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 진주만 공습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전술이고 매우 성공적인 공습이였으 근데 그걸 유일하게 모른게 일본이라는거지 일본이 실행한 작전은 그당시 독일이 보여줬던 전격전 처럼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일본은 그 성과에도 함대결전 교리를 고수한 반면 미국은 철조히 반면교사로 연구를 한끝에 태평양 전쟁에서의 결정적이었던 미드웨이 해전, 레이태만 전투등 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daffadawdwa119 애초에 항모 못잡으면 이 작전실패라고 생각한게 작전입안자인 야마모토였고...항모는 한대도 못잡았죠.. 사상자와 피해에도 불구하고 그때 손실은 막상 복구하려고 보니 그리 크지도 않았다는게 정설입니다..무엇보다 선전포고도 없이 깐것치고 너무 피해가 적었음에도 일본은 너무 기세가 등등해져 미국을 우습게 보았고 미국은 쫄기는 커녕 빡이 칠대로 쳐버려서 진주만의 성공은 저주에 가까운 결과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진짜 군사적으로 위험한건 산호해해전 정도였고... 미드웨이때는 가장 최약체상태의 미해군이 최전성기 일본을 쳐바릅니다...
진주만을 공격한 이유가 괌과 미드웨이를 점령하기 위해선 미 항모와 육군보급기지를 제거하기 위해 진주만을 공격했는데 항모는 당시 진주만에 도착도 하지 않았고 육군보급창도 일부만 손실되어 곧바로 반격을 했고 정작 일제는 공격을 들키지 않기 위해 북태평양으로 빙 돌아서 진주만에 간거라 더이상 공격 여력이 없었어요. 목표달성에 모두 실패한 작전입니다.
일본해군은 항모갑판을 한개 더 깔려고 항모를 높게 만들어서 무게중심이 올라가고 결국 좌우 균형이 안맞아서 침몰할수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무게중심을 내릴려고 항모 함교를 없애거나 두껍게 만들수없었다고 어디선가 읽음. 전투함 무게중심 문제는 당시 일본 전함들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죠
빈약한 항공기엔진으로 성능을 쥐어짠결과 지나친 경량화로 내구력이 낮아진 일제항공기는 날개를 크게접을수 없어 미국에 비해 탑재기수가 적었고 내부격납고를 그래서 2단으로 하다보니 항모무게중심이 높아짐. 게다가 하향식의.측면연돌은 내부공간을 가로지르며 항공기 탑재기수를 줄이고 개방식 격납고를 만들기.어렵게 하며 비좁아진.내부공간은 폭탄등이 혼잡하게 방치되어 유폭시 불꽃축제장이 되기 딱 좋았음...
@@권재현-q4y빈약한 엔진때문에 성능을 쥐여짜서 경량화 때문에 날개가 크게 접을 수 없었다기보다는 해군에서 요구한 항속거리 요구를 맞추기 위해서 날개에까지 연료탱크를 넣을 수 밖에 없었던것 때문이 큽니다. 제로센의 항속거리는 2,222 km(표준상태) 3,350 km(증조 장착시)로 동시대 와일드캣의 경우 1360km, bf109E-3의 800km를 아득히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그 때문에 연료탱크가 날개안에 가득차게됬고, 항모 엘리베이터에 딱 드러맞게 날개 끝만 접을 수 있게 되었죠. 폐쇄식 격납고를 장착한건 연돌때문이라기 보다는 그쪽 바다가 비교적 험해서 항공기 관리 차원에서 그렇습니다. 항공모함 갑판 위로 바닷물이 튈 정도였고 그것 때문에 폐쇄식 격납고를 채택했습니다. 폐쇄식 격납고여도 미드웨이처럼 그렇게 유폭은 안날 수 있었기는 했습니다만...직전의 항공모함 발견 오보 번복으로...
저거 나중에 실험까지 했는데, 전혀 방어효과 전혀 없었음. 20mm 기관포나,500kg 폭탄에는 무의미한짓. 전투기가 장착한 20mm 기관포는 저렇게 해도 함교를 관통. 500kg 포탄은 함교전체를 날리거나 배를 침몰 시켰음. 파편이라도 막을거 같지만, 함교에 파편이 튈 정도면, 배가 두동강 나서 꼬르룩.
어떤 자료를 본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영국해군도 저러고 다녔구요 500키로 항공폭탄이야 위에서 내리 꼿으니 당연히 아무관련 없는 얘기고 40미리 포보스까지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전함탄이 발생시킨 파편에도 효과가 있구요 전투시에는 물먹여놓기 때문에 화재억제 효과도 있었습니다 애초에 일본애들이 영국애들이 하는거 보고 배낀거고, 영국은 전열함 시대에 이미 효과 검증 끝난겁니다 미군이 저거 안하는 이유는 돈과 철이 많으니까 저딴거 없어도 딴딴하게 만든거죠 관리하기 귀찮으니
그런데 결국 함교를 지키려고 뭐라도 하는 일은 옳은 일입니다. 과달카날 해전에서 벤슨급 라피는 야간전임을 이용해 조용히 콩고급 히에이의 10m 내까지 접근해 함교를 쓸어버렸고, 이에 함교 인원들이 피떡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나오자 아베 제독은 전의를 잃고 철수를 지시했다고 하죠. 그만큼 함교는 함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죠
@@Rendezvous5605 함교는 함장이 항해 중에 함을 조종ㆍ지휘하기 위하여 갑판 맨 앞 한가운데에 높게 만든 갑판이고 영어로는 아일랜드가 아니라 브릿지입니다. 항모에서 함교를 아일랜드리고 별도로 명칭하는건 함장이 있는 함선 지휘소뿐만 아니라 항공대의 이착함까지 지휘하는 별도의 항공관제장교까지 있기때문입니다. 넓은 범의로는 함교로 볼수 있지만 지휘계통자체가 다릅니다
@@seos.h_spruance639 그러니까 보통의 일반적인 상식으론 함교라고 불러도 전혀 틀리지 않다고 말하는거에요. 님도 언급하듯 넓은 범주 내에서 아일랜드가 함교의 의미에 포함되니 영상에서 설명할 때 함교라고 말하는것이 틀린 듯이 말하는 건 분명 아닌거죠. 본인의 지식을 뽐내는 게 잘못되었다는건 아닌데 굳이 저런 부분까지 따지는 건 오지랖같습니다.
@@Rendezvous5605 일반 함선이라면 함교가 맞죠 항모에선 아일랜드라고 부르는게 맞고요. 영상에서 왜 저렇게 모래주머니니 뭐니 왜 두른건던데요. 저 작은 함교에 함장이뿐만아니라 항공관제장교에 항공함대장교단까지 꾸겨 넣어서 그런거죠. 왜 저랗게 임시 방호시설까지 해야했는지를 설명히려면 일반 함교가 아니라 아일랜드리고 강조했어야죠. 오지랖은 그쪽인거 같습니다
일단 미쿡배는... 준내 두꺼워.. 어떤 다큐에서 2차대전때 건조 해서 한국전 베트남전에 사용하고 90 년대 인가 2000 년대 인가 퇴역... (엄밀히 말하면 퇴역을 가장한 관리유지 보관이라고 봐야 될지도 네바다 사막의 비행기들 처럼...) 암튼 그 구축함에 관한 내용 이었는데... 와 완전히 철을 엄청 때려넣어 만든 그냥 쇳덩어리 그 잡채.... 침몰하지 않는 이상 그 배안에서는 총알 맞아 죽지는 않겠더라.... 그 안에 사용되는 문짝 하나만 해도 무게가 몇톤이란다....
갑판에 엄청 크게 그려진 일본국기의 빠알간 원이 미군조종사들에게
그렇게 조준하기 좋았다네요.
미트볼이라고 불렀다던가. .
알고 계시네요
맞춰주세용 칭칭칭
저기다가 폭탄 떨구면 되는거지?
덤으로 갑판엔 지상 공격용 폭탄이 가득했쥬~~
???: 배달 왔습니다!
얇은 지식으로만 영화를 봤다가 나중에 다시 영화를 볼때 이러한 사실들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을듯 합니다.
그렇죠 "아는만큼 보인다"
이런 사실때문에 이런 영화해설/리뷰채널들을 즐겨찾게되는것같습니다
오~맞아
'영화 진주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게 취침용이 아니라 방어용...
근데 생각을 해보니 일본은 산소어뢰를 배에 장착하고 있었으니 그거 맞으면...ㄷㄷㄷ
일본 항모는 진주만에서 가라앉지 않고. 미드웨이해전 에서 침몰 합니다
그러니 . 감상후 를 감상 하셔야. 보다 재미있는
태평양전쟁사를 영화로 보는것입니다
함교에 열심히 해먹을 둘렀지만 전부 갑판에 폭탄맞고 바다속으로 가셨다네요~
함교의 해먹은 '비상탈출용 사다리'로 잘 써먹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시에 그 간절함과 절박한 그 느낌은 분위기를 올려준다 요즘 우크라전 거북갑주 러시아 전차들 처럼
저 옛날에 저런 함선을 만들었다는 게 참 놀랍다.
지금은 못만들죠
@@jy1423못 만드는게 아닌 필요가 없어 안만드는 것
@@순도르순돌 아니죠 전범국이어서 주변국 눈치 때문에 못만들죠
일본 항모 3척입니다...
@@jy1423 일본이 항공모함을 주변국 눈치 때문에 못만든다는건 무슨 이상한 소리임???
아직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이 주력이던 러일전쟁 시절 함선을 묘사한 그림에도 저 해먹 장갑(?)들이 있는거 보면 꽤 역사가 오래된듯?
비행기는 속도 공격을우손시하여 일반휘발유로 자체방어는취약 해군은 빠른기동을위해 화약 유류 일반화물과같이취급 방어 취약
갑판위의 일장기표식이 미파일럿들 영점잡는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가 . . ㅇ
그냥 빨간 점에다가 레티클 갖다 대고 트리거 쭈욱 땡기면 앵간하면 다 들어갔다는 소문이..
저는 분명 진주만 공습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전술이고 매우 성공적인 공습이였으 근데 그걸 유일하게 모른게 일본이라는거지 일본이 실행한 작전은 그당시 독일이 보여줬던 전격전 처럼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일본은 그 성과에도 함대결전 교리를 고수한 반면 미국은 철조히 반면교사로 연구를 한끝에 태평양 전쟁에서의 결정적이었던 미드웨이 해전, 레이태만 전투등 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적 목표 달성 실패했는데ㅋㅋ
@@abcdefg1223 물론 일본군이 원했던 전거와는 달랐지만 사상자 약 2000에 전함4척 과 그외의 함정들이 큰거나 작게 손상이 된거 보면 아예 실패했다고 생각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함
@@daffadawdwa119 애초에 항모 못잡으면
이 작전실패라고 생각한게 작전입안자인
야마모토였고...항모는 한대도 못잡았죠..
사상자와 피해에도 불구하고 그때 손실은
막상 복구하려고 보니 그리 크지도 않았다는게 정설입니다..무엇보다 선전포고도 없이 깐것치고
너무 피해가 적었음에도 일본은 너무
기세가 등등해져 미국을 우습게 보았고
미국은 쫄기는 커녕 빡이 칠대로 쳐버려서
진주만의 성공은 저주에 가까운 결과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진짜 군사적으로 위험한건
산호해해전 정도였고...
미드웨이때는 가장 최약체상태의 미해군이
최전성기 일본을 쳐바릅니다...
진주만을 공격한 이유가 괌과 미드웨이를 점령하기 위해선 미 항모와 육군보급기지를 제거하기 위해 진주만을 공격했는데 항모는 당시 진주만에 도착도 하지 않았고 육군보급창도 일부만 손실되어 곧바로 반격을 했고 정작 일제는 공격을 들키지 않기 위해 북태평양으로 빙 돌아서 진주만에 간거라 더이상 공격 여력이 없었어요. 목표달성에 모두 실패한 작전입니다.
애초에 진주만이 성공적이였다면 미드웨이 캐삭빵을 뜰일도 없었겠지
저 시대 우린 달구지에 나룻배 타고 다녔는데 일본은 전투기에 항모를 만들었다니 ㅠㅠ
저 시대에 달구지에 나룻배 안 탔어요.
저 시대엔 일제에 먹힌 상태였죠.
선동하느라 애쓴다.
@@qwsjfieif53snejs우리나라 미개했던건 팩튼데
@@Jhk-f5e
1000년 역사를 봐라..그리고 앞으로 1000년을 ... 지구인 끼리 사이좋게 지내야지...
일본해군은 항모갑판을 한개 더 깔려고 항모를 높게 만들어서 무게중심이 올라가고 결국 좌우 균형이 안맞아서 침몰할수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무게중심을 내릴려고 항모 함교를 없애거나 두껍게 만들수없었다고 어디선가 읽음. 전투함 무게중심 문제는 당시 일본 전함들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죠
빈약한 항공기엔진으로 성능을 쥐어짠결과 지나친 경량화로 내구력이 낮아진
일제항공기는 날개를 크게접을수 없어
미국에 비해 탑재기수가 적었고
내부격납고를 그래서 2단으로 하다보니
항모무게중심이 높아짐.
게다가 하향식의.측면연돌은
내부공간을 가로지르며
항공기 탑재기수를 줄이고 개방식
격납고를 만들기.어렵게 하며
비좁아진.내부공간은 폭탄등이 혼잡하게 방치되어 유폭시
불꽃축제장이 되기 딱 좋았음...
@@권재현-q4y빈약한 엔진때문에 성능을 쥐여짜서 경량화 때문에 날개가 크게 접을 수 없었다기보다는 해군에서 요구한 항속거리 요구를 맞추기 위해서 날개에까지 연료탱크를 넣을 수 밖에 없었던것 때문이 큽니다.
제로센의 항속거리는 2,222 km(표준상태)
3,350 km(증조 장착시)로 동시대 와일드캣의 경우 1360km, bf109E-3의 800km를 아득히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그 때문에 연료탱크가 날개안에 가득차게됬고, 항모 엘리베이터에 딱 드러맞게 날개 끝만 접을 수 있게 되었죠.
폐쇄식 격납고를 장착한건 연돌때문이라기 보다는 그쪽 바다가 비교적 험해서 항공기 관리 차원에서 그렇습니다. 항공모함 갑판 위로 바닷물이 튈 정도였고 그것 때문에 폐쇄식 격납고를 채택했습니다.
폐쇄식 격납고여도 미드웨이처럼 그렇게 유폭은 안날 수 있었기는 했습니다만...직전의 항공모함 발견 오보 번복으로...
해당 항모는 무리하게 개조한 류조가 그렇긴 했죠
@@jaek0201 류조는 앞모습보면 진짜
안자빠지는게 신기할정도 가분수..
@@yashiro0694 일본항모는 애초에 함대전이 아닌 작전용 기동항모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러기에 항공기를 최대한 실어야 했고요. 일본 수뇌부가 바보도 아니고 그당시 작전상황상 그렇게 만들수 밖에 없었던겁니다.
그래도 저 늠들은 거의 한 세기 전에 이미 항모를 만들어 미국과 맞장을 떴네... 똘똘 뭉쳐도 부족한 판에 우린 아직도 가로세로 나뉘어 내부총질로 소모전 벌이고 있는 현실...
저도 최근에 알게된거지만
진주만 영화에서 등장하는 일본 항공모함이..
USS렉싱턴이였다고…
진주만 영화가 대단한 게 일본 함재기들이 남아 있지를 않아서 비슷한 미국 프로펠러 훈련기 외형을 바꿔가면서 출연시킨거임. 그런데 외형이 바뀌니 비행 특성도 진짜 일본 비행기랑 점점 유사해졌다는게 또 웃긴 점임.
저거 나중에 실험까지 했는데,
전혀 방어효과 전혀 없었음.
20mm 기관포나,500kg 폭탄에는
무의미한짓.
전투기가 장착한 20mm 기관포는
저렇게 해도 함교를 관통.
500kg 포탄은 함교전체를 날리거나
배를 침몰 시켰음.
파편이라도 막을거 같지만,
함교에 파편이 튈 정도면,
배가 두동강 나서 꼬르룩.
어떤 자료를 본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영국해군도 저러고 다녔구요 500키로 항공폭탄이야 위에서 내리 꼿으니 당연히 아무관련 없는 얘기고 40미리 포보스까지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전함탄이 발생시킨 파편에도 효과가 있구요 전투시에는 물먹여놓기 때문에 화재억제 효과도 있었습니다
애초에 일본애들이 영국애들이 하는거 보고 배낀거고, 영국은 전열함 시대에 이미 효과 검증 끝난겁니다
미군이 저거 안하는 이유는 돈과 철이 많으니까 저딴거 없어도 딴딴하게 만든거죠 관리하기 귀찮으니
일본의 등신짖 1갑판에 거대헌 타겟점국기를 그려줌으로서 때리기 좋았다
2 침몰하면 승무원들이 피신하기마련인데 일본쪽으로향하여 절하고 같이 침몰당함으로서 숙련된 군인을그냥 수장시켰다
3 아리사카의 총앞부분에는 천황을 상징하는 꽃이그려져있는데 늘총기점검안하고 그것만 딱고있었다 심지어 더러우면 천황모독죄로 참수
난 해먹이 아니고 모래주머니 주렁주렁 달아놀은 줄..
난 줄줄이 "이태리 쏘세지" 인줄 알았는디😢
지금 그 침몰한 항공모함의 이름을 딴 항공모함을 다시 만들고 있지요…
진주만 영화에 썼던 미국이랑 일본항모 둘다 미국항모에서 찍었다네요?
당연히 그렇겠죠.
아무래도 후자는 죄다 용궁에 있는지라
볼때마다 저게뭔가 궁금했었는데 해소됐네요
보험 많이 든다고 안죽는 거 아니니, 괜히 보험 비용으로 무게 부담 지면서 동작 느려질 필요 없다.
오히려 해먹에 불붙어서 더 잘 탓을듯 ㅋㅋ
그러면 잘때는 풀어 쓰다가 일어나면 다시 둘러놓는건가요?
방어용이니 이미 고정용으로, 여분의 해먹을 계속 달고다니는거죠
방호력 기대하고 나무판자 두르는 러시아의 떼 시리즈같네
@@특A급소고기
방어력 때문이 아닌
봄에는 얼어있던 슾지가 녹아 전차가 못지나가기 때문
일본이 저렇게 항공모함 만들 때
우리는 붕어빵 기계도 못 만들었다
그런데 결국 함교를 지키려고 뭐라도 하는 일은 옳은 일입니다.
과달카날 해전에서 벤슨급 라피는 야간전임을 이용해 조용히 콩고급 히에이의 10m 내까지 접근해 함교를 쓸어버렸고, 이에 함교 인원들이 피떡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나오자 아베 제독은 전의를 잃고 철수를 지시했다고 하죠.
그만큼 함교는 함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죠
저 해먹 두르기는 목조 전열함 시절에는 꽤나 유용했다고 하죠.
하긴 쌩철덩어리는 꽤 잘 막았을듯
해먹 두르기 : 직사포에 의한 수평 사격에 대한 보호 효과 일부 있음. 하지만 2차 대전기 일본 항공모함들은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폭탄을 갑판에 수직으로 맞고 폭발해 침몰...ㅎ
나무로 만든 함선에 유용했다는데 뭔 철로 만든 함선이 나오지? @@johnkim2g
불타기 딱 좋은 뻘짓인듯 ㄹㅇ
근데 아무리 프로펠라 비행기 시절이라도 날아가면서 함교에 기총 소사 가능했나요? 상대도 ㅂ ㅅ이 아닌데 함교에 기총소사 하면서 날아오는 비행기 가만 안 뒀을 것 같은데?
혹여의 상황을 대비해서 한거임.
일본 aa 성능이 씹구데기라 날아오는 비행기 격추안됨
해먹이 방어력은 좋은편인데 항공용 포탄은 너무 강해서 이 효과를 상쇄해버리니 문제임. 일반 탱크 포탄보다 훨씬 강함
식민지애서 약탈해간 자원이 항공모함에 쓰였는지 안쓰였는지 쇼츠 떡밥 기다린다 ㅋㅋ
저런 전함을 만들수 있는 일본인의 입장에서 소총든 독립군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전력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겁니다. 독일 티거 전차 하나 잡는데 최소 세대는 필요했던 셔먼전차가 태평양 전선에선 중전차 취급을 받았던것처럼요
ㅇㅇ 일본군의 육군과 해군의 싸움이 패망의 길로 한몫했지.
어떻긴 존나 무섭지. 어디서 튀어 나올지 모르는 게릴라 전은 지금도 위력이 어마어마 함. 세계최강 미국이 달리 아프칸에서 도망 갔겠냐.
중동이슬람테러범 보듬
혹시 우리나라도 갑판에 태극문양 그려넣는건 아니겠지
좀 무겁더라도 모래주머니를 달지. 총알은 모래주머니속을 수센티 들어가다 말던데.
항모에 임시방어용으로 모래를 싣는거부터가 멍청한게 아닐까 싶다... 함내에 있는 자원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거야
저 시대에 미국과 맞짱 먹은 일본의 군사력이라니 하지만 미국이 왜 미국인지 깨닫게 만들어준 영화 저때 미국이 끝까지 밀어 붙혀 일본을 멸망시켜 버렸어야 했는데 정말 아깝죠
AT필드가 이론적으로는 가능한건가요?
모래주머니를 두르지 그랬냐
조선말기 우리 조상들 양요때 솜옷 둘둘로 신식 소총탄 방어하려다 가셨다는 그때도 아니고..
우리야 옛날 임란 호란등등때는 솜둘둘에 한지겹겹 갑옷이 칼이나 조총탄에도 효과가 없진 않았다니 그생각하고 싸우다 그리된거라쳐도
2차대전때 최신 항모에다 뭐하는 짓이여
아니 어떤 멍청이가 항모에 모래를 싣을 생각을 해 ㅋㅋㅋㅋ 모래주머니 달 정도로 방어력 걱정을 했으면 방탄판을 증설을 하는게 맞지 ㅋㅋ 야전에서 취할 최선의 선택이였을 뿐임.
저게 뭔 힘이있겠음.오히려 불나면 유독가스만 나지
이토가 살아있었다면 대일본제국은 번창하고 대한민국은 광복을 맞지 못했을듯
안중근이 광복을 만든 영웅 맞음
이토 히로부미는 이미 권력을 잃은 상태였음.
조선에 온것도 일본 내부 정치에서 왕따당해서 그렇고.
미국은 그래서 애초에 항공모함을 공격하지 못 하도록
전단을 꾸렸습니다(?)
화재나면 불끄는게 더~난리 아닌가???
아니..엔터프라이즈호잖아...아는 사람은...엔터프라이즈호가 총알이 빗겨가는 부적을 도배했다고해도 이해해줘야지...
고폭소이탄이 해먹함교에 꽂힌다?
화르륵
고폭탄을 왜 항모에 꽂음 ㅋㅋㅋㅋ 함교 갈길려고 일부러 타겟팅 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Rendezvous5605 2차대전때는 그랬지않음?
@@실장권법 항모 갑판을 뚫어야하는데 고폭탄을 들고 출격한다고..? 관통은 어떻게 하려고...?
@@Rendezvous5605 폭탄 달고 가니까 괜찮은거 아님?
@@Rendezvous5605 폭탄 무장하고 공대공용으로 고폭탄띠 두르고 가는 경우 진짜 없음? 나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저런 해먹은 방법을 쓰다니 .. ㅋ
기층사격이 아니라 기총사격이구요
항모라서 함교가 아니라 아일랜드라고하는게 맞고
저렇게 임시 방호시설을 두른건
아일랜드가 겁나 작은데 고위장교들 모여있어서 그럼
그 아일랜드가 한국어로 함교라고 해요 ..
@@Rendezvous5605 함교는 함장이 항해 중에 함을 조종ㆍ지휘하기 위하여 갑판 맨 앞 한가운데에 높게 만든 갑판이고 영어로는 아일랜드가 아니라 브릿지입니다. 항모에서 함교를 아일랜드리고 별도로 명칭하는건 함장이 있는 함선 지휘소뿐만 아니라 항공대의 이착함까지 지휘하는 별도의 항공관제장교까지 있기때문입니다. 넓은 범의로는 함교로 볼수 있지만 지휘계통자체가 다릅니다
@@seos.h_spruance639
그러니까 보통의 일반적인 상식으론 함교라고 불러도 전혀 틀리지 않다고 말하는거에요.
님도 언급하듯 넓은 범주 내에서 아일랜드가 함교의 의미에 포함되니 영상에서 설명할 때 함교라고 말하는것이 틀린 듯이 말하는 건 분명 아닌거죠.
본인의 지식을 뽐내는 게 잘못되었다는건 아닌데 굳이 저런 부분까지 따지는 건 오지랖같습니다.
@@Rendezvous5605 일반 함선이라면 함교가 맞죠 항모에선 아일랜드라고 부르는게 맞고요. 영상에서 왜 저렇게 모래주머니니 뭐니 왜 두른건던데요. 저 작은 함교에 함장이뿐만아니라 항공관제장교에 항공함대장교단까지 꾸겨 넣어서 그런거죠. 왜 저랗게 임시 방호시설까지 해야했는지를 설명히려면 일반 함교가 아니라 아일랜드리고 강조했어야죠. 오지랖은 그쪽인거 같습니다
@@seos.h_spruance639 네 알겠습니다 뭐 .. 나름 알아듣게 설명했음에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시는거 같으니 열심히 아일랜드라고 교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숭이들이 키는 쪼매 해갖고 열등감이 얼마나 강했으면 전쟁까지 벌렸을까..근데 요즘도 작아서 어쩔려나~~
요즘 볶음밥은 기름밥이 많음ㅡㅡ
특히 왜군 항모들이 저렇게 함교에 해먹을 두른 이유는 함교도 작거니와 함교 장갑판 자체가 약해서 저렇게라도 두를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헛소리를 하네 ㅋㅋ
진주만이었나?
미드웨이인줄 알았는데...
저걸 해먹이라고 하나?
내가 알던해먹이랑 좀 다르네
그물침대 말하는줄..
잘 타는 불쏘시개 추가!
저때 일본은 모든 항공모함을 해먹었음
항모에 다다미 ㅅㅂ ㅋㅋㅋㅋㅋ
기층사격과 포탄사격에 대해서 어느정도 항공모함을 보호할것이라고 기대햇지만 그들이 원래 생각했던대로 그렇게 유의미한 방어수단은
너 조선족이냐? 한국어를 왜 이렇게 해?
일단 미쿡배는... 준내 두꺼워.. 어떤 다큐에서 2차대전때 건조 해서 한국전 베트남전에 사용하고 90 년대 인가 2000 년대 인가 퇴역... (엄밀히 말하면 퇴역을 가장한 관리유지 보관이라고 봐야 될지도 네바다 사막의 비행기들 처럼...) 암튼 그 구축함에 관한 내용 이었는데... 와 완전히 철을 엄청 때려넣어 만든 그냥 쇳덩어리 그 잡채.... 침몰하지 않는 이상 그 배안에서는 총알 맞아 죽지는 않겠더라.... 그 안에 사용되는 문짝 하나만 해도 무게가 몇톤이란다....
항모 항모 하는대 항모 만들면 뭐함?
호위함대도 없고 무엇보다 전용기도 없는대
좋은 땔감이었지
우리나라 나룻배 시절
항공모함 이라.. 일본 대단하긴하다
일본 내 국민들 삶은 나아진게 없는데
전쟁 준비만 수십년해온게 대단???
미드웨이 해전에서 항공모함 침몰하고
일본 제국주의도 함께 침몰...
저 천은 뭘까 했는디 해먹이구나...
불 붙으면 잘 타겠다
모래주머니를 해먹이라고하나?
조선도 달구지에 해먹 좀 달지
이순신 장군님에 볏집이냐
cdcddcdedcde급들 우르르.. 나라꼴이..
조선은 뭐 기술이란게 있냐
일본 항모 해먹
붊소시게
전 찍먹이 좋아요
그건 다 즈그 생각이고...
양키
저때대한민국은 달구지 끌고다녔는데
일뽕들이 눈물을 흘리는 영화
항모끌던나라에 연대도아닌 1개 대대한테도 개박살날 독립군전력으로 독립한다고 깝치던 국뽕들이 눈물난다아니냐? 와 저시대에 일본이 저정도라고? 이렇게 느끼는게 팩트아닌가?
@@오끌오꿀눈물콧물 통한의 비추 ㅠ ㅠ
@teletzkrize그래그래 니말 다 맞으니까 칼부림 하지마라
@teletzkrize어어 원종아 그래그래 니말맞다 칼은 내려놓고 말하자
@teletzkrize 지령받고 일뽕연기중인 조선족이면 개추
이시절 일본은 무선통신기술이 없었답니다.
있긴했어요 조악하고 보급도 잘안되서 그렇지
미군이 일본군 무선통신 감청으로 작전을 미리 알고 암호를 해독해냈는데 뭐 이건 상상감청이었나요?
미드웨이 급수장치고장 가짜미군교신
일본 AF급수장치 고장 타전함 도청내용
입수 목표가 미드웨이 인거로 확인함
암호전문인데 해독완료됨
병신이냐? 일본은 저당시 제국주의 국가였는데 ㅋㅋㅋㅋㅋㅋ 할튼 병신들이 3.1운동만 쳐 알고 생각이 없어요 애미창 ㅋㅋㅋ
있긴했는데 역추적 우려 + 그돈씨 군함의 크리인지라
응 최선을 다했구나
모두 침몰함니다
그래도 저당시 일본 군사력은 넘사였음 항모가10척이었으니...미국이 5척이었나 ㅡㅡ
정규 대형항모가 12척이고 중형항모까지 합하면 20척 넘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