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ser 좋게 말하면 사회성이 좋은거지만 저 영상에서의 남자는 회피형에 여자친구를 전혀 배려하지도 신경도 쓰지 않는 스텐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저런 사람은 여친을 사귀지 않는게 맞다고 말한건데 님같으면 님 여친이 님 좆도 신경안쓰고 맨날 남사친들이랑 술마시러 다니고 데이트하자고 하면 그날 누구랑 약속있다고 하고 심지어 나중에는 대화도 안하려고 하고 님을 피해다닌다고 생각해봐요
@@selduck 걍 맞는 사람끼리 만나면 됨. 전에 2년 만난 여자친구랑 연애시절에 서로 남사친 여사친 다 만나고 거짓말은 하지 말자는 조건으로 걍 자유롭게 연애 잘 했음,, 물론 다른 것 때문에 헤어졌지만 딱히 그런걸로는 문제 없었음. 물론 상대 여자가 구속이 심하고 결핍이 있으면 그냥 안맞는거임
@@Fi-user 네 ~ 맞아요, 사람마다 관계의 방식은 다르지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상대방이 전혀 배려를 보이지 않거나, 관계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 경우입니다. 서로의 기대와 필요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점에서 문제를 제기한 거예요. 서로의 가치관과 기대가 일치하는 게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저런 남자 극혐임. 내 주변에 저런 사람 하나 있는데 결국 저게 제일 이기적인 거임. 민지 같은 애들은 저런 남자에게 더 집착하고 통제할 수 밖에 없다. 저 남자는 싸움을 피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내가 술자리에 더 있고 싶으면 여자친구에게 술자리에 더 있다가 들어갈거고 서운해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라 조금만 더 있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 그렇게 그저 맞춰주는게 착한거고 옳은거고 이해한다면서 저렇게 혼자 힘들어하는건 정말 극혐이다,
오 안돼.... 무리에서 살아남으려고 자신을 깎아내는 타입 너무 해로워요ㅠㅠㅠㅠ 정말 어리석은 생존법입니다. 저거 심해지면 나중엔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 사람인지, 어떤성격의 사람인지 전부 잊어버려요... 사람들에게 소외당하고 버려지는 건 정말 무서운 일이지만, 나 자신을 버리는 짓은 더 더 무서운 일입니다. 타인때문에 나를 학대하고 무시하고 억압하지 마세요. 자처해서 노예가 되는 일입니다. 같이 술마시고 하하호호 하는 친구들 100명이랑 친해지는 것 보다, 진실한 얘기를 하며 격려하고 사랑해주는 '나 자신' 1명과 친해지는 것이 훨씬 훨씬 더 중요한 일이에요. 내가 나와의 관계가 좋고 진실하다면, 딱히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친절하고 좋은사람'이란 소리를 듣는다. -> 비정상. 착한아이 콤플렉스. 누구에게는 좋은사람, 누구에게는 재수없는 사람이란 소리를 들으며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뉜다. -> 매우 건강한 사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면 된다.
마냥 비난하고싶진 않음... 저사람은 한사람의 깊은 애정보다 주변에 두루두루 얕게 인정받는것에 더 만족감을 느끼도록 그렇게 성장해온 사람임... 비슷한 타입의 여성과 만나면 적어도 쇼윈도 부부로서는 관계 유지가 될듯. 아니면 여자도 본인 개인 시간이 소중해서 서로 둘만 일때 빼고는 남자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스타일을 만나야함. 인연이 아니었을뿐...
나도 ㅂㅅ처럼 다 사주고 그로인해 얻은 이미지가 내 이미지라고 생각했지 ㅋㅋ 뒤돌아보니 껍데기뿐이였고 다 사라진 신기루임. 물론 아주 극소수의 사람은 남았지만 그 후로 내 자신에게 돈 시간 쏟아붓고 저때의 시절을 돌아보니 어정쩡한 내과거모습이 보이더라 잘못산건 아니지만 씁슬했음ㅋㅋ
난 사실 민지랑 같은 입장이었는데.. 상대방이 동호회생활이 그렇게나 소중하고 진심이라 동생들 챙기고 잘해줘야하는 사람이었다..저렇게 생일축하하고 놀러다니고ㅎㅎ억지로 이해하는데 이성멤버랑 친분용 갠톡하고, 동호회사람들끼리 서로 썸타고 연애하는 곳이라 그냥 느그들끼리 놀라고 차버렸다ㅎㅎ심지어 그 사람은 저렇게 대딩도 아니고 40이 다 되가면서 내게 결혼을 보채면서도 ,동호회생활은 죽어도 놓지 못하더라
같은 입장이였어서 너무 공감되고 어떤 느낌인지 잘 알겠네요.. 저도 주인공만큼 심하게는 아니였지만 주변 사람들 챙기는걸 좋아하고 관계 쌓는걸 좋아했는데 X한명이 모든 여자를 통제하고 관계를 통제했을때 답답해서 미치고 숨통이 안쉬어지게 다 휘어 잡으면서 본인은 또 남자랑 연락하고 미칠뻔한 경험을 한지라..ㅎㅎ 서로 배려를 해가면서 맞춰가는 연애는 참 힘든것 같아요
트라우마로 인한 방어기재가 참 무서운게 나는 초등학교때 가난하고 뚱뚱하고 소심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이랑 괴롭힘을 당한적이있음 여느때처럼 3명에게 구타당하던중 열 받아서 한명을 뒤지게 팬뒤로는 괴롭힘을 당하는 일은 없었지만 그 이후로 사람을 못믿고 언제나 거리를 두고 살았음 그러다보니 동창 친구도 없고 성격바꿔볼려고 20대 초중반에 사람 많이 만나면서 노력도 해봤지만 여전히 벽을 쌓고 속얘기 한번 해본적이 없는 관계들만 남아있는 그런 허울뿐인 관계에 신물이 나서 다 접고 혼자 사는중임 누구나 어떤식으로든 트라우마는 있겠지만 그것이 치유되기까진 정말 힘듦
연인 사이에 존중이 있고 서로를 믿고 있다면 다 이해해줄 수 있다 다만 상대방이 하는 행동이 싫다고 해서 그걸 두라는게 아니고 이러는게 싫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변해야 할 문제다.. 그게 해결이 안된다면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끝내는게 낫지 근데 또 정이라는게 쉽게 못 끝내고 서로 내가 변해야지.. 너가 조금만 더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다 계속 싸우고 화해하고 지치고 연애 참 어렵당
가장 최근 헤어진 이유라 공감됨. 어릴때 이유없이 괴롭힘 당했던 기억도 일치하고 가두리양식처럼 내편인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 거 같음. 약속 잡는데 수동적인 편인 것도 한몫을 함.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하는게 그렇게 나쁜건가? 주인공은 호구짓을 하긴하지만 평범하게 가끔 인맥을 유지하는 건 타협할수 있는 선에서 같이 조율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음. 타인은 나자신이 될수없음. 통제하려 들면 망가지게 되어있음.
ㄷㄷ 남자친구도 자기 일상의 한부분을 여자친구를 위해 비워야 하는게 맞지만.. 여쟈친구도 너무 지 생각만 하는데? 남자친구가 원래 살아온 인생이 있는건데 다 하지말래 무슨,, 애정이 결핍되있는 사람이라고는 안느껴지지만 남자입장에서 피곤할듯,, 진짜 사랑하면 남자친구 인간관계도 존중해줘야 맞다고봄
날 진짜 좋아해주는 한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너무 영양가 없는 모임에 에너지 쏟는듯
근데 여친 입장에서 남자가 저러면 좆깉긴해
솔직히 여자애도 너무 간섭하는건 에바긴한데 여자애 마음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 여친있는데도 여자있는 술자리 자주 가고 자기가 다사고 이러면 좋게 안보이긴해
ㅇㅈ ㅋㅋ 모두에게 좋은사람 착한아이증후군이면 혼자사는게 맞음
@@슈프림박스-w2r 진짜 냉정하게 저 주인공 주위 사람들 몇명은 걍 지갑으로 생각하는경우도 있음 ㅋㅋ
@@HDKEGRW 몇명이 아니라 대부분이 그럴거임..ㅋㅋ 내달라고 하면 내주는 호구인데 누가 지갑으로 안볼까..
에바가 아니라 정상임 저게 니 남친여친이 그런다고 생각해봐
나도 저런애 친구로 있으면 호구 새끼라고 생각하고 존나 빼먹을듯ㅋㅋ
착한아이 컴플렉스네..
주변에 저런사람 있으면 답답해 미치겠음
그나마 주인공은 부자라서 다행이지 돈도없는애가 맨날 남 사주고 돈쓰고 이러는거 보고있으면 내가 다 답답해죽겠음
저런 남자는 여친 사귀면 안됨
저런 남자인걸 알고 여자가 접근한건대? 거절했어야하는건가요?
맞는 사람끼리 만나면 되는데 뭔 단정을 하노ㅋㅋ 애초에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사회성 좋은 부류구만,, 사귀기 전에 본인이랑 안맞으면 애초에 안사귀면 되는거고 알고 만난거면 남친을 바꿀 생각 하지말고 감안해야되는거고
@@Fi-user 좋게 말하면 사회성이 좋은거지만 저 영상에서의 남자는 회피형에 여자친구를 전혀 배려하지도 신경도 쓰지 않는 스텐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저런 사람은 여친을 사귀지 않는게 맞다고 말한건데 님같으면 님 여친이 님 좆도 신경안쓰고 맨날 남사친들이랑 술마시러 다니고 데이트하자고 하면 그날 누구랑 약속있다고 하고 심지어 나중에는 대화도 안하려고 하고 님을 피해다닌다고 생각해봐요
@@selduck 걍 맞는 사람끼리 만나면 됨. 전에 2년 만난 여자친구랑 연애시절에 서로 남사친 여사친 다 만나고 거짓말은 하지 말자는 조건으로 걍 자유롭게 연애 잘 했음,, 물론 다른 것 때문에 헤어졌지만 딱히 그런걸로는 문제 없었음. 물론 상대 여자가 구속이 심하고 결핍이 있으면 그냥 안맞는거임
@@Fi-user 네 ~ 맞아요, 사람마다 관계의 방식은 다르지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상대방이 전혀 배려를 보이지 않거나, 관계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 경우입니다. 서로의 기대와 필요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점에서 문제를 제기한 거예요. 서로의 가치관과 기대가 일치하는 게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여자도 짜증나고 피곤하긴 한데 남자도 여친있으면서 이 여자 저 여자 다 챙기는거 오바임
저런 남자 극혐임. 내 주변에 저런 사람 하나 있는데 결국 저게 제일 이기적인 거임. 민지 같은 애들은 저런 남자에게 더 집착하고 통제할 수 밖에 없다. 저 남자는 싸움을 피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내가 술자리에 더 있고 싶으면 여자친구에게 술자리에 더 있다가 들어갈거고 서운해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라 조금만 더 있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 그렇게 그저 맞춰주는게 착한거고 옳은거고 이해한다면서 저렇게 혼자 힘들어하는건 정말 극혐이다,
계속 왜 밥을 쳐사 주변에서 만만하게볼듯
오 안돼.... 무리에서 살아남으려고 자신을 깎아내는 타입 너무 해로워요ㅠㅠㅠㅠ 정말 어리석은 생존법입니다. 저거 심해지면 나중엔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 사람인지, 어떤성격의 사람인지 전부 잊어버려요... 사람들에게 소외당하고 버려지는 건 정말 무서운 일이지만, 나 자신을 버리는 짓은 더 더 무서운 일입니다.
타인때문에 나를 학대하고 무시하고 억압하지 마세요. 자처해서 노예가 되는 일입니다.
같이 술마시고 하하호호 하는 친구들 100명이랑 친해지는 것 보다, 진실한 얘기를 하며 격려하고 사랑해주는 '나 자신' 1명과 친해지는 것이 훨씬 훨씬 더 중요한 일이에요.
내가 나와의 관계가 좋고 진실하다면, 딱히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친절하고 좋은사람'이란 소리를 듣는다. -> 비정상. 착한아이 콤플렉스.
누구에게는 좋은사람, 누구에게는 재수없는 사람이란 소리를 들으며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뉜다. -> 매우 건강한 사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면 된다.
여자애들이 다정한 남자 좋다고 사귀기 전부터 다정한애들만 만나려고하는게 ㄹㅇ 함정임.
그런애들은 모두한테 다정해서 개피곤,,
사귀기 전에 안 다정해도 사귀면 다정해지는 그런 사람을 찾아야됨
마냥 비난하고싶진 않음... 저사람은 한사람의 깊은 애정보다 주변에 두루두루 얕게 인정받는것에 더 만족감을 느끼도록 그렇게 성장해온 사람임... 비슷한 타입의 여성과 만나면 적어도 쇼윈도 부부로서는 관계 유지가 될듯. 아니면 여자도 본인 개인 시간이 소중해서 서로 둘만 일때 빼고는 남자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스타일을 만나야함. 인연이 아니었을뿐...
인정합니다 ㅠㅠ..
그쵸 사실 저기서 잘잘못을 떠나서 남자 여자 둘다 성향이 안맞음..잘맞는 성향이 있음
나도 ㅂㅅ처럼 다 사주고 그로인해 얻은 이미지가 내 이미지라고 생각했지 ㅋㅋ 뒤돌아보니 껍데기뿐이였고 다 사라진 신기루임.
물론 아주 극소수의 사람은 남았지만
그 후로 내 자신에게 돈 시간 쏟아붓고 저때의 시절을 돌아보니 어정쩡한 내과거모습이 보이더라 잘못산건 아니지만 씁슬했음ㅋㅋ
여자친구 말이 틀리진 않았긴 해
근데 여자가 너무 피곤한 타입인 듯
정답
여친 불안형 남친 회피형
ㅇㅈ
새벽 두시에 전화통화 강요하는건 에바
남자와 비슷한 학폭피해자로서 아직도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남이 싫어할거야라는 생각이 나를 옭아매고있고 나를 사랑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히고 있다,, 그렇기에 아무도 없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지않다는 마음이 너무 공감된다
이걸 미리 보면 좋았을걸.. 이런 남자랑 사귀면 진짜 개힘들어요
저도 저런분들 만나봐서 아는데 둘이서만 놀기 너무 힘들고 여자애들한테도 잘해줄때마다 신경쓰이는데 자제를 해달라는 얘기를 못해서 답답했는데 관계 끊으니까 편해지고 물어볼때 좋게보일려고 하는지 진짜 둥글게 얘기하는거보니 올래 이런분인가 싶더라구여
다 좋은데 왜 계산을 다 함?.... 자존감이 바닥인가
전편보면 집이 좀 잘산다자나
@@jb-vu7ec 예전에 왕따 당해서 그런거였네요
자존감이랑 무슨 상관임..ㅋㅋㅋ 그냥 미안하니까 사는거지
@@소중한-u5o평소에도 자기가 많이 산대잖아 ㅋㅋㅋ 영상에 지 생존 전략이라고까지 나오는데 능지가 딸리는 건지 지도 흑우잡히고 다니는 ㅈ밥이라 현실 부정하는 건지 ㅋㅋ
@@소중한-u5o뭐가 미안함 영상에 그런건 나오지도 않았는데
에휴 결국엔 아무 쓸모없는 인연일텐데 왜저러는거지
난 사실 민지랑 같은 입장이었는데.. 상대방이 동호회생활이 그렇게나 소중하고 진심이라 동생들 챙기고 잘해줘야하는 사람이었다..저렇게 생일축하하고 놀러다니고ㅎㅎ억지로 이해하는데 이성멤버랑 친분용 갠톡하고, 동호회사람들끼리 서로 썸타고 연애하는 곳이라 그냥 느그들끼리 놀라고 차버렸다ㅎㅎ심지어 그 사람은 저렇게 대딩도 아니고 40이 다 되가면서 내게 결혼을 보채면서도 ,동호회생활은 죽어도 놓지 못하더라
ㄷㄷ 웃기지도않네 잘하셨어요
으 진짜 잘하셧네요
으으 개싫어
동호회는 못놓겠고 데이트하면서 피곤해하고 난 열불나고
도연이가 민지처럼 저랬으면 통제받는다 그랬을까? 내 생각엔 아님ㅋㅋ 걍 덜 좋아했던거
ㄴㄴ먼저 좋아하고 많이 좋아한 사람도 저렇게 행동함 덜 좋아해서가 아님.. 회피형들은 사고회로가 이상해
같은 입장이였어서 너무 공감되고 어떤 느낌인지 잘 알겠네요.. 저도 주인공만큼 심하게는 아니였지만 주변 사람들 챙기는걸 좋아하고 관계 쌓는걸 좋아했는데 X한명이 모든 여자를 통제하고 관계를 통제했을때 답답해서 미치고 숨통이 안쉬어지게 다 휘어 잡으면서 본인은 또 남자랑 연락하고 미칠뻔한 경험을 한지라..ㅎㅎ 서로 배려를 해가면서 맞춰가는 연애는 참 힘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하 존나 하남자
착하긴 한데 자존감 낮고 하남자 내가 만나봐서 앎
단둘이도 아니고 셋이서 보는 술자리에서 바로 정리하고 집으로 가라는 거 자체가, 내 기준에선 선을 많이 넘는데,,,
ㅋㅋ다른사람 챙기느라 정작 중요한것을 못보는...
어리석지 참
연인이 되면 서로함테 시간을 써야지 ㅋㅋ 그게 안더ㅣ면 헤어지고
여자애도 간섭하고 통제해서 최악이긴한데..남자가 더 최악이긴하다...
걍 헤어지자하지 비겁하게 저게 뭐냐,,,
그리고 결혼후에도 저런 배우자 최악임 남한테퍼주고 잘하고 호구...
영상 잘 보고 있어요 >___
자주 올려주세요•• 재밌어요••🫶🏻💜
결혼 후면 고치는 게 맞고 전이면 생존법이라 이해해야겠네 ㅋㅋ
남자 진짜 역겹다.
근데 또 학폭 피해자였다하니 ㅠㅠ 짠하네
여자도 역겨워용 ㅠ
왜 역겨울 정도인가요??
@@onnanoko_saurus 역겹죠 저럴거면 혼자 지내야지 뭔 연애를 하고있노 저대로 결혼하면 맨날 밖으로 나가도는 남펀 되는거고 결국 이혼엔딩임
트라우마로 인한 방어기재가 참 무서운게 나는 초등학교때 가난하고 뚱뚱하고 소심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이랑 괴롭힘을 당한적이있음 여느때처럼 3명에게 구타당하던중 열 받아서 한명을 뒤지게 팬뒤로는 괴롭힘을 당하는 일은 없었지만 그 이후로 사람을 못믿고 언제나 거리를 두고 살았음 그러다보니 동창 친구도 없고 성격바꿔볼려고 20대 초중반에 사람 많이 만나면서 노력도 해봤지만 여전히 벽을 쌓고 속얘기 한번 해본적이 없는 관계들만 남아있는 그런 허울뿐인 관계에 신물이 나서 다 접고 혼자 사는중임 누구나 어떤식으로든 트라우마는 있겠지만 그것이 치유되기까진 정말 힘듦
이번화도 존잼 굿~
연인 사이에 존중이 있고 서로를 믿고 있다면 다 이해해줄 수 있다 다만 상대방이 하는 행동이 싫다고 해서 그걸 두라는게 아니고 이러는게 싫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변해야 할 문제다.. 그게 해결이 안된다면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끝내는게 낫지 근데 또 정이라는게 쉽게 못 끝내고 서로 내가 변해야지.. 너가 조금만 더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다 계속 싸우고 화해하고 지치고 연애 참 어렵당
동호회이것저것든남친 진짜 제일싫은부류
내 입에서 "그런가..? 미안해 알았어" 이런말이 많이 나온다면 그건 나답지 못한 상황이란거다
걍 둘다 뭐하나 비틀렸는데 존나 안맞는거뿐임 둘다 살짝 정상아님
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여기 에피소드는 어디서 가져오시는거지 ㅋㅋㅋ 되게 현실적이네
사연 받는거 아닐까요
가장 최근 헤어진 이유라 공감됨. 어릴때 이유없이 괴롭힘 당했던 기억도 일치하고 가두리양식처럼 내편인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 거 같음. 약속 잡는데 수동적인 편인 것도 한몫을 함.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하는게 그렇게 나쁜건가? 주인공은 호구짓을 하긴하지만 평범하게 가끔 인맥을 유지하는 건 타협할수 있는 선에서 같이 조율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음. 타인은 나자신이 될수없음. 통제하려 들면 망가지게 되어있음.
진짜 저런 놈 있는데,, 걍 이해함
니가 뭔 연애야 신부님 되어서 아가페 펼치고 살아라
아니 근데 여자가 너무 피곤한타입인데? 새벽3시까지 저ㅈㄹ하면 정떨
2일 동안 바빠서 못 보다가 드디어 본다
물론 여자도 과하긴 한데 저런 이야기를 여친하고 같이 하면 얼마나 좋아... 제발 감정 표현 좀 하라고 쫌,,
ㅈㄴ재밌다 정주행하는중
불안vs회피 ㅋㅎㅋㅎㅋ 피바다 조합
0:28 난 이때 욕박고 헤어짐 ㅇㅇ
저게 통제로 느껴지면 혼자 살던가 밤새도록 술쳐먹고 다니는 사람끼리 만나면 화목함
조릅님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3편내용이 기다려져요~
남자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연애해도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고 회피형..
여자는 애정결핍,집착형..20대 초반이라 그럴 수도 있음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을 통제하는게 건강한 연애인가 한번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마지막에 나쁜사람 되길싫어서 피하는건
회피형같음. 책임감없는 모습임
감사합니다.
ISFJ...
오 ㅏ.......맞아요..민지남친
..isfj인듯........ㅠㅠ
...안쓰럽기도한데.....옆에서 같이있는 사람은 힘들기도한....
애정결핍은 형인거같아요..
아니 근데 저 남자가 저렇게 주변잘챙기고 주위사람한테 신경많이 쓰는편인거 알고있었자너ㅋㄱ 모르고 연애함?? 연애한다고 자기입맛대로 바꾸려고하는게 ㄹㅇ 더 납득이 안가는데??
사이비 종교에 끌려간 남자 2탄 존버합니다
ㄷㄷ 남자친구도 자기 일상의 한부분을 여자친구를 위해 비워야 하는게 맞지만.. 여쟈친구도 너무 지 생각만 하는데? 남자친구가 원래 살아온 인생이 있는건데 다 하지말래 무슨,, 애정이 결핍되있는 사람이라고는 안느껴지지만 남자입장에서 피곤할듯,, 진짜 사랑하면 남자친구 인간관계도 존중해줘야 맞다고봄
와 24분전!
아 민지 같은 스탈 동성 친구한테도 개피곤하게 굼 아 진짜 개답답하고 숨막힘
ㅆㅅㄲ네
상대가 좋아해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더 좋아해줘라
막말로 내사람을 지켜야지 여차하면 연락끊길 남을 왜 챙김..?
내 연인,내가족,내사람이 젤 중요함
1:55 이게 진심 어려움???
둘이 조합이 진짜 안좋네
친한거랑 호구랑은 다른다
여기저기 많이 댕기는 남자 만날거면 진짜 각오하고 만나야됨ㅋㅋ
저런 남자애는 연애하면 안됌 영양가없는 인맥 쯧 여자도 어린연애
역지사지하면 바로이해완
저 남자 과거를 보니 씁쓸하구만..
친구들이 정작 본인이 힘들땐 있을까 과연
아오❤️ 여사친 생파 ptsd오노 ㅋ ㅋ ㅋ
어머
여자존나이기적이네 ㅋㅋ
저런류 여자 만나면 인생이 피곤해짐
헐 나도 왕따 당해본 적 있지만 공감 정말 안 간다
긁혀있는 댓글들 겁나많네 ㅋㅋ
뭐하러 만나닝
남자가 역겹다고..?
저런여자는 한번쎄게눌러서 기강잡고 끌고가야
사귀는동안편하다
지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