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은 선생님의 이라는 소설이 생각납니다. 소설가들의 군더더기가 없는 시인의 깨끗한 소설의 다른 격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분명 선생님의 소설도 시인과는 또다른 깊이와 풍성한 맛이 있으라고 생각합니다. 제목도 넘 좋습니다!!! 아마 선생님의 도마복음 퍼트리듯..이 책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끊임없는 아름다운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근 성염 선생님을 모신 아우구스틴의 강의도 참 좋았습니다. 경계들을 허물고 한계를 자꾸자꾸 넓혀 우리의 정신세계를 드높게 해주시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이 세대에 태어나 실제 뵙지 못해도 선생님과의 정신의 깊은 인연에 대해서도 늘 아름답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잘읽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도올선생님의 글이기에 기쁘게 읽었고 역시나 제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픈 쥐의 윤회도 꼬옥 읽겠습니다. 선생님같은 거장과 동시대에 사는 것이 영광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수필 혹은 단편 소설집 ‘슬픈 쥐의 윤회’를 이번에 구입하여 잘 읽었습니다. 쥐(鼠)의 윤회는 슬픈 것이라는 의미인지, 쥐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 듯 말 듯 하지만 선생님과 비슷한 연배로 뒤 따라 동시대를 살아 왔기 때문에 비록 과문한 처지이기는 하나 책을 읽으면서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바가 많았습니다. 천재적인 학자라 하더라도 체력의 한계로 쓸 수 있는 글의 한계는 있는 것인데, 더구나 타이핑을 안 하시고 손 글씨로 방대한 저작을 하신다니 그 노고가 다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EBS노자 강의로부터 지금까지 방대한 분량의 강의를 해 오셨는데 도올 TV에서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하여 일반에게 공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역사72년에 그렇듯 방대한 분량을 열성적으로 민중을 가르쳐 온 학자가 없었으니 도올 선생님 이후에는 누가 있어서 강력한 학자의 카리스마로 그러한 강의를 해주고 책을 출간 할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젊은이들이 하루끼의 수필집이라면 앞 다투어 구입해서 읽는다는 것인데 그것은 한국의 학자들, 문학인들의 작품 활동이 활발하지 않다는 반증도 되는 것입니다. 때로 수필들을 모아서 책을 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 유지 하십시오.
드디어 금강경강해 한글본이 나왔네요. 한참전에 사놓고 한문이 너무 많고 난해하여 옥편찾아가며 봤지만 반도 넘기질 못했습니다. 한장을 넘기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할애되어 지쳐 나가떨어졌었죠. 부친께서 토를 달아 주셨지만 쉽게 들어오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두권 모두 지금 막 구입했습니다.
후즈닷컴의 맹자 강의중에 도올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후즈닷컴에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도올 학단을 구성하고있는 위대한 인재이다. 그때 이 말씀을 들었을때 저 자신은 무한한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도올 티비, 후즈닷컴, 도올 선생님의 책, 티비 강연, 등을 통해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은 도올학단의 위대한 인재들 이십니다. 도올 티비의 존재는 인해 한국 문명의 수준을 세계최고로 끌여올리는 아주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북한의 평화분위기에서 국민들이 읽어야할 도올 선생님의 책 한권 추천하고 싶습니다. 1994년도에 출판된. 삼국통일과 한국통일. 입니다. 이번에 새로 출판하신 두책 꼭 사서 읽겠습니다.
지난번 산 책들 아직 다 못읽었습니다. 천천히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슬픈 쥐의 윤회, 도올 통일을 말하다, 마가복음 강해를 구입 했습니다. 도올 선생님, 바쁘시겠지만, 유튜브에 올려주셨던 고구려와 발해 기행 책으로 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 보고 너무도 충격적인 감동을 받았습니다. 책으로 간직하며 읽고 싶습니다. 역사의 긴 흐름속에 서 있는 우리의 뿌리가 어떤 것이며 미래에 올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사람들이 자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요즘 같이 답답할 때 책이 참 좋죠. 말씀대로, 생각하는 사람둘이 많아지길 빕니다. 난독?이라 그냥 천천히 글자를 읽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의미를 공감함이 많기를 빕니다. 소설의 의미를 최근에 알았습니다. 조그만 이야기란 의미를,,, 지난 일요일 날 충동구매 리스트에 써놨던, 그중 성녕선생님의 신국론,자유의지론 포함해 한달용돈? 거금 30여만원어치 책을 샀네요. 마누라헌티 물론 비밀 ㅋㅋㅋ 오늘 마지막 도착,,, 문학과 상상력으로 입니다, 누군가 추천했나 모르지만여~ 도울 선생님 책들,계림수필등 절판되어 못구입혔습니다. 반야는 다 읽었구여, 책은 도올 선생님과 유시민 선생과 고미숙선생과 김훈선생과 황창연 신부님 德이 많습니다요 고맙습니다. 소설아닌 극소 설? 만큼의 답글입니다여. 책들 많이 읽었으면 해요. 추천이 참 필요해요. 인생의 후회하는 것 중에 가장 큰 것이 왜 진즉에 책과 성경과 경전을 보라는 선생님들의 말씀에 귀를 안 기울였을까? 입니다여. ㅋㅋㅋ
한자 알러지있는 제겐 새로나온 가 딱!입니다. 도올쌤 소설집은 제목에서부터 매혹적으로 다가옵니다. 슬픈 쥐의 윤회라... 도올쌤 입고 계시는 셔츠(개인적으로 이 색깔, 넘 잘 어울린다 생각함) 색깔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책 표지 디자인, 대박입니다. 꼭 사서 보겠습니다. 도올쌤의 소망이 물결처럼 번져나가 우리 대한민국 모두의 소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불교경전 중 금강경은 관심이 많이 가는 것임..해서 오래 전에 대중들이 읽기 쉽게 쓴다고 쓴 법륜스님의 금강경책을 정독한 적이 있음...도올선생께서 쓰신 것은 솔직히 한자가 많아 부담이 되었는 데, 쉽게 쓴 책이 나왔다니 다시 금강경 공부를 좀 해야겠네요....불경 중엔 금강경과 반야심경 정도는 꼭 읽어두면 삶에 큰 도움이 될 듯...
슬픈쥐의윤회 ÷ 난 김용옥의 책을 사본적이 단한번도 없다. 다스뵈이다에서 언급되는걸 보고 구매해 읽어보았는데 K군은 김작가에게 무한히 감사를 드린다 굳이 말하자면 나도 글을쓰거나 자비로라도 책을 출판해 대중앞에 내놓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득하게한 종이뭉치였기 때문. 피카소가 물감을 뿌리기만 해도 작품이라는 말에 대해 무릎탁치며 경쾌하게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어느겨울
2004년부터 불교공부를 시작하면서 접한 서적 중에, 선생님의 는 가장 곁에 두었던 책. 근데 '판본'(板本)이 완전히 다르다는 말씀은 뭔가요? .. 아무튼 저와 같은 한글세대를 위한 재편집이라니 환영합니다만, 한자를 모르고서 한자문화권에 속한 한국인의 지적영역을 넓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선생님의 첫소설.. 슬픈 쥐가 그 쥐가 아니길 바랍니다 ^^
![도올 김용옥 명진스님, 반야심경을 말하다 [힘 좀 빼고 삽시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http://i.ytimg.com/vi/ugrirMJkrkA/mqdefault.jpg)
![도올 김용옥 명진스님, 반야심경을 말하다 [힘 좀 빼고 삽시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img/tr.png)
![거란은 우리에게 북쪽 오랑캐에 불과했을까 f.김태경 박사 1부 [신과대화]](http://i.ytimg.com/vi/5LjJTXrh768/mqdefault.jpg)
![[대한민국💫명강의] 도올 명강의 Full ver. [3강 : 죽음과 삶] #도올학당수다승철 #수요일밤11시10분](/img/1.gif)
반야심경 그 어느누구의 해설 번역보다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도인이시고철학자이신 선생님
좋은책많이. 보내주세요감사합니다
세상에 관심을 두면 자꾸 분노와 답답함이 생겨요. 이제 철학이 필요한 시간. 도올 TV를 이제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책 사서 읽고 집중해서 다시 들을게요
미국에 살며 선생님의 책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구독합니다ㅡ
도올 김용옥 선생님은
이 시대 최고의 철학자이십니다ㅡ
가슴 깊이 존경합니다ㅡ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저희 곁에 오래오래 함께 하시면서 수많은 가르침 내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꼭 ebook으로
사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고 은 선생님의 이라는 소설이 생각납니다. 소설가들의 군더더기가 없는 시인의 깨끗한 소설의 다른 격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분명 선생님의 소설도 시인과는 또다른 깊이와 풍성한 맛이 있으라고 생각합니다. 제목도 넘 좋습니다!!! 아마 선생님의 도마복음 퍼트리듯..이 책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끊임없는 아름다운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근 성염 선생님을 모신 아우구스틴의 강의도 참 좋았습니다. 경계들을 허물고 한계를 자꾸자꾸 넓혀 우리의 정신세계를 드높게 해주시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이 세대에 태어나 실제 뵙지 못해도 선생님과의 정신의 깊은 인연에 대해서도 늘 아름답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잘읽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도올선생님의 글이기에 기쁘게 읽었고 역시나 제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픈 쥐의 윤회도 꼬옥 읽겠습니다.
선생님같은 거장과 동시대에 사는 것이 영광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도올 선생님 안 계셨으면.. 저의 그 많은 시간들 어떻게 보냈을까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절...꾸벅~~~
참 오랫동안 반복하여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간 축하합니다. 저는 선생님 거의 모든책을 소장하고 평소 즐겨읽는 독자인데 신간의 기쁜 소식을 접하니 기쁩니다. 가을에 한국에 나가면 바로 사서 읽을 생각에 벌써 설레임이 큽니다
선생님의 책 중용 인간의 맛을 읽고 있습니다
쌤이 계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센틱 버전과 일상의 소설. 둘이며 하나인 ‘기쁜소식’ . 재미있습니다.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천만구독도 아깝지 않은 방송인데...
꼭 사서 읽겠습니다.선생님의 모든 책들을 가보로 자손대대 물려 주겠습니다.건강한 모습 뵙는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도올 선생님의 수필 혹은 단편 소설집 ‘슬픈 쥐의 윤회’를 이번에 구입하여 잘 읽었습니다. 쥐(鼠)의 윤회는 슬픈 것이라는 의미인지, 쥐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 듯 말 듯 하지만 선생님과 비슷한 연배로 뒤 따라 동시대를 살아 왔기 때문에 비록 과문한 처지이기는 하나 책을 읽으면서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바가 많았습니다. 천재적인 학자라 하더라도 체력의 한계로 쓸 수 있는 글의 한계는 있는 것인데, 더구나 타이핑을 안 하시고 손 글씨로 방대한 저작을 하신다니 그 노고가 다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EBS노자 강의로부터 지금까지 방대한 분량의 강의를 해 오셨는데 도올 TV에서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하여 일반에게 공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역사72년에 그렇듯 방대한 분량을 열성적으로 민중을 가르쳐 온 학자가 없었으니 도올 선생님 이후에는 누가 있어서 강력한 학자의 카리스마로 그러한 강의를 해주고 책을 출간 할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젊은이들이 하루끼의 수필집이라면 앞 다투어 구입해서 읽는다는 것인데 그것은 한국의 학자들, 문학인들의 작품 활동이 활발하지 않다는 반증도 되는 것입니다. 때로 수필들을 모아서 책을 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 유지 하십시오.
건강해 보이셔서 고맙습니다. 좋은글 꼭 읽겠습니다
왜 슬픈쥐의 윤회를 타이틀로 했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극적인 전율과 슬픈쥐에 감정이 이입되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선생님은 진정 위대한 문학가이십니다.
반야심경을 사서 읽었습니다.
성인의 가르침을 신생님의 높은 식견이 범인에게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 쥐의 윤회 책 주문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꼭이요~~
도올선생님 건강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교훈 인간의 마음과 태도 . 역사인식 등 도음이되어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금강경강해 한글본이 나왔네요. 한참전에 사놓고 한문이 너무 많고 난해하여 옥편찾아가며 봤지만 반도 넘기질 못했습니다. 한장을 넘기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할애되어 지쳐 나가떨어졌었죠. 부친께서 토를 달아 주셨지만 쉽게 들어오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두권 모두 지금 막 구입했습니다.
존경하는 도올선생님 늘 건강하시지만 더욱 건강하셔서 민족과 인류에 등불을 밝혀 주십시오.
축하드립니다 편찮으시다고 들었는데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 시국에 한 말씀 해 주세요
금강경강해 꼭 사서읽어보겠습니다.기대되요
도올 선생님 사랑합니다
슬픈쥐의 윤회 오늘 주문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후즈닷컴의 맹자 강의중에 도올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후즈닷컴에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도올 학단을 구성하고있는 위대한 인재이다.
그때 이 말씀을 들었을때 저 자신은 무한한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도올 티비, 후즈닷컴, 도올 선생님의 책, 티비 강연, 등을 통해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은 도올학단의 위대한 인재들 이십니다.
도올 티비의 존재는 인해 한국 문명의 수준을 세계최고로 끌여올리는 아주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북한의 평화분위기에서 국민들이 읽어야할 도올 선생님의 책 한권 추천하고 싶습니다.
1994년도에 출판된. 삼국통일과 한국통일. 입니다.
이번에 새로 출판하신 두책 꼭 사서 읽겠습니다.
도올선생님 기대되요
흥미 최고일것 같아요^^
해외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며 틈틈이 선생님 글이며 강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내년에 귀국하면 선생님 신간 사 볼 계획입니다. 건안하십시오, 선생님!
우리 선생님 얼굴만 봐도 너무 좋아!! 그냥 좋아!! 이분은 진짜다. 빨리 책 주문 해야지...........
선생님,잘읽어보겠습니다.
수꼴 유튜브들이 몇십만씩 한다던데..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까막눈이라 읽어보진 못하고 소문으로만 들었던 명저 '금강경강해' 를 이제사 읽어볼 수 있게되었다니 차무로 기쁜 소식입니다.
다른 저서들도 한글판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사서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산 책들 아직 다 못읽었습니다. 천천히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슬픈 쥐의 윤회, 도올 통일을 말하다, 마가복음 강해를 구입 했습니다.
도올 선생님, 바쁘시겠지만, 유튜브에 올려주셨던 고구려와 발해 기행 책으로 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 보고 너무도 충격적인 감동을 받았습니다. 책으로 간직하며 읽고 싶습니다. 역사의 긴 흐름속에 서 있는 우리의 뿌리가 어떤 것이며 미래에 올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사람들이 자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독음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왜곡이 없을 금강경 강해를 믿어봅니다 한국 민들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와 함께 대한민국에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같이 답답할 때
책이 참 좋죠.
말씀대로,
생각하는 사람둘이
많아지길 빕니다.
난독?이라
그냥 천천히 글자를 읽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의미를 공감함이 많기를
빕니다.
소설의 의미를 최근에 알았습니다.
조그만 이야기란 의미를,,,
지난
일요일 날 충동구매 리스트에 써놨던,
그중 성녕선생님의 신국론,자유의지론 포함해 한달용돈?
거금 30여만원어치 책을 샀네요.
마누라헌티 물론 비밀
ㅋㅋㅋ
오늘 마지막 도착,,,
문학과 상상력으로 입니다,
누군가 추천했나 모르지만여~
도울 선생님 책들,계림수필등 절판되어 못구입혔습니다.
반야는 다 읽었구여,
책은 도올 선생님과 유시민 선생과 고미숙선생과 김훈선생과
황창연 신부님 德이
많습니다요
고맙습니다.
소설아닌
극소 설? 만큼의
답글입니다여.
책들 많이 읽었으면 해요.
추천이 참 필요해요.
인생의 후회하는 것 중에
가장 큰 것이
왜 진즉에
책과 성경과 경전을
보라는 선생님들의 말씀에
귀를 안 기울였을까?
입니다여.
ㅋㅋㅋ
도올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다만 선생님의 말씀을 다 이해 못하는 저의 지적수준이 안타까울 뿐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이 행복 합니다!
한자 알러지있는 제겐 새로나온 가 딱!입니다. 도올쌤 소설집은 제목에서부터 매혹적으로 다가옵니다. 슬픈 쥐의 윤회라... 도올쌤 입고 계시는 셔츠(개인적으로 이 색깔, 넘 잘 어울린다 생각함) 색깔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책 표지 디자인, 대박입니다. 꼭 사서 보겠습니다. 도올쌤의 소망이 물결처럼 번져나가 우리 대한민국 모두의 소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신간 감사합니다!! 당연히 구매하고 열독해야지요~!! 마가복음강해 빨리 읽고 싶어요!!!!
유튜브에서 Ebs에서 한 도올 선생님 불교 강의를 보고서 '금강경 강해'를 샀지만 한문이 너무 많아서 한자사전 찾아가면서 보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한글판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선생님 :)
존경하는 도울 선생님 책 꼭 구입해서 보겠읍니다
도'올'선생입니다.
잘읽을께요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도올 김용옥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집필력에 경외심 보냅니다읽기에도 따라가기 어려운데 ..
선생님 슬픈 쥐의 윤회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바로 구입했습니다. 마가복음 강해도 빨리 출간해 주세요.
건강 지키셔서 어른으로써 가르침이 필요한 저에게 지속적으로 훈계해 주세요.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 만연한 부패에도 관심을 갖아주세요 도올샘
()
조국법무부장관님 임명을 축하드립니다 도올쌤도 고생많이하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최인호tv에서요
e-book과 ‘듣기’ 기능 함께 부탁드립니다. 시각쟁애우들에게도 복음의 은총을!!!
도올교수님
조국문제로 정치권이 한달간 조국가족들 신상털기 중입니다
교수님이 국제정세도 중한 상황인데
교수님 정치지도자들에게 조언을 해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나라가 다시 자유한국당
손에 넘어갈까봐 두렵습니다
한권씩 구입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처음 읽은 책은.
중용. 동양. 철학. 어떻게할것인가
하는. 재목. 읽었습니다
그때 그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완벽한. 철학자가. 있으시구나하면서 읽었 던
그시절. 지금은 제가할머니가되어있ㅇ습니다
늘 안정 하시고. 민초들의. 근심도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도올쌤~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 S 건너오세요!! 기존의 '금강경강해' 읽는 중입니다.
11번가에서 어제주문...추석전에 만날수 있지요.ㅎㅎ
선생님의소설은 어떨까 몹시 궁금하네요~~왕성한 집필로
오래 오래 건재해 주세요
도올선생님 덕에 종말론적이고 미신적인 기복신앙으로 지옥의 두려움을 강조하여 죽음의 공포심으로 헌금을 강요하는 개독교를 버리게 해주신은혜 잊지 못합니다
책 꼭 사보겠습니다...
근데 대학학기책 너무 어려워요 ㅜㅜ
정말 동의 합니다
불교경전 중 금강경은 관심이 많이 가는 것임..해서 오래 전에 대중들이 읽기 쉽게 쓴다고 쓴 법륜스님의 금강경책을 정독한 적이 있음...도올선생께서 쓰신 것은 솔직히 한자가 많아 부담이 되었는 데, 쉽게 쓴 책이 나왔다니 다시 금강경 공부를 좀 해야겠네요....불경 중엔 금강경과 반야심경 정도는 꼭 읽어두면 삶에 큰 도움이 될 듯...
아니 그러니깐요 선생님 예전에 금강경강해를 사놨는데 저도 한문세대가 아니라서 읽고싶어도 자꾸 막히더라구요 그게 못내 아쉬웠는데 정말 잘됐습니다 사서 읽을게요
저도 또 사게 생겼음
시간내서 서점들러 구입하여 독송해 보겠습니다~
10만명의 바르고 정직한 언론인들만 있어도~새로운 대한민국 으로 거듭날수 있을텐대요~금강경강해로~썩은 적폐언론의 머리위로 벼락을 뇌치시길~
오늘 yes24에서 책주문했어요~~
손 아래 처남 최기영 장관 후보자 내정을 축하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작은 이야기들' 읽겠습니다!
낼 또 서점에 가야겠네요 ㅎㅎㅎㅎ 쥐는 윤회가 불가 하지요 판사 앞에서도 욕하는데^^.
슬픈쥐의윤회 ÷ 난 김용옥의 책을 사본적이 단한번도 없다. 다스뵈이다에서 언급되는걸 보고 구매해 읽어보았는데 K군은 김작가에게 무한히 감사를 드린다 굳이 말하자면 나도 글을쓰거나 자비로라도 책을 출판해 대중앞에 내놓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득하게한 종이뭉치였기 때문. 피카소가 물감을 뿌리기만 해도 작품이라는 말에 대해 무릎탁치며 경쾌하게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어느겨울
알릴레오 듣고 반해서 왔습니다.
책 구입하겠습니다. 그러나 편리성을 위해 이북도 출간해주십쇼
신간축하👍
훌륭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도올쌤 두권다 샀어요
옥체 보존하소서
소설 궁금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세상이 이리 시끄러운데 선생님은 조용하시네요
앗! 신간~~~ 근데, 도올 선생님. 책 표지 디자인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부분 신경써야 잘 팔립니다. 포장이 매력있어야 손이 갑니다.
아직 아니 읽었지만 노벨문학상!
혹시 ebook에서도 만날수 있을가요?
도올 선생님 세상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도올 선생님, 검찰개혁, 사법개혁 그리고 현 조국 사냥 현상에 대해 역사적인 의미와 그 해설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극복할 수 있는지 고견을 좀 주십시요.
한문 공부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관련해서 책 하나 써주시면 감사드려요
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아
슬픈쥐의윤회 2탄 은 언제 출시 되나요?
2004년부터 불교공부를 시작하면서 접한 서적 중에, 선생님의 는 가장 곁에 두었던 책. 근데 '판본'(板本)이 완전히 다르다는 말씀은 뭔가요? .. 아무튼 저와 같은 한글세대를 위한 재편집이라니 환영합니다만, 한자를 모르고서 한자문화권에 속한 한국인의 지적영역을 넓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선생님의 첫소설.. 슬픈 쥐가 그 쥐가 아니길 바랍니다 ^^
진짜 공산세력만 아니 었어도 한민족 이 나라가 두동강 나는 일은 없었을 텐데...
슬픈 쥐의 윤회, 제목이 내용을 궁금케합니다~
ㅋ ㅑ
대철학자의 소설이라😃
왜 나는 쥐 하면 이명박 만 생각날까
사기꾼도 윤회 하면 좀 나아지려나
자연자연여행 전생 ㅋ카르마가 있어 명박이는 불가능합니다.
금강경 강설
ruclips.net/p/PL9Hp8NrMPXddkQvTwiJFy_5hk7pwEN8fh
도올 스앵님 혹시 슬픈 쥐는 쥐명박을 말씀하시나여? 근데 요즘 조국 때문에 느므 슬퍼요
십만갑니다! 페미 국회의원 낙마. 청년부신설
머리를 예전처럼 깔끔하게 다 밀어 버리세요 ㅋㅋㅋ
도올 선생께선 왜 조국 사태에 대해 함구하십니까? 지식인들 대부분이 비상식적인 검찰의 짓거리에 침묵을 지키는 이 싯점에 한 마디 하셔야 할 거 아닌가요?
현 시국에대해서는 왜 침묵하시죠?
몸사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