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j 인간에서 극 P로 변하여 2년째 그렇게 무계획으로 살아온 1인입니다.. 플래너 보면, 중간이 없었어요, 너무 빡빡하거나, 너무 추상적이거나, 혹은 나에게 필요도 없는 페이지, 나의 일 처리 스타일에 맞지 않는 형식 ,, 그리고 그걸 새로 만든다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았는데, 1년치를 한꺼번에 만든다면야 그렇겠죠 하지만 불렛저널이란걸 알게되었고 이 영상을 처음으로 틀어놓고 정지하고 적고 하면서 9월 말이지만 일단 만들어봤네요,, ㅎㅎㅎ 애매하게 쓰다 남은 노트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저 같은 경우에도 학생이다보니 바빠져서 나머지는 싹 다 빼고, 꾸미는것도 없고, 기호도 3~4개만 쓰면서 먼슬리만 들어있는 다이어리에다가 대일리만 적으면서 쓰고 있는데 정말 자신이 원하는대로 체워나갈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도르미님 덕분에 불랫저널을 알게 되고 지금은 완전히 제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게 뿌듯하네요ㅎㅎ
요즘에 다이어리를 쓰려고 찾아보는데 이미 양식이 정해져 있는 다이어리들은 뭔가 답답하게 느껴져서 내가 직접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려 하니 이 것도 좋아 보이고 저 것도 좋아 보이고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도르미님 영상 보고 어떻게 쓰는 게 좋을지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미 이번 달은 지나가고 있지만ㅠ 지금이라도 한 번 써봐야겠어요!!
해야할 일을 자꾸 까먹어 핸드폰으로 기록 하다 영상을 보고 이번 기회에 다이어리를 샀습니다! 오늘 영상을 따라 써보니 덕분에 무지성으로 쓰던 매모장이 좀 더 보기 쉬운 다이어리가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성실히 쓰는 것은 자신이 없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써볼 생각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충동적으로 노트를 구매했다 맞는 속지도 없고 또 불필요한 소비를 늘리긴 싫고 해서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고민하다 불렛저널을 써야겠다 생각하고 유튜브에서 찾아보던 도중 이 영상이 바로 뜨길래 영상을 보면서 스케치 하고 선 따고 나름대로 제 방식에 맞게 커스텀 한 뒤 댓글을 다는 중 입니다😄 시중에 나온 다이어리를 써오다 안 맞아서 단순한 기본 틀을 토대로 기호, 찾아보기, 퓨처로그 등을 제외하면 1달의 기록을 바탕으로 피드백해서 다가올 달 들을 더 좋은 쪽으로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한 거 같아요 ADHD 인 에게 맞는 방식이라 들었는데 확실히 반복해서 보고 쓰고 하는 특성이 잊어버리지도 않고 잘 맞을 거 같다는 예감이 벌써부터 들더군요 그 당사자이기도 하고요😅 올리신 다른 영상들도 참고하며 불렛저널 마스터가 되고 싶어요 쉽고 간단한 정리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갑자기 도르미님 첫 영상이 궁금해져 잠시 다녀와봤어요 ㅎㅎ 다음주면 도르미님이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신지 2년이 되더라구요! 2주년 미리 축하드립니다🥳🥳 도르미님 영상으로 불렛저널을 쓰기 시작하게 되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전문성이 점점 높아지는 도르미님 영상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올해 디지털 다이어리를 삼성노트로 봄쯤까지 쓰다가 안쓰고 최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불렛저널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뭔가 깔끔하게 못하는 저로서는 허들이 높네요. 그래도 글머리표로 일정의 진행상황, 종류를 손쉽게 시각화 할 수 있다니 이 부분은 앞으로 다이어리를 쓸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내년 디지털 다이어리도 이미 구매 했는데 올해보단 오래 썼음 좋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도르미님!!! 옛날에 수험생활 끝나면 꼭 써보고 싶다고 했던 구독자입니다!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써볼까 하다가 불렛저널이 가장 먼저 생각나서 주문도 하고 다시 찾아왔어요!! 대학을 갔으니 이제 좀 더 알차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보려고 해요💪 배송 오면 영상 참고하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라비님😊 네! 말씀하신대로 이벤트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불렛저널을 시작할 때 정말 헷갈렸거든요~ㅎㅎ 이벤트(경험) 기호는 말 그대로 기념일이나 나의 경험을 적는 것이고, 할 일은 내가 행동해서 처리해야하는 (완수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책의 한 부분을 나눠드릴게요! -------------------- , 107쪽 기호 'o'으로 표시되는 이벤트는 경험과 관련된 항목으로, 예정된 일정을 적어 두거나 (예를 들어 '찰스의 생일 파티') 이벤트가 발생한 후에 적을 수 있다(예를 들어 '와우, 임대차 계약 완료!'). -------------------- 사실 내가 어떻게 적느냐에 따라서 다양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의 생일이라는 정보도 이벤트 기호를 사용해 'o 땡땡이 생일'이라고 적을 수 있겠지만, 할일 기호를 사용해 ' · 땡땡이 생일파티 참석하기'라고 적을 수 있겠죠? 계속 써보시면서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기준이 정해져서 쉽게 기록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짐사님 안녕하세요😚 퓨처로그는 보통 새로운 노트를 만들 때마다 맨 앞에 하나씩 만들어 줍니다~ 혹시나 노트 하나에서 미리 만들어두었던 퓨처 로그를 다 쓰셨으면 지금 쓰고 있는 페이지에 만들어주시고 찾아보기에 넣어주시면 돼요!ㅎㅎ 사실 정해진 것은 없으니 짐사님에게 맞게 마음껏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은님☺ 먼슬리 로그는 현재 진행중인 달의 일정을 적는 것이고, 퓨처로그는 이번 달 이후의 일정을 잠시 보관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에 5월이 시작된다면, 4월에서 5월로 옮기기 위해 먼슬리 페이지를 만들고, 퓨처로그 5월 칸에 있는 내용을 이번 5월의 먼슬리 로그로 옮기는 형식입니다. 먼슬리는 현재의 달에 대해, 퓨처로그는 미래의 달에 대한 일정을 적는다는 차이점이 있는거죠!
How is the third item on your key list spelled? I can’t read it well :c I want to improve my korean through journaling, your guide is a great help 감사합니다 도르미님
제가 사용한 이동 기호는 단순히 내일로 할 일을 미루는 기호이고, 예정 기호는 언젠가 처리해야 하지만 처리할 날짜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아서 이번 달 할 일 칸에 옮겨 놓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달 이후의 일정이 생겨도 예정 기호를 사용해서 미래기록(퓨처로그)에 옮겨놓기도 해요~ 기호는 사용자마다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니 사용해보시면서 J C님께 맞는 기호로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14일 일정이 '이번 달 이후'의 일정이라면 퓨처 로그에 보관하고 있다가, 해당 월의 먼슬리 로그를 만들고서 먼슬리 로그로 옮겨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5월 15일에 6월 14일의 일정이 생겼다면 아직 6월의 먼슬리 로그를 만들기 전이겠죠? 그럼 6월의 퓨처로그에 보관하고 있다가, 5월 말에 6월의 먼슬리 로그를 만들고서 퓨처 로그에 보관하고 있던 일정을 옮겨 적어주는 형식이에요! 만약 6월 먼슬리 로그를 만들었는데 6월 14일에 일정이 생겼다면 그냥 먼슬리 로그에만 쓰셔도 상관없겠죠??ㅎㅎ
안녕하세요 태양님🌞 네! 당연히 아이패드로 작성해도됩니다~ 굳이 종이에 쓰는 이유는 아날로그 도구가 외부 방해가 없어서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정보가 넘쳐나 집중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지 않아도 나에게 맞는 도구가 정답이랍니다👍
자 없이 거침없이 쓱쓱 줄 긋는 영상이 저한테 왜이리 큰
용기가 될까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극 j 인간에서 극 P로 변하여 2년째 그렇게 무계획으로 살아온 1인입니다.. 플래너 보면, 중간이 없었어요, 너무 빡빡하거나, 너무 추상적이거나, 혹은 나에게 필요도 없는 페이지, 나의 일 처리 스타일에 맞지 않는 형식 ,, 그리고 그걸 새로 만든다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았는데, 1년치를 한꺼번에 만든다면야 그렇겠죠 하지만 불렛저널이란걸 알게되었고 이 영상을 처음으로 틀어놓고 정지하고 적고 하면서 9월 말이지만 일단 만들어봤네요,, ㅎㅎㅎ 애매하게 쓰다 남은 노트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불렛저널 셋업 영상 중 제일 입문 난이도가 낮고 쉬운 것 같아요. 다른 셋업은 너무 복잡하거나 그려야할게 너무 많아서 오래 못할 것 같았는데 이거 참고해서 쓸게요!!
저는 입문만 몇달째....ㅋㅋㅋㅋ
꾸끼님!!ㅋㅋㅋ 너무나 높은 불렛저널의 입문 장벽...!!! 허물어봅시다🤩🤩
2023년 5월말 보고있습니당ㅎㅎ
제일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렛저널 무조건 꾸미는건줄 알아서 스트레스 빡세게 받았었는데, 꾸미는게 아닌 그냥 기록만 해도 되는거였군요. 일단 기록 먼저 하는 습관을 들일게요 감사합니다.
오 지금까지 불렛저널 영상 20개 넘게봤는데 가장 쉽고 페이지 설명도 이해 잘가게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불렛저널 처음 시작해보는데 기호도 설정해주시고, 손재주가 없어도 쓸 수 있도록 간단한 기록법 알려주셔서 도움됩니다~ 고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학생이다보니 바빠져서 나머지는 싹 다 빼고, 꾸미는것도 없고, 기호도 3~4개만 쓰면서 먼슬리만 들어있는 다이어리에다가 대일리만 적으면서 쓰고 있는데
정말 자신이 원하는대로 체워나갈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도르미님 덕분에 불랫저널을 알게 되고 지금은 완전히 제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게 뿌듯하네요ㅎㅎ
새이츠님!! 불렛저널을 너무 잘 활용하고 계신다니 뿌듯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가능성이 많아서 당황스럽지만 익숙해지면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만큼 편한 게 없는 것 같아요!!ㅎㅎㅎ
수십년간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 데 이렇게 쉽고 체계적으로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개념을 알게 되었네요
폰으로 한 번 컴으로 한 번 2번을 보니까 약간 이해가 됩니다
한 번 더 보고 제 삶에도 적용을 하겠습니다
요즘에 다이어리를 쓰려고 찾아보는데 이미 양식이 정해져 있는 다이어리들은 뭔가 답답하게 느껴져서 내가 직접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려 하니 이 것도 좋아 보이고 저 것도 좋아 보이고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도르미님 영상 보고 어떻게 쓰는 게 좋을지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미 이번 달은 지나가고 있지만ㅠ 지금이라도 한 번 써봐야겠어요!!
호챠님~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함께하는 불렛저널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ㅎㅎ
제일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다꾸는 재능이 없어서 이런 간단한게 좋으네요
해야할 일을 자꾸 까먹어 핸드폰으로 기록 하다 영상을 보고 이번 기회에 다이어리를 샀습니다! 오늘 영상을 따라 써보니 덕분에 무지성으로 쓰던 매모장이 좀 더 보기 쉬운 다이어리가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성실히 쓰는 것은 자신이 없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써볼 생각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담이 없네요
시작해볼 수 있겠어요
본질을 흐리며 사용하고 있어서 개판이었나싶네요 차근차근 나만의 기록 나만의 기호를 만들어야겠어요
항상 해야지 생각만 하다 오늘 따라서 불렛저널을 시작해봤어요 앞으로 제 삶을 가꾸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설명 정말 잘 하시는 거 같아요! 덕분에 이해가 쏙쏙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불렛저널이 알고리즘에 떠서 알게 되었는데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다른분들 영상은 초보인 제가 보기 좀 어려웠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렛저널 관련 책도 읽고 영상들 찾아봐도 이해가 잘 안됐는데 여기서 알고 갑니다... 이제 저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ㅠㅠ
빈티지다꾸하는중인데 어찌저찌 불렛저널까지왔는데 설명도 너무쉽고 듣다보니 도전해보고싶어졌어요! 색다르고 손쉽고 너무 좋네요!!❤️🧡
도르미님 영상 보고 제 불렛저널도 많이 발전되어가고 있어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오오 지수님!! 발전되는 불렛저널!!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내용도 좋지만 손이 너무 이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나하고 자막 버튼 키니까 딱 있어서 넘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충동적으로 노트를 구매했다 맞는 속지도 없고 또 불필요한 소비를 늘리긴 싫고 해서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고민하다 불렛저널을 써야겠다 생각하고 유튜브에서 찾아보던 도중 이 영상이 바로 뜨길래 영상을 보면서 스케치 하고 선 따고 나름대로 제 방식에 맞게 커스텀 한 뒤 댓글을 다는 중 입니다😄 시중에 나온 다이어리를 써오다 안 맞아서 단순한 기본 틀을 토대로 기호, 찾아보기, 퓨처로그 등을 제외하면 1달의 기록을 바탕으로 피드백해서 다가올 달 들을 더 좋은 쪽으로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한 거 같아요 ADHD 인 에게 맞는 방식이라 들었는데 확실히 반복해서 보고 쓰고 하는 특성이 잊어버리지도 않고 잘 맞을 거 같다는 예감이 벌써부터 들더군요 그 당사자이기도 하고요😅 올리신 다른 영상들도 참고하며 불렛저널 마스터가 되고 싶어요 쉽고 간단한 정리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갑자기 도르미님 첫 영상이 궁금해져 잠시 다녀와봤어요 ㅎㅎ 다음주면 도르미님이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신지 2년이 되더라구요! 2주년 미리 축하드립니다🥳🥳
도르미님 영상으로 불렛저널을 쓰기 시작하게 되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전문성이 점점 높아지는 도르미님 영상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허걱 수온님!! 어떻게 저도 잊어버린 도르미 채널 기념일을 알아주십니까!!! 흑흑흑 저도 방금 보고왔는데 5월 13일이네요!ㅎㅎㅎ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지금 보니까 첫 영상이 너무 어색하네욬ㅋㅋㅋㅋ 항상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버킷리스트 알아보다가 불렛저널까지 오게되었어요:) 불렛저널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영상보고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한번 시작해봐야겠어요❤
영상 보고 꼭 예쁘게 하지않아도 깔끔하게 나만의 불렛저널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불렛 저널을 한번 따라서 써봐야겠어요! 기초영상으로 아주 좋아요!
진짜 너무 쉽게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ㅜㅜ 좋아요 눌러써요!
명훈님!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닷!!ㅎㅎㅎ
와최근에 불렛저널 알게되어서 책도 찾고다했는데 복잡해서 포기직전이였어요. 이걸보니 너무 신세계에요!!!! 정말정말 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해요!!!
도르미님! 불렛저널이 뭔지 확실히 알았어요!!
율님!!ㅎㅎㅎ 불렛저널을 확실히 아셨다니 아주 그냥 뿌듯하네요잉!!😋
도르미님 영상 보고
노트 구매했어요 ㅎㅎㅎㅎ
기대됩니당
사용법 영상중에 젤 깔끔해서 좋았어요ㅎㅎ제가 도르미님 영상처럼 같은 양식으로 시작할까하는데 추가되는것이 독서노트, 매일 시 한편씩 필사 하기인데 그럼 데일리로그를 한달동안 쓸 공간?장수들을 여유있게 남겨놓고 독서노트,필사페이지를 만드는게 좋겟죠?
아이구! 감사합니다 향기로그님! 네!ㅎㅎ 그렇게 사용하셔도 되고, 데일리 로그에 함께 작성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고 맞는 방식으로 해보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노션 노하우 보다가 불렛저널까지 보게 됐어요
불렛저널 궁금하네요 ㅋㅋㅋ 노션도 좋지만 손으로 쓰는 맛도 좋겠쥬? ㅋㅋ
손맛은... 못 따라오더라구요...😆👍👍
올해 디지털 다이어리를 삼성노트로 봄쯤까지 쓰다가 안쓰고 최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불렛저널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뭔가 깔끔하게 못하는 저로서는 허들이 높네요. 그래도 글머리표로 일정의 진행상황, 종류를 손쉽게 시각화 할 수 있다니 이 부분은 앞으로 다이어리를 쓸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내년 디지털 다이어리도 이미 구매 했는데 올해보단 오래 썼음 좋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도움 받고 갑니다~ 계획 세우기가 너무 어려운데 본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일기 입문하는데 이 방식이 제일 나을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가계부는 같이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예전에는 불렛저널에 가계부를 적었지만, 지금은 노션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르미님!!! 옛날에 수험생활 끝나면 꼭 써보고 싶다고 했던 구독자입니다!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써볼까 하다가 불렛저널이 가장 먼저 생각나서 주문도 하고 다시 찾아왔어요!!
대학을 갔으니 이제 좀 더 알차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보려고 해요💪
배송 오면 영상 참고하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우와 이제 대학생활을 하고 계시겠네요😆 잘 돌아오셨슴다!!! 개인적으로 제가 대학생 때는 노션이 활성화되지 않은 게 너무 아쉽습니다... 불렛저널이랑 함께... 저 대신 써주세요....ㅋㅋㅋㅋ
직장인 업무에도 이렇게 쓸 수 있을가요?
아니면 개인의 삶에 적합할가요?
워낙 빠르게 돌아가는 it 직군이라 궁금하네요 ㅎㅎ
저렇게 하고 일정같은것도 다시 어플 캘린더에도 넣으시는거죠??
it 직군이시라면 업무에서는 노션 앱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듯하네요!ㅎㅎ 그날 확정된 일정을 불렛저널에 적고, 하루를 보내면서 어떻게 시간을 썼는지는 구글 캘린더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퓨처로그에 목표도 적으시나요??
퓨처로그에는 따로 목표를 적지 않습니다! 목표는 따로 컬렉션을 만들어서 관리해주시면 돼요☺️
불렛저널 해볼라구 매번 다이어리도 사구 여러가지 다 사놨는데 포장도 안뜯었는데 쓰기가 너무 귀찮아요.... 진짜 쓰고싶긴한데 귀차니즘이 항상 걸림돌이네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ㅠ 영상 잘보고가요!
저도 처음 기록 습관을 들일 때 그랬었죠...(아련) 우선 포장지만 뜯어보시는 건 어떨까요!!ㅎㅎ 작은 단계 하나하나 익숙해지다 보면 분명 습관으로 들이실 수 있을 거예욧!!😚😚
@@dormi0927 우선 포장지부터 뜯어봐야겠네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마지막에 거실닦기는 미뤄졌는데 그건 5월 할일목록으로 보내시나요?😢
저는 이동 표시 (>)를 다음날로 미루는 기호로 사용하고 있어요! 다음 날 데일리 로그를 시작할 때 전날 데일리 로그에 있는 이동 표시를 참고해서 할 일 로 다시 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하신 펜이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스테들러의 피그먼트 라이너 0.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헐 이거 완전 성취감 쩔듯...나도 언젠간 따라하겟지..? 하하 긁적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듣다보니까 약간 말을 계속하니까 침을 삼키지 못해서 나오는 그런 목소리..? 그런 소리로 말씀을 하시네,,,,현실감이 넘침....목소리 좋아서 계속들은 사람 나만 있음..?
안녕하세요 도르미님 '-' ! 매번 꾸미시는 컨셉에 홀려 영상만 보다가 저도 불렛저널을 쓰고싶어서 다시 영상을 보는중인데
경험의 동그라미와 할일의 점의 구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친구생일에도 경험의 동그라미를 사용하셨는데 이벤트 개념으로 사용하면 되는걸까요? 먼슬리 로그에 할일과 경험의 키로 다양하게 적으셨던데 어떠한 기준으로 나누시는지 궁금해요 ㅠ^ㅠ 경험 키에대한 이해가안됩니당..
안녕하세요 라비님😊 네! 말씀하신대로 이벤트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불렛저널을 시작할 때 정말 헷갈렸거든요~ㅎㅎ 이벤트(경험) 기호는 말 그대로 기념일이나 나의 경험을 적는 것이고, 할 일은 내가 행동해서 처리해야하는 (완수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책의 한 부분을 나눠드릴게요!
--------------------
, 107쪽
기호 'o'으로 표시되는 이벤트는 경험과 관련된 항목으로, 예정된 일정을 적어 두거나 (예를 들어 '찰스의 생일 파티') 이벤트가 발생한 후에 적을 수 있다(예를 들어 '와우, 임대차 계약 완료!').
--------------------
사실 내가 어떻게 적느냐에 따라서 다양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의 생일이라는 정보도 이벤트 기호를 사용해 'o 땡땡이 생일'이라고 적을 수 있겠지만, 할일 기호를 사용해 ' · 땡땡이 생일파티 참석하기'라고 적을 수 있겠죠? 계속 써보시면서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기준이 정해져서 쉽게 기록하실 수 있을 거예요!
@@dormi0927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ㅎㅅㅎ-! 이해가 완벽히 되었습니당 !! 도르미님의 행복한 기록생활을 응원할게요!
펜 정보좀 부탁드려요
영상에서 사용한 펜은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 0.3입니다😉
불렛저널을 휴대하고 다니시는지 궁금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불렛저널이 필요할 때는 휴대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2023년에는 더 가벼운 노트를 쓰려고요!😊
자 없이도 사실 분!! 리스펙!!!
이방법으로하고있는데 좋아요!
11월 까지 다쓰고 나면 다음장에 퓨처로그부터 똑같이 진행하면 되나여?
짐사님 안녕하세요😚 퓨처로그는 보통 새로운 노트를 만들 때마다 맨 앞에 하나씩 만들어 줍니다~ 혹시나 노트 하나에서 미리 만들어두었던 퓨처 로그를 다 쓰셨으면 지금 쓰고 있는 페이지에 만들어주시고 찾아보기에 넣어주시면 돼요!ㅎㅎ 사실 정해진 것은 없으니 짐사님에게 맞게 마음껏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스테들러의 피그먼트 라이너 0.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슬리랑 퓨처로그의 차이점이 뭔가용?? 똑같은 거 아닌가용?? 그날에 무슨 일을 하는 지를 적는 거 맞나용
안녕하세요! 채은님☺ 먼슬리 로그는 현재 진행중인 달의 일정을 적는 것이고, 퓨처로그는 이번 달 이후의 일정을 잠시 보관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에 5월이 시작된다면, 4월에서 5월로 옮기기 위해 먼슬리 페이지를 만들고, 퓨처로그 5월 칸에 있는 내용을 이번 5월의 먼슬리 로그로 옮기는 형식입니다. 먼슬리는 현재의 달에 대해, 퓨처로그는 미래의 달에 대한 일정을 적는다는 차이점이 있는거죠!
공식 불렛저널 동영상 봐도 뭔 소린지 잘 못알아들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넘 조아요!!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면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영상 너무 좋아요!!
요호호! 솔아님 감사합니다🤩
How is the third item on your key list spelled? I can’t read it well :c
I want to improve my korean through journaling, your guide is a great help 감사합니다 도르미님
It is '이동' which means 'migrated' in english! I'm glad that I can help you study Korean😆 Feel free to ask me questions anytime👍
사용하신 노트는 어떤건가요??
노트는 인생상점의 노트를 사용했습니다☺️
@@dormi0927 감사해요~ 로이텀꺼사고싶었는데 구하기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예쁜 불렛저널 알게되었네용
이게 뭐시여.. ㅎㄷㄷ
제 노트 B6 사이즈에 280페이지인데 몇개월 쓸 수 있을까요?
제 기준으로 A5사이즈 다이어리는 한 달에 15장(30쪽) 정도 사용합니다. 사람마다 너무나 달라서 애매하지만, 제 기준으로 따지면 8~9개월 정도 쓸 수 있겠네요!
@@dormi0927 아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
이동과 예정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사용한 이동 기호는 단순히 내일로 할 일을 미루는 기호이고, 예정 기호는 언젠가 처리해야 하지만 처리할 날짜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아서 이번 달 할 일 칸에 옮겨 놓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달 이후의 일정이 생겨도 예정 기호를 사용해서 미래기록(퓨처로그)에 옮겨놓기도 해요~ 기호는 사용자마다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니 사용해보시면서 J C님께 맞는 기호로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예를 들어 14일에 일정이 있다고 하면 그걸 퓨처로그 칸에도 쓰고 먼슬리 로그에도 쓰는 건가요?
14일 일정이 '이번 달 이후'의 일정이라면 퓨처 로그에 보관하고 있다가, 해당 월의 먼슬리 로그를 만들고서 먼슬리 로그로 옮겨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5월 15일에 6월 14일의 일정이 생겼다면 아직 6월의 먼슬리 로그를 만들기 전이겠죠? 그럼 6월의 퓨처로그에 보관하고 있다가, 5월 말에 6월의 먼슬리 로그를 만들고서 퓨처 로그에 보관하고 있던 일정을 옮겨 적어주는 형식이에요! 만약 6월 먼슬리 로그를 만들었는데 6월 14일에 일정이 생겼다면 그냥 먼슬리 로그에만 쓰셔도 상관없겠죠??ㅎㅎ
먼슬리로그에서 같은 날에 일정 혹은 해야할일이 여러개면 칸이 부족하진 않나요?
저는 하루에 일정이 많지 않아서 이렇게 사용해도 충분하지만, 먼슬리로그의 형태는 다양하니 나에게 맞는 형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ㅎㅎ
11:52
안녕하세요 불렛저널 영상을 보고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보아요.
불렛저널을 아이패드로 작성해도 되나요!?
그리고 불렛저널은 종이에 쓰는 사람들이 더 많던데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양님🌞 네! 당연히 아이패드로 작성해도됩니다~ 굳이 종이에 쓰는 이유는 아날로그 도구가 외부 방해가 없어서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정보가 넘쳐나 집중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지 않아도 나에게 맞는 도구가 정답이랍니다👍
@@dormi0927 오 감사합니다!! 한번 천천히 따라해볼게요 ㅎㅎ
그런데 줄이 없는 노트가 나은건가요~?
불렛저널을 쓸 때는 그림도 그리기 때문에 '최소한의 기준점'을 알려주는 점노트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맞는 노트는 다르기 때문에, 점노트와 줄노트 모두 사용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노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젊은이들 라이프스타일 잘 모르겠는게...30년전에도 대충 이렇게 쓰곤 했는데 왜 굳이 새로을 것 없는 이런 유행이 다뤄지는 걸까?
더보기란에 노트정보가 없엉ㅅ
이번 영상에서는 인생상점의 노트를 사용했습니다😉
이씨들의 엑스 블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