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85kg에서 현재 60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지로 쉽지 않지만, 의지로 이길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가야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것은 아래였습니다.] 1. 국 먹지 않기 ( 국에 말아 먹지 않아서 밥 량을 줄일 수 이었습니다. 나트륨 섭취가 줄어들면서 식욕이 당기는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2. 흰밥에서 콩 잡곡밥으로 바꿈( 정제 탄수화물인 흰밥에서 백미, 콩, 현미, 흑미를 혼합해서 잡곡으로 바꾸었습니다.) 3. 아침을 먹지 않고, 점심을 12시, 저녁을 5시에 해결하는 간헐적 단식 시작 4. 매 식사에 채소, 나물 반찬을 먹고,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먹지 않았습니다. 5. 간식을 절대 먹지 않기(빵, 음료, 탄산. 과자 등을 먹지 않았습니다) 6. 면 요리, 삼겹살 먹지 않기(라면 국수 짬뽕 같은 면 요리를 먹지 않으므로 해서 정제 탄수화물을 절제했습니다.) 7. 절대 저칼로리식을 하지 않았습니다.(비정제 음식으로 배불리 먹었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절대 먹지 않았습니다.) 8. 매일 만보 이상 걷기, 달리기, 지하철 3정거장 전에 나서서 집까지 걷기, 쉬는 날에는 4시간 이상 걷기, 틈나는데로 근력운동 9. 몸 운동을 시간 날 때마다 하기(푸시업, 아령)
대한민국 가장 정확한 다이어트 정보주는 유일한 의사,,,박용우 의사샘의 스위치온 다이어트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면 몇달, 길게는 1년 안에 결실을 보고, 건강한 다이어트로 정상인으로 돌아갈 수 있음. 19:17 먹을 때, 제대로 먹고, 정말 배고플 때, 칼로리 낮은 걸로 대체하거나, 자꾸 음식이 땡기는 이유를 알아야 함. 보통, "단백질"이 부족한 밀가루만 먹거나 단 음식만 먹게 되면, 계속 추가로 음식을 찾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단백질과 탄수화물 같이 먹어야 살을 뺄 수가 있음" 당분은 먹더라도 꼭 소량,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함. 최소 2시간 간격으로 약간의 주전부리 먹는 정도에 만족해야 함. 하지만, 식사를 당과 탄수화물로 정크 음식만 드시는 분들은 단백질 부족으로, 혈당 스파이크 내려가면, 허기를 느끼고, 정신적인 우울증을 겪게 되면서 계속 단 음식만 먹게 되고 중독 됨. 절대로 살 뺄수가 없음. 단백질 안 먹으면, 근육량이 줄면서 더 빠르게 살이 찌게 됨. 단백질 3~4 탄수화물 6~7 정도로 매끼니를 챙겨서 먹어야 함. 단백질은 한번에 많이 먹으면 콩팥에 부담을 주고 몸에 흡수도 안됨. 꼭 적당한 단백질을 나눠서 하루 세번~네번 먹어야 함. 그리고 단백질을 흡수하려면, "운동" 이게 없으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전환이 안돼서, 의미가 없음. 그리고 수면,,수면이 없어도 근육이 잘 안 붙음 단백질 탄수화물 수면 그리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모든걸 다 갖춰야 함. 종합비타민으로 채우고, 야채를 통해서 미네랄과 비타민을 챙겨야 함. 야채도 적당히 먹어야 함. 물도 적당히 마셔야 함. 물이 마시고 싶을때 적당히 충분히 나눠서 하루에 나눠서 마시는게 중요함. 소변 색깔이 연한 레몬색의 색깔이 나오면, 물을 적당히 잘 마시고 있다는 뜻!
@@피망-l3q 저도 단백질 쉐이크 먹어보긴 했는데요.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아니라면, 지방이 적은 육고기(소,돼지,닭), 생선, 그리고 계란, 콩류 등 그 어떤 단백질이라도 드시면 문제 없다고 봐요. 급하게 단백질을 야외에서 채워야 할 때 단백질 쉐이크가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일반 식사로 단백질을 잘 챙겨 먹는 게, 여러모로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급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고 자야 할때 그럴때 "단백질 쉐이크" 활용하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인 듯해요. WPIH(가수분해분리유청단백)라고 하는게 흡수율이 좋다고 들었는데요 참고하세요. 콩팥에 무리를 주는 건, 한번에 너무 많은 단백질을 한끼 식사에 먹으면 그렇다고 하니, 항상 단백질은 고기류 기준으로 자기 손바닥 사이즈 만하게 먹는다고 생각하세요.
아픈게 너무 싫어요. 건강하고 싶습니다. 사실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고 갑상선저하증으로 찐 살도 빼고 마음도 챙겨서 취업도 하고싶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원래 순한분이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최악으로 나빠지면 성격도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이것은 성격의문제가 아니고 나빠진 몸의 세포들이 살아남기위한 필사적인 자기방어를위한것입니다 건강해야 애정도 배려도 사랑의 감정도 안간의 뇌에서 생성이됩니다 몸이 많이 나빠지면 살아남기위한 감정만 생성됩니다 몸의세포들은 끊임없이과격한감정표출과 폭력적인행동을하게만듭니다 마치 피부가 가려우면 긁는것과 같은이치입니다 인간행동의 대부분은 성격상의 문제가아니고 건강문제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인간은 성격을 고칠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건강상태를 고치고 수리 정비 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1일 1식 또는 1.5식을 하는데 단식시간은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다양합니다. 일본 오키나와 사는데 대부분 외식하면서 먹고 싶은거 먹어요. 간식 먹을 때도 있고 면 종류를 먹거나 뷔페를 먹을 때도 있구요. 매일 30분에서 1시간 인터벌 러닝이라 러닝으로 유산소 챙기고 웨이트는 주 3에서 5회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시작에서 약 3주 반인데 총 4.6 킬로 빠졌습니다. 그 중 0.9킬로는 근육이 빠졌네요. 첫 4주간 목표가 4킬로 빼는거였는데 목표를 이미 이뤘습니다. 앞으로도 운동 강도 높이고 먹는거 유지해서 한 달에 2-3킬로씩 연말까지 15킬로 더 빼는게 목표입니다. 내년에는 달에 0.5킬로씩 총 6킬로 더 빼는게 목표구요. 근데 가장 큰 목표는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 만드는 것입니다. 아프지 않고 멋지게 운동하며 먹고 싶은거 먹어도 살 안찌는 건강한 몸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올해 만 40되는 저에게 좋은 선물 주고 싶어서 결심했고 꼭 목표 이루고 싶습니다.
이분의 몸이 망가졌기 때문에 살이찐다는 이론이 나를 살리네요. 이 이론에 한방 얻어맞은 후, 그냥 살빼기위한 식사조절이 아니라, 몸을 회복시키기 위한 식사를 하니, 공복시간도 유지되고, 운동도 계속하게 되고, 음식도 야채위주로 먹게 되고... 그냥 바뀌어 지네요.. 욕심을 내서 몸무게를 빼려하니, 힘들기도 해서 항상 요요가 왔었는데, 배불리 먹으면서도 몸이 달라지네요. 3주지났는데, 별로 힘들지가 않고, 생활이 되네요
안녕하셔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저는 60대 후반이며 올 들어 13~14시간 간헐적 단식 실천하고 있고 야채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이상은 LDL수치가 142(2024.2.5. 검사) 나왔으나 스타틴 복용은 하지 않고 있어요. 다른 부분은 정상. 저 같은 경우 1주일에 1일 24시간 단식해도 될까요. 인바디 단백질 양은 표준 경계에 있어서 정상보다 부족합니다. 근손실 막기 위한 운동 하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1:40 안녕하세요!저는 56년생인데요.1년전에 비알콜성 지방간을 진단을 받고 처방약을 복용을 하였는데요.6월8일에 혈액검사 결과 간수치가 더 올라가서. 고민중에 박사님.유트브를 보게되면서 너무이치적이여서 고민을 하였습니다.외냐하면 나이가문제라. 과연내가 1개월동안 할수있으까?고민중에 6월8일 병원에서 돌아와서 시작했어요.단계벼로 16시간하다가 더할수있어서 지금은 24시간 30시간격일로. 하고있습니다!지금은 자신감이 생겨서 1개월계획대로 하고 병원에 가서 검사을 받아보려고요...응원해주세요,더불어 체중감량은 1개월후에 검사 받고알려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16:8 간헐적 단식하고있는데 늘 갖고있던 체중에서 더 내려가지를 않네요 줄이다가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폭풍흡잆납니다. 내려가는가 싶다가 다시 원상태가 되네요. 그래도 근육량은 표준보다 많고 모두 표준인데 지방만 3kg 오버입니다. 아주 조금씩 줄어드는데 잘 안되네요
저는 16:8시작했는데 아침8시에 밥먹고 12시쯤 삶은달걀2개와블루베리몇알먹고 오후4시에 저녁먹고 5시부터 그다음날 8시까지 단식해요! 16시간 안먹어도 배안고프고 수시로 물을 조금마셔요 저칼로리 저탄식은 오히려 역효과라해서 일단 잘먹고 빼려구요! 과식은 아니구요! 밀가루는 줄이고요 달걀 연두부 고기 먹으며 단백질섭취하고 수면부족이어서 잠을 충분히 자려고 노력하고 운동은 가볍게걷기 체조로 시작하고있어요
선생님 영상을 여러개 봤는데요( 다른 방송에 패널로 나오신 것도)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게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3끼 소식을 했을때는 활동시 근육이 빠지고, 간헐적 단식때는 공복 활동시 피하지방이 빠진다고 말씀 하셨는데 이건 무슨 원리 때문인가요?
@@아리에타 그 말씀은 간헐적 단식시, 몸에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는 공복 상태임에도, 몸은 에너지가 충분히 들어올거라는걸 미리 알고 지방이 아닌 근육을 태우는 작용을 한다는건가요? 근데 간헐적 단식을 하면 하루 최대 2끼 일테고 아무리 영양소를 잘 챙겨서 먹는다고 해도 폭식을 하지 않는 이상 먹을 수 있는 양은 한정이 되어 있을텐데, 3끼 먹다가 2끼를 먹으면 우리몸은 섭취하는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그럼 똑같이 근육을 태우게 될 것 같은데 ㅡㅡ 암튼... 간헐적 단식을 함으로써 공복상태를 길게 가지고 가는게 호르몬이나 기타등등으로 몸에 이로운 점이 많다는 식의 말씀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근육은 전혀 안빠지고 지방만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말하니까 그 부분이 좀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 1년간 85kg에서 현재 60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지로 쉽지 않지만, 의지로 이길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가야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것은 아래였습니다.]
1. 국 먹지 않기 ( 국에 말아 먹지 않아서 밥 량을 줄일 수 이었습니다. 나트륨 섭취가 줄어들면서 식욕이 당기는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2. 흰밥에서 콩 잡곡밥으로 바꿈( 정제 탄수화물인 흰밥에서 백미, 콩, 현미, 흑미를 혼합해서 잡곡으로 바꾸었습니다.)
3. 아침을 먹지 않고, 점심을 12시, 저녁을 5시에 해결하는 간헐적 단식 시작
4. 매 식사에 채소, 나물 반찬을 먹고,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먹지 않았습니다.
5. 간식을 절대 먹지 않기(빵, 음료, 탄산. 과자 등을 먹지 않았습니다)
6. 면 요리, 삼겹살 먹지 않기(라면 국수 짬뽕 같은 면 요리를 먹지 않으므로 해서 정제 탄수화물을 절제했습니다.)
7. 절대 저칼로리식을 하지 않았습니다.(비정제 음식으로 배불리 먹었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절대 먹지 않았습니다.)
8. 매일 만보 이상 걷기, 달리기, 지하철 3정거장 전에 나서서 집까지 걷기, 쉬는 날에는 4시간 이상 걷기, 틈나는데로 근력운동
9. 몸 운동을 시간 날 때마다 하기(푸시업, 아령)
100%요요온다.
G랄하네
😊😊
절제많이하셨네요
나이드니 절제가 안되네요😢
오~~ 축하해요. 최고의 팁 입니다.
대한민국 가장 정확한 다이어트 정보주는 유일한 의사,,,박용우 의사샘의 스위치온 다이어트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면 몇달, 길게는 1년 안에 결실을 보고, 건강한 다이어트로 정상인으로 돌아갈 수 있음.
19:17 먹을 때, 제대로 먹고, 정말 배고플 때, 칼로리 낮은 걸로 대체하거나, 자꾸 음식이 땡기는 이유를 알아야 함. 보통, "단백질"이 부족한 밀가루만 먹거나 단 음식만 먹게 되면, 계속 추가로 음식을 찾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단백질과 탄수화물 같이 먹어야 살을 뺄 수가 있음"
당분은 먹더라도 꼭 소량,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함. 최소 2시간 간격으로 약간의 주전부리 먹는 정도에 만족해야 함.
하지만, 식사를 당과 탄수화물로 정크 음식만 드시는 분들은 단백질 부족으로, 혈당 스파이크 내려가면, 허기를 느끼고, 정신적인 우울증을 겪게 되면서 계속 단 음식만 먹게 되고 중독 됨.
절대로 살 뺄수가 없음.
단백질 안 먹으면, 근육량이 줄면서 더 빠르게 살이 찌게 됨.
단백질 3~4 탄수화물 6~7 정도로 매끼니를 챙겨서 먹어야 함. 단백질은 한번에 많이 먹으면 콩팥에 부담을 주고 몸에 흡수도 안됨.
꼭 적당한 단백질을 나눠서 하루 세번~네번 먹어야 함.
그리고 단백질을 흡수하려면, "운동" 이게 없으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전환이 안돼서, 의미가 없음. 그리고 수면,,수면이 없어도 근육이 잘 안 붙음
단백질 탄수화물 수면 그리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모든걸 다 갖춰야 함. 종합비타민으로 채우고, 야채를 통해서 미네랄과 비타민을 챙겨야 함. 야채도 적당히 먹어야 함.
물도 적당히 마셔야 함. 물이 마시고 싶을때 적당히 충분히 나눠서 하루에 나눠서 마시는게 중요함. 소변 색깔이 연한 레몬색의 색깔이 나오면, 물을 적당히 잘 마시고 있다는 뜻!
박용우원장님,
눈 높이에 맞는 강의 내용과
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한 단어, 한 단어 선택이 완벽해요!!
감사합니다.
쉬운~~~.
단백질 쉐이크를 계속 먹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을지~
@@피망-l3q 저도 단백질 쉐이크 먹어보긴 했는데요.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아니라면, 지방이 적은 육고기(소,돼지,닭), 생선, 그리고 계란, 콩류 등 그 어떤 단백질이라도 드시면 문제 없다고 봐요. 급하게 단백질을 야외에서 채워야 할 때 단백질 쉐이크가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일반 식사로 단백질을 잘 챙겨 먹는 게, 여러모로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급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고 자야 할때 그럴때 "단백질 쉐이크" 활용하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인 듯해요. WPIH(가수분해분리유청단백)라고 하는게 흡수율이 좋다고 들었는데요 참고하세요.
콩팥에 무리를 주는 건, 한번에 너무 많은 단백질을 한끼 식사에 먹으면 그렇다고 하니, 항상 단백질은 고기류 기준으로 자기 손바닥 사이즈 만하게 먹는다고 생각하세요.
저는65세여성입니다.
미스테리인체중이었는데 박사님말씀듣고보니이제야 이해가되구
왜살이쪘는지를알았어요저두열씸히노력할겁니다 한국에서 제일연구를많이하신의사라고확신합니다
아니 세계에서최고의다이어트대가이십니다
혁명책보구 4주프로에
실천하구있는데요
일주일됬는데 몸두가벼워지구 운동두한다니까요
수많은다이어트해봤지만 실폐했구 몸을단백질루잘챙겨먹구 건강하게만드는게
광건이라고느낍니다
조금먹구 운동하는게좋은거루만알았는데 노노
박사님말씀이백프로
맞씁니다
우리나라 혁명책때문에
타이어트혁명이일어날겁니다 박용우박사님
노벌상을드리고싶고
저개인적으로도 답례를해드리구싶습니다 터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고프면 지방을 써야 되는데 당이 땡기는거 진짜 와 닿네요
진짜 말만 관리하는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건강하게 먹고 운동해야겠습니다
내몸혁명 책사서 공부하고 있어요
내몸을 아껴야 겠네요
😊😊😊😊😊😊
45:00 알콜성지방간 45:16 비알콜성 지방간 : 과당❤중독 !!
😅
이렇게 자세히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몰랏는데 선생님유투브도 들어가봐야겟네요
박용우선생님 예전부터 강의 마니 들었지만 이번 강의가 최고인듯. 책도 한 번 구매해서 볼게요^^
선생님 감동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아픈게 너무 싫어요. 건강하고 싶습니다.
사실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고
갑상선저하증으로 찐 살도 빼고
마음도 챙겨서 취업도 하고싶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원래 순한분이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자신을 돌보며 자신을 도닥거리며 살아가시길 바래요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평안이 찾아올것 입니다
건강이 최악으로 나빠지면 성격도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이것은 성격의문제가 아니고 나빠진 몸의 세포들이 살아남기위한 필사적인 자기방어를위한것입니다 건강해야 애정도 배려도 사랑의 감정도 안간의 뇌에서 생성이됩니다 몸이 많이 나빠지면 살아남기위한 감정만 생성됩니다 몸의세포들은 끊임없이과격한감정표출과 폭력적인행동을하게만듭니다 마치 피부가 가려우면 긁는것과 같은이치입니다 인간행동의 대부분은 성격상의 문제가아니고 건강문제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인간은 성격을 고칠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건강상태를 고치고 수리 정비 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잠시라도 기도할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치료에 조금은 도움될듯요 ㅠㅠ 나도 마음이 부셔지고 극도로 힘들때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스렸답니다. 잘될거예요
힘내세요
저는 1일 1식 또는 1.5식을 하는데 단식시간은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다양합니다. 일본 오키나와 사는데 대부분 외식하면서 먹고 싶은거 먹어요. 간식 먹을 때도 있고 면 종류를 먹거나 뷔페를 먹을 때도 있구요. 매일 30분에서 1시간 인터벌 러닝이라 러닝으로 유산소 챙기고 웨이트는 주 3에서 5회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시작에서 약 3주 반인데 총 4.6 킬로 빠졌습니다. 그 중 0.9킬로는 근육이 빠졌네요. 첫 4주간 목표가 4킬로 빼는거였는데 목표를 이미 이뤘습니다. 앞으로도 운동 강도 높이고 먹는거 유지해서 한 달에 2-3킬로씩 연말까지 15킬로 더 빼는게 목표입니다. 내년에는 달에 0.5킬로씩 총 6킬로 더 빼는게 목표구요. 근데 가장 큰 목표는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 만드는 것입니다. 아프지 않고 멋지게 운동하며 먹고 싶은거 먹어도 살 안찌는 건강한 몸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올해 만 40되는 저에게 좋은 선물 주고 싶어서 결심했고 꼭 목표 이루고 싶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빌어봅니다~~^^
대단하십니다 목표하시는바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늘 끝까지 시청할수 있는것은 말씀에 공감되고 그렇구나 하는 제 나쁜 습관으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14시간 간혈적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당장 실천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공식품을 주의해야하고
폭식하지않고 운동해야 합니다
건강관리 하는거 너무 힘듭니다
재폭식품늘운무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융통성 있는 몸 ^^
체중이 집착 하게 되네요..
아직 대사이상은 없는데 열심히 노력 해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내가 보려고 다는 댓글
8:35 기존 다이어트의 맹점
17:40 살이 찌는 원인
21:12 썰카디안 리듬
26:27 마른비만 악순환 30:22
39:06 대사유연성이 떨어져서 지방을 제대로 쓰지 못함 -> 비만
46:40 과일의 당
51:26 비만치료제??
건강식으로 충분히 먹고 근육만드니 몸매이쁘단 소리 많이들음 6키로나 증가했는데 건강해짐!~
망아지야, 건강식하고 운동하는것도 일맥상통이란다@user-nf3ep8cl5b
@user-nf3ep8cl5b니 수준이 보인다
내 몸은 내가 잘 관리하셔야
오래 건강하게 삽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하기
시작해야하죠😊
백프로 동감합니다! ❤
교수님 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와여❤
건강을지켜야져.
옳은 말씀입니다 😅
맞아요 막상 다이어트하니까 배고프지않은데 심심하면 먹고 싶더라구요
식습관 바꾸기! 두 달하니까 이제 익숙해지네요. 다음은 의자 중독을 고칠 차례인데, 직업상 난관이 예상되네요😂
미국에사는 사람인데요 . 선생님말씀듣고
저녁안먹고 16시간
간헐적단식한지 2달되었어요 배가들어가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내몸혁명.이번에샀어요
❤진짜 맞는말씀입니다.공감합니다
와! 오늘 강의에 모든게 들어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도움이 필요할 때미다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반복해서 들으면서 건강한 몸이 되도록 생활하겠습니다. 노력하시는 모든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살이 너무 없어서 아픕니다 통통한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간헐적단식과 유산소로십키로감량하고 지금은근력운동으로 체지방량17퍼 잘유지하고있습니다 조급해하지말고 단백질채소위주의식사 충분히챙겨드시면서 근력운동하면 가능하더라구요저도
이분의 몸이 망가졌기 때문에 살이찐다는 이론이 나를 살리네요. 이 이론에 한방 얻어맞은 후, 그냥 살빼기위한 식사조절이 아니라, 몸을 회복시키기 위한 식사를 하니, 공복시간도 유지되고, 운동도 계속하게 되고, 음식도 야채위주로 먹게 되고... 그냥 바뀌어 지네요.. 욕심을 내서 몸무게를 빼려하니, 힘들기도 해서 항상 요요가 왔었는데, 배불리 먹으면서도 몸이 달라지네요. 3주지났는데, 별로 힘들지가 않고, 생활이 되네요
책 사서 볼께요ㅡ 최고 이십니다
식단을 짜조서 그대로실행하라고 해주셧음좋겠어요
교수님,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ㅠ 코로나 때 야근하면서 마른비만이 되었는데 살이 찐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고 계속 야근하면서 살이 계속 찌고 있었는데 최근 교수님 강의 알고리즘으로 떠서 하나하나 챙겨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나이가 들면서 식단 계획은 맛보다 건강을 우선 순위로 하게 되네요. 건강식, 맞춤형 운동, 즐거운 일상으로 건강한 노년을 응원해요.
영상 큰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전 호주에 사는 박샘 팬 입니다 한번은 만나서 이런저런 조언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소식 야채 과일식 운동하고
잘자면 건강해진다
단백질을 잘 챙겨드셔야 건강해집니다.
망가진 몸을 바꿔야한다는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혈압이 약간 있었는데 밀가루 임식 가공식품 끊고 야채 단백질 콩단백질 류로 먹고 혈압정상수치유지 하고 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훈남이심~👍👍💕
와우~~감사합니다 어느날부터. 몸무게. 그대로유지하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반성하고 노력 해볼려구요
예전으로 돌아가야겠다고
느꼇어요
정보감사해요!
선생님글잘보고있습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예리하시고
대단하십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쓴 책 "내 몸 혁명"을 꼭 사서 읽어 보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간때문에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늙어서는 많이 먹어 몸무개로 다리가 못견뎌요
한국에 실생활에서아주쉽게. 건강정보주신분은. 바로이분이네요. 박사님영상자주 부탁합니다. 저도 미국에서건강 유트브 봅니다. 그러나. 나이별로알려주니넘감사합니다 화이팅❤🎉
선생님^^간헐적 단식하면 위에 나쁘진 않을까요?
@@회복-f6x전혀요 굶는다고 위가 어떻게 됩니까
매운음식 먹고 커피먹고 하니 안좋아지는거죠;;
많이 먹은만큼 운동해서 근력을 늘리세요.
@@SharonChong-po5np😊
선생님말씀
늘. 잘듣고 있어요
넘 감사해요~~~^^
교수님 전 성공했습니다
비만은질병이에요.
엄마로인해
비만이 얼마나무서운지
뼈저리게옆에서 체험중이요
제일 큰 문제는 소금보단
설탕이 문제임
단순당이 큰문제
단순당만 제거해도 다 좋아짐
교대근무라 잠자는시간불규칙하면어쩌죠??
I got it !
감사해요 알려주셔서요
안녕하셔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저는 60대 후반이며
올 들어 13~14시간 간헐적 단식 실천하고 있고
야채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이상은 LDL수치가 142(2024.2.5. 검사) 나왔으나 스타틴 복용은 하지 않고 있어요. 다른 부분은 정상.
저 같은 경우 1주일에 1일 24시간 단식해도 될까요.
인바디 단백질 양은 표준 경계에 있어서 정상보다 부족합니다.
근손실 막기 위한 운동 하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출산하고 살이 안빠져서 한의원에준 한약먹고 몸무게 엄청빠졌는데 너무 급하게 빠져서 그런가 머리가 많이 빠져서 속상하더라구요
한약때문이 아니고 출산후에 누구나 탈모가 와요.그게 호르몬변화,영양부족,스트레스 같은 이유라고 합니다
식습관바꾸는거 말이야 쉽지,....지속적인 피눈물나는 노력이 필요함,
맞아요
술. 담배 끊는게 쉽지 않네요.😅
세끼 다 밥으로 평생을 살았는데 40대 중반에서야 조금씩 바꿔 봅니다.. 아침만 오나오 만들어 먹고 조금씩 바꾸려는데 힘들어요
박용우쌤이 하라는 것대로 하면 쉬워요!! 책 읽고 저도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다 저 얘기네요 책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몸. 살리는 책 어떻게 구매하면 되는가요
구매방법.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짱입니다
하이고 과당이고 알콜이고 중독인데 특히 알콜은 중독되면 치료가 필요한데 넘 쉽게 말씀하시는 ㅜ
챙겨먹어야할게 너무많아 힘드네요
1:40 안녕하세요!저는 56년생인데요.1년전에 비알콜성 지방간을 진단을 받고 처방약을 복용을 하였는데요.6월8일에 혈액검사 결과 간수치가 더 올라가서. 고민중에 박사님.유트브를 보게되면서 너무이치적이여서 고민을 하였습니다.외냐하면 나이가문제라. 과연내가 1개월동안 할수있으까?고민중에 6월8일 병원에서 돌아와서 시작했어요.단계벼로 16시간하다가 더할수있어서 지금은 24시간 30시간격일로. 하고있습니다!지금은 자신감이 생겨서 1개월계획대로 하고 병원에 가서 검사을 받아보려고요...응원해주세요,더불어 체중감량은 1개월후에 검사 받고알려 드리겠습니다!😊
된장찌개는 먹어도 되나요?
반갑습니다. 16:8 간헐적 단식하고있는데 늘 갖고있던 체중에서
더 내려가지를 않네요
줄이다가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폭풍흡잆납니다.
내려가는가 싶다가 다시 원상태가 되네요. 그래도 근육량은 표준보다 많고
모두 표준인데 지방만 3kg 오버입니다.
아주 조금씩 줄어드는데 잘 안되네요
평생을다이어트합니다 요즘에 키로수가 올라갈려고합니다
자연식물식이나 채소과일식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찔려요😂
영상잘봣습니다
반갑습니다 전에 박사님 병원에 비만치료 빋으러갔었습니다
생활습관을 고쳐야는데,
마른비만 내장지방쌓임. 뱃살빼기 젤힘들어요~~~뱃살빼는거 알려주세요
황성수박사님영상보고 병없이 살아요
👍👍👍👍👍
내몸혁명 지금 읽는중 입니다. 궁금한건 설탕대신 알룰로스 나 스테비아는 괜찮은지요? 반찬 만들때 사용하고 있는데 궁금합니다.
알룰로스 좋아요. 스테비아는 가스차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있는 사람한테는 아주 안좋다고 하네요.
선생님 책 보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요
갑상선 기능저하 입니다
체중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방법이 따로 있는건가요?
선생님과 만나려면 어디로가야하는지요 딸아이때문에ㅠㅠᆢ
강북삼성병원 계신다고 계속 인사말씀에 나오잖아요
박사님 안녕하세요
66새여성님니다
전늘 운동하고 먹는것도
나쁘지안게먹고 먹고살았어요
근데1년전값자기 살이4키로가빠저서
안돌아와서 힘이없어요
키165에 몸무개가58키로였어요
지금은54키로에 잘먹어도 안찌내요
좋은말씀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잠을 잘자고
종합검진을 해보세요 꼭요...
치료 방법은 얘기하지 않고 문제제기만 50분째 반복 하시는데 , 노하우는 숨기고 .. 50분째 답답했는데 책에 답이 있나요 ? 샘 평생 찾아오라는데 책도 소용 없죠 ?
책을 보세요!! 원리를 알아야 실천을 하지용
답이 다 나와 있는데요
건강한음식 잘 챙겨먹고
14시간 공복 유지
평상시 않자 있지 말고 움직여주기
잠은 7시간 꿀잠 자기
이대로만 해보세요 살이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40kg 감량중입니다
지금은 근력운동으로 근육 키우고 있습니다 ~~
유방암 환우인데 아침에cca쥬스를 몇달간 시행했는데 체중감소와 머리카락이 너무빠져 중단을 했어요
단백질을드세요그리고콩도
엥?
전 7개월째 아침10시에 먹어요
간헐적단식14대10하고있어요
점심일반식으로 푸짐하거
저녁소식하고 운동
남편우
바나나변보니 알아서 잘마셔줌ㅋ
과일채소단백질탄수화물
잘챙겨드세요
주치의랑 상의하고 시키는 것만 하세요 지인이 의사인데 식이요법 자연치료 한다고 뻘짓하다 몸 망가뜨려 온다고 노발대발 하던데
두유 만들어드세요. 시판두유 말구요
저는 16:8시작했는데 아침8시에 밥먹고 12시쯤 삶은달걀2개와블루베리몇알먹고 오후4시에 저녁먹고 5시부터 그다음날 8시까지 단식해요! 16시간 안먹어도 배안고프고 수시로 물을 조금마셔요 저칼로리 저탄식은 오히려 역효과라해서 일단 잘먹고 빼려구요! 과식은 아니구요! 밀가루는 줄이고요 달걀 연두부 고기 먹으며 단백질섭취하고 수면부족이어서 잠을 충분히 자려고 노력하고 운동은 가볍게걷기 체조로 시작하고있어요
오전운동하고 점심먹고 안움직이는게 원인 일까요 ㆍ누워서 낮잠자거든요~~뱃살안빠지는이유 인가요~????
독일피엠 쥬스만드시게되면몸속독소배출자연적으로빼준담니다.독일기술력NTC 먹으면서 자연배출되죠.수용성이기도하지만흡수율또한98프로 건강토챙기고 살도빠집니다.굿입니다~~
어디서 사나요
걍 먹고 싶은거 먹고 살게 냅두세요~
자기 몸을 챙기지 않은걸 누구 탓하겠어요~~ㅠ
선생님 영상을 여러개 봤는데요( 다른 방송에 패널로 나오신 것도)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게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3끼 소식을 했을때는 활동시 근육이 빠지고, 간헐적 단식때는 공복 활동시 피하지방이 빠진다고 말씀 하셨는데 이건 무슨 원리 때문인가요?
소식은 신체에 필요한 하루양이 모자라게되면 신체는 피하지방보다 근육을 먼저 쓰는걸로알아요 신체한테는 근육이 더 필요없다고 느끼고 간단은 자가포식 찾아보세요
@@아리에타
그 말씀은 간헐적 단식시, 몸에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는 공복 상태임에도, 몸은 에너지가 충분히 들어올거라는걸 미리 알고 지방이 아닌 근육을 태우는 작용을 한다는건가요?
근데 간헐적 단식을 하면 하루 최대 2끼 일테고 아무리 영양소를 잘 챙겨서 먹는다고 해도 폭식을 하지 않는 이상 먹을 수 있는 양은 한정이 되어 있을텐데, 3끼 먹다가 2끼를 먹으면 우리몸은 섭취하는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그럼 똑같이 근육을 태우게 될 것 같은데 ㅡㅡ
암튼... 간헐적 단식을 함으로써 공복상태를 길게 가지고 가는게 호르몬이나 기타등등으로 몸에 이로운 점이 많다는 식의 말씀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근육은 전혀 안빠지고 지방만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말하니까 그 부분이 좀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리에타
간헐적 단식에 대해 딴지를 걸려고 하는건 아니고, 제가 지금 근육량은 늘리고, 체지방량은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노력중인 상태라 관심을 가지고 영상을 찾아보는 중이에요.(근육이 빠지면 안되는 나이인지라 ㅎㅎ)그래서 그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여쭤보는거에요.
굶는 시간에는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것도 안되나요?
병원이어딜까요???
강북삼성병원이요
감사^^
규칙적인 생활 하라는겨
12시간 공복유지 하려면 아침 7시에 먹고 점심 굶고 저녁 7시에 먹고 이러면 되나요?
저녁7시에 먹고 아침 7시에 먹으면 12시간 공복이예요 아침과 저녁사이는 중간에 더 드셔도 돼요
왜 학교에서는
평생 몇사람만 썩먹는
수학 국어 과학만 필수과목이라서
달달달 외워야되고
누구나 평생 내몸의병과 싸워야되는
"내몸이 안망가지는 의학상식"은
외면해왔는가?
교육자들이 제발 평생 누구나 고마워할 교육을 시켜주세요~★
영어자막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분이 나오셔야지 맨날 무슨 한의사도 아닌 무슨 한약사 니 뭐니 약이나 팔고 책이나 팔고 하는분들은 이제 걸러주세요
잠 못자면 살이 찐다는건 아닌듯. 난 잠이 항상 부족하고 피곤하니 오히려 살이 너무 빠지던데.
잠못자면 근육빠지고 호르몬 균형 무너지고 살찝니다
수면부족이 정크푸드를 당겨서 살이 찌는 원인같아요
피곤하면 폭식인데 잠으로 자니 그럴거에요 근데 면역은 박살납니다 갑상선 조심하세요
당뇨약 다이아백스250일주일치 지어서 저녁에 밥먹고 딱 반개만 먹어보세요 그살다빠집니다 자면서 땀이 온몸을 적시고 옷다갈아입어야해요 다시는 요요가없어요
썸네일 보고 장이수인 줄 ㄷㄷㄷㄷㄷ
믿고거르는 쇼닥터
심근경색 걸릴확률 80%
아프지 않고 오래 살려면 암웨이 뉴트리라이트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하면서 영양제를 채우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