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피시앤칩스샵에서 근무했었는데 보통 갱지위에 유산지 올려서 그 위에 피시랑 칩스 등등 올려 포장해줍니다. 식초 뿌리는건 취향인데 5대5 정도 되는 것같네요! 스프레이로 칙칙 뿌려주고 호주만에 특이(?)한 치킨 솔트도 많이 뿌려 먹어요. 참고로 감자칩도 제일 인기있는 맛이 솔트앤비니거입니다! 식초나 레몬 같은 산미를 좋아하는 것같아요.
@@나빠-o4z ㄴㄴ 크기는 비슷함 광어도 대광어 중 1m 넘는 괴물 녀석도 나오니 크기보다 정사각형에 가까우면 터봇 마름모 꼴에 가까우면 광어로 구분하는게 편함 요기서 사용한 종류는 한국에 들어오는 찰광어와는 다른 종류의 터봇입니다! (사실 터봇으로 부르는 종류가 엄청 많아서 골때림ㅎㅎ)
급식 생선까스는 둘 중 하나임 맛있거나, ㅈㄴ 느끼하거나 이건 생선까스 납품받는 제품 자체의 퀄리티도 있지만 튀기는 사람의 기술도 한 몫 해서... 내가 중딩때까지만 해도 생선까스를 진짜 개극혐했는데 고딩때 먹어본 생선까스는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비싼 생선까스야 이보다 맛있겠지만 어지간한 싸구려 생선까느는 압도해서 아직도 맛이 기억날 정도 ㅋㅋㅋ
호주 로드트립 하다가 늦은밤에 어느 작은 동네마을에서 유일하게 열려있던 피쉬앤칩스 가게가 생각나네요. 솔직히 생선튀김은 그냥저냥 무난한 맛이었다고 기억되는데 말도안되게 산더미처럼 나왔던 감자튀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케밥도 팔았었는데 케밥도 무슨 사람 팔뚝만하게 만들어줬었음ㅎㅎ
영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이탈리안도 프렌치도 아닌 피쉬앤칩스였는데 아무도 안 믿어줍니다... 영국요리면 무조건 맛이 없어야 하고 특히 피쉬앤칩스는 쓰레기다 라는 확고한 편견이 어쩌다 생긴건지...ㅎㅎㅎㅎㅎ 대구가 가장 흔하게 보여서 어떤 가게에선 아예 Fish and Chips 대신 Cod and Chips 라고 메뉴판에 적어두기도 합니다!
@@brandonheet 어디 관광지에서 대충 보이는 거 드신 분들이 아는척하려고 역시 영국음식 맛 없다하지 로컬 맛집 찾아보면 맛있게 하는 집들 많습니다. 일본이나 미국이요? 영국 음식이 알려진 것과 다르게 맛 없지 않다 를 얘기하는데 왜 다른 나라 얘기를 갖다붙임?ㅋㅋㅋㅋ 꼭 이런 분들이 어떤 외국인이 한국 관광지 음식점 가서 한식 먹어보고 역시 미국이나 일본 음식이 훨씬 낫지 한식 쓰레기다 라는 얘기하면 풀발ㄱ함.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사는데 주변에서 많이 파는 진짜 대중적인 피쉬앤칩스는 진짜..... ㅈ-나 맛없습니다..뭐 음식에 대한 소감이야 개인적이라 맛있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저한텐 ㅈ-나 맛없습니다. 맛은.. 소금간 1도 안된 동태전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이 나오는 감튀에도 소금간 안되어있구여.... 그리고 그렇게 ㅈ 나 맛없는 음식을 대충 이만원에서 비싸면 4만원까지 주고 먹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상 유익하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퀄리티도 넘좋고요~~
왜 2편을 찾아도 없나 했었는데 진짜 없었던거구나
있는데?
@@kjm09120 그동안 안보였다고 하는거 같음
@@Zeck5650 ㅇㅎ ㄱㅅ
호주에서 피시앤칩스샵에서 근무했었는데
보통 갱지위에 유산지 올려서 그 위에 피시랑 칩스 등등 올려 포장해줍니다. 식초 뿌리는건 취향인데 5대5 정도 되는 것같네요! 스프레이로 칙칙 뿌려주고 호주만에 특이(?)한 치킨 솔트도 많이 뿌려 먹어요.
참고로 감자칩도 제일 인기있는 맛이 솔트앤비니거입니다! 식초나 레몬 같은 산미를 좋아하는 것같아요.
맥아식초 국내에서 구하기는 힘들고 로켓직구로 살수있음 저거랑 피쉬앤칩스 조합 너무 좋아서 한창 미쳐있을 때 있었음 소금이랑 맥아식초 뿌려먹으면 진짜 개맛있음 엿기름 식초라 사과현미 식초랑은 좀 다름 중후한 신맛임
안 물어봄 고아야
@@유튜부-w2g 내가 물어 봤다 어머련아
@@유튜부-w2g 혹시?...ㅋㅋㅋ
보리발효식초?
참고로 마르코셰프가 쓴 저 생선은 저희가 아는 일반 가자미(광어)가 아니라 터봇광어로 우리나라에선 "찰광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일반 광어보다 살이 더 단단하고 쫄깃해요 :)
+광어보다 크기가 큼
@@나빠-o4z ㄴㄴ 크기는 비슷함 광어도 대광어 중 1m 넘는 괴물 녀석도 나오니 크기보다 정사각형에 가까우면 터봇 마름모 꼴에 가까우면 광어로 구분하는게 편함
요기서 사용한 종류는 한국에 들어오는 찰광어와는 다른 종류의 터봇입니다!
(사실 터봇으로 부르는 종류가 엄청 많아서 골때림ㅎㅎ)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라운드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말씀하시는대로 쏙쏙 들어오네요 넘 좋슴미다
급식으로 나오던 생선까스도 좋아했는데 이렇게 보니깐 진짜 먹어보고싶네요
...급식에서 생선요리 나오는거는 맛 없어서 절대 안먹는데..급식이 정말 맛있는 곳이군요
@@jsu-bw77m7cm 저도 급식에 대한 좋은 기억은 없는데.. 부럽네요
그냥 생선까스가 좋으면 급식 공산품도 그럭저럭입니다
솔직히 급식 생선까스 개좋아하는데 타르타르 소스를 싫어해서 소스없이 먹는편 근데 다른 애들은 소스있어도 별로라는 평이 있음
급식 생선까스는 둘 중 하나임
맛있거나, ㅈㄴ 느끼하거나
이건 생선까스 납품받는 제품 자체의 퀄리티도 있지만 튀기는 사람의 기술도 한 몫 해서...
내가 중딩때까지만 해도 생선까스를 진짜 개극혐했는데 고딩때 먹어본 생선까스는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비싼 생선까스야 이보다 맛있겠지만 어지간한 싸구려 생선까느는 압도해서 아직도 맛이 기억날 정도 ㅋㅋㅋ
지금껏 먹어본 최고의 피쉬앤 칩스는
호주 로드 트립중 항구 마을에서 먹어본 피쉬앤칩스
흰살 생선으로는 방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보통 피쉬앤칩스는 이민 초창기때 많이 먹다가어느 순간부터는 안먹었는데 오래간만에 먹어본 방어 피쉬앤칩스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뉴질랜드 살때 매주 금요일마다 꼭 챙겨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기억나네요
종이 포장 + 중국인 사장 + 대구 + 소금 식초이면 그냥 무조건 맛집입니다
내년에 아들래미랑 처가 뉴질랜드 유학가는데 많이 먹으라고 해야겠네요ㅎ
오 형 오늘 영상도 재미있고 맛있어요
고든램지 마르코보단 KFC할배가 진정한 셰프다
ㄹㅇ
튀김에 한해선 그분 따라올 양반없지 ㅋㅋ
지금 이 바득바득 갈고있는 자칭 먹어본 사람들이면 개추
그들도 살리지 못하는 것은
*"절인 청어가 들어간 사과파이"* 이다
ㅇㅈ
호주 로드트립 하다가 늦은밤에 어느 작은 동네마을에서 유일하게 열려있던 피쉬앤칩스 가게가 생각나네요.
솔직히 생선튀김은 그냥저냥 무난한 맛이었다고 기억되는데 말도안되게 산더미처럼 나왔던 감자튀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케밥도 팔았었는데 케밥도 무슨 사람 팔뚝만하게 만들어줬었음ㅎㅎ
이쯤되면 느끼는 거지만 고든램지는 정석대로 완벽하게 하는 음식들을 좋아하고 마르코 음식 자체가 어떻든간에 맛있으면 그게 완벽이다는 생각을 들게하네...
한쪽은 사업성 한쪽은 홈메이드 지향이니
완전 다를 수 밖에 ㅋㅋㅋㅋ
둘이 저러는 것도 노이즈 마케팅같아서 재밌쪙
누가 스승인가요?
@@사과-w8r 마르코가 스승이에요
고든램지를 울린 스승으로 유명하죠 ㅋㅋㅋ
오 이렇게 보니 피쉬 앤 칩스가 맛있어 보이는데요😋 피시 앤 칩스 먹고 싶어진다 ㅋ
그래서 지금 시킴ㅎ세계부르마블 곽튜브 영상 보면서 먹을예정
먹을려면 타타르 소스 찍어먹길 ㅎㅎ
개인적으로 뉴질랜드에서 먹은 피쉬앤칩스가 ㄹㅇ 개맛있던 기억이 나네요
신문지는 아니고 종이에 감싸줬는데 차에서 그날 마트에서 산 제로 스프라이트랑 타르타르소스에 바닷가 근처라 뭔가 더 신선하던 생선맛에 버거킹 스타일의 약간 두꺼운 감튀까지..캬
혹시 타우랑가 근처..?신가요..?😮
호주워홀때 상어 flake 싼마이로마이먹었는데 뉴질워홀때늘 레드코드 블루코드 호키먹고
우럭
@@Jajajaj-l2v 캬 해변 근처 말씀하시는거죠? 모래사장 옆에는 검은돌로 뒤덮인 사장이 또 보이는 멋진 해변 초등학교 6학년 때 4개월동안 유학하면서 남아있던 소중학 기억들중 하나이죠
저도 오클랜드 로터루아 3달정도 살다왔는데 그냥 동네 키위들 많이 가는 집 가서 먹으면 그게 그리 맛있더라고요 탈타르소스말고 빨간소스 하나 같이 주는데 전 그게 그리 맛나더라고요
엔딩에 피쉬앤칩스 한국 어디서 먹을 수 있는지 어디가 제일 맛있는지도 넣어주셨어야죠!!😭
아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나버렸쥬?
으으으 직무유기다!!
와 ㅋㅋㅋㅋㅋ이 영상들 한 5년쯤 전에 많이 봤었는데 오랜만이다
드디어 라운드 2!
지금은 한국에 없어진 필레오피쉬도 포션 새로튀겨달라고해서 먹으면 ㄹㅇ 극락이였는데ㅜㅜ
뭐야 진짜로 사라졌네?
으윽 맛있었는데
2분 전 ㄷㄷ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둘 중 싸우던지 신경전을 벌이던지 아무나 상관없으니 직접 만든 음식 한번 먹어봤으면...
둘이 주방에서 칼부림을 하면서 겸사겸사 만든 음식은요?
@@김승찬-t4f그렇게 만들어도 나보단 잘만들 듯ㅋㅋㅋ
@@chechchech716인정ㅋㅋㅋㅋ
마르코 음식은 영국 아니더라도 옆동네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에 지점이 하나가 있습니다. 예전에 더블린 살때 볼스브리지란 동네에서 살았는데 마르코 레스토랑이랑 가까워서 자주 방문했던 경험이 있네요
명절때 생선전만 먹다가 부산 더베이101에 있는 피시엔칩스 한번 먹어봤는데 신세계임. 그냥 미쳤어. 개맛있음.
영국보다 호주에서 먹은 피쉬앤칩스가 기억에 더 남아요..반죽에 맥주를 넣어서 잡내제거와 바삭함을 살린 크런치피쉬!! 레몬즙 뿌리면 상큼발랄한 맛..먹고싶다
램지형 피쉬엔 칩스는 못 해봤는데 대부형님 꺼는 해봤단 말이지 대구랑 가자미(둘다 냉동) 둘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자미가 좀더 맛있고 정말 후회없는 맛이라 다들 한번씩 해보시길!
영상 본문은 볼륨이 조금 작아도 너무 귀에 쏙쏙 잘 들어오도록 잘 만드셨는데
"오늘의 맛있는 한줄"은 항상 소리가 작다보니 볼륨을 키우지 않으면 잘 안들려요. ㅠㅠ
브라이튼에 Bankers 라는 피쉬 앤 칩스 맛집이 있습니다. 11년전 어학연수때 첨 가보고 당골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영국유학가게되어서 꼭 가볼 계획입니다. 꼭 한번 들려보세요
형님 나중에 시간 되시믄 제이미 올리버 특집도 만들어주시죠?
마르코 싸부님 졸귀❤
현지에서 피쉬 앤 칩스 먹어보고 싶지만 못가는게 현실이라…명절에 동태전으로 만족해야겠네요
램지는 예술을, 마르코는 삶을 추구하는 것 같네요 ㅎㅎ
영국 살 때 피쉬앤칩스보단 그 근처에 있는 케밥집을 더 많이 가곤 했는데 항상 보면 피쉬앤칩스 파는 곳이랑 케밥 파는 곳은 비슷한 공간에 있음ㅋㅋㅋㅋ
램지 형은 진짜 어디갔다오면 싸움 내고 있는 형임.
원래 요리 대해서 알지못하면 분노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마슐랭 사칭 쓰면 더 화를 내고 한국은 마슐랭 사칭 하는경우 많아서 고든이 한국오면 국내 요리사들은 ㅎㄷㄷ함. 자신들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기 때문임.
멋진분이죠 외형적으로나 요리스타일이나 사업적으로는 고든램지지만 쉐프로서의 매력은 역시 ㅎ
0:58 쏘리쏘리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이영상만 재생이 안되는걸까..
형 튀김에 맥주먹으라고 일부러 이시간대에 올린거지..?
다른 버전도 해주세요
서울에서 피쉬앤칩스 맛있는 집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이 형은 얼렁 100 만 가야~~~
뭔가 마르코센세쪽이 더 당기긴 하네요 진짜 오리지날일것같은 느낌
반가워형
이건 5만원짜리 비빔밥vs5천원짜리 비빔밥의 싸움 같은건가...?
아니 형...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어디팔어.... ㅠㅜ
레몬즙도 좋지만 꼬리꼬리 한 감칠맛이 인상적인 몰트 비니거랑 소금 후추에 단백하게 한 입 하고 피클드 양파 하나 먹어주면 게임 끝납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다 싶으면 베이컨 기름에 볶은 머쉬드 피 까지
역시 피시앤 칩은 대구죠!!! 해덕대구도 좋지만 핼리벗도 맛나요.
분노의 찬 축구선수 vs 영국 냄새가 나는 셰프
귀하네용 ㅎㅎ
1편 오른쪽 위에 띄워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영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이탈리안도 프렌치도 아닌 피쉬앤칩스였는데 아무도 안 믿어줍니다...
영국요리면 무조건 맛이 없어야 하고 특히 피쉬앤칩스는 쓰레기다 라는 확고한 편견이 어쩌다 생긴건지...ㅎㅎㅎㅎㅎ
대구가 가장 흔하게 보여서 어떤 가게에선 아예 Fish and Chips 대신 Cod and Chips 라고 메뉴판에 적어두기도 합니다!
대부분 맛없음 최근에도 다녀왔으나 평균치 이상으로 다 맛이 떨어짐 쫌 아는척하려는 사람들이나 맛있다라고 허세부리지 일본이나 차라리 미국이 훨씬 나음
@@brandonheet 어디 관광지에서 대충 보이는 거 드신 분들이 아는척하려고 역시 영국음식 맛 없다하지 로컬 맛집 찾아보면 맛있게 하는 집들 많습니다.
일본이나 미국이요? 영국 음식이 알려진 것과 다르게 맛 없지 않다 를 얘기하는데 왜 다른 나라 얘기를 갖다붙임?ㅋㅋㅋㅋ
꼭 이런 분들이 어떤 외국인이 한국 관광지 음식점 가서 한식 먹어보고 역시 미국이나 일본 음식이 훨씬 낫지 한식 쓰레기다 라는 얘기하면 풀발ㄱ함.ㅋㅋㅋㅋㅋㅋㅋㅋ
@@brandonheet아무리 맛 없어도 이연복 백종원이 설치는 한국보다 훨씬 맛있음 ㅋ
사실 피쉬앤 칩스 맛탱가리없음
영국 여행갔다왔는데
맛운 있는데 정직한 생선튀긴맛이여서
잘 알아보고 먹어야함 그래서
음식점에서 피쉬앤칩스를 잘 하냐마냐에따라
평판이갈림
그래서 고든램지 레스토랑이나 마르코 레스토랑 가서 먹지.
맛있는건 정말 참을수없어~
홍어
피시앤칩스는 맥아식초가 근본이긴 하지 ❤
3:28 뉴질랜드는 다금바리로 피시앤 칩스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
마르코 성님은 처음에 손가락 빨때부터 뭔가 먹고 싶어짐 ㅋㅋㅋㅋㅋ
👍
저 둘중에 누가 더 훌륭한가에 대한 물음에 나는 늘 이렇게 답하지.
지금. 내 눈앞에서 고기 구워 주는 사람
...미안 지금 생각해보니 답변이 안되는거 맞아.
누가 이길 거 같아요?
확실히 흰살 생선이면 아무 상관 없이 다 쓰더라구요. 근데 저 초록 놈들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건 대구 인거 같아요.
이거랑 대충 세이프웨이에서 산 감자 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술 안주가 필요 없죠.
먹고 싶다, 피시앤 칩스!!!! 왜 한국엔 없냐???!!!
흰살생선 폼 미쳤다
0:23 지중해 대구로 일반 태평양 대구보다 더 크게 자라고 구웠을때 식감이 더 좋습니다.
고급 튀김요리 ㄷㄷ
서울에 추천할만한 집 있을까요 😢😢??
피쉬앤칩스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광어로 해도 맛있더라고요..)
비려서 못먹는 애기입맛이라면..
피쉬앤 칩스는 껍데기제거, 뼈없는 순살에
흰살생선으로 만드니까 아주 딱이쥬~ 🤣👍
개인적으로 마르코 쉐프님이 더 존경스럽고 매력있네요. ㅋㅋㅋ
센세이셔널
피시앤칩스 먹고 싶어지네 ㅋㅋㅋㅋ
군대 생선튀김 생각난다 아마 동태로 만들었었던 생각이 나는 취사반 튀김할때 지나가면서 많이 집어먹었었는데
튀김에 식초는 진짜 좋은거 같은데 ㅎㅎ
영국이 요리를 잘하는것이 아니다
고든램지가 요리를 잘하는것이다...
피쉬앤칩스는 렘지형게 더 맛있어보이네
솔직히 램지의 이름이
알려진 게 결국 마르코 쉐프덕 아닌가
고든램지 피자집도 가봤는데 제입맛은 아니더라구요 향신료맛이 너무강해요
형 궁금한게 있는데 오레오영상 어디갔어?
오레오 오즈는 있는데 오레오 영상은 사라졌어
오레오 영상은 그거 하나뿐인데? 점심 안먹었구나?
@@TastyThink 그른가?
아일랜드에서 처음 피쉬엔칩스 시켯을때 종이백에 넣소 식초 들이붓는거 보고 아차했는데... 마요네즈랑 먹으니 꿀맛이더라...
신기하네 밀가루 반죽은 시간 지나면 글루텐이 발전한다고 배웠는데, 더 바삭해지기도 하나보네
추구하는 바를 보니까 한국에 빗대면 렘지가 이연복이고 마르코가 백종원이라는거?
둘이 맨날 싸우긴 하는데 램지형이건 마르코형이건 둘다 서로 닮게 늙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더싸워라 꼭
이번거는 램지꺼가 맛나보이네요 더 정성 많이들어갔고
램지형은 항상 몸속에 화가 많네
박명수 보는듯 하네 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끝난겨😢
이거 시리즈물이였네 ㅋㅋㅋㅋㅋ
런던사는데 주변에서 많이 파는 진짜 대중적인 피쉬앤칩스는 진짜..... ㅈ-나 맛없습니다..뭐 음식에 대한 소감이야 개인적이라 맛있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저한텐 ㅈ-나 맛없습니다. 맛은.. 소금간 1도 안된 동태전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이 나오는 감튀에도 소금간 안되어있구여.... 그리고 그렇게 ㅈ 나 맛없는 음식을 대충 이만원에서 비싸면 4만원까지 주고 먹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우 1편인줄 알고 넘길뻔했네;;;
피쉬앤칩스는 솔트앤비니거지 ㅎㅎ
영국식 파이는 먹고 충격먹음...
이름은 기억 안났는데
청어파이였음
그런데 안에 통 사과가 들어있었음
시발 그게 음식이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쉬앤 췹스~ 오 댓스 이너프~
호주 살고있는데 저런 피쉬앤침스 조지게 만들었지용
스승과 제자 사이인데 스타일은 전혀 다르네요
난 램지형보단 마르코형이 좋당 축구도 교과서 축구보단 브라질 축구가 재미있자너
현지가서 rockfish로 먹어봤는데 대구보다 맛있는 느낌이었음
왘
Fu** fu** 하면서 반죽 섞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댓글 쓰고싶은데 쓸댓글이 없어!!
Round1 스테이크 다음에
Round1 피쉬 앤 칩스네요
욕쟝이 할머니는 인정이지
음..새비지..플라랄ㄹ랄ㄹㄹㄹㄹㄹ. 발리에서 수영하고 먹던 그 피쉬앤칩스 맛
생선 좋아하는 사람으로
대구vs가자미에서
이미 승자는 가자미
미쳤다 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