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회에 다니지않지만...신을 믿지도 않지만 아주 흥미로운 것은 사실 이에여.전 성경책이 이스라엘 역사책이라고 알고 있고,하나님이라는 존재도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만들어진 허구로 알고있거든여.그로 인해서 부패와 비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하는데...좀 혼랍스럽네여.ㅠ 기독교 역시 수많은 인간을 죽였으며,천주교 역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아직도 어린아이들을 성노리개로 했다는것은 예전부터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최근에 다시 불거진것은 사실이거든여.!!마약..담배와 술은 당연한것이고, 버티칸 안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아동성학대...추악한 행동들...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참 고민이 많아여.답답함을 감출수가 없어여. 신을 믿는다는 그 자체가 문제가 있지않을까여...궁금한게 참 많지만 글을 쓰다보면 끝도 없을것같고,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혀야 되는건 사실이고,그런것들이 귀찮고 두려운면도 있어 피하는것 같아여.
모든 종교가 돈 맛을 보면 타락은 한순간이죠. 특히 교회는 세속과 떨어져 구도하는 종교가 아니라, 더 쉽게 오염되는거고. 헌금까지 있는 종교라서 더 돈이 되는거고. 한국에선 교회가 한 동네에도 몇 개씩있는거 보면, 확실히 돈이 되는거죠. 세습하는 것도 뻔하죠. 돈이 되니까 아들을 목사로 만들어서 세습하는거고..
나는 루터파 및 기타 열교인 독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들일 것을 호소하며 다음과 같은 글을 쓴다. 나는 이 동영상을 보고 있는 이단 열교인들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 성사를 받아 가톨릭 신앙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가톨릭 신앙을 지니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다. 내가 항상 교회의 일원이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이다. 나는 우리 주님의 기도에 여러분이 응답하기를 원한다. 나는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 주님께서는 고통스러운 수난을 받으시기 전에 다음과 같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요한 17, 11b-21) 루터의 오류는 무엇인가? 프로테스탄트 폭동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는 가톨릭 수사였음에도 순전히 개인의 빗나간 믿음으로 1500년 동안 지켜져 온 믿음에 대항하는 입장을 취한 인물이다. 그는 이전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오류를 범해 왔다고 단정지었다. 당신은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후 세상을 잘못 인도했다고 믿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그리고 그로부터 1500년 후에 수많은 사람에 의해 세워진 500여개가 넘는 교파를 인정하신다고 보는가? 하지만 당신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른다. 프로테스탄트교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루터 때부터 잘못된 것을 정화했다고 말이다. 그러면 나는 당신이 루터와 그리스도 중에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고 답변하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가 절대로 오류를 가르치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요한 14,26). 하지만 루터는 오류를 가르쳤다고 주장했다. 만약 루터가 옳다면, 그리스도께서 틀리신 것이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옳으시다면, 루터와 그의 추종자들이 틀린 것이다. 루터가 범한 주된 오류들을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두 번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세 번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네 번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 번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 번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없다. 일곱 번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 번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다음 내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대비되는, 루터의 주요 저술 및 강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출처는 1953년 미네소타 미운드 벨라민 출판사에서 나온 R. A. 쇼트의 「그리스도 VS 루터」(CHRIST VS. LUTHER)이다. - 죄에 관하여 - 그리스도: "육의 행실은 자명하다. 그것은 곧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미 경고한 대로 이제 다시 경고한다. 이런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갈라 5,19-21). 루터: "대담하게 죄를 지어라. 다만 더 대담하게 믿음을 가져라. 너의 믿음이 너의 죄보다 더 커지게 하라. ... 죄는 어린양의 통치 아래 있는 우리를 파멸시키지 못한다. 비록 하루에 수천 번씩 간음을 저질러도 말이다." (1521년 8월 1일 멜랑히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그리스도: "술에 취하지 마라. 거기에서 방탕이 나온다." (에페 5,18). "자신을 결백하게 지켜 가거라." (1티모 5,22). 루터: "왜 내가 밤새도록 술에 쩔어 지내냐고? ,,, 내 안에 금욕과 순결 따위는 존재하지 않거든." (루터의 일기). - 선행에 관하여 - 그리스도: "나의 형제들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느냐?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 (야고 2,14,26). 루터: "구원을 받기 위해 선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복음서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그를 단호하게 거짓말쟁이라고 부르겠다." ("able Talk, Weimer Edition, II, p.137). - 진리에 관하여 - 그리스도: "너희가 마음속에 모진 시기와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자만하거나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고 현세적이며 악마적인 것이다." (야고 3,1~15).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라" (콜로 3,9). "쓸모없는 인간과 간악한 사람은 입에 거짓을 담고 돌아다닌다. 거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을 주님께서는 역겨워하신다."(잠언 6,12&17 참조). "거짓말쟁이의 습성은 불명예로 이어지고 수치가 늘 그와 함께 있다." (집회 20,26). 루터: "필요한 경우나 편의를 위해, 또한 변명을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진노하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그러한 거짓말들을 수용하실 자세가 되어 있으시다." (Enserch Conference, 1540년 7월 14일). - 결혼에 관하여 - 그리스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마태 19,9) 루터: "이혼과 관련해서 그것이 허용될 수 있는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나는 중혼을 지지한다." (DeWette, Vol.2, p.459). - 자유의지에 관하여 - 그리스도: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마태 26,24). "유혹을 받을 때에 '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고, 또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신다." (야고 1,13). 루터: "유다의 의지는 하느님의 활동이셨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전지전능한 힘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영향을 끼치시는 것처럼 유다의 의지도 움직이셨다." (De Servo Arbitro - 인간의 자유의지에 반대하며). 이처럼 이상한 주장 때문에 루터는 사방으로부터, 심지어 프로테스탄트 운동에서 그와 같이 활동했던 많은 사람에게마저 이단이라고 공격받았다. 그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무도 자기 행동에 책임질 필요가 없다고 가르쳤다. 심지어 이스카리옷 유다마저도 말이다!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이른바 최초의 "개혁가"라고 불린 사람의 가르침이라는 것들이 이런 것들이다! 만일 루터가 이례적으로 하느님께 영감을 받았거나 부르심을 받았다면, 왜 하느님께서는 교리 면에서 이처럼 많은 부조리한 생각에 그가 빠지도록 허용하셨겠는가? "결국 루터는 가톨릭교회가 가증스러운 그리스도의 적이 통치하는 왕국이며 자신을 요한 복음사가로 여기는 망상에 빠져 자아도취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LUTHER, P.65 중에서). 그리고 이단 열교인들이여! 여러분은 성경의 자유 해석으로 초래된 이단과 분열, 혼란 등과 마주하게 되었다. 만일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께서 무엇을 가르치셨는지 오류 없이 명확하게 밝힌 교회가 우리 주님 때부터 이 세상에 없었다면, 예수님께서는 아무 것도 계시하지 않으신 셈이 될 것이다!
적극추천~~함께봐 주세요...특히 남기평님께 적극추천입니다~~ 유투부에서 "브래드TV 루터의 두 얼굴 김종철 감독의 다큐멘터리" 입니다 그래야 우린 제대로 된 신앙인이 될 수 있어요...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합시다 그런데 CBS앵커는 이 여성분 밖에 없나요? 쫌 힘드네~~~~~~~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 다큐의 주제가 인본주의, 사회주의자들의 주장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 종교개혁의 본질은 오직믿음,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럴때 사회의 변혁은 따라 오는 것입니다. 교회의 세속화도 통탄해야할일이지만 그 틈으로 들어온 공산주의 사상이 더 안타깝습니다. 사회개혁이 먼저였디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지 않았을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십자가를 만나 변화는 것이 개혁의 시작입니다.
한국교회의 모순과 잘못된점을 부각시키는 영화 같군요. 세습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교회의 규모와 물리적 팽창에 매달리는 목회자나 신자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나 기독교신앙 자체는 진리라고 봅니다. 일단은 성경을 중심으로 연구와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루터가 지금의 한국 교회를 보면 다시 갈아엎어야 겠다고 피눈물을 흘릴듯
당회장 목사가 또다른 교황이 되었으니까요.
이렇게 훌륭한 컨텐츠 제작해주시고 무료로 배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난 교회안다니지만 이거는 진심 볼만했음. 무료감상 감사~이런 좋은 영상은 많은 사람들이 봐야한다고 생각함.루터 500년 축하.
정말 속이 시원 합니다ㆍ 영상 만들어 주셔서 속 시원한 다큐로 사실을 바탕 ㆍ근거 ㆍ제시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ㆍ 우리나라 교회가 바로 서길 간절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ㆍ
다시 저를 돌아보고 교회를 돌아보게하는 다큐멘터리였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기도하게 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되요!! 감사합니다!!
정말 귀하고 소중한 방송 내용이네요.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고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고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으로 만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2부, 3부도 기대됩니다!
CBS의 용기있는 콘텐츠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무료로 볼 수 있다니... 감사감사!!!!
하나님아버지!
고맙고,감사드리옵나이다.
하나님 뜻대로 역사하시어,하나님아버지께서 보여주신것처럼,,,통일을 위하여 죽음도 감당하오며,거룩히 거듭나서 새로운세상을 후손들 에게,,,
교회 세습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었는데 참 부끄러운 일이네요
눈물 흘리시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그런데 그뿐이아니라 다른 수많은 일로도 눈물날일이 많습니다.
CBS 방송을 성원합니다
잘보았습니다
남기평목사님 멋지시네요.
김현정님 목소리 너무 반갑고 달콤해요
보고싶던 건데 감사히 잘볼께요~~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꼭 봐야 할 다큐멘터리!
위 영상과 더불어 이번에 재개봉된 '루터'영화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시 복음앞으로 예수앞으로 나아가는 한국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잘봤네요. 개신교의 뿌리인 루터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기독교 역사를 아는 패널들이 함께 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Soli Deo Groria~
오직 은혜로 ,,,,
착한 목자로 살겠습니다.
김현정 앵커님 목소리에 녹네요~
2편까지 신랑이랑 너무 잘 봤어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CBS가 짱이네요~ 신천지 아웃부터 시작해서~ ^^
교회의 주인은 그리스도입니다 아멘
처음 시작부분에 남기평씨가 에큐메니컬 운동을 열심히 할꺼라는 부분에서 내 귀를 의심함. 순전히 연합 자체를 목적으로 진리와 타협하려는 커다란 위험이 있다. 진리를 희생시켜 가면서 까지 획득해야 할 진정한 연합은 있을 수 없다. woe unto you!
잘 봤습니다. 현대 한국 교회의 민낯까지 다뤄주셔서 불편하게 보실 분들이 꽤 있겠네요...
전 교회에 다니지않지만...신을 믿지도 않지만 아주 흥미로운 것은 사실
이에여.전 성경책이 이스라엘 역사책이라고 알고 있고,하나님이라는
존재도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만들어진 허구로 알고있거든여.그로 인해서
부패와 비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하는데...좀 혼랍스럽네여.ㅠ
기독교 역시 수많은 인간을 죽였으며,천주교 역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아직도 어린아이들을 성노리개로 했다는것은 예전부터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최근에 다시 불거진것은 사실이거든여.!!마약..담배와 술은 당연한것이고,
버티칸 안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아동성학대...추악한 행동들...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참 고민이 많아여.답답함을 감출수가 없어여.
신을 믿는다는 그 자체가 문제가 있지않을까여...궁금한게 참 많지만
글을 쓰다보면 끝도 없을것같고,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혀야 되는건
사실이고,그런것들이 귀찮고 두려운면도 있어 피하는것 같아여.
성경에 대해 교회에 대해 더 궁금하신게 있으면
도움을 드리고 싶네용^^
루터가 공개적으로 반박문은 바꾼것은 시대의 조류를 대표한 행동죠
김현정 피디님이시군요!!!!
지금 한국교회가 500년전 가톨릭 교회랑 같다는 거네
그때까지는 목회자들이 성경을 철저히 대중으로부터 봉인해 그랬다 치자 . 지금도 이런 이기적인 목회자에 속아나는 사람들은 뭐냐?
N C 맞습니다.. 자칭 기독교인중 98%이상은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믿고 따르기 위한 댓가나 상처 헌신없이 그냥 기독교의 특혜만 바라고 득달같이 몰려든 어중이떠중이 대중이죠. 성경을 믿느냐 목사새끼를 믿느냐, 질문부터 가당키나 합니까. 잘못된 가짜 목사들을 강대상에 세우고도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게 예배입니까 쇼지. 쇼를 보기위해 몰려든 악한 군중일 뿐입니다. 세습을 강행한 부자보다, 교회의 사유화를 반대한다고 외치던 신학생을 입막고 끌어내던 장로 새끼들 보다, 못본척 가만 앉아있는 명성교회 교인들이 더 끔찍합니다.
모든 종교가 돈 맛을 보면 타락은 한순간이죠. 특히 교회는 세속과 떨어져 구도하는 종교가 아니라, 더 쉽게 오염되는거고. 헌금까지 있는 종교라서 더 돈이 되는거고. 한국에선 교회가 한 동네에도 몇 개씩있는거 보면, 확실히 돈이 되는거죠.
세습하는 것도 뻔하죠. 돈이 되니까 아들을 목사로 만들어서 세습하는거고..
김종철감독의 "루터의 두얼굴" 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루터가 나와서 말씀선포하면 바로 이단으로 찍혀요.타락한 목사,장로들한테 ....
동상이나 종교화를 그냥 둔것과 제거한것이 예술에 대한 수용성의 차이 일까요?
아닌것 같은데......
근데 지금 왜그래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작은 천주교일 뿐...
다니엘을 스페셜 mc로 섭외도 하시고... cbs힘좀 쓰셨네요
나는 루터파 및 기타 열교인 독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들일 것을 호소하며 다음과 같은 글을 쓴다. 나는 이 동영상을 보고 있는 이단 열교인들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 성사를 받아 가톨릭 신앙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가톨릭 신앙을 지니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다. 내가 항상 교회의 일원이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이다. 나는 우리 주님의 기도에 여러분이 응답하기를 원한다. 나는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 주님께서는 고통스러운 수난을 받으시기 전에 다음과 같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요한 17, 11b-21)
루터의 오류는 무엇인가?
프로테스탄트 폭동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는 가톨릭 수사였음에도 순전히 개인의 빗나간 믿음으로 1500년 동안 지켜져 온 믿음에 대항하는 입장을 취한 인물이다. 그는 이전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오류를 범해 왔다고 단정지었다. 당신은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후 세상을 잘못 인도했다고 믿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그리고 그로부터 1500년 후에 수많은 사람에 의해 세워진 500여개가 넘는 교파를 인정하신다고 보는가? 하지만 당신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른다. 프로테스탄트교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루터 때부터 잘못된 것을 정화했다고 말이다. 그러면 나는 당신이 루터와 그리스도 중에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고 답변하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가 절대로 오류를 가르치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요한 14,26). 하지만 루터는 오류를 가르쳤다고 주장했다. 만약 루터가 옳다면, 그리스도께서 틀리신 것이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옳으시다면, 루터와 그의 추종자들이 틀린 것이다.
루터가 범한 주된 오류들을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두 번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세 번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네 번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 번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 번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없다. 일곱 번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 번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다음 내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대비되는, 루터의 주요 저술 및 강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출처는 1953년 미네소타 미운드 벨라민 출판사에서 나온 R. A. 쇼트의 「그리스도 VS 루터」(CHRIST VS. LUTHER)이다.
- 죄에 관하여 -
그리스도: "육의 행실은 자명하다. 그것은 곧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미 경고한 대로 이제 다시 경고한다. 이런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갈라 5,19-21).
루터: "대담하게 죄를 지어라. 다만 더 대담하게 믿음을 가져라. 너의 믿음이 너의 죄보다 더 커지게 하라. ... 죄는 어린양의 통치 아래 있는 우리를 파멸시키지 못한다. 비록 하루에 수천 번씩 간음을 저질러도 말이다." (1521년 8월 1일 멜랑히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그리스도: "술에 취하지 마라. 거기에서 방탕이 나온다." (에페 5,18). "자신을 결백하게 지켜 가거라." (1티모 5,22).
루터: "왜 내가 밤새도록 술에 쩔어 지내냐고? ,,, 내 안에 금욕과 순결 따위는 존재하지 않거든." (루터의 일기).
- 선행에 관하여 -
그리스도: "나의 형제들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느냐?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 (야고 2,14,26).
루터: "구원을 받기 위해 선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복음서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그를 단호하게 거짓말쟁이라고 부르겠다." ("able Talk, Weimer Edition, II, p.137).
- 진리에 관하여 -
그리스도: "너희가 마음속에 모진 시기와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자만하거나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고 현세적이며 악마적인 것이다." (야고 3,1~15).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라" (콜로 3,9). "쓸모없는 인간과 간악한 사람은 입에 거짓을 담고 돌아다닌다. 거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을 주님께서는 역겨워하신다."(잠언 6,12&17 참조). "거짓말쟁이의 습성은 불명예로 이어지고 수치가 늘 그와 함께 있다." (집회 20,26).
루터: "필요한 경우나 편의를 위해, 또한 변명을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진노하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그러한 거짓말들을 수용하실 자세가 되어 있으시다." (Enserch Conference, 1540년 7월 14일).
- 결혼에 관하여 -
그리스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마태 19,9)
루터: "이혼과 관련해서 그것이 허용될 수 있는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나는 중혼을 지지한다." (DeWette, Vol.2, p.459).
- 자유의지에 관하여 -
그리스도: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마태 26,24). "유혹을 받을 때에 '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고, 또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신다." (야고 1,13).
루터: "유다의 의지는 하느님의 활동이셨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전지전능한 힘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영향을 끼치시는 것처럼 유다의 의지도 움직이셨다." (De Servo Arbitro - 인간의 자유의지에 반대하며). 이처럼 이상한 주장 때문에 루터는 사방으로부터, 심지어 프로테스탄트 운동에서 그와 같이 활동했던 많은 사람에게마저 이단이라고 공격받았다. 그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무도 자기 행동에 책임질 필요가 없다고 가르쳤다. 심지어 이스카리옷 유다마저도 말이다!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이른바 최초의 "개혁가"라고 불린 사람의 가르침이라는 것들이 이런 것들이다! 만일 루터가 이례적으로 하느님께 영감을 받았거나 부르심을 받았다면, 왜 하느님께서는 교리 면에서 이처럼 많은 부조리한 생각에 그가 빠지도록 허용하셨겠는가?
"결국 루터는 가톨릭교회가 가증스러운 그리스도의 적이 통치하는 왕국이며 자신을 요한 복음사가로 여기는 망상에 빠져 자아도취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LUTHER, P.65 중에서).
그리고 이단 열교인들이여! 여러분은 성경의 자유 해석으로 초래된 이단과 분열, 혼란 등과 마주하게 되었다. 만일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께서 무엇을 가르치셨는지 오류 없이 명확하게 밝힌 교회가 우리 주님 때부터 이 세상에 없었다면, 예수님께서는 아무 것도 계시하지 않으신 셈이 될 것이다!
원래 악인들이 더 부지런하고 더 집요하고 더 질기고 더 교활하고 더 계산이 빠르고
선수를 치고 더 영리하고 더 탐욕스럽기때문에 어느시대나 그들이 더 설치고 더 영토를 확장하고
더 세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미 악인들에게 장악된 기독교이기 때문에 개혁가능성은 없습니다
개독은 보지말고 뒤로가기하세요.당신들이 보기 아까운 영상입니다
세습한교단 하나님 세습교회가
우굴우굴 합니다 죽음에 사자을 내리소서
천귝
다 좋은 내용인데 cbs가 이런말 하니까 너무 웃기네 똥뭍은개가 누굴 지적하는지
한국교회가 안고있는 교회세습반대
돈을 세습하는게 아니라니... 성도 물려줬잖아요? 성도가 헌금 내잖아요? 성도가 돈줄인데.... 돈 물려준거 아니에요?
소리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적극추천~~함께봐 주세요...특히 남기평님께 적극추천입니다~~ 유투부에서 "브래드TV 루터의 두 얼굴 김종철 감독의 다큐멘터리" 입니다 그래야 우린 제대로 된 신앙인이 될 수 있어요...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합시다 그런데 CBS앵커는 이 여성분 밖에 없나요? 쫌 힘드네~~~~~~~요
루터 얘기만 하지 왜 특정 교회를 지목 해서 ,,,, 그교회 에서 해결할 일을 꾝 한국 교회 전체가 문제 가 있는것처럼 느껴 지게 만들었는지 특정 정파와 관계가 없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 이 드네요 ....
루터의 진실을 모르시는듯...
루터는 기독교조차도 유대인을 미워하도록 만든 장본인 입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 다큐의 주제가 인본주의, 사회주의자들의 주장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
종교개혁의 본질은 오직믿음,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럴때 사회의 변혁은 따라 오는 것입니다.
교회의 세속화도 통탄해야할일이지만 그 틈으로 들어온 공산주의 사상이 더 안타깝습니다.
사회개혁이 먼저였디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지 않았을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십자가를 만나 변화는 것이 개혁의 시작입니다.
나레이션목소리가 별로..어울리지않아.
사만아 정신챙기라. 디지기전에...
방통기금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면, 메인 출연진 (스텝, 나레이션 제외)에 적어도 여성이 한명이라도 포함되어야 균형적이라고 봅니다만,..
피디가 여잔데 무슨 소리하는지 어휴...
제작진을 제외한 ***메인 출연진 (목사님과 세사람)을 언급한 것임.
인정합니다. 아직도 목회나 교회운영에 있어 여성들이 배제되고 무시되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네요
다음세대가 미디어를 통해서도 신앙의 태도를 간접적으로 학습을 하기 때문에 출연진을 선정할 때 성비조차도 소홀하게 여기지 말고, 균형있게 구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뭐냐 이건.... 그놈의 여성... 여성... 여성 같은 소리하고 있네.. 왜? 공사판 노가다 일꾼 뽑을때도 여성 좀 뽑자그러지? 좋아보이는 일은 다 하고 싶고, 안좋아보이는 일은 콧배기도 안비치고... 너무 이중성 쩌는거 아니냐? 여성같은 소리하고 있네.
경제도 모르는 목사들이 경제문제에 끼워들어가지고 욕바가지로 드시지마시고 성경이나 공부합시다
한국교회의 모순과 잘못된점을 부각시키는 영화 같군요. 세습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교회의 규모와 물리적 팽창에 매달리는 목회자나 신자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나 기독교신앙 자체는 진리라고 봅니다. 일단은 성경을 중심으로 연구와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BS 가 언제 부터 이렇게 좌편향 적인 방송이 되었는지 한탄 스럽네요 ...
아이고‥CBS! 루터를 조명한 건가? 교회 세습 파헤치는 아류 "그것이 알고싶다"수준. 주제를 따로 잡던지‥
아직까지 세월호 노란리본은 아니네요~~
루터이야기인거야.. 교회세습이야기인거야.. 교회세습문제가 심각한 문제인건 맞지만.. 정통 루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목적과 타겟이 명성교회를 노리는 다큐.. 너무너무 아쉬운 다큐이고 허접한 다큐입니다.
김현정이 나래이션해서 안본다!
가짜목사 판치는 큰교회 😢 다 돈과 권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