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접니다. 제가 방송에서 KV-1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씀 드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KV-2의 에피소드와 혼동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라세이나이 전투의 에피소드 인데 이 때의 전차가 KV-1인지 KV-2인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에피소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941년 6월 24일, 단 한 대의 KV-1 혹은 KV-2가 변속기 트러블로 도로에서 퍼졌고, 독일군은 이 전차를 처리하기 위해 PAK-36 37mm 대전차포, PAK-38 50mm 대전차포를 끌고 와 100m 앞에서 사격 했지만 격파에 실패 합니다. 야간에는 독일군 특공대가 폭약으로 처리하려 했으나 이 역시 실패. 결국 다음날 25일 아침에 88mm 대공포를 끌고 와 겨우 처리 합니다. 독일 제 6 기갑사단의 지휘관 에르하르트 라우스는 이 전차를 KV-1으로 묘사 했기에 전 KV-1을 인용 했습니다. 다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n.wikipedia.org/wiki/Battle_of_Raseiniai#The_operation 시청자 여러분들과의 소통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첨언 부탁 드립니다. 추워지는 겨울, 언제나 건승들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지어 디젤 개솔린도 아닌 전기 방식으로 188톤 짜리를 13km/h... 차체 자체가 큰 만큼 배터리 공간도 크긴 했겠지만... 요즘 하이브리드카 연료 가득, 만석에 일반 짐으로 가득 채워도 3톤 넘는 놈이나 있을지... 잘은 몰라도 아날로그 방식이었을텐데도 엄청난 출력일 것 같네요...
@@pistol_sniper 그러니까 출력이 무시무시했을 것 같아요 ㅎ... 본래 전통적인 배터리도 자체무게가 상당히 무거운 편일텐데... (고등학교 수준 이온화경향 K Ca Na Mg Al Zn Fe Ni Sn Pb H Cu Hg Cu ... 대부분 중금속...) 정확한 계산은 못하더라도 100km/h 정도는 그야말로 우습게 낼 것 같은 출력일 것 같아요...
포르쉐 박사의 하이브리드 사랑은 포르쉐를 포르쉐 티거를 말아먹고 포탑 전문 설계사로 만들어 버렸죠. 심지어 티거 2로 가서는 똑같이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차체는 말아먹고 포탑은 설계 잘못해서 초기 생산분에만 쓰이다가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면 헨셀 차체용 포탑으로 바뀌고 포르쉐 포탑 장착한 모델들은 다 훈련이나 2선급으로 빠져서 포탑 조차 달지 못했습니다.
라테는 설계도 조차 없어서 개발안과 상상도 정도밖에 없어서 안나온듯 하고, 구스타프 열차포는 나름 원래 용도대로 써먹어서 안나온 것 같긴 한데 이게 돈도 겁나 들고 인력도 겁나 많이 들이 부었는데 원래 목적인 마지노선 돌파는 프랑스가 광속으로 먹혀서 출격조차 못하고, 전쟁중에 5년동안 25번 밖에 안썼으니 밀실에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안녕들 하십니까? 접니다.
제가 방송에서 KV-1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씀 드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KV-2의 에피소드와 혼동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라세이나이 전투의 에피소드 인데 이 때의 전차가 KV-1인지 KV-2인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에피소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941년 6월 24일, 단 한 대의 KV-1 혹은 KV-2가 변속기 트러블로 도로에서 퍼졌고, 독일군은 이 전차를 처리하기 위해 PAK-36 37mm 대전차포, PAK-38 50mm 대전차포를 끌고 와 100m 앞에서 사격 했지만 격파에 실패 합니다. 야간에는 독일군 특공대가 폭약으로 처리하려 했으나 이 역시 실패.
결국 다음날 25일 아침에 88mm 대공포를 끌고 와 겨우 처리 합니다.
독일 제 6 기갑사단의 지휘관 에르하르트 라우스는 이 전차를 KV-1으로 묘사 했기에 전 KV-1을 인용 했습니다. 다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n.wikipedia.org/wiki/Battle_of_Raseiniai#The_operation
시청자 여러분들과의 소통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첨언 부탁 드립니다. 추워지는 겨울, 언제나 건승들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 게임 훈장에도 kv-2하고 명명되어 있던데 명확치 않은 에피소드 였군요.. 추운 겨울 건강히 보내세요 ^^7
이 전투보고서는 진짜 2차대전의 기갑병기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읽어봐야할 전투 사료죠
밀실 후보 한국군 k11 을 추천합니다
kv1 일겁니다 아마
이제 독일의 초중전차 maus가 끝났으니 이번엔 소련의 괴물전차 IS-7은 어떠실까요
01:09 독일빠 02:48 마우스 04:45 개발사 6:09 100t. 10:54 기동성 12:56 안습 13:55 소련의 노획. 14:52 포르쉐 박사의 후일담(샤를 피셜)
덕분에 후세의 게임사들은 싱글벙글
ㅋㅋㅋ
월탱-음...좋다. 더 현실반형 ㄱ
유저-밸런스?
ㄹㅇㅋㅋㅋㅋㅋ
@@NavyPicturesKorea 날탄이 없는 월탱에서는 깡패이겠구만
@@pistol_sniper 월탱은 골탄이라는 고관통탄이 있죠...
포르쉐 박사가 집착한 하이브리드 구동이 굉장한 기술이긴 했는데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죠.
마치 잭 노스롭의 전익기 디자인이 결국 시대가 기술을 따라잡기 까지는 실패작 취급받은것 처럼말이죠.
전장에선 너무 복잡해도 안좋죠.
심플이즈 베스트
T34 ㅋ
이미 포르쉐 박사가 만든 저당시 하이브리드(지금 말하는 하이브리드와는 개념이 다릅니다)는 디젤 기관차에 아주 널리널리 쓰였죠.
포르쉐박사가 페르디난트(포르쉐티거 차체공유) 포르쉐티거 이것들 무시무시했죠 엔진 퍼짐을 뺀다면 전후진 속도가 똑같고 거기다 장갑을 그렇게 덕지덕지 붙였음에도 불가하고 티거보다 기동성이 좋다는 말도 많았으니..
@@kim5353gt 쉐보레 볼트도 폴쉐박사 방식의 하이브리드를 채용하긴 했죠 물론 까고보니 엔진이 동력계통에 직연결 되어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엔진을 돌려 배터리 충전을 하긴 했으니
@@kim5353gt 디젤기관차 대형선박 모두 같은 방식을 사용하지요 (y)
포르쉐 박사가 차를 안 뺏길려고 기름종이로 싸서 땅에 파 묻었다고 하던데... 오랜전에 들은 얘기라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저게 그 유명한 “세상에서 가장 느린 포르쉐”군요!
ㅋㅋㅋㅋ
아마 세상에서 가장 비싼 포르쉐이기도 할걸요
@@sihyunlee9229 네 아마 철값만 따져봐도 카레라 911 터보 몇대는 신차로 뽑음직합니다 ㅋㅋ
또한 가장 강력한 포르쉐
샤를님 아르메니아vs아제르바이잔 전쟁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일어난 현대전이잖아요.
그래서 좀 조심스러울듯..
마우스: 흙에 빠졌엉
진흙에 빠졌엉
다리 못 건넝
승무원: 야이 돼지야!!!!
마우스: 나 터널 못지나가ㅎ 포탑 분리해줘
@@Odoriko_fm
히틀러: 오냐, 너 모가지 ㅋㅋㅋㅋㅋㅋ
@@셀바-r7t (대충 돼지 비명)
도길 기술력의 하이테크 놀로지 ㅋㅋㅋ
@@baejseo844 m.ruclips.net/video/BKfQFP6Cc3I/видео.html
이세환 기자님이 독일빠인게 아니라 무기전문가다 보니 팩트만 나열해도 2차대전에선 독일빠, 현대전에선 미국빠처럼 보이는것 뿐이죠.
구스타프 열차포도 밀실에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오오ㅋㅋㅋㅋ 크고 막강나와서 나도생각나서 댓글달러내려왔는데 제일위에 떡하니 달려있네요ㅋㅋㅋㅋ
구스타프는 밀실이 아니라 밀.특.실
이죠 뜻은 밀리터리 특별 실패작
다음 더 바보같은 실패작은 바로 그거라고 생각됩니다.구스타프 열차포 .
크고 아름다운 800mm
.
감사합니다ㅠㅠㅠ
마우스전차 밀실 주제로 딱인거 같은데 언제 해주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ㅠㅠ
이름만 마우스지 크기는 뉴트리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원래 이름은 매머드라고...
@평범한 징집병 그래도 얼음으로 항공모함 만드는 영국인들보단 낫죠
@@stoner63a9 하버쿡 ㅋㅋㅋㅋ
@@stoner63a9???: 역시 기행의 나라 영국이군
초중전차 마우스는 못참죠ㅋㅋㅋ
오늘도 정주행 하겠습니다~
솔직히 독일군이 수많은 명장들과 에이스+뛰어난 기술력 및 무기들, 같은 추축국 일본군, 이탈리아군으로 인해 삽질들이 묻히는 경우가 많죠. 이번 밀실 주제는 기자로서 중립성을 보여주실수있는 좋은 주제 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치하로 대표되는 일본군의 뻘짓과
파스타로 대표되는 이탈리아의 뻘짓이 너무 큰 것도 있죠.
이탈리아가 북아프리카 침공만 하지 않았어도 1946년까지는 추축국이 버티지 않았을까...
@@diamonddoggy-tpp 특히 소련을 공격한 거랑 수상함대 해체 명령이...
@@stoner63a9 음 일본 이탈리아가 해군 똑바로 운영하고 육군은 독일반만싸웠어도 잘하면승리했을수도
@@stoner63a9 소련침공은 아시아에서 일본의 영향략을 확실히 해주기 위해였다고 합니다.
아예 일본이 없었더라면 독일도 좀더 수월했겠죠.
일본놈들이 미국도 공격하고, 얘네 때문에 독소전쟁도 치뤘어야 했으니....
@@stoner63a9 일본은 개량이라도 해서 44년 후반에는 셔먼급 전차를 설계하긴 했는데, 이탈리아는 항복할 때까지 탱캣에 포탑올린 쓰레기를 쓰고 있었음...
나치무기특 전쟁에서 이기는것 보다 적을 전장에서 놀라게 하는데 집중함 ㅋㅋㅋㅋ
툭탁 툭탁
피디님과 샤를님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마우스를 굴러가게 했다는 것만으로 천재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그 거대한걸ㄷㄷ
심지어 디젤 개솔린도 아닌 전기 방식으로 188톤 짜리를 13km/h... 차체 자체가 큰 만큼 배터리 공간도 크긴 했겠지만... 요즘 하이브리드카 연료 가득, 만석에 일반 짐으로 가득 채워도 3톤 넘는 놈이나 있을지... 잘은 몰라도 아날로그 방식이었을텐데도 엄청난 출력일 것 같네요...
@@머리속으로 그거 사실 전부다 장갑 무게...
@@pistol_sniper 그러니까 출력이 무시무시했을 것 같아요 ㅎ... 본래 전통적인 배터리도 자체무게가 상당히 무거운 편일텐데... (고등학교 수준 이온화경향 K Ca Na Mg Al Zn Fe Ni Sn Pb H Cu Hg Cu ... 대부분 중금속...) 정확한 계산은 못하더라도 100km/h 정도는 그야말로 우습게 낼 것 같은 출력일 것 같아요...
@@머리속으로 대충 게임속 피셜로만 말하면 1000마력 정도..?
밀실!!!너무나 기대했던 코너 입니다!!
심지어 독일의 흑역사 마우스라니!! 기자님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타자는 1000t짜리 육상 전함 라테인가요??
히틀러:라때는 말이야~
마우스는 완제품이라도 나왔지만, 라테는 설계도랑 축소모형만 나오다
결국은 알베르트 슈페어가 "아, 이건 좀;;;" 하면서 짬 시켜버린 케이스라
얘기할 만한 껀덕지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라테,태양포,하우니브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아 그렇자면 열차포도 나오나요~~
열차포,판터(흠..얘는 엔진이랑 변속기)라테?정도로 예상돼네유
모 방송사의 카피켓 보았는데, 주제는 매혹적인데...
딱딱하고 어색해서 볼수가 없더라구요. 대본보느라 서로 정신 없고.. 아쉽고 기분이 착찹합니다..
pd형, 샤를형 잘될거양! 결국엔 의리와 실력이 !!!
카피켓이 있어요 ?;;
방송제목이 뭡니까?
3:05 비주얼만 봤는데 빵터진다 ㅎㅎ
찍찍
참고:7500호대 디젤전기기관차의 무게는 150t이다.
기관차보다 무거운 탱크라니..
???, ㄷㄷㄷ 진짜 이렇게 보니까 엄청 무겁네....
7500호대는 126t입니다.
참고로 역대 한국철도에서 운영한 차량 중 가장 무거운건 5000호대 (EMD SD9) 기관차고 차중이 141t
이후 포르쉐 박사는 전범으로 체포되서 몇년 옥살이를 거친 후 곧 사망하였습니다 ㅠ
뭔 존칭까지 쓰나 나치당원이고 히틀러라 친했구만 잘죽었네
@@문과생윤도긩 그러나 머리는 비상했어.
@@문과생윤도긩 나치가 소련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과생윤도긩 빨갱이보단 파시즘이 더 나을듯 사람 고냥 막 잡아서 신비하게 하는것보단 낫지 ㅋㅋㄹㅃㅃ
@@fuck_you-chinese 독일군은 유대인을 죽였지만
중공은 위구르족 등등의 민족들의 장기를 적출하니
포르쉐 박사의 하이브리드 사랑은 포르쉐를 포르쉐 티거를 말아먹고 포탑 전문 설계사로 만들어 버렸죠. 심지어 티거 2로 가서는 똑같이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차체는 말아먹고 포탑은 설계 잘못해서 초기 생산분에만 쓰이다가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면 헨셀 차체용 포탑으로 바뀌고 포르쉐 포탑 장착한 모델들은 다 훈련이나 2선급으로 빠져서 포탑 조차 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소련에서도 하이브리드를 보고 조제프 코틴이 영감을 받아 만든 게 IS-6...
믿고보는 샤를TV^^
샤를 기자님 안계신 뉴스멘터리 전쟁사는 재미가 부족한 것 같아요ㅜㅜ
와 나치독일의 밀실 1탄으로 벌써 우리의 찍찍이라니...후속탄들 기대해봅니다 ㅎ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라 기대됐는데 감사합니다~
2대밖에 없는데 자폭시키거나 노획한 사진이 있다는건 저 진창에 빠진걸 끄집어냈단건데 구난시킨 독일군들도 참 대단하네요 ㅎㅎ
주말에 깔깔이 왔어요 간지 대박 ㅋㅋ 출근할때 입고 출근했는데 개추운 날씨에 안에 티한쪼가리만 입고 깔깔이 입었는데 하나도 안추움 대박 ㅋㅋㅋ 👍
포르쉐 박사가 티거 개발에도 하이브리드도 사용하였죠 그분이 그 유명한 폭스바겐도 만들죠 ㅎㅎㅎ 오늘 교훈은 욕심은 과하면 문제난다 근데 저건 독일 전장 상황상 불가피하고 이념으로 과학자들과 인재를 몰아낸 나치의 한계죠 ㅎㅎㅎ 앞으로도 밀실도 또 부탁드려요! 담편으로 일본해군도 부탁드려요! 아, 혹시 밀실이든 아니든 야마토급도 한번 하여주시면 안되나요?
시대를 앞선 비운의 Vk 45.01..
7:59 우리가 전차를 탱크라고 부르게 된 것도 뭐 보안상의 이유로 그렇게 된 것이긴 하죠.. 영국이 처음 마크1을 만들고 나서 '이거 물탱크야' 라고 독일을 속이려 했던 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탱크라고 부르게 된 이유니까요...ㅋㅋ
기자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혹시 5:44에 등장하는 도로 위의 괴물 이야기는 KV1이 아닌 KV2의 라세이냐이 전투 이야기가 아닌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KV2의 일화였던걸로 알고 있어서..
KV-1인지 KV-2명확치는 않습니다만, 저는 다음을 참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독일군 6기갑사단 사단장은 KV-1으로 묘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n.wikipedia.org/wiki/Battle_of_Raseiniai#The_operation
다음은 딱 봐도 라떼구만 그래도 구스타포 열차포는 실제 독소전에서 딱 한번 쓰이기라도 했지ㅋㅋ
설마 그 육상전함 프로젝트인가요...? ㄷㄷ
구스타프 열차포랑 같은 포로 자주포도 만들라 했다는.....
라때는 안만들어서 아니죠
P.1000하고 P.1500 ㄱㄱ
@@어서와굴라크에 ?
이세환 기자님 진짜 팬입니다^^ 저도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특히 2차세계 대전에 대해서 궁금함이 많습니다!
소재가 많으면 매일매일 올려주세요..너무 유익해요ㅎㅎ
엌ㅋㅋㅋㅋ 이게 나올줄은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열차포 가나요
200t짜리 강철 비만쥐 납시오~
근데 그럼 담 밀실은 800mm짜리 크고 알흠다운 대포인가여?
라테를 말하는것인가?
@@u.sdepartmentofdefense2027 ㄴㄴ 구스타프 열차포인듯
@@u.sdepartmentofdefense2027
라떼는 그 1000t짜리 육상전함이고
제가 말한건 구스타프열차포 800mm의 크고알흠다운 거대한 대포죠 ㅋ
@@없어요-q6l 아 햇갈림
@@없어요-q6l 포탄값이 어마무시해서 잘 못썼다죠?
ㅋㅋㅋㅋㅋㅋㅋ이기자님 참담함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큰 쥐돌이 납시오~
조종사가 유서 쓰고 타는 전투기도 기대하겠습니닼ㅋㅋㅋ
그 라이터요?
@@lllllllilwj162 아니 왜 연료가 끝내주는 애 있잖아요ㅋㅋㅋ
me-163 코멧이요?
최초의 제트엔진 전투기
그러나 전용연료가 고폭발성이고 항속거리가 고작 50? 70?마일...
그친구는 말이 제트지 사실상 로켓전투기아님? ㅋㅋㅋㅋ
내일 눈삐지게 기대~~~
죽어도 오고마는 내일이~~~
오 드디어..!
어제 유튜브에서 오류 걸려서 못봤는데 오늘 인사드립니다 네오 아틀란!
월요일의 남자 샤를세환, 월요일의 피디 슈퍼소닉pd 늘 이 시긴만 되면 시간이 안 갑니다.
샤를세환님 슈퍼소닉pd님 아틀란이 모두 네오 아틀란~~~~!
독일군과 소련군 전차의 대치 일화는 KV-1 이 아니라 KV-2 였습니다..... 중간에 오류가 있으신듯 하네요
KV-1인지 KV-2명확치는 않습니다만, 저는 다음을 참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독일군 6기갑사단 사단장은 KV-1으로 묘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n.wikipedia.org/wiki/Battle_of_Raseiniai#The_operation
라세이니아 전투면 kv전차 라고만해서 확실하지 않음
목소리가 멋있는 샤를세환님, 얼굴이 멋있는 슈퍼소닉pd 덕분에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ㅎ
이걸 알아야됨. 우리가 마우스 최대 속도가 꼴랑 13km/h라고 비웃지만, 공학적으로 봤을때 188t 짜리를 '무려' 13km/h 씩이나 당시에 나오게 만든게 진짜 어마어마한거라고...;;; 포르세가 천재는 천재임.
말도 안 되는 지시라고는 하지만, 만들라고 해서 만들어 낸 포르쉐도 대단하다!!
광고 스킵 안하고 보려니 힘드네요 ㅋㅋㅋ 그래도 의리로 노스킵 가즈아
독일의 망작이라면....전부 설치하기도 전에 연합군한테 걸려서 실패한 V3초장거리포도 나오나여
톨보이:ㅎㅇ?
내일 내용이 더 궁금하네요, 마우스전차보다 더황당한거라니,,, 구스타프 열차포 일려나?? ㅎㅎ
당대엔 실패한 전차지만
요즘 추세가 더 무거워지고 더커지고 더큰포를 다는걸 보면 큰 방향은 틀리지 않았던거 아닐까요
5:05 와 사진만 봐도 전두엽이 웅장해 진당 ㅠㅠ 개멋있당
언젠가...이탈리아 전차들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나름 만들어낸것들이 다 별로인것도 신기한 국가라서요
밀실은 짧고 굵게 재미있네요 종종 해주세요
12:53 이분들이 젤 고생했네,,, 답도 안보인다 진짜로 ㅋㅋㅋㅋㅋ
07:49 마징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설정상 마징가Z 무게가 겨우 20톤입니다. 설정상 키는 18m나 되는 로봇인데 말이죠. 진짜 너무 비현실적으로 가벼운듯...
동시대 전차 소련의 IS-7도 해주세용
지금 기술력으로는 마우스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하는거 가능하겠죠?
와 이거 꼭 해줬으면 좋았는데 고맙습니다
실패작도 사랑하는 독빠샤를
탑기어 인가 어디서 봤는데... 다른 브랜드의 수퍼카랑 포르쉐랑 런치 콘트롤을 몇번이나 연속으로 할 수있나 하는 테스트에서 다른 브랜드는 두세번 후 작동 불능 포르쉐는 50번인가 연속으로 심지어 기록은 점점 좋아지기도..
독돼짘ㅋㅋㅋㅋ
이게 왜 안나오나했닼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라떼는말이야~
연합군 탱크가 나잡아봐~~라 하면서 토끼기 좋네🤣🤣
와 편집이 많이 발전했네요!
밀실한다고 해놓고 언제 나오나 목빠져라 기다렸는데 이제 나와 기쁩니다.
독일군 실패작인 항공모함 다루면 좋겠습니다.
이세환 기자님. 몰락 장면 한번 패러디 해주시면 대박날겁니다. ~~~~
다음 영상은 Me 163 같은 거려나... ㅋㅋㅋㅋㅋㅋㅋ
밀리터리 세계사를 사야 진정한 네오 아틀란이 되는겁니다
우리의 이틀러님이 마우스를 끌고 오셨다!!!
혹시 다음전차는 라떼인가요....?
그래도 마우스가 평지에서는 좀 굴러가긴 했어요
너무 무거워서 도로 다 깨지고 진흙에 빠지면 어떤 전차도 빼낼 수 없는 전차에다 기동성도 개나줘서 그렇지
언젠가 E-100전차도 해주시기를ㅎㅎㅎ
선추천 후감상은 진리!!
kv1 이야기는 kv2의 것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ㅎㅎ
아니면 죄송합니다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kv-2는 88미리포도 방어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ssr9175 아 그렇군요!
@@ssr9175 1이나 2나 차체는 같아서 뚫릴겁니다.
Kv2맞습니다
KV-1인지 KV-2명확치는 않습니다만, 저는 다음을 참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독일군 6기갑사단 사단장은 KV-1으로 묘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n.wikipedia.org/wiki/Battle_of_Raseiniai#The_operation
다음에 얼음 아이스크림 항공모함 나오는건가요?
전 눈치 챘습니다 후후 독빠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고 부정을 하지 않으셨더군요
괴물쥐의 장갑에는 자비가 없다구 ~~♡
다음화 h급 전함 예상해봅니다.
다음은 me163 어떨까요. 영국군 전차도 궁금하고.
오늘은 히틀러의 애완쥐 인가요 ㅋㅋㅋ
구스타프 열차포나 라테전차 하실줄 알았는데 마우스 전차네용
다음인 홍차국 밀실 종합편 부탁드려요~
구스타프는 실제로 요새 깨부수는데 썻고 라테는 플랜밖에 없으니...
전차포가 아니고 열차포...
라테는 설계도 조차 없어서 개발안과 상상도 정도밖에 없어서 안나온듯 하고, 구스타프 열차포는 나름 원래 용도대로 써먹어서 안나온 것 같긴 한데 이게 돈도 겁나 들고 인력도 겁나 많이 들이 부었는데 원래 목적인 마지노선 돌파는 프랑스가 광속으로 먹혀서 출격조차 못하고, 전쟁중에 5년동안 25번 밖에 안썼으니 밀실에 나올 수도 있겠네요.
@@dltngns1270 아앗......
뒤에 레이피어가 멋지네요 어디서 구하셨나요?
마우스에는 또 다른 슬픈 이야기가 있죠 복원하려고 했는데 위에서 까여서 취소되었다는....
내 최애 전차가 나오네요 ㅋㅋ
p 1000도 기대해 봅니다 ㅋㅋ
다음버전은 야크트티거 나오는건가요?
"지뢰"에 관련된 내용은 많이 없네요~~ 지뢰편도 해주세요~~ 그리고 취사병 관련 내용도 해주세요~~
영혼을 담아서 주위한테 핑계를 대는게 샤를의 매력이지
구동계를 전기모터로 한거는 전기모터가 초기 토크가 높아서 일겁니다. 전기모터는 최대 토크가 초반에 바로 나오는데다 RPM을 전압으로 조절하면되니 모터로 구동하는게 편하죠.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 엔진을 쓰면 그 정도 토크를 전달할 수 있는 변속기를 만들 수 없어요.
와~진짜 마우스 나온다~~!!!👏👏👏
.
포르쉐 티거도 있잖음~~~
다음은 레오파르트1 T55비교영상이 가능한가요?
얼마나 소련을 조지고 싶었으면 ㄷㄷㄷ
오오 내가 2차세계대전 탱크중 2번째로 좋아하는탱크!!!!!!
사자를 이긴쥐 Maus한테 밀린 Löwe
당시 티거2도 정신나간 무게에 비해서 엔진기술 후달려서 기동력은 개나줘버렸고 그러다보니 내연기관에 엄청나게 무리가서 잔고장도 엄청났고 결정적으로 연비가 극악이였는대 이걸 2차대전 끝날때까지 해결못했는대 마우스???????????? 정말 미친거짘ㅋㅋㅋㅋ
마우스는 못 참지ㅋㅋ
128mm 포는 야크트 티거 주포와 동일하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월탱)전차다!!!!!!!
혹시 v3 나오나요? 아니면 구스타프 열차포?
내일은 집쥐가 비웃음을 사겠군 ㅋㅋㅋ
히틀러의 마우스사랑으로 뢰베전차가 나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