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경호실장이 떨군 장전한 리볼버가 바닥에 떨어지는 충격으로 발사되면서 껑충 튀어오릅니다 그 총알을 수거해서 숨긴 사람이 범인이란 건대 그게 박종규입니다 우연한 해프닝이지만 본인의 실수를 숨겨야 하니까요 총알 관통이 이마를 지나 윗부분 천장을 뚫고 갔기에 밑에서 쏴야 성립이 되니 가장 설득력잇죠
당시 중계방송 하던 방송사 카메라에 좌측의 커튼뒤에서 사람 한명이 나타나 권총을 발사했음 캄캄하니까 더욱 더 도드라져 보이던 권총에서 나오는 섬광이 뚜렷하게 잡히고 육영수는 우측으로 그대로 쓰러졌음 특히 저격범이란 문세광은 진작 총 맞고 제압당한 상태인데 어떻게 총을 쏘는가 특히 제압당한 상태에서 쏜 총알이 곡선을 그리며 좌측뇌를 정확하게 맞혔다는 것인데 아무리 총에 대하여 무지한 일반시민들이라 해도 이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기지도 않는 짓이다 누가 왜 쐇는지 조사는 어떻게 했는지 제대로 밝혀진 것은 없다 저거봐라 약 15초후 총알이 발사된잖아 그리고 제압당한 문세광을 향하여 발사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웃기는 소리다 이건 누가봐도 문세광은 아에 상관없고 결국 경호원들이 쏜거 아니겠어
다카키 마사오 (한국명 박정희) :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으로 활동하면서 독립군 잡아감. 해방 후 김일성에게 충성맹세하고 남로당에서 활동함. 쿠데타 일으켜서 대통령이 된 후 한국을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만듬. 일본에서 대환영 받음. 이것이 바로 다카키 마사오에 대한 "팩트"임. .그런데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만든 것을 틀딱이와 일베들은 경제성장이라고 추켜세움. 부마항쟁 때 부산, 마산 사람들 다 죽이려고 했던 인간을 현재 그쪽 사람들이 추켜세움. 믿고 싶은 것만 믿지 말고 진실, 팩트를 믿을 것~~ .근데 이런 거 쓰면 틀딱이랑 일베충들은 김대중을 욕하는 댓글을 쓰더라? 웬 허공에 삽질? ㅋㅋㅋ 김대중은 다카키 마사오 다음가는 넘버2 최악의 대통령이니까 원투펀치 같이 욕하자고? ㅋㅋㅋ
@@지져스-n7w 5:13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 향해서 쏘는 장면에서 문세광 총구에서도 불꽃 안 보임. 화질이 낮아서 총이 발포 돼도 불꽃 못 잡아내는듯. 그리고 권총 반동 그렇게 안 쌤. 권총을 떨어뜨려본 적은 없지만 실제로 권총 쏴보면 아주 살짝 위로 들리는 정도임. 또 총이 떨어지는 순간에 그냥 탁 떨어진게 아니라 몇번 구른 거 보면 반동이 없었다고 말할 수 없음. 그리고 육영수 여사 피격 타이밍 상 저 총이 떨어지면서 오발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9:51 문세광의 총구방향은 육여사님 방향이 맞습니다 당시 3번째 총성이 울릴때 박정희 대통령은 이미 연단에 숨은 상황이고 무대앞으로 달려나오는 경호원이 자기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어디를 쏠까요? 당연히 경호원쪽입니다 그러다 그게 빗나가서 육여사님이 맞으신거구요
문세광이 쏜 건 맞는 거 같아요. 의혹대로 문세광이 아닌 누군가가 쐈다면 문세광과 합이 맞아야 해요. 문세광이 총구를 겨누고 쏘려는 찰나에 정확하게 맞춰서 저격을 했다는 말인데 이건 불가능하죠. 문세광이랑 하나~ 두울~ 셋! 하고서 동시에 쏘지 않는 이상 완전 불가능해요. 또 문세광이 격발 자세를 취했을 때 수초내에 격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1~2초 미리 쐈는데, 정작 문세광이 쏘지도 못하고 바로 제압 당한다? 그러면 공동범은 정체가 무조건 탄로가 납니다. 여러 상황를 다 고려해봐도 누군가와 합의 맞추어서 문세광이 쏘는 시늉을 하고 저격범이 따로 있었다고 보는 것은 매우 불가능합니다. 문세광이 육영수씨를 직접 쏴서 죽인 건 맞을 겁니다. 우리가 집중 해야 하는 부분은 박정희씨 일당이 뒤에서 문세광에게 사주를 했느냐 안했느냐 입니다. 제 2의 저격범 같은 술 안주거리 풍문을 떠들며 포커스를 분산 시키는 보도 행태는 아주 나쁘다고 봅니다. 육영수씨 피살로 가장 수혜를 본 박정희씨 뒤를 더 취재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박정희씨는 전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반란 세력 우두머리지, 합법적 투표로 당선된 선출직 대통령이 아닙니다. 대법에서 유신헌법 자체가 위헌이라 판결 했으니, 유신헌법을 정통성으로 내세운 박정희씨 그 자체도 위헌 입니다. 그래서 저는 박정희씨 육영수씨라고 부른 겁니다. 그들을 예우하는 건 우리 자식들에게 반칙을 해도 좋으니 1등만 되렴 이라고 가르치는 것과 하나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이 아닙니다. 불법 세력이고 그렇기에 예우해줄 거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5:12 단상에 있던 경호원이 튀어 나오며 권총을 떨어뜨림과 동시에 육여사가 가슴을 부여잡고 목을 뒤로 젖히며 고통스러워함.(그직전의 총성이 있을때 까지는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음)즉,경호원의 총이 떨어지면서 충격으로 발사되어 육여사를 맞추게 된것.영상 한번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는 정황을 뭘 그리 오래도록 질질 끌고 누군지를 밝히네 마네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경호원이 떨어뜨린 총에 맞았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건지.
잔머리굴리는거죠 위에서 아랫사람 이용해먹고 지는 다챙기겟다는거임...남이용해사 머리쓰는 손안대고코풀겠다는거죠 희대의 개xx . 사이코 소시코에 철저히 이중적인면을 보이죠 이익과권력앞에선 아부착한척 저런인간사회에서 걸러내사절대윗자리못가게 자신의 불쌍함도 이용할 이영학같은놈이죠 친일에딱붙아사 오로지 지목적만 달성할려는
@@목욕탕집아들 종교라기보단 처음에는 운동? 기수련? 이런걸로 시작한단첸데 이게 엄청나게 많이 퍼져서 사람들이 종교단체인거처럼 엄청 맹목적으로 따랐다고 해요. 실제로는 근데 사이비나이런거도 절대아니고 그냥 정말개개인의 건강? 개선차원에서 활동하는거밖에없는데 중국정부에서는 이를 강압적으로 탄압했다고 합니다
마누라가 죽을지 알고 있었다면?? 문세광 이외에 어떤 공범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연설을 이어가? 정말 기획이 아니라면 대통령 경호의 기본이 안된거죠. 또 어떤놈이 총쏴서 대통령이 맞는다면? 그런데 태연히 연설을 이어나간건 다까끼가 대인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문세광 이외의 저격수는 없다는건 확신했다는 거죠. 누가 육영수를 죽였을까? 설마?ㅋㅋㅋ
이영상 5:13 에 보면 뒤에서 나오던 경호원이 윈손으로 총을 뽑으며 나오다 사격하면서 반동에의해서 놓친건지, 총을 떨어뜨리네요, 그런데 그 권총이 바닥에서 뒤어 오르는것이 좀 높아요. 아마도 그때 총탄이 육여사를 맟춘게 아닐까요? 권총에 의해 두부관통하려면 이정도 거리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후에 발견 되었다는 총탄에 위치도 맞고, 콜트같은 권총이니 사격후 자동 재장전 되니 떨어지는 충격에 발사된것 같음. 후에 경호처에서 감식지연하고, 탄환도 잊어버렸다한것 보면.. 문세광의 테러는 몰라도 육여사는 이권총에 의해서가 아닐까??? 앞에나온 경호원은 빈손에 총쏘는 모습만 경황없는 모습. 직위는 단상에 올랐으이 경호대에서도 좀 높은 위치에 잇었겠죠. 어떻게 생각 하세요 PD님.
이사건 다 밣혀진 사실 아닌가요 ..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갑작히 달려드는 총격범에 놀라 총 놓치면서 땅에 떨어지는 충격으로 격발된 한발은 여사님께... 다시 주어서 나름 쏜 한발은 여고생이... 일개 경호원도 아닌 담당 최고 실무자가 이렇게 버벅되다 이르킨 사고...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제일 이상한건, 쾅쾅쾅 총성 후 문세광이 제압당하는 그 순간, 한 놈이 무대 오른쪽에서 튀어나와 육영수 뒤로 가는 장면입니다.(5:14) 경호원으로 보이는 자인데, 육영수 앞에서 protect 하던지 문세광쪽으로 총을 겨누던지 해야하는데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 육영수 뒤로 갔다는것은 어떤 짜여진 각본에 의해 움직인게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듭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
마자요 그사람이 육영수 여사를 지나치자 마자 왼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목을뻗은 육영수 여사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아래에서 위로 고개가 들립니다 권총으로 머리를 맞춘다면 바로 앞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자나요 즉 누군지 몰라도 무대로 뛰어올라가서 여사님 뒤로 숨은놈 그놈이 용의자입니다 경호원이면 여사님 앞을 가로막고 몸을 감싸던지 대응을 위해서 무대 앞을 바라보고 있었어야지 정상이죠
추가적인것 육영수 여사의 의자에서 머리가 늘어진 방향이다 왼쪽으로 향해 있음 상식적으로 범인이 왼쪽에 있고 왼쪽에서 총을 맞음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왼쪽 그게 아니라도 범인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피하려고 할텐데 왼쪽으로 늘어져 있음 그럼 총을 오른쪽 각도에서 맞은거임
@@unektgidms2939 김대중납치사건 이 역사의 한페이지만 봐도 다카키마사오가 지 두번째 마누라 육영수 제물로 받친거지 육영수 다카키 경호원에게 당한거란다 국과수에 제일 중요한 탄피조차 숨기고 문세광 사형때렸지 왜구들 심기 건드려서 지 마누라 문세광 그리고 여학생을 아무렇지 않게 다시 그 자리에서 연설한 다카키마사오의 권력욕은 자신도 총으로 죽을 운명이란걸 몰랐으니 희대의 사이코패스 또는 소시오패스란걸 알길바란다 기시노부스케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까지 걸어준게 다카키마사오였고 딱히 업적도 없는 다카키가 재미본 새마을 운동 역시 만주국에 근무했을 당시 왜구걸 본따 한거지 기껏 반백년 역사 함 들여다 보면 재미난다. 희대의 매국노 다카키마사오
님 말씀이 맞네요 계속 돌려보니까 왼쪽으로 숙이면서 고개를 뻗으셨는데 오른쪽에서 튀어나와 육영수에게 달려간 누군가가 여사를 감싸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쳤고 그사람이 지나치자 마자 육영수여사 머리가 약간은 오른쪽방향으로 아래에서 위로 들리네요 즉 오른쪽으로 무대로 뛰어든사람이 유력한 용의자네요
@@플레인-h6j 박종규 경호실장도 해임됨 그 후임으로 들어온게 차지철임 정보부장의 경우 신직수가 2년을 더 유임했고 비서실장은 김정염이가 4년하고 4달을 더 유임함(이 분 박 대통령의 신임이 워낙 두터워서 차지철도 함부러 못했다고 함)그리고 그 둘의 후임으로 들어온게 김재규와 김계원 5년뒤 그리고 이들 차지철, 김재규, 김계원, 박정희 모두 10.26의 비극에 휘말림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동앵과 뉴스터디] 한동훈 전격해부① 학창시절부터 검사까지](/img/1.gif)
피디님 미제사건중 송혜희사건좀 꼭다뤄주세요 평택시 제발부탁드립니다 실종자 아버님께서 애타게찾고계세요 여러 미제사건을 봣지만 유독이사건 관심이 없는거같에요 이글꼭전달되길 바랄게요
이거좋아요1000만들어서피디님께 꼭알려주세요 실종자아버님께서 애타게찾고계세요
어느 지역을 가도 쉽게 현수막 볼수 있드라고요
@@zzzz2z651 여러미제사건 많이 있지만 유독 이사건은 티비에서도 많이다뤄진적도 없고 관심좀 많이가져주세요 ㅠㅠ
평택에서 언제 일어났나요? 제가 평택에서 산적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당시 17세였나 친구들과 놀다가 집오는길이 실종됐는데 아버지께서 아직까지도 수익의 60퍼를 딸을 찾는데 쓰고 계시데요 ㅠ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픕니다
자기 다리에 총을 맞은 상태인데도 달려오면서 권총으로 머리를 맞춘거 실화냐? 이 정도면 김일성도 한 큐에 보낼 수 있는 최정예 암살요원급인데?
그래서 뒤에 있던 경호원이 쐈다는 썰도 있음
발악을해라 ㅇ해놈
그래서 문세광이 아니라는거냐
@@hotdaysea 근데 그건 그냥 카더라 통신이지 총상은 뒤에서 쏜건지 앞에서 쏜건지 다 보임
오늘자 꼬꼬무에 다나옴
여사님 쏜건 아직 안나왓고 학생은 경호원이 쏜 거임
여사님은 문세광이 쏜게 아님
저기서 제일 억울한 사람은 바로 아무 이유도 없고 원한도 없이 죽은 여고생인듯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그냥 가라고 해서 간거 뿐이데
경호원중 내부첩자가 가장 ...
헐 이게 영상이 남아있구나 ㅁㅊ...듣는거랑 직접보는거랑 느낌이 다르긴하네 무섭다
이걸 처음 봤다니 놀랍네 박정희 저격미수 사건 영상으로는 꽤유명한데
여사님도 대단한게 총 맞기전까지 혼자만 자리 지키시네...
@@mintsouphistory6632 처음볼수도 있지 자기중심점 사고 오지네
@@생탕 지키는게 아니고 상황판단이 늦은거죠
@@생탕 여사님은 무슨 ㅡㄴㅡ;;;;
무고하게 죽은 여고생이 제일 불쌍하네
뭐 저딴 놈이랑 결혼해서 총맞고 죽냐....
김대중
왜 내 댓글에서 지랄이야 알람울리잖아
다 써넣은 각본이니까 각하님은 다 알지 쏙 피하는 걸로...
@@메모장-e9h 저딴 놈 아니었으면 넌 지금쯤 휴대폰이 아니라 농기구를 들고 밭을 갈고 있었을텐데?
참 어이가 없네 이렇게 큰사건이 의문 투성이라니...
무고한 여학생만 희생되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무고하게 운명을달리한 저여고생얘기는 한줄도 없다 그게 더슬프다
후우.. 걸레스러운댓글..
@@서민규-q9y 그 중에 당신이 포함되는날 박수 받고 싶지 않으면 제대로 사시길..
민규형이 하늘나라 갔을땐 상가집에 아무도 없을것 같아용 ㅠㅠ
@@서민규-q9y
인간이 불쌍하다
박종규 새끼가 쏴죽인 여고생이지.
문세광은 시선끌기용이었고 진짜 육여사 쏜 놈은 따로 있는데 누구일까? 그 당시 피스톨 박으로 불렸던 명사수 박종규 실장이 일반 시민을 쏜 것도 이해가 안간다..
헬스하는 재훈이 박종규는 연단 앞으로 뛰어나오다 바닥에 총 떨굽니다. 개고문관 경호실장
@@rkor8192 춤추누줄알았어요 비틀비틀 참나
헬스하는 재훈이 몸넘좋당>_
백날 사격만발해도 실전에선 한발마추기도 어려움
재훈이 혹시 남자 관심있니?
박종규 경호실장이 떨군 장전한 리볼버가 바닥에 떨어지는 충격으로 발사되면서 껑충 튀어오릅니다
그 총알을 수거해서 숨긴 사람이 범인이란 건대 그게 박종규입니다 우연한 해프닝이지만 본인의 실수를 숨겨야 하니까요 총알 관통이 이마를 지나 윗부분 천장을 뚫고 갔기에 밑에서 쏴야 성립이 되니 가장 설득력잇죠
5:14초 보면 박종규 총은 그냥 떨어집니다.이때까지 육영수 여사님은 무사하시고 경호원인지 오른쪽에서 달려오죠.
문세광도 아니고 박종규의 떨어진 총도 일단 아닙니다.
띨빵한 경호원 색기 때문에 죽은 여학생만 불쌍하네 ㅜㅜ 16살이였다던데
이성권 경호원 진짜 띨빡하죠.. 경호실장만 봐도 차질인데 마지막으로 박정희 집권 당시 마지막 사건도 10.26인데 김재규가 쏜 총에 박정희가 가슴에 한발 맞는동안 경호실장이란새낀 화장실로 튀는거보면 얼마나 한심했는지 알거같네요ㅋㅋㅋ
@@i_i-k4x 남산의 부장들 보고 오셨군
@@김시헌-z3t 남산의 부장들 보고 오셨군
ᄋᄋ 실제론 차지철 먼저 쏨
@@i_i-k4x
차지철이 총 먼저맞았음.
그알 피디님 검사랑 엮여있는 사건인데 임선하 독살사건이라고 이분 아버지께서 1인 피켓 시위를 하셨습니다 꼭 이슈화가되서 검사들의 실체가 밝혀졌으면 하네요
이분 말대로라면 독살사건 희생자만 5명이랍니다 꼭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이 사건 진짜 너무 충격적임
헉 너무 충격적인데?????이게 뭐야
검사들이 연류되서 못할거에요
문세광이 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사주만? 안했으면
오른쪽에서 육여사를 보호하기위해 뛰어오다 갑자기 숨은 경호원이 의심스러움
특히 그의 왼손
저도 그생각 했는데 소~~름 ㅜ
미리 준비하지않고는 그런 동선은 불가함.
에휴 ㅋㅋ
머리에 맞았으면 맞은 각도가 있었을텐데.. 앉아있던 자리에서 맞은 위치와 각도만 알아도 범인 위치는 특정할 수 있을텐데..
근데 탄환이 머리에 박히자마자 찢어져버려서 관통한게 아니면 알기가 힘들죠
그건 저 방송에서도 나왔었음 이마상단에서 머리 위끝까지 파고들다가 다시 살짝 내려와 뒷통수로 관통했음 완만한 ㅅ 모양우로 관통했는데 각도로보나 총알의 진행으로보나 문세광 흉탄에 맞은거는 확실해보임
@@user-yv5zm8en7p 소설이아니라 저 방송에서도 똑같은 위치에 카메라 설치하고 똑같은 각도로 총구를 향하니 연단쪽이 아니라 태극기쪽에 총구가 향했었음
대통령경호원이 총집에 넣으면서 오발을 한다규 ㅋㅋㅋㅋ?? 관심병사나 할 실수를 전문적인 훈련받은 사람이 한다고?
노콘준상 그렇게 고정관념가지면 아무것도 못품
@@성이름-b2k3g 상식선인 내용이랑 고정관념은 구분하셔야죠... 이건 상식선에서 말하는겁니다. 고정관념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니죠.
@@성이름-b2k3g 그런 논리면 살인, 강간 ,강도 모두다 증거 증인으로 기소가 안됨
그 행위를 하는 영상이 있어야 기소가 되는거지 ㅋㅋㅋ
모든 가능성을 0.1%0.001%짜리도 열어두면 이세상에 범인은 존재하지않음
@@성이름-b2k3g ㅡㅡ;; 고정관념의 구글링 해보고 와라 ㅉㅉㅉ 한글도 제대로 모르면서 나불거리지 말고
@@성이름-b2k3g 응 대깨문 꺼져
당시 중계방송 하던 방송사 카메라에 좌측의 커튼뒤에서 사람 한명이 나타나 권총을 발사했음
캄캄하니까 더욱 더 도드라져 보이던 권총에서 나오는 섬광이 뚜렷하게 잡히고 육영수는
우측으로 그대로 쓰러졌음 특히 저격범이란 문세광은 진작 총 맞고 제압당한 상태인데
어떻게 총을 쏘는가 특히 제압당한 상태에서 쏜 총알이 곡선을 그리며 좌측뇌를 정확하게
맞혔다는 것인데 아무리 총에 대하여 무지한 일반시민들이라 해도 이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기지도 않는 짓이다 누가 왜 쐇는지 조사는 어떻게 했는지 제대로 밝혀진 것은 없다
저거봐라 약 15초후 총알이 발사된잖아 그리고 제압당한 문세광을 향하여 발사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웃기는 소리다 이건 누가봐도 문세광은 아에 상관없고
결국 경호원들이 쏜거 아니겠어
경호원이 커튼 뒤에서 나타나 총을 쏘았는데 어떻게 육여사의 앞머리를 마칠수 있나? 육여사가 총 맞은 시간이 첫 총소리후에 7초만에일어 났다. 15초 후에 발사된 총알이 어떻게 육여서 정면을 향해 쏘나? 문세과의 총알에 맞은게 틀림 없다.
육 여사 뒤에 있던 경호원이 육 여사를 쏘았다는 설이 있다. 육 여사 담당 의사는 맞은 부위를 말할 수 없다고 했었다.
진실은 저 너머에 ...
@이이 뭔소리야 ㅋㅋ
그러게요.. 아무리 영상을 돌려봐도 문세광이 총 타이밍에 맞은 흐름이 아닌듯. 위에 감정 결과 역시 문세광 총소리와 육영수 쓰러진 타이밍도 미세하게 엇갈리고..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문세광이 쏜 총에 맞은 건 아니죠..다만 누구의 작품인지가..
@@mishaj1362 권총속도가 음속보다 빠른데 당시 녹화기술이나 이런게 소리랑 그런걸로 판단하기가 쉬운 자료일까?
ㅋㅋㅋㅋㅋ딱 봐도 미필이네 뒤에서 총을 쏘면 이마에 구멍이 ㅈㄴ 크게 남겠지ㅋㅋㅋ
사건 현장 영상이 옛날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실제 사건 현장 영상 인거죠?? 충격....
영상말고 고개 옆으로 젖힌 사진도 진짜임?
유와앙~
@@박자-c9v 영상 마지막 쯤 사진은 진짜인거 같은데용 흑백!
다카키 마사오 (한국명 박정희) :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으로 활동하면서 독립군 잡아감. 해방 후 김일성에게 충성맹세하고 남로당에서 활동함. 쿠데타 일으켜서 대통령이 된 후 한국을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만듬. 일본에서 대환영 받음. 이것이 바로 다카키 마사오에 대한 "팩트"임. .그런데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만든 것을 틀딱이와 일베들은 경제성장이라고 추켜세움. 부마항쟁 때 부산, 마산 사람들 다 죽이려고 했던 인간을 현재 그쪽 사람들이 추켜세움. 믿고 싶은 것만 믿지 말고 진실, 팩트를 믿을 것~~ .근데 이런 거 쓰면 틀딱이랑 일베충들은 김대중을 욕하는 댓글을 쓰더라? 웬 허공에 삽질? ㅋㅋㅋ 김대중은 다카키 마사오 다음가는 넘버2 최악의 대통령이니까 원투펀치 같이 욕하자고? ㅋㅋㅋ
이쁘시네
7:55 엥 이 경호원분 총을 놓친건가?? 총을 놓치는 순간 하고 동일하게 윤영숙 여사가 쓰러질려고 하네..
경호원 총 떨어뜨린건 맞지만 발포 되었다면 불꽃이 보였을거고 육영수 여사가 맞는 각도로 치면 발포 동시에 반동으로 인해 총이 무대 밖으로 떨어졌을것임. 근데 이 영상 봤을땐 총은 발포 안된 것으로 보인다.
@@지져스-n7w 5:13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 향해서 쏘는 장면에서 문세광 총구에서도 불꽃 안 보임. 화질이 낮아서 총이 발포 돼도 불꽃 못 잡아내는듯. 그리고 권총 반동 그렇게 안 쌤. 권총을 떨어뜨려본 적은 없지만 실제로 권총 쏴보면 아주 살짝 위로 들리는 정도임. 또 총이 떨어지는 순간에 그냥 탁 떨어진게 아니라 몇번 구른 거 보면 반동이 없었다고 말할 수 없음. 그리고 육영수 여사 피격 타이밍 상 저 총이 떨어지면서 오발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박종규가 수거한 탄환중에 왜 육영수 여사를 저격했다는 탄환이 없는지도 의문이긴 힌데...이 사건으로 한일관계 주도권이 대한민국으로 넘어온 것도 사실이긴 하지
박수환 육영수 여사를 왜 죽인거에요?
@@uio86a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 ㄴㄴ 그딴것때문에 육영수를 죽였으면 박정희는이룬거에 절반도 못이뤘음
@@쏨-c7w 자기딸보다 어린여자들 만져야하는데 걸리적거리니까
@@쏨-c7w 마누라가 무서워서?
@@uio86a 아따 브레인 워싱 잘 들었누!! 워싱장인 문재인 !!
훈련도 받지 않은 일반인에 긴장해서인가 어리버리해서인가 자기다리 자기가 쏜 사람이 정확히 사람 머리를 쏘았다고??
박정희 노리던게 미숙한 실력 탓에 잘못 쏴서 육영수 여사 머리에 맞은 것일 뿐 정확히 헤드샷은 아니지 음모론 좀 작작 믿어라
와꾸짱 잘못 쐇다기엔 둘의 거리가 좀 있는데?
글게 정희를 노리기엔 눈이 사시가 아닌이상 너무 많이 차이 나는걸....
ᄋᄋᄋ 서든아님.흥분한 상태로 뛰나가면서 권총 여러발 연속으로 격발하는데 오차범위 저 앞에 누구든 맞더라도 안이상함.
9:51 문세광의 총구방향은 육여사님 방향이 맞습니다
당시 3번째 총성이 울릴때 박정희 대통령은 이미 연단에 숨은 상황이고 무대앞으로 달려나오는 경호원이 자기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어디를 쏠까요? 당연히 경호원쪽입니다 그러다 그게 빗나가서 육여사님이 맞으신거구요
4발의 연이은 총성에서 땅땅따당, 이 중에서 따당의 시간차가 너무 짧아 문세광 혼자만의 격발은 아닌듯하다
혼자쏜거맞음 따당이아니라 땅땅땅땅끊어서쏨
@@양선생-t9v 뭐 뇌물받은 뇌물현이랑 북한 발전시킨 핵대중을 우상시하는 좌파들이랑 비슷한거리 보면 되져
@@양선생-t9v 누가 더 악질인지를 따지는게 아니라 우파들이 박정희같은 병신을 왜 영웅화 시키는지 의문이신거 같아서 좌파들이 노무현, 김대중같은 병신들 영웅화 시키는거랑 비슷하다고 예를 든거져
@@양선생-t9v 누구보다더 가 뭐임 악은 악이지 더 거대한악이있음? 다 똑같은놈들인데
@@양선생-t9v 그건 죄목이 다른거고 멍청아; 노무현.박정희는 액수의차이지 둘다 국고빼먹은건 똑같은거고 으휴 진짜
죽은 그 누나 학생이 최고안타깝다 살아계셨다면 지그쯤 환갑됬을까?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더됬겠지
아마 살아계셨다면 64세
됬x 됐o
@@iilllllliilllliilllllliillii 됬x 됐o
의 ;;;;;
꼬꼬무 예고편 보고 온사람 🙋🏻♂️
👀🙋🏻♂️
9:26 정녕 한국어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부엉이오형제 심지어 통역가인데..
일본어같네 ㅋㅋ
일본사투리같네요 ㅋㅋ
과여~~인(과연) 문세과이 쏘가 손 -송때가(문세광이 쏜 총에) 유으쓰사가(육영수여사가) 돌아가셨능가어떤가~
일본에오래산 경상도인
이사건은 볼때마다 눈뜨고 코베인 느낌이 들어.
@@음-t8d ㄴㅈ
총성도 이상한데.. 총소리듣고 박정희는 숨고 육여사는 못숨었다.. 한나라의 수장의 영부인이 죽었는데 수사가 너무 대충..허술하다..참의아하고.. 석연치않고 찜찜하다..
@@봉작카 뭘 ㅎㅎㅎ거리냐 참 징그럽네 부럽냐 말을 똑바로해바 야동만보지말고 ㅋㅋㅋ
권총은 반동때문에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기가 힘들다 군대 갖다온 사람은 알겠지만 앉자쏴 자세로 조준사격을 한것도 아니고 달려나오면서 목표물에 정확히 꽂는다는건 특수훈련된 스나이퍼도 힘들지
경호실장이 총을 떨어뜨리네 허허
이송무 여긴 니가 있을 자리 그런 자리가 아니야 세끼야
권총집 아닌가여??
권총으로 판별났음
그 떨어뜨린 총에 피격됨
김기응 너같은것들 때문에 친일반족 자일당 미통당놈들이 설치고 다닌다.신천지보다 못한 인간아.
여고생 어떡해...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봉화 씨는 사망인가요?
여고생은 국민의 분노유발용이에요
육영수여사 서거 사건은 보면 볼떼마다 의문스럽고 미스테리합니다~문세광의 기사는 다음날 조간에 낱낱이 났는데~문세광이 처음 자백한것은 다음날 저녁이라던데~기사의 출처는 어디인가?
박재환 역시나 그때도 기레기 언론이.
박재환 누군가 언론사에 사주로 스포기사를
정경심교수 동양대pc에서 총장직인 파일이 나왔다고 sbs에서 뉴스내보냄. 검찰이 동양대 pc압수수색하기 3일전에. ㅋㅋ 세상에 이런 일이.
머리 관통 즉사 .. 긴장하고 총기 사용이
미숙해서 지 허벅지 먼저 쏜 인간이 ??
이게 맞지ㅋㅋ 남성성인이 총를 쏴볼게 군대밖에 없는데 그감으로 멀리 있는 사람의 대가리를 구멍낸다고? 일제총이면 쏴본적도 없겠다; 뽀록개터졌나??ㅋㅋ
@@성이름-z3n4r
저건 운이 좋은건지...
아님 나쁘건지?
성이름 저 정도 사건이면 사전에 겁나 연습하고 오겠지 미쳤다고 운빨로 총구 들이 댐?
ㅇㅈ 거기다 그렇게 따지면 그 사형당한 사람은 한명도 안죽이고 사형당하고 두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두분은 다른 사람이 쏜거.....
문세광이 쏜 건 맞는 거 같아요. 의혹대로 문세광이 아닌 누군가가 쐈다면 문세광과 합이 맞아야 해요. 문세광이 총구를 겨누고 쏘려는 찰나에 정확하게 맞춰서 저격을 했다는 말인데 이건 불가능하죠. 문세광이랑 하나~ 두울~ 셋! 하고서 동시에 쏘지 않는 이상 완전 불가능해요. 또 문세광이 격발 자세를 취했을 때 수초내에 격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1~2초 미리 쐈는데, 정작 문세광이 쏘지도 못하고 바로 제압 당한다? 그러면 공동범은 정체가 무조건 탄로가 납니다. 여러 상황를 다 고려해봐도 누군가와 합의 맞추어서 문세광이 쏘는 시늉을 하고 저격범이 따로 있었다고 보는 것은 매우 불가능합니다. 문세광이 육영수씨를 직접 쏴서 죽인 건 맞을 겁니다. 우리가 집중 해야 하는 부분은 박정희씨 일당이 뒤에서 문세광에게 사주를 했느냐 안했느냐 입니다. 제 2의 저격범 같은 술 안주거리 풍문을 떠들며 포커스를 분산 시키는 보도 행태는 아주 나쁘다고 봅니다. 육영수씨 피살로 가장 수혜를 본 박정희씨 뒤를 더 취재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박정희씨는 전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반란 세력 우두머리지, 합법적 투표로 당선된 선출직 대통령이 아닙니다. 대법에서 유신헌법 자체가 위헌이라 판결 했으니, 유신헌법을 정통성으로 내세운 박정희씨 그 자체도 위헌 입니다. 그래서 저는 박정희씨 육영수씨라고 부른 겁니다. 그들을 예우하는 건 우리 자식들에게 반칙을 해도 좋으니 1등만 되렴 이라고 가르치는 것과 하나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이 아닙니다. 불법 세력이고 그렇기에 예우해줄 거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5:12 단상에 있던 경호원이 튀어 나오며 권총을 떨어뜨림과 동시에 육여사가 가슴을 부여잡고 목을 뒤로 젖히며 고통스러워함.(그직전의 총성이 있을때 까지는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음)즉,경호원의 총이 떨어지면서 충격으로 발사되어 육여사를 맞추게 된것.영상 한번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는 정황을 뭘 그리 오래도록 질질 끌고 누군지를 밝히네 마네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경호원이 떨어뜨린 총에 맞았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건지.
지금 그알 진행자이신 김상중님이 제4공화국 드라마에서 문세광 역을 열연하셨죠.. 저때 방영당시는 다른 분이 진행하시고 있네요..
문성근.박상원.장진영.김상중 배우들이 하죠 이목소리는 장진영이네요
k케이 정진영이요
giman sin
달마야서울가자??????
오호 그렇궀요
@@k케이-f8i 딱봐도 좌파라인..
사건이있고 잡아오고나서 사건 소설써놓고 8월15~16일까지 고문하고 소설 써놓은거 그대로 자백하게 하고 이걸가지고 일본과의 주도권 가져오고 김대중 사건 묻고 참 대단하다 이게 나라가 ㅋㅋㅋㅋㅋ
훠훠 문세광. 집 조사와 행적은 일본 경찰이 다 조사하고 자료넘겨준건데 ㅋㅋㅋㅋㅋ
김대중사건이 뭔가요..? 김대중이랑 일본이랑 한편이라는 건가요?
sweet and sour 아뇨 김대중 납치사건말하는건데 김대중이 일본호텔에 있다가 한국으로 납치당했거든여 그래서 일본에서 사건 수사하려고 증거확보하고 관련자 출두 요구했는데 한국정부에서 부인하고 거부해버리면서 "한국 공권력의 일본 주권침해"->한일관계 안좋아짐
@@_jyjy8456 ㅈ
이게 나라가 가 아니라 쟤들이 운영하던 그시절이 나라였었나 가 맞겠쥬
무대위 경호원이 총 떨구면서 오발사고입니다..
그냥 안타까운 사건임
이당시에 위에서 마음 먹으면 어떤 일이든 못할까...
박정희와 육영수를 눈엣 가시처럼 여기는 북한 간첩들이 많아서 그들이 저지를 음모라는 설이 신빙성이 높네요
저땐 시절 탓이라도 할 수 있었지 문재인 이재명은 21세기에 뭐한다냐
저 시절은 진짜 ㄷ
와 ㄹㅇ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이긴 하다..공개축하행사에서 영부인이 피살당하다니...
장봉화 씨도 관통했었나요?
진짜 격변의 역사다 고작 70년전만해도 일제침략에 살던 나라였다는게 존나먼 옛날같은데
지금은 미국 지배하에
Yihong Jin 저기요...미국아니였으면 소련이였어요^^북한이 좋으신가보네요
@@yihongjin9108 미국 지배가 아니라 지켜주는거지 주한미군 없으면 ㅈ된다
@@yihongjin9108 조선족
@@yihongjin9108 ㅈㄴ극혐
06:50 저거 다 손으로 그린거야..? 개소름이네..
번외로 글씨체 예쁘다..
옛날엔 저렇게 그림이나 글 써주는 직업이 있었음
무한상사 정준하 손으로만든 보고서같음 ㅋㅋ
@@지옥에서돌아온그분 똑같은 생각 하면서 내려옴;;;;
그노무 개 ~~는 좀 빼시죠.무슨 유행도 아니고 소름이면 소름 이지 개는 뭐야 짜증나게
이게 영상이 있다니ㄷㄷㄷ 완전 무섭 ㅎㄷㄷ
모두 우왕좌왕하고 있고 경호실장이 정면에 부각 될때 한명이 단상에 급히 등장하여
쏜살같이 육영수여사 뒤로 가는데(6:36).......
나는 이게 정말 이상하다.
Harrison Baek 그래서 유심히 봤습니다. 재생속도 0.25로해서봤는데 한명이 의자 뒤로 갈즈음 여사는 이미 총에 맞아서 고개가 위로 올라가는 것 같은데....
아녜요 연구결과가 육영수 여사 머리 앞으로 총구가 관통해서 머리 뒤까지로 뚫린거라고 했음
경호원이 총집에 총을 넣다가 오발을했다 ?
청와대대통령경호원이 ?
총집에 총을 넣다 오발을 한다 ?
파출소 순경도 안하는 실수를 ?
그리고 그 상황에서 두명의 경호원만 대응 경호 사격을 한다고 ?
다른 수많은 경호원은 뭐하고 ?
앞에서 뛰쳐나온 요원은 총질 안했남 ?
제임스양 물음표 넘 많아여...
다른 건 모르겠고 영상 보시면 앞에 뛰쳐나온 요원은 총을 떨어뜨리는 게 명백히 나오네요
그 앞에서 뛰쳐 나온게 경호실장(박종규)임ㅋㅋ
@@ianlee7800 오 ! 그래요 ? 지금 알았네요 ㅎ 감사감사
아하 그러고보니 피스톨 박 닮았네요 오홋
@@JohnDoe-ui4ke 앗 그래요!?
디테일하게 보셨네요 ㅎ 오호
ㅋㅋㅋㅋㅋㅋ 경호원들이 자기 안 맞으려고 피하는거 개 웃기네 ㅋㅋㅋ
ㅅㅂㅋㅋ ㅈㄴ어이없음 저것도 대통령 경호원이라고 ㅅㅂ
각하 각하 거리면서 충성하던 사람들이
총소리 들리니까 주군은 내버려두고 살겠다고 저러는거봐 ㅋㅋ
장봉화 씨는 국립현충원에 위치인가요?
@@김영훈-o8h 위치는 뭐죠
@@nijigibinda 位置 : 자리에 두는 거
10:18 타이타닉 개띵작
육영수 암살하면 돈준다고햇다가 말바꿔서 사형집행~~ 딱봐도
잔머리굴리는거죠 위에서 아랫사람 이용해먹고 지는 다챙기겟다는거임...남이용해사 머리쓰는 손안대고코풀겠다는거죠 희대의 개xx . 사이코 소시코에 철저히 이중적인면을 보이죠 이익과권력앞에선 아부착한척 저런인간사회에서 걸러내사절대윗자리못가게 자신의 불쌍함도 이용할 이영학같은놈이죠 친일에딱붙아사 오로지 지목적만 달성할려는
맞죠 친일파좌좀라도민주당
문세광을 저기까지 태워준 택시기사가 518 당시 광주로 또 중요인물을 태워줬는데 진짜 문세광에게 육영수 여사 암살을 지시한 배후를 철저히 수사를 했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다. 지옥에 있는 김대중에게 물어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을까? 너도 지옥가면 김대중한테 좀 물어봐봐
ㅎㅎ
경호원의 총이 오발되서 총집에 구멍을 냈다는 중요한 기록은 왜 아예 없는지..? 총알 한 발 한 발의 행방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사건인데..올바른 역사를 위해서라도 양심적으로 증언해야 함
자객이 별다른 검사도 없이 저 시절 총을 들고 대통령이 있는 행사장까지 프리패스라? 허
지금도 관람객 하나 하나 검사하진 않죠.
다만 총을 어떻게 들고 입국할 수 있었냐가 궁금하네요.
총도 브로커한테 돈 마니주면 구할순잇음
저때니까 가능했던거죠. 민간인이 총을 가질거라 예상을 할까요? 저 시절에? 더구나 독재정권이였는데
@@ayoungshin1231 ㅋㅋㅋ 개소리 오지네
더킹의 명대사 이슈는 더큰이슈로 덮는다
총맞은사람 총쏜사람 누군지 떠나서 총맞는 장면 생각보다 되게 무섭다..
첫 오발 이후 아무도 동요되지 않았다는게 너무 이상하다
원래 첫번째는 사태파악이 잘안되어서 그럼
자료화면 권총은 38구경이 아닌 22구경이네요. 그런데 총이 바닦에 떨어질때 총구가 정확히 육여사를 향하는지 화면이 흐려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전체적 추정은 상당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보통 경호원들은 자신은 맞더라도 대통령 및 가족은 보호해야 하는데 그런게 보이지 않음.
??:임자뒤엔 내가 있잖아
문세광 1951년 일본 오사카 출생
1974년 22세때 사형집행
옥중일기 조국의 하늘이
이렇게 푸른것은 처음 알았다
그럼24살이자나
Green Monster 만 나이겠지
ㅔㅖ
@@박량도-e9t 만23살임 ㅂ2ㅅ아 ㅋㅋㅋ 12월16일생 12월20일집행 ㅋㅋㅋ
군대에서 권총으로 사격해본 사람들은 알거다 권총으로 저 정도 거리에서 사람머리를 명중시킨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것도 달려나가면서 맞춘다??
말이 안되는 소리지...
육영수 여사를 맞춘 탄환만 있으면 결과가 나오는데 탄환이 없다면 뻔한거 아닌가...
맞추려고한게아니라 뒷부분보면 그냥 연단뒤에 숨어서 육영수 여사쪽으로 쏘다가 우연히 맞은거 아닌가요?
육영수 말고 같이 행사장 갔다가 죽은 고등학생분 얘기를 해주시길.....그 고등학생분은 무슨죄야 18!!!
ㅜㅜ 맞어 저도 그분 걱정되던대
옛날에 타임머신이란 프로그램에서 그분 얘기 나왔어요
@@탑나인 어케 되셨나요?
@@kallismar141 죽었습니다.
@@탑나인 ㅜㅜ 아고고 ㅜㅜ
일사천리로 일 풀린것만봐도 누가 지시했는지 보이는구만 하늘을가려라
글게요... 무서운 인간들
누굴까요....?
누군데
만약 육영수가 타겟이었음..숨어있던 저격수가 2발을 쏠리가 없다..첫발에 육여사가 맞았는데 왜 또한발을 쐇겟냐..그건 박정희가 타겟이었다는 말이된다..당시 공개된 하비브문건보면 박정희제거리스트에 올린게 미국임
문세광은 정확하게 박정희를 조준사격했음...상단에 맞았음..당시 자주국방선언한 상황이라 미국과 대립중..미국과 내통한자가 있던걸로 보임..경찰군대는 미국이 껴드는게 가능함..평작권도 당시에 미국이 갖고있었음
젤 처음 총소리 들릴때 왜 다 가만히 있는데
총이라고는 아예 상상도못한거같은데요...
시신에 난 상처보고 탄환이 발사된 각도를 보면 당시 기술로, 범인이 누군지는 몰라도 문세광인지 아닌지는 바로 알수 있을텐데~~ㅎ
11:05ㅗㅜㅑ 상남자의 각도 ㅋㅋㅋㅋ 시니컬함이 기본장착이시다
실수로 여고생을? 저 아까운 목숨은
어떻게 보상할거냐
그알 캐비닛에서 지난 1999년 9월 4일 토요일에 다뤄진 파룬궁에 대해 다뤄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중형세단 대강 무슨 내용인자 좀 알려주세용
목욕탕집아들 중국 종교 이야기에요
@@목욕탕집아들 종교라기보단 처음에는 운동? 기수련? 이런걸로 시작한단첸데 이게 엄청나게 많이 퍼져서 사람들이 종교단체인거처럼 엄청 맹목적으로 따랐다고 해요. 실제로는 근데 사이비나이런거도 절대아니고 그냥 정말개개인의 건강? 개선차원에서 활동하는거밖에없는데 중국정부에서는 이를 강압적으로 탄압했다고 합니다
ㅋㅋ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 불편해하시는데 파룬궁을 다루겠나 ㅋㅋㅋ
파룬궁이 머죠? 청와대말이가?
김기춘이가 껴있는 사건치고 조작아닌게 어딨나.....자백을 김기춘이 받았으니 위에서 오더받고 꾸민거지.
육영수 죽고 또 나중에 또 죽엇다는건
누군가가 죽이고잇다는거같은데
그리고 살아잇단거고
더잇다는거같은대
다른 영상 보니까 경호실장 박씨가 뛰어나온면서 총을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바꿔잡다가 떨어뜨리더군요. 그 총구가 육 여사를 향하고 있었고 충격에 발사된 것 같습니다. 문세광은 잘못했지만 죽인 사람 없이 사형된 듯..
그럼 고의는 아니네
@@UFCccccc군대 안갔다왔죠?
@@UFCccccc 외부 충격에 의한 오발사고 꽤 나오는데 븅닭가튼 소리해서 답답해서 그런다
@@릴라드-q2k 미필?..
총 손에 들고 있고 겨누고 있어요 총집?! 을 떨어뜨린거 같아오
아직까지도 생존해있는 당시사건 관련자 몇명은 사건의 진실을 명백히 알고있을것이지만 그들마저 운명하고 나면 영원히 진실은 역사저편으로 사라질 터...
이런식으로 감춰지고 각색된 역사들이 우리가 공부해온 역사중에도 얼마나 많을지...
설마 계집질 못하게 하니까
거슬려서 제거한건가 ㄷㄷ
정말이면 사람도 아님
@@karmaoo3865 약은 드시고사시죠?
@@joyqleeㅋㅋㅋㅋㅋㅋㅋ정신병 맞는듯
정귄유지하기위해 쇼 한것같음
9:24 일본말인줄
ㅇㅈ
저 때면 반공 빨갱이라고 하면서 없는 죄도 만들어서 빵에 넣던 시절인데
대놓고 북한, 조총련의 지시인데 빠르게 덮어 버리려고 한건 수상하지
육영수 여사의 사망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게 누구 일까..??
누가 이렇게 생각해 보라대
이거 진짜 이상하다.
일반인 총기살인도 이렇게 처리 안될텐데... 음모론만은 아닌듯.
설사 문세광이 죽였다하더라도
니뽕한테 받을 이익이 너무 커서 급하게 마무리한듯
아내가 죽었는데 연설을 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아니냐?
마누라가 죽을지 알고 있었다면??
문세광 이외에 어떤 공범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연설을 이어가?
정말 기획이 아니라면 대통령
경호의 기본이 안된거죠.
또 어떤놈이 총쏴서 대통령이 맞는다면?
그런데 태연히 연설을 이어나간건
다까끼가 대인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문세광 이외의
저격수는 없다는건 확신했다는 거죠.
누가 육영수를 죽였을까?
설마?ㅋㅋㅋ
ㅇ
@@jeonmunga 그럼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아이고 ㅈ됬습니다. 구급차 불려 이ㅈㄹ하면서 병원가리?ㅋㅋ 소설은 니 뇌망상속에서나 써
@@노미현-l6y 그정도 사건이면 연설.취소하고 안전한곳으로 대피해야되는게ㅡ맞지 대웅아 안그러니?
@@FactBomber0922 안그런데?ㅋㅋㅋ 칼기폭발때 그럼 올림픽 취소했어야했냐?ㅋㅋ
대통령 경호원이라는 작자가 위협사격을 정면 시민들을 향해 쏘나... 수상한데 그리고 이미 제압되었잖아. 왜 위협사격을 했지.. 수상한데
08:56 너때문에 애꾸은 여학생 한명 죽었잖아!!!
김승민 애꿎은.. ㅊ이 아니라 ㅈ..
김승민 허허....
@김승민 어쩌지...
@@박종혁-h6z 그래도 용동 프사이쁘다
말하는 꼬라지봐라
고문당해서 억지로 자백한느낌이 들지... 여고생 진짜 불쌍하다ㅠㅠ 경호원이 쏜거같은데
이영상 5:13 에 보면 뒤에서 나오던 경호원이 윈손으로 총을 뽑으며 나오다 사격하면서 반동에의해서 놓친건지, 총을 떨어뜨리네요, 그런데 그 권총이 바닥에서 뒤어 오르는것이 좀 높아요.
아마도 그때 총탄이 육여사를 맟춘게 아닐까요? 권총에 의해 두부관통하려면 이정도 거리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후에 발견 되었다는 총탄에 위치도 맞고, 콜트같은 권총이니 사격후 자동 재장전
되니 떨어지는 충격에 발사된것 같음. 후에 경호처에서 감식지연하고, 탄환도 잊어버렸다한것 보면.. 문세광의 테러는 몰라도 육여사는 이권총에 의해서가 아닐까??? 앞에나온 경호원은 빈손에
총쏘는 모습만 경황없는 모습. 직위는 단상에 올랐으이 경호대에서도 좀 높은 위치에 잇었겠죠. 어떻게 생각 하세요 PD님.
5:10 역시 군인출신이라 그런가 순발력 보소
순식간에 숨어버리네.......
지 목숨은 아까운 줄 아네..ㅋㅋㅋ
난 영부인이 죽었는데 계속 연설한 박정희가 참 신기하다. 스트롱맨은 뭐가 다르긴 한가 하여간 참 피도 눈물도 없어
이사건 다 밣혀진 사실 아닌가요 ..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갑작히 달려드는 총격범에 놀라 총 놓치면서 땅에 떨어지는 충격으로 격발된 한발은 여사님께...
다시 주어서 나름 쏜 한발은 여고생이... 일개 경호원도 아닌 담당 최고 실무자가 이렇게 버벅되다 이르킨 사고...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모든 다만들수 있던 시절
몽키킬러 선동 당하지맙시다
5:12초부터 재생속도 0.25배로 돌려보면 경호원이뛰쳐나가면서 권총을흘리고 권총이 바닥에 튕겨나갈타이밍에 육영수여사 고개가 숨넘어가듯꺾어지며쓰러짐
이 프로에서는 먼저 세계최고의 권총이 1미터 위에서 떨어졌을때 발사될 확률을 조사했어야 함 다른 기관에서 그 확률을 조사했음 결과는 0% 입니다
제가 남긴 댓글 시점은 50년 되었습니다.
다시 육영수여사와 고2 여학생인 장봉화도 총에 맞아 죽었죠.
장봉화 학생이 죽지않고 살아있었으면 66세 되었을텐데...
연단에서 뛰어 나오는 경호원이 총을 떨어트리는 장면이 보이네요 동시에 육여사가 쓰러지고
육여사는 경호원의 실수로 사망했고 박 정부는 문세광이 쏜 것으로 결론내어 일본을 압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맞는듯 젤 현실적 이네요
총소리는? ㅋㅋㅋㅋ
소음기달았냐ㅋㅋ
소설을 써라
제일 이상한건, 쾅쾅쾅 총성 후 문세광이 제압당하는 그 순간, 한 놈이 무대 오른쪽에서 튀어나와
육영수 뒤로 가는 장면입니다.(5:14)
경호원으로 보이는 자인데, 육영수 앞에서 protect 하던지 문세광쪽으로 총을 겨누던지 해야하는데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 육영수 뒤로 갔다는것은 어떤 짜여진 각본에 의해 움직인게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듭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
마자요 그사람이 육영수 여사를 지나치자 마자 왼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목을뻗은 육영수 여사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아래에서 위로 고개가 들립니다 권총으로 머리를 맞춘다면 바로 앞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자나요
즉 누군지 몰라도 무대로 뛰어올라가서 여사님 뒤로 숨은놈 그놈이 용의자입니다
경호원이면 여사님 앞을 가로막고 몸을 감싸던지 대응을 위해서 무대 앞을 바라보고 있었어야지 정상이죠
수사부터가 수상함.그러고 육여사 이마에 맞은 탄두를 빼보면 무슨 총에서 쏮건지도 알수있음. 먼가 정치적인 냄새가 많이 진동함. 쪼매 지나서 동정론속에 유신선포한건 우연일까 ㅎㅎ
저 시대는 모든게 다 비밀투성이야 독재정권의 특징이지
지금도 비리비리 하노
대깨문 달달합니다~ 달달~해요~
지금도 모르는거많지 친중 그리고 여시제 또 주사파
세상 어느 독재자가 그렇게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놓냐 정신좀차려라
여기 댓글들 김치 쉰내 오지게 나네
범인은 가장가까운곳에있다
추가적인것 육영수 여사의 의자에서 머리가 늘어진 방향이다 왼쪽으로 향해 있음 상식적으로 범인이 왼쪽에 있고 왼쪽에서 총을 맞음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왼쪽 그게 아니라도 범인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피하려고 할텐데 왼쪽으로 늘어져 있음 그럼 총을 오른쪽 각도에서 맞은거임
이사건에 김기춘이 있었지요
⁸⁹
지금시청중입니다
7:00 글씨체가 매우 정갈하군요
걍 일부로 주긴거같은대 저아줌마가
육영수를 죽인 총은 연단 앞에서 쏘는 문세광의 총이 아니고, 왼쪽에서 튀어나와서 쏜 경호원 총이다.
그러면 경호원이 간첩이라는 거임?
좌파들 레전두
@@unektgidms2939
김대중납치사건
이 역사의 한페이지만 봐도 다카키마사오가
지 두번째 마누라 육영수 제물로 받친거지
육영수 다카키 경호원에게 당한거란다
국과수에 제일 중요한 탄피조차 숨기고 문세광 사형때렸지
왜구들 심기 건드려서 지 마누라 문세광 그리고 여학생을 아무렇지 않게 다시 그 자리에서 연설한 다카키마사오의 권력욕은 자신도 총으로 죽을 운명이란걸 몰랐으니 희대의 사이코패스 또는 소시오패스란걸 알길바란다
기시노부스케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까지 걸어준게 다카키마사오였고
딱히 업적도 없는 다카키가 재미본 새마을 운동 역시 만주국에 근무했을 당시 왜구걸 본따 한거지 기껏 반백년 역사 함 들여다 보면 재미난다.
희대의 매국노 다카키마사오
경호원은 박종규이다
님 말씀이 맞네요 계속 돌려보니까 왼쪽으로 숙이면서 고개를 뻗으셨는데
오른쪽에서 튀어나와 육영수에게 달려간 누군가가 여사를 감싸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쳤고 그사람이 지나치자 마자 육영수여사 머리가 약간은 오른쪽방향으로 아래에서 위로 들리네요
즉 오른쪽으로 무대로 뛰어든사람이 유력한 용의자네요
정말 웃기는 좌의식
서슬퍼런 유신의시대 절대권력자를 저격하고 영부인이 저격당해 사망한 어마어마한 사건 후에, 사건의 책임이 있는 대통령경호실과 비서실, 중앙정보부 등 핵심관계자가 어떤 처벌과 불이익을 받았는가? 따져봐라
양택식 서울시장만 짤렸죠.
@@플레인-h6j 박종규 경호실장도 해임됨 그 후임으로 들어온게 차지철임 정보부장의 경우 신직수가 2년을 더 유임했고 비서실장은 김정염이가 4년하고 4달을 더 유임함(이 분 박 대통령의 신임이 워낙 두터워서 차지철도 함부러 못했다고 함)그리고 그 둘의 후임으로 들어온게 김재규와 김계원 5년뒤 그리고 이들 차지철, 김재규, 김계원, 박정희 모두 10.26의 비극에 휘말림
죽인건맞고, 죽이고나서 제대로 조사하기전에 이미 경위를 만든건, 죽이게된 경위는 조작일 수 있다는거죠? 이게 북한소행이라고 조작을 한걸수도
문세광은 육영수여사가누군지도 몰랐다는데 목표는박정희라하던데 여러모러미스테리가 많은사건이죠
아니 딱봐도 뛰쳐나오는 경호원 방향으로 쏜건데
권총사격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지가 그방향에 둔다고 절대 그방향으로 안나감 ㅋㅋ 그 옆쪽 대각선에잇는 육영수 여사 맞은거일수도있음
이순신 박사님 띄어쓰기 안하셔서 제 이름이 너무 뚜렷하게 보임ㅠ
@@정희라-b6k ? 어디요?
박 정희라 하던데
@@brillantever 아 ㅋㅋㅋ
필체쩐다…우와..컴터보다 더 쩌네
피격총알이 사라진 이유?
가능성으로 보면 경호팀 총탄이 아니라면 사라질 이유가 없음.
증거인멸을 누가하려 했는지는 모르나 국모라 여겨지던 분의 사망사건으로 보안조사가 허술하게 이루어졌겠는가.
문세광은 시선 끄는 사람 나머지 한사람이 육영수 영사를 저격한거네 이중트랩이구만
어떻게 이럴수가 하나님이 아니면 이러한일은 있을수가없다
경호원이 보자마자 총을 뽑을게 아니라 영부인을 감싸야하는데...안타깝네.
그런데...앞쪽에서 오는 총알을 맞았으면...앞으로나
의자에 앉아있는 상황에서 뒤로 쓰러지지 않나요?육영수여사는...오른쪽으로 쓰러지네요?마치 왼쪽 방향에서 오는 총알을 맞은것..처럼...내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ㅡㅡ;;
경호원이라는 사람은 어찌 오발이 났을가....
왜 총성이 울린 뒤에도 연설이 계속 진행되었는지를 생각해보시길
만약 저게 누군가가 계획한 것이 아닌 돌발적 사건이라면 대통령이 연설을 이어갈 수 있었을까?
정황적으로 누가 범인인지 난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