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세속적인 철학과 의미를 설파하시기보다 가톨릭 신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교리를 가르쳐주세요... 세례받을때 교육받은 기본 조차도 모르는 신자들이 많다는걸 아시나요? 주일미사 참례하고 영성체하는게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아요.과연 그럴까요? 왜 모든신부님들이 우후죽순 유툽에 몰려서 신앙의 전도사를 자칭하면서 자신의 현실을 포장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옳지 않은 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해실에서 고해자의 고해만을 듣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여 주실것이 아니라... 왜 그런 죄를 범하였는지 상담도 간단히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런 영적이고 생활속에 이끄시는 그런 사제를 원합니다.
![[230617] 정신적 장애에 대하여...](http://i.ytimg.com/vi/A7flAMA02mk/mqdefault.jpg)
![[230617] 정신적 장애에 대하여...](/img/tr.png)
![[230916] 금쪽이가 갖고 있는 성격적 문제](http://i.ytimg.com/vi/aMUGSNdHPUY/mqdefault.jpg)
![[14회] 어디까지가 죄인가?💣 |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http://i.ytimg.com/vi/hAxTHETm9OM/mqdefault.jpg)
![[221015]제2부_우리가 모르는 마음](/img/1.gif)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히 잘듣고있읍니다 😊
찬미받으소서🙏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상적자기 현실적자기
거울속 내모습을보며
있는그대로의 자기를
받아들임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아주 유익한정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ㅋㅋㅋ 저도그래요엄청힘들어요성지순례가서도 무릎으로기어올라는데엄청아파는데도 수녀님왈 내가지은죄를생각해서참고끝까지가라해서완주한일있어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홍성남신부님고맙습니다
최양업 신부님에대한 말씀
에공감하며
'길위의천국' 최양업신부님 탄생기념 창작오페라 공연을본 기억이납니다
그당시 신분제사회에서 양반직을내려놓고 평등을 외친점
오르간을 들여와 서양음악을 알리신분 위생문제 해결위해
물을 정화하는기술도 만드신 시대의 천재적인분, 신앙을 넘어 사회문화에 큰영향을 주신 땀의순교자 최양업신부님시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길위의천국위해 최신부님서한집을 토대로 오랜시간 준비하신 세계적 작곡가 현대음악계의대모로 유럽에서 더 알려지신 박영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민초들의 합창소리 장면이
지금의 현실과 비슷한
느낌으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던 강의였어요~~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 복도 💕 건강 평화를빌어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 많이 기다렸습니다 ^~^
ㅣ😊1ㅣ
홍신부님~강의재미있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돌보아 주소서
오브, ㆍ소리 ㆍ은구 루링 심온 Steve ㆍ정화
ㆍ깐녀 사시나무 ....... ..
새 날, 새아침을 허락하소서
존경대상과 몐토 나와 잘 맞는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전 에니어그램 7번유형입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받지않기위해 성격유형을 잘 활용하면서 살고있지요
날 지키기위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홍성남 신부님이 저의 맨토 입니다 ~~
평소에 의문가진 것들입니다 설명 너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유언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즉 내몸을 사랑하는만큼 이웃도 사랑하게 될것이다. 그런데 맨날 하는 말이 ‘죄인이다,자신을 부인해라,내 탓이다’죄책감을 조장해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게 함.
진짜 예수님,하나님은 통곡하고 계심 ㅠㅠ
죄책감이 하나도 없음 사이코패스 아닐까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알아차리게 해주시고 주님께 고백하면 하느님께서는 늘 있는그대로의 저를 사랑해 주시고 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달 6월11일 명동성당 몇시에 강의가 시작하나요?
아시는분 ?
6월 특강 일정이 가톨릭회관 사정으로 17일로 변경되었습니다.
6월 17일(토)
변경 고지를 여러 번 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세속적인 철학과 의미를 설파하시기보다
가톨릭 신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교리를 가르쳐주세요...
세례받을때 교육받은 기본 조차도 모르는 신자들이 많다는걸 아시나요?
주일미사 참례하고 영성체하는게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아요.과연 그럴까요?
왜 모든신부님들이 우후죽순 유툽에 몰려서 신앙의 전도사를 자칭하면서 자신의 현실을 포장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옳지 않은 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해실에서 고해자의 고해만을 듣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여 주실것이 아니라...
왜 그런 죄를 범하였는지
상담도 간단히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런 영적이고 생활속에 이끄시는 그런 사제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