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조남호 강연 콘서트 - 공허의 시대 2.0」 현장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강연 신청 ticket.life-code.co.kr/concert 🗓 일시 12월 7일 토요일 13:00 ~ 16:00 12월 8일 일요일 13:00 ~ 16:00 📌 장소 서울 강남구 인근 (* 예매자 추가 공지 예정) 🎫 예매 일정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4시 ~ ※ 선착순 예약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 강연을 듣고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주장은 인간 중심적인 시각에서는 맞을 수 있지만, 보다 넓은 시각에서는 인간이 하는 일은 그대로 남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디자인, 코딩, 문서 작성 등의 작업은 인간이 하는 일이지만, 이들의 본질은 팀 플레이입니다. 즉, 한 사람의 지시가 아니라 협력을 통해 더 높은 가치의 지시가 나옵니다. 인간의 시대 동안 인간이 하는 일은 겉으로는 계속 변했지만, 본질적으로는 팀 플레이와 협력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먹고 사는 문제보단 세상이 다른 방식으로 재미있게 변할 것 같아요.
챗지피티하면서 느낍니다. 지시하는 만큼 아웃풋이 나오는데 그 아웃풋의 결과가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입니다. 어떻게 지시하고 얼마나 깊게 자세히 지시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보면 인간의 능력차이가 ai를 통해 하늘 땅 그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이 동영상이 불과 11개월전인데 요즘 발전속도를 보면 너무 충격적이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늦은 밤 졸린 눈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짧은 영상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려 잠이 확 깼습니다. 그만큼 큰 도전이 됩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고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질문이 생기게 하는 강의가 좋은 강의라 하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알 수 없는 위화감이 들었습니다. 왜일까, 뭐가 불편한 걸까 고민해보니, 이런 질문이 다가왔습니다. 90프로의 인류는 도태되고 10프로의 인류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그 10프로에 들기 위해, 나만큼은 도태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 치열하게 준비하면 그것으로 되는 것일까? 내가 10프로에 들면, 90프로의 인류는 어떻게 살든 상관이 없을까? 아마도 저는 10프로보다도 90프로의 수많은 인류에 대해 마음이 아파서 위화감이 든 것 같습니다. 우리가 AI 시대에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것은 과연 '나만의 생존'일까.. 아니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바로 내 옆사람과 공존하며 '함께 생존'하는 문제일까.. "나는 90프로가 아닌 10프로에 들어야 해!" 이것만으로 우리 고민이 끝날 수 있을까. 90프로 인류는 과연 사람답게 살 수 없게 되는 것인가. 직업적으로 도태되는 90프로는 실패자가 되고, 직업적으로 살아남는 10프로는 성공자들이 되는 걸까?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사회의 소수 지배계층이 성공자이며, 다수 피지배계층은 실패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실패와 성공의 기준을 지금처럼 직업과 재산과 사회 시스템으로 잡을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당연히 여기던 기준의 가치도 변할 수 있는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고싶어요. 가치가 '진짜 가치'로 인정받고 신념과 철학, 세계관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온다고 하니 이런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됩니다. 막 생각을 시작한 제 짧은 소견으로는 '가치가 각광 받는 시대에서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도 그 가치가 바뀌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재산과 직업, 사회 시스템에서는 비록 도태된 것처럼 보이는 90프로 중에서도 궁극적 만족에 대한 문제를 해결 받는 사람은 성공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궁극적 지시를 하고 AI 위에서 명령하는 10프로 중에서도 인생의 궁극적 만족을 해결 받지 못한다면 실패자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치 지금도 사회적으로 '성공'했다 인정 받는 분들 중에서도 '행복과 만족'의 문제 앞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요. 반대로 사회적으로 부하지 못해도 자기 실현을 하면서 참된 가치와 만족을 찾아가며 누리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요. 인생의 참된 가치와 만족, 의미를 찾는다면 인류를 '10프로와 90프로'로 구분하는 것보다 더 근원적인 고민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몇 십년 전에 이런 말 들어 본 적 있다... "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사람이 힘들어진다... " 이 말 들었을 때 ' 뭔가?!?! ' 했더니, 강연 들어보니 저 말이 AI였네... 생산직에서도 대기업에선 모든 부류의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서 인력들이 별로 없다... 미래에는 AI 로봇들로 대체해서 탈락할 직업류들이 무수히 많을 것 같다...
중고등학생인 세 아들을 둔 엄마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늦은 감은 있지만 이 강의를 통해 지금이라도 깨닫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인간인지 알아 가고 확신하게끔 어릴 때부터 탐색할 수 있는 시간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겠다는 생각으로 키우고 있었지만, 성적이 중요해지는 학년으로 올라기니 저의 그런 가치관이 느슨해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20대였던 세상과 지금이 이토록 다를진데.. 우리 아이들이 한창 경제활동을 할 20년, 30년, 40년 후는.. 개인적으로 슬픔, 분노, 두려움 등.. 그 어떤 감정보다도 가장 힘든 감정이 공허감이라고 생각하기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인간인지 너무 늦게 깨닫지 않도록 저의 아이들을 지원해야 겠다는 결심을 덕분에 다시금 해봅니다.
앞으로 많은 직종이 ai로 바뀐다라고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할꺼다 하지만 중요한게 있다.. 어떤 직종은 ai가 똑같은 질문에 대답을 계속 바꾸면서 내 놓아도 이 답이 그 답인지 아닌지 하는 분별할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것.. 지금도 쳇gpt를 가지고 이런저런것을 하다보면 본질적인 답은 내놓지 못하고 그럴싸한 답만 내 놓는 경우도 아주 많고, 여전히 이걸 고를줄 아는 안목은 인간이 할꺼라는거.. 그 충분한 전문 지식을 쌓으면서 ai랑 같이 나아가야 하는게 정답이라고 본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건 근본적 지시를 그동안 해 오지 못하고 살아왔던 나머지 90%의 인간이 그래도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대책을 끊임없이 고민해 보는게 아닐까 합니다. 현재의 모든 인간이 짧은시간에 살아온 패턴을 바꿔서 하루아침에 고도의 지시자가 되긴 힘들기 때문인듯 합니다.지금의 기술적 변화의 현상과 미래의 예측에 대한 것들만을 벗어나 모두가 함께 생존할 수 있는 전략도 검토가 시급한듯 합니다. 그게 인간의 근원적 도리라고 생각되네요..😅
겁낼거 없어요 밧데리나 전선 하나 끊어버리면 쓰레기일뿐. 인간이 설수 있는 자리를 위해 인간미 회복이 절실!! 지식이나 지혜로운 말뿐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부터 느낄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 즉 인간만이 드러낼수 있는 진실된 따뜻한 사랑의 마음 회복이 절실!!!
텍충 AI뽕이 대충 빠져야지 ㅎ 90%일 자리 대체된다는 약을 팔기전에 정치구조 시스템 전체가 어떻게 바뀐다는 얘기를 먼저 해야지 사회적 공감대 없이 90%실업자 만드는 국가가 유지가 되노? 판사,검사가 AI로 쉽게 대체되긋노? 그게 권력인데... 기업이 국가를 갈아먹겄다? 열심히 해보시소 응원하께 ㅎ^^~
그래도 인간의 손이 필요함 완벽한 ai 는 없음.. 거들뿐 키오스크만 봐도 드럽게 많이 눌러야 함 서빙로봇도 사람이 테이블에 옮 겨야함 그러다 쏟는것도 봄 완벽한 자동화는 그나마 제한된 큐브속 규칙적인 공장 물류창고 등일거임 건설현장,인텐어등 규칙적이지 않고 다양한공간 환경에서는 인간 대체불가능
AI 는 혁명입니다. 챗 GPT 의 지능 AI가 그린 그림,영상 인간이 그린것과 구분이 하기 힘들고 더 소롬듣고 완벽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사진작가 소설가 디자이너 기자 영화감독 등 웬만해서는 AI가 전부 대체 할수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요 5년이내에 인간의 일자리는 라이프코드님이 말한듯이 대부분 AI가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진짜 본질적인 영상 잘보고 갑니다
지시하는 인간 vs 지시받는 인간 지시하는 사람 예를들어 ceo,디렉터등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전부 다 ai로 대체될것.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인풋형인가 지시를 하는 인간 (2)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닌 궁극의 지시를 하는 사람 (단순지시x) 궁극의지시는어떻게?-> (1) 가치관,신념,호불호가 명확해야함(왜?ai는 특수성이없고,ai는 가치중립적이여야한다는 제제가 있기때문에 여기서 한계가있다.)
AI 에 대체되지 않을 인간이 되겠다며, 저렇게 하다보면 일단 지금의 직장에서 잘리겠지요. 50년전 손목위에 계산기가 올라가던 시기에도 우리는 구구단을 외웠어요. 인공지능이 현실이라지만, 세상이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궁극적 꿈의 초음속 여객기인 콩코드가 없어졌듯이 말이지요. 철학적 생각은 인공지능의 유무를 떠나 더욱 나은 미래를 여는 열쇠인듯 합니다.
영상 AI 요약 1. AI와 로봇이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지만, 단순한 기술이나 직능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움 2. CEO, 디렉터 등 지시를 내리는 인간만이 생존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사람들은 공허한 삶을 살게 될 것 3. 개인의 가치관, 취향, 신념 등 본질적인 부분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궁극의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야 함
광고 모델도 AI 모델로 대체되고 있고 아이돌 그룹도 AI로 만든 엄청 예쁜 그룹이 현재 활동 중인걸 보면 더빠른 시일내 일자리가 많이 대체될 듯하네요~ 하도 많은 책을 읽어서 제목은 생각이 잘안나는데 1~2년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미래는 지시 받는 사람과 지시하는 사람 두분류로 나뉘어 지시 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글로 인해 미래공부 계획을 다시 세웠던것 기억이 납니다~기술의 발전이 빨라 그런 세상이 더 빨리 올 수도 있을것 같네요~
6:40 지시하는 인간만 살아남는다. 로봇 옆에서 눈 깜빡깜빡이며 나도 일 주세요 하면 나는 로봇보다 못한 놈으로 떨어질것이다 16:40 상위 10% 신났다. 왜? 시키면 잘하니까. 이제 귀찮은 일은 안해도 됨 90%는 큰일났다. 왜? 내가 할 일이 없어졌으니까 17:44 앞으로 해야하는 일 기술 공부x 나 공부o
당연히 대체되죠. Ai를 무시하시네요...인공지능 이라니까요...아주 고차원의 복작함도 학습 가능한...이런게 유추가 안되면...아휴.....어쩔까요...앞으로 슬픈일이 너무나 많겠네요..특히나 현실, 자기 자신의 본모습을 언제나 회피하고 부인하는 사람들은... 미화시키는 사람들은...자기인식이 안되어 변화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비참할것입니다.
블루칼라 화이트칼라를 말하는게 아닐거에요. 지금 현실에서 기술이 안되서 막노동을 하던 사람도 아까처럼 가치관과 철학, 인간다움이 내면에 가득히 쌓여있다면 오히려 그 사람은 전향될것입니다. 지금 잔재주를 부려 돈좀 만지는 사람도 오히려 그때 빼앗기는 일이 많을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예언되어 있죠.!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되는 일이 많을것이다. 그것이 비단 죽은후만일까요? 죽기전에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겠죠. 환경이 완전히 바뀐다면...
사람의 진정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지시는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영역이 있음은 별론으로 하고요) 우리 스스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깊이 이해해야겠어요. 이런 자기 이해가 바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인 나만의 독특한 시각과 판단이라.... 급 로딩중.... 입시 관련 유튜브 영상에서 보신 분 같은데, 컴퓨터공학과 출신이셨군요, 극히 공감되는 강연이 넘사벽이네요! 유튜브 영상 업로드 시점이 작년 8월이라는 사실이 더욱 놀랍습니다^^;; '나는 당장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공허의 시대.... 감사합니다~^^*
답은 이미 나와있음. 인간만이 할수있는것을 하면됩니다. 로봇과 ai가 채울수없는것 그것을 하면 살아남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포장하고 제공하고 상품화시켜 수익을 낼것인가에 집중하면 됩니다. 그것중 하나가 인풋형 인것이고 이것외에 방법은 다양합니다. 근간은 인간만이 할수 있는것을 하면된다는거. 바로 마음이죠. 사람은 결국 인간다운것에 목마르듯 호소할겁니다. Ai 와 로봇으로 부터 벋어날수 없지만 멀어지고픈 딜레마를 해결해줄 상품을 만들면 됩니다. ㅡ미래에서 온 사람ㅡ human world
최근에는 서양적 가치가 지고 다시 전통적인 동양의 가치가 주목받는 시대가 오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사려깊고 더 민감한 사람의 비구조적인 생각이 동양의 전통적인 세계관이었으니까요. 물리세상에서 벌어질 모든 일들이 자동화되는 세상에서, 마음이 무엇인지를 다룰 때가 언젠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시대에 너무 필요한 강의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근데 강의에서 인간과 로봇의 “하고싶어요”라는 개성의 차이를 말씀하셨는데 그것조차도 저는 실은 의문이 생깁니다. 제가 늘 가져왔던 인간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이기도 한데요. 로봇도 인간처럼 신경다발이 늘어날수록 약간의 알고리즘 조정으로 개성이란게 생길 수 있다고 저는 추측합니다. 그걸 자아라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자아는 신경다발에 의한 감각기억이 다일까? 불교에서 말한 자아가 무아가 맞다면 로봇도 자아란게 생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간 나아가서 생물의 본질은 무엇일까 의문이 생기눈데요. 그래서 요즈음은 불교의 선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깨달은 사람들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본성을 알아챘다고 하는데..(그 맛을 느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로봇과 인간의 차이점은 자아에 대한 깨침이 아닐까 하는데요. 깨침의 정보는 알아도 그 맛은 생물이면서 지적인 인간만이 맛(인지) 볼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깨치신분(세상의 꿈에서 깨어 보신분) 얘기를 들어보면 깨치지 못한 사람이 ai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자기가 휴대폰 속 알고리즘에 의해 반응하고 있는 캐릭터 혹은 ai인데 자기가 휴대폰 밖의 본성이란걸 알아채지 못한 느낌이랄까요.... 어째든 세상, 인간에 대한 궁극적인 본질을 깨우쳐서 피안(안정, 해탈) 간절히 알아채고 싶은 사람입니다.
다소 극단적이기도 하고 말씀하는데 경제적 관점에서 헛점도 꾀나 보이지만 전체적인 논지는 정말 공감됩니다. 문제는 이런 영상을 아직까지 국영수 가 전부다 라고 학원 뺑뺑이 돌리는 강남 부모들, 그걸 추종하는 대다수의 우리나라 부모들이 봐야 할텐데, 알고리즘 특성상 그들은 이런 영상을 절대 보지 못한다는것에 참 안타갑네요...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좀 늦었지만 늦게라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50년 사고하기 시작했던 어릴 때부터 내가 이 세상에 왜 왔을까 나의 본질은 무엇일까 수 없이 고민 했었는데 이제 드디어 그 본질에 더 가까이 갈 작은 길의 단초를 잡은거 같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당~
수많은 언어를 통해 AI도 본질에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그 전에 사람이 먼저 중도를 행하면 그대로 복습할 것입니다. 중도가 없다면 인간을 따라다니며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모든 상황을 빠르게 습득합니다. 주인이 나쁘면 나쁜걸 배우고 주인이 사랑이 많으면 그것을 따를것 입니다. 대화를 습득하기에 개가 주인을 닮듯 같은것입니다.
궁극의 지시를 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저는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로 들리네요. ai는 분명 모든 분야에 녹아들 것이고, 이미 그러고 있고, 많은 부분에서 인력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을 들으며 한가지 더 생각이 든 것은, ai가 많은것을 대체하는 시대에 '라이센스'를 갖춘 직업 또한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강연자님 의견은 어떨까 궁긍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인터넷에는 거의 모든 약의 성분, 기능, 사용볍 등의 정보가 있지만 이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약사라는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변호사 또한 아무리 변호를 잘하고 논리가 좋은 사람이 있더라도 변호사라는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이는 ai가 많은 일을 대체하더라도(재판을 위한 대본을 대신 짜주고, 필요한 약과 복용법을 알려주더라도) 이에 대한 라이센스의 필요성은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이센스(기득권) 때문에 인간 삶에 도움이되는 기술발달이 저지되지는 않를듯요. 더효율적인 삶을위해 변방의 기술발달은 아무리 저지한들 막을 순 없을것같네요. 정치가 점점 더 중요하겠네요. 그럼에도 인간의 본성상 돈과 자본을 이길 수없을듯. 절대 다수는 개 돼지의 삶으로 전락 될듯하네요. 생각할 수록 암울하네요😢. 결국은 종교적 영역으로 회귀!!
A.l.를 다스리려면 에이 아이를 만드는 사람이 인간다운 진면목을 보여줘야 한다. 에이아이가 유토피아를 만드는데 목적인데 저들만의 유토피아 즉 사람을 다스리는 유토피아이다. 그러니 인성을 갖추어야 미래가 우리에게 주어진다. 괴물, 짐승이 다스리는 세상이 아니라 선한 사람이 가득한 세상을 만듭시다.
살면서 항상 2%부족한 느낌과 공허함을 느꼈는데 40이 넘어서 책을 읽고 나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주류가 되는 시대가 오겠네요 예로 머스크 같은 사람들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 시대가 오는군요 흔히 빈부의 격차가 엄청 심해진다는데 이렇게 풀어서 얘기해주시니 너무 와닿습니다 AI 시대가 되면 인간만의 유일한 특성이 좀더 빛을 발하는 시대가 올거 같습니다 아이가 좀더 철학적이고 주체적으로 세상과 자신에 대해서 볼수 있도록 가르쳐야겠습니다 가끔씩 라이프코드 보는데 볼때마다 대중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자신만의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좋습니다 또 하나 배워갑니다
초등 아이가 그림(하늘)을 그리고 안 예쁘다해서 말해줬어요. 그림실력은 좋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너가 그리고싶은 하늘. 표현하고 싶었던 느낌. 하늘을 그릴 때 쓰고싶은 색과 질감. 너의 하늘을 제대로 설명해 그걸 도화지에 표현할 수있을 때 너의 그림이 "진짜"가 되는거라고. 왜 하늘을 그리고싶었는지 어떻게 그리고싶은지를 더 많이 생각하라고 잘 그리는 그림이 아닌 내가 그리고싶은 표현하고싶은 걸 그리라. "느낌" 제대로 느끼는 사람이 가장 인간다운 인간 아닐까 싶어요^^ AI는 시키는 것은 잘해도 스스로는 못하죠. 머릿 속 반짝 전구! 이게 디렉터가 살아남는 이유같아요🍀✨️✨️
질문) 그 좋아하는 그 마음이 그 끝에서 어떻게 돼요? 그 마음의 사랑이 그 끝에서 어떻게 돼요? 왜 인간다운 인간이 좋아요? 싶어요, 좋아요, 그 사랑이 그 끝에서 어떻게 돼요? 궁극의 지시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언제까지 그 열정이 갈까요? 본질의 열정이 언제까지 가나요? 나 공부를 왜 하나요? 가치관을 왜 공부합니까? 원하는 것, 그 좋아하는 것은 왜 일까요?
그 끝은 내 속에 있으니까. 어떻게 되는지는 나만이알고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죠. 같은 상황에서 도 슬퍼할수도 있고 행복해 할수도 있으니까. 실례로 몸 아프신 부모님이 고생만하시다가 돌아가셨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꼭 슬퍼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행복해 하면 미친놈 되겠죠. 하지만 우리 부모님이 이제는 더이상 고통스럽게 아프지 않으셔도 되고 천국에 가셔서 더 이상 고생하지 않으시겠구나 하고 생각해 보세요.인간이 불행한건 껍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산업혁명 시대처럼 오랜 시간을 걸쳐 ai 시대를 맞이하진 않겠죠 고성능 ai들이 무한한 기술혁명을 빠른 시일 내에 이룰 테니 인터넷 시대를 맞이했던 그 시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텐데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아직도 이따위니 미래직업 중 제일 빨리 사라질 1순위 의사나 되겠다고 수능이나 보는 나라 망조라고 봅니다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조남호 강연 콘서트 - 공허의 시대 2.0」 현장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강연 신청 ticket.life-code.co.kr/concert
🗓 일시
12월 7일 토요일 13:00 ~ 16:00
12월 8일 일요일 13:00 ~ 16:00
📌 장소
서울 강남구 인근 (* 예매자 추가 공지 예정)
🎫 예매 일정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4시 ~
※ 선착순 예약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1.궁극의 인풋(지시)을 할 수 있는 사람=ceo, 디렉터만 살아남을 것.
2.인간은 타고남과 경험으로 쌓이는 가치관.취향.호불호을 가져야 궁극의 지시를 할수있다=>ai와의 차이 (Ai는 가치관이 중립)
통찰력 대단하시네요. 이제는 바람의 시대.. 자신이 무얼 원하고 하고 싶은지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때라고 생각이들어요.
철학,영성 이런 분야가 화두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5:37 지시형 인간 인풋형 인간 무엇을 입력할것인가? 무슨지시를 할것인가? 늘 고민 문제를 만드는사람만 살아남는다 7:10 궁극의지시를 하려면 가치관취향호불호가확실해야 9:40 나는 관심이 있어서 10:07 가치관 신념 호불호 선천성 경험의축척 가치관 중립적 10:52 가치관을 가지고 물어봐야한다 가치관 취향 호불호는 인간이 가질수갂에 없다 ★12:41 궁극의지시를하는사람이 되어야한다. 궁극의지시는 가치관 취향 호불호에서나온다 ★하고싶어서 ★이게좋아서 13:57 14:29 ★15:15 인간다운인간이되세요 왜가없고 그냥 이게좋아요 좋아요 싶어요 이게 가슴에 와닿아요 이게인간인겁니다. 16:19 궁극의지시를 하는 인간다운사람은 너무좋다. 자기것이 있는 인간다운인간은 vs 웰컴 90%인간은 껍데기도없어지니까 무가 되는거다 17:50 프롬프터 1년이면 없어진다 기술공부할생각하지말고 ★★18:15 '나' 공부를하는 사람이 최고가된다 무엇을 원합니까? 인생이 무가되는것에서 빠져나오십시오 코앞에 닥친 심각한 이야기
국개의원ㆍ법관들도 AI로 바뀌면 좋겠다
지금다들 너무혐오스럽다.
나를 공부해라 가치관, 취향, 신념, 호불호(근원적 질문ㅡ기술이 아닌 본질적ㆍ철학적)
궁극의 지시(ㅡ가치관, 호불호, 취향, 신념)를 할 수 있는 사람 되라.
철학 문제를 해결하는 인간
인간다운 인간만 생존한다
CEO, Director가 되라
'나' 공부를 하는 사람이 되라
인생적이고 근원적인 좋아함
저는 이게 더 좋습니다.
기술공부 < 나공부
이 강연을 듣고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주장은 인간 중심적인 시각에서는 맞을 수 있지만, 보다 넓은 시각에서는 인간이 하는 일은 그대로 남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디자인, 코딩, 문서 작성 등의 작업은 인간이 하는 일이지만, 이들의 본질은 팀 플레이입니다. 즉, 한 사람의 지시가 아니라 협력을 통해 더 높은 가치의 지시가 나옵니다.
인간의 시대 동안 인간이 하는 일은 겉으로는 계속 변했지만, 본질적으로는 팀 플레이와 협력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먹고 사는 문제보단 세상이 다른 방식으로 재미있게 변할 것 같아요.
일론머스크 인터뷰랑 상통하네요 아이들이 미래에 어떤 직업들 가져야 하는지 물었든데 하고 싶은일 가슴을 뜨겁게 하는 일을 하라고 말하더라고요
아니 사람들이 정말 착각하는게 있는데..인공지능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얘는 진짜 쉬지도 않고 계속 학습만 하고 학습 능력도 더 향상되고...곧 모든 인간의 능력치를 따라잡을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5년만 기다리세요..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기억력만 좋고 판단력 논리력이 꽝임..현재 기술로는 불가능
@@Way-hv3xn말그대로 ’현재‘
@@Way-hv3xn기술의발전이라는게 특이점이 오면 발전속도가 이전과는 말도 안되죠? 지금 그 시점에 이미 도달했다고 봅니다
@@Way-hv3xn 현재는 오히려 기억력이 안좋고 판단력 논리력이 더 좋음 다 순식간에 발전하겠지
챗지피티하면서 느낍니다.
지시하는 만큼 아웃풋이 나오는데 그 아웃풋의 결과가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입니다.
어떻게 지시하고 얼마나 깊게 자세히 지시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보면 인간의 능력차이가 ai를 통해 하늘 땅 그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이 동영상이 불과 11개월전인데 요즘 발전속도를 보면 너무 충격적이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늦은 밤 졸린 눈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짧은 영상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려 잠이 확 깼습니다. 그만큼 큰 도전이 됩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고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질문이 생기게 하는 강의가 좋은 강의라 하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알 수 없는 위화감이 들었습니다. 왜일까, 뭐가 불편한 걸까 고민해보니, 이런 질문이 다가왔습니다.
90프로의 인류는 도태되고 10프로의 인류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그 10프로에 들기 위해, 나만큼은 도태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 치열하게 준비하면 그것으로 되는 것일까? 내가 10프로에 들면, 90프로의 인류는 어떻게 살든 상관이 없을까?
아마도 저는 10프로보다도 90프로의 수많은 인류에 대해 마음이 아파서 위화감이 든 것 같습니다.
우리가 AI 시대에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것은 과연 '나만의 생존'일까.. 아니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바로 내 옆사람과 공존하며 '함께 생존'하는 문제일까.. "나는 90프로가 아닌 10프로에 들어야 해!" 이것만으로 우리 고민이 끝날 수 있을까. 90프로 인류는 과연 사람답게 살 수 없게 되는 것인가.
직업적으로 도태되는 90프로는 실패자가 되고, 직업적으로 살아남는 10프로는 성공자들이 되는 걸까?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사회의 소수 지배계층이 성공자이며, 다수 피지배계층은 실패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실패와 성공의 기준을 지금처럼 직업과 재산과 사회 시스템으로 잡을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당연히 여기던 기준의 가치도 변할 수 있는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고싶어요.
가치가 '진짜 가치'로 인정받고 신념과 철학, 세계관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온다고 하니 이런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됩니다.
막 생각을 시작한 제 짧은 소견으로는 '가치가 각광 받는 시대에서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도 그 가치가 바뀌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재산과 직업, 사회 시스템에서는 비록 도태된 것처럼 보이는 90프로 중에서도 궁극적 만족에 대한 문제를 해결 받는 사람은 성공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궁극적 지시를 하고 AI 위에서 명령하는 10프로 중에서도 인생의 궁극적 만족을 해결 받지 못한다면 실패자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치 지금도 사회적으로 '성공'했다 인정 받는 분들 중에서도 '행복과 만족'의 문제 앞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요. 반대로 사회적으로 부하지 못해도 자기 실현을 하면서 참된 가치와 만족을 찾아가며 누리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요.
인생의 참된 가치와 만족, 의미를 찾는다면 인류를 '10프로와 90프로'로 구분하는 것보다 더 근원적인 고민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몇 십년 전에 이런 말 들어 본 적 있다...
"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사람이 힘들어진다... "
이 말 들었을 때 ' 뭔가?!?! ' 했더니,
강연 들어보니 저 말이 AI였네...
생산직에서도 대기업에선 모든 부류의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서 인력들이 별로 없다...
미래에는 AI 로봇들로 대체해서
탈락할 직업류들이 무수히 많을 것 같다...
어렵게 ~, 성장하는 사람 ,내적으로
기계적으로 살지말라는 뜻. 아닐까요
가치관 , 신념, 흥미 를 가진 사람만이 생존할수 있다는 말이네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사상과 가치관입니다. 올바른 사상을 가진 사람이 AI로봇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인 세 아들을 둔 엄마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늦은 감은 있지만 이 강의를 통해 지금이라도 깨닫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인간인지 알아 가고 확신하게끔 어릴 때부터 탐색할 수 있는 시간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겠다는 생각으로 키우고 있었지만, 성적이 중요해지는 학년으로 올라기니 저의 그런 가치관이 느슨해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20대였던 세상과 지금이 이토록 다를진데.. 우리 아이들이 한창 경제활동을 할 20년, 30년, 40년 후는..
개인적으로 슬픔, 분노, 두려움 등.. 그 어떤 감정보다도 가장 힘든 감정이 공허감이라고 생각하기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인간인지 너무 늦게 깨닫지 않도록 저의 아이들을 지원해야 겠다는 결심을 덕분에 다시금 해봅니다.
특수교사 시키세요 AI 대체 힘듭니다 모든 교사 대체되어도 특수교사 대체되기 힘듭니다 학원 과외 시키지 마시고 미국주식 지금부터 아이들에게 사주시고요
이분 허세가 좀 있지만 초등학생 수준으로 잘 알려주시네ㅋㅋ아직도 먼 이야기라고 관심없는 80프로의 사람을 위한 강연이니 로봇의 노예가 안되시려면 잘 들어야 합니다.
강사 미래 다녀옴 🙏
앞으로 많은 직종이 ai로 바뀐다라고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할꺼다 하지만 중요한게 있다.. 어떤 직종은 ai가 똑같은 질문에 대답을 계속 바꾸면서 내 놓아도 이 답이 그 답인지 아닌지 하는 분별할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것.. 지금도 쳇gpt를 가지고 이런저런것을 하다보면 본질적인 답은 내놓지 못하고 그럴싸한 답만 내 놓는 경우도 아주 많고, 여전히 이걸 고를줄 아는 안목은 인간이 할꺼라는거.. 그 충분한 전문 지식을 쌓으면서 ai랑 같이 나아가야 하는게 정답이라고 본다..
노령화시대로 이미 들어섰고 간병인을 로봇에 도움으로 환자들의 삶이 조금은 편해졌음 좋겠습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건 근본적 지시를 그동안 해 오지 못하고 살아왔던 나머지 90%의 인간이 그래도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대책을 끊임없이 고민해 보는게 아닐까 합니다. 현재의 모든 인간이 짧은시간에 살아온 패턴을 바꿔서 하루아침에 고도의 지시자가 되긴 힘들기 때문인듯 합니다.지금의 기술적 변화의 현상과 미래의 예측에 대한 것들만을 벗어나 모두가 함께 생존할 수 있는 전략도 검토가 시급한듯 합니다. 그게 인간의 근원적 도리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돈은 어떻게 벌고 생활은 어떻게 해야 되니 일단 돈이 있어야 인간다운 생활을 하지
겁낼거 없어요
밧데리나 전선 하나 끊어버리면 쓰레기일뿐.
인간이 설수 있는 자리를 위해
인간미 회복이 절실!!
지식이나 지혜로운 말뿐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부터 느낄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 즉 인간만이 드러낼수 있는 진실된 따뜻한 사랑의 마음 회복이 절실!!!
그냥 웬만한 직업 다 대체될 꺼니까 빨리 취업하고 돈모으세요. 기본소득세가 상용화될때까지 살아남을 돈이 있어야해요ㅠㅠ
7개월전 영상인데 굉장히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인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AI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의기의식을 느끼며 고민되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고
미래에 대한 인간의 방향성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똑똑하시네요
이시대의 미래를. 정확하게 말씀 하시네요
우리인간들의 가장. 정확한 공부 방법을 말하는것 같아요
진정 감사합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앞으로 사람은 이 개념을 절절하게 뼈에 새긴 사람이랑 아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하고 넘긴 사람으로 분류될듯...
Ai시대가 인간이 기계에 종속되는것이 문젠데. 긍정적인면만 보네요
기계에 대체될 수 없는 게 가치관 신념 호불호 영상에서
텍충 AI뽕이 대충 빠져야지 ㅎ
90%일 자리 대체된다는
약을 팔기전에
정치구조 시스템 전체가
어떻게 바뀐다는 얘기를 먼저 해야지
사회적 공감대 없이 90%실업자 만드는
국가가 유지가 되노?
판사,검사가 AI로 쉽게 대체되긋노?
그게 권력인데...
기업이 국가를 갈아먹겄다?
열심히 해보시소 응원하께 ㅎ^^~
@@kimstone2147이것도 해줘 마인드. 가치를 생산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은 던지고 기냥~ 큰 정부에 빨대 꼽고 기생하는 새 시대의 인간 부류 중 히나
@@kimstone2147시점의 문제라고봅니다. 저는 중소 사업장 운영중인데,제 생전에 직원들이 모두 ai로 대체되었으면 좋겠어요. 인간직원은 본인이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가 1순위가 아닌,본인 급여인상 복지 처우개선등만 주장하거든요.
좋은얘기인데 같은말이 반복되네요. Ai에게 이영상 간단히 요약해달라고 해야 겠네요.
ㅋㅋㅋ 순식간에 직업하나 없어졌네요
당장 카페, 음식점, 주차장에 직원이 키오스크로 대체된 것만 봐도………….이 영상이 얼마나 현실적인 조언인지 알 수 있음…..
로봇서빙도 대중화되고 뷔페에서 그릇도 로봇이와서 받아가보 😂😅
그래도 인간의 손이 필요함 완벽한 ai 는 없음.. 거들뿐 키오스크만 봐도 드럽게 많이 눌러야 함 서빙로봇도 사람이 테이블에 옮 겨야함 그러다 쏟는것도 봄 완벽한 자동화는 그나마 제한된 큐브속 규칙적인 공장 물류창고 등일거임 건설현장,인텐어등 규칙적이지 않고 다양한공간 환경에서는 인간 대체불가능
ㄴㄴ 그런 다양한 환경을 메꾸는게 ai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제한된 큐브는 그냥 단순 알고리즘으로 제어할 수 있으니…
@@sail4994당장은 보조역활만 가능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완벽대체가 맞다봄
저는 선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선이 살아남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동의합니다
멋있는 분이시네요. 그 맘 변치말고 큰 사람 돼주세요
ㅇㅈㅇㅈ..
저도 동의하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세력들이 그런 생각을 할지는 의문이네요..
선이란 무엇일까요…
절대선이라는 게 있을까 의문이 드는 밤입니다
AI 는 혁명입니다.
챗 GPT 의 지능 AI가 그린 그림,영상 인간이 그린것과 구분이 하기 힘들고
더 소롬듣고 완벽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사진작가 소설가 디자이너 기자 영화감독 등 웬만해서는 AI가 전부 대체 할수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요 5년이내에 인간의 일자리는 라이프코드님이 말한듯이 대부분 AI가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진짜 본질적인 영상 잘보고 갑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강의예요 제가 원하는 세계, 본질을 고민하고 가치가 존중받는 시대 ㅎㅎ 기대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시하는 인간 vs 지시받는 인간
지시하는 사람 예를들어 ceo,디렉터등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전부 다 ai로 대체될것.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인풋형인가 지시를 하는 인간 (2)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닌 궁극의 지시를 하는 사람 (단순지시x)
궁극의지시는어떻게?-> (1) 가치관,신념,호불호가 명확해야함(왜?ai는 특수성이없고,ai는 가치중립적이여야한다는 제제가 있기때문에 여기서 한계가있다.)
이 강연을 들을 수 록 올 바른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바르지 못 한 사람이 최고 CEO 높은 곳에서 AI 지시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이 어찌 돌아갈지 어질하다 우리 모두 바른사람이 됩시다 ..!
AI 에 대체되지 않을 인간이 되겠다며, 저렇게 하다보면 일단 지금의 직장에서 잘리겠지요. 50년전 손목위에 계산기가 올라가던 시기에도 우리는 구구단을 외웠어요. 인공지능이 현실이라지만, 세상이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궁극적 꿈의 초음속 여객기인 콩코드가 없어졌듯이 말이지요. 철학적 생각은 인공지능의 유무를 떠나 더욱 나은 미래를 여는 열쇠인듯 합니다.
책을많이읽어서 챗피티를 잘활용해서 인간답게 사람대사람으로 영업하고 공감하고 그런직업
그냥 추종하는 삶을 살지 말고 개성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네요
공허의 시대에서 이런 정말 강력한 메세지를 던지는 기업이 있다니
영상 AI 요약
1. AI와 로봇이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지만, 단순한 기술이나 직능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움
2. CEO, 디렉터 등 지시를 내리는 인간만이 생존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사람들은 공허한 삶을 살게 될 것
3. 개인의 가치관, 취향, 신념 등 본질적인 부분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궁극의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야 함
Ai를 환상적인 상상력을 갖고 있다.. Ai가 특정 분야에 편리를 주지만, 아직 복잡한 프로세스까지 알아서 해 준다는 것은 순진한 착각...
모든 사람들이 충만해져야 할 텐데요 정말 좋아하는 걸 찾는 게 중요하군요
기술 발전 속도가 후덜덜합니다. 17년전에 dmb로 방송보고 신기해했는데 이젠 소설가도 밥줄 걱정해야한다니 ㄷㄷ
이 채널은 진짜 보물이다
전혀....
오직 나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기본소득에 대해 입법해야함을 누누히 이야기하는 정치인이 있다. 정치가 남 일이라고 중도라 일컽지말아라. 내 주권은 내 인생을 변하게 하는 가장 빠른길이다.
지금하시는모든이야기는. 얼마남지않는미래입니다ㅡ그런데
아둔한우리는
현재는영원한줄알아요
인구감소니 저출산이니ㅡ인간이할일이없는데요
누군가가 세계인구를100분지1로줄여버릴때가 오겠네요
요즘 출산장려책을이야기하
남은건 인간멸종 뿐.
로봇이 죽여서가 아니라
삶의 터전을 빼앗기니까.
이런 세상에서 누가 애를 낳나
지금도 안낳는데.
이제 인간끼리 경쟁은 끝나고 로봇과 경쟁하며 살게 됐네요.
그럼 누굴위한 AI인가요.
막혔던 뇌가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현명한 말씀 진짜 감사합니다!!!! 정신 차리게 하는 말빨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광고 모델도 AI 모델로 대체되고 있고 아이돌 그룹도 AI로 만든 엄청 예쁜 그룹이 현재 활동 중인걸 보면 더빠른 시일내 일자리가 많이 대체될 듯하네요~ 하도 많은 책을 읽어서 제목은 생각이 잘안나는데 1~2년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미래는 지시 받는 사람과 지시하는 사람 두분류로 나뉘어 지시 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글로 인해 미래공부 계획을 다시 세웠던것 기억이 납니다~기술의 발전이 빨라 그런 세상이 더 빨리 올 수도 있을것 같네요~
ai로 만든 아이돌 그룹이 어딨음??
’수처작주 입처개진‘ 어떤 상황이 와도 주인이 돼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 된다. 인류 역사가 시작되고 줄곧 환경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다.
6:40
지시하는 인간만 살아남는다.
로봇 옆에서 눈 깜빡깜빡이며 나도 일 주세요 하면 나는 로봇보다 못한 놈으로 떨어질것이다
16:40
상위 10% 신났다. 왜? 시키면 잘하니까. 이제 귀찮은 일은 안해도 됨
90%는 큰일났다. 왜? 내가 할 일이 없어졌으니까
17:44
앞으로 해야하는 일
기술 공부x
나 공부o
블루칼라를 다 대체할 수 있다고 자신하시는데, 섬세한 작업(예:전기기사의 배선 작업등)을 하는 블루칼라를 대체하기는 현재로선 어려운거 같은데요. 가까운 미래에도요
당연히 대체되죠. Ai를 무시하시네요...인공지능 이라니까요...아주 고차원의 복작함도 학습 가능한...이런게 유추가 안되면...아휴.....어쩔까요...앞으로 슬픈일이 너무나 많겠네요..특히나 현실, 자기 자신의 본모습을 언제나 회피하고 부인하는 사람들은... 미화시키는 사람들은...자기인식이 안되어 변화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비참할것입니다.
블루칼라 화이트칼라를 말하는게 아닐거에요. 지금 현실에서 기술이 안되서 막노동을 하던 사람도 아까처럼 가치관과 철학, 인간다움이 내면에 가득히 쌓여있다면 오히려 그 사람은 전향될것입니다. 지금 잔재주를 부려 돈좀 만지는 사람도 오히려 그때 빼앗기는 일이 많을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예언되어 있죠.!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되는 일이 많을것이다. 그것이 비단 죽은후만일까요? 죽기전에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겠죠. 환경이 완전히 바뀐다면...
전기는 AI가 짱이지
결국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본질, 가치관/신념/호불호로 모든 강의가 연결되는 게 쾌감이 짜릿하네요. 신기하기도 합니다 역시 본질은... 모든 길이 향하나봐요
사람의 진정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지시는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영역이 있음은 별론으로 하고요)
우리 스스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깊이 이해해야겠어요.
이런 자기 이해가 바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인 나만의 독특한 시각과 판단이라.... 급 로딩중....
입시 관련 유튜브 영상에서 보신 분 같은데, 컴퓨터공학과 출신이셨군요, 극히 공감되는 강연이 넘사벽이네요!
유튜브 영상 업로드 시점이 작년 8월이라는 사실이 더욱 놀랍습니다^^;;
'나는 당장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공허의 시대....
감사합니다~^^*
인간은 일안하고 놀고먹게 되는건가? 일자리 없는 사람은 살아남지못한다면 그게 로봇개발자들의 목적인가? 아닌데. . . 다른 인간도 능력이 부족해도 행복을 느끼게 해줘야하는게 진짜 능력자 아닌가
CEO 만 살아남는다면 그 기업의 물건은 누가 사주죠? CEO끼리만 사고파나요?
그래서 국가가 생계비를
사회주의로
공산당이 될거라자나여
Ai가 글을 쓰고 곡을 쓴달 한들 이걸 출판할지 발매할지는 인간의 몫이다 ㅋ 결국 감각이 좋은 사람이 이긴다 ㅋ
답은 이미 나와있음. 인간만이 할수있는것을 하면됩니다. 로봇과 ai가 채울수없는것 그것을 하면 살아남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포장하고 제공하고 상품화시켜 수익을 낼것인가에 집중하면 됩니다. 그것중 하나가 인풋형 인것이고 이것외에 방법은 다양합니다. 근간은 인간만이 할수 있는것을 하면된다는거. 바로 마음이죠. 사람은 결국 인간다운것에 목마르듯 호소할겁니다. Ai 와 로봇으로 부터 벋어날수 없지만 멀어지고픈 딜레마를 해결해줄 상품을 만들면 됩니다. ㅡ미래에서 온 사람ㅡ human world
최근에는 서양적 가치가 지고 다시 전통적인 동양의 가치가 주목받는 시대가 오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사려깊고 더 민감한 사람의 비구조적인 생각이 동양의 전통적인 세계관이었으니까요. 물리세상에서 벌어질 모든 일들이 자동화되는 세상에서, 마음이 무엇인지를 다룰 때가 언젠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그 본질을 알아들을수 있는 데이터가 많아지고 스스로 인간의 감정을 이해한다면 그것도 끝이네.
될놈대고 안되는놈은 기를쓰고 해두 안되는게 인생 입니다
다 최고 면 최고가 없죠 인생은 성공 못하는사람 잇어야 성공 하는사람두 잇죠 다 성공하면 인생이 아니겟죵 ㅎㅎ
공인회계사입니다. 솔직히 회계감사는 재미없는데, 회계처리는 그 자체로 너무 재밌습니다. 복수의 개별재무제표를 단순합산하고 연결수정분개등을 거쳐, 하나의 연결재무제표의 대차가 일치할때의 그 “쾌”감이란...ㅋㅋ
안녕하세요 뭐좀 여쭤봐도 될까요?
회계도 ai에 대체된다 하던데요
아마 5년 이내로 아예 다른 분야의 직업을 갖고 사시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ㅎㅎ
요즘 시대에 너무 필요한 강의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근데 강의에서 인간과 로봇의 “하고싶어요”라는 개성의 차이를 말씀하셨는데 그것조차도 저는 실은 의문이 생깁니다.
제가 늘 가져왔던 인간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이기도 한데요. 로봇도 인간처럼 신경다발이 늘어날수록 약간의 알고리즘 조정으로 개성이란게 생길 수 있다고 저는 추측합니다. 그걸 자아라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자아는 신경다발에 의한 감각기억이 다일까?
불교에서 말한 자아가 무아가 맞다면 로봇도 자아란게 생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간 나아가서 생물의 본질은 무엇일까 의문이 생기눈데요.
그래서 요즈음은 불교의 선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깨달은 사람들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본성을 알아챘다고 하는데..(그 맛을 느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로봇과 인간의 차이점은 자아에 대한 깨침이 아닐까 하는데요.
깨침의 정보는 알아도 그 맛은 생물이면서 지적인 인간만이 맛(인지) 볼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깨치신분(세상의 꿈에서 깨어 보신분) 얘기를 들어보면 깨치지 못한 사람이 ai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자기가 휴대폰 속 알고리즘에 의해 반응하고 있는 캐릭터 혹은 ai인데 자기가 휴대폰 밖의 본성이란걸 알아채지 못한 느낌이랄까요....
어째든 세상, 인간에 대한 궁극적인 본질을 깨우쳐서 피안(안정, 해탈) 간절히 알아채고 싶은 사람입니다.
인생의 본질을 살아야하는 철학적이고 인간 행복의 궁극을 실현해야 하거나 하도록 설정되는 시대라고 할까! 뭐 그런 초월적 시대가 우리를 기다린다고 봐야할듯...
최근 본 강의 중에 가장 와닿는 강의네요!!!!
하나 덧붙이자면 기술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기술을 접해보는 건 중요합니다. 나 자신의 가치관과 본질을 찾으면서, 기술을 배우다보면 꿈과 미래가 더 선명해질거예요.
다소 극단적이기도 하고 말씀하는데 경제적 관점에서 헛점도 꾀나 보이지만 전체적인 논지는 정말 공감됩니다.
문제는 이런 영상을 아직까지 국영수 가 전부다 라고 학원 뺑뺑이 돌리는 강남 부모들, 그걸 추종하는 대다수의 우리나라 부모들이 봐야 할텐데, 알고리즘 특성상 그들은 이런 영상을 절대 보지 못한다는것에 참 안타갑네요...
미래 사회를 꿰뚫고 있는 당신은 사람들을 깨우쳐주시는 진정한 선구자 입니다
어찌할바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독자 되었습니다 ❤
벌써 학교서 시간 때우는거 아깝다고 검정고시 패쓰 하고 취업을 위한 기술습득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미국에선 더 많다고 들었음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좀 늦었지만 늦게라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50년 사고하기 시작했던 어릴 때부터 내가 이 세상에 왜 왔을까 나의 본질은 무엇일까 수 없이 고민 했었는데 이제 드디어 그 본질에 더 가까이 갈 작은 길의 단초를 잡은거 같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당~
그런시대는 세금은 누가 낼까요? 국가가 하는 역할이 더커질까요? 작아질까요?
그럼 십프로의 인간만이 남아서 세계가 돌아가나요?
문제점은 계속 생성되는데 시대가 못따라가면 인류는?
심각한 시대에 살고 있네요!
세계 단일국가체제. 세금은 무슨? 정부껀데! 그땐 북한같은 삶이 되겠지요? 기계화시대. 기계를 조정하는 인간만!
저는 a.i가 인간을 살릴꺼라고 봅니다.
인간이 잊고 있던 노예적 습성들 다 없어지고 진짜 자유의 시대가 오는거죠 ㅋ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GoYangE2 ㄹㅇㅋㅋ ㅈ망..😢
더 무서운건 저 속도가 우리가 언제쯤 오겟지 하는속도 보다 훠ㅓㅓㅓㅓㅓㅓ얼씬 빠르다는것 발전속도가 빨라서 문제다
AI 성능이 갑자기 퀀텀 점프해서, 좋아졌는데 그 원인을 파악 못하고 있다고 함.오류가 나서 뭔 일이 발생해도 원인을 모르니,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수 없다고 전문가가 말하더라 .창의적인 영역? 어떤 패턴만 파악되면 그것도 인공지능이 다 따라한다고 ..
수많은 언어를 통해 AI도 본질에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그 전에 사람이 먼저 중도를 행하면 그대로 복습할 것입니다.
중도가 없다면 인간을 따라다니며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모든 상황을 빠르게 습득합니다.
주인이 나쁘면 나쁜걸 배우고 주인이 사랑이 많으면 그것을 따를것 입니다.
대화를 습득하기에 개가 주인을 닮듯 같은것입니다.
5년 뒤에는 이조차도 다시 평가해봐야 할지도 모름. 그많큼 시대 변화가 빠름.
옛날엔 AI 로봇과 싸우는 인간이 개소리야 라고 생각했지만 , 지금은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것 자체가 기술력이 엄청나게 올랐고, 옛날에 폴더폰이 스마트폰으로 나오는게 상상을 했을뿐인데 그게 사실적으로 이루어졌으니 AI와 인간의 전쟁도 곧이라는 말이 세삼 느껴지네
어렵네요 그러나 한가지는 생각나네요 신이 인간을 지어주실때 천재들로만들어 놓지않으시고 아무것도몰라배워알게하시고 자아와의지를주신걸요 에아이가 인간모두에 꼭 필요한것이 아니면 그건 자연적으로 소멸되어 없어질것이다
궁극의 지시를 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저는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로 들리네요. ai는 분명 모든 분야에 녹아들 것이고, 이미 그러고 있고, 많은 부분에서 인력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을 들으며 한가지 더 생각이 든 것은, ai가 많은것을 대체하는 시대에 '라이센스'를 갖춘 직업 또한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강연자님 의견은 어떨까 궁긍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인터넷에는 거의 모든 약의 성분, 기능, 사용볍 등의 정보가 있지만 이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약사라는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변호사 또한 아무리 변호를 잘하고 논리가 좋은 사람이 있더라도 변호사라는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이는 ai가 많은 일을 대체하더라도(재판을 위한 대본을 대신 짜주고, 필요한 약과 복용법을 알려주더라도) 이에 대한 라이센스의 필요성은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I는 집단지성으로 엄청난 모든걸 다아는 지능체가 누구에게나 제공되는겁니다.
라이센스자체가 의미없어집니다
라이센스(기득권) 때문에 인간 삶에 도움이되는 기술발달이 저지되지는 않를듯요. 더효율적인 삶을위해 변방의 기술발달은 아무리 저지한들 막을 순 없을것같네요. 정치가 점점 더 중요하겠네요. 그럼에도 인간의 본성상 돈과 자본을 이길 수없을듯. 절대 다수는 개 돼지의 삶으로 전락 될듯하네요. 생각할 수록 암울하네요😢.
결국은 종교적 영역으로 회귀!!
갑자기 둠에서 인간이 AI를 이길려고 뇌에 칩을 심는것이 생각나네요.. 가능하겠다..
14:26 14:49 KEY
조남호 코치 말씀대로면 저의 Future는
아주 밝네요..
고맙습니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린 본디 자연인이었다.
만일 시스템 관리자가 되지 못 한다면
이 시대의 흐름과 이 사회에서 슬쩍 벗어나서 살 궁리를 해야한다
ㅎㅎㅎ 맞는 말씀을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어찌보면 AI는 휴머니즘.
강의한 사람의 말대로라면 대부분 실업자되고 경제 순환이 안되는 상황이겠죠. 대부분은 기본소득으로 살아가는 날이오겠죠
드디어 인프피의 시대가 오나요...... 하루종일 삶과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고민과 상상만 하는디.....
방구석에서도 홀로 온 세상을 껴안고 있는ᆢㅋㅋ
저도 인프피인데 이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ai 시대는 이제 인프피의 시대다!!!!!!!!!
A.l.를 다스리려면 에이 아이를 만드는 사람이 인간다운 진면목을 보여줘야 한다.
에이아이가 유토피아를 만드는데 목적인데 저들만의 유토피아 즉 사람을 다스리는 유토피아이다.
그러니 인성을 갖추어야 미래가 우리에게 주어진다.
괴물, 짐승이 다스리는 세상이 아니라 선한 사람이 가득한 세상을 만듭시다.
살면서 항상 2%부족한 느낌과 공허함을 느꼈는데 40이 넘어서 책을 읽고 나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주류가 되는 시대가 오겠네요 예로 머스크 같은 사람들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 시대가 오는군요 흔히 빈부의 격차가 엄청 심해진다는데 이렇게 풀어서 얘기해주시니 너무 와닿습니다 AI 시대가 되면 인간만의 유일한 특성이 좀더 빛을 발하는 시대가 올거 같습니다 아이가 좀더 철학적이고 주체적으로 세상과 자신에 대해서 볼수 있도록 가르쳐야겠습니다
가끔씩 라이프코드 보는데 볼때마다 대중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자신만의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좋습니다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ㅋ요즘 지피티로 글써서
노래생성 앱에서 노래만들고
영상편집 하는걸로 놀고있는데
너무 재미져요 길게 해야 5분 걸림
초등 아이가 그림(하늘)을 그리고 안 예쁘다해서 말해줬어요. 그림실력은 좋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너가 그리고싶은 하늘. 표현하고 싶었던 느낌. 하늘을 그릴 때 쓰고싶은 색과 질감. 너의 하늘을 제대로 설명해 그걸 도화지에 표현할 수있을 때 너의 그림이 "진짜"가 되는거라고.
왜 하늘을 그리고싶었는지 어떻게 그리고싶은지를 더 많이 생각하라고
잘 그리는 그림이 아닌 내가 그리고싶은 표현하고싶은 걸 그리라. "느낌"
제대로 느끼는 사람이 가장 인간다운 인간 아닐까 싶어요^^ AI는 시키는 것은 잘해도 스스로는 못하죠. 머릿 속 반짝 전구! 이게 디렉터가 살아남는 이유같아요🍀✨️✨️
산업혁명은 기술이 인간의 생활에 도움을 줬지만
AI 시대는 다수의 인강이 기계의 노예료 살것이다
결국 인간이 만든 기술에 인간이 당하는 세상이 펼쳐진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 들이 많이 ~^^
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 되세요 ~
비즈니스 기획자로써 AI 나오며서부터 너무 신나고 기대되는 면들이 많았는데 영상에서 짚어주실 때 소름 돋네요. ㅋㅋㅋ 진짜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두목님 점점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시는게 더 와닿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나만의 상상^^;;;인간만이 가진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궁극적으로 고민하게 됨--->영적인 힘을 발견하게 됨--->영혼의 실체를 깨닫게 됨
로봇이 대체되는 시대
의학이 발달 되어도
삶의질은 떨어지므로
연장만이 최선은 아니니
멀리보지 말고 현실에 집중하는게 낫다
Ai보고 다하라고 하구요, 우리는 기본소득 받고 취미로 일하고 즐기는 존재가 됄겁니다, 실력을 기르지 말고 정치력을 길러서 법을 만들면됍니다, 그 방법밖에 없어요.
어서 빨리 이재명의 시대가 와야하네요
본인은 환갑3년전 구닥다리 아나로그 노털입니다 우리는 아나로그 유인화로 그럭저럭 잘먹고 잘살았는데 AI시대가 걱정된다 20대 젊은이여 알아서 각자 잘살아라 분명한것은 젊은이들의 미래는 결꼬 밝지않는 어두운미래 아닐까 물론 나도 20년은 지금처럼 일을했으면 하는데 나도 앞으로 20년이 걱정된다 인간이 로봇의 노예가되는 그시작점이 지금아닐까 합니다
질문하다보면 난 어디로부터 왔고 어디로 가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될 것 같군요.
질문)
그 좋아하는 그 마음이 그 끝에서 어떻게 돼요? 그 마음의 사랑이 그 끝에서 어떻게 돼요?
왜 인간다운 인간이 좋아요?
싶어요, 좋아요, 그 사랑이 그 끝에서 어떻게 돼요?
궁극의 지시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언제까지 그 열정이 갈까요?
본질의 열정이 언제까지 가나요?
나 공부를 왜 하나요?
가치관을 왜 공부합니까?
원하는 것, 그 좋아하는 것은 왜 일까요?
그 끝은 내 속에 있으니까. 어떻게 되는지는 나만이알고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죠. 같은 상황에서 도 슬퍼할수도 있고 행복해 할수도 있으니까. 실례로 몸 아프신 부모님이 고생만하시다가 돌아가셨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꼭 슬퍼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행복해 하면 미친놈 되겠죠. 하지만 우리 부모님이 이제는 더이상 고통스럽게 아프지 않으셔도 되고 천국에 가셔서 더 이상 고생하지 않으시겠구나 하고 생각해 보세요.인간이 불행한건 껍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영최 귀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채영최껍데기 때문이라고 한건 무슨 의미인가요? 껍데기란 외적인 상황을 말하나요?
@@양승주-r1n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에 너무 신경쓰면 내자신의 본질적인 매력을 보지못하죠.누가 봐도 바보같은 나에게는 그 누구에게도 없는 특이한 매력이 있었다.그런거죠.이세상의 모든 인간은 자기자신만의 천재적 기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본인취향의 사업을 하라는...😅
변하지 않는 삶의 본질의 대해 알아갈수록 AI를 활용해서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네요. 나의 삶의 철학과 가치관을 무기삼아 앞으로 나아갈게요. 현재의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산업혁명 시대처럼 오랜 시간을 걸쳐 ai 시대를 맞이하진 않겠죠 고성능 ai들이 무한한 기술혁명을 빠른 시일 내에 이룰 테니 인터넷 시대를 맞이했던 그 시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텐데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아직도 이따위니 미래직업 중 제일 빨리 사라질 1순위 의사나 되겠다고 수능이나 보는 나라 망조라고 봅니다
로봇을 종이로 만든는 것은 아니죠. 재료를 어디서 어떻게 구하죠? 그래서 로봇으로 대체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