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루터 로드 2부 - 말씀과 실천 (종교개혁500주년 특집 C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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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5

  • @송경은-n1k
    @송경은-n1k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 @김경진-j9m
    @김경진-j9m 7 лет назад +12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 본질을 회복하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러브제이-p3v
    @러브제이-p3v 7 лет назад +12

    사람이 교회다! 이웃을 돌아보자!
    한국교회 개혁이 절실합니다!
    저도 회개하며 내 이웃을 돕겠습니다.

  • @beclasick
    @beclasick 7 лет назад +6

    무엇이 교회입니까. 무엇이 은혜입니까. 루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 @likeajoseph
    @likeajoseph 7 лет назад +12

    영화속에 보았던 가톨릭의 모습이 현대의 교회의 모습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 @erai5632
    @erai5632 7 лет назад +6

    이럴려고 내가 십자가에 달렸나? 하시며 탄식하실 예수님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저는 가톨릭신자이지만 그 나마 개신교 성도들이 더 부럽습니다....차라리 이렇게 방송이라도 해야 달라질텐데 가톨릭은 절대 꿈꾸지도 못할뿐더러 아무도 거론조차 안합니다.

    • @piusx100
      @piusx100 6 лет назад +3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 위에 오직 하나의 교회인 가톨릭 교회를 세우셨지, 프로테스탄트를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주님이 친히 세우셨고, 그분이 이끄시는 교회입니다. 프로테스탄트는 인간이 만든 것으로 교회를 참칭하는 불온한 세력입니다. 당신이 믿는 가톨릭 신앙이 무엇인지 좀 더 배우고, 지금 당신이 한 그 말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어찌 거룩한 것을 속된 것보다 못하는양 모독하는 그런 불경하고 한심한 소리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 @에라이-t9r
      @에라이-t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 소리야 이미 로마교회 이전에 여러 교회들이 이집트나 시리아나 다 세워졌는데 최초도 아니면서 왜 그걸 강조하나 누가 면죄부 팔라고 협박했냐
      이미 개혁의 목소리는 루터이전부터 존재했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
      왜 종교따위를 만드냐 빡머가리야
      신 앞에선 겸손히 엎드리는 믿음만 존재하면 된다 누가 최초니 마니 따지고 들게 없다 이건 뭐 성경을 읽어봤어야 얘기를 하지 참나 주님말고 내세울건 없어야 하오 이게 주님의 뜻이오 성경이나 읽어 ​@@piusx100

    • @에라이-t9r
      @에라이-t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iusx100교회는 믿음을 갖고 사는 우리 자신이 되야지 건물만 덜렁 종교만 덜렁 있는게 뭐가 그리 중한데 카톨릭은 그리 가르치냐 건물이 교회라고
      예수는 근데 건물 가진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건물주 예수라는 말 들어본적이 있냐 너야말로 카톨릭을 오염시키고 있어 성경을 외울정도로 읽고 신부님이랑 수녀님이랑 대화라도 해라
      너의 믿음만이 천국의 열쇠다 그게 기독교의 정신이야 뭐 자꾸 딴 얘기하고 앉았어 최초최초 할거면 유대인말고 선민이 어딨냐

  • @marine_peng
    @marine_peng 5 лет назад

    사랑은 교회에 있어 사랑에 속한다.

  • @juwihaeo6773
    @juwihaeo6773 7 лет назад +2

    지금 이 시대는 교회가 정말 필요한가...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

  • @jul6909
    @jul6909 7 лет назад +13

    영화 에서 베드로 대성당 지으려는 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랑 진짜 많이 닮았다... 환경이 어떻던 본질을 더 중요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 @박기쁨-b2t
    @박기쁨-b2t 6 лет наза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milkywaystar7760
    @milkywaystar7760 5 лет назад +1

    세한도!!!
    역시 다니엘은 외모도 뇌도 게르만족혈통보다 한민족혈통에 가까운것같네요ㅎㅎ

  • @jamiejj368
    @jamiejj368 7 лет назад

    왜케 눈물이 나지

  • @salemksy
    @salemksy 6 лет назад

    주님의 오심이 중심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낭그-h9l
    @낭그-h9l 7 лет назад +12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한 루터.
    백성을 위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 @piusx100
      @piusx100 6 лет назад +2

      마르틴 루터는 오히려 교회 초창기부터 정경으로 여겨져왔던 7권의 구약성경을 배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히브리서와 요한 묵시록도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야고보서에 대해서도 그는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부르며 멸시했는데, 그 이유는 야고보서 2장 15-26절은 선행을 평가 절하하는 그의 신학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루터는 그의 독일어 번역 성경에서 로마서 3장 20절과 4장 15절에 "오직"이라는 단어를 추가하고, 로마서 3장 28절에는 "믿음만으로"라고 하는 등 성경 말씀을 변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루터와 세종대왕을 어찌 동급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 @이동건-p3g
      @이동건-p3g 5 лет назад +1

      @@piusx100 이말을 들어보니 결국 루터도 한 인간임을 느낍니다. 요즘 단순한 사고에서 기인한 완전히 모든경우에서의 100%에 가까운 선한 행위가 실천 되어야한다는, 이루어져야한다는 무지함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겁쟁이 사회 구성원, 겁을 도덕으로 승화시킨 그런 분위기가 팽배한 우리 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선의 행위는 단순하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아주 깊고도 과학적인 연구통계에 기반하여 행하는 것이 요즘 현대의 옳바른 선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표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대한의 예시를 들어가며 우리 사람들의 선에대한 기준점을 제공해주어야 엘리트 집단 계층에서도 순수하게 개신교적 사상이 널리 알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도형-x9x
    @이도형-x9x 5 лет назад +1

    살짝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루터 시기 대략 10여종의 독일어 성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원어에서 번역된 것이 아니라 라틴어에서 중역된 성경이었고... 지나치게 축자역을 하다 보니 읽기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독일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미사에서는 라틴어만 사용되었습니다-설교 제외- 루터가 한 것은 원전을 도입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번역하고, 독일어로 예배를 드린 것이지요

  • @seokdrum1644
    @seokdrum1644 5 лет назад +1

    도대체 한국교회는 무엇을 예배 하는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위해? 지금 보이는걸로는 자신의 권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배드리는 것 같은 모습이다
    주님이 다시오시는 그 날에 이 땅에 세워진 교회를 보시고 어떻게 생각할까
    ‘오 저 건물 이쁘구나, 우와 저 건물은 왜이리 멋있어?’
    이렇게 생각하실까....바로 채찍 들고오셔서 위정자들 다 내리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이동건-p3g
    @이동건-p3g 5 лет назад

    39:30 오우 한국말 좔해여

  • @piusx100
    @piusx100 6 лет назад +1

    마르틴 루터는 오히려 교회 초창기부터 정경으로 여겨져왔던 7권의 구약성경을 배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히브리서와 요한 묵시록도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야고보서에 대해서도 그는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부르며 멸시했는데, 그 이유는 야고보서 2장 15-26절은 선행을 평가 절하하는 그의 신학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루터는 그의 독일어 번역 성경에서 로마서 3장 20절과 4장 15절에 "오직"이라는 단어를 추가하고, 로마서 3장 28절에는 "믿음만으로"라고 하는 등 성경 말씀을 변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 @서형준-m9m
    @서형준-m9m 5 лет назад

    루터가 이룬 업적이 좋긴 한데요
    루터가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에 빌미를 제공한 것은 아시나요
    서유럽같은 나라는 여행갈 정도로 좋아하면서 유대인&이스라엘을 왜 싫어하시나요

  • @동트는아침정미경
    @동트는아침정미경 6 лет назад

    정말 감명있게 잘 봤습니다. 또한 재미도 있었구요. 그런데 마지막 크로징 단계에서 십자가 주변에 흩뿌려 놓은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과 이 동영상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요? 왜 쓸데없이 상관없는 화면을 넣어 마지막에 분노를 느끼게 하나요? 이 영상을 제작한 분의 이념이 의심스럽습니다.

  • @piusx100
    @piusx100 6 лет назад +2

    나는 루터파 및 기타 열교인 독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들일 것을 호소하며 다음과 같은 글을 쓴다. 나는 이 동영상을 보고 있는 이단 열교인들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 성사를 받아 가톨릭 신앙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가톨릭 신앙을 지니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다. 내가 항상 교회의 일원이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이다. 나는 우리 주님의 기도에 여러분이 응답하기를 원한다. 나는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 주님께서는 고통스러운 수난을 받으시기 전에 다음과 같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요한 17, 11b-21)
    루터의 오류는 무엇인가?
    프로테스탄트 폭동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는 가톨릭 수사였음에도 순전히 개인의 빗나간 믿음으로 1500년 동안 지켜져 온 믿음에 대항하는 입장을 취한 인물이다. 그는 이전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오류를 범해 왔다고 단정지었다. 당신은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후 세상을 잘못 인도했다고 믿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그리고 그로부터 1500년 후에 수많은 사람에 의해 세워진 500여개가 넘는 교파를 인정하신다고 보는가? 하지만 당신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른다. 프로테스탄트교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루터 때부터 잘못된 것을 정화했다고 말이다. 그러면 나는 당신이 루터와 그리스도 중에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고 답변하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가 절대로 오류를 가르치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요한 14,26). 하지만 루터는 오류를 가르쳤다고 주장했다. 만약 루터가 옳다면, 그리스도께서 틀리신 것이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옳으시다면, 루터와 그의 추종자들이 틀린 것이다.
    루터가 범한 주된 오류들을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두 번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세 번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네 번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 번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 번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없다. 일곱 번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 번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다음 내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대비되는, 루터의 주요 저술 및 강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출처는 1953년 미네소타 미운드 벨라민 출판사에서 나온 R. A. 쇼트의 「그리스도 VS 루터」(CHRIST VS. LUTHER)이다.
    - 죄에 관하여 -
    그리스도: "육의 행실은 자명하다. 그것은 곧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미 경고한 대로 이제 다시 경고한다. 이런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갈라 5,19-21).
    루터: "대담하게 죄를 지어라. 다만 더 대담하게 믿음을 가져라. 너의 믿음이 너의 죄보다 더 커지게 하라. ... 죄는 어린양의 통치 아래 있는 우리를 파멸시키지 못한다. 비록 하루에 수천 번씩 간음을 저질러도 말이다." (1521년 8월 1일 멜랑히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그리스도: "술에 취하지 마라. 거기에서 방탕이 나온다." (에페 5,18). "자신을 결백하게 지켜 가거라." (1티모 5,22).
    루터: "왜 내가 밤새도록 술에 쩔어 지내냐고? ,,, 내 안에 금욕과 순결 따위는 존재하지 않거든." (루터의 일기).
    - 선행에 관하여 -
    그리스도: "나의 형제들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느냐?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 (야고 2,14,26).
    루터: "구원을 받기 위해 선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복음서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그를 단호하게 거짓말쟁이라고 부르겠다." ("able Talk, Weimer Edition, II, p.137).
    - 진리에 관하여 -
    그리스도: "너희가 마음속에 모진 시기와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자만하거나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고 현세적이며 악마적인 것이다." (야고 3,1~15).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라" (콜로 3,9). "쓸모없는 인간과 간악한 사람은 입에 거짓을 담고 돌아다닌다. 거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을 주님께서는 역겨워하신다."(잠언 6,12&17 참조). "거짓말쟁이의 습성은 불명예로 이어지고 수치가 늘 그와 함께 있다." (집회 20,26).
    루터: "필요한 경우나 편의를 위해, 또한 변명을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진노하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그러한 거짓말들을 수용하실 자세가 되어 있으시다." (Enserch Conference, 1540년 7월 14일).
    - 결혼에 관하여 -
    그리스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마태 19,9)
    루터: "이혼과 관련해서 그것이 허용될 수 있는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나는 중혼을 지지한다." (DeWette, Vol.2, p.459).
    - 자유의지에 관하여 -
    그리스도: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마태 26,24). "유혹을 받을 때에 '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고, 또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신다." (야고 1,13).
    루터: "유다의 의지는 하느님의 활동이셨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전지전능한 힘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영향을 끼치시는 것처럼 유다의 의지도 움직이셨다." (De Servo Arbitro - 인간의 자유의지에 반대하며). 이처럼 이상한 주장 때문에 루터는 사방으로부터, 심지어 프로테스탄트 운동에서 그와 같이 활동했던 많은 사람에게마저 이단이라고 공격받았다. 그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무도 자기 행동에 책임질 필요가 없다고 가르쳤다. 심지어 이스카리옷 유다마저도 말이다!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이른바 최초의 "개혁가"라고 불린 사람의 가르침이라는 것들이 이런 것들이다! 만일 루터가 이례적으로 하느님께 영감을 받았거나 부르심을 받았다면, 왜 하느님께서는 교리 면에서 이처럼 많은 부조리한 생각에 그가 빠지도록 허용하셨겠는가?
    "결국 루터는 가톨릭교회가 가증스러운 그리스도의 적이 통치하는 왕국이며 자신을 요한 복음사가로 여기는 망상에 빠져 자아도취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LUTHER, P.65 중에서).
    그리고 이단 열교인들이여! 여러분은 성경의 자유 해석으로 초래된 이단과 분열, 혼란 등과 마주하게 되었다. 만일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께서 무엇을 가르치셨는지 오류 없이 명확하게 밝힌 교회가 우리 주님 때부터 이 세상에 없었다면, 예수님께서는 아무 것도 계시하지 않으신 셈이 될 것이다!

    • @scy426
      @scy426 5 лет назад +4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결과를 모르니 이런 글을 쓰시죠^^

  • @이동건-p3g
    @이동건-p3g 5 лет назад

    난민 수용에 대해서 단순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개신교 여러분들.

  • @박기쁨-b2t
    @박기쁨-b2t 6 лет назад

    사랑의 천주교 일루미나티 상징이 말해준다

  • @juwihaeo6773
    @juwihaeo6773 7 лет назад

    섬김과 이웃사랑 실천은 예배의 흘러넘침이다..
    억지 논리로 실천력을 풀다보니 위선적인 봉사만 강조하는 꼴. 교회의 본질에 접근하는 시각부터 잘못되었다. 예수님 자체, 복음 자체로 시작했으면 다큐의 목적에 부합했을텐데.
    정말 한국교계 리더십 부재에 절망한다.

  • @Miles_Link
    @Miles_Link 7 лет назад

    저 제이미라는 사람은 그냥 아무런 영성적 발전없이 교회다니는 평신도의 전형적인 모습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