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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AhYoungKidsCafe
    @AhYoungKidsCafe 21 день назад +3

    저와 같은, 아니 누구나 생각하고 있으면서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습관인거 같아요. 이제 책을 많이 봐야지하며 무릎엔 책, 한쪽엔 폰. 정작 폰을 더 많이 들여다보고 있는 저를 또 발견. ㅎㅎ
    근래에 The anxious generation 이란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각성이 되더라고요.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아이들과 우리. 아무생각없이 편리함만 추구한 결과는 너무 많은걸 놓치고 있단걸 알았어요. 부모인 나부터 경각심을 갖고 실천하고 아이들을 가르쳐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또 폰들고 클라라님 영상을 보며 댓글을 쓰네요 ㅎㅎㅎ

    • @mindful_clara
      @mindful_clara  19 дней назад

      아~! 저도 그책 조금 읽었어요! 어디서 읽었더라.. 마무리는 못 한거 같은데^^;;; 요즘에는 정말 아이들 걱정이 더 커요. 우리도 이렇게 안절부절하며 폰을 집었다가 놓았다가 하는데 …여기에 어린나이부터 익숙해지면 아무 것에도 집중을 못하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ㅜㅜ 육아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아직은 전화기 안 사주고 버티고 있지만 언젠가는 조절 능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옮겨가야겠죠.
      암튼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우리의 뇌도 잘 돌보면서 좋은 본도 보이고^^ㅎㅎ 암튼 밤에 30분이라도 전화기 치우는건 꽤 좋으니까 꼭 해보세요!
      (저도 낮에는 아직 방황중입니다…^^;;;;)

  • @미라클삼호
    @미라클삼호 20 дней назад +1

    항상 12시에 잠자러 누워서 전화기 보다 새벽 한시에 잠들다가 웬일인지 아기가 같이 자자해서 반강제로 10시반부터 전화기 치우고 아기 토닥토닥해주다 일찍자게되어 가뿐하게 일찍 기상한날 보게된 영상이라 수면의 질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하네요 ㅎㅎㅎㅎㅎ
    생각만 햇지 실천하지 못햇엇는데 반강제로 전화기 멀리 치워버리고 일찍 자는거 얼마나좋은지 살짝 맛봤으니 저도 도전!

    • @mindful_clara
      @mindful_clara  19 дней назад

      정말 도전해보세요!! 하루종일 아니니까요~~ 아기랑 같이 자버리는 것도 굿 아이디어
      아침에 기분이 달라요! 그 맛에 계속 하게됩니다 ㅎㅎ

  • @suay1021
    @suay1021 20 дней назад

    알지만 하지 못하고 있어요..
    클라라님 보면서 러닝에 관심도 생겼지만 추워지니 두렵네요.
    습관은 정말 그 사람을 말해주는 거 같은데 정말 바꾸기 힘든 부분이에요
    동영상보며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 @mindful_clara
      @mindful_clara  19 дней назад +1

      이로운 습관을 만든다는 것은 당연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작이 아주아주아주 작아야해요. ‘추운 밖에서 러닝’을 시작해야 한다고 시작하면 마음이 너무 무겁죠. 실행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따뜻하게 입고 밖에서 '하루5분 산책’으로 시작을 해보세요. 이건 좀 쉽지 않나요? 아주 익숙해 질때까지 매일매일(쉬운데 매일! 중요합니다) 하는 거에요. 시작할때 포인트는 '정말 쉬워야 한다!’ 입니다. 그래야지 혼자 반복할 수 있어요. 그것을 2-3주 하다보면 약간의 레벨업! 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와요. 그때 조금씩 늘려갑니다. 일단은 작은 시작을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