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에 보강하자면, 1. F-16때문에 잘 안팔린 전투기는 미라지2000이나 라팔이 아니라 미라지F1입니다. 미라지3에서 다쏘가 고익형태로 개발해 나토 주력전투기 채택 목적으로 개발했는데 개발시기인 1970년대쯤에는 그럭저럭 비빌만 했지만 결국 나토에 F-16이 주력이 되면서 밀립니다. 그런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름 미라지F1도 중소국가 공군에 제법 팔렸습니다. 다만 BVR교전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데다 3세대 전투기의 한계를 극복못한것이 F-16과의 격차가 더 벌러져버렸죠 2. 미라지2000은 이미 저 영화 만들어지던 2004년 당시에도 F-16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도입국이 많았고 인도는 거의 빠순이 수준으로 지금도 라팔 도입하면서도 애용중입니다. 3. 정치적 이유롷 미국이나 러시아제를 도입못할때 제3세계 국가에 판매해 시장파이 만든게 미라지 시리즈이고 대표적으로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이후 인도가 최대 운용국이되었고 동아시아도 대만이 60기를 직도입해서 지금도 잘만 굴리고 있습니다. 미국제만큼은 아니라하나 자동차와 달리 전투기는 프랑스제도 사후관리 등은 꽤 정평이 높습니다.
초반에 신형 미라주는 프랑스가 F-16의 대항마로 만들었지만 걸프전 이후 최대 큰손인 이라크가 재재로 살 수 없고 이란은 역시나 재재로 살 수 없고 중동 국가들은 F-16에 눈이 꽂히고 거기다가 미국 마저도 냉전 종식 이후 F-16을 덤핑으로 파는 바람에 프로토타입으로 남은 미라주 4000을 모티브로 제작했나 제작했다면 라팔 못지 않게 인기를 누렸을 것 같은데
바로 직전 화면에 나왔던, 인도가 파키스탄을 폭격하는 영화 설명 부분에 나왔던 기종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우리나라에서도 운용중인 보잉737 플랫폼의 조기경보기 피스아이와 같은 기종이고 바로 다음 화면에 나왔던 건 보잉사에서 개발한 프로브 급유 방식의 KC-135R 기종의 공중급유기가 맞습니다.
@@mubichucheon 네, 현재는 세 국가뿐입니다.영국과 일본은 무장과 엔진도 있고 실제로 잔투기 설계능력도 있지만,비용과 같은 여러 이유로 독자 개발을 주저합니다. 그래서 일본과 영국이 합작으로 차세대ㅜ전투기를 개발 중이지요. 스웨덴과 한국은 아직은 제대로 된 무장과 엔진기술이 없습니다. 인도는 엔진과 무장,그리고 Aesa 레이더를 비롯한 항공전자장비 기술이 부족히구요.
영국엔 레이더와 항전 장비, 무장을 모두 만드는 BAE와 군용/민수용 항공기 엔진을 만드는 롤스로이스가 모두 있습니다. 당장 최초의 제트 전투기를 만든 두 나라 중 하나입니다. 토네이도, 해리어 등이 옜날 옛적부터 실전 배치되어 있고, 최근엔 규모의 경제 이슈로 혼자 안만드는거지 못만드는게 아닙니다. 프랑스가 혼자서 전투기를 개발하는 이유는 기술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유럽에서 혼자만 독트린이 완전히 달라서 그렇습니다. 박쥐국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공동개발의 매리트가 별로 없는거죠.
2024년 8월 현재 프랑스는 한국 방산무기 유럽 수출을 적극 방해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 주려 하는 "미국이 하고 있는 그 강력한 로비를 비꼬는 영상" 이라는 것을```~ 프랑스는 우리 한국에게 하고 있는 겁니다. 역시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입니다. 강도와 절도...강간과 가족정폭력이 난무하는...프랑스...정말 가소롭군요.
![과거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을 박멸하기 위해 '천재 지휘관'을 앞세워 우주로 진출한 인류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psRowOflwto/mqdefault.jpg)
![과거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을 박멸하기 위해 '천재 지휘관'을 앞세워 우주로 진출한 인류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고성능 인공지능 로봇에게 인간의 마음이 생긴다면?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PCjlaeOqkJc/mqdefault.jpg)
영화의 결론: 영국에서 밥 사먹는 거 아니고, 프랑스에서 공산품 사는 거 아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자기네 비행기가 안 팔린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으려는 프랑스 영화 ㅎㅎㅎㅎ
어서오십쇼.
즐거운 주말 되십쇼.^^
라팔 요즘 잘 나갑니다. 유파가 폭망한거죠
미라지2000도 굴리는 국가 꽤 됩니다.
현실은 라팔 베스트셀러 기종임
엄청난 차관과 리베이트로 밀어부치며 틈새 시장을 노리는 라팔.. 하지만 라팔끼리 공중추돌하며 떨어져도 나몰라라 하는 무대뽀의 프랑스.. ㅋ
잘대적 값은 아니긴한데, 음속, 마하1은 대략적으로 시속 1200키로입니다. 마하 2.6이면 2100키로가 아니라 3100쯤 됩니다.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봐요?
미국 러시아 프랑스 3개국 전투기를 모두 살수 있는 나라도 있긴 합니다만 그 나라도 프랑스 전투기 쓰다가 새걸 살땐 그냥 미국 전투기를 사더군요.
미국, 러시아 전투기를 못사는 나라들만 사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성능과 비용 모두에서 매리트가 적습니다.
아...
프랑스가 좀 처지는 군요.
그 못사는 나라 앞으로 많아져서 프랑스 다시 떠오르는중
재미있게 본 영화이지만, 스토리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미라주 홍보영화이었죠!!!
어서오세요.맞습니다.
저도 한참 걸렸습니다.
이거도 초저예산 영화나요?
프랑스 작품이군요 잘봤습니다.
델타익미라지 미국항공영화보면제3세계 적국의전투기 미군이 뭐하러 위탁교육을
재미있게 본 🇫🇷 영화 죠 ~~~
어서오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미라지2000인데, 구별이 않됨. 구형 신형이 없다. 다 똑같음.
디쏠트라뇨? 프랑스어로 다쏘 라고 읽어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 좀 따뜻한 마음으로 넘어 갑시다
본인이 완벽한 인간은 아닐 겁니다
다쏘라고 되어있는 부분도 봤는데...
제가 잘못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꽃中年완벽한 인간만 지적할수 있는건가요?
님 도 완벽해서 이런 글 쓰시나보죠? 영화 소개이니 영화의 소재도 정확한 전달이되야 하는마음에 저 분이 지적하신걸 무슨 완벽 타령이세요?
다쏠트도 아니고 디쏠트는....
@@Valde_SplendoreSolis 오해는 마시고요 주인장님 채널은 너무 재미있게 챙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에 보강하자면,
1. F-16때문에 잘 안팔린 전투기는 미라지2000이나 라팔이 아니라 미라지F1입니다.
미라지3에서 다쏘가 고익형태로 개발해 나토 주력전투기 채택 목적으로 개발했는데 개발시기인 1970년대쯤에는 그럭저럭 비빌만 했지만 결국 나토에 F-16이 주력이 되면서 밀립니다.
그런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름 미라지F1도 중소국가 공군에 제법 팔렸습니다. 다만 BVR교전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데다 3세대 전투기의 한계를 극복못한것이 F-16과의 격차가 더 벌러져버렸죠
2. 미라지2000은 이미 저 영화 만들어지던 2004년 당시에도 F-16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도입국이 많았고 인도는 거의 빠순이 수준으로 지금도 라팔 도입하면서도 애용중입니다.
3. 정치적 이유롷 미국이나 러시아제를 도입못할때 제3세계 국가에 판매해 시장파이 만든게 미라지 시리즈이고 대표적으로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이후 인도가 최대 운용국이되었고 동아시아도 대만이 60기를 직도입해서 지금도 잘만 굴리고 있습니다.
미국제만큼은 아니라하나 자동차와 달리 전투기는 프랑스제도 사후관리 등은 꽤 정평이 높습니다.
어서오세요.
엄청난 내공이 이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르노 의문의 1패
참고로, 인도가 F-16을 도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러시아제 전투기가 직간접적으로 여러 문제가 얽혀 추가 도입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 여기서 인도가 가진 선택지는 라팔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죠.
고증이 쫌.... 출현하는 기종이 모두 미라지2000인데~ 무슨 최신 어쩌구, 저쩌구 초고속도도 마하2.0에 불가한데....
왜그래요ㅠ 우리 프랑스 돈없어서 친환경 올림픽하고 있잖아요😅😅 너무 그러지 마요ㅋㅋㅋ
진짜 너무 그러지 맙시다 , 본인이 한번 만들어 보던가 ~~
진짜 잘난척은 ..........
미라지2000은 이미 미라지3때부터 마하2 찍은 전투기입니다. 그리고 저 영화는 지금이 아니라 20년전 쯤에 나온 영화이고, 그때는 정치적 이유로 F-16이나 MIG-29 못구하는 나라들에게 잘 팔렸던 전투기입니다.
지금은 라팔 잘 팔리고 있으니...
프랑스는 속으로 러시아 한테 고마워 할듯...
다쏘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 합니다. 디솔트라는 발음은 오토캐드를 아우토카드라고 발음하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실수라고는 해도 고치시는 게 이 채널의 수준을 위해서 나을 거 같습니다. 나중에 이 부분이 캡쳐되서 두고두고 조리돌림 당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설명란에 수정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오바 좀 하지마세요;
국내 개봉명은 "마하 2.6 - 풀 스피드" 였죠.
당시엔 나름 재미있게 봤었는데,,,,
초반에 신형 미라주는 프랑스가 F-16의 대항마로 만들었지만 걸프전 이후 최대 큰손인 이라크가 재재로 살 수 없고 이란은 역시나 재재로 살 수 없고 중동 국가들은 F-16에 눈이 꽂히고 거기다가 미국 마저도 냉전 종식 이후 F-16을 덤핑으로 파는 바람에 프로토타입으로 남은 미라주 4000을 모티브로 제작했나 제작했다면 라팔 못지 않게 인기를 누렸을 것 같은데
프랑스도 한국전 참전국이라는 사실. 전후 파괴된 어려운 상황이지만 1개 대대를 프랑스 장군이 이끌고 미군 예하부대로 참전 한국군 1개 중대가 프랑스군 예하로 배치되어 같이 싸운 역사가 있음.
어서오세요. 그렇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프랑스 언론 매타 디펜스 : 보라매 때문에 우리 라팔 후달려
공중급유기 영상에 이상하게 조기경보기가 등장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어서오세요.
그런가요?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라
전 잘...
^^
바로 직전 화면에 나왔던, 인도가 파키스탄을 폭격하는 영화 설명 부분에 나왔던 기종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우리나라에서도 운용중인 보잉737 플랫폼의 조기경보기 피스아이와 같은 기종이고 바로 다음 화면에 나왔던 건 보잉사에서 개발한 프로브 급유 방식의 KC-135R 기종의 공중급유기가 맞습니다.
미라지는 f16에 비교할수없죠
성능 구리고 비싸고 수리도 힘들고
대만도 f16 도입하려 노력했고
국가들과 파일럿들이 단발 엔진은 비섡호함.
조종사 아저씨가 코미디언 미스터 빈을 닮음. 여조종사한테 연애 작업 거는 장면이 기억나는데 좀 웃김
맞아요.
그 여조종사 남친이 있으면서
세컨드로 발로아를...
기체가격 비싸고
수리 및 정비는 오래 걸리고
부품은 유럽이 제일 느리게 배달오고
유지비는 기체 가격보다 더 비싸고
올림픽 보는거같은 산만한 영화
음… 전투기를 자국의 기술로 동체,엔진 그리고 무장까지 게발해서
실전배치 할 수 있는 미국 러시아,프랑스
뿐입니다. 현재까지요.
그리고 그것에 가장 근접해 있는 나라는 일본과 영국입니다
아 3개국 뿐이군요.
@@mubichucheon
네, 현재는 세 국가뿐입니다.영국과 일본은 무장과 엔진도 있고 실제로 잔투기 설계능력도 있지만,비용과 같은 여러 이유로 독자 개발을 주저합니다.
그래서 일본과 영국이 합작으로 차세대ㅜ전투기를 개발 중이지요.
스웨덴과 한국은 아직은 제대로 된 무장과 엔진기술이 없습니다.
인도는 엔진과 무장,그리고 Aesa 레이더를 비롯한 항공전자장비 기술이 부족히구요.
영국엔 레이더와 항전 장비, 무장을 모두 만드는 BAE와 군용/민수용 항공기 엔진을 만드는 롤스로이스가 모두 있습니다. 당장 최초의 제트 전투기를 만든 두 나라 중 하나입니다. 토네이도, 해리어 등이 옜날 옛적부터 실전 배치되어 있고, 최근엔 규모의 경제 이슈로 혼자 안만드는거지 못만드는게 아닙니다.
프랑스가 혼자서 전투기를 개발하는 이유는 기술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유럽에서 혼자만 독트린이 완전히 달라서 그렇습니다. 박쥐국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공동개발의 매리트가 별로 없는거죠.
@@양성희-v8c 알아요. 그래서 여러 이유로 독자개발을 주저한다고 했어요.
여기에 중국 추가입니다.......머 서방에서 개무시 하지만 독자 엔진 까지 개발은 했죠......러시아 엔진 역설계해서요.........성능이 떨어져서 자국 전투기에 장착 하는 걸 주저 합니다만...
비행기 영화에서 CG는 양날의 검처럼 제작비는 줄이겠지만 일단 사용되면 만화 영화 취급되서 또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들죠..
마하 2.6은 시속 3,100Km/h 입니다
아 저거 보러 지금 당장 달려간다 ! 미군 눈나 기다려!!!!
전투기 생산 검색하니 여러 나라가 나오던데 여기 영상에서 말한 5개 국가가 어딘가여
이시대에 5개 입니다 년도를 확인요
@@난다난다요-i2k ?
미라지는 운영유지비 엄청들어가서 판매가 잘안됨.
디솔트???? ㅋ(그럴수도 있죠 이해함)
다쏘 영문식으로 읽을꺼면 다솔트나 대솔트로 읽던지요 ㅎㅎ
밀덕 아니면 그렇수 있죠뭐 ㅎㅎㅎㅎ
제가 이 영화를 통해 다쏘를 처음 알았다는...ㅠ.ㅠ
디솔트가 아니라 Dassult, 다쏘 입니다만
미.라주야... 팔.렸니? ....아.니오...
국내는 마하2.6-풀스피드로 나온 그영화네요
어서오세요.
맞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들어가서 6개 나라입니다.
디솔트가 아니고 다쏘라고 부릅니다
결론 프랑스 군체계는 .... 폭망이다...
무추씨, 항공엔 완전 문외한이군요 -_-;
현재면 F16이면 라팔이 경쟁 기종인데, 미라지면 구형 전투기 같은데,,,
맞습니다. 지금은 라팔이 대세 미라주는 구형이라 합니다.^^
원죄목은 하늘의 기병인가?
"다쏘"... 마데 같은 게그겠지요. ㅎㅎ
맞습니다. 제 실수 입니다.
영화 전문가라 다쏘를 모를수도 있지 싶었는데
소개하는 영화가 대부분 전쟁영화네요, 공군 부분은 약하신가 봅니다.
미군에서 배울게없어 프랑스로 가겠어
마하 2.6은 미그25나 가능한 속도.
현실은 40년째 이체급에서는 F16 이 챔피언.
4분 보고 거지같은 영화 인것을 감지 멈춤
유럽의 깡패 차이나 ㅋㅋㅋ
디솔트? '다쏘'겠지
프랑스는. .올림픽을 봐서 아는데.....뭐던지 대충대충 하는 후진국이다...
인도영화보는 뒤끝이랄까? ㅋ암튼
똥싸고 똥 안 닦은 느낌이군요..
미라지2000 잘빠진 전투기. 중동에도 무지 팔림. 대만부터 페루까지 남극빼고 다 팜.
영화는 텍시만든 나라. 판타지급으로 인도+중국과 견줄만 함. 미군 전투기 조종사가 스트립퍼를 한다는걸 이해못함. 같이 샤워는해도 스립쇼는 안함.
인도영화 좋아하면 봐줄만 한 영화.
마하 2.6 미행하는 현 전투기는 없습니다.미라지2000도 최고속도 2.3이내 입니다.고증 질못입니다.글구 공중전시 아음속에서 교전 합니다.초음속으론 교전 못합니다.
어서오세요.
그렇군요.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 이군요.
하기사 지금은 도그 파이터는 있을수도 없다고 하는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디솔트??? 닷소!!
Dassault = 닷쏘 (회사 이름)
2.6이라구..? 1.6이죠
영추에서 무추로 갈아 타신 건가요?
거 알투비인가 뭔가하는 영화보다 100만배 낫구만
이제 6개나라
비밀 훈련인데 조종사를 몰래 죽인다?
미라지가 아닌 미라주인데요..
아! 그런가요?
미라주 라고 발음해야 하는군요.
미라지 는 오토바이 같은데요
2024년 8월 현재 프랑스는 한국 방산무기 유럽 수출을 적극 방해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 주려 하는 "미국이 하고 있는 그 강력한 로비를 비꼬는 영상" 이라는 것을```~ 프랑스는 우리 한국에게 하고 있는 겁니다.
역시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입니다. 강도와 절도...강간과 가족정폭력이 난무하는...프랑스...정말 가소롭군요.
발음이 디솔트 아닐거예요....고쳐주세요
어서오세요.
설명난에 수정을 글을 올렸습니다.^^
프랑스영화😂
닷쏘를 디쏠트??
마하 2.6이 순항속도요??? ㅋㅋㅋㅋ
최고 속도가 2.6이란 뜻이지 3세대 기체 따위로 수퍼크루징이 가능할 리가........
Kf21 한테 발리는 미라쥬
쁘랑스 전투기 답다
존나 못쇙긴 전투기!
몸까지 대주고.. 너무 착하다
스토리가 별로 흥미진진진하지 않을 것 같네요
프랑스영화너무싫타..우리나라를 계속 북한이라하던데..미라지는 미꾸라지든..다 망해버려라
짝퉁 탑건.
프랑스 정도면 무기장사 잘하는편입니다...
한국이 보고 잘 배워야 하는데.......굥은 절대 불가능....
스토리가 엉성하네
뭔 학생도 아니고 미공군이 몰던 전투기도 아닌 미라지를 몰아?
기종변경 훈련 최소 3달은 걸리는데;;; 프랑스 영화 똑띠 못만드나?
내용이 정신없네 ㅋㅋㅋㅋ
프랑스 개거품
이거 완전 개노잼
마하2.6이 2100km......
약 3200km 인데.. 영상 제작자가 정말 성의없네요.
좀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