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을 혼란스럽게 만든 포인트가 있어 해소해드리고자 댓글 남깁니다 ㅠㅠ 제시해드린 3가지 방법 중, 수박의 배꼽을 언급한 부분에서 수박의 배꼽은 크기가 작을수록 식감이 좋으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수박 전문가들이 많이 언급하는 "신형 10원 동전 크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충분히 "그래서, 작을수록 좋은 건지 10원 크기면 좋다는 건지?"라는 의문이 생기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ㅠㅠ 꼭 배꼽이 10원 크기여야 함이 아니며, 이 정도면 많은 전문가들이 언급한 적당히 식감이 좋은 배꼽 크기이니 구매하시면 됩니다!라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음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ㅠㅠ 좀 더 신중히 검토하여, 헷갈리지 않도록 명확하게 전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관리자 드림.
모든 과일은 정품 과 B품으로 나눔니다 수박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품은 아삭하며식감이좋고 속이꽉차있어요 수박 B품 은 많이익엇거나 덜 익엇거나 자르면 중간에 비어있읍니다 가격(예 들어 정뭄이 이만원이라치면 B품 7~9천도 나와요 제가 왜 이런글을남기냐면 좋은 물건파는 집들이 B뭄 파는 사람들때문에 손해를 많이 봐요 B품 파는사람이 자기가 싸게파는척 하는거죠 전국 공판장 근무하시는 분들 바보아님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하며 맛보는것도 정확해서 좋은물건이 싸게 나오는경우 힘듭니다 소비자 분들 욕심 좀버리세요 오천원 짜리물건은 오천원 짜리 가부치 에요 아참. 당도 는 하루 하루 틀려요 밭 따라틀려서? 판매자가 안먹어보면 몰나요 (물건을 모르면 돈을많이주라 알죠) 그래야 적어도 속지 는않쵸
농사지은 사람이나 과일 파는 사람이나 일단 갈라봐야 알수 있다고 할 정도로 가장 감이 안오는 게 수박이라고 합니다. 그냥 줄무늬선명하고 똥꼬 좁은걸로 사시면 됩니다. 나머진 운빨이에요. 그리고 최근엔 맛없는 수박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예전에야 당도개념없을때 설익은거 팔아대던 시절이었기에 고르려고 한거죠.
수년째 수박 장사 하는대요. 사람 속도 모르고요 수박 속은 잘라 바야 맛과 네용 물을 알거든요. 지금도 옛날 처럼 삼각형 으로 따주거나 반 으로 갈라 주기도 한담니다. 다만 ...못 드시는 수박은 반품 되지 만요. 맛이 업 었도 드실수 있는 수박은 반품 되지 안아요. 보령에서 용진올림
맹동수박 꽤 맛있음 최근에 산곳에서 사장님이 추천해줘서 사봤는데 맛있었음 가격은 다른곳에 비해 3000원정도 비쌌는데 아삭아삭 과즙도 많고 근데 엄청 달진않음 ㅋㅋ 옛날에 집앞에서 혼자 장사하시던 사장님이 농장에서 바로 받아서 팔았던 수박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집만큼 맛있었던 수박은 못발견함 ㅜㅜ 진짜 달고 아삭하고 과즙많고 최고였는데 …장사접으심
배꼽 작고 줄무늬 쭉 이어지고 진한거 고르라는거 예전에도 인터넷에서 봐서 그대로 해봤더만 더럽게 맛없는 수박 걸릴때가 많음. 저런거 다필요없이 결국 복불복임. 맛있는 과일 먹고 싶으면 차라리 마트보다 동네 과일가게 단골집 하나 만들어서 돈 조금 더 주더라도 거기서 사먹는게 제일 맛있음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립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1. 두드려서 맑은소리가 나면 좋습니다 껍질이 비교적 두껍거나 박수박은 맑은 소리가 나질 않아요 하지만 맑은소리난다고 맛있는 수박은 아닐 수 있습니다 껍질이 두껍다고 맛없는 수박이 아니고 박수박이라고 못먹는 수박이 아닙니다 2. 스크래치가 있다고 다 좋은 수박은 아닙니다 손님들이 잘 모르시는게 수박은 정품과 비품으로 나뉘는데 정품은 말 그대로 모양도 좋고 색도 좋고 기스도 거의 없는 수박들입니다 이렇게 정품으로 분류된 수박은 값도 비품보다 비싸고 영상에서 소개된 스크래치도 거의 없습니다 비품은 나머지 수박들인데 모양이 삐뚤거나 기스가 난 경우 입니다 맛있다고 정품 맛없다고 비품이 아닙니다 3. 상단부 머리는 싱싱한걸 주로 찾으시는데 이 부분에서 수분이 많이 배출되어 일본에서는 아얘 제거를 한 후 숙성을 거쳐 판매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밭에서 바로따서 먹는다고 맛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과일도 숙성기간이 있어야 맛이 제대로 납니다 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
님 의견에 많은 부분 동의하지만 몇가지 정확하지 않을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갈색스크래치는 벌이 꽃을 자주 수분했을 수도 있지만 작은 과육일때 상처가 났을 가능성이 더 많은 경우일거 같네요 검은색과 녹색이 선명하게 구분되는게 좋다 낮에서 광합성을 하고 밤에는 서늘한곳에서 잘 쉬면서 당도를 높여온수박이다 이부분도 정확하지 않은것 수도 있는것 같네요 줄무늬는 종자에 따라서 진할수도 약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 두가지도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비슷한 수박일경우 물이 많은 지역에서 난 수박일 경우 수박과육 자체는 둥글고 무겁지만 당도가 작은편일 가능성이 높구요 오히려 타원형에 가벼운 수박이 당도가 높을 확률이 있어요. (노지수박일 경우 하우스수박 보다 대부분이 껍질이 질기며 갈색상처도 많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근데 당도라던지 가격은 휠씬 비쌉니다.) 수박은 1년에 2모작 혹은 간혹3모작 까지 하는곳도 있기때문에 하우스 수박은 거름을 처음주는 1모작일때 가장 과육과 당도가 좋습니다 봄에는 경남쪽 수박을 여름에는 전라도나 충정도 가을에는 강원도 순으로 드시는게 현명한 구매법일것 같습니다 요즘 수박에 산지는 다나오니까 산지 확인하고 계절에 맞게 고르시는게 좋은 방법일것 같단 생각이듭니다.
수박 농사 비닐하우스 아버지 대부터 십수년간 하다가 이여 받아서 십년했고 지금도 텃밭에 터널이나 노지 농사 조금 이십년 했어요! 수박의 첫단추는 수정 과정이고 몸체가 적당한 큰 상태에서 암꽃이 수정돼야 대략 17마디 이상 26마디 이하 에서 최상의 크기와 품질을 결정하고 꽃이 활짝 피고 아침에 수정해야 껍질이 얍고 너무 단단하지 않고 꽃가루가 충분이 들어가야 배꼽이 바늘구멍 최상의 수박을 만들려면 기다리다가 일일이 꽃을 따거나 붙으로 재때 수정해야 하는대 대량 재배에서는 불가능하여 대부분 수박 모가 17마디 이상에서 암꽃이 만개하면 벌을 투입하여 일시에 5일 수정하여 일괄적 으로 수정 시켜 한번에 출하를 목적으로 재배해요 어렸 을떄 부터 수박으로 갖가지 실험다 해밨고 모종 하나에서 다수확 으로 8개 까지 따보기도 하고 암튼 같은 밭에서 같은날 심어도 모두 같은 속도로 성장하지 않기에 순이 적게 나간 어린놈 너무 나간 늙은놈 일시 수정하고 개화가 몇일 차이 날수도 등등 그래서 품질이 제각각이죠! 당도는 충분한 일조량과 수박잎의 크고 모의 건강함 충분한 잎의 장 수 등이 좌우하고 해볕을 잘 받으면 줄무늬가 진하고 꼭지가 꾸불꾸불 두꺠도 조금 차이 하얀 가루가 뿌연개 최고 당도 나와요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을 혼란스럽게 만든 포인트가 있어 해소해드리고자 댓글 남깁니다 ㅠㅠ
제시해드린 3가지 방법 중, 수박의 배꼽을 언급한 부분에서
수박의 배꼽은 크기가 작을수록 식감이 좋으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수박 전문가들이 많이 언급하는 "신형 10원 동전 크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충분히 "그래서, 작을수록 좋은 건지 10원 크기면 좋다는 건지?"라는 의문이 생기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ㅠㅠ
꼭 배꼽이 10원 크기여야 함이 아니며, 이 정도면 많은 전문가들이 언급한 적당히 식감이 좋은 배꼽 크기이니 구매하시면 됩니다!라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음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ㅠㅠ 좀 더 신중히 검토하여, 헷갈리지 않도록 명확하게 전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관리자 드림.
모든 과일은 정품 과 B품으로 나눔니다
수박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품은 아삭하며식감이좋고 속이꽉차있어요
수박 B품 은 많이익엇거나 덜 익엇거나 자르면 중간에 비어있읍니다
가격(예 들어 정뭄이 이만원이라치면 B품 7~9천도 나와요
제가 왜 이런글을남기냐면
좋은 물건파는 집들이 B뭄 파는 사람들때문에 손해를 많이 봐요 B품 파는사람이 자기가 싸게파는척 하는거죠
전국 공판장 근무하시는 분들 바보아님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하며 맛보는것도 정확해서 좋은물건이 싸게 나오는경우 힘듭니다
소비자 분들 욕심 좀버리세요 오천원 짜리물건은 오천원 짜리 가부치 에요
아참. 당도 는 하루 하루 틀려요 밭 따라틀려서?
판매자가 안먹어보면 몰나요 (물건을 모르면 돈을많이주라 알죠) 그래야 적어도 속지 는않쵸
저두 요거땜에 헷갈려서 댓글보러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정보 얻어가요♡
걍 지들 노동 없이 수박 쌔리는 헛소리들 이에요
걍 무시하세요 조언도 있겠지만,팩트는 님 말씀이에요
본인들 수박은 안 그렇다는 협찬이라도 해보시든가
맛없고 당도 떨어지고 푸석푸석하고 본인들 수박을 보내세요 잘라서 말고 통으로ㅋㅋㅋㅋㅋ어느 농원인지도 밝히시고ㅋㅋ
하튼 어떤 농가든 협회 들가서 지들거는 개꿀이고 싸다면서 물량 소비하려고.... 쯧쯧쯧 님들 과실에 집중하세요
👍
ㅕㅕ
갈색스크레치 첨알았네요
배송과정에 긁힌자국인줄알고 저런건 안샀는데
예전에는 아무 수박이나 사도 먹을 만 했는데
요즘은 맛없는 수박은 정말 당도도 하나도 없고 무우보다도 못함.
그래서 수박 잘 안사먹습니다. 맛없는 수박 걸리면 양이 많아서 버리기도 힘들어요.
갈색 스크래치는 처음 알았네요!
올 여름 맛있는 수박 잘 골라 먹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ㅎㅎ
잘봤습니다 머리에 쑥 잡아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박좋아하는데 제대로고르지를못해서 맛없었는데 잘배워갑니다
요즘은 수박기술도 좋아지고 영양농약 많이 치기 때문에 어지간 하면 다들 잘 익어서 출하 됩니다. 랜덤으로 당도검사 하고 출하 시키는데 궂이 때릴 필요도 없어요 단 하우스1차 수박의 경우 당도가 높지만 2차와 노지 수박은 당도가 날씨에 따라 약할 수 있습니다.
이야 과일장사했었는데 이분이 수박 제대로 설명하네 전 쉽게 그냥 배꼽으로만 설명했는데
수박 줄기라고해야하나요? 그것도 가는게 좋습니다 가늘수록 껍질이 얇아요
예이제부터 이런수박사서먹어야겠네요.고맙습니다.
수박 맛없는거 사면 진짜 짜증나요 잘 고르는법으로 사봐야겠네요
수박은 항상 고를때마다 힘드네요 올해 두번 샀는데 다맛이없었네요. 이번 영상보고 잘배웠습니다😊😊👍👍😍
하우스에서 손으로 온기다 빠지직... 쪼개지는게 상품가지없어도 당도와따~~
좋은정보네요
배꼽작을수록, 스크레치 굿
지혜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과일고르기가 너무힘들어서 잘 안사먹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꿀팁이기는 한데... 마트가면 배꼽이 다 밑으로 가 있어서... 힘좀 써야겠는걸요? ㅋㅋ
수박농가인데요~ 배꼽은 수박마다 크기가 다다르고 배꼽이 큰거는 하얀심이 있을 확률이 조금높구요 스크레치는 벌들땜에 생기는것도 있겠지만 작은 수박일때는 작은 먼지나 줄기에 긁히거나하면 사람상처부위가 덧나는것처럼 저렇게 생기기도합니다 막상 경매장가면 저런스크레치 많은 수박안좋아해요 ㅠ 그래서 농가에서는 작았을때 상처안나게 관리에 신경많이써요~ 저도 수박고르는 방법은 잘모르긴하지만 많이 수확해서 먹어본 결과 꼭지부위가 살짝 들어가있구 말씀하신것처럼 수박줄무늬가 진하고 녹색빛이강한거 이게 수박줄기를 관리를 잘했다 증거이기도하구 햇빛에 노출이 직접적으로 되지않아 식감도 좋아요 그리고 맑은소리 두손으로 잡고 텅텅소리가 아닌 챙챙소리처럼 맑은소리 수박이 꽉찬소리예요 텅텅소리나는 수박은 잘라보면 갈라지부분이있어요 줄무늬부분 보시면 까만실선이있어요 그게 약간 오돌오돌하게 튀어나온수박이 당도가 좋더라구요~
와우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수박 배꼽이 작은거.
줄무늬가 초록과 검정이 선명한거.
갈색 스크래치가 있는거.
수박껍질에 하얀 분이 있는거
배꼽이 10원짜리만 하면 굉장히 큰건데.......
@@LH-pg9gs
네 ㅋㅋ 요즘 10원짜리는
동전이 작은데요.
아무튼 배꼽 작은거. 줄무늬
선명한거. 두드려서 소리 좋은거
골랐더니 꼭지가 말랐어도
엄청 달고 맛있네요^^
10원짜리 동전이란 단어는
지울게요^^
농사지은 사람이나 과일 파는 사람이나 일단 갈라봐야 알수 있다고 할 정도로 가장 감이 안오는 게 수박이라고 합니다. 그냥 줄무늬선명하고 똥꼬 좁은걸로 사시면 됩니다. 나머진 운빨이에요. 그리고 최근엔 맛없는 수박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예전에야 당도개념없을때 설익은거 팔아대던 시절이었기에 고르려고 한거죠.
정답
손님들이 맛있는거 골라달라는데 항상 제가 하는말이 '맛은 먹어봐야 알지 어떻게 보고 알겠어요' 입니다
옛날에는 그러니까 우리 어릴 때는 수박 장사 아저씨가 미니 삼각형으로 속을 파서 확인시켜주고 팔았는데..ㅋ
이젠 그런 문화는 사라져서 소비자 입장에선 아쉽...
그런데 그렇게 하면 왼만하면 사가야 함
수년째 수박 장사
하는대요.
사람 속도 모르고요
수박 속은 잘라 바야
맛과 네용 물을 알거든요.
지금도 옛날 처럼
삼각형 으로 따주거나
반 으로 갈라 주기도
한담니다.
다만 ...못 드시는
수박은 반품 되지
만요.
맛이 업 었도
드실수 있는
수박은 반품
되지 안아요.
보령에서 용진올림
@so rum 처음 수박
확인 할때 말씀
드리고 확인 해 달라고
하면 그 때 확인 해 주면
거의 가저 가거든요.
또 그냥 가는 분도
있고요.
보령에서 용진 올림
스크래치는...인정...수박바 컷팅은.. 개취? 색상 차이는 무의미 (보통 마트에서 같은 판매대에서 같이 파는 수박은 같은 농장에서 나온것 일테니 온도차이나 일조량차이는 없는게 당연...)..배꼽은 참고 사항 인정.무게..인정..
맛없는수박은 파사삭 부서지는 식감이 제일별로인듯
최고입니다
나는 한번 이지만 그수박은 몆 천번 두두림을 당했을겁니다 그러니 속이 곪아 퍼석한겁니다
스크레치가 질좋은 수박이였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년 들어도 매년 찾아보네ㅋㅋ
잘보고배워요 잼있네요 올여름수박잘골라먹을께요
잘봤음니다
수박 잘고르게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수박 맛있게 먹겠슘댜
감사합니댜!
요즘에 마트가면 밑부분을 스티커로 붙여 놨더라구요.
장마뒤에 출하된 수박은 맹물이다.
수박뿐만 아니라 모든 과일 공통.
남부지방에 비 많이 왔는데, 지금은 충청도 부쪽 산지의 과일을 먹는게 좋다.
2:21
저도 과일장사 했어는데요 겉이 기스가 있으면 수박안에심이 있을수 있어요
배꼽은 다른 것보다 큰데 갈색스크레치가 있다면 어떤걸 먼저 골라야하나요
지금 이 영상에도 나오는데 ㅋ
배꼽은 주로 식감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저라면 스크래치가 있는걸 고를게요!! ㅎㅎ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를 주셨어 ㅡ
수박 자를 때 속살을 손으로 가급적 안 만지는게 더 먹음직하게 보여요
오늘..이걸 보고 샀어야 했는데.ㅠㅠㅠ
파스스스스 부서지는 맛없는 수박을 샀네요..ㅠㅠ
수박은 암수박이 달고~흐헤헤 배꼽이작은게 암수박
수박 두드리는건 박수박(안쪽이갈라져 비어있는)인지아닌지 구분하기위해서 두르리는겁니당~
수박철에 알맞는
영상입니다
여러가지로 좋은것 알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화답으로
구독과 좋아요 꾸욱!!!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우~ 와 좋은정보 잘 보았습니다♡
오!!!저같이 갈때마다 그참 애매하다 하는 사람에겐 너무 꿀팁입니다
요즘엔 당도가 적혀있긴해도 게중에 또 골라오고 싶기도 하고 잘못고르면 맛이 별로인거도 있었는데...감사합니다~~^^*
맹동수박 꽤 맛있음 최근에 산곳에서 사장님이 추천해줘서 사봤는데 맛있었음 가격은 다른곳에 비해 3000원정도 비쌌는데 아삭아삭 과즙도 많고 근데 엄청 달진않음 ㅋㅋ 옛날에 집앞에서 혼자 장사하시던 사장님이 농장에서 바로 받아서 팔았던 수박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집만큼 맛있었던 수박은 못발견함 ㅜㅜ 진짜 달고 아삭하고 과즙많고 최고였는데 …장사접으심
똑똑한 영상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요즘 달콤하고 맛있는 수박이 있나..
속은 너무 잘 익어서 쫙쫙 갈라지는데
먹어보면 밍밍해서 설탕에 재워먹어야 먹을만하다
전부 하우스 수박만 파나봐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 수박도 암수가 있어서 암수박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꼽 동그라미랑 꼭지를 보고 암수를 구분한대용 (동그라미 작은게 암, 큰 게 수)
역시나 수박도 암놈이 맛있....... 아 아닙니다
다 좋은데요. 수박에 씨 최대한 없는건 어떻게알수 없을까요? 맛을떠나서 씨 무지많은거걸리면 아예 못먹겠던데요. ㅎㅎ
이번에 제작하면서 여러 자료를 뒤져보았는데, 씨없는 수박 고르기는 따로 없었습니다 ㅠㅠ 씨없는 수박이 따로 품종재배해서 나오니, 그걸 사서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
배꼽이 10원 동전 보다 작으면 좋다는건가요?
10원짜리 만한게 좋다는건가요?
적을수록 좋으나, 신형 10원동전 만하면 적당하니 고르셔도 된다! 라는 의미입니다!
수박도 비싼데 구매할때마다 복권긁는기분이었는데 망하면 진짜 절로 한숨이 ,,,이런 꿀팁 최고네요
대체로 씨없는수박이 가격이 좀 비싸지만 식감이 좋고 당도가 높음.
수박 반으로 쪼갠 후 숟가락 하나씩 쥐어주고..... 수박자른 도마 칼 씻고 뒤돌아서 보면 이미 수박반통 텅!
애들아 엄마도 수박 좋아라해 ㅠ
그래도 아이들이 잘먹으면 흐뭇하죠?
그럼 저 갈색스크레치가 벌 발자국이라는건가!!
수박 여름에 최고의 과일 박에대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삼종셋트 살짝 내려놓고 갑니다 유친 해주실거죠 늘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ㅎㅎ 유친해요^^
@@-Tip 고맙습니다 늘 힘찬생활 이어지시길 기도 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배꼽 작고 줄무늬 쭉 이어지고 진한거 고르라는거 예전에도 인터넷에서 봐서 그대로 해봤더만 더럽게 맛없는 수박 걸릴때가 많음. 저런거 다필요없이 결국 복불복임. 맛있는 과일 먹고 싶으면 차라리 마트보다 동네 과일가게 단골집 하나 만들어서 돈 조금 더 주더라도 거기서 사먹는게 제일 맛있음
Good job 😍❤️
😄😄
매번
느끼는거지만
보는 힘
관찰력이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또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꼭지 부분이 살짝 움푹 패인 것이 좋습니다 :D
길쭉한 타원형과 동그란 원형의 차이는 없을까요?
온도나 땅의 성질에 따라 모양도 달라지기도하고 품종이 따라 다릅니다
4월말 까지 출사되는건 거의 스피드이고 사이즈가 별로 크지않은 품종이라 동그랗고
5월에 나오는 품종은 사이즈가 크게 나오는 품종이라 모양이 동그랗게 나오기는 힘듭니다
배꼽? 응꼬? 여기 부분이 살짝 들어간게 맛있더라구요 ㅎㅎ
보기전에 알고있던 상식 적어볼깨, 배꼽작은거?
배꼽이 10원 사이즈가 좋은가요? 배꼽이 작은게 좋은거 아닌가요?
적을수록 제일 좋고, 10원정도면 적당하니 집으셔도 된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비온뒤에 나온 수박은 당도가 떨어지니 장마철에는 수박이 달지않을수 있어요~
주의해서 사드세요~
와씨 핸드폰 들고 졸고있었는데 깜놀했네
배꼽작은거 갈색 스크레치 줄무늬 구분 꿀팁
탁냥 구독!!
수박고르는 꿀팁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누르고갑니다!
수박의 배꼽크기는 수박속의 노란심이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때문이 아닐까요?
노란심때문에 질긴것이구요.
그래서 무난한 10원짜리를 얘기하는것같네요.
수박은 전작과후작으로 나뉘어지여 전작은 벼농사정도 후작은 양파등등의 농사를 지은곳에서 재배하는것이죠.
벼와 양파.
어디에서 재배된 수박이 당분이 더 좋을까요?
수박을컷팅했을때 흐물한것은 정품이 아닌 비품이거나 후숙이 많이진행된 익은수박일 가능성이 큽니다.
잘못된 상식으로 수박에 노크를 한다던지하면 수박속이 멍이들겠죠.
수박을 두드리는 이유는 수박의 울림때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수박속이 갈라져있다던지하면 통통이 아닌 다른 느낌이 들겠죠.
수박 고르는 방범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마트가서 그러면 따가운 눈총을 받을 수도 있다는점 아시죠.ㅎ
눈치껏 잘보고 골라 올여름 맛있는 수박드세요
갈색 스크래치는 플러스 요인일뿐 필수요건으로 봐서는 안될듯
색이 선명하지 않은(연한)수박에도 갈색스크래치 있던데
저라면 갈색 스크래치없는 색깔선명한거 고르지 갈색스크래치 있다고 연한색 안고름
그거보단 배꼽작은(암컷)것과 색이 선명하면서 흰색분이 뿌엿게 묻고 꼭지가 시들지않고 가는게 껍질이 얇음
(1)배꼽이작고(2).....(3)줄무늬가찐하고(4)무겁고
ㅎㅎㅎ벌써 2번째것 잊어버렸네요. 다시 영상을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유니게 입니다 미국살어요)
하얀 분이 묻어있는거요^^
수박고르기에서 가장 못믿을게 배꼽의 크기인것 같음.
배꼽이 점처럼 작은것들이 오히려 맛없는 경우를 자주 봐서.
개인적으로 검은줄 가운데 선이 선명하게 표시된 수박이 좀 더 당도가 높은것 같음.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립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1. 두드려서 맑은소리가 나면 좋습니다
껍질이 비교적 두껍거나 박수박은 맑은 소리가 나질 않아요 하지만 맑은소리난다고 맛있는 수박은 아닐 수 있습니다
껍질이 두껍다고 맛없는 수박이 아니고 박수박이라고 못먹는 수박이 아닙니다
2. 스크래치가 있다고 다 좋은 수박은 아닙니다
손님들이 잘 모르시는게 수박은 정품과 비품으로 나뉘는데 정품은 말 그대로 모양도 좋고 색도 좋고 기스도 거의 없는 수박들입니다
이렇게 정품으로 분류된 수박은 값도 비품보다 비싸고 영상에서 소개된 스크래치도 거의 없습니다
비품은 나머지 수박들인데 모양이 삐뚤거나 기스가 난 경우 입니다
맛있다고 정품 맛없다고 비품이 아닙니다
3. 상단부 머리는 싱싱한걸 주로 찾으시는데 이 부분에서 수분이 많이 배출되어 일본에서는 아얘 제거를 한 후 숙성을 거쳐 판매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밭에서 바로따서 먹는다고 맛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과일도 숙성기간이 있어야 맛이 제대로 납니다
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
추가
수박모양이 둥근걸 말씀하셨는데 품종에 따라 모양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올림피아 수박이라는 종은 맛은 엄청 좋고 모양은 길쭉해요
물론 울퉁불퉁 이상하게 생기지만 않았으면 둥글건 길쭉하건 잘 고르기만 하면 둘다 맛있습니다
수년째 수박
장사을 하거든요.
설명 잘 하시네요.
맞는 말씀 이네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보령에서 용진 올림
@@dul8971 외운거 다 뒤집으시네요~~
굿
사실 두드려봐도 모르는데 일단 두드려 보게 됨
Yes 👍🏻 Haha 😂 haha 😆 😃👍🏻🍉🍉
지금 수박이 제철인데 좋은 팁 감사합니다.
올 여름은 아주 단 수박을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수박을 두드리는 진짜 이유는 소리도 소리이지만 진동을 느낄려고 하는겁니다.한손으로 두드리는건 의미가 없고 양손으로 수박을 살짝 잡고 한쪽을 두드렸을때 그진동이 반대쪽 손바닥으로 느껴진다면 두말할거 없습니다.
ㅋㅋㅋ 두드려본들 뭘 알아야~ 그냥 습관처럼? 아무튼 올해는 한번 잘 골라 보겠습니다.
이마트가면 수박배꼽에다가 스티커붙여놔서 안보여요.ㅜㅜ
에구 ㅠㅠ 이마트는 수박같은 과일류파는 매대에 당도체크기 설치했다고 들었어요 !!
옛날에 사람들 안 보고 있을때 막 두들겼다는
몇가지 수정은 해야겠네요
때려봐야 압니다. 수박을 때려보는 이유는 맛있고 단걸 찾는게 아니라
적당히 익은 애들 찾는겁니다. 잘익었네?
수받은 너무 익으면 박수박이라고 해서 안이물러져
먹으면 으스러지는 수박을 고르게 되죠
손바닥 마디 뼈로 뒷통수 때리듯이 때려보시면 통통 퍽퍽 탕탕 이세가지 음사이에 근접한 소리가 들립니다.
탕탕거리고 탄력이 있는애들은 껍질을 눌러봐도 단단하죠
그만큼 껍질의 두께도 두껍지만 박수박은 피할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구요.
보통 이런수박이 칼집넣으면 갈라집니다. 사람들이 보면 와~ 하는게 이런 수박이죠.
하지만 가장 맛있는 수박은 칼집을 넣었을때 쩍하고 갈라지는 수박이아니라
자르는 길을 따라 땅이 금이가듯 함께 갈라지는 수박이 껍질도 얇고 맛있는 수박이죠.
이런애들의 소리가 맑은 목탁소리처럼 통통거리고 껍질을 눌렀을때 적당한 눌림이 발생합니다.
안좋은 녀석은 퍽퍽소리가 미세하게나고 손에 느껴지는 탄력이 부드럽지 못하고 탁하죠 이걸 박수박이라고 합니다 너무 익어버린 수박이라
달아도 식감이 별루이지요.
그리고 배꼽이 넓은건 안에 심이 많이 있는겁니다.
심이 많다는건 보통 수박을 잘랐을때 노란 줄기같은 심줄이 수박에 골고루 퍼져있다는것이고
이것역시 먹을때 식감은 나쁘게해서 수박을 즐기는데 방해를 하지요.
배꼽이 최대한 좁거나 없는 녀석들로 고르는것이 좋고
색이 진한애들이 좋겠으나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하얀 분이 묻은녀석중
줄기쪽이 오목하게 들어간녀셕들을 찾으시면 더욱더 맛난 수박을 골르실수가 있죠.
제가 이마트에서 청과알바뛰면서 제명찰 보고 골라달라하시던 단골까지 있을정도였으니
믿을만하실겁니다. 수박은 다른 과일과 다르게 청각 촉각 시각까지 활용을 하셔야 한답니다.;;;ㅡㅡ;;;
유용한 정보~
간단.정확.명쾌하게 정리해 주셔서 엄청 도움되겠네요.^^🍉
요즘 꼭지 안 보이게 스티커 붙여놓더라고요 ㅠ
아진짜요????
설명 잘들었습니다~
근데 배꼽이 작은것이 식감이 좋다고했는데 10원 동전만큼 큰것은 달다는 뜻인가요,,,,?
내말이요.배꼽작은걸 얘기하는줄알았는데 십원짜리동전이라고해서....
배꼽이 작은정도가 10원동전 정도면 된다 라는 말입니다!! 더 적어도 되구요 !
아. 감사합니다
배꼽이 10원동전보다 쒈씬작은거는 어때요?
괜찮아요^^ 적을수록 식감이 좋다고 각종 기사와 전문가분들이 여러번 언급하시더라구요^^ 예시를 위한 표현이었습니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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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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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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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큰게 숫놈이고 작은게 암놈으로 생각하시면되요 배꼽 작은게 당도가 더 높아요
;;
결론 수박 파는 사람들도 쪼개서 입에 물어보기전엔 알수 없다. @@!
그... 여러 이유로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음식은 나름 잘 아는 황모씨께서 이르길, 수박꼭지의 역설을 여름마다 얘기하는데 일리가 있더라구요. 혹여나 어르신들이 수박꼭지가 없어서 맛없는 수박이라고 하시면 낭설이니 그냥 구입하셔도 됩니다~~
님 의견에 많은 부분 동의하지만
몇가지 정확하지 않을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갈색스크래치는 벌이 꽃을 자주 수분했을 수도 있지만 작은 과육일때 상처가 났을 가능성이 더 많은 경우일거 같네요
검은색과 녹색이 선명하게 구분되는게 좋다 낮에서 광합성을 하고 밤에는 서늘한곳에서 잘 쉬면서 당도를 높여온수박이다 이부분도 정확하지 않은것 수도 있는것 같네요
줄무늬는 종자에 따라서 진할수도 약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 두가지도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비슷한 수박일경우
물이 많은 지역에서 난 수박일 경우 수박과육 자체는 둥글고 무겁지만 당도가 작은편일 가능성이 높구요
오히려 타원형에 가벼운 수박이 당도가 높을 확률이 있어요.
(노지수박일 경우 하우스수박 보다 대부분이 껍질이 질기며 갈색상처도 많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근데 당도라던지 가격은 휠씬 비쌉니다.)
수박은 1년에 2모작 혹은 간혹3모작 까지 하는곳도 있기때문에
하우스 수박은 거름을 처음주는 1모작일때 가장 과육과 당도가 좋습니다
봄에는 경남쪽 수박을 여름에는 전라도나 충정도 가을에는 강원도 순으로 드시는게 현명한 구매법일것
같습니다
요즘 수박에 산지는 다나오니까 산지 확인하고 계절에 맞게 고르시는게 좋은 방법일것 같단 생각이듭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문가이신게 느껴지네요 !!
@@-Tip 항상 좋은 정보고맙습니다.
배꼽이라는게 줄기 반대편을 말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수박이 암수박 숫수박이라고 어떤분들은 그리 이야기하는데
과일은 암꽃에 열립니다 ㅎㅎ
숫꽃은 과일이 안 열립니다
표현방법의 차이겠지만 용어를 바꾸어 써야할듯요.
꼭지 부분이 크면 숫수박
작으면 암수박 이라는데 ㅎㅎ
잘못된 표현인듯 합니다
고르고 골라서 샀는데 집에와서 헛빵이면 수박에게 배신감듬ㅜㅜ . 다른건 모르겠고 경험상.. 배꼽은 상관없는것같아요
제가 거의 다 알고있는 팁이네요 저는 과일귀신이라서 단 수박만 골라 사요ㅋㅋㅋㅋㅋㅋ
이모 여기에서 뭐하세요
이거 보고 갔어야 됐는데 어제 길쭉한 수박 사왔드만 으이그...
잘익은 수박은 농부만 알수 있음
생육기간이 백일이라고 가정하면 백일을 채운후 수확 및 출하한 것은
드물고 농부만 알기때문
대부분 생육기간을 채우지 않고 출하 하는데 이유는 유통기간 동안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간상인이 조기수확 해감. 쉽게 말해 안익은 수박이 유통됨
감사합니다
수박도 암수가 있어요 배꼽이 작은게 암놈 배꼽이 큰게 숫놈 고르실때는 암놈을 그리고 꼭지로 구별 방법 꼭지가 일자는 숫놈 옆으로 휜건 암놈 꼭지에 털이 보송 많은게 싱싱한거니 잘보세요 꼭지가 시든거는 사지마세요 수박 옆면을 보면 힘줄처럼 툭 길게 튀어나오게 보일겁니다 이게 있으면 당도가 높아요 그리고 수박 줄이 선명한게 싱싱하겠죠 여기까지만 아셔도 이번 여름에 맛있는 수박 드실수있어요
힘들다.고르기
파는 사람이 암놈 숫놈 써놨으면 좋을껄
수박 옆면에 힘줄처럼 툭 튀어나온 건 본 적이 없는데... 뭐징?
참나!
수박농사짖고 있는 내가 지금 뭔 개풀띁어묵는 소리를 ...
수박은 암꽃 숫꽃 있는거 맞음 암꽃에 수박열매가 달림 숫꽃화분을 암꽃에 비벼줘야 수정이됨!
수박 배꼽이 큰거는 양전화현상 초새가 크면 암꽃이 좀 크게나옴 그래서 배꼽이 큰것임 외관으로 수박당도는 아직20년 수박농사지은 나도 확실하게 알지는 못 함
땅토질과 만작된 수박은 당도최고지만 가격비쌀때 팔겟다고 80% 익엇는데 출하하면 당도 확 떨어지는건 확실함
17~18초에 나오는 수박은 씨가 좀 많은수박입니다..
씨 많은 수박은 어케 구분돼요???
젤 쉬운거 여러개중 최고 무거운거 사면됨 한번도 실패없었음 ㅋㅋ
수박 농사 비닐하우스 아버지 대부터 십수년간 하다가 이여 받아서 십년했고 지금도 텃밭에 터널이나 노지 농사 조금 이십년 했어요!
수박의 첫단추는 수정 과정이고 몸체가 적당한 큰 상태에서 암꽃이 수정돼야 대략 17마디 이상 26마디 이하 에서 최상의 크기와 품질을 결정하고 꽃이 활짝 피고 아침에 수정해야
껍질이 얍고 너무 단단하지 않고 꽃가루가 충분이 들어가야 배꼽이 바늘구멍 최상의 수박을 만들려면 기다리다가 일일이 꽃을 따거나 붙으로 재때 수정해야 하는대 대량 재배에서는 불가능하여
대부분 수박 모가 17마디 이상에서 암꽃이 만개하면 벌을 투입하여 일시에 5일 수정하여 일괄적 으로 수정 시켜 한번에 출하를 목적으로 재배해요
어렸 을떄 부터 수박으로 갖가지 실험다 해밨고 모종 하나에서 다수확 으로 8개 까지 따보기도 하고 암튼 같은 밭에서 같은날 심어도 모두 같은 속도로 성장하지 않기에 순이 적게 나간 어린놈 너무 나간 늙은놈 일시 수정하고 개화가 몇일 차이 날수도 등등 그래서 품질이 제각각이죠!
당도는 충분한 일조량과 수박잎의 크고 모의 건강함 충분한 잎의 장 수 등이 좌우하고 해볕을 잘 받으면 줄무늬가 진하고 꼭지가 꾸불꾸불 두꺠도 조금 차이 하얀 가루가 뿌연개 최고 당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