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는데.. 혹시 기회가 되시면 중동전쟁 중에서 골란고원 전역에 대해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예전에 토크멘터리에서도 봤지만 다시 한번 다른 측면에서 보고 싶습니다. 고군반때 골란고원의 영웅들 읽으며 많이 도움됐습니다. 이스라엘군, 시리아+이집트+이라크군의 전차전 영상을 샤를님이 다뤄주시면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구닥다리 M계열 전차지만 당시(?) 잘 나갔던 이스라엘의 M48, 센츄리온 전차, 이를 상대하는 시리아,이집트,이라크군의 T계열 다뤄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스라엘군의 월등한 야전정비능력과 야간에서 이뤄진 전차전 등 극적인 요소도 많구요. 또한 이런 장비를 운용했던 우리 한국군, 북한군 기갑전력과 비교도 되구요. ^^;
타이거 1 도 그렇고, 타이더2 또는 킹타이거 탱크는 상당히 강한 전차들였으나 숫자가 너무 적고, 킹타이거는 전쟁말기에 나와 전세를 뒤집을수는 없다고 함. 이분이 어느 영상에서 말하셨듯이 최고의 소수의 전차들보다 Panther 를 더 발전시켜 수만대 탱크를 만드는게 나았을지도 ...탱크만 아니라, 전투기에서도 독일은 비일무기같은 것에 너무 집중한게 잘못된것. 그리고 위 기자님이 밝힌것처럼 독일 탱크, 돌격탱크들이 너무 많음.팬터, 타이거, 킹타이거 , 3호, 외에도 Jagdpanther, Jagdtiger, Maus, E100 외에 탱크같은 wespe, brummbaer, Strumgeschuetz 여러 버전들, Hummel, Hornisse..등
@@user-jk1eg8ip9d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독일은 당시에도 지금도 세계 최고의 기술, 과학자들, 연구원들이 있었지만 너무 비일무기같은 것이나, 한번에 뒤집을수있는 그런 약간 허무한것에 기대를 많이했고 예를들어 육군은 4호전차를 약간 더 업그레이드 해서 판터를 고장이 적게 해서 두 종류의 탱크등을 집중적으로 생산했어야 하는데..티거 1, 티거 2, 다른 더 전차 같은 Elefant, Hummel 같은데에 예산을 낭비했지요..
그... 태클걸기 무섭긴 한대... 소련의 중전차와 자주포들은 티거1을 잡기위해 나온게 아니지 않나요...? 티거1이 있든 없든 소련의 중전차와 자주포들은 전선돌파를 목적으로 개발된 차량들이고, 어디까지나 티거1에 유효타를 주는 주포를 갖고 있었기에 전선돌파중에 티거를 발견하면 투입되기는 했습니다만, 티거1을 잡기위해 개발했다! 라고 하면 이건 오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대요... 물론 소련에서 152를 즈베로보이니 뭐니 하면서 맹수사냥꾼이라고 띄워주긴 했지만, 실제로 티거를 압살해서 붙은 별명이라기 보다는 티거를 보고 겁먹지 말라는 프로파간다라는게 정설인걸로 아는대... 애초에 본업이 자주포들이라 기습이면 모를까 정직하게 정면에서 탄을 주고 받는 싸움을 하면 티거가 오히려 더 유리했을거에요... 티거2가 152를 상대로 압승한것도 152 화력을 티거2가 견뎌서 그런게 아니라 주포의 정밀도가 넘사벽이라 그런것, 152mm 고폭탄은 티거2는 물론이고 3세대 전차도 직격당하면 생존을 보장 못 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티거2의 엔진은 판터2를 위해 개발된 엔진을 쓴게 아닙니다. 마이바흐 700 마력짜리 엔진은 이미 티거1에 장착되서 굴러가고 있었어요... 티거1이 처음 나올땐 650마력짜리 엔진이었지만, E후기형에서는 이미 700마력짜리 엔진이 개발되서 쓰이고 있었고, 이게 티거2에서 약간의 개량을 거처 사용됩니다. 또 하나, 포탑문제도 포르쉐 포탑이 샷트랩때문에 빠꾸먹었다는건 처음 들어봅니다. 판터에서 그랬듯 단순 샷트랩이 문제면 친타입 디자인을 채택하는걸로 쉽게 해결이 가능한대, 고작 이런 문제로 빠꾸먹인건 아니죠. 그냥 헨쉘의 설계안이 채택되었는대, 헨쉘 설계의 포탑생산이 늦어져서 급한대로 포탑링 사이즈가 동일한 포르쉐 포탑을 먼저 달고 선행양산되다가 본격적으로 헨쉘 포탑이 출고되자 자연스럽게 원래 설계대로 헨쉘 포탑을 달고 나온것 뿐 마지막으로 티거1과 티거2의 측, 후면 장갑은 둘 다 동일하게 80mm고 장갑재도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딱히 티거2라서 셔먼의 75mm나 소련의 76mm포의 측면공격을 더 잘 견디는건 아니에요.
채널의 성격이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는데요. 통합본의 경우 오프닝이나 중간에 파트를 넘길 때 나오는 사운드가 기본적의 대화 톤에 비해 너무 크고 시끄럽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의 영상의 경우 틀어 놓고 따른 일을 하면서 듣거나 밤에 누워서 틀어 놓고 듣다가 자게 되는데 중간중간 기본적인 톤과 확 차이나는 사운드 때문에 틀어놓기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잠들려다가 깨기도 하고요. 내용은 좋고 유익하지만 기존의 통합본도 그렇고 짧은 파트로 나눠서 시청하는 경우와 긴 시간의 시청하는 경우를 구분해서 편집방법을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중간중간 집중력을 높이고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튀는 사운드를 사용한다고 생각되지만 이렇게 긴 영상의 경우 틀어놓기 부담이 없어야 반복 시청이 가능합니다.
![[밀리터리 실패작]어처구니 없는 히틀러의 망작 '마우스'전차/포르쉐씨는 왜? #샤를세환 #슈퍼소닉 #포르쉐 #독일전차](http://i.ytimg.com/vi/oUODs2vCUCo/mqdefault.jpg)
![[2020 원터치 연말결산 총합본 첫번째] 코브라 vs 하인드 총합본/샤를은 당시 소닉PD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아파치 아파치 아파치 #슈퍼소닉 #샤를세환 #아이즈원](http://i.ytimg.com/vi/7qOUbQEEtI0/mqdefault.jpg)
![[추석특집 통합본] 밀폭의 전설! 인도 아준 전차 #arjun #추석 #샤를세환 #이세환](/img/1.gif)
1:11 레닌그라드 전투,소련군의 대비 3:38 타이거1 주포 04:38 소련 자주포. 5:22 타이거2 주포 5:56 주퇴복좌기 07:18 정리(관통력). 9:17 방어력 향상 10:57 또 포르쉐..(참여회사들) 13:52 다시 등장한 하이브리드.. 14:49 그때 하이브리드 문제점 16:43 배보다 배꼽이 큰데 17:25 엔진 개발 19:11 기동성 21:33 포탑 24:10 복잡한 생산라인 26:48 487대 28:14 방어력. 29:12 공격력. 30:36 퍼싱 31:46 501,502,503대대 34:42 509대대 36:28 결론
아니?! PD님, 제가 통합본 부탁드렸었는데 업로드해주시다니,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감동받았어요. 기존 업로드본이 드라마라면 확실히 통합본영화처럼 끊기지않고 볼수있어 좋달까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킹타이거 차제 전면이 약 200mm효과를 낸다지만 경사장갑 효과중 하나가 관통되던 탄의 궤적을 기울어진 방향으로 밀어내는데 그거 덕분에 실질적 방호력은 약 300mm급이었다네요
2분전이라서 놀람ㅋㅋ감사합니다 잘볼게요!
낱개로 한번보고 총합본으로 복습하고! 딱 좋구만
엄청 기다린다구요~ 샤를티비
항상 응원합니다^^
36:05 워썬더 할 때 국룰
ㅋㅋ
샤를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는데..
혹시 기회가 되시면 중동전쟁 중에서 골란고원 전역에 대해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예전에 토크멘터리에서도 봤지만 다시 한번 다른 측면에서 보고 싶습니다.
고군반때 골란고원의 영웅들 읽으며 많이 도움됐습니다.
이스라엘군, 시리아+이집트+이라크군의 전차전 영상을 샤를님이 다뤄주시면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구닥다리 M계열 전차지만 당시(?) 잘 나갔던 이스라엘의 M48, 센츄리온 전차,
이를 상대하는 시리아,이집트,이라크군의 T계열 다뤄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스라엘군의 월등한 야전정비능력과 야간에서 이뤄진 전차전 등 극적인 요소도 많구요.
또한 이런 장비를 운용했던 우리 한국군, 북한군 기갑전력과 비교도 되구요. ^^;
킹타이거 총합본 잘시청을했습니다 ㅎㅎㅎㅎ 샤를굿즈 저 타이거후드티 너무마음에들어요 킹타이거 후드티 해주시면 안되겠나요 샤를세환님, 슈퍼소닉피디님 ㅋㅋㅋㅋ
샤를세환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언제 한번 샷건류 다뤄주실수 있나요?
90년대 댄스노래만 깔아주면
홈쇼핑에 타이거전차 팔러 나온 쇼호스트 느낌나요 ㅋ
지금 매진임박입니다ㅋㅋㅋㅋ
자동전화주문 ㅋㅋ
타이거 전차 집으로 배송됩니다 ㅋㅋㅋ
무기는 아트를 하면 안된다 / 명품은 승리의 조건이 아니다. 크으~ 명언
씹띵언 이네요~~
데사우에서 퍼싱이 티거2를 격파한 것은 지상최대의 전차전 다큐에서도 나온 슈퍼 퍼싱의 이야기 같은데, 이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군요.
TMI : 데사우는 Ju 87 슈투카와 Ju 88 고속폭격기를 개발한 융커스의 본사가 있던 곳임.
판터 아니였음?
@@sonsun777 판터하고 퍼싱이 1대1로 대결한 장소는 쾰른 대성당이었습니다.
데사우에서 슈퍼 퍼싱이 격파한 전차도 판터라는 얘기가 있고요.
@@stoner63a9퀼른이 맞습니다.1945년3월7일 전투였죠
본인도 그리 들엇음
티거의 매력은 방어력도 방어력이지만 88mm 71구경의 무지막지한 사거리와 관통력인듯
Flak 대공포
Pak(Panzerabwehrkanone)대전차포
KwK(KampfwagenKanone) 전차포
응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ㅎㅎ 마냥 좋다
아~ 좋아요~~~
잠 안올때는 총합본 만한게 없습죠 앎요
16:19 이거 거의 VK 45.01 그거처럼 생겼네요 ㅋㅋㅋ
대체 역사물을 많이 보다 보니 드는 의문이 알라의 요술봉을 2차세계대전에 가져가면 어느 전차까지 보내 버릴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사실 제3제국 군수상 알베르트 슈페어는 포르쉐사의 구동방식에 회의적이었다고 합니다.
잉 오디갓지요오 kfx 출고식 1부 보고있었는데!
평화의 포르쉐~ 협조는 하되 만들지는 않는다.
포르쉐 아저씨 진짜 똑똑함
Kf-21 보라매 출고식 후기좀 올려주세요
일빠 앗싸 수고 하십니다
슈투카도 한번 해주세요
이 아재 재미짐
킹타이거2는 배틀크루저나 울트라리스크 급이군요.
Vk4501 와 vk2502를 여기서볼줄이야 ...크으 나치독일식 전차의 정점은 판타2아닐까요?
포르쉐 엔진구도 2안 마치
VK 90.01 (P)와 닮았네요
Gt26 cw기관차도 포르쉐의 설계가 있죠
크루프사는 혹시 현재 엘리베이터 회사 티센크루프 전신인가?
킹타이거ㄷㄷ
12:20 ㅋㅋ 깜찍
미 해군의 전설 엔터 프라이즈 도 해주세요
샤를세환님 혹시 개인 sns는 하시나요???
웃으시다 조용해져서 모지? 했네 ㅋㅋㅋㅋ
포르쉐한테 싸다구 맞고 헨셸 가서 눈깔 흘기는 독일
육군 병shin국 덕분에 탄생한 왕 호랭이 ㅋㅋㅋㅋㅋㅋ
포르쉐가 하이브리드엔진을 개발해서 탑재하려던거보면 연료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했던것 같네요.독일이 석유가 나는나라도 아니었고 전쟁이 치열해지고 탱크가 대형화되고 많은숫자가 구동되는 시점에선 연료를 효율적으로 쓰는것이 중요한문제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전쟁초에도 합성석유 써야했던 상황이니
연료문제도 있었고 또 하나는 저무거운전차를 그당시엔진으론 제대로 움직이기 변속기도 힘들고 엔진도힘들고 그래서 전기모터로 할려구했죠 전기모터는 토크도 더세고 순간힘도 더셉니다 포르쉐박사가 제대로 보긴했어요
이번에 에이브람스도 하이브리드 엔진을 넣는다고 하니까 포르쉐 박사가 선경지명이 있기는 했던거 같습니다.문제는 너무 멀리 본거죠 ㅋㅋㅋㅋ
4:45 '수박오이' 와 '이수박오이'
그거모게임에서나오는 그대전차자주포죠
킹타는 못참지 ㄹㅇ
ㅇㅈ
밀실 시간때 mbt 70 해주세요
7:49 100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ㅋㅋㅋㅋ 현대전에서도 밀리지 않겠노ㅋㅋ
저기..죄송한대 설명을 기가막히게 잘하시는분 성함과 정체가 뭔가요? 신인균 자주국방 이분은 뉴스에 종종나와서 대충아는대 국방부에서 근무하셨나요? 알려주세요
이세환 기자님이십니다
@@sob2668
아..기자님 이시군요 근대 기자가 국방지식이 박학다식 하내요 믿을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겠죠?
@@milo-kx4xr 당연합죠
@@sob2668
답변감사합니다
@@milo-kx4xr 넹
저걸 어찌 다외우셨다니
타이거 1 도 그렇고, 타이더2 또는 킹타이거 탱크는 상당히 강한 전차들였으나 숫자가 너무 적고, 킹타이거는 전쟁말기에 나와 전세를 뒤집을수는 없다고 함. 이분이 어느 영상에서 말하셨듯이 최고의 소수의 전차들보다 Panther 를 더 발전시켜 수만대 탱크를 만드는게 나았을지도 ...탱크만 아니라, 전투기에서도 독일은 비일무기같은 것에 너무 집중한게 잘못된것. 그리고 위 기자님이 밝힌것처럼 독일 탱크, 돌격탱크들이 너무 많음.팬터, 타이거, 킹타이거 , 3호, 외에도 Jagdpanther, Jagdtiger, Maus, E100 외에 탱크같은 wespe, brummbaer, Strumgeschuetz 여러 버전들, Hummel, Hornisse..등
맞습니다. 연합국들의 생산능력을 생각한다면 독일도 그들 만큼은 못하더라도 조금씩 능력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생산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평시처럼 다품종 소량 방식으로 나아간 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user-jk1eg8ip9d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독일은 당시에도 지금도 세계 최고의 기술, 과학자들, 연구원들이 있었지만 너무 비일무기같은 것이나, 한번에 뒤집을수있는 그런 약간 허무한것에 기대를 많이했고 예를들어 육군은 4호전차를 약간 더 업그레이드 해서 판터를 고장이 적게 해서 두 종류의 탱크등을 집중적으로 생산했어야 하는데..티거 1, 티거 2, 다른 더 전차 같은 Elefant, Hummel 같은데에 예산을 낭비했지요..
@@rszanger 독일이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적어도 윈폭급의 비밀무기를 개발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miller3225 독일의 많은 장교들이 1942년이 되어야 실제로 전쟁을 완벽하게 치를수 있다고 했는데 너무 일찍 서두른게 실패요인 하나지요.
전쟁을 하는건지 무기 박람회 하자는건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졌죠....
전쟁은 축구가 아니니 말이죠
하지만 킹타이거는 최초 실전 투입에서 알렉산드르 오스킨이 전차장으로 있던 T-34-85 1대에게 3대가 격파당하는 흑역사가...
후반으로갈수록 숙련된 전차장들이 대거사망해서 훈련이 안된 초병들이 킹타이거 전차장으로나가는사례가 태반이었습니다.
킹타이거 탱크는 그당시 탱크 끝판이였죠
티거 2는 2번 봐야지 ㅋㅋ
티거 2는 2번 봐야지 ㅋㅋ
어? 왜 두번 쳐지지?
어? 왜 두번 쳐지지?
티거2는 못참지
티거2는 못참지
인정
인정
흐름끊기
흐름끊기
30:41 지금에서애 알아차렸는데 포신에 배연기 있는 거 보면 저건 M46 패튼이었네...
4:41 완파. 질질쌌따
오하이요
2:19 스탈린 전차가 IS-2인데 IS라는게 스탈린의 절친 이니셜을 땄다고 합니다
독일의 산업공학은 절망적이지만, 기술공학은 매우 우수했던 건 사실이라 아직도 독일이 좋은 공산품 잘 팔아먹죠.
러일전쟁 여순203고지좀 고찰해주세요
게임만 해봐도 체험이 되는 타이거2의 위력
로스! 포배아츠! 프로슈탄트! 코만단트!
십몇년전에 성형작약탄야그할때개웃김 독일전차어쩌구저쩌구 알기쉬운이차대전사
38:18
독일이2차대전때 최강의 전차를 만들어다니 대단한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우리가 독일레오파드전차와 우리의 K2전차가 경쟁하고 어깨나란히 하고있다니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어뭬ㅡ리카:부힣 하지만 상대가 공군이라면 말은 달라지지
전차로선 함량미달의 쓰레기죠.. 전차가 아니라 움직이는 대전차자주포의 역할.. 전략무기로서 적의 후방을 치고들어가 포위섬멸하는 기동전에 쓸 수 없는물건.. 조금가다 다 퍼져버림..
7:53 100m???
샷 트랩 나 저거 워썬더에서 당해 봤어. 당황스럽데
30:02 뭔가 저 당시 일본 전차는 사거리가 3.5km 못 갔을거 같은 느낌이...
사거리는 조준해서 맞출 수 있는 거리.
일본애들꺼는 45도로 쏴서 비거리 3.5km쯤 되겠죠.
1차대전때 독일과 친해서 일본이 광학기술을 넘겨받아서 케논같은 카메라장비들이 세계를 장악
미얀마 편 부탁드립니다
미얀마 군사력 전력
미얀마 로힝야족을 포함해 여러 소수민족
미얀마 마약에 대해서..등..등..
샤를TV언제나 응원합니다! !
소나타랑 티코정도차이임?
포르쉐 박사님은 레이싱이나 열심히 하자 ㅠㅠ
17:08 그리고 그당시에는 DC모터로 써서 브러쉬가 금새 닳았다던데 맞나요?
71구경장 길이랑 관통력 보니까 머리가 어지럽네 ㄷㄷㄷㄷ
1945년 베를린 공방전에서 독일 국회의사당 과 역 근처에서 2량의 킹타이거가 70-100량의 소련 점차를 격파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1량의 킹타이거는 파괴된 걸 압니다.
전체 9대가 남았었는데, 나머지 7대는 분노한 소련군을 피해 엘베 강을 건너 미군에 항복하려 가는 독일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전멸함.
@@stoner63a9 ㅠㅠㅠㅠㅠ
킹 티거도 저 미친152mm포는 어쩔수없었다지요.
물론 소련의 자주포와 전차들이 관측장비가 좋지않아 잘 맞추질 못해서 독일군 입장에서는 다행.
킹타가 슈퍼퍼싱 이길수 있나요?
@@user-ry6ws3kh1s 슈퍼퍼싱의 설계역시 어차피 독일을 탈주한 엔지니어들이 넘긴걸로압니다.
@@user-kh5rv4ds8s 주포와 원래 기반이 미국 물건이고 개조한 사람도 벨튼 Y. 쿠퍼라는 일단 독일인은 아닌 사람입니다.
슈퍼 퍼싱에서 사용된 독일 기술은 용접해서 붙인 판터 장갑 외에는 찾아보기 힘든 것 같은데요
@@stoner63a9 판터장갑은 독일께 아닌가요? 이해하기 힘든답변이네
@@user-kh5rv4ds8s 설계에서 장갑부로 스케일이 줄었네 ㅋㅋㅋ 장갑구조가 전차설계의 전부던가?
밀리터리공무원출신
타이거1이 g70이고 타이거2가 g80이면 급발진도 하나요? ^^
탱크는 오토가 없습니다. 전부 스틱이라 급발진은 절때 없어요~
네오아틀란!!!
ㅡㅡ 네오 아틀란 ~!!
알베르트 슈페어를 제국 군수상으로 임명한게 실수라 생각해요
그... 태클걸기 무섭긴 한대... 소련의 중전차와 자주포들은 티거1을 잡기위해 나온게 아니지 않나요...?
티거1이 있든 없든 소련의 중전차와 자주포들은 전선돌파를 목적으로 개발된 차량들이고, 어디까지나 티거1에 유효타를 주는 주포를 갖고 있었기에 전선돌파중에 티거를 발견하면 투입되기는 했습니다만, 티거1을 잡기위해 개발했다! 라고 하면 이건 오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대요...
물론 소련에서 152를 즈베로보이니 뭐니 하면서 맹수사냥꾼이라고 띄워주긴 했지만, 실제로 티거를 압살해서 붙은 별명이라기 보다는 티거를 보고 겁먹지 말라는 프로파간다라는게 정설인걸로 아는대... 애초에 본업이 자주포들이라 기습이면 모를까 정직하게 정면에서 탄을 주고 받는 싸움을 하면 티거가 오히려 더 유리했을거에요...
티거2가 152를 상대로 압승한것도 152 화력을 티거2가 견뎌서 그런게 아니라 주포의 정밀도가 넘사벽이라 그런것, 152mm 고폭탄은 티거2는 물론이고 3세대 전차도 직격당하면 생존을 보장 못 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티거2의 엔진은 판터2를 위해 개발된 엔진을 쓴게 아닙니다. 마이바흐 700 마력짜리 엔진은 이미 티거1에 장착되서 굴러가고 있었어요... 티거1이 처음 나올땐 650마력짜리 엔진이었지만, E후기형에서는 이미 700마력짜리 엔진이 개발되서 쓰이고 있었고, 이게 티거2에서 약간의 개량을 거처 사용됩니다.
또 하나, 포탑문제도 포르쉐 포탑이 샷트랩때문에 빠꾸먹었다는건 처음 들어봅니다. 판터에서 그랬듯 단순 샷트랩이 문제면 친타입 디자인을 채택하는걸로 쉽게 해결이 가능한대, 고작 이런 문제로 빠꾸먹인건 아니죠. 그냥 헨쉘의 설계안이 채택되었는대, 헨쉘 설계의 포탑생산이 늦어져서 급한대로 포탑링 사이즈가 동일한 포르쉐 포탑을 먼저 달고 선행양산되다가 본격적으로 헨쉘 포탑이 출고되자 자연스럽게 원래 설계대로 헨쉘 포탑을 달고 나온것 뿐
마지막으로 티거1과 티거2의 측, 후면 장갑은 둘 다 동일하게 80mm고 장갑재도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딱히 티거2라서 셔먼의 75mm나 소련의 76mm포의 측면공격을 더 잘 견디는건 아니에요.
아아, 이것이 '최강'이란 것이다...
포르쉐 박사, 너~~어~무 앞서 갔다.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기술이죠
7:48 ?? 100m관통???! 자막오류인가
하이브리드는 도요타👍
채널의 성격이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는데요. 통합본의 경우 오프닝이나 중간에 파트를 넘길 때 나오는 사운드가 기본적의 대화 톤에 비해 너무 크고 시끄럽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의 영상의 경우 틀어 놓고 따른 일을 하면서 듣거나 밤에 누워서 틀어 놓고 듣다가 자게 되는데 중간중간 기본적인 톤과 확 차이나는 사운드 때문에 틀어놓기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잠들려다가 깨기도 하고요.
내용은 좋고 유익하지만 기존의 통합본도 그렇고 짧은 파트로 나눠서 시청하는 경우와 긴 시간의 시청하는 경우를 구분해서 편집방법을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중간중간 집중력을 높이고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튀는 사운드를 사용한다고 생각되지만 이렇게 긴 영상의 경우 틀어놓기 부담이 없어야 반복 시청이 가능합니다.
근데 포르쉐는 하이브리드 없지 않나요.?
혹시 Su 25 해줄수있나요 ㅠㅠ
프사ㄴㄱ?
변속기만 빼고 다 잘 만드는 헨셸
킹타 첫 전투는 t3485한테 3대가 포탑따인거라는데... 그게 안나와서 조금 아쉽네요...
독뽕의 탱크
그냥 나치가 좀더 버티다 센추리온, 스탈린3, 퍼싱 대량으로 투입했으면 아작났을텐데ㅋㅋ
어림도없지~ 바로 베를린 원폭투하 ㅋㅋㄹㅃㅃ
스탈린3나 퍼싱이랑 맞다이 뜨는 장면이 없었다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glgdsmk 연합군의 폭격으로 독일군수공장은 거의다 박살나버렸으니까요
현실은 무게로 인하여 맨날 변속기나가고 현가장치고장나고 엔진퍼지고 여러므로 문제 많았던 전차....
38:18 😄
동물로 비유하자면 킹타이거는 시베리아호랑이라고할까?
독일이 탱크에 장인 정신을 갈아 넣지 안았다면.... 전쟁성패는 달라젔을수도.....
다만, 애초에 생산력으론 소련, 미국에 밀리니까 질로 민 것일수도 있음. 물론 너무 갔지만
제 생각에는 훈련 된. 인적자원을 아끼려고 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네오아틀란
글세 ㅡ 독일의 입장에서 ... 인력.자본. 자재 .
모든 것이 주족햇으니..... 러시라처럼 t34 처럼 마구 찍어내 기는 더 힘들엇을것.
지금도 독일 전차 자주포는 세계최고 인데 가격도 최고라 몇대 못만듬...ㅋㅋㅋㅋ
월드오브탱크에 나온거 다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