르게 말하는거였다고.. 나에게 부적을 하나 써주고 미안하다고 하며 잘 지니고 다니라고함.. 부적이 효과가 있는지 그후로는 들리지 않음... 30년이 지나 최근에 그 부적을 잃어버렸는데 .. 그 속삭임이 다시 들리기 시작함.. 매일밤 가위를 눌리며...그런데 어느날... 남자의 목소리가 매우 느리게 들리는 거임... “널~얼~마~나~찾~았~는~줄~알~아~?” 라며 또렷히 들리는거임.. 나는 다시 그무당을 찾아야만 한다..
봉천 11동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나왔지만 귀신 같은 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 유일하게 가위 안 눌렸을 때가 바로 봉천동에서 살 때였지요. 말하는 오르막길은 어딘지 알겠습니다. 초등학생때 항상 거기로 왔다갔다 했거든요. 더 나이 먹어서는 늦은 밤에 거기서 자전거타고 오르락 내리락 클라이밍 연습하고. 근데 이상한 느낌은 못 받음. 그리고 무당집도 많이 못봤었는데? 이상하네.... 그 동네 살면서 가장 충격 받았던건 현대 아파트에서 사람 한 명 자살한 걸 본 거랑 빌라에서 살 때 몽블랑제리 단팥빵 아침에 먹으려고 식탁에 올려놨는데 개미 새끼들이 우글거리던 거 빼면 딱히.
어릴 때 봉천11동에서 교회를 다닌적이 있는데 매일 교회에 나타나는 아주머니가 귀신들린 사람이라고 들어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 분도 빌라에 사셨다고 들었는데 교회 주변을 맴돌면서 어린 학생들 옆에 스윽 붙어서 있곤 했는데 이게 이상한게 눈은 안 웃는데 입만 씨익 웃고 있었어서 정말 무서웠거든요. 교회 관계자 분들이 항상 그 분을 감시하듯이 자주 나와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 분 말고도 비 오기 전이면 창문을 열고 심한 욕설을 하는 아주머니도 계시다고 들었고.. 이게 맑은데다 예보도 종일 맑음인데 그 분이 창문 열고 욕하면 비오는 거라고 언니들이 얘기했던 기억도 나네요.
나도 예전에 봉천동 살았는데 거기서만 유독 가위 ㅈㄴ 눌림 일주일에 거의4~5번 눌렸으니까 근데 가위눌리면 나만 눌리는게 아니라 가족도 같이 눌리고 악몽도 항상 꼭같은 악몽만꾸고 키우던 애완동물들도 죄다 반년을 못버티고 다 죽고 식물도 죽더라 아무리 생명력 쌘 식물 가져와도 한3개월 지나면 시들시들해지고 죽음 내가 귀신을 믿는 이유가 바로 그집때문임 그집에서만 3번 죽을뻔하고 가위 계속 눌리고 악몽 ㅈㄴ꿈 신기하게 이사가니까 가위 안눌리고 악몽도 안꾸더라 지금 그곳 재개발돼서 아파트들어섰는데 가끔가다가 거기 지나칠때마다 저기 귀신있겠지 이생각하면서 지나침
설명요정 부마는 한국 전래 동화나 민간신화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부마는 흔히 설명요정이라고 불리며, 설날(음력 1월 1일)에 찾아와서 집안의 사람들에게 상서를 읽어주고 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설날은 한국의 중요한 전통 명절로,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음식을 먹고 다양한 의식을 지키는 시간입니다. 이때 설명요정 부마는 사람들에게 행운과 축복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여겨집니다. 부마는 사람들에게 집안 안팎의 일상 일과를 설명하며, 농사와 가정의 번영, 안전과 건강, 좋은 사주 등을 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부마는 보통 얼굴에 붉은 도깨비 모자를 쓰고, 소매에는 상서를 담고 다니며, 발에는 나무나뭇가지 신발을 신고 다닙니다. 그리고 작은 소리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조용히 귀를 기울여야만 부마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설날에는 가정에서 잘 보살피며 음식을 준비하고, 잘 다루는 등의 선의를 베풀면 부마가 찾아와서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한국 문화와 신화 속에서 오랫동안 전해져오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AI한테 물어봤는데 진짜 설명요정이었네
2005년도 봉천6동 옥탑방 살았었는데 그전까지만해도 가위 눌려본적 없었는데 거기서 살면서 자주 눌려봄 하나 예시로 제일 기억에 남는 가위눌린건 옥탑방 구조가 출입문을 들어오면 주방이있고 또 철문으로된 방이 있고 원룸임 한참 잠들어있는데 갑자기 모든 문이 열린 느낌에 누군가 막 들어오는 느낌임 후다닥 들어와서는 거열형 처럼 팔다리를 사방으로 잡은 상태에서 천장에서 바닥까지 흔드는거임 정말 무서웠음 보통가위는 못 움직이고 가만히 있는 가위눌림인데 그런 가위눌림 처음 당해봤었음 거기서 10년 넘게 살았었는데 귀신보다 집값이 너무 올라 딴곳으로 이사감.
옥상 위에서 누가 뛰는 듯한 소리라고 하니 기억이 떠오르네요 본가가 시골 단독주택인데 어릴 때 밤마다 자려고 누워 있으면 옥상에서 쿵쿵 걸어다니는 소리 였나 매일 같이 나길래 동생이랑 아빠한테 소리 난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중에 좀 크고 옥상에 방수작업 하고는 언제부턴가 소리가 안 나네요 그 전에 뭐가 있었는지?
설명요정부마 채널.. 공포 호러쪽으로 기울고 있어서 좀 많이 기쁩니다.
적성을 찾으신 느낌이랄까ㅏ요
@@nakohir 너도 해라 마
구독하께
@@kormiketyson669 ㄹㅇㅋㅋㅋ
@@nakohir 꼬우면 하든가ㅋㅋㅋ 아무것도 하지도않고 풀발하면 뭐가 달라지나ㅋㅋㅋㅋ
@@nakohir 니도해 ㅋ
요즘 집 값 보면 귀신이 지 스스로 성불 해야 하는데 ….
@라도 전 그만큼 비싸다는 거지 걔내는 돈안내고 사는거일 건데
@라도 전 남의 집에 와서 지 집인거 마냥 행패부리면 좋겠음?
@라도 전 Wls
@라도 전 전라도 게이야......
@@전투력_5억5000만十 닉이 좌클릭
봉천동 귀신보다ㅋㅋ집값이 더무섭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ㄲ
???:훠훠 조용이 하쉽쉬요
ㅋㅎㅋㅎㅋ
훠훠 귀신이 되고 쉽숩뉘꽈?
여어 재인아 밀지마라
이쯤 되면 “설명요정 부마”가 아니라 “미스테리 텔러 부마사제”인데
ㅋㅋ ㅇㅈ
오 작명 괜찮다
형 미스터리 텔러 부마사제가 되어줘
미스테리 텔러 부마사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마사젴ㅋㅋㅋㅋ도렀낰ㅋㅋㅋㅋㅋㅋ개웃ㄱㅋㅋㅋㅋㅋㅋ
저때 봉천동에서 나온건 진짜 역대급 악재다ㅋㅋ
댓이 없네
ㄹㅇㅋㅋㅋㅋㅋ
저게 현실 공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씹악재
근데 뭐 경기도권 집값이야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니까 근방 어디로 이사를 가든 악재는 아니지 않나요?
형 요즘 영상 퀄리티랑 내용이 물 오른거같아. 그만큼 형이 더 피곤하고 힘들까봐 걱정돼. 형 건강은 걱정하지 말고 영상에만 집중해줘. 사랑해!!
실제 일어난 기괴한 사건-유튜브 댓글편. 요즘 물이올라 구독자수도 늘어나고 통장에 돈이 따박따박 들어오고 있는데 이상한 댓글이 보이는거임. 건강은 생각하지말고 영상만 만들라는거야. 그래서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자꾸 건강이 안좋아지고 헛것이 보이는거야. .....우리 브로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doublkm 이거 요즘 유행하고있는 드립일꺼에요 아마 ㅎㅎ 너무 안좋게만 보지 않으셔두 될 것 같아용
@@Gettfoutahere 저분도 드립같은데..ㅋㅌㅋㅋㅋㅋㅋㅋ
@@Gettfoutahere 아...ㅋㅋ...넵
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은걱정하지말랰ㅋㅋㅋㅋ
이 채널의 편집스타일은 독보적이다..ㄷㄷ
아니 부마 영상 왤캐 기분나쁘게 잘 만드냐 자취하는데, 밥먹을때 보곤 하는데 잘 시간되면 영상 생각나서 쫌 무서움
린정
야심한 새벽 자기전에 봐야 제맛이다
@@Junn2001 맛을아네
ㄹㅇ 공포 영상 만들줄 아네
4:20 옥상에서 뛰는게 아니라 글쓴이 집안 천장에 귀신이 꺼꾸로 매달려서 뛰고 있는거 아닐까...;;
봉천동 집값보면 더 소름돋을 텐데 ㅋㅋ
ㅋ ㅅㅍ
옛날 봉천동이 아니야 이제…
캐소름
봉천동 집값:오케이 떡상 가즈아!!!!!(떡상)
???:ㅋㅋ 소용없어
봉천동은 우습지 ㅋㅋㅋ성동구 집값오르는거 보면 개소름임 서울에서 집값오른게 1~2위를 다툼
아니 썸네일이라도 좀 안무섭게 만들어줘 스크롤 내리다 깜짝놀라서 헐레벌떡 누르고 재밋게 봤네 휴우
이번 썸네일도 많이 무서움?????
@@buma 방에 불끄고 누워있다가 후다다닥 불키러 갔음
@@ove6616 졸라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울만한 요소가 딱히 안보이는데 썸네일 바뀐건가
콧구멍파다 딱 거린 표정...,,
형 요즘 편집이나 자막 실수 많아보이는데
피로해서 일어나는 실수면
조금 쉬다 와도 괜찮아
그래도
항상 건강보다는 영상 생각하자!
아자아자 부랄마 화이팅!
어링도없지ㅋㅋ
@@333quakinton8 ㅈㄹㅋㅋㅋㅋ
니가 뭔데 괜찮다는거냐
부랄막ㄱㄱㄲㄱㄱㄱㄱㄱㅋ ㅋ
@@333quakinton8 이걸 어떻게 봐야 세로드립으로 보이냐
저 어릴때 봉천동빌라 꽤 오래 살았고 어머니 아직도 봉천동 직장 다니심. 커신은 못봤고 바퀴벌레는 진짜 지리게 많이 나옴. 바퀴벌레도 처음 나올땐 개무서웠는데 너무 나오니 나중엔 그냥 때려잡고 그랬는데 귀신도 자주보이면 오히려 익숙해질듯
봉천동에서 자취했을때 생각나네요 봉천역 도보 15분거리 8평 원룸이었는데 가위가 이상하다 할 정도로 많이눌림 근데 눌리면 항상 어떤 여자가 화장실에서 샤워기 물 틀어놓고 너무나 서럽게 우는거임 이게 처음에는 진짜 무서웠는데 가위 자주 눌리는 사람은 느낄건데 무섭다기보다 그냥 귀찮아짐 그렇게 무뎌질때쯤 내가 지방사람이라 친구들이 한번씩 놀러와서 자고 회사 사람들도 근처에서 회식하고 자고 그랬는데 다 똑같은 가위를 눌림....또다른 친구 한명은 서울 쪽 면접보러 다닌다고 2주정도 집에 살게 해줬는데 그 2주만에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짐 (나한테 가위눌린 얘기를 나중에 함) 계약 6개월 남았는데 집 주인한테 얘기하고 짐 빼고 친구집에서 살면서 그 집 한달치 월세내고 다른 세입자 들어와서 이사했음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 좀
사진이 ㅈㄴ 소름끼쳐서 무섭네
낙성대입구역은 뭐여.. ㅋㅋㅋㅋ
서울대입구역이랑 낙성대역 합쳤네 ㅋㅋㅋ
낙성대는 대학교가 아닙니다..^_^
ㅋㅋㅋㅋㅋ 즐거운 낙성대역으로 놀러오세여 ^_^
낙성대 인헌시장 가성비 각
구축 건물은 방음 잘 안돼서 옆집 아랫집에서 쿵쿵대는 소리가 위층에서 나는 것 처럼 울릴 수 있음.. 산동네 낡은 건물이라 그랬을거임
아하
부마형!!!
건강은 항상 1번!! 영상은 0번이야!!!
매일 부마형 영상 보고싶엉!!!
요즘 부마가 열심히하니까 구독자분들도 부마로하여금 신뢰를 되찾는거같아 보기가 아주 좋구만 이대로 쭉~~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
3:22 자막 무당 그거인뎈ㅋㅋㅋ
예전에.. 봉천동 살때 바로옆에.. 무당집이 있었음.. 창문너머 안에는 온통 빨간불빛이였고 저녁일정시간 되면 방울 흔드는 소리가 우리집 까지 들렸음... 그 소리를 듣고 자는 날이면 가위에 눌려서 귓속말로 누군가 엄청 빠른말로 알아듣지 못하는 속도로 뭐라뭐라 하는거임.. 나는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께 일렀고.. 부모님은 그무당에게 따지러 간거임.. 그무당이 말하길...
저승의 시간은 이승보다 빨라서 귀신이 나에게 말을 했다는 것임.. 그래서 속사포처럼 엄청 빠르게 말하는거였다고.. 나에게 부적을 하나 써주고 미안하다고 하며 잘 지니고 다니라고함.. 부적이 효과가 있는지 그후로는 들리지 않음... 30년이 지나 최근에 그 부적을 잃어버렸는데 .. 그 속삭임이 다시 들리기 시작함.. 매일밤 가위를 눌리며...그런데 어느날... 남자의 목소리가 매우 느리게 들리는 거임... “널~얼~마~나~찾~았~는~줄~알~아~?” 라며 또렷히 들리는거임..
나는 다시 그무당을 찾아야만 한다..
이거 진짜임???????????????
ㅋㅋ아주 입만 열면
봉천동 귀신 웹툰은 작가님이 상상으로 지어내신 거라던데 이 괴담은 그거랑은 별개로 소름이다
잘보겠어요 감사합니다 기대할께요
좀 있음 여름방학이니 오싹한 공포 사건들 많이 다뤄주세요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펨코 레전드 기숙사썰도 다뤄주실 예정이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헐 이거 몰랐던건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
@@buma 진짜 재미있고 소름돋는 내용이라 꼭 한 번 다뤄주셨으면 해서 댓글 달아봤는데 답글 감사합니당!
혹시 영상 만들어졌나요?? 리스트에 안보여성..
부마형 요즘 영상 자주올리네 좋아좋아 !!
빨리 영상주세요!!!!1 여기가 제일재밌어요...
봉천동 부동산좀 사놀걸ㅜㅜ
요새 컨텐츠 완죤 제 스타일...부마님은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대신 컨텐츠는 계속 만들어야해요 히힣 (죠크입니다.. 건강하세요!!)
봉천동 30년 토박이임. 거기 옛날에 달동네여서 여러 점집들 많았음. 나도 이상한 기운 느끼면 성경읽고 기도하면서 보내니까 무탈하게 보내더라..
집값이올라서 무탈한거아님?
@@gaegul89 아닌 것 같아요
성경책으로 머리찍힐까봐 도망간게 킹계의갓설
저도 30년 토박이임ㅎㅎ 옛날하고 비교하면 엄청 변했쥬
거기 무당들이 잡귀 병신들이라 그런 거임
저거 그거 같은데...
옥상에서 뛰는게 아니라
집 천장에서 귀신들이 거꾸로 매달려서 뛰고 있는거라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Ptrx12 배속할수도있지 스킵이나
고맙습니다 ^^
@@Ptrx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르네
@@9s711 1분만에 봤다는건~ 미래에소ㅓ 왔다는 거겟ㅅㅅ
@@Ptrx12 좀 스킵했다
오늘의 결론 : 봉천동이 많이 올랐구나!
감사합니다아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잉어형 ㅎㅇ
@@buma 억울한 부마형 ㅎㅇ
부마가 공포채널 1위다 배경음악 편집스킬 변조된목소리 탑이야탑
그닥 안무서운 사건도 무섭게 만드시네 ㅋㅋ
3:20초부터 오타들이...
무당집에서 알바한 썰1편 3:28에 똑같은 자막 나옴 자막 실수하신듯..
결론:봉천동 이 많이 올랐구나ㅋㅋㅋ
오 부하 봉천동 귀신이야기 많지ㅋㅋㅋ
정말 영상 잘 만든다 앞으로도 이렇게 잘만들어줘 공포 유튜브는 평생연금이래
봉천 11동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나왔지만 귀신 같은 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 유일하게 가위 안 눌렸을 때가 바로 봉천동에서 살 때였지요.
말하는 오르막길은 어딘지 알겠습니다. 초등학생때 항상 거기로 왔다갔다 했거든요. 더 나이 먹어서는 늦은 밤에 거기서 자전거타고 오르락 내리락 클라이밍 연습하고. 근데 이상한 느낌은 못 받음. 그리고 무당집도 많이 못봤었는데? 이상하네....
그 동네 살면서 가장 충격 받았던건 현대 아파트에서 사람 한 명 자살한 걸 본 거랑 빌라에서 살 때 몽블랑제리 단팥빵 아침에 먹으려고 식탁에 올려놨는데 개미 새끼들이 우글거리던 거 빼면 딱히.
ㅅㅂ 단팥방 존나 충격이네
몽블랑이랑 장블랑제리 빵집 따로 있던 걸로 기억함
괴담은 그냥 괴담이니까ㅋㅋ
03:21 전에 무당이랑 일한썰 일부분이 섞여들어있네용.
봉천동 귀신집서 나와서 무주택자로 사는게 더 무서움.
어릴 때 봉천11동에서 교회를 다닌적이 있는데 매일 교회에 나타나는 아주머니가 귀신들린 사람이라고 들어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 분도 빌라에 사셨다고 들었는데 교회 주변을 맴돌면서 어린 학생들 옆에 스윽 붙어서 있곤 했는데 이게 이상한게 눈은 안 웃는데 입만 씨익 웃고 있었어서 정말 무서웠거든요. 교회 관계자 분들이 항상 그 분을 감시하듯이 자주 나와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 분 말고도 비 오기 전이면 창문을 열고 심한 욕설을 하는 아주머니도 계시다고 들었고.. 이게 맑은데다 예보도 종일 맑음인데 그 분이 창문 열고 욕하면 비오는 거라고 언니들이 얘기했던 기억도 나네요.
뭘 귀신이 들려 정신병자지 그냥 ㅋㅋㅋㅋㅋ
헉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아님 올라오는 날짜라도 알려주세여 맨날 기다려요
3:20 자막 잘못 들어간듯
못참지
???:찐이다
킹정.
눈나!
Nail tuna
@@QQ-jm4zu 언니
부마님 영상 재밌어 😺
3:21 자막 그 무당 알바 자막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잉잉-j1c ??
구독하고 갑니다.
나도 예전에 봉천동 살았는데 거기서만 유독 가위 ㅈㄴ 눌림 일주일에 거의4~5번 눌렸으니까 근데 가위눌리면 나만 눌리는게 아니라 가족도 같이 눌리고 악몽도 항상 꼭같은 악몽만꾸고 키우던 애완동물들도 죄다 반년을 못버티고 다 죽고 식물도 죽더라 아무리 생명력 쌘 식물 가져와도 한3개월 지나면 시들시들해지고 죽음
내가 귀신을 믿는 이유가 바로 그집때문임 그집에서만 3번 죽을뻔하고 가위 계속 눌리고 악몽 ㅈㄴ꿈 신기하게 이사가니까 가위 안눌리고 악몽도 안꾸더라 지금 그곳 재개발돼서 아파트들어섰는데 가끔가다가 거기 지나칠때마다 저기 귀신있겠지 이생각하면서 지나침
그거 님이 허약해서 그럼
부마형 왜 요새 이런영상 업로드안해ㅜㅜㅜㅜ 보고싶다 형...
이거 글로 읽었을땐 별 감흥 없었는데 이렇게 풀어내니 훨씬 재밌네요 ㅎㅎ
오… 편집 소름 돋아
봉천11동 아파트 5년 살았던 사람입니다....이상하게 집에 혼자있는날은 방 전등이 미친듯이 깜박거리거나...전등이 나가거나...새벽에 갑자기 정전된 적이 정말 많았어요
(부모님계실땐 한번도 없었음)
헐 무서워요
봉천동 11동에만 겁나게 오래 살고있는 사람으로 은땡 아파트와 현땡 아파트가 있지요.
현땡 쓰레기 매립지에 건설이고 은땡은 과수원이지요
현땡은 3명이 뛰 내렸고, 은땡은 그 유명한 토막살인 허벅지가 발견된 장소이죠.
놀리고 장난치는거다 무시해라
봉천동이 많이 오른게 제일 소름이지....
형 늘 말하지만 형 캐릭터가 제일 기괴해...
새벽3시에 이 양상을 봅니다 살려주세요 좀..제발 살려주세요
오타 이해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영상만 챙겨주세요
와 대왕형 고맙다-
@@buma 응 형 건강보다 영상이야♡
이채널 토요미스테리삘나네 ㄷㄷ 재밋따
이 분 영상 심심할때 유익하게 보는데 볼때마다 왜 이렇게 암울하지..ㅎㅎㅎㅎ 그것도 능력인듯
3:22 자막이 이상합니다 뜬금없이 근데 이게 신들과 교감하는 물건이랑 함부로 움직이면 안 돼서라고 나와요
7:44 이게 젤 무섭네 ㄷㄷ
봉천5동에서 태어나 고3졸업때까지 살았지만 확실히 음기가 짙습니다. 집 잘골라야돼요 특히 지금은 성현동 행정복지센터로 되어있던데 그 옆에 흥남빌라2차 인근엔 진짜많아요.
7:18 제일 무섭다...ㅎㄷㄷ
내용보다 끝에 감사합니다...가 더 소름끼쳐..
부마형은 마지막에 무섭습니다로 마무리해줘야 편-안
형..지렸자나..! 썸네일 너무 무서워 형..
알람은 못참지
3:22 무당꺼 나오네요
나도 10년전에 아파트 이사왔는데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많이아프고 귀신인지아닌진 모르겠지만 검정물체가보이고 환청듣고 막 세상이이상하게보이고 망상에 헛소리하고. .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음 그뒤로도 머가보일듯말듯그러고 여러모로 힘들었음 나중에
몇년뒤에 이사갔는데.거기선 그런일이없었음,
나중에 스님한테 들었는데 전에 집 주소얘기하고했는데 내가 이사오기전에 내방에서 사람이죽었다고함. . 이건 확실하지않아서 미스테린데, 이사왔을때 내방에 창문 방충망이 아에
닫혀서 못열게했음 언뜻듣기로 전에 살던사람이 일부러 그렇게한거임. .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그랬단생각이듬. . 원래 귀신그런거 안믿는데 겪어보니까 잘모르겠음. . .
3:22 띠용...
무당알바 2편에서 나온자막
3:21 이스터에그 발견 꺄아아아아앜
마지막 집값 오른게 제일 무섭네요.
ㄹㅇ영상이 뭔가중독성있네
고생 많이 했어요 울아들 나이랑 비슷해서 더 마음이 아퍼요
아 ㅋㅋ 저녁 먹기 전에 따끈따끈한 부마는 못참지 ㅋㅋ
공룡아 고마워-
@@buma ㅗㅜㅑ 감사합니다 ㅋㅋㅋ
우리 학원 원장님도 학원 옮기고 집도 이사하셨는데 그 후로 감기 걸리셨고 잘 안 나오셨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 쉬고 있었는데 그 학원 쌤 암 걸려서 돌아가심 돌아가신 건 아는 동생이 알려줌
설명요정 부마는 한국 전래 동화나 민간신화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부마는 흔히 설명요정이라고 불리며, 설날(음력 1월 1일)에 찾아와서 집안의 사람들에게 상서를 읽어주고 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설날은 한국의 중요한 전통 명절로,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음식을 먹고 다양한 의식을 지키는 시간입니다. 이때 설명요정 부마는 사람들에게 행운과 축복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여겨집니다. 부마는 사람들에게 집안 안팎의 일상 일과를 설명하며, 농사와 가정의 번영, 안전과 건강, 좋은 사주 등을 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부마는 보통 얼굴에 붉은 도깨비 모자를 쓰고, 소매에는 상서를 담고 다니며, 발에는 나무나뭇가지 신발을 신고 다닙니다. 그리고 작은 소리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조용히 귀를 기울여야만 부마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설날에는 가정에서 잘 보살피며 음식을 준비하고, 잘 다루는 등의 선의를 베풀면 부마가 찾아와서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한국 문화와 신화 속에서 오랫동안 전해져오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AI한테 물어봤는데 진짜 설명요정이었네
봉천 1동의 지명 당곡이란 의미도 이곳에 무당들이 제사를 많이 지내서 그런 이름이 붙었데요 ㅋ
7:37 원래 근래 인가요?
전 항상 설요부 영상 볼 때 화면 약간 내려서 자막만 봄 ㅋㅋㅋㅋ
영상끝에 나오는 노래 뭔가용?
아니형 영상도 ㅈㄴ무서워
3:21 이거 무슨 말이죠? 내용과 상관없는 페이지가 들어가잇는뎀
항상 느끼는데 내용보다 편집이 더 무섭다
3:22에 무당 알바 대사가 잠시 나옵니다.
악 저 봉천동 산다고요...!!
이거 말고도 펨코에서 있었던 '캐리어 사건'도 다뤄줄 수 있나요?
www.fmkorea.com/2884373072
www.fmkorea.com/750849333
www.fmkorea.com/750889339
뭔가 무서워서 못들어가것는데 올라갔으면 좋겠네
이거 아래도 제보 달아주셨는데, 결론 안 난것 같아서 내가 파봄. 진짜 뭔일 있었으면 ㄹㅈㄷ
봉천동서 평생 살아온 1인인데 봉천동에 무속인 많은건 사실임 현재는 눈에 잘 안띄는거 같지만 골목 구석 구석 자리 잡은 곳이 많은듯 ㅎ
2005년도 봉천6동 옥탑방 살았었는데 그전까지만해도 가위 눌려본적 없었는데 거기서 살면서 자주 눌려봄 하나 예시로 제일 기억에 남는 가위눌린건 옥탑방 구조가 출입문을 들어오면 주방이있고 또 철문으로된 방이 있고 원룸임 한참 잠들어있는데 갑자기 모든 문이 열린 느낌에 누군가 막 들어오는 느낌임 후다닥 들어와서는 거열형 처럼 팔다리를 사방으로 잡은 상태에서 천장에서 바닥까지 흔드는거임 정말 무서웠음 보통가위는 못 움직이고 가만히 있는 가위눌림인데 그런 가위눌림 처음 당해봤었음
거기서 10년 넘게 살았었는데 귀신보다 집값이 너무 올라 딴곳으로 이사감.
할머니 목소리가 걸걸하니 믿음직하네요
썸넬 무섭다는 사람들 많은데, 난 부마 프사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움
5:02 참고로 저기 스시와 찐 맛집임..광어지느러미 초밥 대존맛이고 연어종류도 다 맛있음
선정이 딸 포보스 이야기보단 사진이 더 무서운 채널 위에 좋은 1
목소리 텐션이 너무 높아 무셥다
맨 첫번째 이야기 옥상에서 소리나는게 아니라 집 천장에서 귀신이 꺼꾸로 서서 쾅쾅 댄거 아님?
옥상 위에서 누가 뛰는 듯한 소리라고 하니 기억이 떠오르네요
본가가 시골 단독주택인데 어릴 때 밤마다 자려고 누워 있으면 옥상에서 쿵쿵 걸어다니는 소리 였나 매일 같이 나길래 동생이랑 아빠한테 소리 난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중에 좀 크고 옥상에 방수작업 하고는 언제부턴가 소리가 안 나네요
그 전에 뭐가 있었는지?
마지막 한줄평 너무 욱김ㅋㅋㅋㅋㅋ
진짜 조복서네
봉천11동 2001년부터 20011년까지 살았는데 한 번도 귀신 못 봤고 가족들 중 아무도 본 사람 없음. 그냥 저 집이 문제였을듯
무서운짤 조금만 넣어주세요.ㅜㅜㅜ 놀래요ㅠ
오늘 좀 순하게 한다고 햇는데 무서움 ㅠ?
@@buma 웅..무셔..ㅠㅠ
와 11동까지 있는 건가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