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 2월의 시작점이 보이는 시점까지 다가왔습니다 여전히 어렵고 힘들고 고달프며 앞이 보이지 않지만 희망을 잃지말고 앞으로 전진하며 밝은 날을 준비하여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내의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놓친 것은 다른 사람이 잡는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감각의 중독. . . 성교. . . 목적. . .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부하는 일은 도덕적인 삶을 살라는 가르침을 영접하는 일이다. 이 가운데 새로운 생명을 깨어나게 하려는 의지가 없는, 모든 육체적인 감각의 행위를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다. 성적인 욕망이 아주 강하게 발달이 되어, 정욕을 통해 가장 큰 저항하려는 의지를 시험해볼 수 있다. 그러나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 이 육신의 정욕에 대항하여 싸운다. 사람들은 육체적인 욕망에 굴복하고, 항상 지속적인 만족을 얻기를 추구함으로, 자신의 혼에게 아주 큰 해를 끼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제 이 정욕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아주 약해져, 더 이상 순수하게 영적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가장 지혜롭게, 육체적인 기쁨과 함께, 이로서 항상 또 다시 자녀를 낳도록 해서, 육신을 입기를 기다리는 혼들에게 이 땅의 위에 존재할 기회를 주기 위해, 아주 자연적인 인간의 성교의 과정을 주었다. 이것만이 단지 남자와 여자가한 몸이 되는 목적이다. 그래서 신중해야 하고, 엄격한 근신과 자기절제를 통해 모든 성적인 도취에 빠질 가능성을 제어해야 한다. 그 대신에 사람들은 이 땅의 가장 큰 과제를 회피하고, 제한이 없이 단지 육체적 욕망을 위해 자신을 드리고, 그래서 얼마 가지 않아 이 육체의 욕망이 삶의 주된 동기가 되게 한다. 이를 통해 혼에게 제거할 수 없는 장애물을 만들어, 혼이 위를 향한 길을 찾을 수 없게 만든다. 혼은 육체의 정욕에 의해 이 땅의 포로가 되어, 자기 자신의 힘으로 높은 곳으로 성장할 수 없고,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타락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라, 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끝없이 싸운다. 인간의 신체 기관은 그의 욕구에 응해주는 일이 무조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은 자신을 아주 잘 절제하고, 정욕을 극복하도록 양육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욕망은 응해주면 응해줄 수록 증가하고, 마찬가지로 인간의 의지가 강한 만큼, 그리고 사람이 육체의 욕망을 남김없이 채운다면, 혼에게 어떤 해를 끼치는지를 의식하는 만큼, 욕망이 절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늘은 자신에게 어떠한 제한도 가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육체가 부족하게 되지 않도록, 자신의 혼에 대항하여 분노한다. 그들은 육체의 본래의 용도인 인간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을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로써 자기 자신에게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육신을 입기 원하는 혼들에게 인간의 육체에 들어갈 기회를 막는다. 즉 인간이 태어나는 일을 막는다. 아멘 (베르타 듀데 0850) www.dropbox.com/l/scl/AABtFF-S3EArhqnvmyIUD_ycEQ2x4eKhvsY
네. 생산성과 정비성을 본다면 셔면의 승리죠. 그것은 시스템과 경제의 승리라고도 볼 수 있죠. 2차 대전이 끝나고도 셔먼은 롱런했죠. 독일이 승승장구 할때 독일의 주력은 4호 전차였고, 이것은 t-34 보다도 못한 성능이었습니다. 티거가 나왔을때는 이미 연합군 쪽으로 승기가 넘어간 상태였죠.
다른 통합본도 항상 챙겨보고있지만 티거 통합본은 못 참죠ㅋㅋㅋㅋ 솔직히 누가 뭐라든간에 이만한 임팩트를 준 전차는 앞으로 없을,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전차가 티거1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님, PD님 설날 및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길바라며 잘보고갑니다!!
이런 동영상을 보면서 저는 밀덕의 세계의 빠져들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동영상으로 역사가 어덯게 흘러가는지도 알게 되었죠.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을 부탁드리며 다음에도 멋진 동영상을 부탁드립니다.
공부하다 쉴려고 봤더니 떴어유 ~~
결론은 광고까지 다봤다는거 ㅋㅋ
완타지는 타이거쥬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재미있다👏👏👏👏👏
너무 좋고!!!
역시...맥주랑 안주와 함께 하기엔 샤를 TV 총합본만한 것도 없쥬.
합본만 봤다하면 맥주가 무자비하게 땡기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ㅕㅔㅐㅛ
아니! 이런 영상을 올리시면, 고맙습니다.
일단 좋아요 꾹!! 시청중...
이거지 역시 모아서 봐야지
옴마야 ㅋㅋㅋㅋㅋ 따끈따끈
잘 보고 있습니다.
포르쉐와 헨셸은 역시 영원한 라이벌이네 ㅋㅋㅋ
아아..좋다..!
타이거라니....
야(전기)동 세환형님 덕분에 미친듯이 쐈습니다!!!
8:40 샤를형님만 보면 불끈불끈 해진다!!
18:42 믹서기 갈갈~
2021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 2월의 시작점이 보이는 시점까지 다가왔습니다 여전히 어렵고 힘들고 고달프며 앞이 보이지 않지만 희망을 잃지말고 앞으로 전진하며 밝은 날을 준비하여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내의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놓친 것은 다른 사람이 잡는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응원합니다
타이거가 웬말이냐 티거라 불러달르아~
샤를은! 각성하라~ 각성하라~ㅋㅋㅋㅋ
잼나게 잘보고 있습니다 완전꾸르잼
인트로가 나날이 좋아지네요
4:42초에 오타 있어요
Durchbnuchwagen이라적혀있는데
Durchbruchswagen이라고 적어야 맞습니다.
와 멀티캠 마스크는 무조건 사야겠어요!
타이거1 티셔츠 넘나 잘 입고 있습니다!
독일빠(?) 친구들이 어디서 샀냐고 계속 물어봐서 알려줬어요 ㅋㅋㅋㅋ
7:25 VK 30.01(H)의 차체는 나중에 61구경장 12,8cm K40 대공포를 얹고서 T-34 45대를 격파하는 괴랄한 전과를 세우게 되는...
한대로 45대 대가리 깬건가요?
@@user-hh2eb3ec3l 2대가요
포르쉐의 하이브리드 사랑얘기를 끼얹은 타이거 통합본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타이거 후드 넘 따땃해서 잘입고 다녀요 :)
사나이의 전차 타이거 타이거 가는길에
직진뿐이다
샤를세환님 티거 기모 후드티 살 55사이즈 여자분들은 95사이즈 사면 딱 예쁩니다. 솔까 기대 안하고 그냥 팬심으로 샀는데 품질도 좋고 레깅스랑 같이 입음 넘나 이뻐요.
내 생각에 샤를행님이 댓글 보고 눈물 흘렸을 듯ㅋㅋㅋㅋㅋㅋㅋ
@@arirangogero9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irangogero9806 왜요 ㅋㅋㅋㅋ 여자 밀덕도 은근히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토전사때부터 팬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arirangogero9806 감격의 눈물이 마구 흘러 넘치실 듯...
@@karr9951 이제 95 사이즈 팔리면 다 55사이즈 여자인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10초전은 못참죠 형님
네오 아틀란!
통합본 짱입니다~~~
오..타이거당~~~긍데 기자님~~라이브 언제 하시나용
진짜 완타치는 지린다
ㅋㅋ 본격 마우스 탄생비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VK 4501(P)진흙탕에 처 박히는 상황은 예견된 상황이었죠 토션바 형식의 헨셀사 전차와 비교하자면 셔먼과 비슷한 판 스프링 형식이었죠...셔먼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육중했죠
포르쉐 특집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
기자님 제발 티거1 티셔츠 재판 좀 해주십시요 너무 가지고 싶습니다. 오오 ;;
2차대전에서 가장 상징적인 전차. 저먼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외계인을 납치해서 만든거 아니냔 소리까지 있을정도.
39:23 큰형님 오셨다 ㅋㅋㅋㅋㅋ
엇! 마스크 사고 보니 디자인이 일신되었군요!! ㅋㅋㅋ
유보트 한번 가시죠^^ 세환님 피디님 궁합이👍👍👍
포르쉐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그때당시엔 너무 시대를 앞서갔지만. 그게 제대로 작동되었을땐 시대를 이끌었던 기술..
디젤기관차들. 엔진이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의 힘으로 열차를 끌고다니는거.
카모 마스크 간지다
전차는 타이거지..😎
VK4501(H)가 열차에 내려저 자연스레 선회하는 차량은 헨셀이 맞습니다
티거 모형은 어떻게 구하신건가요?
포르쉐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터도 한번 꼭 해주셔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혹시 유보트와 하이브리드~(포르쉐박사님)
과 관계가 있을까요~
개꿀맛 저녁 반찬 나왔네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타이거1 티셔츠 나온것도 몰랐네 어억 재 판매 하실 계획 없으신가요??
샤를이 입고 입는 옷이 헨쉘 vs 포르쉐 싸움을 스포함 ㄷㄷㄷ
5252 기다리구 있엇다9~
슈트룸티거나 엘레판트,야크트시리즈들도해주셧으면 정말좋겟네요
그니까 독일구축전차들
3,4호 전차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쿠르트 아르놀트 어느 책에서 여러번 언급되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지네요
기자님입술이 방송내용만큼짙어보이네요
모자 주문했어요. 언제 올까요 ㅠ
2차대전 독일을 제일 좋아하시는거같음
KV 전차랑 IS 전차도 알려주세요
근데 모음집 말고 빨리 새영상도 만들어 줘!!!!!!!
jpnewpic88.men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이 티거를 노획해서 실험을 했엇는데
1000야드에서 셔먼 2~3발 명중 티거 5발 모두 명중 2000야드에서 셔먼 명중없음 티거 2~3발 명중
1000미터쯤 개활지에서 티거를 만나면 죽은 목숨이죠ㅎ
샤를형...이건...광기아니야?
33:20 오토 카리우스 할배가 전차포로 전투기 잡은 사실이 믿어지는 eu..
배틀필드서 고인물들이 하는 짓거리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할거라 봄...
38:28 한줄요약
전 개인적으로 티거1원을 선호합니다.
그 집념의 사나이 페르디난트 포르셰박사
판터후기형도 따로 전시해 놓았죠^^
향균은 향이나는 균인가요ㅋㅋㅋㅋㅋㅋ
흠....구축전차도 매력적인데 어떻게 소개 불가능 한가요 ㅠㅠ
durchbruchwagen=durch(영어 through)+bruch(파괴)+wagen(자동차 수레) 두르히-브루흐-바겐
ㅋㅋㅋ 포르쉐의 한을 달래기위해 포르쉐 특집 같은건 없나요 ㅋㅋㅋ
포르쉐타이거의 차체를 개조한 티거돌격포 ferdinand/elefant 구축전차를 원하는거임?
@@user-us9tm7yu6f Ferdinand 구축전차 맞습니다
1943년 4월21일 제벨자파에서 131호 차량이 노획됐죠
전쟁전, 히틀러 총통은 닥터 포르쉐에게 국민차 프로젝트를 줍니다만, 디자인을 못해서 총통이 직접 반 동그라미 3개를 그려 줬습니다. VW의 탄생 이였습니다. 🤭👍
🎉
덩치가 큰 만큼 디젤엔진을 장착했을줄 알았는데 가솔린엔진이였네요..연비가 참 더럽게 안나왔을듯..ㅎㅎ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
그런데 길이를 말씀하실 때
몇 미리 이게 아니라 밀리미터 라고 말씀해주세요.
테레비, 몇미리 몇키로 이런게 일본에서만 쓰여지는 언어입니다
3001은 훗날 슈퍼에밀로 발전하죠...128mm 주포를 달고요^^
타이거 전차 어떻게 보면 외로운 고독한 전차였지요. 협객전차. 이름그대로 호랭이~~~
감각의 중독. . . 성교. . . 목적. . .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부하는 일은 도덕적인 삶을 살라는 가르침을 영접하는 일이다. 이 가운데 새로운 생명을 깨어나게 하려는 의지가 없는, 모든 육체적인 감각의 행위를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다. 성적인 욕망이 아주 강하게 발달이 되어, 정욕을 통해 가장 큰 저항하려는 의지를 시험해볼 수 있다.
그러나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 이 육신의 정욕에 대항하여 싸운다. 사람들은 육체적인 욕망에 굴복하고, 항상 지속적인 만족을 얻기를 추구함으로, 자신의 혼에게 아주 큰 해를 끼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제 이 정욕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아주 약해져, 더 이상 순수하게 영적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가장 지혜롭게, 육체적인 기쁨과 함께, 이로서 항상 또 다시 자녀를 낳도록 해서, 육신을 입기를 기다리는 혼들에게 이 땅의 위에 존재할 기회를 주기 위해, 아주 자연적인 인간의 성교의 과정을 주었다.
이것만이 단지 남자와 여자가한 몸이 되는 목적이다. 그래서 신중해야 하고, 엄격한 근신과 자기절제를 통해 모든 성적인 도취에 빠질 가능성을 제어해야 한다. 그 대신에 사람들은 이 땅의 가장 큰 과제를 회피하고, 제한이 없이 단지 육체적 욕망을 위해 자신을 드리고, 그래서 얼마 가지 않아 이 육체의 욕망이 삶의 주된 동기가 되게 한다. 이를 통해 혼에게 제거할 수 없는 장애물을 만들어, 혼이 위를 향한 길을 찾을 수 없게 만든다. 혼은 육체의 정욕에 의해 이 땅의 포로가 되어, 자기 자신의 힘으로 높은 곳으로 성장할 수 없고,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타락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라, 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끝없이 싸운다.
인간의 신체 기관은 그의 욕구에 응해주는 일이 무조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은 자신을 아주 잘 절제하고, 정욕을 극복하도록 양육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욕망은 응해주면 응해줄 수록 증가하고, 마찬가지로 인간의 의지가 강한 만큼, 그리고 사람이 육체의 욕망을 남김없이 채운다면, 혼에게 어떤 해를 끼치는지를 의식하는 만큼, 욕망이 절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늘은 자신에게 어떠한 제한도 가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육체가 부족하게 되지 않도록, 자신의 혼에 대항하여 분노한다. 그들은 육체의 본래의 용도인 인간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을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로써 자기 자신에게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육신을 입기 원하는 혼들에게 인간의 육체에 들어갈 기회를 막는다. 즉 인간이 태어나는 일을 막는다. 아멘 (베르타 듀데 0850)
www.dropbox.com/l/scl/AABtFF-S3EArhqnvmyIUD_ycEQ2x4eKhvsY
포르쉐박사같은 대가가 되고싶다 ㅋㅋㅋㅋㅋ
샤를리스테론 행님 김민종닮았어여
판터좀요 담에 ㅠㅠㅠ
pd할아버지탱크도차예요
관점을 조금 바꾼다면......이런 강력한 전차앞에 우리나라는 용감히 싸웠다 라는 의식을 주려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찐으로 멱살잡고 만들었내
오
ㅡㅡ 네오 아틀란 !!
셔먼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전타보다 뱅기 장갑이 더 얇지않나요? 그런데 왜 대공포들이 다 큼지막할까요
중고고도 방공을 책임지는건 대구경포, 저고도 방공은 소구경 다련장으로 사용했습니다.
6:53 브금 뭔가요?
결과론적이거지만 지금 탱크 개발을 하이브리드로 하는거 보면 포르쉐 박사는...얼마나 앞서간건지...ㄷㄷ
전기가 탱크에 딱 맞긴 함
밟자마자 최대출력이 나오는 전기엔진의 특성을 알아서 그런거겠지
요즘 포르쉐 박사같은 인물이 나온다면....
그렇게 물을 먹다보니 전후 포르쉐는 살아남고 헨쉘은 망한거군요ㅋ
중월전쟁 해주세요~ 중월전쟁의 승자는 누구인가요?
베트남
제대로 만들어지기만 했다면 정말 잘 써먹었을 엔진...특히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중전차나 초중전차의 경우 이 엔진 말곤 답이 없었음. 무게 때문에 ...ㅡㅡ
4:50 더치 아니고, 두르흐브루흐바겐. 심지어 bnuch 로 오타까지 내셨네...
독일ㆍ2차세계대전중에ㆍ전차를띠어나게ㆍ만들었어요
방산 업체는 두회사로 경쟁 시키면 기술의 발전. .. 한회사만 발주 주면 배째라임...
티거가 겁나게 좋은 전차인건 인정 합니다만, 드는 돈 대비 비효율 인걸 알면서도 고성능의 전차를 양산해야 하던 시점에서 이미 나치 독일의 패배는 예견된 겁니다. 규모의 경제를 유지할 수 없을 만큼 총력전에서 열세였다는 거니까요.
네. 생산성과 정비성을 본다면 셔면의 승리죠. 그것은 시스템과 경제의 승리라고도 볼 수 있죠. 2차 대전이 끝나고도 셔먼은 롱런했죠.
독일이 승승장구 할때 독일의 주력은 4호 전차였고, 이것은 t-34 보다도 못한 성능이었습니다. 티거가 나왔을때는 이미 연합군 쪽으로 승기가 넘어간 상태였죠.
킹타이거 VS 퍼싱이면..
대등한가요? 퍼싱이 미세하게 우세 하나요?
주포, 장갑에 밀려요... 퍼싱이 90미리 포라지만 킹타이거에 달았던 주포와 비교하면 관통력에서도 밀리고 명중률도 떨어졌다고 하네요..
대전 후 미국이 타이거1 부터 사용했던 88미리포를 가지고 실험 한적이 있는데 그 놀라운 명중률하고 관통력에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군함도 좀 해주시죠.
탱크로 뱅기를... 배필이 구라가 아니였어
Durchbnuch Wagen 이 아니라 Durchbruch Wagen (두르히브루흐 Vㅏ겐) 올시다~
월드오브탱크에서 대우전차라고 불리던 DW
남자는 타이거전차
어..찐이다
12시간전이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