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61회 上] 19살에 시집와 남편 구박에 시어머니한테 두들겨 맞기까지 눈물로 버틴 며느리

[@김려원-x8j]

아이고ᆢ 징글 징글

[@신엄순-f3w]

시어머니가 악독했었네 남편놈은 뻔뻔하고 바람둥이고 남편빵점

[@김수희-q7n]

할머니가 보통내기가 아니셨네요
지금.힘이 없고 밥을 얻어 드셔야하니 참고.나시는듯
요즘은 그리.못살죠
고생.하셨네요
자식들 잘 되실겁니다

[@승승장구-c2q]

시어미가 인상도 험악하다
나이 어린 며느리를 사랑으로 대하시지 않구서
살기는 오래 사네요

[@키위세상]

시모가 며늘로 대우하는게 아니라 지 몸종 취급하네.

[@홍익인간-b9q]

며느리는 못살던 시절의 말씀 들으며 행복을 느끼시는지..
며느리가 먼저 돌아가시는게 아닐지.. 저도 그럴것 같네요

[@최외순-q6h]

지금 말씀하시는것만봐도 시어머니 한성깔 하시고도 남것네 며느리님 고생 눈물 로 다 받아도 ㅜㅜㅜ 남편이 진짜 너무하네 하긴 효부상 아무짝에 쓸모없슈 내몸 골병밬에 안남아유

[@소나무가방]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평생 남을 위해 사신듯 하니 .... 나는 버텼다로 한평생을 살아오신듯 ....

[@키위세상]

두 인간 사이에서 안 잡아 먹힌게 용하쥬. 아마 두 인간 기저귀 똥치우게 며늘 죽지않을 만큼 살려둔듯

[@sssong2172]

듣는것만으로도 화가 나네요 딸 둔 엄마들 복창터지네
진짜 충청도 썅

[@최경자-n7d]

네.인생받쳐받은ㅡ효부상ㅡㅡ며느리는.누가돌봐주나 .불쌍한며느리ㅡㅡ며느리덕에ㅡ시모.오래도사셨네

[@김현숙-z2g3e]

왜 그러고 시나 불쌍하게 도 사셨네 이제 나위해서 사셔요 할머니 뵈니까 10 년 더 사실것 같아요

[@은애숙-r3r]

며느리의 몸과 영혼 갈아넣어 시모 백수 넘어 살았구려~젊을 땐 며느리 혹독하게 매질까지 했다니!70넘은 며느리의 돌봄 받으니 엄청 마음이 뿌듯하겠수

[@노정훈-e1l]

이때가언제인지.
아직도안돌아가셨나요?

[@서혜숙-q6c]

지금도 성격이 저러니
젊었을때는 오죽했을
까요 며느님도 수발
받을 나이신데 참
착하시지만 내 인생도
없이 않되셨네요😢

[@꾸시-l9w]

지금이라도 시어마시 폭행죄로 고소하세요..

[@배정옥-l9l]

어머님
건강하시길바래요
사실 잘 모르지만 두분이서 오랜 정도 많이 오고갈것같아요 어머님자녀들 축복이넘치길😂

[@angel-bu7ey]

충청도 남자랑 결혼하면 힘듬. 게을러서. 여자가 혼자 다해야하니 뼈를 갈면서 삶

[@미금-s3l]

할마씨 못됐네

[@user-wf7pj5hy5y]

팔자도 좋으시군 홧병나겠네

[@보들님-y6h]

징글징글오래사네
아쉬울때가야지

[@peacefulmind9694]

저나이에도 저렇게 욕하며 성질 부리는걸 보니, 세상에 이런일이 😮,

[@사랑의밥차]

저리 살고 효부상 받았다고 얘기하네
본인이 선택한 삶이니 뭐라 할꺼도 없음
평생 그리 사심되요

[@나똘똘-m9n]

욕하는거봐~~ 진짜 사람 아니다

[@Kirakirahikaru_]

악마할마시

[@인생길꽃길만걸어가자]

아자씨 왜 그리 사요
아짐도 그리 살지 마시고라
내인생 내가 만들어 갔다고 하는데요
아짐요
멋진인생 사셔라

[@랄랄랄-b5y]

그냥 시녀취급 딱 그자체. 지금이라도 탈출하세요

[@권경자-b5l]

머그리 배울것도 없네 저마다 개성이 있는데 저로고 사는게 좋은면 된것이지 자랑할것도 원망할것도 없네 계속 복종하고 사세요~

[@오정순-i4f]

몇년도 영상인가요? 천원 새뱃돈

[@김은희-w1m3f]

어휴 벌받을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