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 이전에.. 사회적 또는 정치적 문제일거같음. 당장 훈련받아 실전에 투입되었을 수많은 swat 팀원들이 ai 로봇이 ㅇ있으니.. 집에서 쉬고 계세요~~ 라고 할 순 없잖음.. 과도기였을거고.. .또.. 여전히. ai 무인기들이 있어도 현장 요원들 중 사람이 있는 게 현실이니... 만약 ai를 무력화 할.. EMP 탄같은게 개발되면. 여전히 현장요원들 중 사람이 필요할수도 있지
인간의 정신이 메모리로 전송되어 데이터화되면 그게인간이라고 웃긴다 사람은 죽었는데 데이터가 그사람을데신한다고 웃긴다 니가 죽어서 그일운 해봐 내가 맞는말을했는지 니가 맞는 말인기 해봐 니가 해보면 알겠지 인간이 죽었는데 그 생각을전송시켜 데이터를 화 했다치자 그게 사람인가 데이터인가
닐 블롬캠프 감독 특징이 연출이 뛰어나고 소재는 흥미로우나 개연성이라던가 스토리 진행의 스케일이 설정이나 소재에 비해 너무 작다고 생각됨 마치 최고급 소고기를 가져다가 불고기버거를 해먹는 느낌임 맛은 있는데 굳이 A급 재료들로 B급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 되나? 라고 생각이 들음 마치 프로게이머급 게임 유저가 굳이 변태같은 무기 들고 플레이 하는느낌임 그래서 더 개성있지만 여전히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느낌이 아쉽다
" 채피 " 넌 내가 감동을 주었어
개인적으로 좀 아쉬우면서도 흥미로운 영화였음 진화한 로보캅 같다고 해야하나
로봇과 인간과의 유기적인 작전같은 것에 더 초점을 맞췄으면 진짜 재미있었을 것 같음
초반 액션씬은 체계적이고 진짜 같아서 놀랐음 ㄷㄷ
2:46 인간경찰 로봇 경찰이 몸으로 보호해주는거 쩐다
인생 탑10 영화중 하나인데 진짜 재밌습니다
영화요약 제대로네...
인정!! 딱 제가 봤을 때 기억하는 부분들 다 나옴~~
감독이 남아공 출신이라 이 감독 영화는 배경이 다 남아공
의식의 이전. 이러한 게 실제로 진행되고 있고, 오래된 낡은 몸을 젊게 유전공학으로 만들어진, 젊은 인간의 몸에 완벽하게 이전. 이전의 의식을 갖고 새롭게 살아간다. 그러한 새로운 시대의 전초적 영화가 이 내용에 포함되어 있어서. 전율이 이네요.
채비 진짜 생각없이 봤다가 정말 재미 있게 봤는데 감동도 있었어 마지막 결말도 해피엔딩 조았어 ㅎㅎ
채피 추억의영화 엔딩 OST가 예술
내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영화 자체만 놓고 봐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명작입니다. 2편이 나와도 좋을거 같네요
제가 sf 광인데 별 기대 않하고 봤는데 잘 보고 가네요.
먼 미래에 인간 대 인간이 아니 로봇에게 인식 가능성도 있을 듯 합니다.
상상도 못했는데 이 감독분 발상이 신선(& 놀람) 했네요.
10만 축하합니다🎉
잼있게 잘 봤어요😊
역시. 디스트릭트9과 유사점이 있다고 생각했더니.
디스트릭트9과 로보캅 그 어느 중간 즈음. 제밌다.
인간의 불로장생 시대가 되겠습니다...()
솔직히 채피 ㅈㄴ재밌었음~~!!!
그래서 몇번봤음~~^^
이번에 구독 눌렀습니다~~!!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영화 포스터에 휴 잭맨 주연은 코믹하네요.
아니야 둘다 잘 만들었어 응 그건 니생각이고 빨리 다음 후속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 디스9랑 채피 후속작이 기대된다.
메카닉 디자인 미쳤다~!!
예전에 Baby's on fire 뮤직비디오에서 보고 기괴하다 했던 둘이 주연 급 조연으로 나오네요. 신기..
닌자 역 남자랑 여자랑 둘이 부부랬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딱 중반까진 재밌는데 그 뒤론 점점 뇌를 빼야 합의가 되는 내용😂
영화 후반엔 정말 답답한...
몸을 옮긴다고 말하지만 그저 기억과 행동패턴만 옮긴 데이터 원본은 죽고 카피본이 그저 이어만받은거 저건 채피가 그냥 죽인거나 마찬가지
2편은 언제나올까 기대됩니다..😅😊
The Robot has a South African accent! ☺
아 이거 졸면서 봤었는데 겁내 재밌는 영화였네 헐 ㅎ
인간의 감정과 사고는 단순히 기억만 다운로드 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된다고 해도 이우주와 연결되지 않는이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이 특별하고 존귀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평가는 평가일 뿐...최근 나오는 AI관련 영화보다 훨씬 현실적인 영화라 생각함. 그리고 미래 AI를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라 봄.
이 영화만 4번 봤다🎉❤❤
잘봤어요
최악의 울버린이 이 지구에 있었네
걸작은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큰 결점 없는 수준작..
개인적으로 유일한 단점이 흔하게 재탕 되어온 서사에 예측가능하고 허술한 플롯이라 참신한 맛은 없지만 디테일한 묘사는 일품..
전 지금도 소장중이고.. 의외로 이 영화 모르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움..
어디까지가 인간인가?
라는 점에서 공각기동대 와 비슷한 영화.
전뇌화 해서 로봇에 들어간 인간의 의식을 가졌다면 그건 인간인가 로봇인가.
그 의식이 인간 원본인지 인간 흉내낸 데이터인지.
그에 비해 로보캅은 답이 쉬웠다. 인간의 뇌가 있으니까.
로봇 디자인이 일본만화에서 본것 같은데... 재밌네요. 디스트릭스9 후속 기다리는 중..
리얼스틸과 연관이 있나요?
극장 가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만들라는 디스트릭트 후속편은 안만들고....ㅂㄷㅂㄷ
닐 브롬캠프의 작품은 모두 인상적입니다
'엘리시움 = 의료 문제'
'채피 = 인공지능'
'디스트릭트나인 = 난민'
이거 2탄 나와야 하는데 안나와서 너무 아쉬웠슴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야 카메라맨이다
이거 후속편 나왔으면 햇는대 ㅇㅅㅇ
로보캅을 비디오로 본 나인데. 이런 영화보면 격세지감을 또 느낀다....
근데 굳이
인공지능 전투 로봇이 있는데 왜 인간이 같이 가서 총 쏨?
설정이 이상허네.
효율 이전에.. 사회적 또는 정치적 문제일거같음. 당장 훈련받아 실전에 투입되었을 수많은 swat 팀원들이 ai 로봇이 ㅇ있으니.. 집에서 쉬고 계세요~~ 라고 할 순 없잖음.. 과도기였을거고.. .또.. 여전히. ai 무인기들이 있어도 현장 요원들 중 사람이 있는 게 현실이니... 만약 ai를 무력화 할.. EMP 탄같은게 개발되면. 여전히 현장요원들 중 사람이 필요할수도 있지
공장 로봇으로 돌아가는데 왜 인간이 가서 조작함?
로봇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인간이 가서 통제하는거지
지능이 이상허네.
로보캅의 새로운 버전이군.
근데 그 정도 기술이면 이제 '총'말고 다른 걸 쓸 때가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총을 쏘는 미래 설정은 뭐야;;;
예전에 조니5인가 하는 영화가 잇엇는데 그게 해피버전이라면 이건 타락한인간 버전같음
뭐 로봇을 대하는 인간들의 인식의 변화겠지
하여간 무인의 안좋은 모습을 보여준거 같음
이정도면 장르물이죠 데체 요하네스 버그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는 중입니까?
스카이넷 : 닝겐들의 안전을 위해 t-1000을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_에일리언 퀸 등장ㄷㄷ_*
그래도 총기영상미는 찐탱인게 고심한 흔적이보임ㅋㅋ M4 도색한것도그렇고
탑텐영화 레옹 탑건 아바타 타이타닉이랑 동급임 이거랑 디스트릭트9 개씹명작반열에 오름
테슬라의 뉴럴링크와 Ai로봇의 결정체 이야기
이제 로봇, 군인, 경찰 로봇이 얼마 안남았다.
이제 사람이 영생을 하게 되는건가...
빈센트가 만든 로봇은 군용으로 납품해야 했음. 그러면 잘 팔렸을듯
인간의 마음이 생긴다면 어찌될 지 몰라? 소위 진짜 인간이란 존재들 없애 버리겠지
채피 나이스
패트레이버 카피 한거네 ㅋㅋㅋ
자멸탄 한방 먹여러~~
인간의 정신이 메모리로 전송되어 데이터화되면 그게인간이라고 웃긴다 사람은 죽었는데 데이터가 그사람을데신한다고 웃긴다 니가 죽어서 그일운 해봐 내가 맞는말을했는지 니가 맞는 말인기 해봐 니가 해보면 알겠지 인간이 죽었는데 그 생각을전송시켜 데이터를 화 했다치자 그게 사람인가 데이터인가
공각기동대가 보이네요. 순수 AI인 채피가 고스트를 가지게 되면, 순수한 고스트를 가졌던 인간이 의식을 기계로 옮겼을때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가? 이게 공각기동대 극장판 1편의 내용이죠. 코드가 무작위로 형성되다가 의식이 만들어진 인형사라는 존재가 이걸 의미하죠.
닐 블롬캠프 감독 특징이 연출이 뛰어나고 소재는 흥미로우나 개연성이라던가 스토리 진행의 스케일이 설정이나 소재에 비해 너무 작다고 생각됨 마치 최고급 소고기를 가져다가 불고기버거를 해먹는 느낌임 맛은 있는데 굳이 A급 재료들로 B급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 되나? 라고 생각이 들음 마치 프로게이머급 게임 유저가 굳이 변태같은 무기 들고 플레이 하는느낌임 그래서 더 개성있지만 여전히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느낌이 아쉽다
애플시드 같은데 캐릭터들이 읎어보임
그래도 재미있네😊
ㅎㅎㅎᆢ모든 인간이 영생 하겠네
저거 볼려고 돈 냈다
채피 6번째 보는중
AI좋아하는 인간들 저꼴 아니면 제네시스 터미네이터 된다
영화로서는 볼만함
디온은 숫총각이었음
Die Antwoord가 나오네.
서구가 남아프리카에 침략해서 부를 다 빨아먹고 가난한 원주민 통제하려고 개잡드시 잡는 현실반영 스토리같습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채피 너무 불량 날거 같아
왜 휴잭맨은 로봇 잘 만들어놓고 총을 안쏨...? 진작 총쐇으면 다 쓸어죽였겠구만... 계속 시간 질질 끌다 지네
"경찰군단"? 군인이야 경찰이야? 걸어다니는데도 "격추"되나? 한국어 실력이 심각...!
섬찟하다
1:09 맞춤법 네 내 뭐임?
도스 프로그램인데 로봇이 자아의식까지...ㅎㅎㅎ
코미디 같으면서도 마음이 슬퍼지는 영화입니다. 불쌍한 채피.... 그나마 채피는 속은 것을 알았는데 개딸녕들과 대깸운들은 몰라. 계속 몰라 ㅋ
14:21 왼팔은 그라인더로 잘라낸 건데
그냥 저렇게 갖다대면 붙는다고? 무슨 T1000인가?
게다가 배터리가 떨어지면 죽는다고?
보조배터리는 없나?
그리고
배터리가 없다고 프로그램이 지워지진 않는데
왜 죽지?
영화 눈 감고 봤냐 멍청하면 좀 싸물어라
그러게 샤오미보조배터리 들고다녔어야지
딱 타임스탬프 찍어놓으신 그부분에 원래 남아있던 팔 아예 떼어내는게 나오는데요...
개소리는 니맘속에서만 영화를 다큐로 보고 자빠졌네 ㅋㅋ 현실을 살아라
그냥 B급의 개연성도 많이 부족한 영화네요
로보카아악 투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음 걍 채피는 강도 범죄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