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켈러] 기독교인들의 악행은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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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계유민
    @계유민 5 лет назад +16

    기독교는 권력과 멀어질때 비로소 작동한다. 와닿는 말이네요.

  • @juhwang1252
    @juhwang1252 7 лет назад +16

    교회라는 소속으로, 예수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악행을 저지르는 것은 이미 성경에도 있던 사례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러한 자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자들이 아니요, 그들의 심판이 있다고 분명히 말을 합니다.
    1. 예레미야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 (예레미야 23:9-32 [표준새번역])
    9 예언자들아, 들어라. 내 심장이 내 속에서 터지고,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처럼 되고, 포도주에 곯아떨어진 사람처럼 되었으니, 이것은 주님 때문이요, 그 분의 거룩한 말씀 때문이다.
    10 진실로 이 땅에는 음행하는 자들이 가득 차 있다. 진실로 1)이런 자들 때문에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은 2)메마른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며, 그들이 힘쓰는 일도 옳지 못하다.
    11 "예언자도 썩었고, 제사장도 썩었다. 심지어, 나는 그들이 나의 성전 안에서도,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보았다. 나 주의 말이다.
    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미끄럽고 캄캄한 곳이 될 것이며, 그들이 그 곳에서 떠밀려 넘어지게 될 것이다. 내가 정한 해가 되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13 나는 일찍이 사마리아의 예언자들에게서 못마땅한 일들을 보았다. 그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였다.
    14 그런데 이제 내가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에게서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그들은 간음을 하고 거짓말을 한다.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을 도와서, 어느 누구도 죄악에서 떠날 수 없게 한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모두 소돔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예루살렘의 주민은 고모라 백성과 같이 되었다."
    15 "그러므로, 이런 예언자들을 두고, 나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그들에게 쓴 쑥을 먹이며, 독을 탄 물을 마시게 하겠다. 죄악이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에게서 솟아 나와서, 온 나라에 퍼졌기 때문이다."
    16 "나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스스로 예언자라고 하는 자들에게서 예언을 듣지 말아라. 그들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고 있다. 그들은 나 주의 입에서 나온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마음 속에서 나온 환상을 말할 뿐이다.
    17 그들은 나 주의 말을 멸시하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주의 말씀이다' 한다. 제 고집대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도 '너희에게는 어떠한 재앙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18 그러나 그 거짓 예언자들 가운데서 누가 나 주의 회의에 들어와서, 나를 보았느냐? 누가 나의 말을 들었느냐? 누가 귀를 기울여 나의 말을 들었느냐?
    19 보아라, 나 주의 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회오리바람처럼 밀려와서 악인들의 머리를 후려칠 것이다.
    20 나 주는 나의 마음 속에 뜻한 바를 시행하고 이룰 때까지, 분노를 풀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면, 너희가 이것을 분명히 깨달을 것이다."
    21 "이런 예언자들은 내가 보내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달려나갔으며, 내가 그들에게 말을 하지 않았는 데도 스스로 예언을 하였다.
    22 그들이 나의 회의에 들어왔다면, 내 백성에게 나의 말을 들려주어서, 내 백성을 악한 생활과 악한 행실에서 돌아서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23 "내가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며, 먼 곳의 하나님은 아닌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24 사람이 제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는다고 하여도, 그는 내 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하늘과 땅 어디에나 있는 줄을 모르느냐?"
    25 "나의 이름을 팔아 거짓말로 예언하는 예언자들이 있다. '내가 꿈에 보았다! 내가 꿈에 계시를 받았다!' 하고 주장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
    26 이 예언자들이 언제까지 거짓으로 예언을 하겠으며, 언제까지 자기들의 마음 속에서 꾸며낸 환상으로 거짓 예언을 하겠느냐?
    27 그들은, 조상이 바알을 섬기며 내 이름을 잊었듯이, 서로 꿈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잊어 버리도록 계략을 꾸미고 있다.
    28 꿈을 꾼 예언자가 꿈 이야기를 하더라도, 내 말을 받은 예언자는 충실하게 내 말만 전하여라. 알곡과 쭉정이가 서로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 주의 말이다.
    29 내 말이 불과 같지 않으냐? 바위를 부수는 망치와 같지 않으냐? 나 주의 말이다.
    30 그러므로 보아라, 내 말을 도둑질이나 하는 이런 예언자들을,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31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제멋대로 혀를 놀리는 예언자들을,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32 허황된 꿈들을 예언이라고 떠들어대는 자들은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은 거짓말과 허풍으로 내 백성을 그릇된 길로 빠지게 하는 자들이다. 나는 절대로 그들을 보내지도 않았으며, 그들에게 예언을 하라고 명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런 유익도 끼칠 수 없는 자들이다. 나 주의 말이다."
    2. 예수님시대의 바리새인과 서기관 등
    마태복음7:15-20[표준새번역]
    15 "거짓 예언자들을 삼가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16 너희는 그 열매로 그들을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진다.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로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23:13-15, 23-34[표준새번역]
    1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5)(14절 없음)
    15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개종자(=교인[개역개정판]) 하나를 만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하나가 생기면, 그를 너희보다 배나 더 못된 6)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2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은 버렸다. 그런 것들도 반드시 했어야 하지만, 이것들도 소홀히 하지 말았어야 했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삼키는구나!
    25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26 눈먼 바리새파 사람들아!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그 겉도 깨끗하게 될 것이다.
    27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가 회칠한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의롭게 보이지만, 속에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다.
    29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가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기념비를 꾸미며,
    30 '우리가 조상의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피 흘리게 하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31 이렇게 하여, 너희는 예언자들을 죽인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언한다.
    32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조상의 분량을 마저 채워라.
    33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예언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율법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낸다. 너희는 그 가운데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가에 못박고,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 저 동네로 뒤쫓으며 박해할 것이다.
    35 그리하여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너희가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살해한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에 이르기까지, 땅에 죄 없이 흘린 모든 피가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종교라는 프레임으로 판단하다보니, 교회에서, 예수님의 이름만 가지고, 기독교라고만 하면
    하나님과 관련이 있을 줄로 생각하고, 그들은 아무리 악해도 천국갈 것이며, 기독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대부분의 교회가 이런 사고방식을 만들어 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미 이와 같은 상황을 정확히 짚어내고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타이틀을 꿰뚫어서 그들에게 보응하신다고 분명히 적혀있습니다.
    1.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한다고 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님.
    마태복음 7:21-23[표준새번역]
    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2. 교회를 다니고 기독교가 종교라해서 아무리 악해도 천국가는 것이 아님
    에스겔 18장전체[표준새번역]
    1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직도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으면, 아들의 이가 시다' 하는 속담을 입에 담고 있느냐?
    3 나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너희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속담을 입에 담지 못할 것이다.
    4 모든 영혼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영혼이나 아들의 영혼이 똑같이 나의 것이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다.
    5 어떤 사람이 의로워서 법과 의를 실천한다고 하자.
    6 그가 산 위에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지 않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들에게 눈을 팔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범하지 않으며, 월경을 하고 있는 아내를 가까이 하지 않으며,
    7 사람을 학대하지 않으며, 빚진 사람의 전당물을 돌려 주며, 아무것도 강제로 빼앗지 않으며,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거리를 주며,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주며,
    8 돈놀이를 하지 않으며, 이자를 받지 않으며, 1)흉악한 일에서 손을 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공정한 판결을 내리며,
    9 나의 모든 율례대로 살아 가며, 나의 모든 규례를 지켜서 진실하게 행동하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0 그런데 그가 아들을 하나 낳았다고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하지 않고, 이들 악 가운데서 하나를 범하여 폭력을 휘두르거나, 사람을 죽여 피를 흘리게 하거나,
    11 아버지와는 반대로 산 위에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범하거나,
    12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학대하거나, 강제로 빼앗거나, 전당물을 돌려 주지 않거나, 온갖 우상들에게 눈을 팔거나, 역겨운 일을 하거나,
    13 돈놀이를 하거나, 이자를 받거나 하면, 그가 살 수 있겠느냐? 그는 절대로 살지 못할 것이니, 이 모든 역겨운 일을 하였으므로, 죽을 수밖에 없다.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14 그런데 이 의롭지 못한 그가 아들을 하나 낳았다고 하자. 그 아들이 자기 아버지가 지은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서, 그대로 따라 하지 않고,
    15 산 위에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지도 않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들에게 눈을 팔지도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범하지도 않으며,
    16 아무도 학대하지도 않으며, 전당물을 잡아 두지도 않으며, 강제로 빼앗지도 않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거리를 주며, 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주며,
    17 1)흉악한 일에서 손을 떼고,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않으며, 돈놀이를 하지 않으며, 이자를 받지 않으며, 나의 규례를 실천하고, 나의 율례대로 살아가면, 이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죄악 때문에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18 그렇지만 그의 아버지는 심히 난폭하여 동족을 학대하고, 친척의 것을 강제로 빼앗고, 자기 민족 가운데서 좋지 않은 일을 하였으므로, 그는 자신의 죄악 때문에 죽을 것이다.
    19 그런데 너희는, 왜 그 아들이 아버지의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그 아들은 법과 의를 실천하며, 나의 율례를 다 지키고 그것들을 실천하였으므로, 그는 반드시 살 것이다.
    20 죄를 지은 영혼, 바로 그 사람이 죽을 것이며, 아들은 아버지의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가 아들의 죄에 대한 벌도 받지 않을 것이다. 의인의 의도 자신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신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21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에서 떠나 돌이켜서, 나의 율례를 다 지키고 법과 의를 실천하면, 그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않을 것이다.
    22 그가 지은 모든 죄악을, 내가 다시는 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지킨 의 때문에 살 것이다.
    23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악인이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오히려 악인이 자신의 모든 길에서 돌이켜서 사는 것을, 내가 참으로 기뻐하지 않겠느냐?
    24 그러나 의인이 자신의 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죄를 범하고, 악인이 저지르는 모든 역겨운 일을 똑같이 하면, 그가 살 수가 있겠느냐? 그가 지킨 모든 의는 전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불성실과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25 그런데 너희는, 내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말을 하는구나.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잘 들어라. 내가 일하는 방법이 어찌 공평하지 않으냐? 너희가 하는 행실이 오히려 공평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
    26 의인이 자신의 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죄를 짓다가, 그것 때문에 죽는다면, 그는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죽는 것이다.
    27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신이 저지른 죄에서 떠나 돌이켜서, 법대로 살며, 의를 행하면, 자기의 목숨을 보전할 것이다.
    28 그가 스스로 깨닫고, 자신이 지은 모든 죄에서 떠나 돌이켰으니, 그는 반드시 살 것이요, 죽지 않을 것이다.
    29 그런데도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일하는 방법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을 하는구나.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일하는 방법이 어찌 공평하지 않으냐? 너희가 하는 행실이 오히려 공평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
    30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서 너희를 심판하겠다. 너희는 회개하고, 너희의 모든 범죄에서 떠나 돌이켜라. 그렇게 하면, 죄가 장애물이 되어 너희를 넘어뜨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31 너희는, 너희가 지은 죄를 모두 너희 자신에게서 떨쳐내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왜 죽고자 하느냐?
    32 죽을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그가 죽는 것을 나는 절대로 기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이 교회 열심히 다니고, 헌금 많이하고, 봉사 많이하고, 다른 사람 미친 듯이 전도시키고, 기독교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떵떵거리는 걸 바라시는 게 아니라, 우리가 처한 환경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죽음으로부터 자유함을 받도록 신적존재가 있음을 인정하고 그 존재의 성격대로 닮아가며 사는 삶을 바랄 뿐입니다.
    어느 성경에 교회 열심히 다니면 천국가고 헌금 많이하고 미친듯이 강요하며 전도시켜야 축복받는다고 나오던가요?
    성경과 거리가 먼 문화를 만들어낸 교회로 인해 이런 결과가 생긴 것이고, 그러한 명칭만 교회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분명히 적혀있습니다.
    마태복음 13:24-30[표준새번역]
    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25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27 그래서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 어른께서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겼습니까?'
    28 주인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였다. 종들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버릴까요?' 하였다.
    29 그러나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그것과 함께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30 거둘 때가 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내버려 두어라. 거둘 때에, 내가 일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 @sway9498
      @sway9498 5 лет назад

      대단한 예수쟁이 나셨네? 근데 전지전능하시대매 우리를 사랑하신대매 우리가 고통받는걸 원하지 않는대매 그럼 싹다 없애면되지?

    • @오리온-j4p
      @오리온-j4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sway9498 님은 뭔가 경영이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을 하면 안 될듯..바보도 아니고, 신이 전지전능해서 즉결심판을 하면 본인이 지금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음? 모두 다 두려움에 신을 믿을테고, 일반들이 전부다 가시적인 신 앞에서 맹목적인 삶을 살텐데? 그런 나쁜 인간들 안 때려잡는다고 본인이 말하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논리로 씀?? ㅋㅋㅋ 지금 당장 신이 눈 앞에 있다고 해도 본인이 그 싹다 없애는 대상이 아니라는 기준이 뭔데?? 뭐 살인은 안하더라도, 길가에 담배피고 꽁초 정도는 괜찮을 정도?? 누가아노? 꽁초만 버려도 손가락 짤라버리는 신일지..

    • @마스터마구니-e7n
      @마스터마구니-e7n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지만 구약에서 여리고의 성벽을 무너뜨린 과정에서의 일화는 그 반빅을 무색하게 만듦. 차라리 구약을 버리고 신약만 선택했다면 사랑의 하느님이 말이 되는데

  • @Vincent-de4ec
    @Vincent-de4ec Год назад

    "회복이 필요한 이유는, 다른 모든 종교에 비해 기독교가 훨씬 더 쇠퇴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별히 권력을 잡기 시작하면 그렇다.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는 권력에서 멀어질 때 비로소 작동하기 때문이다.
    보잘 것 없는 곳에서 가장 힘을 발휘한다.
    기독교가 권력과 손을 잡는 순간 십자가의 의미가 애매모호해진다. 그 뒤엔 쇠퇴하기 시작한다."

  • @소중한것-z3w
    @소중한것-z3w 8 лет назад +1

    로마서 1:19~20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19~21 -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진짜 진실을 알고싶은 분들이 계시거든, 하나님께 "진짜에요?" 하고 여쭤보세요(기도). (다만 기도는 믿음과 간절함으로 해야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이 님들에게 "사실이다" 라고 영으로 알려주시는지 안알려주시는지 보세요. 영으로 아는것과 망상은 전혀 틀립니다. 그럼 사람들은 말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들이 망상에 빠졌다고는 왜 생각하지 않으려 하나?" 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해보죠. 걷지도 못하는 애기가 40km를 쉬지않고 달리는 그 고통을 아나요? 당연히 모르죠. 왜냐면 그 애기는 뛰기는커녕 걸어본 경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그 고통을 알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그 영으로 아는(하나님이 주시는 믿음) 진짜 경험을 안해봤기때문에, 무조건 망상이라고 결론짓는 겁니다
    결론은 하나님께 여쭤보면 되는건데(기도), 왜 사람들은 그것마저 안하려 하는지... 그거 하나 뿐인데...
    님들의 죽은후의 영원을 위한 문제일수도 있으니, 제발 이렇게 기도해보라고 부탁드립니다
    그저 오늘 내일이 가져다주는 감정에 사로잡혀서 사후세계라는게 님들에게는 한점만큼의 관심거리도 아니란걸 압니다
    허나 이글을 보고 단 한명이라도, 하나님의 진심의 사랑을 깨달으셔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 @ivanko217
      @ivanko217 4 года назад +2

      저 또한 성령님의 조명하심과 안내를 경험해 본 바. 님의 의견에 백번 동의합니다만. 이는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받은 것 으로. 믿지않는 자. 아니 믿을수 없는 자 들은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좋은나무-h2r
    @좋은나무-h2r 7 лет назад

    1..기독교인들의선, 악행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인가?......,모든나약한 (인간은 모두가 완벽하거나 강하지않다.) 인간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후에, 영적으로 아기부터시작해서 죽을때까지 "성화"되어가며, 이생을 마감한다...그과정에서 예수님의성품을닮아가는데, 모두가 똑같이않고 그대로영적으로, 아기혹은 어린아이로계속 머물거나, 예수님이기뻐하는 단계 까지가는등 다양하다.....카톨릭과개신교는 구원관부터 다르므로 옛적부터 충돌이있었다..(여기서언급안함)
    2...기독교신자의행동을보고서 선하니까,하나님이있고, 악하니까,하나님의존재를 부정하는것은 "귀신과 마귀"의속임수다!....
    3..짚고 갈것은, 불신자는 영적인악한존재(악한영, 귀신, 마귀) 를 모르거나, 알려줘도부정한다..., 신자 불신자모두에게 요것들이 분탕질한다.....@신자는 방해해서 하나님 예수님을 떠나가게하거나, 자녀로서삶을방해한다...@.불신자는 하나님자녀가 아니므로, 더욱 귀신과마귀가 역사하기쉽다 (그들은 어려울때 도움을청할분이, 부르짖을 하나님이없다).....인간의악은 하나님을떠나 마귀의세상속으로 들어가서, 귀신마귀의장난으로 대부분일어나며, 신자,불신자가리지않고, 겨냥한다!
    4..귀신, 마귀역사는 인간이생각하는수준을넘어선다 (불신자가이생에서 잘산다거나, 비교적 평안? 하게 살기도한다.... ) 그래야 하나님, 예수님 전하는 "전도자"말을 들을필요가없고, 교만하게 살다가, 결국, 귀신, 마귀의최종목적(예수안믿고 지옥불로가게함) 을 달성한다!.....예수님믿는신자은 기도와말씀을읽고마귀의계략에빠지지않도록 깨어기도해야함!
    5...기독교인의악행을보고선 "아 저들을보니, 하나님이 없구나!"생각하는사람이있다면, 그럼 그사람이 생각기로 예수님을믿는,너무나도 상상할수없는성인을 만난다면, "아! 저사람을보니, 저사람의신인 하나님이 계시구나! 예수님이 구세주맞구나! 창조주하나님이계시구나! 저사람이말하는 지옥과천국이 정말있구나!"하고 말할것같은가!..
    6...그렇게말하지않을것이다!...그것은, 애초에 그의 마음에하나님싫어하는마음이 가득차있기에(마귀귀신이가져다줌), 기독교인의선행,악행을보고, 하나님의존재여부를 분별할마음을 가지게되고, 사람의악행에집중한다! (마귀특성).....그러므로, 하나님없다.기독교인들은언행불일치하다라는생각의 틀에걷힌다!.....
    #.#하나님의아들이나타나신것은 마귀의일을멸하려하심이라 (신약.요한일서3장8절)##
    6....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 창세기1장1절 )
    7....에덴동산에서 아담과하와가 하나님 명령 (선과악을알게하는 나무열매를먹지말라.네가먹는날에는반드시 죽으리라) 을 마귀 (뱀 ) 의꾐에넘어가, 인류가 하나님과 영적으로 단절되고, 마귀의세상으로 쫒겨난것임....
    8...이에 하나님께서 끊어진 인간과다시관계를맺기위해서, 인류의 죄를대속할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신것입니다.....그아들 "예수님을 영접한자"를 "하나님자녀"삼으시고 구원해주신것입니다....천국으로갈소망을주십니다. ...불신자는 모두 유황불지옥에 갑니다!..진실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예수를 십자가 에죽이기까지 구원방책을 세웠읍니다...끝까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않는자"의영벌은 끔찍하고영원하니, 꼭 기독교티비방송과라디오극동방송을 잠깐이라도 관심갖고듣기를 기도합니다.
    9...태어나는것은 순서가있지만, 죽는것은 순서가없으므로 미루지마시고꼭 알아보시기를 바래요. ....취업준비, 노후준비..보험도준비하는데, 사후준비도 해야지않습니까!
    10...예수님영접기도 (..소리내어말함..)
    하나님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여태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방황하며 지내왔음니다!
    하나님은 온우주 만물의 창조주시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의죄를 사하기위해, 피와물을 다흘리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3일만에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구세주임을 믿습니다.이제부터 제인생의 주인이되어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끝.
    ※■하나님이 진정 살아계신 창조주시고, 예수님이 독생하신 하나님의아들이고, 인류의 구세주가 진정맞다면, 저에게 알수있도록 계속 인도해주시고, 지혜를 주십시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읍니다!아멘!
    ....첫영접하셨거나, 예전에영접기도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이깨달아지지 않는분은, 이기도를 꼭 드리시길바랍니다.....

    • @피신피
      @피신피 7 лет назад

      좋은나무 저기요! 성경의 오류가 430가지라는 내용을 알기나 하세요?

    • @좋은나무-h2r
      @좋은나무-h2r 7 лет назад

      빠르칸 ...1.하나님이 완전하신창조주이신데, 하나님의영이고,성경책은 진리의영이신 '성령' 의감동하심으로 씌여졌기에 오류가 없음을 알려드려요!
      2.아프리카어를 알파벳 정도만아는 어떤사람이
      그 사람들말을 전혀 이해할수없는것처럼, 성경을 "이해할수없다! 신화같은 거짓말이다 "라고 말하는경우와 비슷하다고 할까요...그 언어를 충분히알아야 이해하지요!
      3. 님은 피조물인 인간이고,하나님은 인간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신데,수준과능력이 차원이전혀 다른데,
      낮은사람이 높으신하나님을 이해할수있겠습니까!어린아이가 아빠을 다 이해할수있나요?
      4...작은컵안에 바닷물을 다 담을수없듯이,, 크고완전하신 하나님을 다 이해할수는 없어요!
      그때,그 넘쳐흐르는물이 바로 당신이 이해할수없는양이예요!
      5...만약 하나님이 창조주가 맞다면 제가이해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말해보세요! ...눈에보이지않는 '영' 이지만,
      진짜계시므로,
      꼭 도와주신답니다!
      당신과 당신가정을위해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당신을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홍소영-w3q
    @홍소영-w3q 8 лет назад +6

    우리나라(조선)에 무단친입해서 금지된 책과 이상한 종교를 퍼트려서 우리의 문화를 파괴하고 그런 종교...

    • @lionroarlion
      @lionroarlion 7 лет назад +6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진리를 말하는 성경입니다

    • @피신피
      @피신피 7 лет назад +1

      브루노피아텔리 엄연히 종교죠! 사실적인 근거따위는 먹사들 인성수준밖에 없는 성경이 소설이 아니고 뭐예요?

    • @김하원-t9s
      @김하원-t9s 6 лет назад +15

      좋은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와서 선교사들이 병원짓고 학교짓고 온갖 문화개방같은게 기독교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왜 항상 나쁜거만 생각하시죠?

    • @내란수괴민주당
      @내란수괴민주당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선시대때 그 비율이 높을때엔 인구의 40%가 노비였다는 불평등한 구조의 사회였다는건 말씀 안하시네요. 처음에 천주교가 들어왔을때 왜 그렇게 악을 쓰고 잔인한 사형을 집행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 @좋은나무-h2r
    @좋은나무-h2r 7 лет назад +2

    1..기독교인들의선, 악행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인가?......,모든나약한 (인간은 모두가 완벽하거나 강하지않다.) 인간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후에, 영적으로 아기부터시작해서 죽을때까지 "성화"되어가며, 이생을 마감한다...그과정에서 예수님의성품을닮아가는데, 모두가 똑같이않고 그대로영적으로, 아기혹은 어린아이로계속 머물거나, 예수님이기뻐하는 단계 까지가는등 다양하다.....카톨릭과개신교는 구원관부터 다르므로 옛적부터 충돌이있었다..(여기서언급안함)
    2...기독교신자의행동을보고서 선하니까,하나님이있고, 악하니까,하나님의존재를 부정하는것은 "귀신과 마귀"의속임수다!....
    3..짚고 갈것은, 불신자는 영적인악한존재(악한영, 귀신, 마귀) 를 모르거나, 알려줘도부정한다..., 신자 불신자모두에게 요것들이 분탕질한다.....@신자는 방해해서 하나님 예수님을 떠나가게하거나, 자녀로서삶을방해한다...@.불신자는 하나님자녀가 아니므로, 더욱 귀신과마귀가 역사하기쉽다 (그들은 어려울때 도움을청할분이, 부르짖을 하나님이없다).....인간의악은 하나님을떠나 마귀의세상속으로 들어가서, 귀신마귀의장난으로 대부분일어나며, 신자,불신자가리지않고, 겨냥한다!
    4..귀신, 마귀역사는 인간이생각하는수준을넘어선다 (불신자가이생에서 잘산다거나, 비교적 평안? 하게 살기도한다.... ) 그래야 하나님, 예수님 전하는 "전도자"말을 들을필요가없고, 교만하게 살다가, 결국, 귀신, 마귀의최종목적(예수안믿고 지옥불로가게함) 을 달성한다!.....예수님믿는신자은 기도와말씀을읽고마귀의계략에빠지지않도록 깨어기도해야함!
    5...기독교인의악행을보고선 "아 저들을보니, 하나님이 없구나!"생각하는사람이있다면, 그럼 그사람이 생각기로 예수님을믿는,너무나도 상상할수없는성인을 만난다면, "아! 저사람을보니, 저사람의신인 하나님이 계시구나! 예수님이 구세주맞구나! 창조주하나님이계시구나! 저사람이말하는 지옥과천국이 정말있구나!"하고 말할것같은가!..
    6...그렇게말하지않을것이다!...그것은, 애초에 그의 마음에하나님싫어하는마음이 가득차있기에(마귀귀신이가져다줌), 기독교인의선행,악행을보고, 하나님의존재여부를 분별할마음을 가지게되고, 사람의악행에집중한다! (마귀특성).....그러므로, 하나님없다.기독교인들은언행불일치하다라는생각의 틀에걷힌다!.....
    #.#하나님의아들이나타나신것은 마귀의일을멸하려하심이라 (신약.요한일서3장8절)##
    6....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 창세기1장1절 )
    7....에덴동산에서 아담과하와가 하나님 명령 (선과악을알게하는 나무열매를먹지말라.네가먹는날에는반드시 죽으리라) 을 마귀 (뱀 ) 의꾐에넘어가, 인류가 하나님과 영적으로 단절되고, 마귀의세상으로 쫒겨난것임....
    8...이에 하나님께서 끊어진 인간과다시관계를맺기위해서, 인류의 죄를대속할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신것입니다.....그아들 "예수님을 영접한자"를 "하나님자녀"삼으시고 구원해주신것입니다....천국으로갈소망을주십니다. ...불신자는 모두 유황불지옥에 갑니다!..진실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예수를 십자가 에죽이기까지 구원방책을 세웠읍니다...끝까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않는자"의영벌은 끔찍하고영원하니, 꼭 기독교티비방송과라디오극동방송을 잠깐이라도 관심갖고듣기를 기도합니다.
    9...태어나는것은 순서가있지만, 죽는것은 순서가없으므로 미루지마시고꼭 알아보시기를 바래요. ....취업준비, 노후준비..보험도준비하는데, 사후준비도 해야지않습니까!
    10...예수님영접기도 (..소리내어말함..)
    하나님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여태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방황하며 지내왔음니다!
    하나님은 온우주 만물의 창조주시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의죄를 사하기위해, 피와물을 다흘리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3일만에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구세주임을 믿습니다.이제부터 제인생의 주인이되어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끝.
    ※■하나님이 진정 살아계신 창조주시고, 예수님이 독생하신 하나님의아들이고, 인류의 구세주가 진정맞다면, 저에게 알수있도록 계속 인도해주시고, 지혜를 주십시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읍니다!아멘!
    ....첫영접하셨거나, 예전에영접기도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이깨달아지지 않는분은, 이기도를 꼭 드리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