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글렌드로낙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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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drinkmj
    @drinkmj  2 года назад +1

    풀영상 ruclips.net/video/jkEL_xtXHhI/видео.html

  • @pmk31299
    @pmk31299 2 года назад +11

    문 닫은 기간 더 유명해져버리는 위스키의 아이러니 ㅎㅎ

  • @Mowgli0Kor
    @Mowgli0Kor 2 года назад +3

    글렌드로낙12년도 정말 맛있는데 21년 이상되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 @mummu89
    @mummu89 2 года назад +5

    지난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원석을 찾는것도 능력같아요~

  • @sunkim9333
    @sunkim9333 2 года назад +3

    대단 하십니다

  • @Goki_Mangchi
    @Goki_Mangchi 2 года назад +4

    근데 궁금한게 드로낙 입장에선 뭐 3년더 숙성된거면 24년 숙성으로 써서 비싸게 파는게 더 이득아니에요?

    • @Punghwa12
      @Punghwa12 2 года назад

      어떤 전통적 관례를 깨는것이 쉬운것 같으면서 어렵기도 하죠

    • @drinkmj
      @drinkmj  2 года назад +6

      재개하고 나면 처음부터 고숙성이 잘 팔리지는 않기 때문에 우선 코어레인지(12년, 16년, 18년, 21년 등 오피셜 제품)를 공들여 내놓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들도 아깝지만 더 오래된 원액을 넣는거구요. 또 보통 위스키들도 표기된 년수 이상 숙성된 원액들이 많이 들어갑니다.

  • @goaten8335
    @goaten8335 2 года назад

    01년까지 문을 닫았다면 드로낙 21년의 경우, 21년 병입까지는 그 전에 만들어뒀던 원액을 넣었겠군요.

  • @RYU-zy5hh
    @RYU-zy5hh 2 года назад

    잔 이름이 뭔가요?

    • @drinkmj
      @drinkmj  2 года назад

      리델 베리타스 스피릿입니다

  • @vls4254
    @vls4254 2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가진 드로낙 21년도 19년 3월 병입이던데 혹시ㅎㅎ?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