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갑골 하방 회전의 이유와 운동 부하 설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신경외과 전문의 남준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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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

  • @이ajang7500
    @이ajang7500 Год назад +2

    내용 너무 좋네요👍👍👍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 @EatSomthing
    @EatSomthing 2 года назад +3

    원장님 덕분에 항상 새로운 시야로 환자분들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김희진-t9w
    @김희진-t9w Год назад +1

    요가 필테 강사에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설명왜케 잘해용ㅎㅎ
    강의도 능력임

  • @장하고성환이다
    @장하고성환이다 Год назад +2

    낮은 단계에서 높은 운동은 쉽지만, 현재의 운동에서 더 낮은 상태의 운동을 찾기,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자극 감사합니다.

  • @weflixkr
    @weflixkr 2 года назад +2

    와우!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원장님!

  • @climbto90
    @climbto90 2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좋은내용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박광섭-q8i
    @박광섭-q8i 2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Kjg776
    @Kjg776 Год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chaewoohyun
    @chaewoohyun 2 года назад +3

    10:33

  • @애서턴
    @애서턴 2 года назад +2

    대부분 월스라이드 푸쉬업플러스 가르치고 낮은강도 유튜브 영상 한번도 못봤네요…

  • @리니곤이
    @리니곤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원장님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시청하고있습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런 경우 능형근이나 견갑거근의 기능이 과활성화 되어있다고 봐야 하는건가요??

  • @이어진-b4x
    @이어진-b4x Год назад +1

    전 여기서 +상부승모근 많이 늘어남..ㅠㅠ

  • @parkbeomjin
    @parkbeomjin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교수님~~

    •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치중진담 관리자 입니다.
      교수가 아니라 신경외과 전문의 의사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알고 계셔서 정정 드립니다.

  • @김희진-t9w
    @김희진-t9w Год назад +1

    팔무게도 못드는 사람 많아요

  • @Jun-ni8kl
    @Jun-ni8kl Год назад

    그렇다면 부하를 위한 평가 기준으로 MMT를 사용해도 될까요? 가령 wall slide ex를 시키기 위해 SA나 LT, romboid 같은 근육들에 F-등급 이상이 나오면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Год назад +2

      일반적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분들은 본인 중력에 대항하는 본인 팔무게로도 전거근이나 중간하부 승모근 우세패턴으로 움직임 패턴 훈련을 가져가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보상패턴에 해당하는 근육을 우세하게 사용하는 자극 반응이 나타납니다.
      MMT는 저항까지 주는 근력테스트라서 정상패턴과 보상패턴을 구분하기에는 강도가 너무 높습니다.

    • @Jun-ni8kl
      @Jun-ni8kl Год назад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음 그래서 제가 F-라고 표현한게 저항없이 중력에만 대항하여 정상 관절가동범위 에 절반 이상이면 되는건지 궁금점이 생겨서요🥲 부하기준을 F-로 판단해도 괜찮을 지 여쭤봤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근육에 근력평가보단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나오는지 눈으로 보는것이 평가에 기준인건가요??

    •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Год назад +1

      @@Jun-ni8kl 비정상 움직임이 나오기 전에 이미 보상패턴의 근육 자극이 선행되기 때문에 눈으로 쫓을수 없습니다. ㅠㅠ 똑같은 움직임에서 근육 자극이 들어오는 위치가 보상근육이면 훈련 중단 싸인이 됩니다.
      즉, 어떤 근육의 자극이 들어오는지에 대한 대상자의 인지가 적절한 부하 설정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대상자는 가만히 있고, 치료사가 모든 것을 분석하고 체크할 수 있을 정도로 인체는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 @Jun-ni8kl
      @Jun-ni8kl Год назад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지금 제가 이해한 바로는 1)보상근육에 활성이 있는지 촉진 2)환자가 지금 느끼는 근수축 부위가 어딘지 여쭤보기 이렇게 정리해도 괜찮을까요??

    •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Год назад

      인체의 모든 움직임은 근육의 협응 관계를 이루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보상근육을 촉지해도 다 필요한 수축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보상근육을 촉지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촉지는 훈련 대상자에게 필요없는 감각을 입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운동의 목적에 맞게 촉지를 할지말지도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할 정도로 hands-on 은 고민해보고 섬세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여기에 움직임의 질적인 부분들을 체크하면서 움직임의 과정 상에서 큰 문제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눈도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움직임을 제대로 지시하고 동작을 반복하면서 우세패턴 근육의 자극을 훈련 대상자에게 물어보고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