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s of Upheaval, 2회, EP02, #05

[@닝닝닝-l4x]

이 드라마는 각본이 너무 좋아요.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있어요. 또 캐릭터들이 다들 매력적이고 거를 타선이 없어요. 그런가 하면 이 각본을 제대로 현실화한 감독은 진짜.. 배우들이 실제 있었던 사람인 양 극에 찰떡인 건 말할 것도 없고,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전쟁 장면은 진짜 같아요. 감독과 작가와 배우의 콜라보가 최고..

[@천하통일-g6t]

최재성님 젊은 시절 너무 멋있다. 외모도 이국적으로 생김.

[@체육의료인]

따라올자 없다.

[@NAXIAN-w7o]

아이고. 가슴아프다 ㅜㅜ

[@sjw177]

이건 정말 인연이라고 말할 수 밖에

[@maxruby2950]

서랍속 수북한 군표... 너무 가슴 아프다 ㅜㅜ 저기 끌려간 어린 소녀들은 얼마나 생지옥 같았을까...ㅜㅜ

[@hal_hal_bbal]

자꾸 문열고 들어오는 그 모든것들이 얼마나 공포스럽고 괴로웟을까요……
진짜 끔찍해요….

[@제우스-r3t]

최대치 멋지다.

[@제우스-r3t]

지금처럼 평화롭고 자유로운 시기는 역사상 없는것 같음. .

[@사딸라-b3m]

저안에서 몸을 짓밟히며 지내야 하는 여자들은 대체 무슨 죄인가?
단 몇명의 인간들때문에 2000만 국민이 사지에 몰리는 이 어처구니 없는 역사
왜는 박멸해야 할 쓰레기들이다

[@karmaoo3865]

조센진 조센진 차별하고 뭐가 내선일체였다는거냐
일본이 승리했다면 우린 2등 국민으로 살았을 것이다,
미쳐 돌아가던 일본이 패망해서 천만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