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사람은 나의 여정을 방해한다. 공감되어요 사랑과 온유보단 나쁜 느낌과 짜증이 많던 애초 부정적인투성으로 괴롭게했던 사람과 끊고나니 ..그제서야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며 평안을 찾는1인입니다. 악인또한 희생된자로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경험해보고나니 이러한 내용이 잘 들어오네요 😅ㅠㅠ
맞아요 저는 사업을하는데 코로나때 정말 너무 힘든과정을 통과하던중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생겼었죠 신랑은 무관심에 공감.배려 1도 없었고 자기를 위한 생활을 위해서만 살때 이것또한 고통이였죠 또 친정어머니와 오빠 .여동생 다 잘살아요 제 입장을 알아주기는 커녕 되려 힘들다하니 다 피하더라구요 늘 혼자라는 외로움과 슬픔이 저를 늘 억압했어요 그때 교회자매님많이 저를 붙들어주시고 저를 위하여 기도도 해주시고 저로 인하여 울기도 하셨죠 후로 다시 회심해서 하나님께 돌아가고 평안을 찾았죠
이런 일로 1년간 괴로운 시간으로 보내며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하나님께 이 나쁜 사람과의 관계에 개입해 주시길 기도한 것에 대한 응답, 주여 분별의 영을 주소서. 험담과 다툼과 분열을 조장해서, 거짓말과 이중적인 인격자가 삶의 에너지를 뺐어갔더군요. 깨닫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킬만한 모든 것 중에 네 마음을 지켜라.' 주님, 하나님보다 더 자신을 높이며, 자신의 욕망 때문에 악마의 수하에 빠진 자들을 분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확실한 참 진리의 말씀 🙏 으로 양육 해주신 은혜 에 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 와 영광을 받으소서 🙏 ❤항상 사랑 하는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 멀지 않아 다시 올실 재림 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내 사모 하고 그리운 주님 사랑 합니다!🙏😁❤️❤️❤️❤️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에 더욱 집중하여 주님과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영분별의 지혜의영을 주시옵소서 . 무늬만 교인인 악한 교인들이 교회에서 시기와 분란과 판단과 정죄로 교회사람들이 많이 떠났음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험담과 비방하는 어리석은자들과 함께 수군대며 입을 가볍게 놀리는 우매한 교인과 사모 권사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말씀이 누구 에게나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진정 귀한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최고의 말씀 많이 느끼며 옳은 말씀에 감동 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며 나를 스스로 챙기고 보듬 습니다 가장소중한 삶을살아 갈것을 마음내 봅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눌의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의 말씀을 받아 지혜를 주시니 너무 큰 은혜속에 있음을 소중히 간직하여 제마음의 혼란과 시험에 빠지지않는실을 지키시게 깨우치시는 도우심의 모든말씀 더욱 깊이 받아들여 더욱 새기고 하나님의 뜻안에서 안전한실을 택할것을 약속드리고 선언하여 내 마음 지키기에 힘쓸것을 진실로 고백함니다
죄는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않도록 제마움과 입술을 삼가 더욱 그들을 위한 가도를 구해야함울 완전히 받아들이고 깨닫습니다 저는 그들을 이모든문데를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그들을 용서하며 마움에서 떠나보낼것울 믿음으로 결단하여 제맘을 지키어 내어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기에 합당하신 도움을.드리는 기도로 주님의 뜻에 순정하겠습니다 오늘 많은 소중한 말씀들의 깊은 성찰과 믿음으로 또 어늘의 새 피조물로 태어남을 하나님에 대한 말씀안에서 믿음으로 도움구하며 마움울 다하여 선언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만이 나의 길이시요 생명되심을 믿고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에서 떠나지않고 말씀에 굳게 설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를 분별케 하시는 영을 주시어 얘수님을 만나게 하심을 제삶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며 내입술에 간증이 되도록 그마움을 지켜 이기고 극복할것울 선언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로부터 멀어져야하는 괴로움이 저는 더 슬프네요..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 친구가 예수님을 꼭 믿고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하고 좋아하는것을 넘어 사랑해요. 하나님 저 참 바보같죠. 그래도 그친구가 꼭 구원받고 천국에서라도 만나고 싶어요. 혹여 하나님께서 관계를 허락하시 안으신다해도 우리를 바꾸시고 변화시키는 분은 오직 주님이시니 그 친구를 변화시켜주시고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분은 주님이시란것을 믿습니다. 그 친구와 꼭 함께이고 싶지만 이 영상으로 시험이 되었습니다. 이 시험에서 승리하고 그 불안과 두려움과 낙심이 그저 저의 오해이길 바랍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친구됨을 허락해주세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고등학교때부터 정말 서로 힘든부분들이 있어서 의지하고 숨기는거없고 형식적이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는데 한 친구가 저에게 속상하게 하는일이 있어서 그게 맘속에 있었는데 어느날 어릴때 이후로 크게 싸워서 이젠 연락을 안합니다. 제가 너그럽게 지혜롭게 할 수도 있었는데 너무 크리스천같이 않게 했어요. 감사하다가도 나를 질투나게 한 행동이 생각나서 화가올라오다가 멈추고그럽니다ㅜ 아예 감정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렸네요. 그냥 감정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ㅜ 왜케 나에겐 힘들까요. 깍아지는 시간을 보내고있어요. 주님만 보이면 좋겠어요. 누가 나를 상처주든, 좋아하지않던, 질투나게 하던지말던지 그것에 대해 감정이 흔들리지않았으면 좋겠어요. 현실만 보고 있는 사실에 일만 하면 좋겠는데 왜케 이 감정부분이 난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럴만한 일이 있을거예요.... 불안함 두려움 때문이에요 사람과 부딪힐 때 올라오는 감정을 피하지 말고 보세요 그리고 알아차리세요 올라오는 감정에 불안해 하지말고 맞서세요 나의 두려움 불편함이 어디서 왔는지 이해가 되면서 아 그렇구나 될거예요 남도 그렇게 이해가 될거고 나도 상대도 이제부터 일어나는 일들에 그렇게 예전처럼 힘들지 않게 보게 될거예요 주님이 항상 하심을 알아차리세요 항상 감사하세요 항상 기뻐하세요 항상 깨어 있으세요😊 저도 늘 감정 도망자였답니다 하지만 보려고 용기낸후 부터는 괜찮아지고 있어요 우리 모두에게는 신이 있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놓지마세요 긍정의 힘은 이해에서 시작된답니다 긍정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길이예요 도움 되시길 바래요 팁 )일이 안풀릴때나 막는 사람들이 나타날때 그럴만한 일이 있을거야... 하고 넘기면 가벼워 지는걸 느끼게 돼요
그사람이 전도해야되는 영혼 이면 그런 상황에 부딛혔을때 항상 저는 혈기 분노로 관계가 깨지고 사탄이 나의 약점을 잘 아니까 항상 파토 나고 관계가 끝이 났어요 지금 돌아보니 나의 자아가 죽고 가지 치는 과정도 필요 했던거같아요 전도해야 하는 대상이기도 했고 깨어져야 하는 관계는 굳이 분노를 표출 하지 않아도 주님이 정리 해주셔서 자연스레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잠시 잠깐 본 사람이면 지나가는 사람이구나 생각들지만 오래된 사람을 나에게 붙여주신 이유가 우연이 아니기 때문에 꼭 전도해야 되는 영혼이었다면 인내하고 그사람위해 기도 했다면 어땠을까 ㅜ 후회 되네요
하느님을 믿는자들 대다수도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중 구원받을 자도 거의없습니다 종말이 다가오긴 하는것 같습니다 본인은 타락해놓고 뻔뻔하게 하느님에게 바라는것만 많고 세상탓만 하는자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말로만 바른말하고 행동이 일치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타락하기 쉬운 존재들인데 왜 고차원적인 존재들은 인간을 그릇으로 시험하는것인가요? 고차원적인 존재들도 지금 인류처럼 선과 악으로 나누고 서로 싸우기 때문이겠죠? 지구라는 놀이터에서 악의무리가 대다수를 장악하고 타락시키니 자정작용을 하게 해주소서.. 선한 사람들도 희생되어 집니다 그 누가 사람의 그릇에 집착이 있겠습니까? 평생 무신론자로 살아왔으나 과학을 알수록 결국 고차원적인 존재 하느님의 존재를 믿습니다 이세상은 대다수의 인간은 인지못하는 고차원적인 외계의 존재들도 살고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모시며 유대교 기득교 카톨릭 이슬람으로 나뉘어 지들끼리 싸우고 탐욕의 수단으로 전락했으니 대다수를 쓸어버리고 진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할수 있는자들만 남기소서... 탐욕의 끝은 공멸이라는것을 지혜로운자들은 압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모든종교의 진정한 뜻을 모릅니다.. 그래서 종교로 싸웁니다 인간을 만든 세상을 하느님 뜻대로 만든 진정한 생각을 이해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에 통하는 이치와진리가 결국 하나인데 형식으로 싸우니 어찌 어리석지 않습니까? 이것도 낮은 영성에서 높은 영성으로 가는 인간의 실험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는 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적어요 저도 기도 많이 한다고 비난받네요 첨엔 저도 어이없고 화도 살짝 났는데 이제는 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저릿하니 아프더라구요 우리 그런 것에 흔들리지 말고 더욱 기도해요 한 사람이 깨어나면 주변도 깨어나게 되어 있어요 승리!!!!^^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였지만, 악인은 본인을 사랑하는 자를 잡아먹으려 드는 인면수심입니다. 점점 더 악해지고, 점점 더 본인의 삶과 함께 주변까지 나락으로 끌고들어가려 합니다. 삶의 끝까지 남을 향한 원망과 함께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좋은방향으로는 전혀 바뀌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가장 악한 사람이며, 또한 가장 약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지혜와 사람의 노력으로는 악에 깊히 빠진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돌리기가 불가능에 가깝게 어렵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만이 새로운 길을 보여줄 수 있으며, 신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긍휼함과 죄사함처럼, 가장 악하고 가장 약한 사람들에게 긍휼함과 자비를 내려주시길 빕니다. 사랑을 전파하는 길에 주의 은혜와 기적이 따르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인만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로마서 3:4 “ 하나님은 실로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우리는 죄를 가지고 태어나고 그렇기 때문에 계속 죄를 지으면서 살아갑니다.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환자가 의사선생님을 필요로 하듯이 죄인은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죄인만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어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창조주로써 심판하러 오신다는 것이 복음이고 이 복음을 자유의지로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구원입니다. 어떤 극악한 죄를 지었어도 이미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믿기만하면 구원 받습니다 로마서 10: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나의 죄악과 영원한 지옥의 불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영접) 영접하는 그 순간 누구나 성령에 잠기게 되고(성령 침례) 예수님 몸의 한 부분이 됩니다. 성령님께서 영접한 모든사람의 몸 안에 즉시 들어오십니다. 또한 육신과 붙어있던 혼이 분리되고 성령님과 합해지면서 죄 때문에 죽었던 우리의 영이 살아납니다. (영적인 할례) (하나님의 영은 성령님이시고, 혼은 하나님이시며, 육은 말씀이신 예수님이십니다.--삼위일체 하나님.) 로마서 4: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그래서 지금의 교회시대에는 선한 행위가 없어도 진실로 영접했다면 구원을 빼앗기거나 취소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었던 것이 믿은적이 없었던것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대환전 휴거 후에 그리스도의 심펀석에서 그 행위로 심판받고 천년왕국에서 상급의 유업을 받게 됩니다 구약과 대환란 때에는 믿음+행위로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짐승의 표를 받지않고 경배하지 않기, 율법 지키기 )--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 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 전서 3:16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대신해서 죽기 위해 사람의 몸 오셨고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님이시고, 혼은 하나님이시며, 육은 말씀이신 예수님이십니다.--삼위일체 하나님.) 구원 받은 후에는 내 자아를 죽여서 십자가를 메고 나를 살리신 예수님께 나의 자리를 내어 드려 구원을 이루어 갑니다..(성화) 열심을 다하여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수님과 동행하고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동물의 피로도 용서 받았는데 어찌 하나님의 피가 단 한번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용서치 못하시겠습니까? )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죄와 싸워 이기고 거룩함을 위해 성별합니다..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는 성도로 나아가기로 다짐하고 주님과 동행하시는 강한 군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영상들은 당신의 믿음을 강화해 줄 것입니다:
ruclips.net/p/PLDE-rI-dxMdbYYFpHyUpCsXCA9OEy3Oc8
나 자체가 악합니다!
성령님과함께~말씀.기도뿐입니다🙏
원래 사람은 악하고 믿으면 안돼요. 특히 스스로의 생각이 맞다고 믿으면 안돼요. 그 순간 넘어집니다.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고 십자가에 내 자아를 매일 못박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을 믿는만큼 상처 받아요.
주님만 믿으세요.
이런내용 좋네요.
보통 교회에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만 해서.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들을 만나서 에코이스트 성향 강한 크리스찬들이 더 당하는 것 같았었거든요.
맞아요😂
ㅜㅜ 진짜 공감이에요.. 너무너무 스트레스 였고 위장질환까지 생기더라고요...
교회안에도 있습니다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좋은일은 하나님 앞에만 내놓아야 함다! 형제 자매도 시기함!!
아멘 주님 저는 저에 속에서 매일 요동치고 있어 주님 도와주세요
정직한 사람들이 중요합니다 정직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은 과소평가된 축복 입니다.
악한 사람은 나의 여정을 방해한다. 공감되어요 사랑과 온유보단 나쁜 느낌과 짜증이 많던 애초 부정적인투성으로 괴롭게했던 사람과 끊고나니 ..그제서야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며 평안을 찾는1인입니다. 악인또한 희생된자로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경험해보고나니 이러한 내용이 잘 들어오네요 😅ㅠㅠ
지금주시는이동영상을완전히내것으로가저야되겠습니다이시대우리가이동영상을반영할수있음에감사하니다주변에모든이들과나누고싶습니다밤에도낯에도묵상하겠습니다이시대에우리들을깨어주심 참감사합니다아멘
사람을 가까이하면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소홀히 됩니다
내가 곤고하고 힘든 상황에 있을 때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이 진정 내 사람임을 뼈저리게 느끼고있는 요즘입니다.
다 떠나지요 어렵고 힘들때 함께한 사람들은 진짜입니다 가짜들은 다 떠나요 멀리해요
라오스자비량평신도선교 2년 갔다오니..망했다고..수군거림,..시기,질투...등등..
5년의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신앙의길이 인생의길이 뭔지 조금 알것 같네요.ㅠ.ㅠ
남아 있는 사람 없음.
하나님만 남아요
맞아요 저는 사업을하는데 코로나때 정말 너무 힘든과정을 통과하던중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생겼었죠
신랑은 무관심에 공감.배려 1도 없었고
자기를 위한 생활을 위해서만 살때 이것또한 고통이였죠
또 친정어머니와 오빠 .여동생 다 잘살아요
제 입장을 알아주기는 커녕 되려 힘들다하니 다 피하더라구요
늘 혼자라는 외로움과 슬픔이 저를 늘 억압했어요 그때 교회자매님많이 저를 붙들어주시고 저를 위하여 기도도 해주시고 저로 인하여 울기도 하셨죠
후로 다시 회심해서 하나님께 돌아가고 평안을 찾았죠
아멘.입니다❤
지혜를 받아.
분별있는삶 살아야합니다
원수사랑은 내힘으로 되는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그 마음을 주실때 되는것이 지요 ᆢ 그리고
악마의 편에선 악인 은 선량하고 순진한 사람들옆에 거머리처럼 붙어서 괴롭히며 사는데 희열을 느끼는 그런 잔인한 독사의 자식들은 피하라고 예수님도 말씀 하셨어요ᆢ
모든것이 성령의 임함없이 선과 의에 관하여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알아야 원수 이웃을 사랑할수있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말씀이 분별력있께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아버지의 은혜가 아니면 1초도 살아갈수없어요~ 그 은혜와 사랑을 어찌 갚아야할지 ~ 어찌 이 벌레보다 못한 이 죄인을 사랑하시는지 몸둘바를 모릅니다~감사뿐입니다~
이런 일로 1년간 괴로운 시간으로 보내며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하나님께 이 나쁜 사람과의 관계에 개입해 주시길 기도한 것에 대한 응답, 주여 분별의 영을 주소서. 험담과 다툼과 분열을 조장해서, 거짓말과 이중적인 인격자가 삶의 에너지를 뺐어갔더군요. 깨닫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킬만한 모든 것 중에 네 마음을 지켜라.' 주님, 하나님보다 더 자신을 높이며, 자신의 욕망 때문에 악마의 수하에 빠진 자들을 분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확실한 참 진리의 말씀 🙏 으로 양육 해주신 은혜 에 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 와 영광을 받으소서 🙏 ❤항상 사랑 하는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 멀지 않아 다시 올실 재림 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내 사모 하고 그리운 주님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메세지로 인해
제가 겪고있는 갈등과 괴로움을 극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주는 것에 너그럽고
받는 것에 신중하며 지혜롭게 거절 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간구합니다.
식사를 대접받는 일을 통해
잠언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사람을 감동시켜 깨닫게 하시는 말씀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만을 사모하며 전심으로 사랑하려 믿음을 지킵니다
고맙습니다
기도해주시며 참감사하겠습니다😅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에 더욱 집중하여 주님과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영분별의 지혜의영을 주시옵소서 .
무늬만 교인인 악한 교인들이 교회에서 시기와 분란과 판단과 정죄로 교회사람들이 많이 떠났음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험담과 비방하는 어리석은자들과 함께 수군대며 입을 가볍게 놀리는 우매한 교인과 사모 권사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이고
❤아멘입니다 .
아멘~~~
악마에 의해 보내지는 사람들이 일부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 ㅡ진심 잘 되길 바래주는 사람이 드물더라는 사실
인두껍을 쓴 악마가 너무 많은 시대입니다
많아도 너무 많다보니 휘둘리지 않는게 힘드네요
여기에 공감합니다
아멘!
아멘
주만 바라볼찌라
교회란 곳이 때론 더 외롭고 소외 된 것 같습니다
말씀과 상관도 없는 것 같구오
오직 한분. 예수님만을 사랑하고 믿습니다
엄마가 경기가 않 좋아 기도를 더 하고 뛰어다녀도 딸 둘은 (대학생ㆍ고등)부탁해도 함께 기도로 보태지 않더군요 서운해 하니 슬퍼지더군요ᆢ'거리' 맞습니다ㆍ혼자 더 기도하자 맘 먹었어요 늘 그랬던 것 처럼ᆢ하나님께 더 매달리고 기도해서 승리할랍니다
좋은말씀주님이듣게하겠하싶감사합니다 제주번에 자주미혹하것이제알게하심감사합니다 하나님종감사감사해요저을 기도부탁드려요❤
위로가되는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늘 청취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건강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이 누구 에게나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진정 귀한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최고의 말씀 많이 느끼며 옳은 말씀에 감동 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며 나를 스스로 챙기고 보듬 습니다 가장소중한 삶을살아 갈것을 마음내 봅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시는 구절들 더보기에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적어두고 보고 또보게요..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독교신앙강화 ~말씀정리 고맙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악마가심어놓은 사람,, 나르시시스트 교인. 양신역사해요.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눌의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의 말씀을 받아 지혜를 주시니 너무 큰
은혜속에 있음을
소중히 간직하여 제마음의 혼란과 시험에 빠지지않는실을 지키시게
깨우치시는 도우심의
모든말씀 더욱 깊이
받아들여 더욱 새기고
하나님의 뜻안에서 안전한실을 택할것을
약속드리고 선언하여
내 마음 지키기에
힘쓸것을 진실로 고백함니다
인공지능의 목소리에
익숙해져 있는 나를 먼저 돌아보세요
*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누구의 음성에 문을 열겠습니까
짐승도 우상에게 생기를 주고 말하게도 합니다.
명심과순종합니다
어리석음의 쥬님의 깊으신
말씀의 성찰을 통한 제맘의 결단을 저를지키기위한 모든길과
방법을 의의 길로 선택하겠습니다
어멘❤
아멘~!!
원문으로도 보고 싶은데, 어떤 원문에서 번역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하나님 계속 금전적으로 도와달라는 시어머니때문에 제마음이 그 사람의 증오로 가득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어머니도 하나님을 믿느시는 크리스천인데 제 눈에는 어찌나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이는지요 하나님 저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도울수있는선에서도우시는게하나님뜻
@@김정옥-q9i 하나님이신가요? 아님 누군가의 시어머니?
@@jijin.c1425 전성경에비추어보서그렇다는것.본인의자유의지가.가장중요.시어머니가.어렵게사시는것이아니라면도울필요없다고생각되어요.ㅡ성령의감동이오는.사람을돕는게하나님뜻이지.꼭골육.친척이라돕는것은그리스도의의가아님.ㅡ골육이라도끊는것이하나님뜻일수있어요.ㅡ난.어릴적.12살되어서.밥값내라는소리에집을나왔고.ㅡ결국은15살때나왔지만.그들을뮈해눈물흘려평생을기도했어요.부자집이라.고아원에서도책임지지않아.ㅡ17세주님만나지않았다면자살수십번했을천덕꾸러기인생.ㅡ삼십년오직말씀암송과.예수의고난과인내에동참.하며그리스도의를행하려힘ㅆ며.좁은길택해.ㅡ예수그리스도마음본받는것은.좋은밭이고.재림예수말씀의예언적비밀한말씀의씨가.뿌려져야좋은열매맺음.ㅡ아들못난다고아버지를처녀장가보내고나를내쫓은그들.모두예수믿고.쫒겨난엄마도의붓아버지랑나를핍박했으나.호랭계교50년믿은엄마도예수영접.하나님께서음성주길.좋은옷입었다하고엄마구원받는것확증시키심.부모넷이다나를핍박.친언니까지도새엄마자식들도.ㅡ세상에가족들모두가자살코너로몰고.건물교회도ㆍ세상도.내겐다원수노릇하는데.이웃에못된것들의표적으로살인행위30십년하루도빠짐없이당했하면서도.도망다니며암송.ㅡ결국은십자가지고예수따라서승리의깃발을.시온산에꽂고.주음성듣기를.일년남았다.넌휴거된다응답을하나님음성직접듣고.주의공중강림기다리고있음.
그나마.세상에서가장.영적으로잘소통되고.제일좋아했ㄷㆍㄴ.주안에형제가.오늘장례식임.ㅡ주께서장례식가지말라.결혼하지말라.잔치집가지말라하셔서평생.성경암송시켜.7년바닷가보내외치는사역.과ㅡ봉사외엔한것없어요.ㅡ마치저주받은인생같은.상식이하의일을평새겪었으나.주께서.기저크하지않아도.상황에맞는기적자동일어나고.주님의보호와강력한성령의역사일어나.살아계신하나님나타내보이시죠.그렇지않았으면수십번살해당하거나.자살했을인생임.ㅡ홀로있어도외롭지않게하시고.짓밞혀도아프지않고.배고파도배고프지않고.아파도아프지않고.참으로신기하다십어요
결려와 당부와 영적조언위 성찰하는 마음주시니
제마음이 소생되어
말씀의 양식주시니
고맙습니다
제마음의 연약함을 고백드리며 회개하는
맘으로 더욱 주님말씀에
옳은길울 모둔결정의 주권자되시는 하나님께
구하여 상의와 지침받기에
더욱 간수와 기도로 주께
의뢰드리는 삶울 자킬수있도록 제 심령이
굳건히 서도록 도와주세요
너무도 소중한 조언과
말씀 섬기고 순정하고
자각하게 하시어.알고도 속는 저룰 더욱 깨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순종
감사합니다..ㅠ!! 말씀 너무 사랑합니다
집중하겠습니다 꼭
감사합니다 .
죄는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않도록 제마움과 입술을 삼가 더욱 그들을 위한 가도를 구해야함울
완전히 받아들이고
깨닫습니다
저는 그들을 이모든문데를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그들을 용서하며 마움에서
떠나보낼것울 믿음으로 결단하여 제맘을 지키어 내어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기에 합당하신 도움을.드리는 기도로
주님의 뜻에 순정하겠습니다
오늘 많은 소중한 말씀들의 깊은 성찰과 믿음으로 또 어늘의 새 피조물로 태어남을 하나님에 대한 말씀안에서 믿음으로 도움구하며
마움울 다하여
선언합니다
아멘
주님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내 주변의 끔찍한 조직스토커들에게 대대손손 저주를 내려주세요. 자유로운 삶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깊은 뜻을 새기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이제야 어릴때부터 주께서
제맘의 섬김울 아시고
항시 저의 음성을 들으시고 주께 간구한대로도우시고
지켜오시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너무🙆♀️🙆♀️🙆♀️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만이
나의 길이시요
생명되심을 믿고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에서 떠나지않고
말씀에 굳게 설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를 분별케
하시는 영을 주시어
얘수님을 만나게 하심을
제삶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며 내입술에 간증이 되도록 그마움을
지켜 이기고 극복할것울
선언드립니다❤
정좌를 버리며 제죄의
사함을 받았고 이웃과 타인에 대한
중보개도를 필요성을
더욱 안식하고
주님의 뜻을 섬겨
기도해야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의에 주께서
주시는 진실한 영의
분별에 의한 하나님의 축복과 선물외에는 거부할수있는
명철의 지혜로움의
영으로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해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믿지않는 가족들이 믿음에서 떠나라고 공격하고 유혹을 한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가족이라서 모든 고통을 감내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런 가족에서 떠나야 할까요?..
떠나요.그러나.떠나서오직말씀붙잡고기도.그들의구원위해기도하며.말씀으로살며십자가져야됨말씀암송착념하면ㆍ차후그들이돌아와예수영접해요
난아주어린나이인데도.할머니.계모.아버지..날쫒아내니.부요한집이고.고아원도못가는처지.ㅡ추운메마른벌판광야.눈앞은흑암세상.ㅡ하늘보고하나님찾아.하나님만나.17살.ㅡ예수믿고도.고난끝없어.사방깜깜하나.믿음하나로버텨.ㅡ친언니.모친.의붓아버지.모두.같은꼴.세상천덕꾸러기인데.ㅡ세상도.교회도.가족도.친구도.어딜가나.멸시천대.ㅡ29살.하나님음성.사49장.사명5일동안.뚜렷이받고.ㅡ사명받고는.살인행위극심.ㆍ오직말씀암송전념.푯대.70안에신약통째로전부암송띠기로작정.ㅡ세상가는곳마다살인행위당해ㅡ도망다니며암송만연속.ㅡ생략.ㅡ기적같은일도함께일어나성령의강력한ㅑㄱ역사도함께일어나.생략.엄마50년호랭계교.깨지고그원돌아가실때하나님음성.좋은옷입었다하심.아버지도구원.할머니도구원하심을싸인주심.ㅡ이제27년암송끝낸지7년.전이고.사탄공격심해.7년은아무것도할수없을만큼이라..ㅡ근래시편을암송중.영적눈뛰어성경암송하면.비밀한것이보임.ㅡ작년12윌.ㅡ올2월사이쯤에.꿈에예수님나타나셔서.ㅡ일년나았다.넌휴거된다하셨음ㄹㄴ우심으로.숫하게죽을것ㅇ
❤너무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아멘 🙏
서서히 주님약속믿고
제마음을 지키고 준비하여
제마음의 결정과 결단의 결위를 드립니다
내자신이 이주위에해를끼친죄인같아슬픈감정 이밀려옴니다
아멘❤
형제도 인간이라 시기 질투 엄청합니다 속마음을 말을 다 못합니다 경험해보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나서.하나님뜻대로행하는형제를사랑하는것이하나님을사랑하는것임.ㅡ예수그리스도의마음을품는게좋은마음밭.에ㅡ좋은씨인재림예수말씀인감추인만나예언적말씀씨를뿌려야.좋은밭에좋은씨임
하나님께로부터나서.하나님뜻대로행하는형제를사랑하는것이하나님을사랑하는것임.ㅡ예수그리스도의마음을품는게좋은마음밭.에ㅡ좋은씨인재림예수말씀인감추인만나예언적말씀씨를뿌려야.좋은밭에좋은씨임
좋은밭.예구그리스도의마음을본받아.낮고겸비한심령.자기부인하고.성령의인도받으며.성령의가르침받고.자기십자가지고.말씀에순종.곧그리스도의.의를행함이열매임.ㅡ기도란?말씀에비춰서.내게향하신하나님뜻을깨닫게해달라항며성령의인도로함.ㅡ첫째는말씀으날마다읽고묵상암송.하는가운데.하나님을바로알아.ㅡ나를세상에보내신하나님뜻과목적을바로깨닫고.ㅡ성령의인도로기도.ㅡ예수그리스도의의를행함.ㅡ자기십자가지는것.ㅡ생명길.좁은길.좁은문.이다
@@백미숙-x3z 누가내형제며.누가내이웃입니끼?ㅡ하나님께로부터나서.예수를영접하고.ㅡ그리스도예수의의를행하여.자기십자가지고.예수의고난과예수의인내를따른자가내형제요내이웃임.ㅡ교인들중이렇게행하지않으면.한두번권면하고.그래도회개치않으면멀리하라고성경은기록하였음.ㅡ
이 영상이 마음을 기쁘고 행복한 길로 인도해줘야하는데 이 화면으로 소름이 끼치고 어떤 영상 속 화면은 괴기 영화를 연상케 하는 것 같아서 내용은 듣고 싶은데 화면 사진과 칼라 때문에 포기하게 되네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변에 악한 사람의 줄이 예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보혈로 떠나갈지어다 소멸될지어다 끊어질지어다
악한 사람은 만나지도 않을 지어다!!!
*주변의 축복의 사람의 줄이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로 만나게 되고 이어질지어다 아멘
4형제인데. 거의 토요일마다 모여 점심먹고 난후. 예수님믿지 않는 형제가 두사람이 고스톱을 좋아해서. 만날때 마다 고스톱을 칩니다. 두사람은 예수님을 믿는데요. 피곤합니다. 거절도 쉽지않고요. 하나님이 기쁘하지 않죠
65세 지나서야 공감되내요 인간을 너무가까히 지내는건 아닌듯
자유대한의,안정된삶을,파괴하려고,전국을,거짓선동하는악귀들이,많은이유가,그렇군요.
뜻하지않는이익의 모든선물들을 분별하고
거부할수있는 단호함과
결의룰 지키고 행할수있도록
저를지키어내도록
제맘을 지키며 예수님의
도움심석에 성령님을
더이상 군심시카자
않겠습니다
지혜와 명철의 영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경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악하며 악은 내 안의 약과 싸우는것이지 이렇게 사람을 나누고 하나님이 보낸 사람 아닌사람으로 나누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유혹의영
ㅡ뒷담화하는자
악은교활하다ㅡ기만ㆍ가증ㆍ많은정보이용
평화도구
ㅡ 원수를위해기도합니다
어멘
가족이면 어떡해야되죠?
은혜마니받고있어서 한번듣고 구독했어요!
궁금해서 위에 글남겼는데 답글부탁해요~~
사랑하는 자로부터 멀어져야하는 괴로움이 저는 더 슬프네요..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 친구가 예수님을 꼭 믿고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하고 좋아하는것을 넘어 사랑해요. 하나님 저 참 바보같죠. 그래도 그친구가 꼭 구원받고 천국에서라도 만나고 싶어요. 혹여 하나님께서 관계를 허락하시 안으신다해도 우리를 바꾸시고 변화시키는 분은 오직 주님이시니 그 친구를 변화시켜주시고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분은 주님이시란것을 믿습니다. 그 친구와 꼭 함께이고 싶지만 이 영상으로 시험이 되었습니다. 이 시험에서 승리하고 그 불안과 두려움과 낙심이 그저 저의 오해이길 바랍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친구됨을 허락해주세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화면진행이나 멘트진행이 지나치게 서술형이라 포인트가 희미합니다.
개선이 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림을 2-3 분에 한 번이라도 바꿨음 좋겠습니다. 저 둣모습이 너무 섬뜩합니다.
중고등학교때부터 정말 서로 힘든부분들이 있어서 의지하고 숨기는거없고 형식적이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는데 한 친구가 저에게 속상하게 하는일이 있어서 그게 맘속에 있었는데 어느날 어릴때 이후로 크게 싸워서 이젠 연락을 안합니다. 제가 너그럽게 지혜롭게 할 수도 있었는데 너무 크리스천같이 않게 했어요. 감사하다가도 나를 질투나게 한 행동이 생각나서 화가올라오다가 멈추고그럽니다ㅜ 아예 감정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렸네요. 그냥 감정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ㅜ 왜케 나에겐 힘들까요. 깍아지는 시간을 보내고있어요. 주님만 보이면 좋겠어요. 누가 나를 상처주든, 좋아하지않던, 질투나게 하던지말던지 그것에 대해 감정이 흔들리지않았으면 좋겠어요. 현실만 보고 있는 사실에 일만 하면 좋겠는데 왜케 이 감정부분이 난 힘든지 모르겠어요
질투라기 보다는 부러웠던건 맞음. 축하해줬음. 셋이 모인 자리에서 더 늦은 친구도 있는데 백수주제에 늦는다는 뉘앙스로 말했고 모임내내 묘하게 나 무시했음. 갑분 서열정하기 당해서 황당했지.
그럴 수 있어요
그럴만한 일이 있을거예요....
불안함 두려움 때문이에요
사람과 부딪힐 때 올라오는 감정을 피하지 말고 보세요
그리고 알아차리세요
올라오는 감정에 불안해 하지말고 맞서세요
나의 두려움 불편함이 어디서 왔는지 이해가 되면서 아 그렇구나 될거예요
남도 그렇게 이해가 될거고
나도 상대도 이제부터 일어나는 일들에 그렇게 예전처럼 힘들지 않게 보게 될거예요
주님이 항상 하심을 알아차리세요
항상 감사하세요
항상 기뻐하세요
항상 깨어 있으세요😊
저도 늘 감정 도망자였답니다
하지만 보려고 용기낸후 부터는 괜찮아지고 있어요
우리 모두에게는 신이 있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놓지마세요
긍정의 힘은 이해에서 시작된답니다
긍정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길이예요
도움 되시길 바래요
팁 )일이 안풀릴때나 막는 사람들이 나타날때
그럴만한 일이 있을거야...
하고 넘기면 가벼워 지는걸 느끼게 돼요
친구한테 하던 것을 하나님께로 하세요 ㅡ모든 속 애기'는 다 주님께만요 아무도 없는 예배실에 가서 애기를 시작해보세요주님께서 내 앞에서 들으시고 답하시죠ㆍ그때부터 사람에겐 할 말이 없어져요 '목자는 양의 소리를 듣는다'
그사람이 전도해야되는 영혼 이면 그런 상황에 부딛혔을때 항상 저는 혈기 분노로 관계가 깨지고 사탄이 나의 약점을 잘 아니까 항상 파토 나고 관계가 끝이 났어요
지금 돌아보니 나의 자아가 죽고 가지 치는 과정도 필요 했던거같아요 전도해야 하는 대상이기도 했고
깨어져야 하는 관계는 굳이 분노를 표출 하지 않아도 주님이 정리 해주셔서 자연스레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잠시 잠깐 본 사람이면 지나가는 사람이구나 생각들지만 오래된 사람을 나에게 붙여주신 이유가 우연이 아니기 때문에
꼭 전도해야 되는 영혼이었다면 인내하고 그사람위해 기도 했다면 어땠을까 ㅜ 후회 되네요
는 가카운사람이 원수?역활을하지요보통은...먼사남은 만나게될일조차 거의 제로이니까 늘 이웃 가족 친지안엣ㆍ 상처가늘 많이주고또받죠...
너무 좋은 말씀과 예시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스크립트를 읽는 준은 사람이 아니라 AI인듯 한데 맞을까요.
맞는거같아요. 스크립트에 요2:11 이면 요이일일 로 읽는거보면요. 내용은 좋은데 뭔가 부자연스러워요. 이영상에선 장절로 수정됐네요.
@@_rofish3811
예리한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은 장차 세상을 지배하며
사람 위에 설것입니다 왜요!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받았기
때문이죠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문앞에 서서 노크하는 이가 누군지
돌아보시기를~
하느님을 믿는자들 대다수도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중 구원받을 자도 거의없습니다 종말이 다가오긴 하는것 같습니다 본인은 타락해놓고 뻔뻔하게 하느님에게 바라는것만 많고 세상탓만 하는자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말로만 바른말하고 행동이 일치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타락하기 쉬운 존재들인데 왜 고차원적인 존재들은 인간을 그릇으로 시험하는것인가요? 고차원적인 존재들도 지금 인류처럼 선과 악으로 나누고 서로 싸우기 때문이겠죠? 지구라는 놀이터에서 악의무리가 대다수를 장악하고 타락시키니 자정작용을 하게 해주소서.. 선한 사람들도 희생되어 집니다 그 누가 사람의 그릇에 집착이 있겠습니까? 평생 무신론자로 살아왔으나 과학을 알수록 결국 고차원적인 존재 하느님의 존재를 믿습니다 이세상은 대다수의 인간은 인지못하는 고차원적인 외계의 존재들도 살고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모시며 유대교 기득교 카톨릭 이슬람으로 나뉘어 지들끼리 싸우고 탐욕의 수단으로 전락했으니 대다수를 쓸어버리고 진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할수 있는자들만 남기소서... 탐욕의 끝은 공멸이라는것을 지혜로운자들은 압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모든종교의 진정한 뜻을 모릅니다.. 그래서 종교로 싸웁니다 인간을 만든 세상을 하느님 뜻대로 만든 진정한 생각을 이해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에 통하는 이치와진리가 결국 하나인데 형식으로 싸우니 어찌 어리석지 않습니까? 이것도 낮은 영성에서 높은 영성으로 가는 인간의 실험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타락하지않으려고 은둔하며 에너지모으고있어요 하나님화이팅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림. 누구나 악한 부분이 있고 선한 부분이 있는 것인데 자기에 반한 사람을 악하다 라고 규정해놓고 그 사람을 피하라?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구원해주신것처럼 우리도 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구원해야 하는 것이죠
예수님만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되심을 끝까지 믿고
주님의 약속이 제안에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의
길을 갈것입니다
나는어떤사람인기ㅡ?ㅡ
내점검부터ᆢ
사실아ㅡㅡ주나쁜나르시시스트가
나자신일수도있다ㅡㅡ😮😮😮
정작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성찰할 능력자체가 없음. 혹시. . 내가. . .라고 의심된다면 나르시시스트가 명백히 아니라는 증거. 나르시스틱한 경향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그렇다고 나르시시스트는 될수없다.
아직도 제자리..
20년 가까이 지낸
교회 친구들을, 성령께서 분리를 시키시는듯 했는데..
꿈으로 선명하게 보여 주셨네요.
넓은 길로 들어서고
나는 좁은길로 들어섬을..
오랫동안 함께 한 친구라해도,
마지막 때
양과 염소로 계속해서 나누시는 주님~
또한 붙혀주시는 주님~
교회 안에도 기도하고 성령안에 있으려는 저를 힘들게 자신들의 패턴대로 공격당함에 요즘 힘드네요
삶이 너무 다르게 살았기에
...악하다고 할 슌 없으나
편안한 내 삶이 미운가봐요
또 날 단련시키시려는 하나님의 훈련이겠지요?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는 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적어요 저도 기도 많이 한다고 비난받네요 첨엔 저도 어이없고 화도 살짝 났는데 이제는 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저릿하니 아프더라구요 우리 그런 것에 흔들리지 말고 더욱 기도해요 한 사람이 깨어나면 주변도 깨어나게 되어 있어요 승리!!!!^^
대적하지말고 무시하고 기도만하세요 하나님께서 능히 이길 힘과 지혜를 주실겁니다~^^
@@채송화-d1r 감사🙂이번주에도 "욥기" 로 욥의 3친구보다, 때를 맞춰 하나님의 말을 알려주는 '엘리후'속의 하나님의 마음,사랑이 있음에 다시 깨닫게하시네요..저도 그런 적이 있었을거라고 회개케됩니다.
@@다육이-e6x 감사합니다. 저희교회의 전교인 통독 세번째 해인 데, 지난주부터 이어지는 "욥기" 에서 많은 것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리게됩니다.🙂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더 연약한 자를 품으라는..)
부부간에서도 그런 상황에서 어찌해야 하나요 ~!!?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였지만, 악인은 본인을 사랑하는 자를 잡아먹으려 드는 인면수심입니다. 점점 더 악해지고, 점점 더 본인의 삶과 함께 주변까지 나락으로 끌고들어가려 합니다. 삶의 끝까지 남을 향한 원망과 함께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좋은방향으로는 전혀 바뀌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가장 악한 사람이며, 또한 가장 약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지혜와 사람의 노력으로는 악에 깊히 빠진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돌리기가 불가능에 가깝게 어렵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만이 새로운 길을 보여줄 수 있으며,
신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긍휼함과 죄사함처럼, 가장 악하고 가장 약한 사람들에게 긍휼함과 자비를 내려주시길 빕니다.
사랑을 전파하는 길에 주의 은혜와 기적이 따르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도 그러고싶다오
안그런것도 있다는것을 어찌받아들일까
손종과 고집사이에 분별보다 더
승한것이 있다면요ㆍ
이해할수없는 순종?
악마가 던진 속임수 그만두세요 기술배우세요
마지막때는 적그리스도가 나온다했습니다 정신을차리고살아야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가지고 우리에게 접근한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얻고
찾으여하나님께 묻고 하세요
정답은 성경말씀에 있어요
죄인만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로마서 3:4 “ 하나님은 실로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우리는 죄를 가지고 태어나고 그렇기 때문에 계속 죄를 지으면서 살아갑니다.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환자가 의사선생님을 필요로 하듯이 죄인은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죄인만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어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창조주로써
심판하러 오신다는 것이 복음이고 이 복음을 자유의지로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구원입니다.
어떤 극악한 죄를 지었어도 이미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믿기만하면 구원
받습니다
로마서 10: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나의 죄악과 영원한 지옥의 불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영접)
영접하는 그 순간 누구나 성령에 잠기게 되고(성령 침례) 예수님 몸의 한 부분이 됩니다.
성령님께서 영접한 모든사람의 몸 안에 즉시 들어오십니다.
또한 육신과 붙어있던 혼이 분리되고 성령님과 합해지면서 죄 때문에 죽었던 우리의 영이
살아납니다. (영적인 할례)
(하나님의 영은 성령님이시고, 혼은 하나님이시며, 육은 말씀이신 예수님이십니다.--삼위일체
하나님.)
로마서 4: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그래서 지금의 교회시대에는 선한 행위가 없어도 진실로 영접했다면 구원을 빼앗기거나
취소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었던 것이 믿은적이 없었던것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대환전 휴거 후에 그리스도의 심펀석에서 그 행위로 심판받고 천년왕국에서
상급의 유업을 받게 됩니다
구약과 대환란 때에는 믿음+행위로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짐승의 표를
받지않고 경배하지 않기, 율법 지키기 )--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 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 전서 3:16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대신해서 죽기 위해 사람의 몸 오셨고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님이시고, 혼은 하나님이시며, 육은 말씀이신 예수님이십니다.--삼위일체
하나님.)
구원 받은 후에는 내 자아를 죽여서 십자가를 메고 나를 살리신 예수님께 나의 자리를 내어
드려 구원을 이루어 갑니다..(성화)
열심을 다하여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수님과 동행하고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동물의 피로도 용서 받았는데 어찌 하나님의 피가 단 한번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용서치 못하시겠습니까? )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죄와 싸워 이기고
거룩함을 위해 성별합니다..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는 성도로 나아가기로 다짐하고 주님과 동행하시는 강한
군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말씀이 너무길어서 먼저 들은것을 다 이저 버리게 됩니다!
정말 듣고싶지 않은 목소리네요..
바탕 화면을 왜 항상 음침하고 소름끼치는 장면과 색깔로 하시나요? 여러번 듣고 싶은데 보기에 너무 싫은 화면으로 고정시키는게 싫어서 화면을 가리고 듣게 되네요
죽음의 색깔 처럼 보여서 화면 사진도 바탕 칼라도 밝고 좋은 사진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터무니 없는 계획 backfired to themselves 😂
몇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끊어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