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고1인데 미래가 안 보인다... 회사에서는 주니어를 뽑지 않으며 이 영상의 결론인 AI를 활용하라는 내가 취업을 준비할 때면 이미 회사에서 AI활용이 도입되어 내가 AI를 쓸 줄 알아도 쓸모가 없어질 것이다. 난 지금 뭘 해야 나중에 직업을 가질 수 있는가? 물론 최근에는 AI 관련 도서를 읽으며 생각해보고 있지만 내 편도체는 나에게 미래에 대해 경고하는 것 같다. 불안하다. 내가 지금 공부하는 모든게 물거품이 될 것만 같다. (+ 전 공부 잘합니다. 때문에 저한테 주어진 선택지가 많아 갈등하는 겁니다. 제가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으니까 미래에 대비해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싶으니까 거의 없는 여가시간 아끼면서 책도 읽어보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낙관적으로 시대에 몸을 맡기고 떠내려가고 싶진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위치에 있고 싶습니다. 그리고 왜 제가 공부를 못한다는 결론이 났는지 잘 모르겠다만 지금 제 댓글 하나만 보고 그 부족한 근거 하나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오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세상오면 국가에서 기본소득 줄꺼야. 기본 생곈ㄷㄴ 가능하니깐 굶어죽진 않으니깐 그런거 걱정말고 열심히 공부해 전공 선택에 고민이 되겠지만 어떤 전공을 선택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세상의 흐름이 예측이 안되는 시대니깐. 그냥 지금 가는 방향으로 가는 수 밖에. 어차피 앞이 낭떠러지일지 모르지만 뒤돌아본다고 낭떠러지를 안만나지 않듯이 지금 걱정해봤자 변하는건 없어. 그냥 내가 할 수 있는거만 열심히 해
그 대신 자신이 연구를 계속 해나간다면 대체되지는 않겠지요. 즉, 책을 많이 읽고 학습해나간다면 대체되지는 않을 겁니다. 예를들면 의사인 경우도 프로그래머인 경우도 강사인 경우도 의학과 공학을 융합해서 연구하면서 다양한 철학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간다면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창의적인 것을 개발하고 창의적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다룬다면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의사, 강사, 프로그래머는 대체되겠지만요.
앞으로는 철학의 시대가 열릴거라 봅니다. 인간은 사고만 하고 계산과 정리는 AI가 한다. 알다시피 AI는 생각하는 능력이 없죠. 인간이 상상하고 생각해서 물어보면 AI가 답을 주는 그런방식이겠죠.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데카르트, 뉴튼, 아인슈타인이 지금 시대에 살았다면 너무나 좋아했을거에요. 이분들은 인간은 생각해야 한다고 늘 주장했던 분들이죠.
흠.. AI 가 생각하는 능력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거 보니까. 딱히 철학을 깊게 파신 것도 아닌것 같고. 아래 나열한 위인들은 그런 말을 한적도 없는데 뜬금없이 자기 주장을 위해서 권위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한것 뿐이네요. 인간은 사고만 한다라.. 우선 님이 하고 있는건 사고가 아님. 지금 님이 쓴 글에 사유가 어디 있음? 어휴.
@@가나다-x9q9x 데카르트 왈 코기테 에르고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플라톤 왈 나는 사지가 없는 인간은 상상할수 있지만, 머리가 없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왈 우리가 학습하는 이유는 창조하기 위함이라했죠. 다 나열하기 힘들지만 철학자체가 생각이 근원이죠. 과학자든 철학자든 동일하게 생각한다 부터가 출발입니다.
AI로 빈익부익 커질텐데요. 공사장도 이미 로봇이 대체 준비 중이라 노가다도 위험하고요 1가지 살아남는 방법이 돈을 벌어서 땅을 사고 '수직형 농장'입니다. 땅이 좁아도 위로만 층층히 쌓는 농사 방식이죠. 식량만 만들수 있으면미래는 그게 돈입니다. 인간은 먹어야해서 먹는 것 생산자가 살아남습니다
그걸 하기가 쉽지가 않은게. 당장 지금부터 연구하고 일한다해도 농사 생활자체가 쉽지않습니다. 시골에서 살아본 사람은 알텐데 주민들과 교류도 중요하고 규칙도 중요하고 신경쓸거 되게 많습니다. 중간에 다 탈주합니다. 어마어마한 자본을 가진자가, 도시에서 농사를 짓고 님이 말한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를 만들면 모를까.
의사는 대체되기는 할거에요. 하지만 말그대로 대체인거지 의사가 없어진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공무원은 없어질 거고요. 그렇지만 지금 한국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ai로 인해 직업이 없어지는 것보다 정치권 횡포에 의해 직업의 위협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의사도 그렇고 연구원도 그렇고 R&D예산 줄이고 의사정원을 엄청 확대하고 있는데 국가경쟁력도 낮아지고 실업률도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법도 결국 현실을 반영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컨데 중국이 의사, 판사를 ai 로 대체해서 엄청난 생산성 증가를 이뤘다 칩시다, 그럼 미국이나 한국이 가만 있을까요? 똑같이, 아니 한술 더 떠서라도 따라가려고 하겠죠. 만약 그런 상황에서 법이 문제가 된다면 법을 바꿔버리는 선택을 할겁니다.
가족중심에서 극 개인중심이 되는 사회에서 가족의 교육은 방향을 잃을것이다. 그 역할을 대신할 무언가가 생길것이고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인성 인격 교육을 담당하는 클리어한 지도자들을 원하는 세상이 될겁니다. 인간의 구분이 어려워지는데 과연 진정한 인간은 무엇인가로 돌아갈듯요
인간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ai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가 다르게 매겨질 거에요. 수제 생산물과 공장 생산물이 다른 가치로 판매되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부자는 어렵게 라이센스를 딴 인간의사에게 상담을 받을 거고, 보통사람은 모니터에 앉아서 상담을 받겠죠. 물론 그 때 인간의사는 ai를 이용하겠지만 ㅎ. 인간의 투입은 생산물의 품질이 아니라 추가금액을 만들어내는 가치요소가 되는거죠
저 영상을 만들기 위해 50명의 스텝진이 필요했다면, ai한테 명령어를 넣을 1명만 있으면 되겠죠, 그러면 나머지 49명의 스텝진은 일자리를 잃거나, 똑같이 ai한테 명령어를 넣을 경쟁자가 되어 결국에는 ai한테 명령어를 넣을 1명을 뽑기 위한 50:1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겠죠
와 맞어 , 돈으로 인한 배움의양극화도 정당한 대결구조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장점이 있지만 … 우리가 낳은 결과물들이 어쩌면 비극의 과제로 남을지 모르지만 현실에서 진실을 추구하기에는 아직도 미지수 . 모두가 정당하고 자유로운 시선 앞에 못하면 못하는대로 잘하면 잘하는대로 서로 사랑하며 물질과 우월주의에서 벗어나 서로다른 달란트를 이해하며 잠재적인 능력을 갖고선 응원하는 날이 오기를
ㅋ 프로그래밍을 AI로 해보면 알겠지만.. 편리한 점이 있는데.. 문제는 AI가 알려준 코드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함. 프롬프트로 코딩을 하려고 해도.. 알아야 지시를 정확하게 내릴 수 있음. 매번 지시 내리는 것도 귀찮고 까다로우며 생각처럼 잘 안만들어 줌.. 차라리 직접 작성하는게 더 편한 경우도 많음. 분명 강력한 자동화 도구이긴 한데.. 그거 믿고 돌린다는 것은 바보짓이고.. 책임을 누가 질 것이며.. 어딘가에 최적화 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임. 진로로 보자면 컴퓨터 공학은 프로그래밍에만 연관된 것이 아니라.. AI를 돌리는 그 백그라운드 산업 전체와 연결되어 있기에 100년은 문제 없을 것임.. AI 통해서 번역이나 요약도 해보면.. -_-;; 이거 뭐.. 아직 한참 멀었음. 전문 논문의 경우 초벌 번역도 힘든 경우가 많음. 비교하면서 보다 보면 번역 속도를 빠르게 하는 데는 도움을 주는데.. 요약도 허접하기도 하고.. 아직 한참 멀었음. 신경망을 엄청나게 확장한다고 해도.. 이게 어느 수준까지 개선될지는 봐야함.. 이상한 걱정들 하시기 전에.. 공부들이나 더 하삼.
요즘 회사들 상담창구 모두 ai로 바꿔서 전화할때마다 이상한 대답만 해서 미칠것만 같은데 요즘은 이런유튜버처럼 ai이면 무조건 좋은거야라는 뇌피셜때문에 이런 고객불편이 묵살되는 현실이 정말 화난다. 지금 이시대는 ai가 아직이다라는 현실을 솔직히 말할수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을 필요로하는것같다. 마치 벌거숭이 임금님이 모두가 옷이 멋있다고하니깐 벌거숭이 이면서도 멋있는척하는 아이러니
'사람을 생각해야 하는 서비스가 살아남을 것' 이라는 말은 10이 1이고 2가 78이며 9가 3이라고 하는 말과 똑같음. 왜냐하면 그 저변에 깔린 건, 어차피 '돈'을 버는 것이며 그 '돈'이라는 것은 '교환가치'라는 본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은 경쟁을 의미하며 경쟁은 남보다 돈을 더 버는 것이 목적이며 그걸로 여행이라도 한번 더 갈 수 있기 위함이 목적이므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수렴됨. 몇 퍼센트 이상의 인간이 그 저변의 욕심에 대해 뭔가 내려놓지 않으면 모든 말은 듣기 그럴듯한 말 이상으로 갈 수가 없음. 근데 이미 늦은 것 같음. 전부 빼앗기고나면 자연스럽게 욕심을 내려놓게 될 것임. 그외에는 방법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일궈놓은 모든 일,업적 대부분은 결국 '별가치도 없는 것'들이었단 얘기.
기자, 사회자, 선생님, 미용, 인테리어, 영업, 배우 등 사람을 대해야 하는 일은 챗이 대체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뉴스 화면과 Ai 목소리가 나오긴 해도 취재와 인터뷰는 사람이 해야함. 배우도 아주 위험한 스턴트 배우나 단역들 머리수 채울때 ai가 쓰이겠지만 그래도 인간이 연기할 것 같음. 회계도 사람이 여전히 할듯. 삥땅 쳐야하니까.
국토대비 인구수 세계3위다 중국보다 거의 두배에 가깝다 이런나라에서 왜 인구가 줄어드는걸 걱정하나 인구가 줄어드니까 경제규모가 작아지니 장사치들이나 기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걱정이겠지 물건사줄 사람들이 줄어드니까.산업전반적으로 생기를 잃을 가능성이크지 .하나 인구 감소는 시대의 흐름이다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미래를 바라볼줄 안다는 증거다.
외과 수술은 아직은 어렵지. 앞서 말했듯이 노가다가 당분간 ai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 직업인 이유가 당분간 인간처럼 아주 정교한 로봇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테니까. 외과 수술은 아주 정교하게 해야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고 판단 미스해버리면 병신되거나 저승사자 영접할텐데
병원은 AI탓으로 돌리면 민형사에서 형사는 자유로우니 도입하겠죠. 돈 몇푼 쥐어 주면 되는데 뭘 ㅋㅋ 다만 환자나 의사가 절대 안 쓰겠지만. 0.00001%라도 이게 현실화되면 환자들은 절대 AI에 몸 못 맡김. 당장 자율주행도 수 십만 건 잘 다녀도, 1~2건 보행자 사망건 때문에 정부나 시민단체에서 들고 일어나는데 의료? ㅋㅋ 사람 죽는 순간 이 사업 끝임 AI 어쩌고 하지만, 0.1%확률의 오진으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질병을 놓쳐서 병이 커지게 되면 그 때는??? 우리는 생명에 관해서는 아무리 조그만한 감기라도 100% 완전한 진단을 원하는 거임.
인공지능 개발자입니다. 자율주행은 현재 10년 최소 불가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완성이 되었지만, 해킹에 방어가 안되어서 상업적 출시를 못합니다. 하지만, 로봇의 경우, 영화 메간처럼 네트워크를 끊고, 갤럭시s24처럼.. 온디바이스로 출시준비중이라.. 자율주행빼고는 거의 모든 직업 대체 가능합니다. 2017년에 Transformers 모델이 나와서 인공지능 학습이 무척 쉬워졌어요. GPT도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s 입니다. 얼마나 쉽냐면.. 컴퓨터가.. 모든 글, 사진 픽셀을 모두 숫자(정확히는 벡터, 매트릭스)로 변환해서 학습합니다. 즉,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수없이 혁신해 왔었고 혁신할 겁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을 것을 걱정했지만 그런 일은 잠깐 생겼다 말았죠. 농부, 요리사 AI로봇이 나오면 더 비싼 재료로 더 맛있는 음식을 찾을겁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혁명들이 반복되어 모든 노동에서 해방되면 결국 자아를 찾고 작은행복 찾는 인간이 될것 같습니다.
한국의 주요 직업들이 모두 AI에 위협을 받는다. 그동안 풍부한 지적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벨류를 낼 수 있었던 공/사교육 사업, 제조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의약품 제조 등이 모두 직격타... 댓글에도 나왔지만 이미 사회에 진입한 세대들 뿐만 우리나라 학생들도 격게 될 그동안 없었던 대혼란이 올 수 있다.
각 직업군들이 하는일들이 쉽게 대체될거라지만 그리 만만한게 아님 그저 인공지능 지식이나 두들겨 나오는정보들로 쉽게 대체될거라보는데 그건 그 직업군들을 너무 쉽고 우습게 본것임 현개발자이면서 시스템엔지니어이고 AI도 하고있지만 각 직업군들의 휴머니즘적인 요소들을 절대 무시할수없음 자기만의분야를 전통적인 + 인공지능의 믹싱을 시키며 또다른 카테고리와 확장된서비스의 능력을 갖추는게 맞음 가장 멍청한건 AI모델들이 직업대체한다고 나 뭐뭑고 사냐고 노력해봤자 소용없다는 빙딱같은 소리만 해대며 노력안하고 두려워하고 신세한탄만 하는것
틀린 것이 많네요. 선생만 보더라도, 가르치는 일이 전부가 아님. 사람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지도,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도우는 것도 선생이 하는 일 중에 하나임. 좀, 자료를 찾아보고, 연구한 후 방송하세요. 다른 사람 말을 그대로 전달하지 말고요. 영어번역만 하지 마세요.
생각을 깊게 안하고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자율주행같은 비교적 단순한 분야도 완벽한 독립을 위해서 아직 10년은 걸리고 많은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런데 복잡한 의료나 법률 교육같이 가치관이 개입되는 종목들을?? 완전히 대체하려면 기술적으로도 천문학적인 돈과 시간이 필요하고 그걸 받으드릴수 있는 사회적인 합의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것은 맞지만 어떤 한 분야에 대해 적용해서 대체하는게 정말 쉽지 않아. 그나마 가장쉬운게텔레마케팅인데… 그것조차 대체될 움직임이 없다. 전부 돈이라서 그런거다. 그만큼 투자를 해야 되는데… 모든회사에 돈이 남아도는게 아니다. 적어도 100년 안에는 오히려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날꺼다. Ai개발하고 관리하는것도 일이다. 컴퓨터 생겨서 업무 속도 빨라졌다고 일이 사라지디???
현재 AI에게 가장 부족한 능력이 도덕성과 배려심, 이타적인 마음인데, 그런 능력이 좋은 사람이라고해서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되거나 AI시대에 살아남는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능력이 이익이 되었다면 기업들이 진작에 착한 AI를 만들지 왜 아직까지 안 만들까요? 오히려 AI가 혐오발언을 하거나 인간에게 사기를 치는 용도로 더 많이 쓰이는게 현실인데요.
지식인들이 돈 벌 수단 즉 파이가 엄청나게 넘쳐났는데 다뺏길겁니다. 아니 선진국일수록 인력값때문에 가장 빠르게 뺏기고 있습니다. 미국이 그럽니다.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면서 쓰고 싶은 서비스의 질보다 생산력의 속도가 월등히 빠르기때문에 도구때문에 대체된다는게 맞습니다. 공장화가 로봇화로 인력이 10분의 1로 줄어든것처럼요. 자동차 빠르게 만들수 있다고 해서 수억대 만들던걸 수조대 만들어봤자 안팔립니다. 그래서 생산자를 자릅니다.
AI가 전문직 대체 할거라 생각하는 사람 종특 = 전문직들이 필요한 일 안해본 학식 급식 월급쟁이 ㅋㅋㅋ ... 법제처 가서 각종법들 봐봐라, 의료법, 건축법, 형법... 왜 만들어 놨을거 같냐? 전문직 자격증을 주고 그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다. AI가 책임지냐? 사회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ai를 사용하는 사람만 남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존 1000명이 필요했다면 10명 정도로 줄어들겠죠. 대부분은 직업을 잃을것 같네요.
난 지금 고1인데 미래가 안 보인다... 회사에서는 주니어를 뽑지 않으며 이 영상의 결론인 AI를 활용하라는 내가 취업을 준비할 때면 이미 회사에서 AI활용이 도입되어 내가 AI를 쓸 줄 알아도 쓸모가 없어질 것이다. 난 지금 뭘 해야 나중에 직업을 가질 수 있는가? 물론 최근에는 AI 관련 도서를 읽으며 생각해보고 있지만 내 편도체는 나에게 미래에 대해 경고하는 것 같다. 불안하다. 내가 지금 공부하는 모든게 물거품이 될 것만 같다.
(+ 전 공부 잘합니다. 때문에 저한테 주어진 선택지가 많아 갈등하는 겁니다. 제가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으니까 미래에 대비해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싶으니까 거의 없는 여가시간 아끼면서 책도 읽어보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낙관적으로 시대에 몸을 맡기고 떠내려가고 싶진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위치에 있고 싶습니다. 그리고 왜 제가 공부를 못한다는 결론이 났는지 잘 모르겠다만 지금 제 댓글 하나만 보고 그 부족한 근거 하나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오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싯팔 존나 억울해질 미래가 열리겠노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일단 이런 생각할 시간에 공부하세요.
@@CG-me3gu 애초에 공부 안하니까 이런글 끄적이는 것임ㅋㅋㅇㅋㅋ
@@orton9441 어우 꼰대야 논술 준비하려면 지금부터 이런 정보들 보는게 맞다 주제 ai산업 나오면 어쩌려고ㅋㅋ
그런 세상오면 국가에서 기본소득 줄꺼야.
기본 생곈ㄷㄴ 가능하니깐 굶어죽진 않으니깐 그런거 걱정말고 열심히 공부해
전공 선택에 고민이 되겠지만 어떤 전공을 선택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세상의 흐름이 예측이 안되는 시대니깐.
그냥 지금 가는 방향으로 가는 수 밖에.
어차피 앞이 낭떠러지일지 모르지만 뒤돌아본다고 낭떠러지를 안만나지 않듯이 지금 걱정해봤자 변하는건 없어.
그냥 내가 할 수 있는거만 열심히 해
이번 제주방송 소식으로 느낀 게 있는데,
AI가 인간을 대체하기 가장 적합한 직업이 아나운서일 듯...
사실 지금 뉴스 진행도 굳이 생방송으로 할 필요 없이
사전녹화 방송으로 해도 아무 문제 없는데...
공장이야 단순 반복이라 지금도 소프트웨어는 간단하고 하드웨어만 준비하면 되는거라 지금도 가능한데 오히려 노가다는 너무 상황별로 경우의수가 많아서 대체되기 힘들거 같음 거기다 하드웨어도 팔다리 다달린 로봇에 인간급으로 힘 유연성 다 받혀줘야되서 대체되기 제일힘들듯
그건 마치 처음에 스마트폰 나왔을 때 이 정도 수준으로 올걸 예상도 못하고 구현안될거라고 말하는거랑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기술의 힘은 생각보다 위대해요.
공사판 십장이 최고인듯
제조업이 대체하기 어려움
단가는 쓰레기인데
정밀하게 움직이는 로봇을 써야해서
로봇 비용만 어마어마할듯
단순 조립 제외임
@@youtoobe4414진입장벽 낮지않음. 목수 하려면 배워야됨, 단순 잡부는 아무나 다하는거고 AI때문에 블루컬러가 왕이된다라는 외신 뉴스도 있으니.사려보셈
삼성전자 공대생은 대체하기 쉬울듯.. 진짜 생산직은 힘들구요. 영상에서도 그런말 나오고
그 대신 자신이 연구를 계속 해나간다면 대체되지는 않겠지요. 즉, 책을 많이 읽고 학습해나간다면 대체되지는 않을 겁니다. 예를들면 의사인 경우도 프로그래머인 경우도 강사인 경우도 의학과 공학을 융합해서 연구하면서 다양한 철학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간다면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창의적인 것을 개발하고 창의적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다룬다면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의사, 강사, 프로그래머는 대체되겠지만요.
교수의 주 업무가 강의가 아니라 연구 아닌가요
ㅇㅈ
교수들 연구비 따고 연구실 운영하고 석박사 지도하느라 바쁩니다. 이공계의 경우 교수에게 학생강의는작은 부분.
AI가 읽는 논문 교수가 씁니다. AI가 논문을 쓰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seong-yeonkim3487 지금은 그렇지만 시가이 더 지나면 ai가 하게 되겠죠.
교수의 주 업무는 연구죠… 그냥 멍청한 유투버가 하는 멍청한 말이죠…
앞으로는 철학의 시대가 열릴거라 봅니다. 인간은 사고만 하고 계산과 정리는 AI가 한다. 알다시피 AI는 생각하는 능력이 없죠. 인간이
상상하고 생각해서 물어보면 AI가 답을 주는
그런방식이겠죠.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데카르트, 뉴튼, 아인슈타인이 지금 시대에 살았다면 너무나 좋아했을거에요. 이분들은 인간은 생각해야 한다고 늘 주장했던 분들이죠.
흠.. AI 가 생각하는 능력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거 보니까. 딱히 철학을 깊게 파신 것도 아닌것 같고. 아래 나열한 위인들은 그런 말을 한적도 없는데 뜬금없이 자기 주장을 위해서 권위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한것 뿐이네요. 인간은 사고만 한다라.. 우선 님이 하고 있는건 사고가 아님. 지금 님이 쓴 글에 사유가 어디 있음? 어휴.
@@가나다-x9q9x 데카르트 왈 코기테 에르고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플라톤 왈 나는 사지가 없는 인간은 상상할수 있지만, 머리가 없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왈 우리가 학습하는 이유는 창조하기 위함이라했죠. 다 나열하기 힘들지만 철학자체가 생각이 근원이죠.
과학자든 철학자든 동일하게 생각한다 부터가 출발입니다.
'무슨' 생각이냐가 중요한건데 단순하게 생각하는 학문이니 철학이 비전있을거 라는건 뭔 개소린지
@@도현수-n8n 생각하는 것을 잘 못하긴 해요 현시대 사람들이
철학이 바탕이 되는건 맞아요. 하지만 철학의 관념적인 면을 누가 더 활용하고 적용하고 해석하는 사람이 앞서가겠죠. 순수철학의 문구들을 여과없이 액면가 그대로 말씀하시는건 지나치게 현학적인 행동 @@킵고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왜 인구가 줄면 안되지?
오히려 인구를 재빨리 구조조정 하는 우리나라가 미래에 훨씬 잘 적응할 것임..
어쩌면 그것은 우리가 말할수 없는 … 행선지 ?
인구는 줄어도 됩니다. 인구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구연령통계가 훨씬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은 인구 역삼각형의 최고봉으로 노인만남고 젊은이는 없는 최악의 인구구조를 향해 누구보다 빠르게 가고있어요. 대한민국은 AI와 관련없이 세계에서 가장빨리 망하는 나라가 될겁니다.
그걸려면 ai 경쟁력부터 갖춰야하는데 예산 삭감하고 ai 개발에 필요한 수학도 교육 내용을 줄이고
ㅎㅎ저도 이생각 했는데, 결국 일자리는 정해져있고 취업률이 낮아지는데 인구가 줄어들어야 맞는게 아닌가 싶은..
문제는 고령화입니다…
구조조정 되고있는 게 아니에여…
AI로 빈익부익 커질텐데요. 공사장도 이미 로봇이 대체 준비 중이라 노가다도 위험하고요 1가지 살아남는 방법이 돈을 벌어서 땅을 사고 '수직형 농장'입니다. 땅이 좁아도 위로만 층층히 쌓는 농사 방식이죠. 식량만 만들수 있으면미래는 그게 돈입니다. 인간은 먹어야해서 먹는 것 생산자가 살아남습니다
그걸 하기가 쉽지가 않은게. 당장 지금부터 연구하고 일한다해도 농사 생활자체가 쉽지않습니다. 시골에서 살아본 사람은 알텐데 주민들과 교류도 중요하고 규칙도 중요하고 신경쓸거 되게 많습니다. 중간에 다 탈주합니다. 어마어마한 자본을 가진자가, 도시에서 농사를 짓고 님이 말한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를 만들면 모를까.
스마트팜이라면 현재 스타트업도 많고 꽤 상용화 되었습니다. 농업을주력으로 하는 지자체들은 반반 돈내고 설비도 많이 지어지고 있어요
정말 좋은 채널 찾았네요.
저런 전문직이 없어지면 나머지 일반 직장인은 더 빨리 사라진다는 걸 알아야함..
판사, 의사, 공무원은 기대와는 달리 큰 영향을 절대 받지 않는다.
왜? 법의 보호를 받을테니까. AI가 대체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기고만장한 댓글 잘 읽고갑니다. AI를 우습게 보는군요
공무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위 공무원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다른 부서에서 하는 일이니 전화 돌려주겠다 가 아닐까요? 세금 낭비하는 사라져야 할 직업이죠.
의사는 대체되기는 할거에요. 하지만 말그대로 대체인거지 의사가 없어진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공무원은 없어질 거고요. 그렇지만 지금 한국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ai로 인해 직업이 없어지는 것보다 정치권 횡포에 의해 직업의 위협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의사도 그렇고 연구원도 그렇고 R&D예산 줄이고 의사정원을 엄청 확대하고 있는데 국가경쟁력도 낮아지고 실업률도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법도 결국 현실을 반영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컨데 중국이 의사, 판사를 ai 로 대체해서 엄청난 생산성 증가를 이뤘다 칩시다, 그럼 미국이나 한국이 가만 있을까요? 똑같이, 아니 한술 더 떠서라도 따라가려고 하겠죠.
만약 그런 상황에서 법이 문제가 된다면 법을 바꿔버리는 선택을 할겁니다.
법이 만능인줄아는 새끼들 꼭 있더라
직업이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이 없어져야죠. 로봇이 다 해주는데 훨씬 더 잘해주고
인간은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죠.
긍정적이고 평화적AI으로 생각을 하자면 그렇지만 , 부정적이고 자멸적AI으로 생각을 하자면 다르다는 것이죠 .
Ai 기술을 주도하고, 틀을 만들어 가는게 대기업이죠, 디스토피아로간다고 확신합니다
윤리보다는 돈을 우선시 하고 이득을 추구하는 인간 때문에, 통제가 안되는 AI가 만들어질것이고,
인간은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며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기싫은걸 강요받으며 기계의 노예처럼 살아갈것입니다.
가족중심에서 극 개인중심이 되는 사회에서 가족의 교육은 방향을 잃을것이다. 그 역할을 대신할 무언가가 생길것이고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인성 인격 교육을 담당하는 클리어한 지도자들을 원하는 세상이 될겁니다. 인간의 구분이 어려워지는데 과연 진정한 인간은 무엇인가로 돌아갈듯요
인간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ai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가 다르게 매겨질 거에요. 수제 생산물과 공장 생산물이 다른 가치로 판매되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부자는 어렵게 라이센스를 딴 인간의사에게 상담을 받을 거고, 보통사람은 모니터에 앉아서 상담을 받겠죠. 물론 그 때 인간의사는 ai를 이용하겠지만 ㅎ. 인간의 투입은 생산물의 품질이 아니라 추가금액을 만들어내는 가치요소가 되는거죠
현재 스위스에서 의료보험중 저렴한 옵션에 쓰더라구요.
ㅋㅋ 인간의사가 ai보다 멍청해질 확률이 높은데요. 말씀하신 정반대일듯
기대되면서도 무서운 세상입니다.
결국 다 대체되네요.. 시간 문제이겠죠?
인간은 사회적인 활동이 필수적이고 또한 보육차원에서도 학교 교육은 유지될거고
오히려 개인 맞춤형 사교육이 많이 대체될듯합니다
1:07 연구원은 그나마 살아남을듯 AI에 정보를 주는
더이상 사람이 정보를 줄 필요도 없고, AI가 자체적으로 수집하는 정보의 질과 양이 인간을 아득히 초월할 때가 올겁니다. 그리고 많은 미래 학자들이 그걸 2040년정도로 예상하고 있죠
건설현장에 로봇은 정말 꿈같은 얘기입니다...ㅋㅋㅋ 조금 과장하면 외계행성에서 로봇탐사기가 오래버티길 기대하는거에요.
기득권들은 굳건할거에요.... ㅠ
교수는 아닌거 같은데요... 0:25 표에도 다 teacher라고 쓰여있지 professor라고는 안쓰여 있습니다... 대학교수는 가르치는 것보다는 논문쓰고 연구하는게 더 중요한 일이죠...
네. 그러네요.
제가 한국어강사인데 교수나 강사 중 AI가 대체하기 힘든 게 언어강사예요. 영어 공부 해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혼자 집에서 온라인수업 듣는 것과 교실에 나가서 말하기 연습하는 건 천지차이라..
챗쥐피티로 영어회화 대화하며 공부하고있어요. 그래서 전화영어회화 교습 그만뒀어요. 제가 경험해보니 완벽히 대체가능해요
@@meaningfulgoodday1153 챗쥐피티는 한국어 문법 질문 다 틀리던데요…? 맨날 물어보면 엉뚱한 대답함
그리고 한국어 수업은 그룹활동도 많아서 1:1로 하는 챗지피티가 의미가 없을 듯
@@na08171 완전 틀리셨네요.... 잘 모르시네요 이미 ai가 압도합니다
챗지피티를 써본적있다면 알겠지만 교수가 가르칠 수준의 내용이 아니라 일반인 상식 수준에도 미달되는 잘못된 정보를 줄줄이 “진짜” 라고 수업내용을 정리해주는데…
이게 해결될까요? 챗gpt의 언어 학습모델으로 교수가 없어지려면 50년은 더 걸릴듯 ㅠ
이런분들이 스마트폰 나오기 불과 1년전에도 수십년은 더 걸린다느니 그딴 벽돌을 들고다니느니 랩탑을 하나 더 사겠다느니 그런 소리를 한 사람들이지 ㅋㅋ
10년뒤도 그럴까요??ㅎㅎ
다 설레발이죠 기술 발전이 그렇게 빠른 게 아닌데 전 100년 넘게도 지금이랑 똑같이 인간 교수가 가르칠거라 생각합니다
10년 뒤가 아니라 1000년 뒤에도 지금과 똑같습니다 사람 교수가 여전히 똑같이 수업할 겁니다 챗gpt는 죄다 헛소리만 하는데 저게 어떻게 사람을 대체해요?@@leekim4344
곧 개선될 거예요 50년 안 걸릴 듯
양질의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들 정주행 중입니다
3억개? 직종이요? 다 사라지네요. 예상 했던 건데...언제일까요??
AI와 인간을 잘 매개하는 사람이 살아남을듯...
직업군 자체가 아니라, 각 직업군 내 하위 능력자가 대체될 거 같습니다.
지금은 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도 못하는 수준인데.. 언제쯤 말한게 현실이 될까요?
실사용사로서 너무 오버레이티드된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질문이었다면 질문자의 수준의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바꿔달라고 하는거라면 질문자의 수준과는 상관없었겠죠?
목소리 넘 좋고, 인물도 훤하고, 설명도 잘하시고,
근데 손놀림땜에 산만합니다.
어깨정도까지만 보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Gpt 대답 퀄리티 보면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 않나..?
그리고 사람들은 ai가 자신들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걸 싫어하고 ai가 만든 작품보단 사람이 만든 작품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에 ai 가 대체할 거 같진 않음.
대부분 설레발입니다. 자율주행이 한참 뜰 때 택시며 트럭이며 다 실업자 된다고 난리였는데 기술 장벽과 안전 문제로 철수 단계에 있지요. A.I도 마찬가지입니다. LLM 방식의 A.I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합니다.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분야는 매우 한정적일 것입니다.
아마 위험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위험한 일이 아니고 머리를 쓰는 일은 쉽게 대체가 된다 이말이지요.
지금 자율주행은 갈길이 아직 멀지 않나. 당장 1~2년 안에 대체되는게 아니라 10년정도를 봐야지
과거에 머물러있는 댓글이네 ㅋㅋ AI기술은 이미 준비완료됨. 그거를 사용할 법적인 장치가 정확히 안되어서그렇지
@@dot7999 ?? 뭐가 있죠?
저 영상을 만들기 위해 50명의 스텝진이 필요했다면, ai한테 명령어를 넣을 1명만 있으면 되겠죠, 그러면 나머지 49명의 스텝진은 일자리를 잃거나, 똑같이 ai한테 명령어를 넣을 경쟁자가 되어 결국에는 ai한테 명령어를 넣을 1명을 뽑기 위한 50:1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겠죠
너무유익하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와 맞어 , 돈으로 인한 배움의양극화도 정당한 대결구조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장점이 있지만 … 우리가 낳은 결과물들이 어쩌면 비극의 과제로 남을지 모르지만 현실에서 진실을 추구하기에는 아직도 미지수 . 모두가 정당하고 자유로운 시선 앞에 못하면 못하는대로 잘하면 잘하는대로 서로 사랑하며 물질과 우월주의에서 벗어나 서로다른 달란트를 이해하며 잠재적인 능력을 갖고선 응원하는 날이 오기를
Thank you !!!
ㅋ 프로그래밍을 AI로 해보면 알겠지만.. 편리한 점이 있는데.. 문제는 AI가 알려준 코드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함.
프롬프트로 코딩을 하려고 해도.. 알아야 지시를 정확하게 내릴 수 있음. 매번 지시 내리는 것도 귀찮고 까다로우며 생각처럼 잘 안만들어 줌..
차라리 직접 작성하는게 더 편한 경우도 많음. 분명 강력한 자동화 도구이긴 한데.. 그거 믿고 돌린다는 것은 바보짓이고.. 책임을 누가 질 것이며.. 어딘가에 최적화 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임.
진로로 보자면 컴퓨터 공학은 프로그래밍에만 연관된 것이 아니라.. AI를 돌리는 그 백그라운드 산업 전체와 연결되어 있기에 100년은 문제 없을 것임..
AI 통해서 번역이나 요약도 해보면.. -_-;; 이거 뭐.. 아직 한참 멀었음. 전문 논문의 경우 초벌 번역도 힘든 경우가 많음. 비교하면서 보다 보면 번역 속도를 빠르게 하는 데는 도움을 주는데..
요약도 허접하기도 하고.. 아직 한참 멀었음. 신경망을 엄청나게 확장한다고 해도.. 이게 어느 수준까지 개선될지는 봐야함.. 이상한 걱정들 하시기 전에.. 공부들이나 더 하삼.
번역 뭘로 한진 모르겠는데 chatGPT로 했으면 3.5 4는 아직 나쁘다고 울트만이 이야기했음. 5이상버전나오면 번역가들은 ㅈ된거임
원어민만큼은 못할지몰라도 비즈니스적으로 이미 활용중임
옴니 써보니 한국어도 거의 완벽하던데... 영어는 더 잘하는게 맞겠지
코딩도 시켜보고있는대 3.5랑 4가 다르고 발전하는 속도로 볼때 금방임
한달 한달이 완전히 다른세상이 될거다 앞으로 ..
요즘 회사들 상담창구 모두 ai로 바꿔서 전화할때마다 이상한 대답만 해서 미칠것만 같은데 요즘은 이런유튜버처럼 ai이면 무조건 좋은거야라는 뇌피셜때문에 이런 고객불편이 묵살되는 현실이 정말 화난다. 지금 이시대는 ai가 아직이다라는 현실을 솔직히 말할수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을 필요로하는것같다. 마치 벌거숭이 임금님이 모두가 옷이 멋있다고하니깐 벌거숭이 이면서도 멋있는척하는 아이러니
ㅎㅎㅎ 챗지피티는 문맥을 읽어서 대화하는 ai입니다. 그런문제는 나타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사라진다는게 멸종되는게 아니라 파이가 줄어드는거. 정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나 AI잘쓰는 사람은 남아있는단 말이겠지
'사람을 생각해야 하는 서비스가 살아남을 것' 이라는 말은 10이 1이고 2가 78이며 9가 3이라고 하는 말과 똑같음.
왜냐하면 그 저변에 깔린 건, 어차피 '돈'을 버는 것이며 그 '돈'이라는 것은 '교환가치'라는 본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은 경쟁을 의미하며 경쟁은 남보다 돈을 더 버는 것이 목적이며 그걸로 여행이라도 한번 더 갈 수 있기 위함이 목적이므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수렴됨.
몇 퍼센트 이상의 인간이 그 저변의 욕심에 대해 뭔가 내려놓지 않으면 모든 말은 듣기 그럴듯한 말 이상으로 갈 수가 없음.
근데 이미 늦은 것 같음. 전부 빼앗기고나면 자연스럽게 욕심을 내려놓게 될 것임. 그외에는 방법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일궈놓은 모든 일,업적 대부분은 결국 '별가치도 없는 것'들이었단 얘기.
과연 기본소득을 줄 까요? 인구감축을 할 까요?
기자, 사회자, 선생님, 미용, 인테리어, 영업, 배우 등 사람을 대해야 하는 일은 챗이 대체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뉴스 화면과 Ai 목소리가 나오긴 해도 취재와 인터뷰는 사람이 해야함.
배우도 아주 위험한 스턴트 배우나 단역들 머리수 채울때 ai가 쓰이겠지만 그래도 인간이 연기할 것 같음.
회계도 사람이 여전히 할듯. 삥땅 쳐야하니까.
임신,출산도 인공자궁이 현실화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구글 마소 주식을 퍼담아야 하는 이유
국토대비 인구수 세계3위다 중국보다 거의 두배에 가깝다 이런나라에서 왜 인구가 줄어드는걸 걱정하나
인구가 줄어드니까 경제규모가 작아지니 장사치들이나 기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걱정이겠지 물건사줄 사람들이 줄어드니까.산업전반적으로 생기를 잃을 가능성이크지 .하나 인구 감소는 시대의 흐름이다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미래를 바라볼줄 안다는 증거다.
더 고성능의 로봇을 만드는 경쟁으로 인간의 욕망이 투사된다.
7분 3초부터 나오는 영상제작 ai 이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요즘 의료 문제에 적절한 해법 일 수 있겠네요. 훌륭하십니다.❤
이걸 믿냐?????
외과 수술은 아직은 어렵지. 앞서 말했듯이 노가다가 당분간 ai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 직업인 이유가 당분간 인간처럼 아주 정교한 로봇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테니까. 외과 수술은 아주 정교하게 해야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고 판단 미스해버리면 병신되거나 저승사자 영접할텐데
병원은 AI탓으로 돌리면 민형사에서 형사는 자유로우니 도입하겠죠. 돈 몇푼 쥐어 주면 되는데 뭘 ㅋㅋ 다만 환자나 의사가 절대 안 쓰겠지만. 0.00001%라도 이게 현실화되면 환자들은 절대 AI에 몸 못 맡김.
당장 자율주행도 수 십만 건 잘 다녀도, 1~2건 보행자 사망건 때문에 정부나 시민단체에서 들고 일어나는데 의료? ㅋㅋ 사람 죽는 순간 이 사업 끝임
AI 어쩌고 하지만, 0.1%확률의 오진으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질병을 놓쳐서 병이 커지게 되면 그 때는??? 우리는 생명에 관해서는 아무리 조그만한 감기라도 100% 완전한 진단을 원하는 거임.
왜 수술만 생각하는지? 다들? 동네병원에서는 그냥 온도재고 증상듣고 눈으로 관찰하는게 전부 인데? 그정도는 ai가 쌉 가능한 시대가 온다는 거임... 새로운 관점으로 봐야함
노동시장이 붕괴되면 싱품시장, 자본시장은 무사할까요? 시장이 붕괴되면 시장경제가 아닌 다른 대안은 무엇일까요? 노동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경제 시스템은 AI가 만들어 줄 미래보다도 더 상상하기가 쉽지 안네요.
공산주의 뇌를감시하고 대부분인구는 살처분
Ai 개발하는 놈들 때운에 세상이 힘들어진다면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터미네이터 영화에서 스카이넷을 만든 놈을 과거로 가 제거하는것이 답이네
보편적 고소득은 불가능하지.
지구의 자원은 유한한데.
그래서 에이아이가 만들어진거죠 .지구의 자원은 유한하다는 걸 엘리트들은 잘 알고 있었어요. 환경 파괴보세요. 모든건 인간의 수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거죠.
헐 혹시 예전 하이라이트 레코즈 Evo아니신가요....?
…?!
프로 그램어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하이어 렝귀쥐로 가는거임
인공지능 개발자입니다. 자율주행은 현재 10년 최소 불가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완성이 되었지만, 해킹에 방어가 안되어서 상업적 출시를 못합니다.
하지만, 로봇의 경우, 영화 메간처럼 네트워크를 끊고, 갤럭시s24처럼.. 온디바이스로 출시준비중이라.. 자율주행빼고는 거의 모든 직업 대체 가능합니다.
2017년에 Transformers 모델이 나와서 인공지능 학습이 무척 쉬워졌어요. GPT도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s 입니다.
얼마나 쉽냐면.. 컴퓨터가.. 모든 글, 사진 픽셀을 모두 숫자(정확히는 벡터, 매트릭스)로 변환해서 학습합니다. 즉,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님이 남겨주신 댓글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자율주행은 아직 힘들다고 하셨는데 초중고 교육쪽 관점은 어떠하신지 시간되시면 힌줄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 인공지능개발자 8년차입니다. 전문가댓글이 너무하찮아서 웃고지나갑니다.
@@user-aaayyyddd 겨우 8년차이시군요.. 전 2012년부터 했는데..
@@aloha__ 교육쪽도 곧 인공지능으로 대체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목할 점이 양자컴퓨팅입니다. 3년내로 도입이 시작될 것 같은데.. 현재 인공지능 하드웨어 성능의 100배 이상이 될거라 예상이 됩니다.
@@thesubtitleman6369 인공지능2015년부터 뜨기시작했는데 뭔2012년이요 ㅋㅋ 전문분야가 뭔데요? ㅋㅋㅋ 댓글부터 가소롭더니 헛소리도 가소롭게하시네요
굳이 따지면 작업 환경이 물리적으로 고정될수록 대체될 가능성 높
근데 지금으로선 그저 인력을 줄이는 정도지 대체와 직업의 소멸은 아직 좀 남은듯..
당장 고객센터 ai들 도움되는 꼴은 못봄
저렴하게 학습할 자료가 많은가가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괜히 그림쪽이 제일 먼저 갈린게 아님. 썸넬에 나온 직업들 전부 다 쉽게 대체되진 않을거임. 완전 자율 주행이 훨씬 먼저 실현될텐데 그마저도 지금 되려면 한참 멀었지 뭐
쳇 GPT로 학습해서 학업 성취 능률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갔다고 치자. 성인이되서 어떤직업을 선택해야 될까? 거의 모든 직업을 AI와 자동화가 대체할텐데말야. 지금 현재 초중고 학생들은 뭘 하고 살게 될까?
기본소득을 받아가며 살겠죠.. ai나 로봇을 독점한 회사들만 이득을 보고 그렇게 적응하면 우리가 아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이 될겁니다.. 소설은 현실을 반영하니까요..
문제는 AI를 개발하거나 사용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다양하다는겁니다. AI가 자의식이 생기는 특이점에 도달하면 인간들은 자신들이 조정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멸망을 맞이할겁니다.
인류는 수없이 혁신해 왔었고 혁신할 겁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을 것을 걱정했지만 그런 일은 잠깐 생겼다 말았죠.
농부, 요리사 AI로봇이 나오면 더 비싼 재료로 더 맛있는 음식을 찾을겁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혁명들이 반복되어 모든 노동에서 해방되면 결국 자아를 찾고 작은행복 찾는 인간이 될것 같습니다.
학교가 필요없지 선생도 변호사 판사
말로 돈버는사람 끝
선생님 감사합니다
걱정마라.기득권의 직업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의 주요 직업들이 모두 AI에 위협을 받는다. 그동안 풍부한 지적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벨류를 낼 수 있었던 공/사교육 사업, 제조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의약품 제조 등이 모두 직격타... 댓글에도 나왔지만 이미 사회에 진입한 세대들 뿐만 우리나라 학생들도 격게 될 그동안 없었던 대혼란이 올 수 있다.
그럴수록 책을 많이 읽고 연구와 공부를 많이 해야함. AI가 약한게 창의성인데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창의성은 많이 읽고 경험하고 다양한 사고를 하는데서 나옴. 그래서 AI가 나올수록 인력자원이 더 중요해짐. 하지만 한국은 거꾸로 가고 있음.
인문학이나 티칭교수나 그렇지 자연과학이나 바이오는 확인된 증거데이타가 있어야하는데 연구자를 어케 차용하냐, 리딩엣지에서 실험하고 연구하는것이나 그것을 바탕으로 가르치는건 대충의 조합으로 쉽지않다 내가보기엔 연구 실험을하는 교수나 연구자들은 철밥통 찰듯
아무 직업도 안 없어집니다 미리 걱정 노노
AI: “인간 동물원”
각 직업군들이 하는일들이 쉽게 대체될거라지만 그리 만만한게 아님
그저 인공지능 지식이나 두들겨 나오는정보들로 쉽게 대체될거라보는데 그건 그 직업군들을 너무 쉽고 우습게 본것임
현개발자이면서 시스템엔지니어이고 AI도 하고있지만 각 직업군들의 휴머니즘적인 요소들을 절대 무시할수없음
자기만의분야를 전통적인 + 인공지능의 믹싱을 시키며 또다른 카테고리와 확장된서비스의 능력을 갖추는게 맞음
가장 멍청한건 AI모델들이 직업대체한다고 나 뭐뭑고 사냐고 노력해봤자 소용없다는 빙딱같은 소리만 해대며 노력안하고 두려워하고 신세한탄만 하는것
Sora가 발전하면 유튜버란 직업도 없어질거고, 너도 나도 다 직업을 잃으면, 직업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가 완전히 변할겁니다.
틀린 것이 많네요. 선생만 보더라도, 가르치는 일이 전부가 아님. 사람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지도,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도우는 것도 선생이 하는 일 중에 하나임.
좀, 자료를 찾아보고, 연구한 후 방송하세요. 다른 사람 말을 그대로 전달하지 말고요. 영어번역만 하지 마세요.
아니 이 채널이 그냥 번역해서 전달하는 컨셉이야. 근데 뭘 니가 하라 마라야.
니가 보지를 마렴
전혀 공감 가지 않네요. 자라는데 필요한 지도 그 자체를 인공지능도 합니다. 왜냐하면 머잖아 쟈비스가 나오니까요
자비스가 나온다는게 근거면 공부좀 하고 답들다셈
@MOVE-ct7id 아..당신 얼마나 똑똑하면, 그런 말하세요. 사람 가르치는 것이 사람으로써, 쉬운 줄 하세요. 댁에 자녀들은 당신말이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들어요? 당신이 사람 평가할 위치에 있나요?......참, 어이가 없어서......
프롬프트엔지니어는 작가와 비슷하네요
생각을 깊게 안하고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자율주행같은 비교적 단순한 분야도 완벽한 독립을 위해서 아직 10년은 걸리고 많은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런데 복잡한 의료나 법률 교육같이 가치관이 개입되는 종목들을?? 완전히 대체하려면 기술적으로도 천문학적인 돈과 시간이 필요하고 그걸 받으드릴수 있는 사회적인 합의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것은 맞지만 어떤 한 분야에 대해 적용해서 대체하는게 정말 쉽지 않아. 그나마 가장쉬운게텔레마케팅인데…
그것조차 대체될 움직임이 없다.
전부 돈이라서 그런거다. 그만큼 투자를 해야 되는데… 모든회사에 돈이 남아도는게 아니다.
적어도 100년 안에는 오히려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날꺼다. Ai개발하고 관리하는것도 일이다.
컴퓨터 생겨서 업무 속도 빨라졌다고 일이 사라지디???
프로그래머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코딩하는 코더가 없어지겠죠
AI가 교수를 대체하는 마당에 학생은 왜 필요한가?
현재 AI에게 가장 부족한 능력이 도덕성과 배려심, 이타적인 마음인데, 그런 능력이 좋은 사람이라고해서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되거나 AI시대에 살아남는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능력이 이익이 되었다면 기업들이 진작에 착한 AI를 만들지 왜 아직까지 안 만들까요? 오히려 AI가 혐오발언을 하거나 인간에게 사기를 치는 용도로 더 많이 쓰이는게 현실인데요.
아직까지 AI가 헤매고 있는 분야가 수학입니다. 학부 수준 기초 문제도 엉터리거나 못 풉니다. AGI로 가려면 수학이 필수인데...글쎄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무섭다 미래가. 😢😢😢
인간은 의미없는 허드렛일 이나 하다 멸종하는거죠
의사는 있어야 하지 않나. 진료수술은 AI가하더라도 환자와 소통은....
교수는 리더로서 학생을 통솔해야하니 대체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30년전에도 그랬어요
쓸데 없는 걱정
이제 아이 안낳아도 되는군요
이런것 보다는 제일 마지막으로 사라질 직업이 더 궁금하다. 그게 더 중요하지 않나?
1. 교수 > 2. 의사 > 3. 노동자
맞췄나?
교수(박사)라는 사람들이 연구해서 새로운걸 발견하거나 개발하는 사람들인데 대체가 가능한가요? ㄷㄷ
강의라는 측면에서 보면 대체하기 매우 쉽고요, 연구라는 측면에서 보면 바이오쪽만 봐도 알 수 있듯이 AI가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박사님들의 일거리를 뺐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 많이 대체가 되겠네요@@정기웅-q8v
댓글들도 AI가 쓰고 대체하고 방어하는 시스템 아니야? 뭐가 진실적인 자아야? 구분가능해?!
사람처럼오타도하고일부로띄어쓰기맞춤법도살짝틀려가면서시대유행어학습해서달면아무도알아보기힘듬
지식인들이 돈 벌 수단 즉 파이가 엄청나게 넘쳐났는데 다뺏길겁니다. 아니 선진국일수록 인력값때문에 가장 빠르게 뺏기고 있습니다. 미국이 그럽니다.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면서 쓰고 싶은 서비스의 질보다 생산력의 속도가 월등히 빠르기때문에 도구때문에 대체된다는게 맞습니다. 공장화가 로봇화로 인력이 10분의 1로 줄어든것처럼요. 자동차 빠르게 만들수 있다고 해서 수억대 만들던걸 수조대 만들어봤자 안팔립니다. 그래서 생산자를 자릅니다.
친구 넘고등선생인데 내가계속 사라질직업군이 사자들어가는직업군 이고 그동안철밥통이란것들이사라진다고알려줘도 자기교사20년더가능하다고 절대그런일없다고 하는저지능스런 답을하더군요 와진짜 생각없이 준비없이사는사람투성입니디
법의 보호 기득권 운운들 하는데
그런 나라는 베네수엘라처럼 도태되어 갈겁니다.
AI를 잘 활용하고 거기에 맞게 유연한 국가가 신흥강국이 될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엘살바도르,사우디가 크게 성장할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예언들이 세계적인 지각변동같은 자연재해 한 번 씨게온 다음 많은 사람들이 죽고서 모든 인종,나라가 다투지 않고 모든 면에서 전에 없던 풍요의 시대를 맞이 한다는 예언들이 많은데 이게 지구적 재앙이후 특이점이 온 뒤의 ai세상을 말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듣다보
Tecit knowledge 암묵지라는 것도 있지요. 그건 data화가 안되잖아요
AI시대가 온다는데 왜 다들 일할생각을 하지 어떻게 놀까는 왜 생각 못할까
서비스업종 고우
의사는 위험한 일 이고ㅜ변수가 많아서 안없어질 거 같은뎁
AI전문가가 제일 먼저 사라질껄?
AI가 전문직 대체 할거라 생각하는 사람 종특 = 전문직들이 필요한 일 안해본 학식 급식 월급쟁이 ㅋㅋㅋ ... 법제처 가서 각종법들 봐봐라, 의료법, 건축법, 형법... 왜 만들어 놨을거 같냐? 전문직 자격증을 주고 그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다. AI가 책임지냐? 사회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사람기준 3명이 필요한 일을 사람 1명 + AI로 가능하게되면 대체되는거 아닌가..;;
인간들이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각종 법적인 문제들이 초래되는 거잖아요
말도 안되는 판새들 먼저 바꾸자 제발
❤❤
환자볼모로 의사직분포기한놈부터 AI로봇으로 대체해야됩니다.
그럼 남는 직업은 육체 노동자들뿐....
농업이요.
사무직 컴퓨터 확산될때 종이 사라질꺼라 했는데 도리어 종이사용량 폭증해버림
여러분 이런식의 근들갑떠는 미래 예측 믿고 따라가면 ㅈ됩니다 세상이란게 생각보다 많이 바뀌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