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썰 들을 때 지경이가 문 때문에 화장실에서 죽은 귀신 아니냐고 하니까 생각난건데, 그 잡내 오지게 나는 돼지국밥 냄새라는게 사실 시체 냄새 아니엇을까ㅠ 시체를 오래 방치해두면 노폐물이 장판이랑 벽지를 넘어서 콘크리트에 까지 스미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콘크리트를 새로 바르지 않는 이상 냄새가 엄청 난대ㅠㅠㅠㅠ 근데 이게 가격대가 꽤 되니까 벽지랑 장판만 새로 깔고 그대로 매물로 내놓는 사람들이 많다더라,,,
테라스 기어올라온 사람 집주인 아닐까? 사람들을 방빌려준다는 명목으로 부르고 침입해서 범죄를 저지르는거지. 테라스로 나오면, 올라가고있는 자기를 목격할 수 도 있으니까 일부러 위험하다는 핑계로 나오지 말라고 한거고. 방 주인은 그 방에 머무는 사람이 적어도 여성,남성인지는 알수 있으니 범죄상대를 어느정도 고를수도 있고 말이징.
아니 테라스 그림을 너무 잘그려서 무서움.. 특히 저 마지막 표정이 내가 꿈에서 본 사람이랑 똑같음 진짜로 몇달 전에 꾼건데 박물관 설명하는거에서 줄 가장 끝에 서있던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뭔짓 하다 나 보고 저 표정 짓고 나한테 뛰어왔었음.. 무서워서 화장실에 숨고 꿈에서 깼는데 몇일동안 무서웠음
다 ㄹㅈㄷ무서운 썰이지만 독서실 썰이 너무 현실적이고 무섭다... 나같은 바보라면 혼자 있는 것도 모르고 노래 들으면서 나갔을테지만 이 건물에 혼자라는 걸 알아챈 순간부터 공포영화 시작일 듯... 그 눈치챈 순간이 너무ㅠ 소름끼치고 임종할 것 같ㅠ아요ㅠㅠ 아이래서내가독서실을안가()ㅠㅠ
아니 첫 썰 친구 형 이야기 같은데요 친구 남1 여2 동갑 한명은 남자애의 오빠였거든요 5살 차이나고 그 팬션에 지하에 노래방도 있었고 거실에서 고기도 구어 먹었거든요 6년전일이라 제대로 기역하지못하는데 저는 친구들이랑만 놀아서 그오빠는 신경쓰지못해서 뭔가 겹처보여서 무섭네요 ㄷㄷ
오... 테라스썰 너무 무섭고 그림도 너무 잘그리셔서 더 무서운데 묘하게 외계인 필터 적용한 이순재씨 같아서 좀 웃기네요... 켈켈켈
왹왹👽
하 감사합니다 존내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대 웃겨...
ㅋㅋㅋㅋㅋㅋ
이순재 너무하잖아ㅋ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
옥탑방 썰 들을 때 지경이가 문 때문에 화장실에서 죽은 귀신 아니냐고 하니까 생각난건데, 그 잡내 오지게 나는 돼지국밥 냄새라는게 사실 시체 냄새 아니엇을까ㅠ 시체를 오래 방치해두면 노폐물이 장판이랑 벽지를 넘어서 콘크리트에 까지 스미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콘크리트를 새로 바르지 않는 이상 냄새가 엄청 난대ㅠㅠㅠㅠ 근데 이게 가격대가 꽤 되니까 벽지랑 장판만 새로 깔고 그대로 매물로 내놓는 사람들이 많다더라,,,
개무섭...
시체냄새는 맞는거같아요 그 문때문에 죽었는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아마 그집 혼자사시던분께서 죽은후에도 오래 방치되다 발견되신게 아닐지 ㅠㅠ
ㅁㅈ요 시체냄새가 엄청 지린내? 누린내?가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끼야악 지경아아! 하투 고마버어!!!!!!!!!
...사취(死臭)일수도...? 소름...
수상하다 싶어서 빠져나온 썰만 있는 이유 : 속은 사람은 이미 죽어서 썰 못풀음
헐 대박ㅠㅠ
@@알젬시어머니 난 저런 일 겪으면 살아남을 확률이 그렇게 많지않을듯ㅠㅠ 저런 일 겪어서 살아남는 분들은 눈치빠르고 머리 빨리돌아가고 운좋은 사람..
헐
햄치즈들 상식인이라서 사연속에서 고구마없는거 너무 조아. 따라가자는거 안따라가고 문 열고닫든말든 쳐다보지도 않고 친구도 바로 구해줘. 독서실에서 이상하면 짐싸서 바로 집에가. 근데 무섭긴또 조지게 무서워. 지경이도 몰입 개잘했다가 끝나고 헛소리해서 덜무섭게 해줘. 너무조아.
사연 속에서 고구마가 없는 게 아니라 고구마인 나약한 녀석들은 사연을 보내지도 못하게 된거지
무서운 사연에 이름 ‘햄치즈’로 바뀌는거 귀여워ㅋㅋ
무서울때 해석 들으면 중화되니까 넘 좋음
테라스 기어올라온 사람 집주인 아닐까?
사람들을 방빌려준다는 명목으로 부르고 침입해서 범죄를 저지르는거지. 테라스로 나오면, 올라가고있는 자기를 목격할 수 도 있으니까 일부러 위험하다는 핑계로 나오지 말라고 한거고. 방 주인은 그 방에 머무는 사람이 적어도 여성,남성인지는 알수 있으니 범죄상대를 어느정도 고를수도 있고 말이징.
헐ㄷㄷ해석 지린다
2번째 썰 뭔가 화장실 문이 공간의 경계를 나누는… 그래서 화장실 문밖으로 못 나가서 글쓴이 분에게 해코지를 못하니 화를 낸 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무튼 별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ㅜㅜ 따봉 지경아 무지좋 고마버~👍
원래 귀신이 틈같은곳에서 잘 나타난대요...
ㄱ&&&&&&&&ㄱ&&&&&&&①1
원래 문턱이 이승과 저승?을 나누는 턱같은거라 못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귀신들은 문을 안열어놓으면 못들어오는걸로 알고있어요 (아닐수도…?)
무지좋 너무 재밌어요…일주일에 21번 올려주셨으면 할 정도…..마지막에 개그처주셔서 무서운 것도 풀리고….그저 갓….
ㅋㅋㅋㅋㅋㅋㅋ일주일에 21번 인정인정!!
테라스썰 귀신이 아니라는것까지 개무섭다 와…
첫 번째 썰 듣던 동생이 말해줬는데,
(스포주의)
물귀신은 비가 내리는 날에는 물밖에 나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야기를 들으며 물귀신이라면 어떻게 물밖에 나와 있었지, 하고 의아했는데 마지막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는 얘기 듣고... 지대 소름~
이런 미친
@@Emmaislove_v3 ㄹㅇㅋㅋ..
@@Emmaislove_v3 ㅋㄱㄲ 신비아파트
ㄷㄷㄷㄷ
너무 무서웠는데 지컨님이 웃기게 얘기해줘서 더 재밌구 좋아요ㅋㅋㅋ,,,
하 이때 무지좋 이야기 전부 다 넘 소름돋고 무서븐데 지경이가 넘 재밌게 잘 읽어줘서 진짜 최고였어... 편집본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 겨울의 무지좋 넘우 조아~~~
지대조아~~
돼지국밥 냄새 나는 옥탑방 썰 너무 무섭다............ 난 그냥 쫓아오려다가 문에 가로막혀서 그런줄 알았는데 지컨 추리 듣고 소름 쫙 돋음;;
아니 세상에... 이번 썰들 하나하나 다 레전드네요..
한 마디 한 마디마다 심장이 짜릿해지는 썰들이었어요..
지경 진짜 고마버 고마버 ㅠㅠㅠ
지경처럼 무서운이야기 재미지지만 무섭게 읽는사람 없을까 싶어서 간절히 검색했는데 새로운 기졍의 공포썰 썸네일이 맨위에 뜨지 뭐야 ㅠㅠ
이번썰들 다 레전드임 진짜..
제목 보자마자 바로 달려왔다...✨ 무서운게 지대좋아...🥺🤤❤️
이번 무지좋 역대급이다... ㅜㅜ 원래 끊어서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넘 무서워서 내일 마저 봐야겠어... ㄷ ㄷ 무사와요
지컨쨩의 가끔씩 나오는 드립 덕분에 마냥 무섭지만은 않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하기도 편하고 너무 재밌어영 콤마워요 지컨!!!!!!!!
왕쫄보햄치즈임미다.. 진짜 쫄보라 공포게임도 스트리머 화면 가리고 소리만 듣는데 지컨님은 무서워질때쯤에 개그 쳐주시면서 분위기 환기 시켜주셔서 어제 밤에도 무지좋 보구 악몽도 안꾸고 잘잣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넘무넘무 보고싳었던 무지좋...
돼지국밥 썰이 넘 인상 깊어요 ㅠㅠㅠㅠ.
문 때문에 사연자를 어떻게 못하는 게 아니까?!?!.. 너무 재밋서... 진짜 다 넘넘 무서웟을 거 같은데........
하... 무지좋 존버 오지게 타야겟어요!!!!!!!
겨울이라 납량특집 시즌 지나서 안올라올줄 알았는데ㅠㅠ 드디어!!❤
옥탑방 귀신썰 들어보니
진짜 화장실에 갖혀서 사망한채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을 것 같은게
웬만해선 화장실 문이 미닫이 라는 건 일반적이지 않아서 혹시 사건 이후에 미닫이문으로 바꿔 달고 쉬쉬히면서 매물 싸게 내놓은 거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썰이 진짜 소름이다 어떻게 아무도 직원조차도 없을 수 있지...?뭐에 홀리셨나...
00:21 태안 바다에 혼자가지 마세요.
06:10 가격이 쌌던 옥탑방의 비밀
13:58 숙소에서 생긴 일
18:21 화장실 앞 슬리퍼
지경씨 핫초코 마시면서 뜨듯하게 공포썰 보것습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유 🥰🥰😋😋
아 ㅅㅂ 저 그림 뭐야
@@유민-p3k ㅋㅋㅋㅋ보다가 놀라셨나보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썰 자주 올리면 조케뗘욘 짱재미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지컨님이라 그런지 무서우면서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이거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ㅠ 저 공부할 때 항상 들으면서 했는데ㅠㅠㅠㅠ진짜 저 진짜 매일 언니 채널 들어와서 올라왔는지 안 올라왔는지 확인하고ㅠ 자주 얼려주세뇨ㅠㅠㅠㅜㅠㅜ
근데 마지막 사연에서 사연자는 3인칭 시점이라고 했니까 사연자는 자기 몸에서 빠져나온 거고 사연자 몸만 남았으니까 그 비어있는 몸을 귀신들이 노린 거 아님?
어라라...
2번째 썰 귀신이 화장실 문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피어리스 연습한 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 (드르륵) 와츄 룩겐나~ (탁) 와츄와츄 룩겐나~
ㅋㅎㅋㅎㅋㅎㅋㅎㅋ
ㅁㅊㅋㅋㅋㅋ 아 진짜로
아니 지컨언니 미모 무슨 일이야...?? 진짜 너무 이쁜데?? 원래 이쁘긴 했는데 헤어스타일이랑 메이크업 진짜 찰떡.. 넘 예쁘다..
큰일이네 지컨 공포썰 맛 들려서 홀린듯 구독까지 해버림
크리스마스에도 무서운게지대좋아는 못참지...
아니 벽 타고 올라오는 게
사람이었단 게 제일 충격이다 ......
당연하게 귀신인 줄 ;;;;;
뭐야 진짜 아 소름 ㅜ ㅜ ㅜ ㅜ ㅜ ㅜ ㅜ
얼마전에 무지좋 보고싶은데 겨울이라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지좋이라니!! 그것도 시험기간에! 너무 행복해서 kijul 합니다.. 시험기간에 무지좋은 못참지 ㅎ.,ㅎ
무지좋 너무 좋아ㅠㅠ 진짜 올라오면 한 영상 여러번 돌려봄.. 꿀잼!
테라스썰 그림 너무 인상적이라 기억났는데 불안의 씨?라는 일본 공포만화에서 본 적 있었네요! 그걸 모티브로 그리신건가?
겨울에 이불덮고 듣는 사연도 진짜 지대무섭고 오싹오싹하네오..
지대좋앙앙앙!~~~하면서 왔다 일주일에 한번씩 올려줘요오오
테라스썰..주인이 범인 아닐까.. 테라스 나가지 말라는 것도 손님 받고나서 몰래 파쿠르해서 창으로 보는게 변태같은 취미인가보지. 그런 남자가 있어서 테라스가 위험하다는 걸 알았다면 애당초 숙소로 사용하지도 않았겠지
옹ㅇ옹옹ㅇ오옹ㅇ
와아악 무지좋.ᐟ.ᐟ.ᐟ 오랜만이다 엄청 기다렸어요ㅠㅠ 😢 맨날 무지좋 보는 맛으로 살아갔늠데 반복하고 반복하던 그 무지좋ㅇ.ᐟ!
아침에 샤워 할 때마다 무지좋 공포썰 생각나서 무서워서 "다신 안 본다..ㅎㄷㄷ" 했으면서 결국 또 보러왔어요ㅋㅋ..
옥탑방썰 진짜 소름이야 갑자기 나가는데도 주인이 아무 말 안 했다는 건 다 알고 있었다는 거잖아...
ㅜㅠ무서운게 지대좋아너무좋아요 중간중간 지컨님이 재치있게 말해서 엄청무섭지도않고 딱좋아요˚₊·-̳͟͞͞♥˚₊·-̳͟͞͞♥
아니 테라스 그림을 너무 잘그려서 무서움.. 특히 저 마지막 표정이 내가 꿈에서 본 사람이랑 똑같음 진짜로 몇달 전에 꾼건데 박물관 설명하는거에서 줄 가장 끝에 서있던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뭔짓 하다 나 보고 저 표정 짓고 나한테 뛰어왔었음.. 무서워서 화장실에 숨고 꿈에서 깼는데 몇일동안 무서웠음
늘 무지좋 내용들 넘 새롭고.. 재밌어서 좋아....😚
ㄴ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그렿게 해석해주니까 너무 귀엽고 뭉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생각하기 나름인 것같아요 ㅋㅋㅋㅋㅋ
언니 이 시리즈로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방긋 웃고 있는 사진 보고 심장 철렁함 진짜 에바 아니냐고
(^_^)
지컨 진짜이름 지경이 아니면서 글 읽을 때나 게임할 때마다 지경 이름 나오면 좋아하는 거 넘웃겨 ㅋㅋㅋㅋㅋ
역시 지컨님!!! 존경합니다!😎
갈수록 이뻐지시네요!! 너무 좋아!
14:11 17:03 23:26 중간 중간에 이런 반응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ㅋㅎㅋㅎ! 안 그랬으면 무서워서 오늘 잠 못 잘뻔 했어요..
햑!!!! 지대좋아만 기다렸어. 시험 기간인데 보면서 열심히 공부할게 사랑해 언니❤️
아 막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지컨이 해석하는게 존나 웃기네 아 개귀랴워
지컨님 립 정보좀 부탁드려요ㅠㅠ
이번 무지좋 레전드.. 항상 몽글몽글 오후에 보는 괴담레스토랑이였는데 오늘 갑자기 새벽 에 투니버스 틀면 나오는 학교괴담이 됐어.. 하 무지좋 너무 조아~
우와 다 소름인데 이번 영상 언니 외모가 레전드라 제일 소름이야
사람이 벽타고 올라오는데 창문단속 안하고 그냥 자는것도 대담하다;;
진짜 이 시리즈 너무 재밌음 몇번이고 정주행함 진짜 자주 올려줘요 진짜로..
다 ㄹㅈㄷ무서운 썰이지만 독서실 썰이 너무 현실적이고 무섭다... 나같은 바보라면 혼자 있는 것도 모르고 노래 들으면서 나갔을테지만 이 건물에 혼자라는 걸 알아챈 순간부터 공포영화 시작일 듯... 그 눈치챈 순간이 너무ㅠ 소름끼치고 임종할 것 같ㅠ아요ㅠㅠ 아이래서내가독서실을안가()ㅠㅠ
그 독서실썰..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원래 옛날엔 저승사자들은 옷이 무당같이 알로록달로록 화려하다 라고들었어요..
와 밥먹으면서 찾을거 보고있었는데 없어서 아 언제 머거~ 하고 있었는데 이거뜸 지컨 사랑헤...
지컨님 립 색깔 보니까 불닭 소스 생각나요 배고파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대ㅠ 나만 11:54 여기서 르세라핌 피어리스 생각낫나? 왓츄룩겟나 왓츄왓츄룩겟나 ㅠ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서운거 진짜잘보고 좋아하는데 이번꺼 역대급이다!!!! 대대대만족~~
하 지경이 공포썰 지대 재밌어 재밌어!!!!
드디어 무서운게 지대좋아ㅏㅏㅏㅏ❤
저는 찝찝할때 릴나스엑스의 뮤비를 틀어요.. 양기가 뿜어져 나오는..ㅎㅎ 이젠 타코야끼씨의 노래를 트는것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생방도 봤지만 편집본 지대 무서워서 넘 좋아 🥶
근데 진짜 고구마가없어서 그런가 더 현실같구 소름돋고 무서움
오늘 썰 역대급 재미지다~~
드뎌 편집본 ㅠㅠ 실시간 넘 재밌었어♡♡
무서운게 지대 좋아 맨날 기달려요 자주 올려줘용❤❤😂
꺅 무서운게 지대좋아가 젤 잼있는데 드뎌 올려주셧꾼녀ㅕ!❤️😎😎
18:53 여기 목소리 박신혜 배우님이랑 너무 똑같음..
듣다가 깜짝놀램
오 진짜 느낌있다
요즘 날씨도 추운데 무지좋 보고 몸이 얼어버렸어~~
옥탑방썰 너무무서워서...그냥 르세라핌 귀신이였나보다 하고 생각할게요...와츄루낀나 와츄와츄루낀나
어우 이번 썰들 무서운 게 많은가 보네요 ...
지컨님이 해주시는 얘기들 좋아하는데 ㅋㅋ
날 밝을 때 봐야겠어요 ( ฅฅ`,, )💦 💦
아 진짜 지대좋아!!!!!!!!! 즐감하겠습니당♡
마지막 3인칭 꿈썰은 아마 유체이탈같은데 유체이탈을 하면 육체는 껍데기만 남아 다른 혼들이 그 육체를 노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거 아닐까요..?
지대 무서운 썰 너무너무 조아요 ㅠㅠ 영원히 해주세여
나도 18년 여름 충격적으로 더워서 잊을 수 없더라...
세번째썰 그림 대박... ㄷㄷ
이때 진짜 레전드 무서버씀.. 진짜 그림보고 기절할뻔
안됑 ㅠㅠ 무서우니까 낼 밥먹으면서 봐야지 ❤
하 드디어 무서운게 지대좋아가 나왔다 ㅠ❤
티비로 보고있는데 지경이 칵칵칵칵 할때 고양이가 놀래서 도망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기다렷어요… 😻😻😻
언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와 이번편 역대급이네요,,,, 무서운게 지대좋아 앞으로도 자주 해주세요🔥🔥
지컨 공포썰 지대조아..
아니 첫 썰 친구 형 이야기 같은데요 친구 남1 여2 동갑 한명은 남자애의 오빠였거든요 5살 차이나고 그 팬션에 지하에 노래방도 있었고 거실에서 고기도 구어 먹었거든요 6년전일이라 제대로 기역하지못하는데 저는 친구들이랑만 놀아서 그오빠는 신경쓰지못해서 뭔가 겹처보여서 무섭네요 ㄷㄷ
으악... 우리집도 저런 좁은 벽 빌라인데 ㅠㅠ ㄱ근데 진짜 꿈에서 누가 집에 침입하는 꿈을 자주 꿔요 특히 창가쪽 방향으로 머리두고 자면 ㅠㅠ 어우 그리고 그전에 살던 집주인이 현관에 못들어오게 막는 부적같은거 붙여놨던데 뭘까싶기도 하고
진짜 무서운게 지대좋아ㅠㅠ이거 콘텐츠 너무젛아요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
독서실썰 너무 소름이야…
왜냐하면 우리엄마가 가위 눌렸을 때 독서실 햄치즈가 겪은 것처럼
외가족 친척들이 형형색색 한복 입고 엄마를 둘러쌓고 뚫어져라 쳐다봤대서…
아오 소름이야
생방때 보고 진짜 개쫄았다....레전드 매움 기다렸습니둥
지컨님 무지좋이랑 모동숲 컨텐츠가 제일 조아요
옥탑방 썰은 전에 살던 분이 화장실 안에서 문을 못 여셔서 사고가 났고 이후로 미닫이문으로 바꾼 게 아닐까.. 싶네요
무서운게 지대좋아 계속계속 나왔으면 좋게써어 ~~~~넘 재밌쟈나💜
지컨 지대 좋아💓
지컨님 이 영상 너무 예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