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붉은색을 인위적으로 내기 위해 깔약(착색제) 많이 사용합니다. 꼭지 부분이 노랗지 않고 초록에 가까우면 사과전체가 붉은색이라해도 맛이 없을겁니다. 정말 맛있는사과는 나무에서 다 익어서 제때! 수확하는겁니다. 마트가 아니라 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구입하시면 어떨까요? ^^
추석 사과 홍로는 색으로 보고 고르면 안됩니다 홍로사과는 오로지 당도 상관없이 착색만 해서 출하되는 사과입니다 착색제, 잎따기,반사필름등으로 착색에 올인되는 사과입니다. 그래서 색이 이쁜데 맛이 없는 사과가 생기는 겁니다. 심지어 사용하면 안되는 고추착색제 에세폰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에세폰은 후기 고추 색을 내는데 사용되는데 이걸 사용하면 사과는 비가 와도 색이 이쁘게 납니다. 반사필름 혹은 잎따기를 안한 자연의 사과는 색이 밑에까지 골고루 날수가 없습니다. 더우기 추석이 빠르면 홍로사과는 진짜 착색만 어떻게든 내서 나는 사과로 맛이 없습니다
홍로는 여름사과로 8~9월 수확해서 대부분 추석이나 가을에 소비해서 푸석임 덜해요..10월말 11월부터 부사(저장용 겨울사과) 따기 시작해서요.. 부사 나와서요. 추석 지나서 늦가을에 홍로 사시면 약간 뻐석할 수 있는데 추석 지나서 나오는 품종도 있어요.(홍옥, 하나 더 있었는데 이름 기억이 안남 ㅜㅅㅜ) 푸석이는건 부사가 저장용이다보니..작년 10~11월 딴 사과를 다음년도 6~7월 까지 소비하니까요..어쩔 수 없는 거라서.. 부사도 바로 먹거나 1~2월정도 먹는건 푸석하지 않아요..
우선 부모님이 배, 사과농사 하셔서 잘 아는데 꼭지는 따자마자 따는 이유가 상자(콘테이너)넣어서 이동하는데 이동시 움직일때 서로 부딪쳐서 표현에 상처 주어서 따자마자 대부분 자르거나 작업시 잘라요. 그래서 따자마자 꼭지 자른 사과는 꼭지가 빨리 말라 있어요.. 거기다 오래된 사과시 끈적인건 맞는데 홍로는 대부분 여름 사과라서 그닥 오래되지 않고 바로 수확해서 소비합니다.(저장용X) 그래서 끈적해도 대부분 신선합니다.(8~9월달 수확한 홍로를 11~12월에 먹는거 아님 신선합니다) 끈적이는게 오래되어서도 있지만 기후가 더운 요즘은 사과가 스스로 보호 위해서 나무에서 바로 딸때도 끈적입니다. ㅜㅅㅜ (약품처리 아닙니다.) 작년인가 재작년 여름 날씨가 40도 가까이 되기 시작해서 추석사과(홍로) 끈적이는게 많아서 다들 약품 의심 많이 하심.(바로 수확한거라도 끈적일수 있어요..사과 나무에서부터 더위때문에 40도 가까이되는 기온에는 나무도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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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싱싱한사과 고르는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전체적으로 모양이 야구공처럼
적당한 크기에 둥굴둥굴 하면서
빛깔은 빨강색을 보이면 거의
맞습니다.
반대로 크면서 럭비공처럼 타원형에
청색이 많으면 맛 없습니다 ㅠ
부모님농사 20년 도왔던경험에서
말씀드려봅니다.
와.. 사과를 하나하나 포장이되었네요..
저 많은 쓰레기들 ㅠㅠ
유용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과(홍로)고르기🍎
꼭지가 마르지않고 신선한것
색깔이 골고루 붉은색인것
사과표면이 끈적거리지 않는것
사과표면이 좀 까글까끌한것
사과표면이 부딪쳐 음푹 들어가지 않은것
요즘은 붉은색을 인위적으로 내기 위해 깔약(착색제) 많이 사용합니다. 꼭지 부분이 노랗지 않고 초록에 가까우면 사과전체가 붉은색이라해도 맛이 없을겁니다. 정말 맛있는사과는 나무에서 다 익어서 제때! 수확하는겁니다. 마트가 아니라 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구입하시면 어떨까요? ^^
사과는묵은사과가달다
착색제를 쓰는군요 어쩐지 빨간 사과를 사도 시고 맛이 없더라구요
좋은 생각입니다~~!^^
껍질채 먹으면 ㅈ댐? ㄷㄷ
요즘은 걸러내서 안보이지만
꼭지 주변의 껍질이 칼로 한번 툭 친것처럼 갈라진게 있으면 꼭 선택 하세요....
당도가 너무 높아서 껍질이 갈라진 사과입니다
꿀팁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과가 너무 검붉은 색이나도 너무 익은거라 한쪽이 색이 덜났어도 싱싱하고 맛이 좋습니다
품종 자체가 검붉게 나는 것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감홍같은 사과.
정보 감사합니다
마무리하며 다시 정리해
주는거 이해에 도움됩니다.
종사자 입니다^^ 아주 정확하고 단결하게 내용이 잘 들어오네요
10월 말인가 11월초에 수확하는 만생종 부사가 제일 취향 그런데 열매는 왠만하면 만생종이 제일 맛나요 만생종 최고
넘나 간단하게 설명하니 기분이 상쾌 통쾌.! 대부분 질질 끌고끌고 한창 지쳐있을때 겨우 본론 얘기하면 다행이라서..
빠른 진행 좋네요.
간단하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과 고르는 법
확실히 알게 되였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꿀팁만 쏙쏙 집어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직은 부사도 맛이 싱겁고 홍옥이나
국광이 참 맛있던
70년대....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표면이 끈적이는게 그런 이유일 줄이야...앞으로 잘 골라볼께요 ^^
너무 익어서 노화 되는 이유도 있고요~ 또 익히는 약 호르몬제 같은것을 쳐도 노화되서 밖으로 기름이 빠져나와요
도움됐어요 고맙습니다
짧아서 좋다. 그리고 내가 알고있는 정보와 정확하게 일치하는걸 보니 신뢰성 높은 채널인듯!!
사과 너무 좋아하는데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피디해서 좋으네요. 신속정확!!!최고최고!!!!!
구독,좋아요!!!!
사과 고를때마다 난감했는데...이젠 기준을 세울 수있어 도움되었네요.
오우 gooooooooooooood!!~~~~~~~~~
핵심만 콕!!
추석 사과 홍로는 색으로 보고 고르면 안됩니다
홍로사과는 오로지 당도 상관없이 착색만 해서 출하되는 사과입니다
착색제, 잎따기,반사필름등으로 착색에 올인되는 사과입니다. 그래서 색이 이쁜데 맛이 없는 사과가 생기는 겁니다.
심지어 사용하면 안되는 고추착색제 에세폰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에세폰은 후기 고추 색을 내는데 사용되는데 이걸 사용하면 사과는 비가 와도 색이 이쁘게 납니다.
반사필름 혹은 잎따기를 안한 자연의 사과는 색이 밑에까지 골고루 날수가 없습니다.
더우기 추석이 빠르면 홍로사과는 진짜 착색만 어떻게든 내서 나는 사과로 맛이 없습니다
요즘은 박스에 담아 비닐을 씌워놓거나 심지어 랲까지 씌워놔서 만져보질 못하게 하니 선물용 박스사과는 피하는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근데 푸석한건 다 부사인줄 알았는데
홍로가 푸석해진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사는 서리 살짝 맞고 땁니다 보관을 상당히 길게 할수 있는 사과 입니다
홍로보다는 올해는 끝났고 내년에 꼭 아리수 드셔보세요
홍로는 여름사과로 8~9월 수확해서 대부분 추석이나 가을에 소비해서 푸석임 덜해요..10월말 11월부터 부사(저장용 겨울사과) 따기 시작해서요.. 부사 나와서요.
추석 지나서 늦가을에 홍로 사시면 약간 뻐석할 수 있는데 추석 지나서 나오는 품종도 있어요.(홍옥, 하나 더 있었는데 이름 기억이 안남 ㅜㅅㅜ)
푸석이는건 부사가 저장용이다보니..작년 10~11월 딴 사과를 다음년도 6~7월 까지 소비하니까요..어쩔 수 없는 거라서..
부사도 바로 먹거나 1~2월정도 먹는건 푸석하지 않아요..
@@user-luckycat007 맞습니다 후지 (부사)가 푸석이지 않고 저장기간이 길어서.......... 저장을 오래 하는 것이지요.
와, 대박 !!! 어찌 이런 귀한 팁을 감사합니다. 전 그냥 만져서 딱딱한거만 사거든요. ㅠㅠ
오~~~
저랑 같은생각이네요~
저는특히,뺀질밴질한거 절대로 안삽니다
촉감이 거칠은게 정말맛있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보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쩐지 너무 끈적이니 퍼석퍼석 하더라구요~~속성 설명 좋아요~
오늘 확실히 배웠어요ㅡ
청년 음성 인데'' 어찌
듣기좋은지 ㅡㅡ
착하고 잘생겼을듣 ''''
감사 '''
좋은정보 잘 들었습니다.
아주 정확함다 굿!
홍로는 오래되었을 때도 끈적이지만 출하가 늦으면 나무에서도 끈적일 수 있어요 그리고 푸석거리는 원인은 여러가지로 기온이 너무 높으면 덜 단단해지고 더 푸석해지기도합니다
아 그렇기도 하군요
과일가게만 가면 어떤 걸 골라야할지 고민하는데 사과 고르는 팁 3가지 명심해야겠어요~👍👍👍
ㅡ3333ㅡ3ㅡ3
우선 부모님이 배, 사과농사 하셔서 잘 아는데
꼭지는 따자마자 따는 이유가 상자(콘테이너)넣어서 이동하는데 이동시 움직일때 서로 부딪쳐서 표현에 상처 주어서 따자마자 대부분 자르거나 작업시 잘라요. 그래서 따자마자 꼭지 자른 사과는 꼭지가 빨리 말라 있어요..
거기다 오래된 사과시 끈적인건 맞는데 홍로는 대부분 여름 사과라서 그닥 오래되지 않고 바로 수확해서 소비합니다.(저장용X)
그래서 끈적해도 대부분 신선합니다.(8~9월달 수확한 홍로를 11~12월에 먹는거 아님 신선합니다)
끈적이는게 오래되어서도 있지만 기후가 더운 요즘은 사과가 스스로 보호 위해서 나무에서 바로 딸때도 끈적입니다. ㅜㅅㅜ (약품처리 아닙니다.) 작년인가 재작년 여름 날씨가 40도 가까이 되기 시작해서 추석사과(홍로) 끈적이는게 많아서 다들 약품 의심 많이 하심.(바로 수확한거라도 끈적일수 있어요..사과 나무에서부터 더위때문에 40도 가까이되는 기온에는 나무도 힘들어서요)
엇..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산 사과가 너무 끈적여서 물에 담가놓고 베이킹소다 푼 물에도 담가놨는데도 세척이 안되더라고요.. 손에도 계속 묻어나고 껍질째로 먹으려고 산 건데 다 안 씻긴 상태에서 껍질째로 먹어도 될까요?
거의다 푸석하니 맛이없던게 오래도었서 그렇군요!!!
ㅎㅎ신선한걸로 골라드세욥
지금은 부사라는 품종이 나올 시기입니다.
마지막 사과인거죠.
부사는 전체적으로 겉이 투명하면서 광이 나지 않고 까칠까칠한 껍질이 달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붉은 색깔이 많으면 금상첨화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사과를 잘고를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혀유!♡♡♡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노란 시나노골드 같은 경우 표면에 끈적한 왁스층이 살짝 생겨야 제맛을 낸다고 합니다.
나는 홍로보단 수분이많은 부사를좋아하는데 부사도 오래되면 껍질도 질겨지고 안에즙도 수분이날아가서인지 푸석하고 맛이없더라구요... 신선한사과는 한입베어물때 소리도아삭하고 껍질도질기지않고 씹기편하고 수분도많고 달고맛있더라구요... 근데 그런사과찾기가 요즘엔 쉽지가않은거같아요...수확해서 유통과정에 마트나시장에서 잘안팔려서 오랫동안머물러있는 사과가 많아서 그런건지.... 요즘에는 진짜 신선하고 맛있는사과 찾기가힘든거같아요... ㅜㅜ
추석전에 잠시 나오는 사과는 홍로 보다 맞나는 아리수
홍로 아리수는 사과 받자마자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보관 하셔야 합니다
이건 한국에서 유통되는 사과만 해당되는 팁..미국 사과는 새빨간 색에 다 푸석함..그런데 그게 더 좋음..게다가 작아서 부담없고 잇몸 아픈분에게는 푸석한게 좋음.
사과에
빨간색을 내기위해
약품을 쓴다는데
그래서
무조건 빨간것이 좋은건 아니라던데
어떤가요?
색내는건 색소같은건 아니구요
과수원 가을쯤 가시면 반사판이라고 바닥에 깔어요
사과는 대부분 일교차가 심한지역 사과가 정말 맞납니다
오!!!!
사과 박사 시네요 ~~
사과는 홍천 아리수 사과가 맛이최고죠~새콤 달콤 아삭함
아~~ㅎㅎ사과 고르는 법- 잘보고 갑니다
비닐로 싼 것도 나쁘지요
사과는 꼭지가 굵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끈한걸로.
사과 끈적이는건 농약줄때 전착제 묻은것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만저봐서 끈적이는 사과는 왁스농약 뿌린거 아닌가요?
난 빨간색만샀는데... 꼭지가 더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ㅣ
영상 잘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자주자주 소통하며 재밌게 유튜브 하시게요 덕분입니다
간만에 도움되는 짤
좋아요 👍
사과든 복숭아든 눌러보는 건 금기사항입니다
장사하는 집 망하게 만드는거지요
고르는 건 좋지만 절대 누르지마세요 과일 바로 상합니다
고마워요
남편회사에서 명절선물 들어왔는데
겁나 끈쩍끈적 미끌거려서..
그런거였어.....
한가지더 사과에 힌점이있다!
일본에 사례처럼 어떤 나라든 국민이 다수인 근로자가 비정규직이 늘고 해고가 쉬어지면 소비 심리위축되면서 물건을 않사게 되면서 경제가 어려워지고 국력도 약해지면서 몰락하는게 기본 원칙이죠
그래서 일본도 양질에 정규직을 늘리려 하고 해고도 쉽지않게 엄격히 하죠
굿굿굿
특히 추석명절 사과 ㅡ손이 찐득할 정도의 왁스칠ᆢᆢ
올해는 날씨 영향으로 예년보다 당도가 적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스님 머리 마냥 맨들거리는건 명칭 까먹엇는데 맛 없는거리 선별때 파지로 빠짐.
0
사과 몇개먹어보고 이사과는 맛없는 사과라 결론을 내리고 냉장고에 방치해놨다.
어느날 쪼글 쪼글 주름이 생기고 크기도 좀 작아진 느낌 ,
버릴까 하다 한번 먹어보니 진짜 맛있음. 이건 내경험임
그냥 배 먹을께요.
갠적으로 모양이 약간 납작한 사과가 달더라구요
꿀팁 고마워용~~
그런데 요즘은 거의 포장해서나와 섞어있는게 대부분
사과농가랑 직거래 하시면 싱싱하고 맛나사과 맘껏 드실수 있을텐데....
쩝~
나레이션이 과하게 방정 맞습니다 . 좀더 천천히...
화면에서처럼 사과 만졌다간 다 상합니다. 가급적 과일은 눈으로 보고 골라야 합니다.
요즘 사과가 홍로?
맛이 없던데...나만?
농부와 업자에게만 유리한 풍종 같다.
2번째 빨갛게 발색된 사과(X)
맛있는 사과를 먹을라면 의성사과
사과에 왁스 칠한 줄 알았는 데 그게 아니였어요
앵 이게 모야 헐
사과는 새콤한게 몸에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달고 예쁜 것만 찾아대니 그런 사과들이 점점 줄어듦
여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쓰레기같이 공격하는 댓글들은 놔두고 그 쓰레기같은 댓글에 맞받아치면 왜 맞받아친 댓글만 없어지지?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진짜 놀랍도록 이상한 욕설이나 댓글은 그대로 있고 그 댓글 보고 뭐라고 한 내 댓글만 없어짐 왜 그러냐
사과도 암수 가 있다
표면에 숨구멍이 많치 않은것이
싱싱한것임
사과는 빨갛고 꼭지가 신선하고 사괴에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빛이나야하고 엉덩쪽패인곳이 빠알간것이 맛있는사과 이다 진짜야
빡스떼기로 주문하다보니...
Ty
홍로가 무슨 국민사과지?
추석용사과지~ 맛도 별로고
부사류가 국민사과지
맛도 있고
10월말부터 수확해서 다음해 7월까지 저장되는
만생종이 쵝오!!!
골드는 예외 ㅋㅋ
끈적한게 농약인줄 알았네요
홍옥좀 출시해라...
부사가 젤맛쬬어
홍로가 제일 맛 없음
방부제 그것은 사과에도 있다.
썩지 않은 사과를 먹는 당신은 방부제 인간~
나는 푸석사과 좋와 하는데 ..ㅋ
꼭빨거!!! (꼭지+빨강+거칠)
ㄱㅅ
울퉁불퉁 사과 GMO 사과 같습니다 ㅠㅠ 일본도 GMO식품 가축에게만 허용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