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마십시오 항상 주님은 전지전능하사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심플합니다. 빛과 어둠이 그러듯이요. 진리는 단순합니다 그걸 믿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무슨 뭘 더하고 빼서 기네 아니네 하고있습니까 아무리 잘 아는 박사들도 오직 답은 예수뿐입니다. 뭐가 있습니까. 속지 마십시오. 자기를 위한건지 또는 속한 조직을 위한건지 아니면 진짜 진리에 따름인지 잘 분별하십시오 그러나 그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진리인만큼 보장도 되어있고 단순합니다.
율법은 이는 이로 갚으며 눈은 눈으로 갚고 권선징악 그리고 일벌백계의 스파르타식으로 사람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법칙안에 살아남는 너희 스스로의 힘으로 의를 이루어 보라는 것이죠 그러나 복음은 사람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며 용서하며 믿어서 받아들이기만 하면 공짜로 의와 구원을 주며 또 의를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랑으로 사람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율법은 매와 채찍질로 스파르타식으로 복음은 이해하여 거져 주시는 선물과 사랑과 용서로 사람을 교정한 방식인데 둘다 그 목적이 사람을 교정하다라는 것에 있습니다 율법 즉 율법의 방식은 폐하여 졌고 복음의 방식의 시대이지만 그 목적 사람을 교정하다라는 것은 유효 합니다 복음으로 사랑과 용서로 이끌어 주는 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타락하며 변하지 않으면 그는 구원을 취소 됨을 당합니다 복음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복음의 목적 사람의 교정함에 이르는 것을 주장하면 행위 구원자로 몰아 부치는 데 복음은 사랑으로 먼저 의와 구원을 주고 사람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방식이지 사람의 행위와 상관없는 그냥 받은 구원은 영원히 보장 되었다라는 그런 행위 폐기론의 이론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마태 복음 5장 이후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곧 선한 행위를 해야 된다라는 것을 폐하러 온 줄로 착각하지 마라 즉 믿기만 하면 아무렇게 살아도 구원은 보장된다라고 가르치며 도덕적 헤이감을 너희에게 부축이는 일을 벌이려고 온 줄로 착각하지 마라 도리어 더 온전케 하려 왔다 즉 더 강한 도덕성을 너희에게 요구하여 더 도덕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려고 왔다 옛 시람 율법이 말한 바 육신의 행위로 살인하거나 간음하면 살인자 간음자라고 정죄하였지만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마음으로 미워해도 살인자며 음욕을 품어도 간음자다하며 생각과 마음도 성결해야 하는 더 높은 도덕적 수준을 요구하였죠 사람이 믿어서 구원을 얻을 때 성령이 임할때 그가 의롭고 깨끗해 집니다 그러나 그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타락하고 넘어지죠 그럴때 마다 용서가 넘치는 하나님께 다시 회개하여 돌아가죠 회개치 않고 계속 그 타락을 고집하면 결국 받은 구원이 취소당해 버립니다 참고로 계3장5절 보십시오 회개하여 이기어 돌이키는 자에게만 앞에서 말한 흰옷입은 좋은 본보기의 사례처럼 그 돌이킨 자도 마찬가지로 흰옷을 입을 것이며 또 그 돌이킨 자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이미 이름이 기록된 그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보상을 주겠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회개하여 이기며 돌이키는 조건에서 주는 보상을 말하는 것인데 만약 회개치 않고 계속 타락을 고집하며 흰옷도 못 입을 것이고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짐을 역설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죠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 진다라는 것은 구원의 취소를 말합니다
저도 과거 구원파(기복침)에 다녔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문제로 지금은 나가지 않고 있지만 어찌됐건 저는 구원파에서 복음을 알게 된 건 사실입니다. 저는 구원파에서 처음 복음을 듣고 믿어지질 않아 한동안 고민 하다가 서로 얘기 도중에 "네가 믿든 안믿든 네 죄 사해놓았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분명히 예수님께서 내 죄를 다 지셨다는 것이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뭘 신비하게 본다는게 아니라 그때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 그 때 옆에 계시던 어머님께 제가 막 웃으면서 소리쳤지요 " 엄마 죄도 다 사해 놓았쟎아!!" 어머니는 어리둥절해 하셨죠. 그게 88년 겨울이네요 저도 날짜는 잘 모릅니다. 아마 거듭나는 순간은 모두 비슷할겁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구원의 진단기준이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구원받지 못했을때 '내죄가100%사해졌는가'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99%는 될지라도 100%믿음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압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표현이 서툴러 모를수는 있어도) 어느 정도는 서로가 구원의 경험이 확실한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비유를 하더군요 어떤 음식에 대한 성분, 재료, 영양가 등등 아무것도 몰라도 먹어본 사람은 맛을 안다. 음식에 대한 지식보다 경험의 문제인데 구원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실제 먹어본 사람들은 그 맛에 대해 서로가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구원파 내에서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나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경에도 각 교회들에게 책망이 있듯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모든 교회가 다 완벽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걸 알기에 요즘은 다시 모임으로 돌아 갈까 고민 중이긴 합니다.
반갑습니다 같은 모임을 다녔었던 분을 댓글로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모임을 떠난 입장으로써 어디서부터 어떤 설명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으나, 저는 세월호 이후의 비리사건이 폭로되면서 마음에 혼자 실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모임을 떠날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칭 구원파의 교리가 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였는데 타락했고, 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모임도 마찬가지로요, 타락은 했어도 우리 모임이 말하는 복음 만큼은 틀림이 없다는 것에서 모임을 떠날 이유를 찾지 못했던겁니다. 그러나 결국 이단상담을 받고 내린 결론은 그 복음은 유사복음입니다. 깨달음=믿음=구원이 아닙니다. 오직믿음=구원입니다 구원파의 교리가 매우 교묘하기 때문에 그게 그것 아닌가 하는 착시현상이 머릿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면 다릅니다. 우리는 과거 십자가 사건의 사실의 인정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과의 관계회복이 되어야합니다. 그것은 깨달음이 아닙니다. 깨닫는다고 관계회복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과 다양한 내용들을 제 채널에 올릴 예정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참고하시어 모임뿐 아니라 세칭 구원파 모든 교단들의 잘못된 교리와 실상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혹여나 모임에 다니시게 되더라도 필그림스 교육관 헌금만큼은 하지 마시길... 지금 현재 1가구에 500만원씩 헌금을 걷고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부디 복음전파를 빙자한 그들의 사기행각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론 장악을 하듯, 그 복음은 세상적으로 흠이 없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흠있다 하고 미움받죠. 그 눈은 하나님께서 가리셨어요. 그래서 뭘 할 수가 없습니다. 이 구원파 탈퇴자 님을 권면하고 싶은것이 아니고 너무 동의합니다 같은 탈퇴자 입장에서, 영으로 분별해본 자들은 압니다. 처음부터 잘못 되어있다는 사실을요. 마치 자기가 부족하고 잘못 되어서 라는 것을 가스라이팅 하지만 그런 주님입니까? 제대로 믿음 가진 여러분, 그런 주님입니까? 주께서는 전지전능 하심을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보여주십니다. 무슨 안믿는 자들에게 좌절을 주기위함이 아닙디다. 그러나 구원파는 그 좌절을 역이용 해서 세상적으로 풀어서 조건을 만들고 그게 합당치 않으면 의심해 봐야한다,그 주님 뜻은 아무도 알 수 없는거다 라는 것을 너무나도 남용 하면서 지옥백성을 다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주님은 주님이신 만큼 자기 백성은 아무리 어둠에 빠져도 다 구하십니다
불 가운데서 얻은 구원을 하찮게 보는이유가 바로 잘못된 구원관 때문입니다 그 누가 불가운데서 부끄러운 구원이 아닌 당당한 구원을 받습니까? 예수와 연합된 상태(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내가 예수님안에 들어간) 가 아니면 우리 모두가 본질상 악이고 생기없는 흙인데. 구원에는 3시제가 있다고 합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오셔서 피로 이루신 단회적 구원 (과거), 그 피흘리신 예수와 연합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믿음 즉 구원을 이루어가심(현재), 장차 오셔서 심판하실 예수님(미래) 모두가 예수님입니다 맞습니다 오직예수 오직믿음(나는없고 예수가계신) 입니다. 또 구원파식 교제는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진체로 하늘의 물(말씀,비)과 땅의 물(바다, 사람의 교훈, 사람의 선악, 썩을것)을 섞어서 뱉는, 계시록의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은 맹인에게 선악과를 먹이는 영적 살인현장입니다. 진정한 교제는 영적눈과 귀가 먼저열리고 예수와 연합된 상태에서 진리만 말하는것이 성도의 교제입니다. 그걸 계시록에서는 매매한다고도 합니다. 제 기억에는 구원파는 그 매매또한 베리칩이나 종말론적 사고로 풀었죠 선악과입니다 구원파식 신앙은 그래서 향방이 없이 달립니다 모임메세지같은 껍데기에 속아 율법도 아닌것을 율법처럼 지키려듭니다 역시 선악과 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항상 주님은 전지전능하사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심플합니다. 빛과 어둠이 그러듯이요. 진리는 단순합니다 그걸 믿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무슨 뭘 더하고 빼서 기네 아니네 하고있습니까 아무리 잘 아는 박사들도 오직 답은 예수뿐입니다. 뭐가 있습니까. 속지 마십시오. 자기를 위한건지 또는 속한 조직을 위한건지 아니면 진짜 진리에 따름인지 잘 분별하십시오 그러나 그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진리인만큼 보장도 되어있고 단순합니다.
완벽한 복음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율법은 이는 이로 갚으며 눈은 눈으로 갚고 권선징악 그리고 일벌백계의 스파르타식으로 사람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법칙안에 살아남는 너희 스스로의 힘으로 의를 이루어 보라는 것이죠
그러나 복음은 사람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며 용서하며 믿어서 받아들이기만 하면 공짜로 의와 구원을 주며 또 의를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랑으로 사람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율법은 매와 채찍질로 스파르타식으로 복음은 이해하여 거져 주시는 선물과 사랑과 용서로 사람을 교정한 방식인데 둘다 그 목적이 사람을 교정하다라는 것에 있습니다 율법 즉 율법의 방식은 폐하여 졌고 복음의 방식의 시대이지만 그 목적 사람을 교정하다라는 것은 유효 합니다 복음으로 사랑과 용서로 이끌어 주는 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타락하며 변하지 않으면 그는 구원을 취소 됨을 당합니다 복음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복음의 목적 사람의 교정함에 이르는 것을 주장하면 행위 구원자로 몰아 부치는 데 복음은 사랑으로 먼저 의와 구원을 주고 사람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방식이지 사람의 행위와 상관없는 그냥 받은 구원은 영원히 보장 되었다라는 그런 행위 폐기론의 이론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마태 복음 5장 이후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곧 선한 행위를 해야 된다라는 것을 폐하러 온 줄로 착각하지 마라 즉 믿기만 하면 아무렇게 살아도 구원은 보장된다라고 가르치며 도덕적 헤이감을 너희에게 부축이는 일을 벌이려고 온 줄로 착각하지 마라 도리어 더 온전케 하려 왔다 즉 더 강한 도덕성을 너희에게 요구하여 더 도덕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려고 왔다 옛 시람 율법이 말한 바 육신의 행위로 살인하거나 간음하면 살인자 간음자라고 정죄하였지만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마음으로 미워해도 살인자며 음욕을 품어도 간음자다하며 생각과 마음도 성결해야 하는 더 높은 도덕적 수준을 요구하였죠 사람이 믿어서 구원을 얻을 때 성령이 임할때 그가 의롭고 깨끗해 집니다 그러나 그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타락하고 넘어지죠 그럴때 마다 용서가 넘치는 하나님께 다시 회개하여 돌아가죠 회개치 않고 계속 그 타락을 고집하면 결국 받은 구원이 취소당해 버립니다 참고로 계3장5절 보십시오 회개하여 이기어 돌이키는 자에게만 앞에서 말한 흰옷입은 좋은 본보기의 사례처럼 그 돌이킨 자도 마찬가지로 흰옷을 입을 것이며 또 그 돌이킨 자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이미 이름이 기록된 그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보상을 주겠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회개하여 이기며 돌이키는 조건에서 주는 보상을 말하는 것인데 만약 회개치 않고 계속 타락을 고집하며 흰옷도 못 입을 것이고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짐을 역설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죠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 진다라는 것은 구원의 취소를 말합니다
저도 과거 구원파(기복침)에 다녔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문제로 지금은 나가지 않고 있지만
어찌됐건 저는 구원파에서 복음을 알게 된 건 사실입니다.
저는 구원파에서 처음 복음을 듣고 믿어지질 않아 한동안 고민 하다가
서로 얘기 도중에 "네가 믿든 안믿든 네 죄 사해놓았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분명히 예수님께서 내 죄를 다 지셨다는 것이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뭘 신비하게 본다는게 아니라 그때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
그 때 옆에 계시던 어머님께 제가 막 웃으면서 소리쳤지요 " 엄마 죄도 다 사해 놓았쟎아!!"
어머니는 어리둥절해 하셨죠. 그게 88년 겨울이네요
저도 날짜는 잘 모릅니다. 아마 거듭나는 순간은 모두 비슷할겁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구원의 진단기준이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구원받지 못했을때 '내죄가100%사해졌는가'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99%는 될지라도 100%믿음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압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표현이 서툴러 모를수는 있어도)
어느 정도는 서로가 구원의 경험이 확실한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비유를 하더군요
어떤 음식에 대한 성분, 재료, 영양가 등등 아무것도 몰라도 먹어본 사람은 맛을 안다.
음식에 대한 지식보다 경험의 문제인데 구원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실제 먹어본 사람들은 그 맛에 대해 서로가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구원파 내에서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나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경에도 각 교회들에게 책망이 있듯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모든 교회가 다 완벽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걸 알기에 요즘은 다시 모임으로 돌아 갈까 고민 중이긴 합니다.
반갑습니다 같은 모임을 다녔었던 분을 댓글로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모임을 떠난 입장으로써
어디서부터 어떤 설명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으나, 저는 세월호 이후의 비리사건이 폭로되면서 마음에 혼자 실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모임을 떠날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칭 구원파의 교리가 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였는데 타락했고, 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모임도 마찬가지로요, 타락은 했어도 우리 모임이 말하는 복음 만큼은 틀림이 없다는 것에서 모임을 떠날 이유를 찾지 못했던겁니다. 그러나 결국 이단상담을 받고 내린 결론은 그 복음은 유사복음입니다. 깨달음=믿음=구원이 아닙니다.
오직믿음=구원입니다 구원파의 교리가 매우 교묘하기 때문에 그게 그것 아닌가 하는 착시현상이 머릿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면 다릅니다.
우리는 과거 십자가 사건의 사실의 인정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과의 관계회복이 되어야합니다. 그것은 깨달음이 아닙니다. 깨닫는다고 관계회복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과 다양한 내용들을 제 채널에 올릴 예정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참고하시어 모임뿐 아니라 세칭 구원파 모든 교단들의 잘못된 교리와 실상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혹여나 모임에 다니시게 되더라도 필그림스 교육관 헌금만큼은 하지 마시길... 지금 현재 1가구에 500만원씩 헌금을 걷고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부디 복음전파를 빙자한 그들의 사기행각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tv918 누가 뭐라해도 구원의 확신은 변함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문제는 고민 중이랍니다~
@@3398asdf 신천지도 jms도 류광수다락방도 누가 뭐라해도 구원의 확신은 갖습니다. 구원파도 교리적 이단이 확실합니다. 부디 흘려듣지 마시고 가슴한켠에라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tv918 각자 믿은대로 가면 될것 같습니다
매일 일용할 양식(영적인 진리의 말씀) 드십시오 목베임을 당하고 예수가 머리되어 매일을 같이 삽시다
여론 장악을 하듯, 그 복음은 세상적으로 흠이 없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흠있다 하고 미움받죠. 그 눈은 하나님께서 가리셨어요. 그래서 뭘 할 수가 없습니다. 이 구원파 탈퇴자 님을 권면하고 싶은것이 아니고 너무 동의합니다 같은 탈퇴자 입장에서, 영으로 분별해본 자들은 압니다. 처음부터 잘못 되어있다는 사실을요. 마치 자기가 부족하고 잘못 되어서 라는 것을 가스라이팅 하지만 그런 주님입니까? 제대로 믿음 가진 여러분, 그런 주님입니까? 주께서는 전지전능 하심을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보여주십니다. 무슨 안믿는 자들에게 좌절을 주기위함이 아닙디다. 그러나 구원파는 그 좌절을 역이용 해서 세상적으로 풀어서 조건을 만들고 그게 합당치 않으면 의심해 봐야한다,그 주님 뜻은 아무도 알 수 없는거다 라는 것을 너무나도 남용 하면서 지옥백성을 다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주님은 주님이신 만큼 자기 백성은 아무리 어둠에 빠져도 다 구하십니다
불 가운데서 얻은 구원을 하찮게 보는이유가 바로 잘못된 구원관 때문입니다 그 누가 불가운데서 부끄러운 구원이 아닌 당당한 구원을 받습니까? 예수와 연합된 상태(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내가 예수님안에 들어간) 가 아니면 우리 모두가 본질상 악이고 생기없는 흙인데.
구원에는 3시제가 있다고 합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오셔서 피로 이루신 단회적 구원 (과거), 그 피흘리신 예수와 연합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믿음 즉 구원을 이루어가심(현재), 장차 오셔서 심판하실 예수님(미래) 모두가 예수님입니다 맞습니다 오직예수 오직믿음(나는없고 예수가계신) 입니다.
또 구원파식 교제는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진체로 하늘의 물(말씀,비)과 땅의 물(바다, 사람의 교훈, 사람의 선악, 썩을것)을 섞어서 뱉는, 계시록의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은 맹인에게 선악과를 먹이는 영적 살인현장입니다.
진정한 교제는 영적눈과 귀가 먼저열리고 예수와 연합된 상태에서 진리만 말하는것이 성도의 교제입니다. 그걸 계시록에서는 매매한다고도 합니다.
제 기억에는 구원파는 그 매매또한 베리칩이나 종말론적 사고로 풀었죠 선악과입니다
구원파식 신앙은 그래서 향방이 없이 달립니다 모임메세지같은 껍데기에 속아 율법도 아닌것을 율법처럼 지키려듭니다 역시 선악과 입니다.
계시록을 이상하게 푸시네요^^ 매매는 사고파는걸 말할뿐이죠
탈퇴한게 뭐 자랑이라고 돈벌이에 나섭니까 그냥 조용히 사시지요^^
@@donny942 불이야! 는 해야죠 혼자만 비겁하게 나갑니까?ㅋㅋㅋ
본인이나 걱정하시고 다른이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할겁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그 누구도 판단해선 인됩니다 제일 웃기는 사람들이 이단판정가라 자처하는 이들이죠 핀단은 주님만이 힙니다
@@donny942 소속이 어디시죠?
참 생각없는 질문입니다 존 교파완 관계 없습니다 교회는 주님이 머리되시는 교회밖에 없습니다
@@donny942 어떤 교단의 교리를 따르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신천지도 천국갑니다 그래서 여쭤본겁니다
구원파 하면 세월호가 기억이 나네요
유명하지요..
다락방 성도중에도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성경말씀이 표준이며 이미 목욕한자는 발밖에 씻을것이 없다고 하신 예수그리스도 의 말씀이나 요일1장9절의 말씀대로 믿고 따릅니다. 자범죄에 대한 회개를 주지하여 강조하는 흐름이 아닌 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