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Seoul in 1980 Rare video sent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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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4k) 1980 Seoul lifestyle rare photos sent to you in the past
    Life in Seoul in 1980 Rare video sent to the past
    채널 후원: / @r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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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rce of data
    ● Seoul City Hall, Seoul Archives, Seoul Museum of History
    Independence Gate restored before Seoul in 1980
    Construction of Wolgye-ro in Seoul completed in 1980
    In 1980, a subway line No. 2 train, which was under test operation in Seoul, passed through Jamsil Railway Bridge
    The view of the Han River in 1980 when Seongsan Bridge and the 2nd Han River Bridge (now Yanghwa Bridge) were filmed
    The statue of Father Kim Dae-geon at the martyrdom site of Jeoldusan Mountain in 1980 in the form of the Han River before the construction of Sogang Bridge in Seoul
    The redevelopment of the Dae-Myeon 3 redevelopment district in 1980 in Muak-dong, Seoul, is underway
    1980 Changsin-dong General Market in Seoul
    In 1980, Banpo Stream in front of Banpo Oil Reservoir as a view of Banpo Oil Reservoir in Seoul
    1980 Jamsil Lake Park in Seoul and now Seokchon Lake's Seoho Lake
    1980 Jamsil Jugong Complex 4 in Seoul
    Food store at Lotte Shopping Center in Seoul in 1980
    1980 Gosuji site along the Han River in Seoul
    1980 Seoul Sports Complex Indoor Stadium
    1980 Miss Universe Final
    1980 Seoul City March
    1980 Jamsil Municipal Apartment, Seoul
    Lee Jung-young's Mausoleum in Sadang 4-dong, Seoul, 1980
    Gwanghwamun area in Seoul in 1980
    1980 Sogang Bridge, Seoul
    Euljiro 4-ga Station on Seoul Subway Line 2 in 1980
    Sinchon Station on Seoul Subway Line 2 in 1980
    Dongdaemun Composite Market
    Jongno-gu, Jongno-gu, Seoul
    Yeongdeungpo three-dimensional intersection, Seongsu Bridge, APT, National Assembly, Saturn
    Aerial photos of apartments in Gubanpo and Sinbanpo areas
    ------------------------------------------------------------------------------------------------
    ● Video copyright related
    Video production: King of Restoration
    Restoration of photo: Restoration king
    Color Restoration: Restorati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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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47

  • @Hyunjung04
    @Hyunjung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오십이 된 지금...제겐 꿈에서나 볼 수있는곳이네요..신촌로터리 현대쇼핑센타....다주쇼핑센타..기억납니다..아...그립네요..
    어딜가나 사람많았던 그시절...

  • @pij5278
    @pij52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배경음악이 좋아요. 따뜻한 과거로 인도해 주는 느낌이 너무 설레는군요.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오난희-e7n
    @오난희-e7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복원왕님 최고!!!👍👍👍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오난희-e7n
      @오난희-e7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rkk 새해 좋은일만 넘쳐나세요 건강하시구요~~~👍👍👍

  • @달케이크-u9x
    @달케이크-u9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3

    영상 속 사람들이 떠나가고 떠나가듯이 꿈을 꾼 것처럼 세월이 이렇게나 빠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모두 떠나가겠지요. ~~ 한 시대에 같이 머물러 있는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 @얏호-h6x
      @얏호-h6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직 꽤 남아있을거같은데 왜 죽이시나요

    • @happy_my_memories
      @happy_my_memori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슬퍼지네요😂

    • @SpeedKid117
      @SpeedKid1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한 해,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올해도 벌써 1/3이 지나갔군요. 스쳐지나간 인연들이 이상하게도 궁금해집니다.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국민학교 때 제가 괴롭혔던 짝꿍에게 찾아가 무릎꿇고 사과도 하고 싶습니다. 정신은 10살 때 그대로인데 머리도 하얘지고, 수염도 하얘지니 눈물이 핑 돕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안녕나야-q8s
      @안녕나야-q8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76년생입니다. 아직 살아 있습니다. ^^

  • @Jane_play-w4p
    @Jane_play-w4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빨리 시간이 가네요....

  • @chaemankimhotmankim526
    @chaemankimhotmankim5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억 납니다.
    1983 년 8월15일
    을지로 지하차도 개통 사진
    그날 을지로에서 동대문 운동장 까지 지하상가로 걸어 갔습니다.
    서울시민들도 신기한듯 엄청 많은 인파로 걸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 @병주임임
    @병주임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80년에 588번 버스타고 화곡동에서 풍납동 잠실까지 2시간 이상 걸린거 기억나네요

  • @김정민-b6c1o
    @김정민-b6c1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태어난 해이네요..벌서 40년이 한참 넘었네요 ㅠㅠ

  • @emptyroom2290
    @emptyroom22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학생 때인데... 반포천 내가 걷던 길이 보이네요.ㅎㅎ 신기해라...

  • @태극거나
    @태극거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소중한 자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유의하세요...👏👍👏

  • @병국김-z1i
    @병국김-z1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서울고 32회 광화문 마지막 졸업...82년 12월5일에 2호선 공사하다가 왕십리역에서 붕괴사고로 죽은 내 그림자 건석이 보고싶다.. 현숙, 경애,, 다둘 살아있으려나 .. 몇년전 꿈에 영정사진으로 보였던 첫사랑 경애,, 살아있기를.. 다들 기다려랏,, 30년 안으로 또 보자고요 먼저간 친구들,,

  • @white7489
    @white748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오늘 영상 말미에 소개해준 책을 직접 구매했어요 너무나 완벽하게 복원한 자료들을 보니 머랄까 단순히 책이 아닌 귀한 보물을 얻은거 같은 기분이네요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내가 태어나기 한참전부터 태어날시기의 시간들을 보며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기분이랄까....아무튼 복원해주신 자료들 소중히 잘 간직하고 아끼며 사는게 지루해 질때마다 한번씩 보며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대근-j7h
    @장대근-j7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지금과 비교하면 촌스럽고 세련되지 못한 그 당시 모습. 그땐 나름대로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 보고 뿌듯해하며 감탄하기도 했지. 그래도 정겨운 무언가가 삶의 자양분이 되었지. 지금보다 더 인간적인 情이 풍족했다고 해야하나? 호주머니는 늘 허기지다고 징징대긴 했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국도극장, 학창시절 친구녀석들과 아버지 점퍼 쌔벼 입고 영화관람하다 학생주임, 그것도 우리 학교가 아니라 중동고 선생에게 걸려서 뚝배기 깨졌던 추억. 한30명 - 강남에서 원정 온 녀석들도 있고, 내 기억으론 11개 학교 학생들-이 운나쁘게 걸렸다. 담날 교무실 불려가 정학을 면하는 담보로 반성문 50일간 50장 썼다네~

  • @cheonjk
    @cheonj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9

    80년 2월에 결혼 신혼시절 그때가 어제같은데
    44년이 눈깜짝 하는사이 지나갔네요.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고 눈섭과 머리엔 흰눈이 내렸네요.
    참좋은시절이였읍니다.

  • @SE0UL119
    @SE0UL1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동대문 종합 상가 주차장이 고속 터미널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기서 속리산고속(그레이하운드 버스로 기억함) 타고 지금의
    청주 톨게이트 에서 내려 마이크로 버스로 청주 시내 들어가던
    기억이 눈에 선하네요...
    아씨 주제가 가사처럼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 @jak4639
    @jak463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우리나라의 변천사를 10년 단위로 끊으면 가장 변화가 컸던 게 1980년대라고 봅니다. 1980년부터 89년까지는 왠만한 20년의 변화보다 컸습니다. 가령 2000년에서 2019년 까지의 20년동안 보다도...
    외형적인 변화도 컸지만 저 때가 서울의 봄의 배경이 되는 시기라 경직된 사회분위기가 느껴지지요. 군중이 모여도 거의 강제로 동원되 사람들이었죠.내가 기억하는 1989년은 80년과는 같은 시대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롭고 생동감이 넘쳤어요. 기억나는 건 89년에 금지에서 해금된 것들이 많았는데 채플린의 모던타임즈를 본 기억입니다. 해외여행 자유화도 1989년이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80년도의 풍경을 보니 정말로 감회가 새롭네요. 잘 봤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나웅규-u9l
      @나웅규-u9l Месяц назад

      이때만해도 아무리 기고나르는 전두환이라도 내각에 일임해서 모든일이 순조로웠는데 ㅎ 물론 정치는빼고 ㅎ 나 무식하니까 장관들이 책임지고일해 ㅎ
      참 사회 잘돌아 같는데 약간의 비리는 있어도 ㅎ
      지금작금의 사태는 비리만있고 사회는 엉망 이구나 ㅎ

    • @시라소니차차차
      @시라소니차차차 Месяц назад +2

      저 시대를 살아본 사람으로서 저 시대가 경직되었다? 전혀 그렇지 않았음. 오히려 자유로왔지. 두발자율화, 교복자율화, 통금해제가 되었고. 경직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당시 정치적으로 발담그는 사람들 뿐. 그 외 사회적, 경제적, 문화, 예술, 연예계 등을 볼 때에는 활력이 넘치고 풍요로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였음.

    • @jak4639
      @jak4639 Месяц назад

      @@시라소니차차차 뭔가 글을 제대로 안보고 답글을 단 것 같네요. 80년대는 한 시대로 묶기에는 너무 다르다고 말했고 80년 81년은 경직된 사회였고 80년말은 80년대 초와는 같다고 말할 수 없는 자유로운 세상이었다 입니다.

  • @김헤헤-o6l
    @김헤헤-o6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당시 콩나물이 40원이긴 했지만 말단 공무원 월급이 20만원이던 시대었죠. 당시 월급 생각하면 싼건 아님. 과거는 항상 미화되는 법입니다

  • @icpolice84
    @icpolice8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이웃간의 정이나..뛰놀았던 동네 구석구석을 잊고 사는 지금의 나를 다시 그 때로 돌아가게 만들어 주는 타임머신 같아서 좋네요.. 어제도 어릴때 살았던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는데 그때 있던 집들이 다 없어지고 건물이 새로 올라가는 걸 보면서 탄식만 나오는데.. 니가 거기 살아봐라 살고 싶겠냐며 비아냥 대는 걸 볼 때마다 니들도 나이 먹어봐라.. 라는 얘기를 하던 어른들과 어릴때의 나를 보는 것 같아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분명 20대때는 새로 짓고 바뀌고 하는게 좋았는데 20년이 흐른 지금은.. 그때의 모든 것들이 소중해 지더라고요..

  • @척준경-i1h
    @척준경-i1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8

    1980 년이면 우리 큰놈 10살때인데 신기하게도 무악동 우리집이 사진에 보이는군요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귀한자료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항상 행복하세요😍

    • @심진섭-f5d
      @심진섭-f5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금호동 로타리 74세 ㅎㅎ

    • @척준경-i1h
      @척준경-i1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네 감사합니다 @@rkk

    • @김동우-e4d
      @김동우-e4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rkk

    • @라이언-t6i
      @라이언-t6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단하네요 할부지

  • @나모모-u1j
    @나모모-u1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마포 보니까 신기하네.. 지금 마포 사는데 옛날 마포 생각 많이 나네요 여름이면 물에 잠기고 얼음공장도 있었는데 ㅎㅎ

  • @redcoach662
    @redcoach66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당시 종로구 무악동 일대에 연립주택 새로 많이 지었고 그곳에 많은 분들이 입주하길 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정말 아련한 기억 속에서만 볼 수 있다니 안타깝고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네요. 건너편 독립문 뒷편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출출해지면 친구랑 건너편 영천시장에서 국수먹었던 기억이 나내요. 엇그제 일같이.... ㅠ.ㅠ

  • @beltblack2182
    @beltblack218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지금도 나중에 저렇게 보일겁니다 아득하게 그러니 현재를 살며 사랑합시다..

  • @niceday1211
    @niceday12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국도극장 근처가 제 고향인데 다시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승찬-z3x
      @신승찬-z3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977넌 중학교 졸업식날 국도극장에 큰누님이 영화보여 준다고 해서 갔었는데, 를 재밌게 봤었고, 19479년 고3 때 예비고사 끝나고 본고사 준비하던 중, 취권 보러 갔는데 사림들이 많아 의정부 중앙 극장에 가서 친구들과 보러 간 추억이 있습니다.
      극장 입구가 고풍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남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지줄대고끄적이고
    @지줄대고끄적이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ㅠ ㅠ ; 말세에 가까와지는 이 21세기에서 그때를 이렇게 선명하게 내 추억이 살아있었구나 그리워서 나도 모르게 살짝 핑도는 눈물 세상은 편하고 물질이 다가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 @jeounghuiahn52
    @jeounghuiahn5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너무 그리운 곳들을 볼수 았어서
    감동 그 자체 엿습니다
    돌아 갈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가고 싶어요
    지금과 너무나도 다른 정겹고 인간미가
    있었던 시절 이엿습니다
    복원왕님 최고 ! 👍👍👍🙇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4musicstudio246
    @4musicstudio24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80년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아마 우리나라 최초의 컬러방송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시험 방송이었기에 공식적인것은 아니지만 컬러로 보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심진섭-f5d
    @심진섭-f5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저시대 가 잘기 좋왔 는데 인심두좋구..상.하 예의 두 갖추구..첫딸..어머니 두 생전 에 계셨구 고맙습니다..

  • @행운의네잎클로버-g4c
    @행운의네잎클로버-g4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2

    참 옛날 생각 많이 나는 영상이네요~~다시 돌아 갈 수 있다면 돌아 가고 싶네요😊어느새 난 나이를 먹었고...이젠 꼰대가 돼 버렸네요.😊😊😊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항상 행복하세요😍

    • @K언터처블
      @K언터처블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도 그렇습니다~~ㅎㅎ

    • @우보천리-o9j
      @우보천리-o9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그러게요 자꾸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제 곧 60인데 자꾸 나이먹는게 너무 두렵고 예전이 그리워요 청춘도..

    • @musiclover20127
      @musiclover201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0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많은것을 놓쳐지요

    • @김희수-g8x
      @김희수-g8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세월이 참 빠르균요.

  • @choongmanhan5031
    @choongmanhan50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너무 방가워서 눈물도 않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동네전체를 한꺼번에 동시에 지어서, 온동네가 페인트냄새, 시멘냄새, 새집냄새로 가득했었는데, 사진속에서 그 냄새가 나네요.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감사-m6z
    @모두감사-m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신촌로타리 올만에 보네요.
    예전에 74년 까지 다니던 곳인데...그 당시 연희동 집. 75년도 경북 구미로 이사 ㅠ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iFreeTraveler
    @iFreeTravel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그리운 서울이네요.
    이 당시가 훨씬 더 좋아보이는 것은 지나간 아쉬움 때문이라 위로해봅니다.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 @illiya8377
    @illiya837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지금 저 때로 돌아가서 살라고 해도 살 수 있을것 같다. 화장실하고 샤워만 빼고

  • @현진영-q8k
    @현진영-q8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64년 서대문 영천동에서 태어나 ....80년 고1때까지 살다가 홍은동으로 이사갔는데.....

  • @천기태-r9g
    @천기태-r9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게 써요 지난세월은 모두 아름답다는데 그말이 맞네요

  • @wans6113
    @wans611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저 시절이 넘 그립네요..이젠 저 시절 건강하시던 아버지도 돌아가시고...너무도 많은게 변해버렸네요..지나고 나면 다 그립고 소중합니다.

    • @클라우드-h2g
      @클라우드-h2g 3 месяца назад

      화이팅입니다 저는 81년에 태어났는데 계산해보니 저희부모님 20대 시절이네요
      지금의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저떄가 낭만있고 더 좋아보이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zzoss1
    @zzoss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지금은 없어졌지만 독립문 사진에서 제가 태어났던 병원도 있네요~~^^ 참 많이 뛰어 놀던 곳인데 많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 @jays5058
    @jays50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어릴적 추억이 깃든 장소가 정말 반갑네요^^ 신촌로터리,국도극장,광화문 등등 나이가 드니 옛날 사진이 주는 정감이 너무 좋습니다~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잊혀진추억이너무많다
    @잊혀진추억이너무많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80년대 옛 풍경은 언제 봐도 정겹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난희-e7n
      @오난희-e7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복원왕님 최고!!!👍👍👍​@@rkk

  • @liverla86
    @liverla8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3:15.. 국회의 사당이 아닙니다. 순복음교회입니다. ^^

  • @sook7431
    @sook74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복원왕 최곱니다 👍👍👍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감사합니다😍

  • @By-kv6je
    @By-kv6j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정말이지 저때는 집집마다 대문도 안잠그고 집에 문도 안잠그고 잠자고 했는데...
    학교 끝나면 지금 애들처럼 학원 공부 공부 공부 가 아닌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했는데...
    같은동네 애들이랑 뛰어 놀다가도 집집마다 어머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누구누구야 밥먹어라 하고 했었는데...
    참 그립네요 그리우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참 먹먹하네요 ㅠ-ㅠ

    • @Johyeongjin
      @Johyeongji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는 아이들은 친구 집에 가서 친구와 같이 밥 먹은 후에 집에 오곤 했죠.

    • @도타-d2y
      @도타-d2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니요
      그때도
      과외가성행했어요
      심지어
      고액과외도있었어요
      문열어놓으면
      좀도둑이들어와서
      라디오코트
      다집어갔어요

    • @user-Griezman
      @user-Griezm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당시 좀도둑이 극성이었습니다. 1층 주택들이 많아서 담벼락에 철조망 깨진유리병으로 둘러쌓아놓가 진돗개까지 키웠는데도 좀도둑들이 극성이었어요
      CCTV없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아파트에서 뭔 밥을 같이 먹어요? 아파트 단지내 친구네 집에 놀러가긴하죠
      그 시절이 그립다는 댓글들이 대다수인데 그립긴 동네 어른들 담배 아무대서나 피고 맨날 술판벌이던 시절임

    • @kgearg
      @kgear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범죄때문이죠. 5학년이었나. 개구리아이들 실종사건이후로 부모없이 노는 게 점차 없어졌죠. 그때는 동네 뒤산도 아이들끼리 모여서 놀러가기도 했었는데...

    • @안녕나야-q8s
      @안녕나야-q8s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때 여름에는 집앞에 평상 만들어서 밖에서도 자기도 했죠

  • @yellowking36
    @yellowking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을지로에 위치한 국도극장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벤허를 보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 @happyhan608
      @happyhan60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벤허는 퇴계로 대한극장에서 햇는데

    • @이정환-o6k
      @이정환-o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appyhan608
      정확 하십니다.

  • @nann6601
    @nann660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맞다 신촌로터리에 고가도로 있었고 육교도 있었네 로타리에 신원제과점에서 빵 실컷 먹게해준 어머니 고맙습니다 ❤

  • @고라니-x5x
    @고라니-x5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무렵 국민학교 갈려고 서울로 올라와 골목에서 친구들과 해 넘어갈때까지 뛰어 놀았는데... "OO아 밥먹어라~" 이소리 들리면 다들 집으로
    그때는 이웃집뿐 아니라 같은 골목에 있는 이웃들과 부모님들이 다 알고 지냈었음. 요즘은 옆집에서 누가 죽어도
    모르는 세상이니.....

  • @toreerang
    @toreera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콩나물 한근 90원... 두부 50원..
    생생하게 기억나요.. 저 때 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에서 사온 콩나물 100원어치가 지금 마트에서 2천원에 파는 것보다 훨씬 싱싱하고 많았어요...
    지지리도 없던 시절에 엄마가 그거 한봉지로 끓여주신 콩나물국 한냄비만으로도 우리 가족은 행복했었어요. ^^

  • @victolee5043
    @victolee504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정겹습니다.
    꿈 속에서 거닐고싶네요.✨️
    복원왕 감사합니다👍🥳

    • @OriginalEye2072
      @OriginalEye20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꿈 속에서라도 거닐고 싶다!!! 시적 표현 좋다!!!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Eye2072
    @OriginalEye20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콩나물 90원 두부 50원......너무 커엽네요. ㅎㅎㅎ 미스유니버스 아가씨들이 지금은 60대 중후반 되셨겠네요

  • @이어르신-f1v
    @이어르신-f1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80년이면 내가 서울올라오기 2년전인데
    벌써 무정한세월이 흘러 내나이 환갑을 바라본다

  • @hunkybrain
    @hunkybrai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딴일을 하고있다가도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중력에 이끌리듯 한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아련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딱 대학교 1학년이던 그 푸릇푸릇 하던 시절.... 저 영상속의 많은 곳들이 바로 내가 직접 본 기억속의 그모습들인 것에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강렬한 해일과도 가튼 감정이 밀려오네요... 좋은 추억의 영상들... 편집하신 수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meliorvirshaun
    @meliorvirsha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 혈기 넘치며 세상 모르던 대학 2학년 시절이네.
    너무 그립다. ㅜㅜ

  • @HyunjooKim-rq6bc
    @HyunjooKim-rq6b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나도모르게😂눈물이나네요저시절로돌아가고싶다
    없이살아도저시절이너무그립고정겹다

    • @모두감사-m6z
      @모두감사-m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지난 것은 그리워 지는니라... 맞습니다. 정말 없어도 그 시절이 너무 정겹고 좋았지요.

    • @HyunjooKim-rq6bc
      @HyunjooKim-rq6b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모두감사-m6z 감사합니다

    • @안녕하시오잘가시오
      @안녕하시오잘가시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모두감사-m6z 맞아요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내가 느끼기에 행복하면 행복한거죠

  • @라면좀잘끓여봐
    @라면좀잘끓여봐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때 석촌호수에서 낚시도하고 물고기도 잡고 그랬는데

  • @제7함대
    @제7함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마포에서 바라 본 여의도의 모습에서 푸른돔 건물은 국회의사당이 아니라 순복음교회입니다.

  • @bbr70
    @bbr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마치 그 당시로 가있는 기분 이네요.. 뭉클 합니다 진짜...

  • @shinbiapt.8627
    @shinbiapt.8627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강 개발이 아직 안되었을때라 한강에 모래언덕이나 뻘밭도 많고 아직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가 안 보이네요

  • @호선서-j7p
    @호선서-j7p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지금 서강대교 자리 아래 한강에서 고기잡고 밤섬으로 배타고 노 직접 저으면서 들어가던 시절이 생각나면서 사진속에 한강으로 내려가던 입구가 보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신수동에 살던 그시절이 그립고 그 당시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 @chaemankimhotmankim526
    @chaemankimhotmankim5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980 년 중3시절 도봉구청 에 간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도봉동 으로 구청이 신축해서 이사왔지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 @야전삽짱지
    @야전삽짱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이고...잠실시영아파트가 여기서 나오네요
    한참웃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 @shimphoto_drawing
    @shimphoto_drawi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아아......절두산 순교성지...
    어릴때 마포구에서 살았는데...근처였어요,,친구들과 같이
    걸어서 한참 가면..절두산순교성지 근처까지 왔었는데..
    이 건물이 오래된 건물 맞죠? 내 기역에는 이 건물이 맞는것 같은데...
    (그때가 아마도 82~3년 같은데....)
    와,,추억이다..추억이야.......와,,,,,,,,,

  • @갓마이티
    @갓마이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07:23 아직 반포쇼핑센터들이 생기기도 전이네요. 그리운 한신아파트

  • @hwangsoon
    @hwangso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때는 자동차 색상들이 알록달록 마치 남미 보는것 같네요. 지금의 지루한 무채색 일변도는 왜 된건지..

  • @좋은생각-h4j
    @좋은생각-h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본거 무한반복해서 보고있는 50대후반 주부입니다 저시절이 아련하고 눈물찡

  • @david-r5j1x
    @david-r5j1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부모님 보여드리면 좋을까요?
    괜히 지금 나이든 것을 다시 깨닫게 하는걸지
    아니면 과거의 추억여행이 되실지 고민,,,

  • @이깔나무
    @이깔나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태원-u5r
    @이태원-u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잠실 시영아파트에 큰이모, 큰이모부님 댁이 있어서 어릴때 자주 놀러갔었는데 잊고있던 그 특유의 색깔을 보니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서울에 아파트가 막 본격적으로 늘어나던 때라 아파트 사는 친구들이 늘 부러웠고 큰이모님댁 사촌형 사촌누나들도 부럽고 그랬는데ㅎㅎ;
    어느덧 시간은 흘러 국민학생이던 제가 마흔다섯이 되어버렸고... 큰이모부, 큰이모님은 아흔이 넘으셔서 치매 때문에 찾아가도 사람을 통 못알아본다 하시더군요ㅠ
    사라지는 것들은 늘 안타깝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rong7202
    @rong72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무학동 !
    인왕산 중턱에
    60년대 후반까지
    일명 하코방이란 이름의
    판자촌이 였었는데....
    영천 그리고
    서대문 교도소 101번지!
    그리고 똥골!

  • @frankoh3193
    @frankoh319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I grew up in the 80's and moved to the US. I really miss those days in Korea.

  • @웃으며살자-p2n
    @웃으며살자-p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시절이면 초임하사나 순경 월급 7,8만원정도 하던시절이죠.천원이면 진짜 큰돈

  • @icloudman88
    @icloudman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한결같은 정감있고 추억느낌의 배경음악 정말로 좋아요.🙆‍♂️🙆‍♀️🙆

  • @김상호-i8o
    @김상호-i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눈물 이 흐르네 ,,,,,

  • @soodotiger7207
    @soodotiger72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울 마포구에서 바라 본 한강 중 국회의사당이 아니라 순복음 교회 입니다.

  • @eyon44
    @eyon4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분명 어렸을 때 신촌 로터리에 고가도로가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없어서 내가 착각했나 했는데 있었던게 맞군요.

  • @K언터처블
    @K언터처블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정말 소중한 영상이네요~
    고생이많으십니다~~
    80년이면 많은일들이 있었던 시기인데.....

  • @stacypeace
    @stacypeac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말 그리워 지는 아득한 시간들 입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추억들이 숨쉬는 귀한 사진을 복원왕을 통해 보면서..
    정 많고 이웃간 떡도 나눠 먹고 설엔 떡국도 서로 돌리고..
    그런 정 많던 시절이였는데..
    시간의 배를 타고 흘러간 강물이 너무 훌쩍 지나쳐 왔네요.
    정말 그리워 아련함에 더욱 그리워 지는건 부모님의 생전 모습입니다..

  • @ppl6185
    @ppl618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배경음악과 제가 태어나 살던 그시절을 이렇게 다시 볼 수 있게되니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NightFog-n7t
    @NightFog-n7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좋은 자료 덕분에 잘 감상 하고 추억에 잠겨 봅니다 감사 합니다

  • @swr4547
    @swr454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옛날 영상 복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최근 사진이랑 비교해서 보여주는 영상이 더 격세지감을 느낄거같은데 다 옛날 영상만 있네요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노력하겠습미다

  • @seanlee1855
    @seanlee185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끝내줍니다 시간여행~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yunmosung3967
    @yunmosung3967 Месяц назад +2

    80년도는 군에 입대 했던 있지못할 해 입니니다,
    추억이 함께한 귀한 한해였습니다,

  • @재시켜알바-q3k
    @재시켜알바-q3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어렸을 때의 추억이 새롭네요...감사 합니다^^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명구-w5q
    @박명구-w5q Месяц назад +3

    여의도 전경에서 국회의사당이아니라 순복음 중앙교회임.80년도거기 신자였음..

  • @SoJK1092
    @SoJK109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80년 3월에 태어나 소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보았던 풍경들이 사진속에 다 있네요 ㅎㅎㅎ 재개발로 멋진 아파트들이 들어 섰지만 그 아파트 단지엔 제 어릴적 추억이 스며 있지 않아서일까 멋은 있으나 정겹지는 않은 거 같아요... 어제 올만에 지하철을 타지 않고 버스 타고 지나오다가 본 옛 건물들이 재개발 준비로 사람이 살지 않고 출입금지 칸막이들이 쳐져 있더군요 ... 주말에 가서 사진이나 찍어 둬야겠습니다 훗날 사진을 보면 또 반가울지도...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6DoctorJ
    @6Doctor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당시에 고 1이었는데, 소공동 롯데쇼핑센터에 자주 갔었어요. 왠지 모던한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shane4669
    @shane46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릴적 아버지가 석촌호수에 근처 맨땅에 배추심고 나는 거길 뛰어놀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그렇게 젊고 멋지던 아버지가 이제 90노인이 되셨네요ㅜ😂

  • @우주방귀
    @우주방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사진의 색상과 음악이 너무 정겹고 마음이 힐링이 되요 감사합니다 😂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neilyun4055
    @neilyun405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귀한자료 잘보고 감니다^^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벨로아-i8f
    @벨로아-i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국도극장 매표소 보이네요 13일의 금요일 봤던기억이..😅

  • @얍복강나루
    @얍복강나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하나님이 1980년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당장 우리집으로 찾아가서 젊고 건강했던 엄마를 보고 껴안고 열심히 살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펑펑 울며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삶이 힘들고 슬플때마다 너무나 과거로 돌아가고 싶네요.
    하지만 전 젊고 건강했던 옛날의 우리 엄마보다 늙고 병든 지금 우리 엄니가 훨씬 좋고 소중합니다.
    그래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과거로 갈 기회가 주어진다해도 난 현실에 남아서 엄니에게 효도하고 잘 돌보며 살거예요.
    모든 분들의 부모님들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살아계실 때 꼭 효도하며 사세요

    • @BJKIM-q1b
      @BJKIM-q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건 없다. 현재나 열심히 사세요.

  • @LEE재혁
    @LEE재혁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0년대 초에 반포와 잠실에 살았던 저로써는 옛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 @ytberin
    @ytberi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와. 제가 아는 곳이 여러곳 나오네요.

  • @jason8237able
    @jason8237abl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복원왕님의 사진들은 복원없이 원본으로만 봐도 눈물이 날것같은데
    거기다 복원까지 해주시니 더 눈물이 납니다. 어린시절 기억이 남들에 비해 선명한 편인데 매번 볼때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AMG_GLC43
    @AMG_GLC4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국딩1학년때이고 시골 살았지만
    방학때 서울 한번씩 갔을때 봤던 기억들이 되살아나네요.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하철 2호선 시운전은 빨간줄 열차로 했나부죠??
    개통 되고는 녹색 줄 열차였는데...

    • @기아타이거즈러브
      @기아타이거즈러브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저때는 1호선 열차 밖에 없을때고
      신설동 통해 들어갈수 있으니까여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아타이거즈러브 그렇군요... 아직은 노선별 색상 구별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였을테니..

  • @daysay2
    @daysay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구반포도 나오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좋은 추억 감사드립니다. ^^

    • @rkk
      @r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대한국민
    @신대한국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지막에 월계로 제가 사는동네에서 가깝네요
    그 고갯길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 @rkk
      @rk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보 감사합니다

  • @계림-d9h
    @계림-d9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980년도 고등학교2학년때 생각이 나네요. 말죽거리 조금지나 성남가는길로 군 검문서도 있었고 말죽거리에서 버스에서 내려 타학교와 철없는 주먹싸움도 했는데 이제 환갑이 넘어 눈물속 추억이 되었네요.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박상현-v3f
    @박상현-v3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ㅠㅠ 선화예고 80년 입학하려다 돈이
    너무 들어 아버지가 일반 국민학교에 입학했죠 아직도 그 동네 토박이로 삽니다... 추억이 눈물나게하네요

    • @alexhan5077
      @alexhan5077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동네 토박이로 평생을 사시는 것은 행복 입니다.
      다른 꼬꼬마 친구들은 모두 떠났겠지요..ㅠ

  • @장바다-c3d
    @장바다-c3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옷,,마지막 사진,,미아리,1981년 월계동 하숙집에서 혜화동 새하숙집까지...친구들과 리어카로 하숙짐을 옮기느라 넘었던 고개

  • @jonghwachung9090
    @jonghwachung90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마지막 월계로에서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장위동 동방주택단지 살았지요. 초등학교1학년 시절입니다. 가끔씩 지금은 북서울 숲이되었지만 공주능 목장에서 나오는 따뜻한 우유와 순두부를 먹으로 일요일 아침 아버지와 산책을 나갔던 때가 생각나에요.

    • @해바라기-i9f
      @해바라기-i9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추억을...가지셨네요...그때...그시절을...그리워지게하는...영상입니다...

    • @장동훈-g9x
      @장동훈-g9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울신촌세브란스병원

  • @kkooddoo7364
    @kkooddoo73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와 사당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