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성종실록 134권, 성종 12년 10월 17일 무오 1번째기사 / 남원군 양성지가 중국이 개주에 위를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 상언하다 양성지(梁誠之)가 상언(上言)하기를, "신이 생각건대, 자고로 천하 국가의 사세(事勢)는 이미 이루어졌는데도 혹 알지 못하기도 하고 비록 이미 알아도 또 〈어떻게〉 하지 못하니, 이것이 모두...만리(萬里)나 됩니다. 단군(檀君)이 요(堯)와 함께 즉위한 때부터 기자 조선(箕子朝鮮)·신라(新羅)가 모두 1천 년을 누렸고 전조(前朝)의 왕씨(王氏) 또한 5백 년을 누렸습니다
남북한에는 영안도(남도/북도)가 없는데 만주 북쪽에 영안수도라는 지명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 지역이 태조 왕건의 동계(철령,쌍성,화주,선춘령,공험진,도련포,함길도(함주와 길주)...)지역입니다만 조선 어느 시기까지는 태조 이성계의 조선 영역이었다가 조선의 어느 왕 때 상실했다고 생각합니다(태조 이성계와 신진사대부가 처움부터 사대하는 것으로 밀당을 쳤는지도?못난이 인조?청나라가 포로만 40만 끌고 갔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영토상실 기록은 없죠?),조선 말기에는 실지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정서적으로 동서2000리,남북4000리 하는 인식이 있어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저 지역을 조선 말 까지 점유하고 있었다면 일제 강점기 독립군 활동내용 즉 저 지역인민들도 조선인? 해방 후에도 저 지역 인민들과도 역사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있다고 하면 김일성의 북한 영역도 더 북상했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려가 대륙국가였다는 것을 접하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는데 조선영토가 만주전역이라니 아직 정신이 혼미하네요. 고려가 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중심국가였다는 것은 모든 역사서를 통하여 팩트로 확정되었는데 조선영토가 만주까지였다는 설도 역사서에 의하여 팩트로 확인되기를 바래봅니다.
고려땅은 대륙국이라 생각하지만 조선은 애매함. 솔직히 조선초에는 여진세력도 우리나라 간접지역으로 간주해서 만주땅까지 우리나라땅이라고 봤을순 있지만 임진왜란 이후에 주도권 상실했다고 보는게 맞음... 그후 후금이 만주에서 일어나서 호란 후에 만주에대해서 주장하기보다 쉬쉬한느낌이네요 김정호 대동여지도때문에 이건 좀 억지스럽긴함
성종실록 134권, 성종 12년 10월 17일 무오 1번째기사 1481년 명 성화(成化) 17년남원군 양성지가 중국이 개주에 위를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 상언하다 예나 지금이나 누가 우리 나라와 관계 있음을 모르겠습니까? 지금 북쪽으로는 산로(山路)로 심양(瀋陽)·철령(鐵嶺)·개원(開元)을 가리켜 야인(野人)과 연접(連接)하였고, 남쪽으로는 해도(海道)로 해개(海蓋)·금복(金復)을 가리켜서 등주(登州)·내주(萊州)와 접하였고, 서쪽으로는 요동(遼東)·광녕(廣寧)·금주(錦州)·서주(瑞州)를 가리켜 연주(燕州)·계주(薊州)로 통하니, 저들에게는 유주(維州)의 이로움이 있고, 우리에게는 한중(漢中)의 세가 있는 실로 동도(東道) 요충(要衝)의 땅입니다. 여름에는 만경(萬頃)의 험로(險路)이면서 오히려 충분히 의거할 수 있고 겨울에는 평평하기가 숫돌 같으면서도 곧기가 화살과 같으니, 비록 형제 부모의 나라라도 이 땅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은 부당합니다
성종실록 134권, 성종 12년 10월 17일 무오 1번째기사 1481년 명 성화(成化) 17년남원군 양성지가 중국이 개주에 위를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 상언하다 예나 지금이나 누가 우리 나라와 관계 있음을 모르겠습니까? 지금 북쪽으로는 산로(山路)로 심양(瀋陽)·철령(鐵嶺)·개원(開元)을 가리켜 야인(野人)과 연접(連接)하였고, 남쪽으로는 해도(海道)로 해개(海蓋)·금복(金復)을 가리켜서 등주(登州)·내주(萊州)와 접하였고, 서쪽으로는 요동(遼東)·광녕(廣寧)·금주(錦州)·서주(瑞州)를 가리켜 연주(燕州)·계주(薊州)로 통하니, 저들에게는 유주(維州)의 이로움이 있고, 우리에게는 한중(漢中)의 세가 있는 실로 동도(東道) 요충(要衝)의 땅입니다. 여름에는 만경(萬頃)의 험로(險路)이면서 오히려 충분히 의거할 수 있고 겨울에는 평평하기가 숫돌 같으면서도 곧기가 화살과 같으니, 비록 형제 부모의 나라라도 이 땅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은 부당합니다
@@질문빌런-f5i백두산은 후에 장백산과 일치시켜 지금 위치로 옮겼고 대동강은 패수였으며 압록강은 본디 압록수 아리수를 음차하여 붙였으며 혼동강으로도 불리었고 금의 발원지이며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경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요동과 요서가 있는 요 지역은 과거에는 황하를 경계로 황하너머를 요라고 부르고 지명이 붙은 이유를 먼 곳, 변방이라는 의미로 붙였다고 기록에 남기고 있습니다.
웃기는 한국사학자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ㅡ고려사는 일제 사관을 가르치면서 조선은 왜 일제사관을 적용 안할까 요ㅡ조선국경은 어느대학교가 만들었나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만선사관(滿鮮史觀)은 20세기초에 일본 학자들에 의해 주장된 한국사에 대한 관점으로, 만주국과 조선의 역사는 하나이며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는 만주국에 종속적이라고 하는 주장이다. 만선사관은 중국의 동북에 대한 영향을 제한하였고 만주족들의 주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한국 문화의 독자성과 주체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는 한반도와 중국 동북 침략을 정당하게하기 위한 것이다.[1] 이로 인해 잘못된 역사관이 심어졌는데, 중국 동북지방을 만주지방이라고 부르게 된다는 것이다. 정작 청나라 황실은 명나라 영토를 점령한 뒤 이 지역을 동북이라고 불렀다. 만주는 건주여진이 숙신, 말갈을 하나로 합친뒤 불교의 보살 만주슈리에서 차용하여 부른 이름이지, 만주족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여러 북방민족이 이 지역을 만주라는 지명으로 부른적이 없다. 만선사관을 주장했던 대표적인 학자로는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 이나바 이와키치(稲葉岩吉), 도리야마 기이치(일본어) 등이 있다
시라토리 구라키치(일본어: 白鳥 庫吉, 1865년 3월 1일 ~ 1942년 3월 30일)는 일본의 동양학자로 도쿄 제국대학 (지금의 도쿄 대학)의 교수를 지냈다. 야마타이 국 기타큐슈 발원설을 처음으로 제시한 인물이다. 가즈사국 나가라 군 하세 촌 (지금의 지바현 모바라시)에서 태어났다. 나카 미치요로부터 학문을 배웠으며, 1886년에 도쿄 대학을 졸업하였다. 1886년부터 1921년까지 가쿠슈인에서 교수로 지내면서 쇼와 천황을 가르쳤다. 1904년부터 1925년까지는 도쿄 제국 대학 문학대학 사학과의 교수로 일했다. 1910년 《왜여왕 히미코 고》를 썼으며, 야마타이 국 기타큐슈 발원설을 주장하여 야마타이 국의 기나이 지방 발원설을 주장한 교토 대학 교수 나이토 고난과 대립했다. 1907년 동양협회 학술조사부를 설립하여 《도요가쿠호》, 《만선지리역사연구보고》 등을 발행했다. 1924년에는 동양문고를 설립했다.
이나바 이와키치(일본어: 稲葉 岩吉, 1876년 ~ 1940년)는 일본의 식민사학자.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찬위원, 조선사 편수회 수사관(修史官), 만주건국대학 교수였다.[1] 전공은 조선사, 만주사. 원래 성은 고바야시(小林)이며, 호는 군잔(君山)이다. 만주국와 조선의 역사는 하나이며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는 만주국에 종속적이라는 만선사관을 주장했다.
도리야마 기이치(일본어: 鳥山 喜一とりやま きいち, 1887년 7월 17일~1959년 2월 19일)는 일본의 역사가이다. 주 연구 분야는 동양사, 발해사이다.《발해사고》(渤海史考, 1915년) 《도쿄성》(東京城, 1935년년) 《동양사관》(東洋史観, 1941년) 《만조문화사관》(満鮮文化史観, 1943년) 《황하의 물 : 지나 소사》(黄河の水 : 支那小史, 1949) 《잃어버린 왕국 - 발해국 소사》(失はれたゐ王國 -渤海國小史- , 1949년) 《발해사상의 여러 문제》(渤海史上の諸問題, 1968년)
![[풀버전] 강감찬의 무덤은 어디인가? KBS 다큐공작소 20240214](/img/1.gif)
이런 조선왕조실록도 반영이
안된 교과서였어? 기가찰 노릇이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있었다면 벌써 국뽕들이 난리쳤었을거심 그냥 저자의 망상질임 조선실록조차 보들못한 그냥 혼자의 딸질임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내미리내이건 뭐 비영신인가? 영상에 조선실록에 기록하고 있는데 ㅋㅋㅋ
@@다내미리내2024년 교육부가 조선사 번역물 출판금지 행정소송1심 판결 직전에 인정했단다 조선총독부 식민사관 역사왜곡사업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내용과 현행교과서 내용이 같아서 사회혼란이 우려되어 출판금지시켰다고
❤
추천 먼저 누르고 시청합니다 ^~^
믿고 보는 장두구 고려사!
고맙습니다
조선의 영토가
동서 2천리!
남북 4천리!!
고려말 영토 역시 대단했음을 알 수 있군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햐...대단한 자료..계속 알려야..❤❤❤
아무도 않알아주는 황당무계한 야부리를 널리 알리라곸 ㅋㅋㅋㅋㅋㅋㅋ
세계역사학계서 인정받들몬하는 구라임 ㅋㅋㅋㅋㅋㅋㅋ 단군이 오천년역사라는것조차 시방 학계선 일연이가 지어낸 구라임이 밝혀짐 ㅋ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찬성합니다
@@다내미리내 너 화교냐
일본조차 1930년이후 만선론을 주장ㄷㄷ
만주는 조선의 것이라 주장하고 만주침공하였다
만주와 조선은 하나다라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ㄷㄷ
감사합니다
역사를 바로 세워야 동북삼성과 하나가 됩니다
조선의 영토가 이렇게나 넓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이건 충격적이네요. 조선마저 이 정도로 영토가 축소되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ㅠ
그러게 말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조선의 영토부터 반드시 되찾아야죠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고려의 고토회복 수복합시다
맞습니다 우선 철령 쌍성을 찾아야 합니다 자비령도 역사서에 맞는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ㅡ역사로 말합시다 ㅡ근거가 없는 한국사
참으로 귀중한 영상 자료들입니다. 널리 홍보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거의 연구되지 않았던 고려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ruclips.net/video/fxfvejSBsXY/видео.html 최초 고려 동영상 20개 이상 만들어 놓았습니다
@@hanhan4980 감사합니다. 지식 쌓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선의 강역조차도...
설명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성종실록 134권, 성종 12년 10월 17일 무오 1번째기사 / 남원군 양성지가 중국이 개주에 위를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 상언하다
양성지(梁誠之)가 상언(上言)하기를, "신이 생각건대, 자고로 천하 국가의 사세(事勢)는 이미 이루어졌는데도 혹 알지 못하기도 하고 비록 이미 알아도 또 〈어떻게〉 하지 못하니, 이것이 모두...만리(萬里)나 됩니다. 단군(檀君)이 요(堯)와 함께 즉위한 때부터 기자 조선(箕子朝鮮)·신라(新羅)가 모두 1천 년을 누렸고 전조(前朝)의 왕씨(王氏) 또한 5백 년을 누렸습니다
🧡
정말 할말을 잊게 만드는 군요.
맞아요 인구도 2000만이 1300만으로 줄어요
남북한에는 영안도(남도/북도)가 없는데 만주 북쪽에 영안수도라는 지명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 지역이 태조 왕건의 동계(철령,쌍성,화주,선춘령,공험진,도련포,함길도(함주와 길주)...)지역입니다만 조선 어느 시기까지는 태조 이성계의 조선 영역이었다가
조선의 어느 왕 때 상실했다고 생각합니다(태조 이성계와 신진사대부가 처움부터 사대하는 것으로 밀당을 쳤는지도?못난이 인조?청나라가 포로만 40만 끌고 갔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영토상실 기록은 없죠?),조선 말기에는 실지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정서적으로 동서2000리,남북4000리 하는 인식이 있어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저 지역을 조선 말 까지 점유하고 있었다면 일제 강점기 독립군 활동내용 즉 저 지역인민들도 조선인? 해방 후에도 저 지역 인민들과도 역사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있다고 하면
김일성의 북한 영역도 더 북상했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永安山 영안산도 옆에 있어요
역사 내공에 박수를 보네드립니다
영안산도 이군요
역사 바로 세우기 유트브 활동 응원합니다
저도 생각이 비슷합니다.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고종 때 조선지도를 보면 지금보다는 넓어도 확실히 작아져있긴 하던데 대체 어느 시점에 축소된걸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역사 바로잡기 운동 필요합니다
바른 교육이 필요합니다
비변사인방인지도에 함경도만 백두산에서 함경도 남쪽까지 남북 2115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가 대륙국가였다는 것을 접하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는데 조선영토가 만주전역이라니 아직 정신이 혼미하네요. 고려가 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중심국가였다는 것은 모든 역사서를 통하여 팩트로 확정되었는데 조선영토가 만주까지였다는 설도 역사서에 의하여 팩트로 확인되기를 바래봅니다.
아래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하면 다 알수 있어요
사천리 철령위 쌍성 동계 등 조선족이 조선말을 하는 이유
db.history.go.kr/search/searchTotalResult.do
오!오!오! 이런 사실이! 🎉🎉🎉🎉🎉
조선은 남북4천리 동서2천리
만주와 간도는 우리 땅 입니다.
고려땅은 대륙국이라 생각하지만 조선은 애매함. 솔직히 조선초에는 여진세력도 우리나라 간접지역으로 간주해서 만주땅까지 우리나라땅이라고 봤을순 있지만 임진왜란 이후에 주도권 상실했다고 보는게 맞음... 그후 후금이 만주에서 일어나서 호란 후에 만주에대해서 주장하기보다 쉬쉬한느낌이네요 김정호 대동여지도때문에 이건 좀 억지스럽긴함
전 역사를 사실대로 가르치면 좋겠어요 하늘에 계신 조상님에 대한 예의 같아서 만들고 있어요 조상님들이 피로 만든 찬란한 역사
그럼 후금의 영토는 어디서 시작된건가요? 심양이 후금의 수도가 아니었나요?
성종실록 134권, 성종 12년 10월 17일 무오 1번째기사 1481년 명 성화(成化) 17년남원군 양성지가 중국이 개주에 위를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 상언하다
예나 지금이나 누가 우리 나라와 관계 있음을 모르겠습니까? 지금 북쪽으로는 산로(山路)로 심양(瀋陽)·철령(鐵嶺)·개원(開元)을 가리켜 야인(野人)과 연접(連接)하였고, 남쪽으로는 해도(海道)로 해개(海蓋)·금복(金復)을 가리켜서 등주(登州)·내주(萊州)와 접하였고, 서쪽으로는 요동(遼東)·광녕(廣寧)·금주(錦州)·서주(瑞州)를 가리켜 연주(燕州)·계주(薊州)로 통하니, 저들에게는 유주(維州)의 이로움이 있고, 우리에게는 한중(漢中)의 세가 있는 실로 동도(東道) 요충(要衝)의 땅입니다. 여름에는 만경(萬頃)의 험로(險路)이면서 오히려 충분히 의거할 수 있고 겨울에는 평평하기가 숫돌 같으면서도 곧기가 화살과 같으니, 비록 형제 부모의 나라라도 이 땅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은 부당합니다
삼국시대와 고려까지는 몰라도
중국에 사대를 했던 조선과 대한제국은 아니다
성종실록 134권, 성종 12년 10월 17일 무오 1번째기사 1481년 명 성화(成化) 17년남원군 양성지가 중국이 개주에 위를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 상언하다
예나 지금이나 누가 우리 나라와 관계 있음을 모르겠습니까? 지금 북쪽으로는 산로(山路)로 심양(瀋陽)·철령(鐵嶺)·개원(開元)을 가리켜 야인(野人)과 연접(連接)하였고, 남쪽으로는 해도(海道)로 해개(海蓋)·금복(金復)을 가리켜서 등주(登州)·내주(萊州)와 접하였고, 서쪽으로는 요동(遼東)·광녕(廣寧)·금주(錦州)·서주(瑞州)를 가리켜 연주(燕州)·계주(薊州)로 통하니, 저들에게는 유주(維州)의 이로움이 있고, 우리에게는 한중(漢中)의 세가 있는 실로 동도(東道) 요충(要衝)의 땅입니다. 여름에는 만경(萬頃)의 험로(險路)이면서 오히려 충분히 의거할 수 있고 겨울에는 평평하기가 숫돌 같으면서도 곧기가 화살과 같으니, 비록 형제 부모의 나라라도 이 땅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은 부당합니다
고려동계 쌍성에 육진 사군을 더한 영토가 조선
조선 초기에도 불법체류자 잡아서 의주에서 요동으로 데려 간다는 기록이 실록에서 찿을수 있습니다
요동검색
조선까지는 계속 만주까지 우리나라의 영토였다는 것인가요?
그럼 조선언제 북경을 잃은걸까요?
제생각은 태종때 같아요 ㅡ정도전의 요동정벌 계획
조선의 땅도 결코. 작은 것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와~~ 소름돋네 ....
ruclips.net/video/fxfvejSBsXY/видео.html 최초 고려 동영상 20개 이상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한제국의 영토회복이 급선무입니다
맞습니다
저기가 전국8도 어디에 속하는 땅인가요
함경도입니다
@@hanhan4980 그러면 원래의 압록 두만은 어디며 백두산 장백산 위치는 어디인가요
장백산은 히말라야 설악산은 북극 한라산은 남극이외닼 ㅋㅋㅋㅋㅋㅋㅋ 한양은 금성에 위치했다딥땈 ㅋㅋㅋㅋㅋㅋㅋ
@@다내미리내정신병자왔네
@@질문빌런-f5i백두산은 후에 장백산과 일치시켜 지금 위치로 옮겼고 대동강은 패수였으며 압록강은 본디 압록수 아리수를 음차하여 붙였으며 혼동강으로도 불리었고 금의 발원지이며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경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요동과 요서가 있는 요 지역은 과거에는 황하를 경계로 황하너머를 요라고 부르고 지명이 붙은 이유를 먼 곳, 변방이라는 의미로 붙였다고 기록에 남기고 있습니다.
남북 4천리면 대략 1600km, 동서 2천리면 8km네. 지금 한반도 영토가 남북 1000km, 동서 400km정도. 현 압록강에서 위로는 600km 더 올라가야 하고, 서쪽으로 400km 더 가야 하는건가
청나라가 들어선 뒤에 척관법이 변경되었다. 이때 1리는 미터법으로 약 500미터였으며, 개정된 척관법에 따라 150장(丈)이고, 1장은 10척이었다. 그러나 대체로 중국에서 1리는 576m에 해당하였으며, 최근 1리를 500m로 공식화하였다.
그럼 고려의 큰땅을 누구에게 빼앗긴건가요. 지금의 북경은 언제 빼앗긴건가요?
좀 복잡해요 양자강 이남은 주원장 북경은 조선태종때 라고 생각해요 시간나면 유튜브 만들어 드릴께요
3:21 한자를 못읽겠는데 이름이 뭔가요
영안수도
永安隧道 永安 永安道班 永安山 복사해서 구글지도에서 검색하면 위치 확인되고 ㅡㅡ네이버 한자사전에서 확잉가능
웃기는 한국사학자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ㅡ고려사는 일제 사관을 가르치면서 조선은 왜 일제사관을 적용 안할까 요ㅡ조선국경은 어느대학교가 만들었나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만선사관(滿鮮史觀)은 20세기초에 일본 학자들에 의해 주장된 한국사에 대한 관점으로, 만주국과 조선의 역사는 하나이며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는 만주국에 종속적이라고 하는 주장이다. 만선사관은 중국의 동북에 대한 영향을 제한하였고 만주족들의 주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한국 문화의 독자성과 주체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는 한반도와 중국 동북 침략을 정당하게하기 위한 것이다.[1] 이로 인해 잘못된 역사관이 심어졌는데, 중국 동북지방을 만주지방이라고 부르게 된다는 것이다. 정작 청나라 황실은 명나라 영토를 점령한 뒤 이 지역을 동북이라고 불렀다. 만주는 건주여진이 숙신, 말갈을 하나로 합친뒤 불교의 보살 만주슈리에서 차용하여 부른 이름이지, 만주족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여러 북방민족이 이 지역을 만주라는 지명으로 부른적이 없다. 만선사관을 주장했던 대표적인 학자로는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 이나바 이와키치(稲葉岩吉), 도리야마 기이치(일본어) 등이 있다
시라토리 구라키치(일본어: 白鳥 庫吉, 1865년 3월 1일 ~ 1942년 3월 30일)는 일본의 동양학자로 도쿄 제국대학 (지금의 도쿄 대학)의 교수를 지냈다. 야마타이 국 기타큐슈 발원설을 처음으로 제시한 인물이다.
가즈사국 나가라 군 하세 촌 (지금의 지바현 모바라시)에서 태어났다. 나카 미치요로부터 학문을 배웠으며, 1886년에 도쿄 대학을 졸업하였다. 1886년부터 1921년까지 가쿠슈인에서 교수로 지내면서 쇼와 천황을 가르쳤다. 1904년부터 1925년까지는 도쿄 제국 대학 문학대학 사학과의 교수로 일했다. 1910년 《왜여왕 히미코 고》를 썼으며, 야마타이 국 기타큐슈 발원설을 주장하여 야마타이 국의 기나이 지방 발원설을 주장한 교토 대학 교수 나이토 고난과 대립했다.
1907년 동양협회 학술조사부를 설립하여 《도요가쿠호》, 《만선지리역사연구보고》 등을 발행했다. 1924년에는 동양문고를 설립했다.
이나바 이와키치(일본어: 稲葉 岩吉, 1876년 ~ 1940년)는 일본의 식민사학자.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찬위원, 조선사 편수회 수사관(修史官), 만주건국대학 교수였다.[1] 전공은 조선사, 만주사. 원래 성은 고바야시(小林)이며, 호는 군잔(君山)이다. 만주국와 조선의 역사는 하나이며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는 만주국에 종속적이라는 만선사관을 주장했다.
도리야마 기이치(일본어: 鳥山 喜一とりやま きいち, 1887년 7월 17일~1959년 2월 19일)는 일본의 역사가이다. 주 연구 분야는 동양사, 발해사이다.《발해사고》(渤海史考, 1915년)
《도쿄성》(東京城, 1935년년)
《동양사관》(東洋史観, 1941년)
《만조문화사관》(満鮮文化史観, 1943년)
《황하의 물 : 지나 소사》(黄河の水 : 支那小史, 1949)
《잃어버린 왕국 - 발해국 소사》(失はれたゐ王國 -渤海國小史- , 1949년)
《발해사상의 여러 문제》(渤海史上の諸問題, 1968년)
조선도 일제 식민사관을 적용시켜서 축소시켰지요
@@hanhan4980 만선사관도 크게 분류하면 일제사관이고요
그렇다면 조선8도도 거짓이라는 의미인가요? 조선의 행정구역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명하여 다시 함흥군(咸興郡)을 부(府)로 승격하여 부윤(府尹)과 판관(判官)을 두었는데, 부윤은 관찰사가 겸직(兼職)하게 하였다. 그리고 영흥(永興)을 대도호부(大都護府)로 만들고 영안도(永安道)를 고쳐서 함경도(咸鏡道)라 칭하였다.
8도의 위치가 거짓인거죠
네
수미리가 즉 수메르가 우리땅이고 미국인디언이랑 같은 종족이므로 미국카나다도 우리땅 심지어 화성 금성 북두칠성도 우리땅 ㅋㅋㅋㅋㅋㅋㅋ 지옥과 천당과 극락도 우리땅이라 해보시짘 ㅋㅋㅋㅋㅋㅋㅋ
역사도 일제를 쓰는 나라 ㅋㅋㅋ
@@hanhan4980 수미리는 시방 왜정적에 나온 구라인데 일본관 상관없씀
논리가 왜케 수준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