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휠모터는 현가하질량을 매우 높여 승차감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도로를 주행하며 휠에 가해지는 충격을 고가의 모터가 고스란히 받아야 하기에 모터의 내구성도 생각해야 하구요 인휠모터는 수십년전부터 전기오토바이 등에 사용되는 기술인데 단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뭐 똑똑한 사람들이 엄청난 자금으로 끝없는 연구를 한다면 언젠간 해결 되겠지만요 ㅎㅎ
인휠모터는 서스펜션 하 중량의 중가로 대부분 포기한 기술입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구동계 단순화 시키려고 만든건데 휠 중량 증가로 다 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서스펜션 하 중량은 차량중량 10배 정도로 봅니다. 즉 휠중량 10kg 증가하면 차량중량 100kg 증가랑 동일하게 판단합니다. 그런데 10kg만 증가할까요? 아무리 줄여도 4휠 모두 합하면 100kg은 늘어날겁니다. 그러면 차량중량 1톤이 넘어가는거죠. 스포츠카에서 마그네슘휠 등등 신소재 휠 소재 쓰는 이유가 그겁니다. 휠 무게 중요하지 않으면 스포츠카가 휠무게 몇십g 줄이자고 그 비싼 소재를 쓸까요? 인휠모터 달면 운동성능 개판되고 안그래도 무거운 전기차 전비 더 안좋아집니다. 그래서 아무도 안하는 겁니다.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구요. 저런 차량 조향 시스템 하나를 위해 전비와 운동성능을 다 포기한다구요? 게다가 도로위의 충격을 뭘로 흡수하죠? 얼마 가지도 않아 파손될겁니다. 다만 이런 내구성은 기술적으로 추후에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겠죠. 하지만 중량은? 그건 해결 안됩니다 기술 발전으로 자동주차 기능이 발전 하는데 굳이 저런 무리수를 둘 필요가 있을까요? 만들수 있는것과 팔수 있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나 이런거 만들수 있어 자랑질하는 거랑 그거 만들어서 파는거는 천지차이란 겁니다. 저런짓은 그냥 장난으로 끝나는 겁니다. 저걸 만들어 판다고 결정하면 경영진이 무능한거고 (개발자는 기술자랑 하고 싶어 밀어 붙이수 있죠. 시장을 모르느 연구개발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죠. 그걸 마케터가 잡아줘야하는데 무능한 경영진이 연구개발자 손들어주면 출시하겠죠) 저건 그냥 기업홍보차원에서 만듵것이 확율이 높습니다
전기차가 나올때 부터 회자되던 기술. 회전을 할 때 앞 뒤 좌 우 바퀴의 회전 횟수가 달라지는데 동력을 받지 안는 차륜은 상관 없겠지만 동력이 전달되는 바퀴는 차동기어가 제어 하는데, 이걸 엔진이 직접 회전 수를 조절 하는게 관건이라 못하고 있었음. 인휠이 아니고 휠 자체가 모터로 나올 수도~
요즘 국산차들이 문제가 아주 많죠? 그런제 80에서100키로 주행하는 도중 컴퓨터나 ECU 오류로 바퀴가 90도로 꺽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지 않을겁니다, 그런 오류는 없을겁니다, 라고 얘기 할텐데, 현재 급발진 없습니다, 화재 없습니다, 라고 해서 자동차를 구매했는데 내연기관차량과, 전기차에서 계속 나오잖아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user-rl1er5cbtog 님 말대로 ‘시연’영상이니 그렇게 연출된거지 실사용에서 앞뒤차 빼지도 못할 공간에 차 구겨 넣는 인간이 어딨음?평행주차 지정된 자리면 공간자체도 충분히 뺄수 있는 여유공간 있고 시연영상같이 좁은 케이스는 사실상 골목 불법주차밖에 없는데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지 ㅋㅋ
문제점 해결이 안되면 상용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타이어 거동 궤적이 커져 차량 제원이 늘어나고 차량 변화 무쌍한 조향으로 예측 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고가 예상됩니다. 길을 걷거나 주행중 주변 차량이 예측 불가 방향으로 갑자기 치고 들어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런 상황을 깜빡이(턴 시그널)로 표현이 될까요? 또 언스프렁 매스 문제도 있고 또 향후 자율 주행 시대라면 운전자가 없기 때문에 주행(조작) 편리성 효과가 반감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가하 질량 대폭증가 -> 주행성, 연비 급감
정말... 쥐기네... 👍🤞😍
대박
.마지막 끼어들기는 사고 발생 빈번하니. 취소하는것이 좋습니다
좋은 기술임에는 틀림 없어 보이나양날의 검을 봐야지요~
사고나면 장난아니겠네요. 조심해서 운전해야! 충격금지!
좀 더 현란한 끼어들기와 칼치기가 가능해지겠네요
정말 도시권 자동차 게임체인저 이네요~!!
혁신적인 칼치기가 등장하겠구만
ㅎ초등학생들이 좋아합니다
처음부터 이런차 운전하면 일반차 못몰겠어요
미래차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일반차입장에서 칼치기당하면 무섭겠다. 운전은 상대방이 예상가능한 운전을 해줘야 사고예방을 할텐데...
아뭏든 적응하며 유용한 기술은 보급되겠죠.
아주 오래전에 이미 나왔던 기술...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ㅋㅋ
영화에 나오면 요리조리 피하는 액션 가능할듯 ㅋㅋ 근데 위에서 보면 게 같아서 킹받을듯 킹크랩이네 완전
오 이 인휠 기술덕분에 현대가 테슬라에 한 방 먹일 수도?
앞으로 차가 옆으로도 가는건가 아 사고싶다
혁명이란 건 빨리 내가 먼저해야 혁명인거지..남들도 다 할 수 있을 땐 혁명이 아니지
저게 우리나라에서 90년대에도 선보였는데 우리가 실제 써볼 날은 앞으로 빠르면 10년 늦으면 30년 걸리겠죠 30년전에도 곳나올거 같았는데 ㅋㅋ
4바퀴 중 한바퀴라도 각도가 삐뚫거나 틀어져있으면 대참사 쌉가능인데.
모터 기술은 혁신적인데... 가장 큰 문제는 FSD 기술임. 테슬라의 축적 데이터가 너무 넘사라 소프트웨어로는 현대가 테슬라를 자동주행기술로 넘는게 힘들어보임.
사실 주차 하나때문에 현대차 사진 않을 듯...
타이어도 발전해야 할듯.
사선드라이빙은 좀 위험할지돜ㅋㅋ
휠 튜닝은 힘들겠군...
타이어집 타이어 갈때 힘들겠네... 휠 안에 무거운 모터가 들어 있으니......ㅋ
3년전에 허머ev에서 이미 선보인 기술인데?
이미 토요타에서 같은 기능을 가진 차량이 있음..20년 전인가 본적이 있음..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는 것
100% 유용하지 않아도 기술 선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을 듯.
편마모 쩔겠다
주차랑 칼치기 편한거 말고도 다른 이점이 있어야 할듯..
실용화 힘듬 일단 우리나라 같이 장마나 비로인한 포트홀 발생시 휠굴절밑 하체나 모터파손시 수리비가 장난 아닐듯...
그리고 생각보다 구동부나 배선노출이 심해서 고장장난 아닐듯 합니다
주차 쉽게 하려고 얼마를 더 지불해야 하는겨?
인휠모터를 발전기로 활용은 안될까요?
마지막 기술은 차가 갑자기 옆에서 들어오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겠네요
앞뒤로 딱붙이면 저기술없는 차들은 어떻게 빠져나가라고???
허머 크랩워킹하고 별차이없는데 왜 최초고 혁신이라고 하는건가요?
허머EV는 3개의 전기모터를 이용한 4륜 기술로 모든 바퀴에 인휠모터가 제공되는 기술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newscar 아 감사합니다
내구성과 가격이 문제겠네요...
90년대 울나라에서 나왔던 기술인데요? 티비에 방영되었던 기억이 있슴다
새로운기술도 좋지만 기존엔진 결함이나, 차량잡소리나 잡아줘라..
기본적인것도 소흘히하면서....출고되면 마무리작업을 블루핸즈에서 하잖아
이세상에 업그레이드가없었으면 망했을걸~
제자리 유턴은 진짜 유용하겠네요
4개의 모터 속도를 동기화 시켜서 동일하게 하는게 어렵습니다
고속에서 미세한 속도차가 나면
아주 많이 위험함
옛날에잇던거아닌가
인휠모터는 현가하질량을 매우 높여 승차감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도로를 주행하며 휠에 가해지는 충격을 고가의 모터가 고스란히 받아야 하기에 모터의 내구성도 생각해야 하구요
인휠모터는 수십년전부터 전기오토바이 등에 사용되는 기술인데 단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뭐 똑똑한 사람들이 엄청난 자금으로 끝없는 연구를 한다면 언젠간 해결 되겠지만요 ㅎㅎ
응~~~ 연구해 난 저 기능있는차는 패스^^
응 의무야
타이어 마모는 더 많아지겠네요.
옆에 살짝 바치는 사고가 났다면
기존에는 타이어휠만 갈면되었지만 인휠차는 받친타이어쪽 모터구동계 전부 갈아야함
과속을 하다가 이런 운전은 사고가 납니다...
이미 수십년 전 세상에 나왔다가 사라진 기술..뒷 북의 바른 예..
인휠 모터 소프트웨어 에러나서 제어 잘못하면 빙글빙글 돌다 죽겠구먼
다좋은데 현기차라 기대안함ㅋㅋㅋ
다이어고날은 정말 정밀한 칼치기 기능이네요. 저런 기술이 상용화되려면 비상시의 바퀴조향도 적절히되야겠네요. 그게 관건일것같습니다.
도로에서 바퀴가 둘러다니겠네..
겨우 가로주차든 회전이든 하려고 손해보는게 너무많음
서스펜션 부피가 너무많이 필요함
영상으로만봐도 휀더 갈아낸거보셈
상용화 물론 가능하지
근데 일반승용차로써는 그닥 필요없는 기능임
벤츠 리어타이러 10도꺽이는것만으로도 커브길 겁나 충분히 잘돌아감
승용차말고 화물쪽이나 택배짐 옮기는 쪽으로 갈수밖에없음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십여년 전에 일본에서 인휠모터 연구 개발 테스트 하는 영상 봤었는데
드디어 상용화 하나보네
인휠모터는 서스펜션 하 중량의 중가로 대부분 포기한 기술입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구동계 단순화 시키려고 만든건데 휠 중량 증가로 다 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서스펜션 하 중량은 차량중량 10배 정도로 봅니다. 즉 휠중량 10kg 증가하면 차량중량 100kg 증가랑 동일하게 판단합니다.
그런데 10kg만 증가할까요? 아무리 줄여도 4휠 모두 합하면 100kg은 늘어날겁니다. 그러면 차량중량 1톤이 넘어가는거죠.
스포츠카에서 마그네슘휠 등등 신소재 휠 소재 쓰는 이유가 그겁니다. 휠 무게 중요하지 않으면 스포츠카가 휠무게 몇십g 줄이자고 그 비싼 소재를 쓸까요?
인휠모터 달면 운동성능 개판되고 안그래도 무거운 전기차 전비 더 안좋아집니다.
그래서 아무도 안하는 겁니다.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구요. 저런 차량 조향 시스템 하나를 위해 전비와 운동성능을 다 포기한다구요?
게다가 도로위의 충격을 뭘로 흡수하죠? 얼마 가지도 않아 파손될겁니다. 다만 이런 내구성은 기술적으로 추후에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겠죠.
하지만 중량은? 그건 해결 안됩니다
기술 발전으로 자동주차 기능이 발전 하는데 굳이 저런 무리수를 둘 필요가 있을까요?
만들수 있는것과 팔수 있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나 이런거 만들수 있어 자랑질하는 거랑 그거 만들어서 파는거는 천지차이란 겁니다.
저런짓은 그냥 장난으로 끝나는 겁니다. 저걸 만들어 판다고 결정하면 경영진이 무능한거고 (개발자는 기술자랑 하고 싶어 밀어 붙이수 있죠. 시장을 모르느 연구개발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죠. 그걸 마케터가 잡아줘야하는데 무능한 경영진이 연구개발자 손들어주면 출시하겠죠) 저건 그냥 기업홍보차원에서 만듵것이 확율이 높습니다
세차 환자들 군침돌겠네
인휠은 오래된 기술. 진동이 문제
타이어 마모나 옵션 추가비용 생각하면 굳이 주차 편하자고 쓰기에는 실용성이 그닥;; 근데 아이디어는 좋네요
다른 타이어보다 빨리 없어지겠네 지탱이 얼마나 갈까 잘못하면 골라가는
"sytem" -> "system"
현대차 역쉬 대단하네요 자부심을 느끼네요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크램 아니고 크랩.
10년전인가요? 토요다 회장이 한국 현대 차 방문하고, 감탄을 하면서 10년후면 1등이 될검니다라는말이... 장난, 또는 그냥 좋게 말한건줄알았는데... 높은사람들의 눈은 다르긴 다른가봅니다!! 현대 차 화이팅!!!
잏으나마나 고장나면 드럽게 비싸겠네
이거80년대 어느 공학자가개발한건데 사장됨?
진정한 사륜구동😮
전기차가 나올때 부터 회자되던 기술. 회전을 할 때 앞 뒤 좌 우 바퀴의 회전 횟수가 달라지는데 동력을 받지 안는 차륜은 상관 없겠지만 동력이 전달되는 바퀴는 차동기어가 제어 하는데, 이걸 엔진이 직접 회전 수를 조절 하는게 관건이라 못하고 있었음. 인휠이 아니고 휠 자체가 모터로 나올 수도~
부피만 많이 차지하는 정말 쓸대없는 기술이라고 보여짐 ㅋㅋ
차 존ㅋ나 무거워지겠네 ㄷㄷㄷㄷㄷㄷㄷㄷ
너무 늦은것 같음 진작에 나와야 되는건데 외관에 치중
요즘 국산차들이 문제가 아주 많죠?
그런제 80에서100키로 주행하는 도중 컴퓨터나 ECU 오류로 바퀴가 90도로 꺽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지 않을겁니다, 그런 오류는 없을겁니다, 라고 얘기 할텐데,
현재 급발진 없습니다, 화재 없습니다, 라고 해서 자동차를 구매했는데 내연기관차량과, 전기차에서 계속 나오잖아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BYD YANG WANG U8 1100HP 벌서해는대
신기술 아닌대요
내구성과 신뢰성이 문제겠네요
이런거 말고 그냥 원가절감을 줄여주세요..
급발진 먼저 해결하지?
저걸 상용화 한다면 현대가 테슬라 이길 수 있지... 문제는 사실상 아직은 상용화가 불가능하다는 것. 모터가 직접 충격을 받고 엄청난 열과 물등 다 견딜 수 있는 내구성 있는 모터를 도대체 누가 만들 수 있냐는 거지...
달릴때는 모토랑 구동부가 분리돠어 있겠죠 현대애들아 바보도 아니고
@@조재윤-o1r 인휠모터의 컨셉이 구동부가 바퀴에 있는건데요? 별도의 구동장치와 모터를 차체가 아닌 바퀴안에 넣는게 목적인데 달릴때 분리된다는 말씀은…..
@@gossaulavi 제가 기사 끝까지 안봤네여 죄성
@@조재윤-o1r 아이고 무슨 죄송까지요 ㅎㅎ
다 좋은데 저런 기술 있어도 테슬라 같은 자율주행 없으면 안삼.
벤츠 뒷바퀴회전 제네시스가 따라하다 각이 안맞아서 결함나왔음
기술의발전 좋지…자율주행및 오토히팅 = > 해석: 급발진및 발화 & ecu불량
바퀴가 구 형태로 변환되면 이 방식도 구식이 될듯..
저거..크랩 드라이빙 해서 주차한 차의 앞, 뒤 차는 어떻게 뺌.
그 차는 크랩 드라이빙 안 되는 차일 수도 있고 공간이 안 나올 수도 있는데 주차계의 새로운 트롤이 될 수도 있겠군.
뭔소리여 크랩 쓴다고 주차면보다 크게 주차되나 어떻게든 남는 자리로 비비고 나오는거지
@@v3ronica743 뭘 비비고 나와. 시연 영상에서 크랩 드라이빙으로 빡빡하게 차 사이 들어 가니깐 크랩 드라이빙 못 하는 앞 뒤 차들이 못 뺄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지. 골목길 주차 같은 경우엔 차가 줄 지어 있는데 차 안 빼 봄?
@@user-rl1er5cbtog 님 말대로 ‘시연’영상이니 그렇게 연출된거지 실사용에서 앞뒤차 빼지도 못할 공간에 차 구겨 넣는 인간이 어딨음?평행주차 지정된 자리면 공간자체도 충분히 뺄수 있는 여유공간 있고 시연영상같이 좁은 케이스는 사실상 골목 불법주차밖에 없는데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지 ㅋㅋ
@@v3ronica743 남 배려하지 않는 인간들이 꼭 있어요 ㅋㅋ
@@v3ronica743 머리 속이 꽃밭인지 모르겠지만 당신 생각 보다 더한 사람은 항상 있음. 그래서 새로운 트롤이 생길 수 있다고 한 거고. 내가 주차선 있는 주차장을 상정한 것도 아니고. 본인 멋대로 이해하고 댓글 쓰고 말 돌리고 횡설수설 거리는 추함.
혁명이다 진짜
몇십년전부터 있던 기술인데 먼 ㅋㅋㅋㅋ
28년이라고 본거 같았는데 27년도였군요
승차감이랑 주행중 오류나면 ㅈ됨
뭐가혁명임? 칼치기?
이건 구조가 너무 복잡해지고 단가가 많이 올라갈것 같은데.
그냥 뒷바퀴조양(10도~20도)정도만 추가해도 충분할것 같은데.
인휠 이면 현가하 질량 개가치 높아 질것이고 승차감 개구려질거임 그리고 노면의 충격을 인휠 모터가 죄다 받을텐데 내구성은 글쎄;;;
축이 버틸 수 있으려나
자율주행과 결합하면 알아서 주차도 하겠네요 ㅎㅎ
저건 주차나 좁은곳에서만 활성화 되게끔 해야한다.
별로 크게 의미있는 기술들은 아닌듯. 구동축이 빠져 동력 손실이 없어질 확률만 높아지네요. 혁명은 아닌듯.
내구성, 냉각, 파워(속도) 이렇게 3가지만 잡으면 신세계가 펼쳐지겠군요. ^^
ㅡㅡ모비스가 날로 발전하는거 같네요~
이러다가 주행중에 바퀴 따로따로 움직이는거 아니에요 ? 안그래도 현대차 결함 많은데
하지만 다른 차가 못 빠져나감 ㅜㅜ
문제점 해결이 안되면 상용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타이어 거동 궤적이 커져 차량 제원이 늘어나고 차량 변화 무쌍한 조향으로 예측 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고가 예상됩니다. 길을 걷거나 주행중 주변 차량이 예측 불가 방향으로 갑자기 치고 들어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런 상황을 깜빡이(턴 시그널)로 표현이 될까요? 또 언스프렁 매스 문제도 있고 또 향후 자율 주행 시대라면 운전자가 없기 때문에 주행(조작) 편리성 효과가 반감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탁월한 기능과 성능을 보이겠지만 네바퀴를 전기적 신호로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다는것은 언제 어떠한 에러가 발생할지 몰라서 몹시 위험한 물건임
이런 아이디어는 이미 많이 나왔슴.. 먼저 하는게 바보임.. 생산비용의 증가와 고객은 마루타
사람이 쓴다면 별로...싶지만 자동 주차 및 자동 호출이랑 연계한다면 필수로 보입니다😮
타이어 교환 할라면 하이테크 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