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상복부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초음파 받고 지방간 판정받고 2주정도 술을 끊었는데요 묵직한 느낌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체중이 한달 반 전에 비해 8kg(102>94)가량 줄고(운동은 거의 매일 하고 식단은 비슷) 피로하고 근력도 준것 같고 그래서 복부ct 위내시경 폐ct 검사하고 전부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우상복부는 묵직하고 체중이 줄면 보통 암이라고들 많이 하는것 같은데 어디를 더 검사해봐야 좋을까요?? 이 스트레스때문에 일상이 힘들 정도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제가 췌장 즙이 나오는 부분 배꼽 오른쪽 에서 옆구리 사이 부분에서 공기가 빠져 나가는 듯 한 아님 들어가는 듯 한 느낌의 꾸룩꾸룩 소리와 함께 근육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몇년 전부터 1년에 한번 또는 두번 주기적으러 몇일 그러다 증상이 사라지는데 췌장 검사를 받아 봐야 할까요? 그것이 궁금 합니다 현재 약 6개월 정도 당뇨 약도 복용 중입니다
나도 복통이 있어, 췌장이 걱정되, CT, MRI 다 찍었는데, 두 가지가 보는게 틀리다고 췌장 박사님이 말씀 하셨는데, 어떤 증세가 있으면, 몇 개월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해야 되요. MRI는 찍을때, 시간도 30분 이상 걸리고 괭장히 힘든데, 상세히 볼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제가 부침개를 먹고싶어 한동안 계속 부쳐먹고 식용유1리터를 순삭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귀에 오장육부가 있다고 하는데 5:42 중간부위가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그부위가 어딘지 봤더니 간부위더라구요 간쓸개는 붙어 있으니 췌장이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싶어서 한번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드네요 그후 부침개를 안해먹으니 귀 그부위가 안아파졌습니다 평소에 믿는건 아니였는데 절묘하게 그부위가 누르면 너무너무 아파서 . . 복부초음파 한번도 안해봤는데 꼭 해보고 싶네요
MRI? 내 마음대로 찍고 싶다고 찍을수있는게 아니네요. 현실은! 큰병원에서 의심되는 부분이 많아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CT가 먼저이고 결과보고 난뒤 MRI촬영한다고 합니다. 결과는 정상인데 굳이 비싼돈주고 MRI찍을 필요없다고 합니다. 저는 갑작스런 당뇨,체중감소와 복부통증은 계속있습니다. 복부통증은 근육통일수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의 답변인데요. 어찌하나요.ㅎ
작년 12월부터 옆구리등 쪽으로 만지면 통증이 있고 소화도 좀 안되고해서 올해 1월에 위내시경 대장대시경 복부ct 찍었는데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이다 하고 있는데 증상은 계속되고 췌장암은 놓치는 경우가 있다하여 방사능 위험이 있지만 3월에 다시 복부ct 찍었는데 별 이상없다는 얘길들었습니다. 그냥 안심해도 될까요 아님 다시 mri 검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51세 이구요.., 당뇨 전단계 입니다. 췌장이 걱정되서 작년에 피검사를 통해 암유전자검사했습니다.. 이상없는 걸로 나왔습니다... 올해는 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의사샘 말로는 3분2가 확연히 잘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보이는 곳은 전혀 이상 없다는데 ct를 찍어야 할까요?
콜레스테롤 수치중에서 ldl수치 125이상되면 무조껀 고지혈약, 병원에서는 160넘어야 고지혈이라며 약을 주지만 125에서도 심근경색오고 스텐트 시술한분있음. 의학지식 찾아보면 100이하로 낮추라고 하는데 우리가 먹는 식품과 운동으로는 최대 20%밖에 못줄임. 당뇨와 이상지지혈증있으면 100에서도 약 처방해주는데 상당수가 본인이 이상지지혈증인줄을 모른다함요. ldl콜레스테롤이 당뇨,고혈압을 일으키니 약을 먹어서 예방해야함. 2년마다 건강검진 필수, 대장내시경 최소 3년마다 한번은 받아야함. 하루 한시간 운동중 20분이상 몸에 무리가 되는 격한 달리기말고 약한 달리기를 통해서 폐와 심장 강화. 살짝 충격을 줌으로써 연골과 관절이 강화되고 골다공증을 예방할수 있음. 유산소 운동으로 활성산소 없애주고 땀을 흘리면서 혈액순환이 됨. 나머지 팔다리 아령이용한 근육운동 스트레칭. 체중있으신분들은 근육운동 위주로 하고 달리기보다는 바른 자세로 빠르게 걷기와 일단 먹는걸 줄여서 우선 체중을 줄여야함, 쥬스,음료수, 녹즙등을 먹으면 안되고 식이섬유 있는 그대로의 과일,야채 적당량 먹어야함. 탄수화물을 한숟갈씩 덜어내다가 반공기정도로 줄이고 맵고 짜고 단건 안됨. 야식 절대 안됨. 술담배 절대로 안됨. 술한잔도 췌장에 안좋음, 대장내시경 하는 의사는 대장을 보면 술을 마시는지 안다고 함. 술 한잔은 건강에 좋다에서 최근엔 한잔도 안된다로 바뀜, 당뇨 끔찍하더라구요. 아직 당뇨 아니니까 운동,식이요법해서 벗어나시길 바래요. 저도 겁나서 노력중입니다.
이번에 복부 ct검사후
담도가 늘어났다하여
간 담도 췌장 mri 했었어요
다행히 아무 이상은 없었지만
검사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ㅠ
의학이 더욱더 발전하여
그냥 피검사로 모든걸
알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mri는 어떤점이 힘든지 알수있을까요..?
그니까요
Mri는 공황장애 경험 있거나 폐소공포가 있으면 아마 검사 받기 어려우실겁니다
Ai가 혈액검사만으로도 DNA 변화를 감지하여 생체에 나타날 수 있는 변화를 예견할 수 있다고 하니...좀 더 건강하게 10년 버텨보시게요^_^
대장내시경때 제발 간편히 할수잇는 의학발전하길 바랍니다ㅠ 물마시다가 마루청 분수쇼 2번하고 죽다살앗습니다ㅡ 고통 말도 못함요ㅠ
상급병원서는 알약줍니다
이건 고통도 아니에요
알약있어요
대장검사할때🎉🎉 물마시는게제일힘들어요
알 약 나왔잖아요
확실하게 알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암 검사에 여러 방법이 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되는거 아는데
그래도 암이 완치되는 약은 정말 없는걸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ㅜㅜ
최근에 우상복부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초음파 받고 지방간 판정받고 2주정도 술을 끊었는데요 묵직한 느낌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체중이 한달 반 전에 비해 8kg(102>94)가량 줄고(운동은 거의 매일 하고 식단은 비슷) 피로하고 근력도 준것 같고 그래서 복부ct 위내시경 폐ct 검사하고 전부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우상복부는 묵직하고 체중이 줄면 보통 암이라고들 많이 하는것 같은데 어디를 더 검사해봐야 좋을까요?? 이 스트레스때문에 일상이 힘들 정도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도움이 많이됩니다
좀 비싸도 몸에 좋은 MRI를 선택해서 검사하는게 좋겠네요~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꼭 하길거면 제일 좋은거는 마지막 내시경 초음파 권장 뭐든지 사진으로는 확실한 변명을 알수가 없음 진짜 정확하게 알고싶음 조직 검사를 해야함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제가 췌장 즙이 나오는 부분 배꼽 오른쪽 에서 옆구리 사이 부분에서 공기가 빠져 나가는 듯 한 아님 들어가는 듯 한 느낌의 꾸룩꾸룩 소리와 함께 근육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몇년 전부터 1년에 한번 또는 두번 주기적으러 몇일 그러다 증상이 사라지는데 췌장 검사를 받아 봐야 할까요?
그것이 궁금 합니다
현재 약 6개월 정도 당뇨 약도 복용 중입니다
여기에 물어 보실 시간에 병원을 가세요.. 여기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 영상만 올리지.. 진료는 안 봐요.
지난주에CT 찍었어요 조영제가 신장에 남아있을수 있다고 물을 많이 마셔주라고 그러면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간호원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6개월 이따가 또 찍어야 되니 심적으로 부담이 되네요.
조영은 잘 권고 안하는데??
@@z시발로마z 췌장암 진단을 위한 복부 CT는 무조건 조영제가 필수입니다........
다른 가벼운 질환 검사할때나 경우에 따라 조영제를 투여하지 않는경우가 있지만, 아주 아주 극히 일부분이구요.
@@youngblood3907 어차피 췌장은 일반ct찍어 전체 다 보기 힘들어 조영제 사용해도 그닥일걸요 복부ct 윗단계 시티 찍을려면 조영제 하는게 그나마 더 훨 낫겠죠?? 전 췌장찍는건 아니라 CT찍어도 조영제는 사용 안해서 췌장은 잘 모르겟네요
비용빼면 복부초음파랑 췌장mri를 보는게 좋은거겠네요
나도 복통이 있어, 췌장이 걱정되, CT, MRI 다 찍었는데, 두 가지가 보는게 틀리다고 췌장 박사님이 말씀 하셨는데,
어떤 증세가 있으면, 몇 개월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해야 되요.
MRI는 찍을때, 시간도 30분 이상 걸리고 괭장히 힘든데, 상세히 볼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진달래-h3f선생님 mri는 어떤점이 힘든지 알수있을까요?
@@배린이라이언
MRI 찍을때, 숨을 참고 찍는 시간이 많아요.
숨을 참았다, 내쉬고 하는 동작을 계속 반복하는데,
숨을 참는 시간이 좀 길때가 있어, 숨이 가파, 힘들었어요. 작은 통안에 들어가 꼼짝도 못하고 움직이면 안되는 시간이 30분 넘게 걸리는게 힘들었어요.
@@진달래-h3f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두가지 검사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뱃살 어마무시한데 빼고 검사해봐야할까용?
검사안해도 빼야되요
@@짱마이클
ㅎㅎㅎㅎ
윤수샘 병원은 어디인가요?
복부 엑스레이 찍었을때 왼쪽 갈비뼈 아래에 혹같은 검은동그라미가 보였는데 췌장이랑 관련있을수있을까요?
세상에..이런데 왜 대학병원에서는 1년에 두번씩 매년 ct를 찍으라고 하는지....
췌장염으로 왜 먼저 ct찍으라고해요 mri찍으면 되지 이해가 안되네요돈보다 건강 먼저 생각할수도 있는데 걱정되서 방사선때문에 잠도 깨고 우울해요
맞습니다
의학이 이렇게
발전되있는데
ct 조영제 문제부터
해결해야합니다
맞아요
Ct조영제혈관안나오는사람정말힘듭니다
전머리수술후 ct찍으려구
전15번까지찔려봤네요
큰병원에서도~~
한번확인차검사하고싶어도
겁나서못하고있어요
MRI 가격나쭤서건강지키게해주시길원합니다
편한밤되셔요 🙏
3년전 담낭수술하고 1년후정기검진때 CT조영제 부작용으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어요
소화불량 왼쪾허리등통증 8개월쨰 그사이 복부초음파 위장내시경 이상무 .. 증상은 계속 있어서 몇일전 췌장MRI 찍고왔어여 이상무네여 ㅜㅜ.. 증상 하..!! 가격은25..! 실비청구해서 2만원정도 부담할것같습니다 .ㅠ_ㅠ 증상개선을 위해 노력중 ..
Mri맞아요 너무싼데요??
@@vela8956 네 복부mri는 35 췌장mri는 25엿습니다 대구쪽 영상의학과용
혹시 mri조영제 하나요.전 조영제가 들어가면 숨이 탁막히는거같아서
@@동그라미-n6e 췌장MRI 조영제하는곳있고 안하는곳도 있습니다. 전 대구쪽 했었습니다. 조영제없이요 윗쪽지방두 안하고하는곳있어요. 민x병원^^ 잘한다고하네요. 잘참조하셔서 가시길요!
@@좌처 혹시 대구어디서 하셨어요? 저 복통 등통증 있어서요 첨부터 영상의학과간건가요 아니면 다른병원갔다가 간건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췌장검사하고 싶으면 mri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복부ct만 생각중이었는데 mri로도 다 잡히면 그걸로해보게요 ㅠ
저 역시 의심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학병원 믿고 찾아갔지만, 복부CT가 먼저라고 합니다.
ct찍음 다 나오긴 하는데 마지막 영상 처럼 내시경 초음파찍어 조직검사 되는걸 하시는게 좋을듯
@@포스포스 그닌깐 왜그럴까요 mri하면 안되냐고 말못한 제가 바보같은데 찍고나서 결과도 걱정이고 몸이 약해 방사선조영제 땜에 걱정하고있어요
CT 숲
MRI 나무
선생님 ㅠㅠ 저에코종괴의심된다하는데 mri상 저신호강도로보여지고있습니다… 이경우 암일가능성이100프로인가요ㅠㅠ 종괴의심이라고 쓰여져있네요 꼭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당뇨가심해지고 체중감소가있었습니다 검진받고 또언젠가부터 혈당이낮아지고 당화혈색소도 줄어들고있습니다ㅠㅠ 어떻게보실까요 췌두부쪽에 2.3cm의종괴 의심이라고합니다ㅠㅠ
복부ct 조영제 넣기진짜 시른데 안맞고하면 어찌되나용?
복부CT는 조영제를 넣지 않고 찍으면 결과를 파악하는데 조금 부정확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제가 부침개를 먹고싶어 한동안 계속 부쳐먹고 식용유1리터를 순삭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귀에 오장육부가 있다고 하는데 5:42 중간부위가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그부위가 어딘지 봤더니 간부위더라구요 간쓸개는 붙어 있으니 췌장이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싶어서 한번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드네요 그후 부침개를 안해먹으니 귀 그부위가 안아파졌습니다 평소에 믿는건 아니였는데 절묘하게 그부위가 누르면 너무너무 아파서 . . 복부초음파 한번도 안해봤는데 꼭 해보고 싶네요
MRI? 내 마음대로 찍고 싶다고 찍을수있는게 아니네요. 현실은! 큰병원에서 의심되는 부분이 많아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CT가 먼저이고 결과보고 난뒤 MRI촬영한다고 합니다. 결과는 정상인데 굳이 비싼돈주고 MRI찍을 필요없다고 합니다. 저는 갑작스런 당뇨,체중감소와 복부통증은 계속있습니다. 복부통증은 근육통일수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의 답변인데요. 어찌하나요.ㅎ
ct찍은거 아닌가요?? ct찍어서 아니면 아닌거죠 뭐
방사선이 안나오잖아요
한가지 팁 ㄷ.릴께요.대장검사할때 마시는거 괴로운데 빨대로마시세요..
빨대나 그냥 마시나 그게 그거일건데? 빨리먹고 먕물 마신느게 낫지 그걸 빨대오 우엑 생각해도 토나올거 같다 그러고 보니 3달후에 또 먹어야 한네요 미치겟다 잔짜 먹기싫은데
3월에 췌장 시티를 찍었는데 물혹 종류라고 하시면서 9월에 수면 내시경초음파 찍으라고 하셨어요. 그러므로,
9월6일에 찍으러 갑니다. 영상에
선생님 말씀에는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 찍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분명히
양성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왜 수면 내시경 초음파를
하라고 하시는 걸까요
괜히 걱정이 됩니다.
결과가어떠신가요
@@짱짱부인
현재 상테로는 일반 혹으로
나와
1년에 한번 씩 검사하라고 하십니다.
칠십되는 여자
인데 저도 물혹이 삼센치 육미리 된다해서
요즘 신촌 에 가서 다시 에마라 찍은셔해요
수술 해라가바
걱정되네요
나이도 많아서
속상해요
내시경은 어디 병원에 있나요
종합 병원 개인병언 내과요
처음 종합병원 두번째 개인병원 의사만 5명 있는곳 내과의사
음 ct 신장에 해가 되나보네요
쓸개쪽 돌이있다고 복부초음파로 건강검진때 나왔어요 최근등통증 등 복부통증으로 잠을자지못할정도였어요
병원에서 피검사 복부 ct 췌장내시경초음파검사로 해보자고하셨는데 꼭 복부ct와 같이 검사를 해야되나요?
내가 의사가 아닌이상 전문의 선택에 좌우됨니다. 1초음파 2CT 3MRI 순서이며 의사가 결정합니다. 환자는 의사입맛에 따라갑니다.
난 6년여를 잘버텨왔고 지금도 살아있슴
(식생활관리 생활습관관리 강황 구충제 핑크색진통제)소식
작년 12월부터 옆구리등 쪽으로 만지면 통증이 있고 소화도 좀 안되고해서 올해 1월에 위내시경 대장대시경 복부ct 찍었는데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이다 하고 있는데 증상은 계속되고 췌장암은 놓치는 경우가 있다하여 방사능 위험이 있지만 3월에 다시 복부ct 찍었는데 별 이상없다는 얘길들었습니다. 그냥 안심해도 될까요 아님 다시 mri 검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고만찍어여 돈을 갖다 받치시네 정 의신가면 차라리 마지막 처럼 내시경 초음파찍어 조직검사를 받으세여 그게 제일 정확함
담낭 절제술을 1년 전 받았는데요 담낭을 절제한 사람이 담관이나 췌장암 발병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근거가 있을까요? 옆구리 등이 아파 복부 초음파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고는 하는데 복부 MRI를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목숨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에 돈 아끼지 마세요 본인이 걱정된다면 큰 병원에서 mri 찍어보세요
엄마가 담낭 절제했었고 담낭암에 걸려서 수술받으셨어요. 예상못했는데 후회가 되더라구요. 진작에 큰병원가서 검진을 받아볼것을..한번 받으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담관암 걸리면 진단받고 여러자례 스텐트시술하고 진통제를 드시는데도 아프다 하시고.. 연세가 있어서 개복수술보다는 회복이 빠른 로봇수술이었음에도 별병되고 완치되기까지 몇달간의 과정들이 넘 고통스러워요.
담관암은 주요 원인이 간디스토마랍니다. 민물회는 안먹지만 참게장도 좋아하고 생미나리도 많이 먹어서 바로 가서 간디스토마약 처방받아서 온가족이 먹었어요.
@@user-im5un8pu3i고생많으셨네요
혹시 특별한증세가있으셨나요?
저도 담낭절제한지6년정도됐는데
등도기분나쁘게아프고 상복부도불편해서걱정이거든요
췌장암 ct가 방사선때문에 안좋다는데 다른 폐ct같은거보다 방사선이 더 많은가요?
또한가지 질문은 비용상관없다면 mri 하나로 모두커버될까요?
저선량 폐 CT보다는 어쩔 수 없이 방사선 노출은 더 됩니다만, 1~2년에 1회 촬영 정도는 크게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MRI로 췌장 검사를 하면 커버는 어느 정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Doctorinside덕분에 mri검사해봤네요. 다행히 정상이라 참 가벼운 맘이 됐어요.감사합니다
4:29
결론은 날씬한 사람은 복부초음파 해도 된다.. 조금 더 정확하게 하고 싶다면 ct조영제 단 신장질환 있는 사람들은... 초음파 또는 내시경 또는 mri 선택해라.. 돈 많으면 mri 해라... 끝
51세 이구요.., 당뇨 전단계 입니다. 췌장이 걱정되서 작년에 피검사를 통해 암유전자검사했습니다.. 이상없는 걸로 나왔습니다... 올해는 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의사샘 말로는 3분2가 확연히 잘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보이는 곳은 전혀 이상 없다는데 ct를 찍어야 할까요?
CT를 찍어야 합니다.
CT는 여러 기능을 자세하게 볼수 있어 좋다고 닥터가 하더군요.
콜레스테롤 수치중에서 ldl수치 125이상되면 무조껀 고지혈약, 병원에서는 160넘어야 고지혈이라며 약을 주지만 125에서도 심근경색오고 스텐트 시술한분있음. 의학지식 찾아보면 100이하로 낮추라고 하는데 우리가 먹는 식품과 운동으로는 최대 20%밖에 못줄임.
당뇨와 이상지지혈증있으면 100에서도 약 처방해주는데 상당수가 본인이 이상지지혈증인줄을 모른다함요.
ldl콜레스테롤이 당뇨,고혈압을 일으키니 약을 먹어서 예방해야함.
2년마다 건강검진 필수, 대장내시경 최소 3년마다 한번은 받아야함.
하루 한시간 운동중 20분이상 몸에 무리가 되는 격한 달리기말고 약한 달리기를 통해서 폐와 심장 강화. 살짝 충격을 줌으로써 연골과 관절이 강화되고 골다공증을 예방할수 있음. 유산소 운동으로 활성산소 없애주고 땀을 흘리면서 혈액순환이 됨.
나머지 팔다리 아령이용한 근육운동 스트레칭.
체중있으신분들은 근육운동 위주로 하고 달리기보다는 바른 자세로 빠르게 걷기와 일단 먹는걸 줄여서 우선 체중을 줄여야함,
쥬스,음료수, 녹즙등을 먹으면 안되고 식이섬유 있는 그대로의 과일,야채 적당량 먹어야함.
탄수화물을 한숟갈씩 덜어내다가 반공기정도로 줄이고 맵고 짜고 단건 안됨. 야식 절대 안됨.
술담배 절대로 안됨. 술한잔도 췌장에 안좋음, 대장내시경 하는 의사는 대장을 보면 술을 마시는지 안다고 함.
술 한잔은 건강에 좋다에서 최근엔 한잔도 안된다로 바뀜,
당뇨 끔찍하더라구요. 아직 당뇨 아니니까 운동,식이요법해서 벗어나시길 바래요.
저도 겁나서 노력중입니다.
초음파
검사는요
뿌리쪽
긑부분
밖에
안
나온답니다
중간
부분은
가려서
안보인다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염치불구하고 여쭤봅니다
복부초음파로 췌장 특히 꼬리는 잘 안보인다는데
저는 췌장 전체 다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면 굳이 복부ct를 안찍어도 괜찮은건가요?
2022년9월에 복부 ct찍었는데 이번에 복부ct를 또찍어야 하는데 괜찬을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1:00 복부초음파검사 때에 췌장이 잘보이는 부분 :
1:20 췌장 머리부분은 잘 보여질 수 있다.
CT 조영제
2:05 당뇨병성 콩팥병 환자, 콩팥질환자는 CT조영제에 주의 한다.
2:34 췌장MRI 장점 :
췌장만 찍는다.
3:25 췌장 내시경 초음파 검사.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 할때 하는 검사이다.
3:30 정리 요약 :
겁주지마요
신장이 안좋은지 아닌지 어찌알아.
결론이 뭔지좀.
못알아먹겠어요.
막연하게 비싼 돈주고,mri 찍음?
진상이시네요
@@mjshining 당신만큼은 아니죠? ㅎ
췌장은 진짜 위험한 암이니 한 번 받고 건강 유지하면 좋죠~
@@solee2953 마져ㅠ 췌장은
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