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TV가 만난 사람] 남강 2회 임만성 KAIST 교수 “북핵문제 해결하고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고 싶다…교육에서 비교는 금물, 남과 비교하지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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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임만성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원자력및 양자공학과 교수 ●
1977 남강고등학교(2회 졸업)
1981, 학사,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1983, 석사,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1991, 석사, 미국 하바드대학교, 환경보건학과
1987, 박사,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핵공학과
1994, 박사, 미국 하바드대학교, 환경보건학과
1987-1990,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
1994, 메사추세츠공대 (MIT), 원자핵공학과, 전임강사
1995-2011,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원자핵공학과, 조/부교수
2011-현재,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원자력및 양자공학과 교수
2011-2015, 원자력안전 전문위원회 위원
2012-2015, 외교부 한미원자력협정 TF 자문위원
2013-2016,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감사
2014-현재, 카이스트 핵비확산교육연구센터장
2019 -현재 KAIST 국제협력처장 및 글로벌전략사업추진단장
2020 -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2022 - 현재, 외교부 과학기술외교자문위원회 위원 (원자력분과장)
■ 9월부터 미국 텍사스 A&M대학 종신교수로 부임
■ 텍사스 A&M대학, 미국 원자력공학분야 3위권 대학
■ 고3때 신문 1면에 ‘미래의 불, 원자력’ 기사보고 진로 결심
■ 원자력은 평화적인 에너지이자 핵무기로 인류를 파괴할수 있는 이중성
■ 원자력의 이중성을 잘 다스리고 잘 관리하는 것도 책임
■ 책임을 수행하는 인력양성과 기술개발도 서둘러야 하는 과제
■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롤모델 국가로 우뚝서길 기대
■ 그동안 21명의 박사와 54명의 석사를 제자로 배출
■ 교육자로서 2022년에 800페이지가 넘는 핵폐기물 교재 집필
■ 북핵문제를 해결하여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고 싶어
■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것은 비교하지 않았기 때문
■ 비교하는 것보다 신념을 가지고 믿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 기획·진행 이규원(4회), 촬영·편집 이현구(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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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고등학교#임만성#남강TV#남강총동문회#남강티브이#김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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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보았어요.
이 규원 동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랑스런 내 친구 임만성 교수!
새 출발을 축하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회 김영성 명예교수
멋진 선배님이 계셔서 귀감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임만성 교수님 미국연락처 공유 가능하실지요?
국내체류시 Kaist 대학원에서 수학한 제자입니다.
Texas A&M으로 부임하셨는데, 인사드리고저 문의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남강TV에서도 임만성 교수님의 미국 연락처는 모릅니다. 이메일 등으로 연락을 해보시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