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박성범 보도국장(재혼)과 결혼한 신은경 아나운서는 엄청난 나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였을까? 기독교 방송에서 신은경의 인터뷰 시청한 적 있다. 신은경이 박성범의 재산을 보고 파격 결혼을 했다는 소문도 있다. 1992년 아나운서를 사직하고 그 후, 영국유학을 다녀와서 결혼을 했으니...아무튼 저 시절 처녀 신은경 아나운서의 모습은 정말로 참신하다.
이윤성 아나운서는 장교(ROTC) 출신이다. 93~94년 무렵 그가 진행하던 경찰청-공개수배 프로가 기억에 선명하다. 박성범, 이윤성 아나운서 전설적 인물들이다. 지금의 개좄같은 간신뱅이 아나운서 들과는 질 적으로 다르다. 순수하고 정확한 보도의 순맥을 불어 넣으며 브라운관을 주름 잡았던 황금기...전두환 대통령때가 가장 순수의 부흥기였다.
보도본부의 일상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별을 보며 출근 별을 보며 퇴근. 옛날TV: KBS archive 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KTV 대하드라마"토지"(88년작) 도 절찬 시청 중이며 컬러TV시대의 황금기였던 80년대를 다시금 볼 수 있어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윤석렬 대통령이 좌익빨갱이 세력에 의해 삐뚤어지고 부패한 사회기강을 바로 잡기를 기대하며........
16:51 좀 뻔한 얘기를 할수도 있을텐데 은근 인터뷰가 재밌네 ㅋㅋ. 이윤성 앵커 정치인이었을때는 별로 안좋아했지만 왜 앵커로 인기가 있었는지 알 것 같네요
와.. 저 앵커분들 어릴때 80년대 후반 90년대초에 티비에서 봤지만.. 64년 65년 kbs 입사라니 ㄷㄷㄷㄷㄷ 텔레비전 방송 개국 초창기 기자, 앵커였네요
추억이 새록 새록ㅎㅎㅎ
역대 외모나목소리나 이영미 아나운서가 최고였지요~~ 격세지감
80년대 땡전뉴스 및 격동의 민주화 시기 KBS에는 박성범이 있었다면 MBC엔 이득렬, 강성구가 있었다. 그리고 저 시절의 앵커는 요즘엔 느낄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다.
앵커분들 보면 얼굴이 막 그렇게 잘 생기신 것도 아니고 폼 잡는 것도 아닌데 요즘 앵커들보다 묘하게 카리스마 있고 품위있는 것 같아요 진짜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이윤성 앵커 당시 보도본부24시 앵커 88년 일본도쿄특파원 93년 9시뉴스 맡았죠
7:29 이쁘다고 여러 사람이 얘기했다네요? ㅋㅋ
그리고 신은경과 박성범은 훗날 부부가 됩니다..
1:24 아? 이분이 김광일 앵커시군요!
얼굴이 탤런트 백윤식 선배님과 닮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1994년 주말 9시뉴스 앵커도 했었죠
그렇지 않아도 대선도 채 끝난 지 얼마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과연 80년대 간판앵커들을 포함한 보도국 사람들은 이렇게 긴박한 순간 어땠을까(아무래도 정신없이 바쁘다는 거야 지금과 거의 뭐 마찬가지긴 할 테니깐)
유사 에피소드: 1997년 10월 21일 KBS2 '뉴스군단 24시'
80년대 말투가 지금의 북한 말과 유사 한것 같습니다.
훗날 박성범 보도국장(재혼)과 결혼한 신은경 아나운서는 엄청난 나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였을까? 기독교 방송에서 신은경의 인터뷰 시청한 적 있다. 신은경이 박성범의 재산을 보고 파격 결혼을 했다는 소문도 있다. 1992년 아나운서를 사직하고 그 후, 영국유학을 다녀와서 결혼을 했으니...아무튼 저 시절 처녀 신은경 아나운서의 모습은 정말로 참신하다.
신은경아나운서정말멋있어요
박성범,신은경 부부의 예전모습!
KBS 뉴스라인의 전신 19:38 KBS 보도본부 24시
현재 KBS 뉴스라인W를 방송 중인데 개편소식이 있으면 KBS 뉴스라인을 변경하시거나 시간대를 연장해서 국내와 해외도 전해주는 대표 심야뉴스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crS8sAYy1L4/видео.html 당시 1983년 초기 보도본부24시 제가 다이알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윤성 앵커 영상입니다
저 링크에 있는 동영상은 현재 업로드한 사용자가 유튜브 계정을 해지하여 동영상을 더 이상 볼 수 없음
11:20 신은경 아나운서 인터뷰
저때의 기자들이 진짜 기자다.
박성범앵커님정말존경합니다
강물같이 인생은 빠르게 흘러간다.
2007 => 강경화 전 외무부 장관이네요 ^^
14:28 당시 KBS 9시 뉴스 로고
이윤성 前 의원님! KBS 앵커의 전설
앞으로 30여년 후 kbs 유튜브에는 박민 사장과 고성국 회고하는 영상 올라오려나 ? Kbs메인 앵커가 디올백을 명품백이라고 못부르고 쪼만한 파우치러고 하는 장면도 회자 되겠죠
KBS 뉴스광장의 전신인 KBS 뉴스 645군요. 4:41
이윤성 아나운서는 장교(ROTC) 출신이다. 93~94년 무렵 그가 진행하던 경찰청-공개수배 프로가 기억에 선명하다. 박성범, 이윤성 아나운서 전설적 인물들이다. 지금의 개좄같은 간신뱅이 아나운서 들과는 질 적으로 다르다. 순수하고 정확한 보도의 순맥을 불어 넣으며 브라운관을 주름 잡았던 황금기...전두환 대통령때가 가장 순수의 부흥기였다.
후에,부부로
연을 맺엇지요..
요새 아나운서가 아나운서냐 변웅전, 김택수, 김동건정도는 되어야지.
kbs보도본부24시이윤성앵커
보도본부의 일상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별을 보며 출근 별을 보며 퇴근. 옛날TV: KBS archive 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KTV 대하드라마"토지"(88년작) 도 절찬 시청 중이며 컬러TV시대의 황금기였던 80년대를 다시금 볼 수 있어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윤석렬 대통령이 좌익빨갱이 세력에 의해 삐뚤어지고 부패한 사회기강을 바로 잡기를 기대하며........
주식 잘할꺼면 이 세분 영상이면 끝!
장초단타-----------기선제압
당일단타------------창원개미
마 인 드------------야손TV♥️
kbs뉴스645김광일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