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전쟁] 마케도니아 방진(대형, 전차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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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마케도니아의 개혁 : 대형
    - 그리스 군 보다 긴 창 보유(3.6m → Sarissa 4.2m)
    - 대형 깊이와 개인 간격의 증가(12오 → 16오)
    - 대형의 유연성 배가(고도의 훈련을 통한 대형의 자유자재 변화, 우수한 신축성과 기동성 보유)
    * 기병의 발전
    - 중기병으로 하여금 Hoplite와 함께 정면 담당토록 임무부여
    - 포병의 기동성 향상 : 공성 무기인 Catapult, Ballista에 마차 연결

Комментарии • 20

  • @user-pj1kt6md4o
    @user-pj1kt6md4o 3 года назад +1

    보병: 기마방진! 기마방진!
    기병: 으흐흥(?)

  • @user-ey3ux7yl8m
    @user-ey3ux7yl8m 7 лет назад

    이거 무슨영화에요?

  • @jsm9252
    @jsm9252 6 лет назад

    병자호란때 조선군이 청나라 기마대에게 이런전술을 썼더라면 크게 승리했을듯

    • @scipiom8119
      @scipiom8119 6 лет назад +11

      창병진은 많은 훈련이 필요하죠. 한국 특성상 그리 맞지 않죠.기마대의 돌격과 화살공격을 막기위해선 높은 사기가 필요하죠.주위의 병사들이 쓸려나가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야 하는데 조선군에게 그정도 능력을 기대하는건 좀 그렇죠.

    • @user-lb3dz7kh6c
      @user-lb3dz7kh6c 6 лет назад +5

      한반도는 지역특정상 산이 대부분이라서 저런 대규모 방진을 할 이유가 없음 게릴라전이 제격이지 게다가 6m의 장창을 들고 산을 오르는건 거의 불가능 병자호란때 발린 이유는 이괄의 난 때문임

    • @gunpark4083
      @gunpark4083 6 лет назад +4

      4~6m 사리사를 들고 훈련하는것은 매우 힘들 뿐더러 측면 공격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렉산더 대왕도 장창병들의 측면 보호를 위해 컴패니언 이라는 강력한 기마부대가 있었고 그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병자 호란당시 청나라 팔기군은 세계 최강의 기병부대 였기 때문에 저런 창병진 정도는 쉽게 뚫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talkertalker0
      @talkertalker0 5 лет назад +1

      그런데 돌격기병이나 창기병이 아니라 궁기병이면 단순 창병방진은 그냥 밥일 듯? 몽골군처럼 계속 거리 유지하며 활쏜다거나.....물론 조선군이 활을 잘 쏜다는 이야기는 속설처럼 있지만, 근왕병이라고 모인 부대들이 다 청군에 몰살당했을 정도면 조직력도 그다지 좋지 않았을 것 같음

    • @lllililllllilllllil
      @lllililllllilllllil 5 лет назад

      Bin j 궁기병도 만능은 아닌게 기병대 기병으로 붙으면 몰살 당할 위기도 크고 궁병이나 포수에게 위험합니다 물론 당대 최고였던 팔기군이라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궁기병이 갖는 메리트는 기동력인지라 산지가 대부분인 한반도에서는 까딱하면 몰살당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