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도 산부인과 다니면서 치료해야 함 남편분도 갱년기 오면 비뇨기과 다니면서 치료해야 함 우리 시어머님께서는 갱년기를 거의 10년은 겪으셔서 같은 여자로서 너무너무 속상했음 ... 아버님께서 어머님 모시고 드라이브라도 다니셨음 어머님 이렇게까지 안힘드셨을텐데 큰며느리로서 너무 고생하신거 들어보니 눈물났음 ㅠ.ㅠ 외동아들이라 막 살가운 스타일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살갑게하고 한번씩 바다 보러 드라이브도 다니고 그랬음 지금은 임신 9개월차라 가고 싶어도 못감 ㅠ
안녕하세요 저는프랑사는데요 나는 갱년기가 사모님처럼 심하지않았어요 하지만 괴로울때가있었죠 프랑스 약국에서파는 유사요법 homéopathie 이라는걸로 치료르했는데 아주잘맞고덕분에 살았네요 그러니 프랑스에 아시는분이 있으면 부탁하세요 약초로만든거라 위험성도없고 정 알고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약이름 알려드릴테니까요
더워서 한겨울에 창문열고 자는사람도 있더라구요 밥상차렸는데 식구들 안오면 짜증나기해요
물 같은건 본인이 갖다 드세요
맞아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ㄹㅇ
겉만멀쩡하지 속은 죽을맛입니다~,가족분 이해해주세요...😢
갱년기가 사람잡죠 더워는 그나마 좀나은데 우울증 오면 심각함 가족들도 특히 남편이 몰라주면 진짜 짜증이나요~
저 아저씨는 무슨집밥을 세끼나 먹나 아줌마 짜증날만도하네 다 누구나 한번은 오자나요 치료받으시고 살좀빼서 건강해지세요 아저씨는 집밥30년드셨음 그만하세요 나가서 사드세요 부인이 엄마 아니거든요
왜여자란 동물은 평생을 호르몬땜에 힘들어야하냐 젊어서는 지겹고 아프고 힘든 생리 애낳는고통 늙어서는 갱년기 .........
남성분도 갱년기를 거친다네요.
여성보단 가볍지만.
지금 57세 1-2년전에 하루에 10번 정도 열오를때 진짜 힘들더라구요. 지금도 좀 남아있지만 좀 나아졌어요. 저렇게 살쪄있으면 더 더울거 같아요. 성질대로 다하고 사는거 같은데 예전 어머니들 남편 배려 전혀 못받고 다 넘겼지요
남편은 온순하면서도 잘 받아주고, 아내는 리액션도 좋고 화끈하고 생각도 얼른 바꿀줄 아는 트인 사람이고.
잘 극복하겠네요 ^^
갱년기도 갱년기 지만서도,
너무 많이 쪄서, 살 을 빼야지
덜 덥지요.
난 진짜 걱정이네.. 열도많고 땀도많고 화도 많고 우울감도 많은데.. 저때되면 정말 어떡하지..
30년을 부인이 밥해다 받쳤으면 이제는 만들어놓은 밥 정도는 자신이 직접 차려먹어야지 그 와중에 물까지 가져오라니 참 어이상실이네 굳이 갱년기가 아니더라도 어쩌면 저리 이기주의에 부인 알기를 종보다 더못한 취급할까 저 아주머니 참 불쌍하네요.
밥을 할때 같이 준비하세요
같이 늙어가면서 부인에게 봉양 받으려하나요..
정말요.
밥 차리는데 좀 같이 차려 먹으면 보기 좋은데...
그노무 텔레비전 보느라고..
울 남편과 같아요. 으이구..
저 아저씨 조선시대에서 튀어나왔나? 어디서 아내더러 " 물 떠오라~"?!? ㅋㄷ
아파트서 기타치면 다른집에 민폐입니다 연습실로 가세요
고생하지말고.호론치료.하세요.ㅡ유난히힘든분이있어요
갱년기심한사람.쌓인게많아서그래요.남편변하세요.
남자갱년기엔 기집이 변화하나?
@@이더리움클래식-v6b 네
@@이더리움클래식-v6b
대댓 ㅆㄱㅈ ㅈ나게읍네
@@oO0h1167 왜?남자가 변화는데 기집도 변해야지 밑에 째지면 무슨 성역이가??
갱년기에 나의 힘듬을 의지하고 도와주는거까지 바라지도 않아
너 갱년기구나 힘들겠다~이렇게 말한마디만 해주는 가족이 있었으면.....
위로가 필요한데 가족들이 제일 서운하죠
갱년기가 아니고 갱년기병입니다 호르몬제 투약하세요 특효입니다 경험10년차입니다
진짜 힘들게밥차리고있는데 늦게먹으러오는거 딱시름... 먼저앉아서 기다리거나 수저 물 이런거 도와주면 화가좀내려감...
이분은 성격이 이런거네. 거기에 갱년기가 더해졋을뿐이네~
저도 갱년기증세 정말힘들어요
갱년기네요 맘좀 다스리고사세요 결국내손해니다 남편분도 힘들겠어요
갱년기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구만.... 참 신기하다. 답이 없다. 그냥 혼자 사시길....
갱년기도 산부인과 다니면서 치료해야 함 남편분도 갱년기 오면 비뇨기과 다니면서 치료해야 함 우리 시어머님께서는 갱년기를 거의 10년은 겪으셔서 같은 여자로서 너무너무 속상했음 ...
아버님께서 어머님 모시고 드라이브라도 다니셨음 어머님 이렇게까지 안힘드셨을텐데
큰며느리로서 너무 고생하신거 들어보니 눈물났음 ㅠ.ㅠ 외동아들이라 막 살가운 스타일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살갑게하고 한번씩 바다 보러 드라이브도 다니고 그랬음 지금은 임신 9개월차라 가고 싶어도 못감 ㅠ
엥 노인도 아니고 혼자는 어디 못 다니나요? 저도 갱년기 증상 다 지났지만 그런걸로 가족들한테 의존한 적 없는뎅
@@taenggom-xy7ry
사람 나름임.
갱년기가 아니라 …. 홧병이죠.
남자보니 속터지네요
진짜 저놈의 밥밥밥밥...한국사람들은 왜 이리 밥에 목숨을 걸까...ㅉㅉ
50대들인데도 정말 나이들어 보이네
나는 더 늙었으니 카메라로 보면 더하겠지...ㅉㅉ
갱년기 여성이 중2병을 이겼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마다 다 달라요
이해할 일이지 욕먹을 일이 아님
갱년기가 남자여자 둘 다 온다고 하더라고요
본래 성격이 갱년기핑계대고 터지는거예요 자신을 다스리세요 명상.걷기. 운동을하든지요 남들이보기엔 짜증그자체예요
안녕하세요 저는프랑사는데요 나는 갱년기가 사모님처럼 심하지않았어요 하지만 괴로울때가있었죠 프랑스 약국에서파는 유사요법 homéopathie 이라는걸로
치료르했는데 아주잘맞고덕분에 살았네요 그러니 프랑스에 아시는분이 있으면 부탁하세요 약초로만든거라 위험성도없고 정 알고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약이름 알려드릴테니까요
잘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부인 말좀 잘들어요.
남자 둘이 사는 줄 알있네 ㅋㅋㅋㅋㅋ
갱년기 겪어보시고 말씀하시지ㅡ남편분
남편들은 절대 이해불가여
짜증
저두갱년기인데 남편이 미워
덥다며 !!!!
조끼 ? 는 안 벗냐????
내년60세
징그럽다
벌써그나이
먹어서.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물정도는 본인이 갖다 마셔아지요
살부터. 빼세요
이분은 갱년기핑겨네
이미 명랑한성격에
남편이 더 짠하네
호로몬제 복용 중입니다 짜증과 욱이 사라졌네요 땀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요
50넘어도 더 적극적으로 근육운동콰 유산소
갱년기 그냥 사라집니다
이여자성격은
밖으로내뺕은
성격.속으로
하는사람도
있고사람나름
회관에서 만난 아줌마가
기타선생님이었어 헐~
손이 없나요 발이 없나요????? 물은 스스로 떠 드세요. 욕 나올라하네.
나는갱년기
없엇는데.
10년째 열나구 땀나고 죽을맛 대한민국 약이라 약 다 묵어봐도 땀 비오듯이 쏱아짐
갱년기도 받아줄사람 없으면 그냥그렇게살아갑니다~
솔직히 원래성격이그런데다
갱년기란게더하니 유난스럽지요~~
무슨한겨울에 선풍기켜고 베란다서자나요~~ 유난스럽네요
선생님께서 저런 갱년기를 안 겪어보셔서 모르시는 게 아닐까요?
남자도 옵니다 아내게잘 표출안해서 그렇지 여자들 좀 별나요 살부터 빼세요
살빼
갱년기??
사는거 너무 힘드니
갱년기가 뭔지 모르고 산다
7개 복 중에 하나는 맞은건가
창 엄마가 당신처럼 할말 다 하고사는 여자가 몃 이나될까?
다 참고 살았지 아이고 여자 저렇게 억 새서 어따 쓰노?
선생님 혹시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요?
아내분 말좀 이쁘게 하셨음...
살찌는 이유는 다있음 ㅋ
비쥬얼. ㅋㅋㅋㅋㅋ
ㅋ 행복해서 그래...
최소 젊어서 40대에 자기 관리 안한죄..
살부터 빼세요
어휴
저런여자랑 사는 남편도 진짜 힘들듯
말을 어쪔 저렇게 소리지르고 화를내고 ㅠ
살 조 금
건강관리 안된사람들이 갱년기 겪습니다 ,즉 일종의 질병임
건강한 사람들은 그딴거 없 슴
저도 갱년기 ..간헐적단식.식후 골프연습장2시간정도.라인댄스.필라테스 ...이나이에 허리 26이에요
핑계대지마시고 살빼세요..보기흉하네요..승질부리는거.
나이들면 우아는 아니더라도 비슷은 해야지
난마라톤하는데 26 저하고같네요
본인들자랑하는데아닙니다 심한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말이 거칠게 나와요 우아하게 늙는다고요 많이들 하십시요 돈 들여서 26인치면 당연한거 아닌가
@@박희영-g4v 해보세요~
@@박희영-g4v 해보세요 ~
살부터빼세요
20키로정도빼면기분이달라질거예요
취미생활도가지시고요
30년 동안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가족들 먹여살린 남편의 고마움을 생각해봐라
저도 격 고 지나갔지만 여자들 이해않감 누구나겪는데 야단법석
임신 출산 갱년기 유세 ㅋ 저도 아줌만데 참 유난들인 것 같아요 본인 몸 본인이 관리하는 거지 뭘 남편을 저렇게 잡고 ,,,
갱년기 가 벼슬인가?
남편은 온순하면서도 잘 받아주고, 아내는 리액션도 좋고 화끈하고 생각도 얼른 바꿀줄 아는 트인 사람이고.
잘 극복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