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캬캬 너무 3% 같은 느낌 그리고 또 3% 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또 먹고 3분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다시 8개 맛집 데이트 하고 왔답니다 그리고 또 먹고 또 3시간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3시간 완전 대박 이벤트 진행 중에 또 0% 까지 해서 00원 같은 느낌 그리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33개 또 3시간 중 제가 주문한 메뉴 중에 가장 먼저 나왔어요 요건 바로 바로 바로 옆에 있던 제 동생이 좋아하는 저 완전 완전 대박 8인 8대 저는 그냥 8사이즈 8원 이렇게 많은 분들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자주 찾는 곳 중에 하나 눈에 보이는 저 작은 사이즈의 0입니다 정말 다양한 공간이 있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메뉴는 바로 요 사진 찍어 먹는 순간 정말 맛있어요 저는 이렇게 맛있게 먹었어요 9시 피자 피자 피자 등장 이건 제가 시킨 피자 등장 치즈 피자 만들기 전 부터 치즈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87정말 치즈 샐러드 그리고 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맛 그리고 또 먹고 또 3시간 5원 피자 만들기 요즘 888888살 너무 8원 자주 8만원 9ㅑㅓㅓㅓ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대한민국의 정신세계 망가진 손구락 파이터들 답답하다 진정한 강아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저 미용사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있건만 아니꼬운 시선으로 겉모습으로 의례짐작하고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 당신은 그누구보다도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까치를 장례를 치러주는 모습까지도~ 늘 건강하게 지금처럼 강아지들 마음과 스타일을 치유하시길 응원합니다 2020년7월4일
말도안되긴 안되죠 미용사들은 대부분 돈을 버는데에 집중을 하지요 한마리라도 더 받기위해 시간절약! 그러니 놀아주고 훈육하며 할 시간이 없지요. 보호자 입장에서는 자기애기 스트레스 안받으며 하는 미용이 좋지요. ㅎㅎ 라고 썻는데 나쁜 미용사 입장에 쓴글이라 오해들 하시네요 그게 옳다는게 아닌데 나쁜미용사 입장에서 쓴글이고 훈육미용사와 비교되라고 쓴건데
너무 대단하신 분이세요. 일찍 세상을 떠난 저희 까망이도 성문수 선생님께 기본미용훈육만 받았었습니다. 그때당시 선생님은 까망이 훈련소에 보내라고 하셨고, 미용힘들다고 집에서 직접하는게 최고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차마 훈련소에 보낼 용기가 나지 않아서 방문훈육으로 복종훈육을 몇차례 했었고, 그뒤로 털이 길어진 후 직접 미용을 했는데 전.혀. 입질하지않았고, 심지어 그냥 자더라구요. 자는 상태에서 클리퍼 빡빡이 미용을 했었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고요히 앉아있길래 반대편도 빡빡 밀어줬었습니다. 마치 “ 엄마 ~ 기다려줄테니까 빨리 밀어요~” 하는 것처럼... 그때만 생각하면 저는 아직도 눈물이 돌아요. ㅠ 정말 훈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닳았습니다.. 스앵님 꽃길만 걸으세요
6년전쯤 애견미용견습?? 이런걸로 어떤 동물병원에 일한적 있었는데 말 안듣는다고 두 귀를 잡고 뺨때리는거 보고 충격먹어서 일주일만에 그 병원에서 나왔네요. 그렇게 안하면 본인이 다치기 때문에 어쩔수없다는 미용사님의 말듣고 애견미용자체를 관뒀어요.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히 기억이 나요.
이런곳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야 30분에 한마리씩 미용하고 돈 많이 벌려구요. 일단 미용을 되게빨리한다 그런곳 의심하시구요. 빨리하고 싸다 그런곳도 의심하시구요. 아 그리고 믹스견이라고 추가비용 받는곳 그런곳도 거르세요. 무슨 믹스견이라 털이 억세다나 ...와.. 반려견 업계에서 일하면서 개에대한 존중이 0도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사람들을 어케 믿고 가족을 맡겨요.
1:55 내 친구도 스타일리스트 일하는데 지들 밥그릇 뺏기기 싫으니까 내 친구한테 이상한 소문이 내고 다니더라.... 내 친구는 소심하기도 하고 비교적 나이가 어리니까 그런 얘기하는 사람한테 뭐라 하지도 못하고 뒷담이니까 누구한테 해명도 못하고 사는 중.... 악성 루머에 시달리는 모든 분들 파이팅 하셔요
이 분이 강아지한테 약물주사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 분 얼마나 진심으로 필사적으로 강아지가 물려는 거 피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시면 그런 오해 싹 가실 거에요 약물주사 할 것 같으면 애가 물려고 하는 거 무서워하고 피할 이유가 뭐있음 초반에 피해가면서 계속 미용은 무서운 게 아니라고 알려주는 분인데
인형처럼 완벽하게 똑 떨어지는 컷이 아니라 강아지가 받아 드릴 만큼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만큼 하신다는게 저는 애견 미용의 의미에 더 부합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곰돌이, 물개, 부츠컷이 강아지들이 원해서 하는 미용이 아니니까요ㅠㅠ 미용사님의 소신있는 철학이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dangdejang 이게 강아지가 잘 따라주면 귀엽고 이쁜거지 애초에 강아지들도 낮선 사람이라 경계심 있는 상태로 미용하려고 하면 서로 스트레스 쌓여서 좋아해서 시작한 일인데 내 강아지만 좋아하고 싫어하게 된 사람들도 많다더라구요 같은 고등학교 나온 친구가 서울호서?전문학교 갔는데 애견미용 쪽 에서도 다니다가 강아지를 싫어하게 된 사람도 많다 그러더라구여 그러니까 막 때리고 묶어놓고 미용시키고 강아지들은 스트레스 받아서 눈까뒤집고 어휴....
개 미용은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진짜 꼼꼼하게 봐주고 컨설팅 수준으로 해주는 헤어디자이너분 있길래 오 얼마지? 하고 봤더니 일반 샵에 비해 5배 비쌌음. 남자 펌이 30만ㅇㅇ 저런 분들이 저렇게 시간내서 할 수 있는건 저기에 다 돈이 들어가 있기 때문임. 돈을 더 내도 된다고 말은 하지만 막상 5배인거 보면 멈칫함.
짧게나마 반려견 미용에 대해 공부한것같네요.감사합니다.ㅎㅎ 하긴 요새 너무 반려견이라는 이름 답지 않게 반려견을 너무 대충 키우고 교육도 안시키는 반려인들이 늘어난것같아서 좀 슬픕니다. 말만 '반려'인이지, 진짜 반려견이 내 반려견이라면 내 가족이라면 교육도 시키고 물지 않게 교육도 시키고 하고 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냥 심심해서 반려견을 데려와 키웠다가 반려견에 대한 관심도 가지지않고, 훈련이나 교육도 하나도 하지 않고 방치만 해두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반려견 미용이 제법 체력을 요구하는직업인데 거기에 훈련까지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힘내십쇼.
9살 6살 말티즈 믹스견을 키우는데 단한번도 개 미용하는곳을 가본적이 없다. 개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그리고 얼마나 불필요한 일인지 익히 알고있기에 집에서 꼭 필요할때만, 꼭 필요한 만큼만, 꼭 필요한 부분만 직접 미용을 시키고 새끼때부터 클리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교육했다. 현재는 누워서 아주 편하게 받는다. 그렇다고해서 흔히 인간의 이기적인 인형가꾸기식 ‘꾸미기’ 미용이 아닌 최소한의 필요한 미용만 한다. 피부병이 잘 생기는 첫째는 일년에 두세번정도 전체를 밀고 그 외에는 두마리다 발바닥 털만 정기적으로 밀어준다. 살아있는 동물을 인형 꾸미듯이 내맘대로 꾸며대며 자신의 반려견이라고 소개하는, 보여주기식 미용은 절대 지양해야하며 내 반려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예뻐해주면 좋겠다. 인형처럼 꾸며놓으면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좋고 나도 왠지 뿜뿜하는 기분이겠지만, 우리의 반려견은 인형이 아닌 살아있는 동물이다. 제발.. 내 반려견의 있는 그대로의 생김새를 받아들이고 같이해줬으면 좋겠다.
미용트라우마라는거 저가 키우는 강아지도 누나때문에 미용트라우마가 생겨서 집에서는 발을 못만지게하고 바리깡을 대기만하면 무서워하다가 물고 으르렁거리는게 갑자기 생겼어요(발털을 깎을라고 누나가 강제로 아픈자세나 못움직이게하고 털을 깎았다고 하더라고요) 어느날 성문수님 미용을 보고 한번 비슷하게 시도를 해봤어요 맨처음에는 여전히 무서워하고 으르렁거리는데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 괜히 스트레스 받을까봐 같이 놀아줄때 바리깡을 가까히 대면서 발에 살짝살짝 스치는 행동을 주면서 칭찬도해주고 간식도 주면서 발을 만지기시작했는데 점차 그런부분이 줄어들고 이제는 발을만져도 가만히 있더라고요0..0 아직 갈 길이 멀긴하지만 집에서 우리애기 발 직접 깎아주는걸 목표로 열심히 도전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좋은점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문수님(성문수님 보실지 모르겟네...)
이분 정말 강형욱님이랑 양대산맥 맞습니다. 이분들은 개늘 단순히 말잘듣게 버릇고치게 하는게 아니라 그 강아지의 심리 평소생활 등을 유심히 관찰 후 거기에 맞춰서 훈련 교육을 하죠. 먼저 강이지를 봅니다. 강아지 위주로요. 그리고 이분들 말할때 공통점은 결국 그 강아지들이 문제 행동의 원인은 쥔장이라는거죠.... 그 개들 쥔장에게 잔소리 많이합니다. 그개를 위해서..
10년 넘게 샾이랑 병원을 전전하며 미용을 맡겼는데 미용한번 다녀오면 일주일은 밥도 잘 안먹고 소심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한번은 미용을 맡겼다가 안고 집에 왔는데 뒷다리를 절뚝거리는거예요. 원래도 슬개골 질환 있는지라 좋지않던 다리였는데 미용중 무슨일이 있었는지...좀 지나면 괜찮을줄 알았던 뒷다리는 그 이후로 아예 장애가 생겼어요. 물론 미용사분들도 애로 사항이 있겠지만 미용할때 강아지들이 두려워서 하는 행동이나 마음까지 생각해서 조심스레 다뤄줄 믿을만한 미용사분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강아지들이 두려움없이 미용에 임하게 하는거 정말 섬세하게 강아지들 이해하고 사랑해주는거예요 . 견주 입장이라면 너무 감사한 일이죠. 전 그런 미용사분을 못만나 3년째 제가 미용중인데...정말 잘했다 싶어요. 이제 제 허벅지 베고 누워 편하게 털밀리고 있는 울 강아지 보면 진작에 이렇게 안한걸 후회해요. 이뿌지 않음 어떤가요^^
@children0517 성문수님 인스타입니다 초창기부터 봐왔는데 이렇게 유명해지시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요 ㅎㅎ 인스타에 있는 짧은 영상들만 봐도 입질 있는 애기들이 훈육 미용하면서 차츰 변해가는 거 보실 수 있고 약물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는 다 루머고 거짓인 거 아실 거예요ㅠㅠ 몇몇 시기 질투하시는 분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게 마음 아프네요.저희 강아지는 털 미용이 필요 없는 종이라 실제로 미용을 맡기지는 못했지만 맡겨도 후회 안할 거라고 믿습니다 😊
우리집 애기는 너무 순해서 미용도 엄청 얌전해요. 물론 미용가면 싫어서 계속 저한테 안기는데 마쌍 미용 맡기고 시작하면 포기한듯 얌전히 있어요ㅋㅋ 순하게 키웠는지 원래 순하게 태어난건지 참...산책가면 다른 사람 쫄래쫄래 따라가고...사탕주면 모르는 아저씨 따라갈 애...
돈앞에 사람은 동물이 되는가 봅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보면 칭찬하고 축하해줘야 하는데 매장시킬려고 노력하는 것보면 돈되는 다른걸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동물을 다뤄야하는 직업엔 특히 말이죠. 성문수님 앞으로 힘내시고 문수님 철학을 닮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뒤에서 약물주사 했다느니 때렸다느니 어떻게 그런 말을 입에 올릴 수 있는지 사람들이 너무 못됐네요ㅠㅠ.. 성문수님 누구도 못하는 멋진일 하시는거에요 힘내세요!!
의심이 너무 많아요 사람들은ㄷㄷㄷ
근데 사실 저도 처음에 저분 채널 로고 같은것 때문에 애견미용사가 아니라 타투이스트이신줄 알았어요 ㅋㅋㅋ
@@augustinejung2263 맞아요ㅋㅋㅋ 뭔가 예술가 느낌이 물씬
@@너말이야너-v7u 인간 종특이죠 ㅋㅋㅋ....
저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애견에 관심 있거나 관련 직종일텐데 개를 팬다고 말을 듣나 ㅋㅋ
저사람은 진짜중에 진짜임 저사람 욕하는건 걍 동종업계 종사자로 견제하는 거.. 영상 다 챙겨봤는데
진짜 저사람은 강형욱하고 양대산맥임
그리고 이사람 말하는 거 계속 들어보면 약간 강형욱말투가 들림
강아지들 훈육할때 말투가 몸에 배어있어서 그러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나긋나긋...
인정 ㅋㅋㅋㅋㅋ심지어 예를 들때도 연기톤이고 보호자님 그리고 얼굴과 대비되는 하이톤(?)
동물들이 나긋나긋헌 톤 좋아하는거 같아요ㅋ 목소리 들으면 나도 말랑말랑해짐
ㅇㅈ
@@user-zx9vj5ei7g ..그건아니고 원래 말투일것같은데..
이분 인스타 팔로우 중인데 인스타에서 말하는 말투 = 1:07 영상말투 = 집에서 내가 댕댕이랑 놀 때 말투 =>극한 공감 느껴서 찐 동물러버인게 느껴짐.
아놬ㅋㅋㅋㅋㅋㅋ 잡으러간다 다들 하는 말이었군요....
u l 아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마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배봬뵁!잡으러간다!!321거기있는거다안다?!!!
목소리 톤이 무조건 올라감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안고계신 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강아지인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문수님 품에선 늘 얌전하니까ㅋㅋㅋ 와 정말 가만히 있네 하고 있었는데 한 손으로 막 드는데도 굳어있는게ㅋㅋㅋㅋ아 그제서야 인형이구나 했네요
? 님 댓글보고 알았음
엌ㅋ 나도 강아진줄ㅋㅋ
엌ㅋㅋㅋㅋ 저도 진짜 강아진줄
와 끝날때까지 몰랐네ㅋㄱㅋㄱㅋㄱㄱㄱㄱㅋㄱㄱ
난 또 드립인줄 알고 대댓들도 쿵짝이 잘 맞구나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 이랬는데 진짜 인형이네 뭐지 나 진짜 바본가
일반적으로 이뻐하는 강아지랑 저렇게 개지랄해도 이해하고 이뻐해주는 상황이랑은 전혀다르다 저지랄해도 참을정도면 진짜 좋아하는거다
ㄹㅇ 몸에서 사리나올듯ㅋㅋ
ㄹㅇ. .....
소세지맨 ?
@ᄋᄋ ㅇㅈ....최소한 노력이라도 좀 해줬으면 싶어요... 어떤분들은 그거가지고 뭐라하면 "우리 애가 얼마나 짖는다고 그래요?" "그럼 성대수술이라도 하라는건가요;; 본인 입장에서 좀 생각해보세요" 이러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개빡침
유튜브 봤는데 마법사에요 왈왈 대는 애들이 순해지고...
전생에 강아지였을지...
@대천사는미카엘 어... 본인 삶부터 돌아보시는건 어떤가요
@대천사는미카엘 말만 들으면 미용사 전문교육원 대표님....
----------- ㅂㅁㄱ -----------
@대천사는미카엘네다미
반려견미용계의 강형욱
흐음
그걸 노리는 거지..
이광호 뭘 노려 ㅋㅋㅋ
@@유늬유늬-n2m 유튜브계의 눈치제로
그만큼 훈육을 잘하신다는거지
강아지가 학대를 당하고 약물주사를 놓았다면 저 미용사에게 강아지가 저렇게 갈수있을까???시기질투하는 그사람들이 개소리죠...멍멍
Maxim ??? : 뭉둥이가 답이다
왈...
갑수 ㅅㄲ때문임 일단 의심부터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갑수가 일 크게 내서 다들 마음이 병들어서 그래요
@@이주현-c6t3x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수ㅅ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주현-c6t3x 고양이랑 강아지가 같나요ㅋㅋ
혹시 강형욱님도 저분한테 헤어 스타일링받으시나요?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강형욱님은 얌전해서 일반 미용실 가신답니다 ㅋㅋㅋ
@@최은수-w7y 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저세상드립ㅋㅋㅋㅋㅋ
죄송한데 국내에 두번째, 댕댕이로 전직하신 마법사십니다.
영상 내려주세요.
학대가 아니라 멍멍이로 변신하는 모습보이면 학회에 잡혀갑니다.
헉 호구와트에서 오셨나요 어머 빨리 내려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형욱이냐
멍구와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부에 의해 차단된 댓글입니다}
굉장한 노력과 연구를 하셨겠지만 이 분 동영상 보면 원체 타고 나신 분임. 동물들이 유독 잘 따르는 사람들이 있음. 그만큼 교감 능력이 뛰어나신분.
드루이드 ㄷㄷ
대단하시더라구요! 역시 사랑의힘!
@@버섯의숲 드루이드 ㅅ1바ㅂ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 ㅋㄱㄱㄱㄱ미쳣나
@@버섯의숲 노루 약해요.
아무리 난폭한 개도 예전엔 개장수 앞에서 본능적으로 오줌지림
사람도 훈육 잘하실 것 같다. 워낙 멍멍이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개같은사람 훈육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터졌닼ㅋㅋㅋㅋ
저 사람을 국회로!!
캬캬캬캬 너무 3% 같은 느낌 그리고 또 3% 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또 먹고 3분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다시 8개 맛집 데이트 하고 왔답니다 그리고 또 먹고 또 3시간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3시간 완전 대박 이벤트 진행 중에 또 0% 까지 해서 00원 같은 느낌 그리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33개 또 3시간 중 제가 주문한 메뉴 중에 가장 먼저 나왔어요 요건 바로 바로 바로 옆에 있던 제 동생이 좋아하는 저 완전 완전 대박 8인 8대 저는 그냥 8사이즈 8원 이렇게 많은 분들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자주 찾는 곳 중에 하나 눈에 보이는 저 작은 사이즈의 0입니다 정말 다양한 공간이 있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메뉴는 바로 요 사진 찍어 먹는 순간 정말 맛있어요 저는 이렇게 맛있게 먹었어요 9시 피자 피자 피자 등장 이건 제가 시킨 피자 등장 치즈 피자 만들기 전 부터 치즈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87정말 치즈 샐러드 그리고 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맛 그리고 또 먹고 또 3시간 5원 피자 만들기 요즘 888888살 너무 8원 자주 8만원 9ㅑㅓㅓㅓㅐ
@@나그네구름 자동완성때문에 이런건가? 뭐지
성문수님 댓글 소름이네.. 얼마나 시기질투 쩌는 사람들이 널렸으면 마약을 한다고 신고를 하고 강아지 학대를 한다고 신고를 할까..못된놈들
진심 열등감 편협한 사고방식만 대가리에 꽉꽉 차있는 새끼들임
마치 BoAt person처럼 ^ㅗ^
근데 이 사람 채널에 대마초 심벌이 있음. 역발상으로 한다고 프사를 바꿨다고 하는데 강아지에게 약물을 쓴다고 의견을 제시했는데 그게 대마는 아니었음요. 또한 마약을 안 한다고 안 함. 황철순 냄새가 나기는 하는 것도 사실
BoAt person 혹시 약간 정신병 같은거 있지 않아요?
@@소보루모카빵 당신 머리 안에는 뇌대싱 소보루모카빵이 들어있군요?!
@@boatperson5373 틀
약물을 먹였거나 했으면 강아쥐들이 저렇게 못앉아 있겠지.
때렸으면 작은 손짓에도 깜짝 깜짝 놀랐겠지 ...
그리고 저분 유튭채널 비디오는 길어봤다 15분 20분 안팍이겠지만 몇시간을 강아지들 긴장 풀어주고 익숙해 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거임.
저는 개를 싫어하지만 개에 대한 철학이나 전문성 사람이랑 동물에 대한 존중성이 엿보여서 응원합니다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강아지 왜 싫어하세여?
저도 털때문에 개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공감가네요
저같은경우는 어렸을때 중형견?정도 되는 옆집개가 집에서 뛰쳐나와 저잡으려고 죽일듯이 쫓아오는걸 다시 집까지 죽어라 도망간 기억이있어서 그때 이후로는 개가 무섭더라고요..
@@이석진-m2v 헐..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으셨나보네요...
저도 개가무서워서 싫은데 목줄안하고 다니는사람보면 너무스트레스임....
ㅇㄴ 들고있는거 강아지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인형이였네;;
ㅇㅈ 강아지 인형한테 손가락 주사 콕 할때 알게 됌ㅋㅋㅋㅋ
ㅇㅈㅇㅈ
ㅇㅈ 훈육 얘기하길래 교육 잘 시켰다 했는데 아니었어
나 이 댓글 안봤으면 인형인지 평생 몰랐다
22
시츄 썰에서 소름이...ㅠㅠ 그 견주분은 얼마나 간절하고 마음이 쓰이셨을까요.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미용사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에요.
대한민국 대표 애견사-->이웅종 강형욱 성문수 설채현 이찬종
설채현
그들은 강합니다 !
어릴때 동물농장에서 이웅종님 참 자주 봤었는데 ㅋㅋ
그리고 긍정의 교육학
@@폴라포포도맛-w2h FUN~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대한민국의 정신세계 망가진 손구락 파이터들 답답하다
진정한 강아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저 미용사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있건만 아니꼬운 시선으로 겉모습으로 의례짐작하고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
당신은 그누구보다도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까치를 장례를 치러주는 모습까지도~
늘 건강하게 지금처럼 강아지들 마음과 스타일을 치유하시길 응원합니다
2020년7월4일
지인짜 미안한데 으레 짐작입니다 ㅠㅠ
아니 왜 저분 겉모습을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
저 분 겉모습이 어때서
밥은 먹고 다니니?
외모 완전 제 이상형인데여 귀여운 빡빡이오빠 ㅋㅋ
저흰 강아지를 처음 미용을 하고 나서 무조건 간식을 2개씩 줬더니 미용을 할땐 얌전하고 간식은 무조건 2개주니까 얌전하네요!
먹을게 최고네 ㅋㅋ
미용이 필요한 개를 브리딩하고 팔고 사는것 자체가 동물학대인것을....
장모종은 사람이 만든겁니다
@@heroturbo76 너무 멀리 가서 따지지 맙시다; 그런 생각이면 문명의 이기를 누리지 말고 산 깊은 곳 절간에서 자연인으로 사세요. 히어로터보님의 편의를 위해 학대받고 고통받은 동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Jdloveme 걍 단모종 키우면 안됨? 아 단모종은 털많이빠져서 싫으신가?
@@heroturbo76 이게 무슨 억지야 ㅠㅠㅠ 그걸 왜 저한테 묻나요 장모종 키우는 사람 보이면 가서 단모종 키우라고 해요;
개가 잠시 사나운 연기를 한것 마냥 착해지더라구
닫글이 없네
....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착각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인형 세상 소중하게 끌어안고 있네ㅋㅋㅋㅋㅋㅋ
와..곰돌이컷 안받으신다는 말에서 아주 크게 감동했어요..저도 사람의 만족에 의한 인형처럼 손질받아야하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정말 필요에 의한 미용만 하신다는 점이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습니다..이런분이 널리널리 알려지길 ㅠㅠ
3:24 신발 밑창 보호색 오진다
발바닥이 사라졌어 야발ㅋㅋㅋ
모자인줄 ㅋㅋㅋㅋㅋ
포토샾으로 지운거같네ㅋㅋㅋ
ㅋㅋㅋ
크로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긴 안되죠
미용사들은 대부분 돈을 버는데에 집중을 하지요
한마리라도 더 받기위해 시간절약!
그러니 놀아주고 훈육하며
할 시간이 없지요.
보호자 입장에서는 자기애기
스트레스 안받으며 하는 미용이 좋지요.
ㅎㅎ
라고 썻는데 나쁜 미용사 입장에 쓴글이라
오해들 하시네요
그게 옳다는게 아닌데 나쁜미용사 입장에서 쓴글이고 훈육미용사와 비교되라고 쓴건데
안되긴 안되죠
말이 안되긴 안되죠
말이 안되긴 안되겠죠
@@버들-f7d 네네 오타난거 수정.ㅋㅋㅋ
@@마이아리 (아 너무 밀어붙였나..)
너무 대단하신 분이세요. 일찍 세상을 떠난 저희 까망이도 성문수 선생님께 기본미용훈육만 받았었습니다. 그때당시 선생님은 까망이 훈련소에 보내라고 하셨고, 미용힘들다고 집에서 직접하는게 최고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차마 훈련소에 보낼 용기가 나지 않아서 방문훈육으로 복종훈육을 몇차례 했었고, 그뒤로 털이 길어진 후 직접 미용을 했는데 전.혀. 입질하지않았고, 심지어 그냥 자더라구요. 자는 상태에서 클리퍼 빡빡이 미용을 했었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고요히 앉아있길래 반대편도 빡빡 밀어줬었습니다. 마치 “ 엄마 ~ 기다려줄테니까 빨리 밀어요~” 하는 것처럼... 그때만 생각하면 저는 아직도 눈물이 돌아요. ㅠ 정말 훈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닳았습니다.. 스앵님 꽃길만 걸으세요
@@공백-q8k 쓸데없는 소리좀 자제하자
@@공백-q8k ㅠㅠ
뭐지?
@@user-yb3ey2so8m ?
@@guri5022able 쟤가 뭐라고 지랄했던거 같은데 나도 기억이 안난다 뭐였지?
1:30 '강아지를 어떻게 들고 있는거야? 아기가 엄청 꼿꼿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인형이네요 ㅋㅋㅋㅋㅋ 🤣
나도나도ㅋㅋㅋㄱㅋㅋㄱㅋ
나는 훈육얘기하길래 진짜 교육 잘시켰다 이래생각했는데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
강아지가 목에 힘 빡주고 ㅋㅋㅋ
1:34 ㄹㅇ마인드 극찬.. 강아지는 반려동물이지 주인의 악세사리가 아니다. 모든 반려동물의 외관은 녀석들이 편할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임. 진짜 이런 마인드가 더 보편화되어야 한다.
이 사람도 거의 강형욱 정도 되는것같다...거의 생각하는 수준이 대한민국에선 나오기 힘든 보기드문 케이스인데?진짜 대단하고 존경해요..ㅠㅜ저런사람이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되는데....
어...개 잘다루면 사람도 잘다루니?
겪은 일로 업계에서 잘나가면(?) 동종 종사자들의 공격이 젤 무서워요..어떤 업계나 피할 수없는 거 같아요
섬네일 나는 귀여우니 미용사를 물거래ㅋㅋㅋ 무섭도록 귀엽네
@대천사는미카엘 한국여자 욕보이게 하지맙시당
@대천사는미카엘 하이 미카 너는 관종이러 그런거야 아님 걍 그러는거야?
@대천사는미카엘 니 체력딸리니? 댓글이 내가 찾은게 두개밖에없네 2분이나 됬는데
@대천사는미카엘 게세끼야 다른데서작작시비걸어라 나그리고여자거든?
근데나는 애들하고강아지,고양이보면 어떤지알아?
아구귀엽다이러는데? 몇몇사람이이러지
그리고 남자가 강아지 발로찬다는생각은안해봤나
@대천사는미카엘 왜저래ㅡㅡ
6년전쯤 애견미용견습?? 이런걸로 어떤 동물병원에 일한적 있었는데 말 안듣는다고 두 귀를 잡고 뺨때리는거 보고 충격먹어서 일주일만에 그 병원에서 나왔네요. 그렇게 안하면 본인이 다치기 때문에 어쩔수없다는 미용사님의 말듣고 애견미용자체를 관뒀어요.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히 기억이 나요.
헐 그건 동물 학대 아니에요...? 그러니까 강아지들이 미용을 싫어하지.
@@grilledpotato1440 동물학대죠. 게다가 그 동물병원 원장은 알고있으면서도 가만히 뒀어요.
이사오고나서 다른 샵에 갔는데 나중에 강아지 산책시키려고 목줄 채우려하니까 벌벌 떨면서 꼼짝도 않고 겁에 질려있더라고요. 지금은 목줄을 무서워하지않아요. 그 다음부턴 그 샵 절대 안가고 멀더라도 가던곳 가요
이런곳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야 30분에 한마리씩 미용하고 돈 많이 벌려구요. 일단 미용을 되게빨리한다 그런곳 의심하시구요. 빨리하고 싸다 그런곳도 의심하시구요. 아 그리고 믹스견이라고 추가비용 받는곳 그런곳도 거르세요. 무슨 믹스견이라 털이 억세다나 ...와.. 반려견 업계에서 일하면서 개에대한 존중이 0도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사람들을 어케 믿고 가족을 맡겨요.
그런데 맡기면 집에와서 다 티나요 애들이 뭔가 맡겼을때랑 반응이 다르다? 그거 맞은겁니다 저도 동물병원 근무했었고 예약 꽉차서 저희집 강아지 다른데 맡겼었는데 그랬던적 있네요 ㅡ...ㅡ 근데 안 그런곳도 있읍니다 여러분,, 판별하기 어렵겠지만..
1:55 내 친구도 스타일리스트 일하는데 지들 밥그릇 뺏기기 싫으니까 내 친구한테 이상한 소문이 내고 다니더라....
내 친구는 소심하기도 하고 비교적 나이가 어리니까 그런 얘기하는 사람한테 뭐라 하지도 못하고 뒷담이니까 누구한테 해명도 못하고 사는 중.... 악성 루머에 시달리는 모든 분들 파이팅 하셔요
애견을 진정아끼시는 분같네요 개들도 자기 예뻐해주는 사람 다알음 저분이 애정을 갖고하시니 동물들도 마음을 여는거 정말 저런 미용사분이 많아지면 너무좋겠다
이런분..인간미용사도 있었음 좋겠네요.
우리 발달장애아이들을 위해서요.
집에서 힘겹게 하다가 사촌동생하는거보고 저하는거보고 그러다 어느날..자기도 하겠다고 의자에 스스로 앉던날..
저기 사연 보호자님처럼 많이울고 그 미용사님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이 분이 강아지한테 약물주사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 분 얼마나 진심으로 필사적으로 강아지가 물려는 거 피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시면 그런 오해 싹 가실 거에요 약물주사 할 것 같으면 애가 물려고 하는 거 무서워하고 피할 이유가 뭐있음 초반에 피해가면서 계속 미용은 무서운 게 아니라고 알려주는 분인데
약물미용을 해서 돈벌기보다 그약물을 파는게 더 돈 잘벌듯 악플도 생각하고 써야지ㅋㅋㅋ
김택진 그것도 그러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사람도 비싸서 못사는 약물을 개한테...ㅋㅋㅋ
악플도 머리좋은 애들만 다는구나ㅋㅋㅋㅋ
맹점이네ㅋㅋㅋㅋㅋ역시 택진이형!!
역시 형이야 구하러왔구나?
나쁜소문 냈던 사람중에 지인도 있었대요 ㅠㅠ 인스타부터 열심히 보던 선생님인데 유튜브 라이브 할때도 보면 엄청 순수하신분이에요 댕댕이들만 보면 이뻐죽는분ㅋㅋ 강형욱쌤 만큼 노력하고 인정받아야 되는분이에요
인형처럼 완벽하게 똑 떨어지는 컷이 아니라 강아지가 받아 드릴 만큼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만큼 하신다는게 저는 애견 미용의 의미에 더 부합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곰돌이, 물개, 부츠컷이 강아지들이 원해서 하는 미용이 아니니까요ㅠㅠ 미용사님의 소신있는 철학이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안다
이 분 목소리톤만 들어도 강아지에 얼마나 진심인 분인지 ㅋㅋㅋㅋ
진짜 강아지가 좋아하는 톤임
진짜 사람들... 징그럽다.. 유명해지고 잘나간다 싶으면 헐뜯고 비난하고 유언비어 퍼트리고. 그런짓 하시니 딱 그정도로 돈 버는 겁니다 반성하세요!
@@Mamauuua ㅈㄹㄴ
뒤에서 안좋은 소문이 퍼진다는건 그만큼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라던 저희 미술학원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맞음 무명이나 아래에 있는 사람은 그런거조차 안퍼지니까
게임으로 치면 극찬?하는거군요!
@@BravoMyLife13 어..음 그거는 약간 다른게 게임이든 뭐든간에 극찬이라기보단 질투? 라고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BravoMyLife13
???:르블랑 겜 좃가치 하네
@@user-wt9cy7mk9s 포----상
장난아니다... 완전 미쳤다...
진짜 멋지다... 존경스러워...
강형욱+미용실력인 금손인가
100
대박나라 성문수! 꽃길만걷자 성문수! 흥해라 성문수! 응원합니다 멋있는분👍
갑수 때문에 의심 늘어서 저런 착한사람도 의심받게 될 수 있는게 좀 슬픔..
ㅇㅈ박갑수때매
한국에 저분처럼 대단한 반려동물 미용사분들이 계셔주면 좋겠습니다
잠만 ㅋㅋㅋㅋ 나만 미용사분이 안고계시던 강아지 인형이었던거 나만몰랐던거임? ㅋㅋㅋㅋ
겁나 소듕하게 보듬고있음
ㅋㅋㅋ저도 진짜인줄 알다가 갑자기 머리 잡고 들어올리길래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딴짓하다가 1:30 이 장면부터 봤는데 순간 식겁..
진ㄴ짜인줄 이거보고 암
갑자기 목덜미 잡고 들어서 1초 깜놀ㅋㅋㅋ
ㅇ니만모름 개나소나 다 인형인거 암
아니 강아지도 귀여운데 미용하시는분이 볼수록 더 귀여워ㅋㅋㅋㅋㅋ
진짜.. 이런분들이 많아져야되ㅠㅠㅠ
강아지가 스트레스받지않게 산책 놀이등 여러가지를 해줌으로써 마음안정해주고 천천히 다가가주시다니ㅠ
멋진 분이신거같아요👍🏻👍🏻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포먹나 말티즈가 왜 다들 온순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안가......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작은 개는 물어도안아프다고 생각하는듯 ㅋㅋㅋㅋ 작은개가 오히려 더짜증남 대부분 작은개키우는 인간들이 훈련 안시키기때문에
포메는 지 이쁜거알아서 사가지없는애들많아여ㅠㅠ
난 소형견이 제일 무섭던디 ㅠ
진심 말티나 포메 견주님들은 아실텐데ㅋㅋㅋㅋㅋㅋ 얘들이 눈이 약간 도는 순간 조심해야함ㅋㅋㅋㅋㅋㅋ
@@coulc4397 개가 눈돌고 물면 안락사가 답
진짜 미용 쪽에서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그러더라구요 ㅜㅠ 그래서 손님들 가면 때리거나 그러기도 한다그러더라구요 티 안나는 부위로
다른 미용사분들도 이분처럼 해주셨으면 참 좋겠네요 ㅜ
강아지를 안좋아하는데 어떻게 그 직업을 하겠어요... 차라리 헤어 미용쪽을 하겠죠. 안좋은 사례때문에 일반화되지는 않았으면 ㅠㅠ
애견미용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합니다 하지만 하다가 사람에 데이고 지치고하다보니 좋아하던 마음이 사라지는 사람이 많아질 뿐이죠 좋아하지않으면 할 수 없어요ㅠㅠㅠ
강아지 안좋아하면 미용 못해요 ㅋㅋㅋ 어떻게 그 한마리 하는시간을
참아욬ㅋ 말도안되는소리해서 힘든일하는사람들 매도시키지마셔요
개인적으로 개는 좋아하는데 말티즈 같은개가 으르릉 거리고 물면 ㄹㅇ 죽이고 싶던데
@@dangdejang 이게 강아지가 잘 따라주면 귀엽고 이쁜거지 애초에 강아지들도 낮선 사람이라 경계심 있는 상태로 미용하려고 하면 서로 스트레스 쌓여서 좋아해서 시작한 일인데 내 강아지만 좋아하고 싫어하게 된 사람들도 많다더라구요 같은 고등학교 나온 친구가 서울호서?전문학교 갔는데 애견미용 쪽 에서도 다니다가 강아지를 싫어하게 된 사람도 많다 그러더라구여 그러니까 막 때리고 묶어놓고 미용시키고 강아지들은 스트레스 받아서 눈까뒤집고 어휴....
너무 소중하게 안고 계셔서 찐강아지인줄알았는데 인형이었네요 ㅋㅋ 성문수님 영상에서도 항상 저렇게 모든 강아지를 소중하게 대하셔서 항상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당신같은분이
존재한다는것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읍니다^^강 형욱분과 거의 비슷한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감사또감사요♡
응 사실 약물
@@성이름-i5b7t 혹시 증거 있나요?
@@성이름-i5b7t 응아님
@@성이름-i5b7t 응 질투각
너무너무 멋있으심... 우리 강쥐도 미용하기 진짜 진짜 싫어하는데 저런 분이라면 비싼 돈 주고도 할 의향 너무너무 있지... 그냥 한 직종에서 탑이라는 느낌이 확 와요...
개 미용은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진짜 꼼꼼하게 봐주고 컨설팅 수준으로 해주는 헤어디자이너분 있길래 오 얼마지? 하고 봤더니 일반 샵에 비해 5배 비쌌음. 남자 펌이 30만ㅇㅇ 저런 분들이 저렇게 시간내서 할 수 있는건 저기에 다 돈이 들어가 있기 때문임. 돈을 더 내도 된다고 말은 하지만 막상 5배인거 보면 멈칫함.
짧게나마 반려견 미용에 대해 공부한것같네요.감사합니다.ㅎㅎ 하긴 요새 너무 반려견이라는 이름 답지 않게 반려견을 너무 대충 키우고 교육도 안시키는 반려인들이 늘어난것같아서 좀 슬픕니다. 말만 '반려'인이지, 진짜 반려견이 내 반려견이라면 내 가족이라면 교육도 시키고 물지 않게 교육도 시키고 하고 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냥 심심해서 반려견을 데려와 키웠다가 반려견에 대한 관심도 가지지않고, 훈련이나 교육도 하나도 하지 않고 방치만 해두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반려견 미용이 제법 체력을 요구하는직업인데 거기에 훈련까지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힘내십쇼.
03:54 나도 미용실 가면 간식주시던데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
범생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질 좀 하셨나봐요
귀여우심 ㅎㅎ
앙ㅠㅠㅠㅠ 강아지인형 소중히 끌어안고계시는거ㅠㅠ 너무 귀여우시다...
강아지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 사람때문에 무서워진다니...
그니까요.... 그 말에 좀 짠했어요 ㅠㅠ 그만큼 더 성공하셨음 좋겠다
그러게요 ㅜㅜ. 더이상의 상처는 없으셨으면 하네요
9살 6살 말티즈 믹스견을 키우는데 단한번도 개 미용하는곳을 가본적이 없다. 개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그리고 얼마나 불필요한 일인지 익히 알고있기에 집에서 꼭 필요할때만, 꼭 필요한 만큼만, 꼭 필요한 부분만 직접 미용을 시키고 새끼때부터 클리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교육했다. 현재는 누워서 아주 편하게 받는다. 그렇다고해서 흔히 인간의 이기적인 인형가꾸기식 ‘꾸미기’ 미용이 아닌 최소한의 필요한 미용만 한다. 피부병이 잘 생기는 첫째는 일년에 두세번정도 전체를 밀고 그 외에는 두마리다 발바닥 털만 정기적으로 밀어준다. 살아있는 동물을 인형 꾸미듯이 내맘대로 꾸며대며 자신의 반려견이라고 소개하는, 보여주기식 미용은 절대 지양해야하며 내 반려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예뻐해주면 좋겠다. 인형처럼 꾸며놓으면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좋고 나도 왠지 뿜뿜하는 기분이겠지만, 우리의 반려견은 인형이 아닌 살아있는 동물이다. 제발.. 내 반려견의 있는 그대로의 생김새를 받아들이고 같이해줬으면 좋겠다.
성문수님 힘든 시간 잘 견뎌내시고 잘 지내시고 여기저기 나오시는거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항상 강아지를 위해 열정뿜뿜하시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앞으로도 훈육미용 더더 널리 퍼트려주세요
이분 길가다가 까마귀도 줍고 비둘기도주워서 돌봐주시는 동물 러버세요..이분 막 머라고 하시는분들중에 이분보다 동물 좋아하는사람 없을듯
이게 바로 둘줍인가요..?
솔직히 까마귀는 몰라도 비둘기 돌봐줄 사람 어디 없을듯... 솔직히 비둘기정도면 동물에 대한 아가페적 사랑임
아 맞아됴ㅋㅋㅋㅋㅋㅋ 무셔워 하면서ㅋㅋㅋㅋㅋ
저렇게 진심으로 대해주고 스트레스 덜 주고 간식주면 내가 강아지라도 순해질 듯.... 설명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다.... 너무 멋져 ㅠ
이분 진짜 거의 조련이 마술사 수준....
어떻게 저렇게 입질하는데 순식간에 복종시키지...?
시간 조금 지나면 애가 그냥 믿고 따라버림.
미용트라우마라는거 저가 키우는 강아지도 누나때문에 미용트라우마가 생겨서 집에서는 발을 못만지게하고 바리깡을 대기만하면 무서워하다가 물고 으르렁거리는게 갑자기 생겼어요(발털을 깎을라고 누나가 강제로 아픈자세나 못움직이게하고 털을 깎았다고 하더라고요)
어느날 성문수님 미용을 보고 한번 비슷하게 시도를 해봤어요 맨처음에는 여전히 무서워하고 으르렁거리는데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 괜히 스트레스 받을까봐 같이 놀아줄때 바리깡을 가까히 대면서 발에 살짝살짝 스치는 행동을 주면서 칭찬도해주고 간식도 주면서 발을 만지기시작했는데 점차 그런부분이 줄어들고 이제는 발을만져도 가만히 있더라고요0..0
아직 갈 길이 멀긴하지만 집에서 우리애기 발 직접 깎아주는걸 목표로 열심히 도전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좋은점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문수님(성문수님 보실지 모르겟네...)
꼭 있지 지들보다 잘 되거나 못 되거나 무언가를 시도할려는 사람들을 욕하고 앞담같은 뒷담을 하고 시도조차 안해보고 생각만으로 안된다하고 결국 잘되니 욕하는 것들
그런놈들 새끼낳지말고 멸종기원합니다
성문수님이 하신 말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강아지가 잘 참는게 아니예요! 제가 잘 하는거예요!'
근데 저렇게 산책도 하고 교육도 하면서 미용하면 한마리 짜를때 겁나 오래 걸릴 것 같은데....
마리당 비싸게 받는다해도 받는 돈에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테고, 하루에 몇마리 못짜를듯...
훈육된 친구들은 시간이 단축될테니 처음 가는 친구들에게 더 시간 보내주실것 같네여ㅎㅎ
@@mintaesong1147 30이래요 함번 미용
@@cia6351 개비싸다 ㄷㄷ
@@僕が先に好きだったのに 견주들 돈 날리는거조 ^^
엥 30이면 첫미용이랑 나이 든 애들한테는 쓸만한데...난 하도 비싸대서 50~60인줄. 강아지고영이 병원가서 20~30만 나와도 아이고 우리새끼 건강하다 싶어 뿌듯한데 교육에다 미용까지 해주는 비용 생각하면 그렇게 안비싼듯.
강아지의 미용 전후의 태도가 너무 달라서 진짜 너무너무 신기해요
중간중간 강아지랑 놀아주실때 옴총 귀여우심!!
옷이 롤렉슨가 했는데 릴렉슼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이 형도 잘나가니까 좋은 옷 입으시는군! 했는데
릴렉스인거보고 이 형은 그냥 찐이구나;;;
이분 정말 강형욱님이랑 양대산맥 맞습니다.
이분들은 개늘 단순히 말잘듣게 버릇고치게 하는게 아니라 그 강아지의 심리 평소생활 등을 유심히 관찰 후 거기에 맞춰서 훈련 교육을 하죠. 먼저 강이지를 봅니다. 강아지 위주로요. 그리고 이분들 말할때 공통점은 결국 그 강아지들이 문제 행동의 원인은 쥔장이라는거죠.... 그 개들 쥔장에게 잔소리 많이합니다. 그개를 위해서..
진짜 애견미용사분들 다 이분좀 본받으셨으면 좋겠다ㅠㅠ 물론 이분처럼 훌륭한 애견미용사들 많지만 강아지들을 너무 막다루는 미용사들도 많음.. 우리집 애기도 미용한번 갔다왔는데 애가 하루종일 침대밑에서 시무룩해있길래 너무 속상했던기억이..
돈까스 사준다고 병원 따라갔던 홍철이가 생각나네 ㅋㅎㅋㅎ
앗..아아...그거..그거... 맞죠 제가 생각하는거..
???:엄마랑 돈까스 먹으러 가자!
꼬까쓰 ㅠㅠ
저도 술만 마시면 짖고 난리 치는데, 고쳐주세요
ㅋㅋㅋㅋㅋ 닉넴에서 프사까지 솔직하시네요
사람은 조패면 됩니다
아고.솔직한거 귀엽네요
벤틀리 차보세요
@@버블아티스트-jhj ㅋㅋㅋ
댕댕이: 아니 띠부레 암컷에게 잘 보이려면 멋있게 미용해 주라니깐 곰돌이 컷이 뭐야!
10년 넘게 샾이랑 병원을 전전하며 미용을 맡겼는데 미용한번 다녀오면 일주일은 밥도 잘 안먹고 소심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한번은 미용을 맡겼다가 안고 집에 왔는데 뒷다리를 절뚝거리는거예요. 원래도 슬개골 질환 있는지라 좋지않던 다리였는데 미용중 무슨일이 있었는지...좀 지나면 괜찮을줄 알았던 뒷다리는 그 이후로 아예 장애가 생겼어요.
물론 미용사분들도 애로 사항이 있겠지만
미용할때 강아지들이 두려워서 하는 행동이나 마음까지 생각해서 조심스레 다뤄줄 믿을만한 미용사분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강아지들이 두려움없이 미용에 임하게 하는거 정말 섬세하게 강아지들 이해하고 사랑해주는거예요 . 견주 입장이라면 너무 감사한 일이죠.
전 그런 미용사분을 못만나 3년째 제가 미용중인데...정말 잘했다 싶어요. 이제 제 허벅지 베고 누워 편하게 털밀리고 있는 울 강아지 보면 진작에 이렇게 안한걸 후회해요. 이뿌지 않음 어떤가요^^
강형욱님이랑 만나 보시면 좋겠다 어떤 칭찬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이분은 강아지와 대화하는거에서 멈추지 않고 키스까지 한분입니다 참 대단한분이예요 👍
와 우리 강아지도 저기에 맡기고싶어요ㅠㅠㅠ진짜 저희강아지도
발톱만 깎일려면 물고,그러는데ㅠㅠㅠ너무 맡기고싶고 듬직해지네요ㅠㅠ진짜 저런미용사가 진짜 미용사다😍😍
@children0517 성문수님 인스타입니다 초창기부터 봐왔는데 이렇게 유명해지시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요 ㅎㅎ 인스타에 있는 짧은 영상들만 봐도 입질 있는 애기들이 훈육 미용하면서 차츰 변해가는 거 보실 수 있고 약물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는 다 루머고 거짓인 거 아실 거예요ㅠㅠ 몇몇 시기 질투하시는 분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게 마음 아프네요.저희 강아지는 털 미용이 필요 없는 종이라 실제로 미용을 맡기지는 못했지만 맡겨도 후회 안할 거라고 믿습니다 😊
우리집 애기는 너무 순해서 미용도 엄청 얌전해요. 물론 미용가면 싫어서 계속 저한테 안기는데 마쌍 미용 맡기고 시작하면 포기한듯 얌전히 있어요ㅋㅋ 순하게 키웠는지 원래 순하게 태어난건지 참...산책가면 다른 사람 쫄래쫄래 따라가고...사탕주면 모르는 아저씨 따라갈 애...
비숑 문에서 빼꼼할때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1:10 터졌네..진짜 애견 좋아하시는거 좋아하는ㄱ같아요ㅕ
성문수님 거의 유투브 초반부터 봐왔는데 정말 대단하심 많은 강아지 미용사 분들의 고충도 알수 있고 저희 반려견 미용하는것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암튼 성문수님 말투만 봐도 러버임 ㅋㅋㅋ
근데 진심 타투이스트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 타투해줘서 친해진 래퍼들 많을것같이 생겼음 손에 하얀 장갑끼고
???: 빼엑 약물 써서 돈 벌려는거 다 보이는다 이새갸!!
아니 ㅅ바 약물쓴 돈이 더 들겠다
사람들 증거도 없이 의심하고 나쁜사람 취급하는거 정말 짜증나네요... 성문수님 이상한사람들 무시하고 힘내세요!!
이분이 대단한거에요 진짜 강아지 미용 쉬운거아닙니다ㅠㅠ 특히 견주들도 못하는거 미용사들 물리면서 하는거에요 조금 상처난게 일부로 상처낸게아닙니다,,, 저는 동물병원 근무하면서 미용실장님 미용하시는거 도와주는데 완전 애견미용도 체력없으면 절대못하겠구나싶었어용 손도 아작나고
저도 도와주다가 많이 물렸고요 근데 상처 쪼금 난걸로 엄청 난리치는 보호자 많아요 본인이 집에서 해보면 알거에요 얼마나 힘든지
저분이 대단한건데 그렇다고해서 다른 미용사들이 못하는게아니에요 다른분들은 걍 미용사고 저분은 훈육 미용사 라는점이 다른거에옹
우와우와 상처 낸거 일부러는 아니겠지만 케바케인거 같아요 ㅠㅠ...온순해서 미용할때도 조용히 받는데 저희집 강아지 미용 맡겼을 때 눈꺼풀쪽이 찢어졌는데 말도 안해주고 그런적도 있어서....미용하는게 힘든건 알지만 아이가 다치는게 서러운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ㅠ
@@두부-k8y 훔 그건 머자요 ㅠㅠ 저도 다른곳에 맡겼었는데 맡긴뒤로 애들이 이상한 행동을 한적이 있어서...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라도 해야되는데 참 ㅝ
1:30 에 한손으로 들기 전까지 진짜 멍멍인줄 알았음... 너무나 진짜 멍멍이처럼 안고있는 미용사님ㅋㅋㅋㅋㅋㅋ
몇년전에 우리강아지 맡긴적이 있어요.
2.5키로 말티즈 한마리인데 어르고 달래서 2,3시간?? 해주시더라구요. 스파까지 거의 4시간이었나.
미용영상도 보내주시고 정말 사랑으로 케어해주는게 느껴졌어요.
울애기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종종 생각나는 미용쌤이예요.
다신 강아지 안키울거지만.. 혹시 키우게 된다면 이분께 갈거예요.
돈앞에 사람은 동물이 되는가 봅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보면 칭찬하고 축하해줘야 하는데 매장시킬려고 노력하는 것보면 돈되는 다른걸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동물을 다뤄야하는 직업엔 특히 말이죠.
성문수님 앞으로 힘내시고 문수님 철학을 닮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알고보면 귀여운 사람이야...이 삼촌은..
그점이 좋지만♥
아 프사 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가 참 좋소
헐 성문수씨다ㅋㅋㄱ이분 보면 집 바리깡으로 훈련하고 미용보냇더니 이렇게 순하냐고 미용사가 칭찬하더라 문수씨 고하워요
저분 랩퍼 같다 .
붐뱁 잘할거같노ㅋㅋㅋ
노창느낌
인정
와 최근댓글보는데 무턱대고 욕만하는구나...
문신을 진짜 좋아해서 할 수도 있는건데
문신충에 빡빡밀었다고 험하게 생겼다고 욕하고..
얼마나 착하신분인데...볼때마다 경이롭다고 생각이 드는분이에요! 홧띵♡
진짜 이분 맞는말만 하신다. 보면서 계속 공감함.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우리 사회에 이런 인식이 더욱더 넓혀가졌으면 좋겠다.
실제로 많은 애견 미용 학원에서 강아지에게 안좋게하면서(?) 미용을 하라고 가르치고 정말 막대한다고 하더라고요ㅠㅠㅠ 성문수님 같이 아이들이 미용때문에 무서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갓문수!!!
이분 유명해지기 전부터알았는데 오해도 많이받으시고 ㅜㅜ 많은 일있었죠 이제 행복하시길-
오!!!! 성쌤 드디어 방송출연~~~선생님의 생각과 사상이 널리 퍼졌음 좋겠습니다 성문수선생님 유튜브 보면 생각의 충격 문화적 충격받습니다^^
0:07 .울아부지 수의사셔서 아는데 진돗개랑 시바견이 가장 지랄맞음ㅋㅋ
ㅋㅋㅋㅋㅋ
남이 잘하면 음해할 생각말고 어떠케 하면 따라잡을수 있을지 노력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