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모두 잘 보았습니다. 이런 좋은 방송을 RUclips으로 모두에게 시청 가능하게끔 해주셔서 감사하고, 출연진 및 제작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신자와 한국 교회를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서, 사회적 “성장통”을 지나 진정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 길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남겨주는 거 같습니다.
사우디에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 말씀은 네 이웃을 또 원수를 사랑하고 참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인생은 사랑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루터의 이웃 사랑 실천 운동 처럼 우리 사회에도 크리스천 이웃 사랑 실천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관심과 함께 사는 사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이쁜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요즘 난민 문제가 시끄러운데.. 이슬람을 받아드리는 문제로는 정말 절대 반대이지만, 살기 어려워 도망처 온 사람들에게는 힘이 되주고 싶으나 제가 중동에 있어봐서 너무 조심 스럽네요 다들 많은 기도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대한민국의 기독교 '프로테스탄트' 정신이 단단히 재 형성 되어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일꾼으로 쓰여지길 바랍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고 주안에서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 땅에 있는 문제를 살아계시는 말씀안에서 공의의 의로 이웃을 사랑하며, 말씀안에서 은총으로 세상의 것들을 치유하여야 하는데, 이 영상에 짜집기를 통해 교묘하게 인간의 문제를 선과 악으로 이원화 하여 악한 인간의 본성을 세상의 정치와 결부 시키려 하는 의도를 보았습니다. 오직 믿음안에서 CBS의 영상물들에 이 세상것들을 주님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의 자유의지의 이성적 관점인 악으로 영상을 만들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예수께선 그들과 함께 다니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자신을 사랑하심을 알고 변화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예수님의 사랑'과 '그들의 변화'입니다. 루터로드 2-3편을 보니 사회적 아픔에 대해 주로 노란 리본에 초점이 맞춰져 있긴 합니다만(너무 맞춰져 있다고 봐도 뭐 무리는 없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들이 분명 아픔을 겪은 것은 사실이기에 우리는 이들을 비난해선 안 됩니다. 자식 잃은 이들에게 빨갱이다 좌익이다 하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인에게 역지사지의 정신이 가장 필요함을 너무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으니 일어난 일이죠. 특히 신앙인으로서 저런 일을 겪었던 형제 자매들이 동료 기독교인의 공격을 받고 얼마나 괴로웠을지 생각하면 더 이상 저들을 비난해선 안 됩니다. 이념보다 예수의 사랑이 앞서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좌우를 망라할 때 이 나라엔 비로소 화해의 악수가 있겠죠.
루터로드 전편을 정말 감사하게 봤습니다! 그런데 제작진 여러분, 진보적인 cbs의 분위기와는 맞지 않게 여성 출연자가 한명도 없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현실 교회에서 소외받는 여성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요ㅠㅠㅠㅠ....부디 다음번에 다큐를 제작하시게 된다면 여성 출연자의 목소리도 들어볼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 구하는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럼 진상조사를 의도적으로 막지는 말았어야지. 부모들이 찬바닥에 앉아서 울고 있는걸 알았다면 속이지는 말았어야죠, 귄력은 아이들을 두번 죽인거에요, 여기에 무슨 이념이 있습니까? 구하는건 대통령이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후 행정적 처리는 대통령의 의지아니었습니까? 문제를 너무 단편적으로 보고 계십니다.
3부 모두 잘 보았습니다. 이런 좋은 방송을 RUclips으로 모두에게 시청 가능하게끔 해주셔서 감사하고, 출연진 및 제작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신자와 한국 교회를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서, 사회적 “성장통”을 지나 진정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 길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남겨주는 거 같습니다.
이런 좋은 다큐만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오늘에 또 한번 던지는 개혁의 메세지. 따끔하게 잘 들었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야하는 프로테스탄트가 되어야하는 것이 진짜 성도임을 깨우쳐주는 다큐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신 제작팀에게 감사드립니다. "프로테스탄트"라는 말이 맘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저에게 많은걸 생각케 해주는 유익한 다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우디에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 말씀은 네 이웃을 또 원수를 사랑하고 참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인생은 사랑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루터의 이웃 사랑 실천 운동 처럼 우리 사회에도 크리스천 이웃 사랑 실천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관심과 함께 사는 사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이쁜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요즘 난민 문제가 시끄러운데.. 이슬람을 받아드리는 문제로는 정말 절대 반대이지만, 살기 어려워 도망처 온 사람들에게는 힘이 되주고 싶으나 제가 중동에 있어봐서 너무 조심 스럽네요 다들 많은 기도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대한민국의 기독교 '프로테스탄트' 정신이 단단히 재 형성 되어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일꾼으로 쓰여지길 바랍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고 주안에서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변상욱 기자님 목소리 넘 좋아요...ㅎ
내 욕심인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인지
혼돈 스러움에 빠질때
루터의 신앙관을 되집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38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23:48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23:57 한기총 공동부회장 조광작 목사
아직도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시는 귀한 성직자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귀한 다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온전한 프로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힘이 있네요.
많이 울먹울먹 했습니다. 내가 프로테스탄트라는 사실을 잊고 살았습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예고편 보고 기대했었는데 감동적이네요.
귀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한 방송이 였습니다 잘봤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무료로 공개해주시고 많은걸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터로드 보고나니... 더더욱 교회가 가기 싫어지는...ㅜㅜ 제발 좀 각성해라 한국교회..
Sil Nim 기도해주세요. 가 아니라 당신이 기도하는 거임.
모든 분들, 의로운 싸움을 할 때 외롭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루터의 반유대주의 사상과 농민운동 박해에 관해서도 다뤘으면 좋겠어요.
이 땅에 있는 문제를 살아계시는 말씀안에서 공의의 의로 이웃을 사랑하며, 말씀안에서 은총으로 세상의 것들을 치유하여야 하는데, 이 영상에 짜집기를 통해 교묘하게 인간의 문제를 선과 악으로 이원화 하여 악한 인간의 본성을 세상의 정치와 결부 시키려 하는 의도를 보았습니다.
오직 믿음안에서 CBS의 영상물들에 이 세상것들을 주님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의 자유의지의 이성적 관점인 악으로 영상을 만들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CBS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 같은 말 같은 행동을 하는 기독인들이 있어서 한국기독교는 언젠가 다시
부흥할 거라는 소망이 생깁니다
사실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틀린것 같습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세상의 불의에 저항할수있는 우리는 프로테스탄트이다
좋은 다큐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예수께선 그들과 함께 다니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자신을 사랑하심을 알고 변화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예수님의 사랑'과 '그들의 변화'입니다.
루터로드 2-3편을 보니 사회적 아픔에 대해 주로 노란 리본에 초점이 맞춰져 있긴 합니다만(너무 맞춰져 있다고 봐도 뭐 무리는 없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들이 분명 아픔을 겪은 것은 사실이기에 우리는 이들을 비난해선 안 됩니다. 자식 잃은 이들에게 빨갱이다 좌익이다 하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인에게 역지사지의 정신이 가장 필요함을 너무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으니 일어난 일이죠.
특히 신앙인으로서 저런 일을 겪었던 형제 자매들이 동료 기독교인의 공격을 받고 얼마나 괴로웠을지 생각하면 더 이상 저들을 비난해선 안 됩니다. 이념보다 예수의 사랑이 앞서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좌우를 망라할 때 이 나라엔 비로소 화해의 악수가 있겠죠.
칼빈이 장로교의 창시자라고 들었었는데 언젠간 우리 나라 대부분의 토대인 장로교의 칼빈사상도 알고싶네요~
s amy Han 루터에 두가지 더 더래짐요
루터로드 전편을 정말 감사하게 봤습니다! 그런데 제작진 여러분, 진보적인 cbs의 분위기와는 맞지 않게 여성 출연자가 한명도 없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현실 교회에서 소외받는 여성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요ㅠㅠㅠㅠ....부디 다음번에 다큐를 제작하시게 된다면 여성 출연자의 목소리도 들어볼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터뷰하신 노란 리본달고 왔다가 출교당했다는 청년 이야기는 상당히 왜곡된 이야기가 많네요..
루터하고 세월호리본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세월호 유가족이라는 이름으로이석기 석방, 조국수호 세월호는 불쌍하고 희생장병들은 안불쌍하나요? 누가봐도 정치적 목적이 다분한데 그정도 분별력이 없습니까 송태근 목사님~
ㅇ 목사님이 제자?하나는 잘키웠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칼빈이 마녀사냥 시작자였군요..천국가는사람과 아닌사람이 예정되어있다고 주장했다고하구요....;;
이것이 장로교를 이루는 뿌리인건가..:;;;;; 갑자기 충격이
교회 세습과 대형 성전 건축, 빈약한 봉사 설파의 논리, 세월호... 모두 옳은 말이긴 하나 cbs 논점의 가난함만 재확인. cbs부터 개혁이 필요해... 뉴스에만 사활을 거는 cbs 진심 천박함. cbs라디오는 dj들의 장기 밥벌이일 뿐.
오래동안 기도해온 사람으로서
CBS전체가 처음부터 그러하진 않았을거라
나라의 형국처럼 소수의 어둠이 빛을 가리고 잠식해왔을거라 그들이 대표성을 갖고 휘두르는거라
마음아프지만 또한 소망을 붙잡아 생각해봅니다
예수 없는 교회 담론.. 루터로 시작해서 현대교회로 끝남. 예수님은 어딨어? 예수님이 안계시다면 루터가 한게 교회개혁인지 정치개혁인지 알게 뭐람. 접근의 한계.
예수님은 이념적이 아니였다..우리가 세월호를 경계하는것은 극히 이념적색깔이 들어있다는 것이다..단순한 해난사고를 대통령까지 책임지라는것은 마치 그 옛날 가뭄으로 기우제를 지내야 하는 신정체제 와 다를바 뭐가 다른가..루터도 이말엔 동의 할것이다ㅡ
다 구하는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럼 진상조사를 의도적으로 막지는 말았어야지. 부모들이 찬바닥에 앉아서 울고 있는걸 알았다면 속이지는 말았어야죠, 귄력은 아이들을 두번 죽인거에요, 여기에 무슨 이념이 있습니까? 구하는건 대통령이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후 행정적 처리는 대통령의 의지아니었습니까? 문제를 너무 단편적으로 보고 계십니다.
대단하다. 너의 자리가 천국에 있을것 같더냐? 독사의 자식도 이보다 독하지 않을 것이다.
그 입에 함부로 그분의 이름을 담지말라.
중국 북한 더러운 돈 후원 지원받고 세월호 리본을 달고 선동하시는 저분들 지금 뭐하시나요?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