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션의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조건적인 한국 찬양의 외국인 출연진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입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 배우고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나라를 돌아볼 수 있어서 유익입니다. 외국인 이웃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을 열고 다닙니다. 😊😊
@@saycluaa 해외 문화를 생각을 할때 참고해야 할 단어 중에 하나는 저평가 라고 봅니다 아시아 귄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죠 아시아귄 문화는 그냥 상황을 있는 그대로 평가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해외 문화에선 무엿이 저평가 되었댜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또 하나는 솔직히 말하면 입니다 =3
@@FortyoneZero 외국인의 시선이 무조건 맞아야 하나요?? 저도 외국으로 여행을 다니지만 단시간에 제가 여행 가는 나라를 얼마나 알고 갈까요? 기본적인 정보 외에 짧은 시간 경험한 것으로 그 나라의 인상을 남기고 추억하겠지요. 제가 받은 인상이 문화적, 가치관적, 혹은 그 날의 날씨와 만난 사람따라, 분위기에 따라 느낀것이던 그 나라 사람 입장에서는 아닌 걸 수도 있고 더 자세하게 설명 해 주고 싶은 걸 수도 있겠지요. 제게는 얼마나 많은 다른 나라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이 있을 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우리나라에 평생 살면서도 서로 우리나라를 정의하는 시선이 다른데...말입니다. 언어가 다른 나라 사람이 음식, 시스템, 환경, 시차적응하기에도 벅찬속에도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려는 열린 마음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측은지심이 들지 않나요?! 응원과 더불어 그 고층을 알기에 그들의 다양한 의견 듣는 것이 점점 더 내 직접적인 이웃이 되는 외국인에게 어떻게 해야 할 지 배울 수 있어서 저는 션의 인터뷰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우리 국민이 다양한 나라에 이민 갔을 때 누군가는 그들의 진정한 이웃과 친구가 되어 주었기에 그 땅에 정착하고 사회적 안정과 성공을 거두고 우린 그 소식을 자랑스런 한국인이라고 박수하고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이웃이 되어 주려고요. 그러면 편견이 있거나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에게 바른 내용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겠지요..
WHAT? Korean banchan are literally almost all vegetables. lol...ok first time I heard that one where Koreans only seem to eat meat. Growing up Korean in Hawaii (America) I think most of my diet was vegetables or banchan.
아마 한국백반집이나 채소 많이 나오는 그런 음식점을 거의 가보지않고 번화가쪽에 있는 식당들만가고 또 채소나 반찬은 리필이 된다는걸 모르고 상추나 꺳잎과 반찬을 조금만 갖다 주니까 그만큼만 먹는줄 알고 있는거 같은데요? 한국사람들과 거의 어울리지않고 외국인 친구들하고만 다니는 애들이 한국에 오래 살아도 모르는게 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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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pablo.co/?
구글계정으로 가입시도했는데 설문 form 작성단계에서 막혔어요. 빈칸을 다 작성했는데도 마지막에 [가입완료]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 문제일 수 있습니다.
보안 설정으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다른 브라우저도 한 번 사용해 보시고요.
@@Taebaeksan-kr 네 답글 고마워요. 해볼게요.
제가 션의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조건적인 한국 찬양의 외국인 출연진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입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 배우고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나라를 돌아볼 수 있어서 유익입니다. 외국인 이웃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을 열고 다닙니다. 😊😊
외국인에 시선이 무작정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 외국 사람에 가진 잘못된 인식이나 편견을 구분 할수 있나요 ?? 말인 하나 잘몾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이 런 인터뷰 는 더 그런 고정관념 을 크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3
@@FortyoneZero국뽕노리고 조회수만 올리는 채널말하는거같네요
동감이요. 게다가 한국인이 인터뷰했으면 질문 받는 외국인으로서 뭔가 좋게 말해야 할것 같은 압박같은게 있을텐데 똑같이 외국인처럼 보이는 백인이 질문해서 더 솔직하게 대답 해주는것 같아요.
@@saycluaa 해외 문화를 생각을 할때 참고해야 할 단어 중에 하나는 저평가 라고 봅니다 아시아 귄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죠 아시아귄 문화는 그냥 상황을 있는 그대로 평가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해외 문화에선 무엿이 저평가 되었댜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또 하나는 솔직히 말하면 입니다 =3
@@FortyoneZero 외국인의 시선이 무조건 맞아야 하나요?? 저도 외국으로 여행을 다니지만 단시간에 제가 여행 가는 나라를 얼마나 알고 갈까요? 기본적인 정보 외에 짧은 시간 경험한 것으로 그 나라의 인상을 남기고 추억하겠지요.
제가 받은 인상이 문화적, 가치관적, 혹은 그 날의 날씨와 만난 사람따라, 분위기에 따라 느낀것이던
그 나라 사람 입장에서는 아닌 걸 수도 있고 더 자세하게 설명 해 주고 싶은 걸 수도 있겠지요.
제게는 얼마나 많은 다른 나라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이 있을 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우리나라에 평생 살면서도 서로 우리나라를 정의하는 시선이 다른데...말입니다.
언어가 다른 나라 사람이 음식, 시스템, 환경, 시차적응하기에도 벅찬속에도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려는 열린 마음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측은지심이 들지 않나요?!
응원과 더불어 그 고층을 알기에 그들의 다양한 의견 듣는 것이 점점 더 내 직접적인 이웃이 되는 외국인에게 어떻게 해야 할 지 배울 수 있어서 저는 션의 인터뷰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우리 국민이 다양한 나라에 이민 갔을 때 누군가는 그들의 진정한 이웃과 친구가 되어 주었기에 그 땅에 정착하고 사회적 안정과 성공을 거두고 우린 그 소식을 자랑스런 한국인이라고 박수하고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이웃이 되어 주려고요. 그러면 편견이 있거나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에게 바른 내용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겠지요..
멋진 거리 인터뷰입니다.
션님 덕분에 다양한 시각, 다양한 의견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 계속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와... 션파블로님 콘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와 영어자막까지 있으니 흥미로운 인터뷰 보면서 영어공부까지 덤으로 하네요.
좋은 컨텐츠였어요....영상 잘봤습니다. 온라인 영어강의도...잘되시길 바랍니다.😂
가장 좋은 영어 인터뷰 채널. !
션 is very cool man 👍
신촌 갈 때 마주치는 게 소원임니당!!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듣고 읽기만해도 도움이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들 하나 하나 다르지만,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입니다. 션도 출연하신 분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굿 😊🎉❤
한국은 창의적인 콘텐츠가 생명이다..
담백하고 깔끔한 영상이네요 ㅎㅎ
WHAT? Korean banchan are literally almost all vegetables. lol...ok first time I heard that one where Koreans only seem to eat meat. Growing up Korean in Hawaii (America) I think most of my diet was vegetables or banchan.
맞아요 한국에서 밖에서 사먹을때 고기가 없는 음식이 좀 부족하죠... 고기 없으면 돈 주고 사먹기 아까운 기분이 들어요...
한국인이 추석을 혼자보낸다면 외롭겠지만, 외국인들은 오히려 한산한 거리구경, 산, 들, 강을 오롯이 홀로 즐길기회가 됄 듯. 션쌤이 외국인들을 위한 추석잔치를 주선 해 보는 건 어떨른지요. 시 에서 협조를 해 주면 좋겠건만..
외국인이 보는 한국에 불편한점.등등 인터뷰도 부탁드려요.
이제는 인터뷰가 몰입될정도로 내용 편집 흐름 👍최고예요 제가 영어공부를 위해 여러 영상들 보는데 션 행님이 탑!입니데이~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부산에 한번 와주세요 인터뷰할 외국인들도 진짜많아요^^
채소를 적게먹는다니 ㅋㅋㅋㅋ
고기집만 가도 꼭 상추나 다른채소와 같이 먹어야하고
한국 대부분의 음식점에 반찬으로 채소가 대부분인데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친구들이 그냥 고기먹으러 가자해서 먹으러간것같구만 걍 김치만해도 배추에 고추양파 파 마늘 다때려넣는건뎈ㅋㅋㅋ
샐러드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외식할때 따라가서 주로 고기 먹은거 같고요
외국에 비하면 적게 먹는 거 맞아요 ㅋㅋㅋ 애초에 채식주의자의 무덤이라는데 외국은 샐러드도 종류 엄청 많고 채소도 종류 많은데 우리는 해봤자 상추 이런 풀만 먹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게 먹는 건 맞음
채소를 작게 먹는다구요????? 헐.....
그 외국인 백반을 거의안 먹어본듯요 ㅋㅋ
김치나 나물이아니라 샐러드 이런거 말하는듯
아마 한국백반집이나 채소 많이 나오는 그런 음식점을 거의 가보지않고 번화가쪽에 있는 식당들만가고 또 채소나 반찬은 리필이 된다는걸 모르고 상추나 꺳잎과 반찬을 조금만 갖다 주니까 그만큼만 먹는줄 알고 있는거 같은데요? 한국사람들과 거의 어울리지않고 외국인 친구들하고만 다니는 애들이 한국에 오래 살아도 모르는게 꽤 많더라구요.
I love this video👍👍👍
케냐 보다 덥고 모스크바 보다 춥고.... 이래서 우리가 극단적일수밖에 ㅋㅋ
자막끄고 마이애미분 인터뷰꺼까지 봤는데,, 그 뒤로는 듣기 힘들당... 영어 잘하고 싶당 진짜루
그러게요
godmother라는 게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Love this video
i was like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반찬 대부분이 김치부터 채소인데 채소를 안먹는다라..
고기도 채소에 쌈싸먹는 나라인데....
다보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대부분 다본것 같은데 거리인터뷰 그 대부분이 서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정도 서울을 떠나서 지방 관광지에서 인터뷰를 했으면 하구요. 그것이 힘들다면 서울 아닌 지방소도시를 가본 외국인들의 느낌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이건 미리 섭외하지 않는 이상 어렵지 않을까요 ?
작성자님이 어느정도 비용적 지원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10년전까지 파리 이태리로 공부하러 갔는데..내가 봐도 옷잘입는건 서울사람은 맞다.
부산 및 경상도는 좀 10년전 유행이라 촌스럽긴합니다만.
13:00 요전에 비정상회담에 케냐인이 대구에 유학와서 3년 살아보고는 케냐보다 더 덥다고 팩트체크함. ㅋㅋㅋ
You forgot to asked them if they like Korea? What are their impressions of the Korea?
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면 친구가 되기 굉장히 어렵죠
외국 유학생 받는것도 좋지만 장학금에 기숙사 무료에 거기에 매달 생활비까지 줘가며 공짜로 교육시키지마라 뭐하는 짓이냐 자국인 학생들한테나 그렇게해라
대모 godmother가 생소해요
❤❤😊😊😊👍👍
나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여자친구좀 만들고 싶다.
한국인이 채소를 많이 안 먹는다고?
대체 혼자 어느 나라에서 사시는 거에요?
근데 제 친구들 중에도 야채를 거의 손도 안대는 친구들이 몇명 잇긴해요... 소수긴 하지만.
@@hybolk 소수랑 비교하면 당연히 안 되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채소 많이 먹음. 특히 집밥을 먹는다면 섭취량이 적을 수 없어요.
한국 사람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성격적 특징이나 함께 하기 쉽지 않은 폐쇄성등도 궁금해요, 아니면 한국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중에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말들같은거요
역지 타지에서 사는건 외롭지..
도쿄가 서울보다 물가 훨씬 저렴한데
초딩아 살아봐.,
관광가서 본게 다인줄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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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많이 안먹는다구요? 진짜?
케냐사람이 한국더위얘기하니까 웃프네ㅜ 진짜이번여름 최악이었다.
마이애미에서 패션공부 하는 건 한국에서 영어공부 하는거랑 똑같다고 보면 되나?
그리고 션형, 도대체 옷이 그게 뭡니까? ㅋ
뜬구름에 한 번씩 알고타고 뜨면 꼭 챙겨보는데 왜 가면 갈수록 한국 아저씨가 되가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